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14, 장 시작 전 생각: 조건부 소화,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6%, 나스닥 +1.2%
- 엔비디아 +2.3%, 마이크론 +4.8%, 테슬라 +2.7%
- WTI 100.8달러, 미 10년물 금리 4.45%, 달러/원 1,490.0원
1.
미국 증시는 나스닥, S&P500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네요(다우는 소폭 하락)
4월 PPI 쇼크 및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매파 발언에도,
엔비디아(+2.3%), 마이크론(+4.8%), 테슬라(+2.7%) 등 미-중 정상회담에 동참하는 테크주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네요.
4월 헤드라인 PPI(YoY, 6.0% vs 컨센 4.9%), 코어 PPI(YoY, 5.2% vs 컨센 4.3%) 모두 시장 예상을 큰 폭 상회했는데,
직전일에 발표된 4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가 컨센을 0.1%p 소폭 상회했던 것에 비해, 이번 4월 PPI는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쇼크였습니다.
에너지 뿐만 아니라, 중간재, 도소매 마진, 주유소 판매 등 여타 카테고리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점은 관세 충격이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2.
일단 주식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가능성, 관세 부과 무효 판결 등을 고려 시 전쟁 및 관세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4월 CPI를 통해 4월 고 인플레이션 충격을 선반영한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이벤트 드리븐 재료가 등장한 점도 증시의 위험선호심리를 유지켜준 요인이었습니다.
다만, 물가와 금리 경계감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단기 저항선인 4.5% 돌파 시 증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당장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 AI 및 반도체 쏠림 현상 지속성이 중요한 사안이지만,
매크로상 미국 금리 향방도 계속 주시해 나가야 할 듯 하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4월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에도, 마이크론 등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시작)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 전일 폭등한 반도체, 자동차주의 차익실현 압력은 있겠으나,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는 유지되고 있기에, 여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루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나올 듯 합니다.
4.
5월 이후 코스피는 18.9% 급등했지만,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은 여전하네요.
5월 1~13일까지 코스피 26개 업종에서 코스피(+18.9%) 성과를 상회한 업종은 반도체(+38.6%), 자동차(+29.1%) 2개 업종에 불과합니다.
2005년 이후 256개월 동안 코스피 성과 상회 업종이 2개 밖에 없었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만큼 이번 달 코스피 랠리 과정에서 반도체, 자동차 비중을 확대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물론 “주가는 실적의 함수”의 관점에서 봤을 때, 반도체 독주는 일정 부분 정당성이 존재합니다.
5월 이후 반도체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8% 상향되면서, 같은 기간 코스피의 이익 변화율(+6%)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0.8% 상향에 그쳤으며, 최근 주가 급등은 로보틱스 내러티브에 따른 멀티플 확장이 주도)
5.
당분간 반도체의 “실적 가시성 + AI 내러티브” 조합이 유효하다는 점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인한 금리 상승의 충격을 완충시켜줄 것 같습니다.
이는 최근 몇 차례 경험한 것처럼 AI 관련 주도주들이 차익실현 압력에 따른 숨고르기 or 변동성 확대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기존의 “비중 확대” 포지션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단기 바벨 전략 차원에서 5월 이후 코스피 대비 수익률은 부진하지만, 이익 컨센서스는 상향된 업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a) 화학(5월 수익률 -3.8% vs 5월 이익 변화율 +21.1%), b) 이차전지(=IT가전, 수익률 +0.9% vs 이익 변화율 +8.3%), c) 조선(수익률 -3.3% vs 이익 변화율 +4.0%), d) 화장품(수익률 -2.8% vs 이익 변화율 +1.4%) 등과 같은 업종이 주도주 이외에도 단기 수익률 제고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 낮에 서울권은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금새 더워진 만큼,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4
- 다우 -0.1%, S&P500 +0.6%, 나스닥 +1.2%
- 엔비디아 +2.3%, 마이크론 +4.8%, 테슬라 +2.7%
- WTI 100.8달러, 미 10년물 금리 4.45%, 달러/원 1,490.0원
1.
미국 증시는 나스닥, S&P500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네요(다우는 소폭 하락)
4월 PPI 쇼크 및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매파 발언에도,
엔비디아(+2.3%), 마이크론(+4.8%), 테슬라(+2.7%) 등 미-중 정상회담에 동참하는 테크주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네요.
4월 헤드라인 PPI(YoY, 6.0% vs 컨센 4.9%), 코어 PPI(YoY, 5.2% vs 컨센 4.3%) 모두 시장 예상을 큰 폭 상회했는데,
직전일에 발표된 4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가 컨센을 0.1%p 소폭 상회했던 것에 비해, 이번 4월 PPI는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쇼크였습니다.
에너지 뿐만 아니라, 중간재, 도소매 마진, 주유소 판매 등 여타 카테고리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점은 관세 충격이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2.
일단 주식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가능성, 관세 부과 무효 판결 등을 고려 시 전쟁 및 관세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4월 CPI를 통해 4월 고 인플레이션 충격을 선반영한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이벤트 드리븐 재료가 등장한 점도 증시의 위험선호심리를 유지켜준 요인이었습니다.
다만, 물가와 금리 경계감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단기 저항선인 4.5% 돌파 시 증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당장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 AI 및 반도체 쏠림 현상 지속성이 중요한 사안이지만,
매크로상 미국 금리 향방도 계속 주시해 나가야 할 듯 하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4월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에도, 마이크론 등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시작)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 전일 폭등한 반도체, 자동차주의 차익실현 압력은 있겠으나,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는 유지되고 있기에, 여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루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나올 듯 합니다.
4.
5월 이후 코스피는 18.9% 급등했지만,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은 여전하네요.
5월 1~13일까지 코스피 26개 업종에서 코스피(+18.9%) 성과를 상회한 업종은 반도체(+38.6%), 자동차(+29.1%) 2개 업종에 불과합니다.
2005년 이후 256개월 동안 코스피 성과 상회 업종이 2개 밖에 없었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만큼 이번 달 코스피 랠리 과정에서 반도체, 자동차 비중을 확대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물론 “주가는 실적의 함수”의 관점에서 봤을 때, 반도체 독주는 일정 부분 정당성이 존재합니다.
5월 이후 반도체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8% 상향되면서, 같은 기간 코스피의 이익 변화율(+6%)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0.8% 상향에 그쳤으며, 최근 주가 급등은 로보틱스 내러티브에 따른 멀티플 확장이 주도)
5.
당분간 반도체의 “실적 가시성 + AI 내러티브” 조합이 유효하다는 점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인한 금리 상승의 충격을 완충시켜줄 것 같습니다.
이는 최근 몇 차례 경험한 것처럼 AI 관련 주도주들이 차익실현 압력에 따른 숨고르기 or 변동성 확대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기존의 “비중 확대” 포지션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단기 바벨 전략 차원에서 5월 이후 코스피 대비 수익률은 부진하지만, 이익 컨센서스는 상향된 업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a) 화학(5월 수익률 -3.8% vs 5월 이익 변화율 +21.1%), b) 이차전지(=IT가전, 수익률 +0.9% vs 이익 변화율 +8.3%), c) 조선(수익률 -3.3% vs 이익 변화율 +4.0%), d) 화장품(수익률 -2.8% vs 이익 변화율 +1.4%) 등과 같은 업종이 주도주 이외에도 단기 수익률 제고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 낮에 서울권은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금새 더워진 만큼,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4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파생 김지현]
★ 5/14 Derivative Market Point
-----
과열로 보기는 어려운 수급 상황, 금일 주식선물 만기일 영향은 제한적
➡️ 지난 만기일 3/12일 이후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는 3월 말 2.6조원까지 확대된 뒤 4/16까지 8.8조원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 그러나 5월 들어서는 6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되돌림 진행.
➡️ 5/12 코스피가 7,999pt 도달한 직후 코스피, 코스닥 동반으로 10시부터 급락하여 -5% 저점 기록. 외국인의 급격한 선물 순매도 전환이 변동성 확대를 촉발했으나, 10시 30분 전후로 매도세 진정되며 현선물 베이시스는 (+) 유지. 지난주 목요일 이후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시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전투 재개 발언, 미국 4월 CPI 예상치 상회 등의 외부변수 보다는 4월 한달간 30% 상승한 코스피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에 추가 조정 가능성을 헤지하기 위함일 것으로 해석.
➡️ 현재 지수 상승은 개인의 주식 매수와 ETF 매수가 견인. 외부 변수에 취약해진 이유는 레버리지, 인버스 ETF 매매 헤지를 위한 금융투자의 선물 수급 변동성이 극심하기 때문. 5월 이후 개인은 코스피 19조원(SK하이닉스 8조원, 삼성전자 6조원), 지수 ETF 1,000억원, 반도체 ETF 6,700억원 순매수.
➡️ 단순 과열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주가 반등이 시작된 4월 이후 지수 ETF AUM은 레버리지 제외 57%(포함 시 62.4%), 반도체 ETF는 58.4%(포함 시 71.4%) 증가. 코스피 상승률 55% 감안 시 주가 상승 효과로 설명가능. 코스피 거래대금 전고점 60조원 돌파, 예탁금 137조원으로 사상최고치 기록하는 등 대기자금 역시 유효.
➡️ VKOSPI는 동반 상승하여 전일 기준 76pt 기록, 일간 변동성으로 환산하면 약 4.8% 수준. 이번주 변동성 확대는 파생 만기변수 영향이 큼. 금일 주식선물 만기일, 금요일 미국 옵션만기일로, 만기일 부담 있을 수 있으나 지난주 금요일부터 나타난 주가 급등 이후 선제적 포지션 정리 진행되었기 때문에 만기 당일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 5/8 주식선물 5월물 미결제약정 전체 규모 39.2조원, SK하이닉스 16.6조원, 삼성전자 10.72조원. 5/13 전체 16.6조원, SK하이닉스 6.9조원, 삼성전자 3.4조원으로 SK하이닉스 9.7조원 감소, 삼성전자 7.3조원 감소.
★ 보고서: https://buly.kr/jbPDgJ
감사합니다.
★ 5/14 Derivative Marke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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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로 보기는 어려운 수급 상황, 금일 주식선물 만기일 영향은 제한적
➡️ 지난 만기일 3/12일 이후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는 3월 말 2.6조원까지 확대된 뒤 4/16까지 8.8조원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 그러나 5월 들어서는 6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되돌림 진행.
➡️ 5/12 코스피가 7,999pt 도달한 직후 코스피, 코스닥 동반으로 10시부터 급락하여 -5% 저점 기록. 외국인의 급격한 선물 순매도 전환이 변동성 확대를 촉발했으나, 10시 30분 전후로 매도세 진정되며 현선물 베이시스는 (+) 유지. 지난주 목요일 이후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시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전투 재개 발언, 미국 4월 CPI 예상치 상회 등의 외부변수 보다는 4월 한달간 30% 상승한 코스피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에 추가 조정 가능성을 헤지하기 위함일 것으로 해석.
➡️ 현재 지수 상승은 개인의 주식 매수와 ETF 매수가 견인. 외부 변수에 취약해진 이유는 레버리지, 인버스 ETF 매매 헤지를 위한 금융투자의 선물 수급 변동성이 극심하기 때문. 5월 이후 개인은 코스피 19조원(SK하이닉스 8조원, 삼성전자 6조원), 지수 ETF 1,000억원, 반도체 ETF 6,700억원 순매수.
➡️ 단순 과열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주가 반등이 시작된 4월 이후 지수 ETF AUM은 레버리지 제외 57%(포함 시 62.4%), 반도체 ETF는 58.4%(포함 시 71.4%) 증가. 코스피 상승률 55% 감안 시 주가 상승 효과로 설명가능. 코스피 거래대금 전고점 60조원 돌파, 예탁금 137조원으로 사상최고치 기록하는 등 대기자금 역시 유효.
➡️ VKOSPI는 동반 상승하여 전일 기준 76pt 기록, 일간 변동성으로 환산하면 약 4.8% 수준. 이번주 변동성 확대는 파생 만기변수 영향이 큼. 금일 주식선물 만기일, 금요일 미국 옵션만기일로, 만기일 부담 있을 수 있으나 지난주 금요일부터 나타난 주가 급등 이후 선제적 포지션 정리 진행되었기 때문에 만기 당일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 5/8 주식선물 5월물 미결제약정 전체 규모 39.2조원, SK하이닉스 16.6조원, 삼성전자 10.72조원. 5/13 전체 16.6조원, SK하이닉스 6.9조원, 삼성전자 3.4조원으로 SK하이닉스 9.7조원 감소, 삼성전자 7.3조원 감소.
★ 보고서: https://buly.kr/jbPDgJ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5/14)
▶️ 미국증시: Dow (-0.14%), S&P500 (+0.58%), Nasdaq (+1.20%)
- 미국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AI 모멘텀에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금융업과 소매업은 물가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 업종별 차별화 장세 속 3대 지수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준비 중으로, 관세·무역·대만·이란 전쟁 등이 핵심 의제가 될 예정
- 케빈 워시,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연준 의장직 인준안 상원 통과
- 엔비디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젠슨 황 CEO가 참석했다는 소식 후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2.3% 상승
- 알파벳, AI 기반 제미나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AI PC 구글북 공개 소식에 +4.0% 상승
- 포드, 모건스탠리가 CATL과의 파트너십을 에너지 저장 사업 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성장 다각화를 강조하자 +13.2%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2.6%, 기술 +1.0% vs 유틸리티 -1.3%, 금융 -1.1%
▶️ 미국국채: 2yr 3.979%(-1.2bp), 10yr 4.469%(+0.6bp)
- 미 국채금리, 4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에도 영국 국채(길트) 금리 진정세·국제유가 하락을 재료로 혼조세.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MoM 6.0% 상승하며 예상치 4.8% 상회하였으나, PCE 물가지수 산출 항목들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 금리 상승을 제한
▶️ FX: JPY 157.86(+0.15%), EUR 1.171(-0.24%), Dollar 98.47(+0.17%)
- 달러 인덱스,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물가지표에도 국제유가 하락과 파운드 낙폭 축소 등을 소화하며 제한적 강세
▶️ Commodity: WTI $101.02(-1.14%), Brent $105.82(-1.81%)
- WTI,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 문제 협의 기대감 유입되며 하락. 한편, 이날 발표된 OPEC 원유시장보고서에 따르면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회원국의 생산량이 3, 4월 누적 30% 이상 감소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M1PxR0
▶️ 미국증시: Dow (-0.14%), S&P500 (+0.58%), Nasdaq (+1.20%)
- 미국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AI 모멘텀에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금융업과 소매업은 물가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 업종별 차별화 장세 속 3대 지수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준비 중으로, 관세·무역·대만·이란 전쟁 등이 핵심 의제가 될 예정
- 케빈 워시,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연준 의장직 인준안 상원 통과
- 엔비디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젠슨 황 CEO가 참석했다는 소식 후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2.3% 상승
- 알파벳, AI 기반 제미나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AI PC 구글북 공개 소식에 +4.0% 상승
- 포드, 모건스탠리가 CATL과의 파트너십을 에너지 저장 사업 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성장 다각화를 강조하자 +13.2%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2.6%, 기술 +1.0% vs 유틸리티 -1.3%, 금융 -1.1%
▶️ 미국국채: 2yr 3.979%(-1.2bp), 10yr 4.469%(+0.6bp)
- 미 국채금리, 4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에도 영국 국채(길트) 금리 진정세·국제유가 하락을 재료로 혼조세.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MoM 6.0% 상승하며 예상치 4.8% 상회하였으나, PCE 물가지수 산출 항목들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 금리 상승을 제한
▶️ FX: JPY 157.86(+0.15%), EUR 1.171(-0.24%), Dollar 98.47(+0.17%)
- 달러 인덱스,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물가지표에도 국제유가 하락과 파운드 낙폭 축소 등을 소화하며 제한적 강세
▶️ Commodity: WTI $101.02(-1.14%), Brent $105.82(-1.81%)
- WTI,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 문제 협의 기대감 유입되며 하락. 한편, 이날 발표된 OPEC 원유시장보고서에 따르면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회원국의 생산량이 3, 4월 누적 30% 이상 감소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M1PxR0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https://t.me/selfstudyview
"물가 쇼크 이긴 AI 열풍! S&P500·나스닥 사상 최고가 경신"
✅ 핵심 요점
미 증시 신고가 랠리: 나스닥(+1.2%)과 S&P500(+0.58%)이 전일 하락을 딛고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뜨거운 물가 지표보다 AI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생산자물가(PPI) 쇼크: 4월 PPI가 전년 대비 6.0%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15.6%) 등 에너지 가격이 상승을 주도했으나, 포트폴리오 서비스 하락 등으로 연준의 긴축 우려는 다소 희석되었습니다.
반도체 재반등 (DRAM ETF +6.3%):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트럼프 방중 합류 소식에 중국향 칩 판매 재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엔비디아(+2.29%), 마이크론(+4.83%) 등이 일제히 반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57%)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오늘 베이징에서 9년 만의 방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이란 전쟁 해법과 미 기업의 중국 진출 등에 대한 논의가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가 상원 인준을 통과했습니다. 트럼프가 기대하는 '금리 인하'의 선봉장이 될지, 연준의 독립성을 지킬지가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입니다.
📊 시장 요약
반도체 쏠림 심화: 지수는 최고가지만 S&P500 종목 3분의 2가 하락할 정도로 반도체 편중이 뚜렷합니다.
시스코 시스템즈 시간외 급등: AI 주문 급급증에 힘입어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시간외에서 20% 이상 폭등 .
빅테크 차별화: 구글(+3.06%), 테슬라(+2.73%)는 AI 경쟁력이 부각되며 신고가 근접 중이나, 마이크로소프트(-0.63%)는 독점 구조 완화 우려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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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14]
▫️전일 미 증시
» S&P500 +0.58%, Nasdaq +1.20%, DOW -0.14%
4월 PPI 쇼크
이란 전쟁 및 관세 정책의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모습.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했고, 전년 대비로는 +6.0% 상승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가격이 +7.8% 급등.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며 +15.6% 폭등(에너지 상승의 40%)서비스 지수 또한 +1.2% 상승, 이 중 상당 부분이 무역서비스 +2.7% 상승에서 비롯. 근원 PPI 역시 예상보다 높은 상승세
미중 회담 기대 속 기술주 반등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모멘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S&P500과 Nasdaq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속 하락. 고금리 장기화 부담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시장의 초점은 다시 성장주로 이동힌 모습. 한편, 미중 회담에는 Apple, NVIDIA 등 주요 미국 기업 경영진이 동행하면서 중국 관련 규제 완화와 신규 무역 계약 체결 기대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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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NVDA(+2.3%)
젠슨황의 막판 합류 확정. Micron·Qualcomm CEO도 동행.
» BABA(+8.2%)
1Q 조정 EBITA 84% 폭락(51억 위안)했지만 AI 전망에 투자자 반응 긍정적. 클라우드 +38% YoY, AI 관련 매출 11분기 연속 3자릿수 성장.
» NEBIUS(+14.7%)
1Q EPS $2.11(컨센 -$0.78 상회), AI 클라우드 플랫폼 수요 폭증. 영업현금흐름 $226M 흑자 전환(전년 적자)
» CSCO(+14% 시간외)
1Q 어닝 서프라이즈. 네트워킹 매출 YoY +25%. AI·하이퍼스케일러 주문 $5B→$9B 상향.
» F(+13.2%)
‘Ford Energy’ 자회사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진출.
▫️전일 미 증시
» S&P500 +0.58%, Nasdaq +1.20%, DOW -0.14%
4월 PPI 쇼크
이란 전쟁 및 관세 정책의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모습.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했고, 전년 대비로는 +6.0% 상승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가격이 +7.8% 급등.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며 +15.6% 폭등(에너지 상승의 40%)서비스 지수 또한 +1.2% 상승, 이 중 상당 부분이 무역서비스 +2.7% 상승에서 비롯. 근원 PPI 역시 예상보다 높은 상승세
미중 회담 기대 속 기술주 반등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모멘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S&P500과 Nasdaq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속 하락. 고금리 장기화 부담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시장의 초점은 다시 성장주로 이동힌 모습. 한편, 미중 회담에는 Apple, NVIDIA 등 주요 미국 기업 경영진이 동행하면서 중국 관련 규제 완화와 신규 무역 계약 체결 기대가 부각.
=============
▫️주요 종목 뉴스
» NVDA(+2.3%)
젠슨황의 막판 합류 확정. Micron·Qualcomm CEO도 동행.
» BABA(+8.2%)
1Q 조정 EBITA 84% 폭락(51억 위안)했지만 AI 전망에 투자자 반응 긍정적. 클라우드 +38% YoY, AI 관련 매출 11분기 연속 3자릿수 성장.
» NEBIUS(+14.7%)
1Q EPS $2.11(컨센 -$0.78 상회), AI 클라우드 플랫폼 수요 폭증. 영업현금흐름 $226M 흑자 전환(전년 적자)
» CSCO(+14% 시간외)
1Q 어닝 서프라이즈. 네트워킹 매출 YoY +25%. AI·하이퍼스케일러 주문 $5B→$9B 상향.
» F(+13.2%)
‘Ford Energy’ 자회사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진출.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상원은 찬성 54 vs 반대 45로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승인. 역대 가장 근소한 차이의 승인
워시를 지지하기 위해 당론을 이탈한 민주당 의원은 펜실베이니아주의 존 페터먼 한 명 뿐. 신임 의장의 인준 표 차이는 2014년 옐런이 기록했던 56 vs 26의 결과보다도 적었음
연준 인사에 대한 초당적 지지는 예외라기보다 관례에 가까움. 그린스펀의 경우 2000년 연준 의장 연임 당시 만장일치 지지를 얻었음
워시를 지지하기 위해 당론을 이탈한 민주당 의원은 펜실베이니아주의 존 페터먼 한 명 뿐. 신임 의장의 인준 표 차이는 2014년 옐런이 기록했던 56 vs 26의 결과보다도 적었음
연준 인사에 대한 초당적 지지는 예외라기보다 관례에 가까움. 그린스펀의 경우 2000년 연준 의장 연임 당시 만장일치 지지를 얻었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에 대한 상원 표결도 통과. 찬성 54 대 반대 45표. 상원 표결을 통한 인준절차가 확정된 1977년 이후 가장 근소한 표 차이로 마무리
» 파월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금요일(5/15) 까지이며, 다음 FOMC는 6월 16일~17일에 진행
» 파월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금요일(5/15) 까지이며, 다음 FOMC는 6월 16일~17일에 진행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2007년 이후 처음으로 30년 만기 국채에서 5% 수익률 기록
250억 달러 규모 신규 입찰에서 낙찰 금리는 5.046%로 결정. 마지막으로 5%금리가 적용된 30년 만기 국채는 금융 위기 직전 2007년에 발행
250억 달러 규모 신규 입찰에서 낙찰 금리는 5.046%로 결정. 마지막으로 5%금리가 적용된 30년 만기 국채는 금융 위기 직전 2007년에 발행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30년물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5%를 상회하기 시작. 물론 수익률이 5% 정도 되면 연기금이나 채권 투자자에게 금리가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시점
간접입찰(해외 수요)은 전월 대비 늘었던 반면, 직접입찰(국내 수요)은 소폭 하락.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49%로 큰 틀에서는 아직까지 안정적. 하지만 3분기에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유지하거나, 120달러 수준까지 상승한다면 하반기 인상 우려가 나올 수 있음. 이는 금리 추가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
🇺🇸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5.046% (예상치 5.041%)
- 응찰률: 2.30% (직전 2.39%)
- 간접입찰: 66.6 (직전 64.1)
- 직접입찰: 21.7 (직전 24.2)
간접입찰(해외 수요)은 전월 대비 늘었던 반면, 직접입찰(국내 수요)은 소폭 하락.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49%로 큰 틀에서는 아직까지 안정적. 하지만 3분기에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유지하거나, 120달러 수준까지 상승한다면 하반기 인상 우려가 나올 수 있음. 이는 금리 추가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
🇺🇸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5.046% (예상치 5.041%)
- 응찰률: 2.30% (직전 2.39%)
- 간접입찰: 66.6 (직전 64.1)
- 직접입찰: 21.7 (직전 24.2)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유가(주황색)가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기 시작하면서 장기 기대인플레이션(흰색)도 서서히 올라오는 흐름
이번 연준 사이클을 보면 (24년 하반기와 25년 하반기) 모두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2.2~2.5% 사이에 있을 때 인하를 단행했었음
이번 연준 사이클을 보면 (24년 하반기와 25년 하반기) 모두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2.2~2.5% 사이에 있을 때 인하를 단행했었음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물가=
* 주식시장의 선순환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 4월 물가를 보면 가격 전가가 거의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CPI)는 +0.6%mom(3.8%yoy) 올랐고, 생산자물가(PPI)는 +1.4%mom(+6.0%yoy) 급등했습니다.
* CPI도 더 대표적이지만, 순서로 보면 PPI가 선행합니다.
* 기업들이 체감하는 생산물가가 높아지면, 그 다음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 이번 미국 생산자물가에서는 도소매, 트럭, 항공화물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1) 생산자물가 상승(1.4%mom)보다 소비자물가 상승 속도(0.6%mom)가 가파르지 않습니다.
* 비용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다 전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통 또는 물류업체들이 이익률을 희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저가 유통업체들보다, 비용 부담이 덜한 대형 온라인이나 고가 유통업체들이 낫습니다.
* 2) 근원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병원, 금융, 숙박 등 서비스 물가는 물류/운송을 제외하면 +0.1%mom 상승에 그쳤습니다.
* 서비스물가는 상당부분 인건비와 연동되는데, 최근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3.6%yoy인데 비해, 소비자물가가 3.8%yoy나 됩니다.
* 즉 실질 임금 상승률이 (-)입니다. 미국 소비는 서서히 식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즉, 미국 CPI와 PPI를 보면 관세와 이란 전쟁 여파를 가격 전가로 돌리지 못하는 일반 소비, 유통, 물류기업들이 최대 피해자입니다.
* 물론 AI 수요가 강력한 것이 더 근본적인 이유이나, 가격 전가가 충분히 가능한 산업용 금속과 반도체는 괜찮은 것입니다.
* 이란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가 더 내려와야 주식시장에서 소비재나 반도체 랠리에서 동참하지 못했던 산업들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물가=
* 주식시장의 선순환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 4월 물가를 보면 가격 전가가 거의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CPI)는 +0.6%mom(3.8%yoy) 올랐고, 생산자물가(PPI)는 +1.4%mom(+6.0%yoy) 급등했습니다.
* CPI도 더 대표적이지만, 순서로 보면 PPI가 선행합니다.
* 기업들이 체감하는 생산물가가 높아지면, 그 다음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 이번 미국 생산자물가에서는 도소매, 트럭, 항공화물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1) 생산자물가 상승(1.4%mom)보다 소비자물가 상승 속도(0.6%mom)가 가파르지 않습니다.
* 비용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다 전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통 또는 물류업체들이 이익률을 희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저가 유통업체들보다, 비용 부담이 덜한 대형 온라인이나 고가 유통업체들이 낫습니다.
* 2) 근원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병원, 금융, 숙박 등 서비스 물가는 물류/운송을 제외하면 +0.1%mom 상승에 그쳤습니다.
* 서비스물가는 상당부분 인건비와 연동되는데, 최근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3.6%yoy인데 비해, 소비자물가가 3.8%yoy나 됩니다.
* 즉 실질 임금 상승률이 (-)입니다. 미국 소비는 서서히 식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즉, 미국 CPI와 PPI를 보면 관세와 이란 전쟁 여파를 가격 전가로 돌리지 못하는 일반 소비, 유통, 물류기업들이 최대 피해자입니다.
* 물론 AI 수요가 강력한 것이 더 근본적인 이유이나, 가격 전가가 충분히 가능한 산업용 금속과 반도체는 괜찮은 것입니다.
* 이란 전쟁이 해결되고, 유가가 더 내려와야 주식시장에서 소비재나 반도체 랠리에서 동참하지 못했던 산업들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밴스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의 종전협상과 관련해 “우리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며 “근본적인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레드라인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진전을 만들어내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드라인은 아주 단순하다”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PY8CKt5
https://naver.me/xPY8CKt5
Naver
[속보] 美부통령 “이란과의 종전협상 진전 있다”…트럼프 주장과 엇갈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밴스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의 종전협상과 관련해 “우리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며 “근본적인
Forwarded from BUYagra
S&P500과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치.
다우는 하락.
핵심은 기술주 쏠림. 빅테크와 반도체 상승
PPI가 예상보다 훨씬 뜨겁게 나왔지만, 시장은 AI·반도체를 더 강하게 매수. 미중 무역관세 완화 기대감
다만 S&P500 구성 종목의 약 3분의 2는 하락.
지수는 올랐지만 내부 체력은 약했음.
📈SOX +2.5%
NVDA +2%, MU +4%, ARM +6%, COHR +7%, MRVL +8%, ON +11%
‼️매크로
4월 PPI가 매우 뜨거웠음.
전월 대비 1.4% 상승.
예상치 0.5%를 크게 상회.
2022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
전년 대비 6.0% 상승.
예상치 4.9% 상회.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률.
전날 CPI에 이어 PPI까지 강하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이 생산자 물가에도 반영되는 흐름.
☑️종목 정리
✔️Nvidia
Jensen Huang이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동행해 시진핑과 만나는 일정에 참여.
투자자들은 Nvidia의 AI칩 중국 판매 관련 긍정적 변화 가능성을 기대.
다만 Baird는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는 않는다고 평가.
✔️Apple
장중 300달러 돌파.
사상 처음.
장중 고점 300.49달러.
주가는 약 1.8% 상승 흐름.
✔️Akamai Technologies
7% 안팎 상승.
Bank of America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가 13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기존 콘텐츠 전송망 기업에서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라고 평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40% 성장.
AI 워크로드와 엣지 추론 수요가 성장 동력.
✔️Nebius🔺
16% 급등.
AI 클라우드 기업.
1분기 매출 3.99억 달러.
전년 대비 684% 증가.
클라우드·GPU 수요가 실적을 견인.
펜실베이니아 AI 팩토리를 위해 최대1.2GW 전력과 부지도 확보.
✔️Venture Global
Citi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가 12달러에서 17달러로 상향.
LNG 수출 물량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을 반영.
CP2 수출시설 관련 상업운전 전 물량 기대가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Oklo -5%
1분기 순손실 3,310만 달러.
예상 손실보다 큼. / 영업손실도 예상보다 확대.
다우는 하락.
핵심은 기술주 쏠림. 빅테크와 반도체 상승
PPI가 예상보다 훨씬 뜨겁게 나왔지만, 시장은 AI·반도체를 더 강하게 매수. 미중 무역관세 완화 기대감
다만 S&P500 구성 종목의 약 3분의 2는 하락.
지수는 올랐지만 내부 체력은 약했음.
📈SOX +2.5%
NVDA +2%, MU +4%, ARM +6%, COHR +7%, MRVL +8%, ON +11%
‼️매크로
4월 PPI가 매우 뜨거웠음.
전월 대비 1.4% 상승.
예상치 0.5%를 크게 상회.
2022년 3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
전년 대비 6.0% 상승.
예상치 4.9% 상회.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률.
전날 CPI에 이어 PPI까지 강하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이 생산자 물가에도 반영되는 흐름.
☑️종목 정리
✔️Nvidia
Jensen Huang이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동행해 시진핑과 만나는 일정에 참여.
투자자들은 Nvidia의 AI칩 중국 판매 관련 긍정적 변화 가능성을 기대.
다만 Baird는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는 않는다고 평가.
✔️Apple
장중 300달러 돌파.
사상 처음.
장중 고점 300.49달러.
주가는 약 1.8% 상승 흐름.
✔️Akamai Technologies
7% 안팎 상승.
Bank of America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가 13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기존 콘텐츠 전송망 기업에서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라고 평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40% 성장.
AI 워크로드와 엣지 추론 수요가 성장 동력.
✔️Nebius🔺
16% 급등.
AI 클라우드 기업.
1분기 매출 3.99억 달러.
전년 대비 684% 증가.
클라우드·GPU 수요가 실적을 견인.
펜실베이니아 AI 팩토리를 위해 최대1.2GW 전력과 부지도 확보.
✔️Venture Global
Citi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가 12달러에서 17달러로 상향.
LNG 수출 물량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점을 반영.
CP2 수출시설 관련 상업운전 전 물량 기대가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
✔️Oklo -5%
1분기 순손실 3,310만 달러.
예상 손실보다 큼. / 영업손실도 예상보다 확대.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Goldman Sachs: 헤지펀드들 반도체 등 이른 시점부터 차익매도 실현 추정
- 3월 말 이후 SOX가 +59% 급등했지만, 동기간 미국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주에 대해 헤지펀드들은 유의미한 순매도를 진행. 해당 순매도는 주로 현물주식 롱 포지션 매도.
- 헤지펀드들의 랠리를 이용한 차익실현 가능성. 다만 동시에 옵션 및 기타 손실 제한형 구조 상품을 통해 상방 노출은 유지했을 가능성.
- 또한 자산운용사들은 랠리를 놓칠 수 없어 AI 주식을 매수하도록 강요받는 것으로 보임.
#INDEX
- 3월 말 이후 SOX가 +59% 급등했지만, 동기간 미국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주에 대해 헤지펀드들은 유의미한 순매도를 진행. 해당 순매도는 주로 현물주식 롱 포지션 매도.
- 헤지펀드들의 랠리를 이용한 차익실현 가능성. 다만 동시에 옵션 및 기타 손실 제한형 구조 상품을 통해 상방 노출은 유지했을 가능성.
- 또한 자산운용사들은 랠리를 놓칠 수 없어 AI 주식을 매수하도록 강요받는 것으로 보임.
#INDEX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Cerebras IPO 공모가가 기존 범위(150~160달러)를 넘어 185달러까지 상승 전망
-약 55억 달러 조달 규모로 2026년 최대급 AI IPO 중 하나
-Cerebras는 웨이퍼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사용하는 ‘웨이퍼 스케일 엔진(wafer-scale engine)’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음. 이를 통해 데이터 이동 병목을 줄이고 AI 추론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음
-OpenAI·AWS 등과 대형 계약 체결하며 AI 추론 시장 수혜 기대 확대
-다만 매출 대비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과 고객 집중도는 주요 리스크로 지적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3/ai-chipmaker-cerebras-said-poised-to-price-ipo-at-185-per-share
-약 55억 달러 조달 규모로 2026년 최대급 AI IPO 중 하나
-Cerebras는 웨이퍼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사용하는 ‘웨이퍼 스케일 엔진(wafer-scale engine)’ 구조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음. 이를 통해 데이터 이동 병목을 줄이고 AI 추론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음
-OpenAI·AWS 등과 대형 계약 체결하며 AI 추론 시장 수혜 기대 확대
-다만 매출 대비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과 고객 집중도는 주요 리스크로 지적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3/ai-chipmaker-cerebras-said-poised-to-price-ipo-at-185-per-share
Bloomberg.com
AI Chipmaker Cerebras Raises $5.55 Billion in Year’s Biggest IPO
Cerebras Systems Inc. raised $5.55 billion in its US initial public offering, as the artificial intelligence chipmaker seizes on the surging demand for semiconductors.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BofA) AI 2030: 컴퓨트, 메모리, 네트워킹 전반에 걸쳐 더 강하게, 더 오래
1. AI 데이터센터 TAM, CY30년까지 약 1.7조 달러, +45% CAGR
AI 인프라 캐팩스 전망 강화에 대한 당사의 견해(Q1 클라우드 캐팩스 총평 참조)에 부합하여, CY30년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TAM 전망을 기존 약 1.4조 달러에서 약 1.7조 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캐팩스 지속 가능성 및 재원 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 1) 2026년은 AI 매출 및 ROI 가속화의 한 해가 될 것이며(OpenAI, Anthropic의 IPO 예정이 전망 개선을 제공할 가능성), 2) 2027년에는 새로운 아키텍처 컴퓨트/메모리 시스템의 본격 가동에 따라 토큰경제성/효율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현재의 공급망 병목 현상이 첨단 부품 출하를 제약할 수 있으나, 적절한 사전 계획을 갖춘 핵심 AI 컴퓨트, 네트워킹, 메모리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봅니다.
2. 컴퓨트/메모리 다변화, AI TAM에 추가적 기여
새로운 약 1.7조 달러 TAM 내에서, AI 가속기 전망을 하이퍼스케일러 커스텀 ASIC 출하량 증가(Google TPU, AWS Trainium 등)를 반영하여 약 1.0조 달러에서 약 1.2조 달러로, 데이터센터 서버 CPU 전망을 약 800억 달러에서 약 1,100억 달러(AI CPU 880억 달러)로, AI 네트워킹 전망을 광학/스위치의 지속적 확대를 반영하여 약 2,400억 달러에서 약 3,160억 달러로 상향합니다. 중요한 점은, AI 워크로드 테일이 길어짐에 따라 컴퓨트/메모리 부품의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주목하지만, 당사는 이를 기존 워크로드/부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전체 TAM에 추가적인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CPU는 (독립적인 새 랙 형태로) 기존 GPU-CPU 컴퓨트 랙과 병행 운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SRAM 기반 초저지연 메모리 랙은 HBM 기반 GPU 랙과 공존할 것으로 봅니다.
3. 메모리 여전히 매력적, MU 목표주가 합산가치 기준 950달러로 상향
최근 메모리 주식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AI에 의해 메모리 수요가 공급 증가를 계속 상회하고, 메모리 가격이 대체로 유지되며(수급 충족 비율이 110%를 초과하지 않을 전망), MU의 이익이 CY28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본, 패키징, 전력 제약을 감안할 때, 당사는 메모리 공급 탄력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하며, 따라서 중기적으로 메모리 업체(수요 측)가 장비 업체(공급 측)를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MU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9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크게 강화된 중기 가격 전망을 반영한 합산가치 기준으로서: 1) 지속가능한 AI/HBM 사업부는 약 240달러/주(CY27 PER 27배, AI 컴퓨트 피어 수준), 2) 전통적 사이클 DRAM/NAND 사업부는 약 710달러/주(CY27 P/B 3.1배, 과거 업사이클 수준)로 각각 평가합니다.
4. 최선호주: NVDA, AVGO, MU, AMD, MRVL
1) NVDA: 섹터 최선호주,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향후 촉매로는 실적 발표, 컴퓨텍스 트레이드쇼(신규 CPU 발표 가능성), Vera Rubin 출시, 당사 최근 리포트 기재 대로 하반기 현금 환원 등이 있습니다.
2) AVGO: Google 및 Meta와의 최근 프레임 계약이 FY27 확실성을 제공하며, 컨센서스 AI 매출 1,100억 달러 대비 상향 잠재력 보유. 다만 다음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상향 조정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3) MU: 상기 근거에 따라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 상향.
4) AMD: CPU 부문 강세, 7월 애널리스트 데이 이벤트, 워런트 요건 없는 추가 GW 수주 가능성.
5) MRVL: 800G/1.6T 광학 모듈의 지속적 확대 및 폭넓은 커스텀 실리콘 수요 강세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다만 CY27 MSFT 프로그램 램프업에 대한 경영진의 보수적 전망(공급 2,000억 달러 대비 기여 약 6억 달러에 불과)은 리스크 요인으로 봅니다.
1. AI 데이터센터 TAM, CY30년까지 약 1.7조 달러, +45% CAGR
AI 인프라 캐팩스 전망 강화에 대한 당사의 견해(Q1 클라우드 캐팩스 총평 참조)에 부합하여, CY30년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TAM 전망을 기존 약 1.4조 달러에서 약 1.7조 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캐팩스 지속 가능성 및 재원 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 1) 2026년은 AI 매출 및 ROI 가속화의 한 해가 될 것이며(OpenAI, Anthropic의 IPO 예정이 전망 개선을 제공할 가능성), 2) 2027년에는 새로운 아키텍처 컴퓨트/메모리 시스템의 본격 가동에 따라 토큰경제성/효율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현재의 공급망 병목 현상이 첨단 부품 출하를 제약할 수 있으나, 적절한 사전 계획을 갖춘 핵심 AI 컴퓨트, 네트워킹, 메모리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봅니다.
2. 컴퓨트/메모리 다변화, AI TAM에 추가적 기여
새로운 약 1.7조 달러 TAM 내에서, AI 가속기 전망을 하이퍼스케일러 커스텀 ASIC 출하량 증가(Google TPU, AWS Trainium 등)를 반영하여 약 1.0조 달러에서 약 1.2조 달러로, 데이터센터 서버 CPU 전망을 약 800억 달러에서 약 1,100억 달러(AI CPU 880억 달러)로, AI 네트워킹 전망을 광학/스위치의 지속적 확대를 반영하여 약 2,400억 달러에서 약 3,160억 달러로 상향합니다. 중요한 점은, AI 워크로드 테일이 길어짐에 따라 컴퓨트/메모리 부품의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주목하지만, 당사는 이를 기존 워크로드/부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전체 TAM에 추가적인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CPU는 (독립적인 새 랙 형태로) 기존 GPU-CPU 컴퓨트 랙과 병행 운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SRAM 기반 초저지연 메모리 랙은 HBM 기반 GPU 랙과 공존할 것으로 봅니다.
3. 메모리 여전히 매력적, MU 목표주가 합산가치 기준 950달러로 상향
최근 메모리 주식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AI에 의해 메모리 수요가 공급 증가를 계속 상회하고, 메모리 가격이 대체로 유지되며(수급 충족 비율이 110%를 초과하지 않을 전망), MU의 이익이 CY28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본, 패키징, 전력 제약을 감안할 때, 당사는 메모리 공급 탄력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하며, 따라서 중기적으로 메모리 업체(수요 측)가 장비 업체(공급 측)를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MU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9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크게 강화된 중기 가격 전망을 반영한 합산가치 기준으로서: 1) 지속가능한 AI/HBM 사업부는 약 240달러/주(CY27 PER 27배, AI 컴퓨트 피어 수준), 2) 전통적 사이클 DRAM/NAND 사업부는 약 710달러/주(CY27 P/B 3.1배, 과거 업사이클 수준)로 각각 평가합니다.
4. 최선호주: NVDA, AVGO, MU, AMD, MRVL
1) NVDA: 섹터 최선호주,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향후 촉매로는 실적 발표, 컴퓨텍스 트레이드쇼(신규 CPU 발표 가능성), Vera Rubin 출시, 당사 최근 리포트 기재 대로 하반기 현금 환원 등이 있습니다.
2) AVGO: Google 및 Meta와의 최근 프레임 계약이 FY27 확실성을 제공하며, 컨센서스 AI 매출 1,100억 달러 대비 상향 잠재력 보유. 다만 다음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상향 조정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3) MU: 상기 근거에 따라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 상향.
4) AMD: CPU 부문 강세, 7월 애널리스트 데이 이벤트, 워런트 요건 없는 추가 GW 수주 가능성.
5) MRVL: 800G/1.6T 광학 모듈의 지속적 확대 및 폭넓은 커스텀 실리콘 수요 강세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다만 CY27 MSFT 프로그램 램프업에 대한 경영진의 보수적 전망(공급 2,000억 달러 대비 기여 약 6억 달러에 불과)은 리스크 요인으로 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BofA) 메모리: AI로 인해 구조적으로 높아진 하한선
AI 컴퓨트 및 AI 네트워킹에 대한 당사의 상향된 전망과 마찬가지로, CY26~28년에 걸친 견조한 수요와 제한된 공급에 힘입어 AI 메모리에 대한 강세 견해도 유지합니다. 당사의 2026년 AI 인퍼런스 프라이머 리포트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AI 인퍼런스에서 메모리 용량 및 대역폭이 점점 더 병목 지점이 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컴퓨트가 가장 빈번하게 병목이었던 것과 대비됩니다. 이는 특히 장문 컨텍스트, 고동시성, 다단계 인퍼런스의 경우에 두드러지는데, 생성된 모든 토큰이 모델 가중치와 누적된 KV 캐시에 반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반면, KV 캐시는 시퀀스 길이, 배치 크기, 레이어 수, 모델 차원수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이전틱 시스템은 지속적 상태(persistent state)를 필요로 하며, 컴퓨트(원시 FLOPs)는 모델당 한 번 확장되는 반면 메모리(대역폭)는 사용자별, 쿼리별, 에이전트별로 확장됩니다.
AI 시스템당 메모리 콘텐츠, 컴퓨트보다 빠르게 확장
특히 당사는 AI 모델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모델 압축이 상쇄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다시 말해, 메모리에 대한 원시 수요는 인퍼런스 과정에서 사용되는 메모리 양을 압축 및/또는 증류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능력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VFP4 KV 캐시 양자화에 관한 NVIDIA의 소프트웨어 작업은 HBM 용량을 확보하여 더 큰 배치, 더 긴 시퀀스, 더 높은 캐시 히트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HBM 메모리에 대한 원시 수요는 HBM을 공급하는 능력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HBM TAM이 CY25년 약 350억 달러에서 CY30년까지 약 1,680억 달러로 성장하여 +37%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가속기당 HBM 탑재량은 CY25년 약 187GB에서 CY30년까지 약 464GB로 약 20% CAGR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출시 예정인 NVDA Vera Rubin(2H26) 시스템은 가속기당 288GB HBM4를 사용합니다.
구조적으로 낮아진 공급 탄력성
한편, 당사는 자본, 패키징, 전력, 지정학적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의 공급 탄력성이 구조적으로 점점 더 낮아지고 있음도 강조합니다.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캐팩스 전망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팩스가 클린룸 공간 건설에 배분되고 있어 CY27~28년에 걸쳐 생산 능력 증가는 전반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MU는 FY25년 138억 달러 대비 FY26년 캐팩스를 250억 달러 초과로 가이던스 했으며, 증가분의 대부분은 클린룸 시설에 배분됩니다. FY27년에는 건설 관련 캐팩스가 전년 대비 10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나머지는 장비 투자 증가). 당사는 CY26~27년 내내 건설 투자가 장비 투자를 전반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며(클린룸 공간 건설로 인해), 의미 있는 생산 능력 증가는 CY28년 이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MU의 경우, 아이다호 팹의 첫 생산은 CY27년 중반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CY28년 본격 가동), HBM용 싱가포르 첨단 패키징 시설은 CY27년 초부터 기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CY28년 완전 가동).
DRAM 수급 충족 비율
DRAM 업계 수급 전망을 감안할 때, CY28년까지 DRAM의 의미 있는 공급 과잉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충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110% 미만 유지). 또한 ASP는 과거 하강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덜 사이클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NAND 수급 충족 비율
마찬가지로 NAND 업계 수급 전망을 감안할 때, CY28년까지 NAND의 의미 있는 공급 과잉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충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110% 미만 유지). 또한 ASP는 과거 하강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덜 사이클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DRAM/NAND 가격 추이
지난 수개월간 예외적으로 강한 스팟/계약 가격 추이에 이어, 당사는 2026년 나머지 기간 동안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Q26년까지 DRAM/NAND의 가격 상승률은 QoQ 기준 한 자릿수/낮은 두 자릿수 수준으로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AI 컴퓨트 및 AI 네트워킹에 대한 당사의 상향된 전망과 마찬가지로, CY26~28년에 걸친 견조한 수요와 제한된 공급에 힘입어 AI 메모리에 대한 강세 견해도 유지합니다. 당사의 2026년 AI 인퍼런스 프라이머 리포트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AI 인퍼런스에서 메모리 용량 및 대역폭이 점점 더 병목 지점이 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컴퓨트가 가장 빈번하게 병목이었던 것과 대비됩니다. 이는 특히 장문 컨텍스트, 고동시성, 다단계 인퍼런스의 경우에 두드러지는데, 생성된 모든 토큰이 모델 가중치와 누적된 KV 캐시에 반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반면, KV 캐시는 시퀀스 길이, 배치 크기, 레이어 수, 모델 차원수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이전틱 시스템은 지속적 상태(persistent state)를 필요로 하며, 컴퓨트(원시 FLOPs)는 모델당 한 번 확장되는 반면 메모리(대역폭)는 사용자별, 쿼리별, 에이전트별로 확장됩니다.
AI 시스템당 메모리 콘텐츠, 컴퓨트보다 빠르게 확장
특히 당사는 AI 모델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모델 압축이 상쇄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다시 말해, 메모리에 대한 원시 수요는 인퍼런스 과정에서 사용되는 메모리 양을 압축 및/또는 증류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능력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VFP4 KV 캐시 양자화에 관한 NVIDIA의 소프트웨어 작업은 HBM 용량을 확보하여 더 큰 배치, 더 긴 시퀀스, 더 높은 캐시 히트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HBM 메모리에 대한 원시 수요는 HBM을 공급하는 능력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HBM TAM이 CY25년 약 350억 달러에서 CY30년까지 약 1,680억 달러로 성장하여 +37%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가속기당 HBM 탑재량은 CY25년 약 187GB에서 CY30년까지 약 464GB로 약 20% CAGR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출시 예정인 NVDA Vera Rubin(2H26) 시스템은 가속기당 288GB HBM4를 사용합니다.
구조적으로 낮아진 공급 탄력성
한편, 당사는 자본, 패키징, 전력, 지정학적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의 공급 탄력성이 구조적으로 점점 더 낮아지고 있음도 강조합니다.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캐팩스 전망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팩스가 클린룸 공간 건설에 배분되고 있어 CY27~28년에 걸쳐 생산 능력 증가는 전반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MU는 FY25년 138억 달러 대비 FY26년 캐팩스를 250억 달러 초과로 가이던스 했으며, 증가분의 대부분은 클린룸 시설에 배분됩니다. FY27년에는 건설 관련 캐팩스가 전년 대비 10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나머지는 장비 투자 증가). 당사는 CY26~27년 내내 건설 투자가 장비 투자를 전반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며(클린룸 공간 건설로 인해), 의미 있는 생산 능력 증가는 CY28년 이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MU의 경우, 아이다호 팹의 첫 생산은 CY27년 중반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CY28년 본격 가동), HBM용 싱가포르 첨단 패키징 시설은 CY27년 초부터 기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CY28년 완전 가동).
DRAM 수급 충족 비율
DRAM 업계 수급 전망을 감안할 때, CY28년까지 DRAM의 의미 있는 공급 과잉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충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110% 미만 유지). 또한 ASP는 과거 하강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덜 사이클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NAND 수급 충족 비율
마찬가지로 NAND 업계 수급 전망을 감안할 때, CY28년까지 NAND의 의미 있는 공급 과잉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충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110% 미만 유지). 또한 ASP는 과거 하강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덜 사이클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DRAM/NAND 가격 추이
지난 수개월간 예외적으로 강한 스팟/계약 가격 추이에 이어, 당사는 2026년 나머지 기간 동안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Q26년까지 DRAM/NAND의 가격 상승률은 QoQ 기준 한 자릿수/낮은 두 자릿수 수준으로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BofA,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MRVL)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125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AI 네트워킹 시장(TAM) 전망 상향
전망치 수정: 기존 AI 데이터 센터(DC) 모델과 더불어, 2026~2030년(CY) 전반에 걸친 AI 네트워킹 전체 주소 가능 시장(TAM)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성장 규모: 해당 기간 동안 AI 연결성(Connectivity) TAM이 약 60억~1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이더넷 트랜시버(Ethernet Transceivers)가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CPO(공정 패키징 광학) 또한 완만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도별 추정: 2027년과 2028년에는 이더넷 트랜시버 TAM이 각각 약 70억 달러, 100억 달러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내부에 DSP, TIA, 레이저/변조기 드라이버를 공급하는 마벨이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기술적 우위와 점유율
DSP의 핵심 역할: 현재 마벨의 주요 광학 매출원은 DSP(디지털 신호 처리기)입니다. 이는 800G 및 1.6T 광 트랜시버 전체 자재명세서(BOM) 비용의 약 20~25%를 차지합니다.
추가 수익 기회: 2028년 트랜시버 TAM이 100억 달러 증가하면, 이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DSP 시장 확대로 이어집니다. 마벨이 800G/1.6T 세대에서 60~70%의 점유율을 유지한다면, DSP 분야에서만 12억 달러 이상의 추가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확장: TIA(BOM의 5% 이상) 및 드라이버(BOM의 5% 이상) 분야의 입지를 고려하여 비(非) CPO 광학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특히 1.6T 세대 제품 공급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2028년 전망치를 더 큰 폭으로 수정했습니다.
전망치 반영 관련 참고사항
CPO 및 파트너십: Celestial AI를 통해 실리콘 포토닉스 PF(광학 패브릭)를 공급하는 CPO 관련 전망도 함께 높였습니다.
보수적 추정 유지: 기존의 마벨 광학 성장 전망치(2027/28년 각각 전년 대비 +37%/+14% 성장 예상)가 이미 클라우드 설비투자(CapEx) 성장률(+25%/+10%)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이번 TAM 및 점유율 수정치를 새로운 추정치에 전부 반영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AI 네트워킹 시장(TAM) 전망 상향
전망치 수정: 기존 AI 데이터 센터(DC) 모델과 더불어, 2026~2030년(CY) 전반에 걸친 AI 네트워킹 전체 주소 가능 시장(TAM)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성장 규모: 해당 기간 동안 AI 연결성(Connectivity) TAM이 약 60억~1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이더넷 트랜시버(Ethernet Transceivers)가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CPO(공정 패키징 광학) 또한 완만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도별 추정: 2027년과 2028년에는 이더넷 트랜시버 TAM이 각각 약 70억 달러, 100억 달러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내부에 DSP, TIA, 레이저/변조기 드라이버를 공급하는 마벨이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기술적 우위와 점유율
DSP의 핵심 역할: 현재 마벨의 주요 광학 매출원은 DSP(디지털 신호 처리기)입니다. 이는 800G 및 1.6T 광 트랜시버 전체 자재명세서(BOM) 비용의 약 20~25%를 차지합니다.
추가 수익 기회: 2028년 트랜시버 TAM이 100억 달러 증가하면, 이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DSP 시장 확대로 이어집니다. 마벨이 800G/1.6T 세대에서 60~70%의 점유율을 유지한다면, DSP 분야에서만 12억 달러 이상의 추가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확장: TIA(BOM의 5% 이상) 및 드라이버(BOM의 5% 이상) 분야의 입지를 고려하여 비(非) CPO 광학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특히 1.6T 세대 제품 공급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2028년 전망치를 더 큰 폭으로 수정했습니다.
전망치 반영 관련 참고사항
CPO 및 파트너십: Celestial AI를 통해 실리콘 포토닉스 PF(광학 패브릭)를 공급하는 CPO 관련 전망도 함께 높였습니다.
보수적 추정 유지: 기존의 마벨 광학 성장 전망치(2027/28년 각각 전년 대비 +37%/+14% 성장 예상)가 이미 클라우드 설비투자(CapEx) 성장률(+25%/+10%)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이번 TAM 및 점유율 수정치를 새로운 추정치에 전부 반영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