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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3 미 증시, 트럼프 방중 동참한 기업들에 쏠린 수급에 나스닥 중심 상승

미 증시는 높은 생산자물가지수(mom +1.4%)에도 연준이 주목하는 PCE 물가 관련 항목들은 혼조 양상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국채 금리 상승이 제한되자 보합권 출발.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한 기업들 중심으로 옵션 수급이 집중되자 기술주 중심의 상승폭이 확대. 특히 반도체 업종이 장 초반부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나스닥 강세를 주도한 반면, 금융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약세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다우 -0.14%, 나스닥 +1.20%, S&P500 +0.58%, 러셀2000 +0.0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7%)


*변화요인: 방중 기업으로 쏠린 수급, 생산자물가지수 평가, 국제유가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근원 PPI도 1.0%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 세부 항목을 보면 에너지 가격이 이란 전쟁 여파로 7.8% 급등했고, 운송 및 창고 서비스 가격도 5.0% 상승하며 전반적인 비용 압력을 높였음. 그러나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PCE 관련 세부 항목에서는 항공 운임은 3.0% 상승했으나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는 2.4%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이에 투자회사들은 4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0.30% 내외에 그칠 것으로 전망. 결국 높은 생산자 물가에도 실제 연준의 금리 경로를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확산되며 국채 금리 상승도 제한.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한 기업들로 집중. 엔비디아(+2.29%), 애플(+1.38%), 테슬라(+2.71%), 마이크론(+4.83%) 등 중국 노출도가 높은 반도체, 통신, 하드웨어 기업들이 미-중 관계 완화 가능성과 중국 시장 접근성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기록.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중국향 공급망 정상화 가능성, 협력 기대 등이 동시에 반영되며 관련 종목군이 하나의 테마처럼 움직인 것으로 판단.

특히 최근 시장은 옵션시장 중심의 수급 영향력이 극단적으로 확대된 상태라는 점도 주목. 실제 이날 엔비디아의 옵션 거래량이 급증하고 외가격(OTM) 콜옵션 중심의 투기적 매수세가 집중. 이에 따라 감마 스퀴즈 현상이 확대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 여기에 나스닥100 및 반도체 ETF 중심의 패시브 자금 유입과 CTA 펀드들의 기술적 추세 추종 매수까지 더해지며 거시경제 악재를 수급이 압도하는 모습. 결국 오늘 시장은 옵션 수급이 단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성격이 강했고 특히 방중 기업들로 이런 수급 쏠림이 확대.

한편 OPEC은 5월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란 전쟁 여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실질적인 물류 차질로 이어지며 글로벌 원유 시장의 공급 타이트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평가. 4월 OPEC 산유량은 전월 대비 하루 173만 배럴 감소했으며, 고유가 부담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는 하루 120만 배럴로 하향 조정. 국제유가는 장 초반 WTI 기준 배럴당 102달러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뉴욕 증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로 매수세가 재집중되며 S&P500과 나스닥이 하루 만에 사상 최고 흐름을 재개했습니다. 다우지수는 67.36포인트, 0.14% 내린 49,693.20에 그쳤지만 S&P500은 0.58% 오른 7,444.25, 나스닥은 1.20% 상승한 26,402.34로 마감했습니다. 4월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뛰었음에도 시장은 PCE 산출 항목의 완만한 흐름과 AI 수요의 구조적 강세에 더 무게를 두며 위험선호를 유지했습니다. VIX는 17.87로 0.67% 하락했고, 공포탐욕지수는 66으로 탐욕 구간을 이어갔습니다.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2.65% 올라 가장 강했고, 기술주와 경기소비재도 각각 0.98%, 0.75%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 금융, 부동산, 산업재는 하락하며 시장 내부의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29%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알파벳은 3.94%, 애플은 3.28%, 테슬라는 2.73%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도 4.83% 급등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지탱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63% 하락했고, 팔란티어는 4.37% 밀리며 AI 관련주 안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특징주로는 포드가 에너지 사업 기대에 13% 넘게 급등했고, 온세미와 코히런트도 강세를 보인 반면 앱러빈, 팩트셋, 컨스텔레이션에너지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는 부담스러웠습니다.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전년 대비 6.0% 급등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근원 PPI도 1.0% 상승했습니다. 다만 연준이 중시하는 PCE 물가에 반영되는 일부 세부 항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해석이 금리 충격을 제한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70bp 오른 4.4800%, 2년물은 0.60bp 내린 3.9900%, 30년물은 5.0460%로 상승하며 장기 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을 반영했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인준 통과와 일부 연준 인사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도 시장에는 잠재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501로 0.211% 상승했고, 달러엔은 157.873엔으로 올랐습니다. 유로달러와 파운드달러는 각각 하락했지만, 유가 하락과 파운드 낙폭 축소로 달러 강세 폭은 제한됐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 문제 해결 기대가 부각되며 4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WTI는 1.14% 내린 배럴당 101.02달러, 브렌트유는 1.99% 하락한 105.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시장은 물가와 장기금리 부담이 커졌음에도 AI 반도체로 수급이 다시 쏠린 장으로, 지수 레벨보다 주도주 집중도와 금리 민감도 확대를 더 경계해야 하는 국면입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나스닥/S&P 500 원웨이 상승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ETF Map (5/13)
- 반도체 상승 지속
- 헬스케어(XLV), 바이오(XBI)도 부분적으로 상승
- 미국 대형성장'만' 강함. 대형가치, 중형, 소형 부진
- 국가별로는 이머징 강세 두드러져. 한국(EWY), 중국(FXI) 등
S&P500 map

빅테크, 반도체, 우주 강세

고유가 장기화 전망 속 태양광 에너지, 전기차 섹터 강세도 특징적
뉴욕증시, 높은 생산자 인플레에도 또 사상 최고…AI 반도체 랠리 재점화 - 뉴스1

뉴욕 증시의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매수세가 재개된 덕분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 물가상승률에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다우 지수는 하락했다.시장은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지표를 소화하면서도 AI 관련 반도체주에 다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으로 시장 예상치였던 0.5%를 크게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도 6%로 2022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원자재 가격뿐 아니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AI 반도체주에 더욱 몰렸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시장 전체를 끌어올렸다.

다만 월가에서는 최근 반도체 랠리가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

메이필드는 "현재 AI·반도체주 움직임은 거의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하지만 투자자들이 어느 순간 거시경제 환경 악화를 다시 인식하게 되면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수전 콜린스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된다면 금리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5991
[5/14, 장 시작 전 생각: 조건부 소화,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6%, 나스닥 +1.2%
- 엔비디아 +2.3%, 마이크론 +4.8%, 테슬라 +2.7%
- WTI 100.8달러, 미 10년물 금리 4.45%, 달러/원 1,490.0원

1.

미국 증시는 나스닥, S&P500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네요(다우는 소폭 하락)

4월 PPI 쇼크 및 연준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성 매파 발언에도,

엔비디아(+2.3%), 마이크론(+4.8%), 테슬라(+2.7%) 등 미-중 정상회담에 동참하는 테크주 급등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네요.

4월 헤드라인 PPI(YoY, 6.0% vs 컨센 4.9%), 코어 PPI(YoY, 5.2% vs 컨센 4.3%) 모두 시장 예상을 큰 폭 상회했는데,

직전일에 발표된 4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가 컨센을 0.1%p 소폭 상회했던 것에 비해, 이번 4월 PPI는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쇼크였습니다.

에너지 뿐만 아니라, 중간재, 도소매 마진, 주유소 판매 등 여타 카테고리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점은 관세 충격이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2.

일단 주식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가능성, 관세 부과 무효 판결 등을 고려 시 전쟁 및 관세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4월 CPI를 통해 4월 고 인플레이션 충격을 선반영한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이벤트 드리븐 재료가 등장한 점도 증시의 위험선호심리를 유지켜준 요인이었습니다.

다만, 물가와 금리 경계감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단기 저항선인 4.5% 돌파 시 증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은 당장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 AI 및 반도체 쏠림 현상 지속성이 중요한 사안이지만,

매크로상 미국 금리 향방도 계속 주시해 나가야 할 듯 하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4월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에도, 마이크론 등 미국 AI, 반도체주 강세,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시작)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 전일 폭등한 반도체, 자동차주의 차익실현 압력은 있겠으나,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는 유지되고 있기에, 여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루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나올 듯 합니다.

4.

5월 이후 코스피는 18.9% 급등했지만,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은 여전하네요.

5월 1~13일까지 코스피 26개 업종에서 코스피(+18.9%) 성과를 상회한 업종은 반도체(+38.6%), 자동차(+29.1%) 2개 업종에 불과합니다.

2005년 이후 256개월 동안 코스피 성과 상회 업종이 2개 밖에 없었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만큼 이번 달 코스피 랠리 과정에서 반도체, 자동차 비중을 확대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물론 “주가는 실적의 함수”의 관점에서 봤을 때, 반도체 독주는 일정 부분 정당성이 존재합니다.

5월 이후 반도체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8% 상향되면서, 같은 기간 코스피의 이익 변화율(+6%)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0.8% 상향에 그쳤으며, 최근 주가 급등은 로보틱스 내러티브에 따른 멀티플 확장이 주도)

5.

당분간 반도체의 “실적 가시성 + AI 내러티브” 조합이 유효하다는 점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인한 금리 상승의 충격을 완충시켜줄 것 같습니다.

이는 최근 몇 차례 경험한 것처럼 AI 관련 주도주들이 차익실현 압력에 따른 숨고르기 or 변동성 확대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기존의 “비중 확대” 포지션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단기 바벨 전략 차원에서 5월 이후 코스피 대비 수익률은 부진하지만, 이익 컨센서스는 상향된 업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a) 화학(5월 수익률 -3.8% vs 5월 이익 변화율 +21.1%), b) 이차전지(=IT가전, 수익률 +0.9% vs 이익 변화율 +8.3%), c) 조선(수익률 -3.3% vs 이익 변화율 +4.0%), d) 화장품(수익률 -2.8% vs 이익 변화율 +1.4%) 등과 같은 업종이 주도주 이외에도 단기 수익률 제고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 낮에 서울권은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금새 더워진 만큼,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4


[다올 시황/파생 김지현]
★ 5/14 Derivative Marke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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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로 보기는 어려운 수급 상황, 금일 주식선물 만기일 영향은 제한적


➡️ 지난 만기일 3/12일 이후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는 3월 말 2.6조원까지 확대된 뒤 4/16까지 8.8조원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 그러나 5월 들어서는 6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되돌림 진행.

➡️ 5/12 코스피가 7,999pt 도달한 직후 코스피, 코스닥 동반으로 10시부터 급락하여 -5% 저점 기록. 외국인의 급격한 선물 순매도 전환이 변동성 확대를 촉발했으나, 10시 30분 전후로 매도세 진정되며 현선물 베이시스는 (+) 유지. 지난주 목요일 이후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 시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전투 재개 발언, 미국 4월 CPI 예상치 상회 등의 외부변수 보다는 4월 한달간 30% 상승한 코스피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에 추가 조정 가능성을 헤지하기 위함일 것으로 해석.

➡️ 현재 지수 상승은 개인의 주식 매수와 ETF 매수가 견인. 외부 변수에 취약해진 이유는 레버리지, 인버스 ETF 매매 헤지를 위한 금융투자의 선물 수급 변동성이 극심하기 때문. 5월 이후 개인은 코스피 19조원(SK하이닉스 8조원, 삼성전자 6조원), 지수 ETF 1,000억원, 반도체 ETF 6,700억원 순매수.

➡️ 단순 과열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주가 반등이 시작된 4월 이후 지수 ETF AUM은 레버리지 제외 57%(포함 시 62.4%), 반도체 ETF는 58.4%(포함 시 71.4%) 증가. 코스피 상승률 55% 감안 시 주가 상승 효과로 설명가능. 코스피 거래대금 전고점 60조원 돌파, 예탁금 137조원으로 사상최고치 기록하는 등 대기자금 역시 유효.

➡️ VKOSPI는 동반 상승하여 전일 기준 76pt 기록, 일간 변동성으로 환산하면 약 4.8% 수준. 이번주 변동성 확대는 파생 만기변수 영향이 큼. 금일 주식선물 만기일, 금요일 미국 옵션만기일로, 만기일 부담 있을 수 있으나 지난주 금요일부터 나타난 주가 급등 이후 선제적 포지션 정리 진행되었기 때문에 만기 당일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 5/8 주식선물 5월물 미결제약정 전체 규모 39.2조원, SK하이닉스 16.6조원, 삼성전자 10.72조원. 5/13 전체 16.6조원, SK하이닉스 6.9조원, 삼성전자 3.4조원으로 SK하이닉스 9.7조원 감소, 삼성전자 7.3조원 감소.





★ 보고서: https://buly.kr/jbPDgJ

감사합니다.
★ DAOL Daily Morning Brief (5/14)

▶️ 미국증시: Dow (-0.14%), S&P500 (+0.58%), Nasdaq (+1.20%)
- 미국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AI 모멘텀에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금융업과 소매업은 물가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 업종별 차별화 장세 속 3대 지수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준비 중으로, 관세·무역·대만·이란 전쟁 등이 핵심 의제가 될 예정
- 케빈 워시,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연준 의장직 인준안 상원 통과
- 엔비디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젠슨 황 CEO가 참석했다는 소식 후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2.3% 상승
- 알파벳, AI 기반 제미나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AI PC 구글북 공개 소식에 +4.0% 상승
- 포드, 모건스탠리가 CATL과의 파트너십을 에너지 저장 사업 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성장 다각화를 강조하자 +13.2%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2.6%, 기술 +1.0% vs 유틸리티 -1.3%, 금융 -1.1%

▶️ 미국국채: 2yr 3.979%(-1.2bp), 10yr 4.469%(+0.6bp)
- 미 국채금리, 4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에도 영국 국채(길트) 금리 진정세·국제유가 하락을 재료로 혼조세.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MoM 6.0% 상승하며 예상치 4.8% 상회하였으나, PCE 물가지수 산출 항목들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 금리 상승을 제한

▶️ FX: JPY 157.86(+0.15%), EUR 1.171(-0.24%), Dollar 98.47(+0.17%)
- 달러 인덱스,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물가지표에도 국제유가 하락과 파운드 낙폭 축소 등을 소화하며 제한적 강세

▶️ Commodity: WTI $101.02(-1.14%), Brent $105.82(-1.81%)
- WTI,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 문제 협의 기대감 유입되며 하락. 한편, 이날 발표된 OPEC 원유시장보고서에 따르면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회원국의 생산량이 3, 4월 누적 30% 이상 감소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M1PxR0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5/14)
https://t.me/selfstudyview

"물가 쇼크 이긴 AI 열풍! S&P500·나스닥 사상 최고가 경신"

핵심 요점

미 증시 신고가 랠리: 나스닥(+1.2%)과 S&P500(+0.58%)이 전일 하락을 딛고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뜨거운 물가 지표보다 AI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생산자물가(PPI) 쇼크: 4월 PPI가 전년 대비 6.0%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15.6%) 등 에너지 가격이 상승을 주도했으나, 포트폴리오 서비스 하락 등으로 연준의 긴축 우려는 다소 희석되었습니다.

반도체 재반등 (DRAM ETF +6.3%):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트럼프 방중 합류 소식에 중국향 칩 판매 재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엔비디아(+2.29%), 마이크론(+4.83%) 등이 일제히 반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57%)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오늘 베이징에서 9년 만의 방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이란 전쟁 해법과 미 기업의 중국 진출 등에 대한 논의가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가 상원 인준을 통과했습니다. 트럼프가 기대하는 '금리 인하'의 선봉장이 될지, 연준의 독립성을 지킬지가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입니다.

📊 시장 요약
반도체 쏠림 심화: 지수는 최고가지만 S&P500 종목 3분의 2가 하락할 정도로 반도체 편중이 뚜렷합니다.

시스코 시스템즈 시간외 급등: AI 주문 급급증에 힘입어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시간외에서 20% 이상 폭등 .

빅테크 차별화: 구글(+3.06%), 테슬라(+2.73%)는 AI 경쟁력이 부각되며 신고가 근접 중이나, 마이크로소프트(-0.63%)는 독점 구조 완화 우려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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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14]

▫️전일 미 증시
» S&P500 +0.58%, Nasdaq +1.20%, DOW -0.14%

4월 PPI 쇼크
이란 전쟁 및 관세 정책의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모습.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예상치(+0.5%)를 크게 상회했고, 전년 대비로는 +6.0% 상승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가격이 +7.8% 급등.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며 +15.6% 폭등(에너지 상승의 40%)서비스 지수 또한 +1.2% 상승, 이 중 상당 부분이 무역서비스 +2.7% 상승에서 비롯. 근원 PPI 역시 예상보다 높은 상승세

미중 회담 기대 속 기술주 반등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모멘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S&P500과 Nasdaq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 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속 하락. 고금리 장기화 부담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시장의 초점은 다시 성장주로 이동힌 모습. 한편, 미중 회담에는 Apple, NVIDIA 등 주요 미국 기업 경영진이 동행하면서 중국 관련 규제 완화와 신규 무역 계약 체결 기대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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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NVDA(+2.3%)
젠슨황의 막판 합류 확정. Micron·Qualcomm CEO도 동행.

» BABA(+8.2%)
1Q 조정 EBITA 84% 폭락(51억 위안)했지만 AI 전망에 투자자 반응 긍정적. 클라우드 +38% YoY, AI 관련 매출 11분기 연속 3자릿수 성장.

» NEBIUS(+14.7%)
1Q EPS $2.11(컨센 -$0.78 상회), AI 클라우드 플랫폼 수요 폭증. 영업현금흐름 $226M 흑자 전환(전년 적자)

» CSCO(+14% 시간외)
1Q 어닝 서프라이즈. 네트워킹 매출 YoY +25%. AI·하이퍼스케일러 주문 $5B→$9B 상향.

» F(+13.2%)
‘Ford Energy’ 자회사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진출.
** 상원은 찬성 54 vs 반대 45로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승인. 역대 가장 근소한 차이의 승인

워시를 지지하기 위해 당론을 이탈한 민주당 의원은 펜실베이니아주의 존 페터먼 한 명 뿐. 신임 의장의 인준 표 차이는 2014년 옐런이 기록했던 56 vs 26의 결과보다도 적었음

연준 인사에 대한 초당적 지지는 예외라기보다 관례에 가까움. 그린스펀의 경우 2000년 연준 의장 연임 당시 만장일치 지지를 얻었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에 대한 상원 표결도 통과. 찬성 54 대 반대 45표. 상원 표결을 통한 인준절차가 확정된 1977년 이후 가장 근소한 표 차이로 마무리

» 파월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금요일(5/15) 까지이며, 다음 FOMC는 6월 16일~17일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