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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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의 크기가 부의 크기다
-머스크의 부는 무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다.
-머스크의 부는 무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다.
올 250조 불린 국민연금 … '국장 보유 허용치' 이참에 늘릴까
https://naver.me/GQG1BtQI
최근 국민연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목표치를 12%포인트나 상방 이탈하면서 150조원 규모 강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현재 유예 중인 리밸런싱을 재개하면 12개월에 걸쳐 주식을 매도해야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대상이다
국민연금이 150조원어치의 기계적 매도를 막으려면 올해 국내 주식 목표비중 자체를 상향하거나, 목표비중 이탈 허용 범위를 늘려야 한다.
https://naver.me/GQG1BtQI
최근 국민연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목표치를 12%포인트나 상방 이탈하면서 150조원 규모 강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현재 유예 중인 리밸런싱을 재개하면 12개월에 걸쳐 주식을 매도해야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대상이다
국민연금이 150조원어치의 기계적 매도를 막으려면 올해 국내 주식 목표비중 자체를 상향하거나, 목표비중 이탈 허용 범위를 늘려야 한다.
Naver
[단독] 올 250조 불린 국민연금 … '국장 보유 허용치' 이참에 늘릴까
정부, 국민연금 투자 목표비중 초과에 고심 월가서 연일 "1만피도 가능" 증시 비중확대 불가피하지만 기금 투입 비판론 만만찮아 정부, 기금운용위 긴급 소집 당장 기계적 매도 막으려면 이탈 한도 확대 카드가 대안 국내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4월 CPI 급등의 의미는?
⚡ 관세 사이클은 끝났다. 호르무즈 사이클이 시작됐다.
📌 인플레이션의 엔진 교체
4월 CPI 3.8%, 월간 물가 상승의 40%가 에너지에서 나왔다. 호르무즈가 막힌 두 달, 충격은 이제 식품·운임·의류로 전이되기 시작했다.
📌 연준 의장 교체기, 워시의 딜레마
JP모건은 2027년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 인하해도 동결해도 신뢰에 균열이 생기는 국면, 워시는 번스의 길을 갈 것인가 볼커의 길을 갈 것인가.
💭 4월 CPI는 충격의 끝이 아니라 첫 번째 파동이다. 통화정책이 공급 충격 앞에 무력해진 지금, 투자자가 묻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다. "내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살아남는가?"
https://themiilk.com/articles/ae2a5d3c9?u=3e083717&t=a8e8dc79e&from=
⚡ 관세 사이클은 끝났다. 호르무즈 사이클이 시작됐다.
📌 인플레이션의 엔진 교체
4월 CPI 3.8%, 월간 물가 상승의 40%가 에너지에서 나왔다. 호르무즈가 막힌 두 달, 충격은 이제 식품·운임·의류로 전이되기 시작했다.
📌 연준 의장 교체기, 워시의 딜레마
JP모건은 2027년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 인하해도 동결해도 신뢰에 균열이 생기는 국면, 워시는 번스의 길을 갈 것인가 볼커의 길을 갈 것인가.
💭 4월 CPI는 충격의 끝이 아니라 첫 번째 파동이다. 통화정책이 공급 충격 앞에 무력해진 지금, 투자자가 묻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다. "내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살아남는가?"
https://themiilk.com/articles/ae2a5d3c9?u=3e083717&t=a8e8dc79e&from=
The Miilk
호르무즈가 만든 3대 인플레 파동: JP모건, "2027년 금리 인상" 대전환
휘발유 28%·난방유 54% 폭등…"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났다" "유가는 시작에 불과했다"...운송·식품·주거비로 번지는 2차 물가 파동 케빈 워시 체제의 첫 시험: 공급 충격과 금리인하 논리가 충돌한다 AI 강세장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충돌: 시장이 외면하는 거시 리스크 더밀크의 시각: “워시는 번스가 될까, 볼커가 될까”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이번 CPI 데이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단순히 이란 전쟁때문에 물가가 얼마나 올랐다 정도가 아닙니다.
우선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이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꼭 전쟁이 아니라도 물가상승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드디어 3년 만에 처음으로 인플레로 인해 실질임금 상승세가 마이너스로 진입했다는거.
이 기조가 유지되면 연준은 물가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2021년말 이 역전이 발생하고 연준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었죠.
ITK / 미주투
우선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이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꼭 전쟁이 아니라도 물가상승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드디어 3년 만에 처음으로 인플레로 인해 실질임금 상승세가 마이너스로 진입했다는거.
이 기조가 유지되면 연준은 물가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2021년말 이 역전이 발생하고 연준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었죠.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단기금리 하락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
- 이전 동결 → 인상 사이클이었던 2020년 5월 28일(인하 종료)부터 인상이 한창이던 2022년 4월 11일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상되는 683일 동안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61.8bp 확대(31.8bp → 161.8bp)
- 이번 동결 사이클 중 2025년 5월 29일(인하 종료)부터 지금까지 기준금리가 유지되는 349일 동인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29.4bp 확대(-15.9bp → 129.4bp)
- 다가올 인상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가 3.00%든, 3.25%든 중요한 것은 이전 고점인 3.50%보다는 낮을 것이고, 인상 위치는 이전보다 높은 곳(0.50% vs. 2.50%)이라는 것. 물가도 아무리 튀어본들 2022년과 같은 6%대를 볼 일은 없음. 정말 많이 튀어야 3%대
- 즉, 인상폭도, 인상기간도 이전보다 작고, 짧을 것이고 물가 상승세도 이전보다 약할텐데 지금과 같은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매우 과도
- 기준금리가 실제로 인상되고, 인상 경로를 대략적이나마 알 수 있을 8월~10월을 기점으로 국고 3년 금리는 하향 안정화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함. Terminal Rate 3.00% 가정했을 때 3.40%까지는 충분히 내려올 여지가 있다고 봄
- 이전 동결 → 인상 사이클이었던 2020년 5월 28일(인하 종료)부터 인상이 한창이던 2022년 4월 11일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상되는 683일 동안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61.8bp 확대(31.8bp → 161.8bp)
- 이번 동결 사이클 중 2025년 5월 29일(인하 종료)부터 지금까지 기준금리가 유지되는 349일 동인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29.4bp 확대(-15.9bp → 129.4bp)
- 다가올 인상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가 3.00%든, 3.25%든 중요한 것은 이전 고점인 3.50%보다는 낮을 것이고, 인상 위치는 이전보다 높은 곳(0.50% vs. 2.50%)이라는 것. 물가도 아무리 튀어본들 2022년과 같은 6%대를 볼 일은 없음. 정말 많이 튀어야 3%대
- 즉, 인상폭도, 인상기간도 이전보다 작고, 짧을 것이고 물가 상승세도 이전보다 약할텐데 지금과 같은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매우 과도
- 기준금리가 실제로 인상되고, 인상 경로를 대략적이나마 알 수 있을 8월~10월을 기점으로 국고 3년 금리는 하향 안정화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함. Terminal Rate 3.00% 가정했을 때 3.40%까지는 충분히 내려올 여지가 있다고 봄
Forwarded from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지금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거의 4회 인상 가까이를 반영하고 있으니 터미널 레이트를 더듬어가며 제자리를 찾을 거라는 이야기로 해석. 그래도 3.4%면 4월 평균 금리 수준입니다. 충분히 높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S&P500 기업 중 향후 12개월 매출/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기업 비중이 동반 상승 중
매출 증가 기업 비중과 EPS 증가 기업 비중이 같이 올라간다는 것은 단순 비용절감이 아니라 탑라인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기업 수가 늘고 있음을 의미함
특히 EPS 증가 기업 비중이 매출 증가 비중과 함께 회복된다는 점은 마진 훼손 우려가 크지 않다는 쪽에 힘을 줌
투자 관점에서는 S&P500 랠리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 가능함. 이전에는 AI·M7 중심의 집중 장세였다면, 이 데이터는 실적 개선의 폭이 넓어지는 쪽을 지지함
다만 Russell 2000이나 S&P600 소형주까지 같은 흐름이 확인된 것은 아님. 즉 “미국 기업 전반 회복”이라기보다 아직은 S&P500 대형주 내부 확산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함
최근 가장 감이 좋은 야데니라 신뢰가 더 가는 느낌
#S&P500 #이익확산 #ForwardEPS #매출성장 #대형주프리미엄 #실적장세 #추세확인
매출 증가 기업 비중과 EPS 증가 기업 비중이 같이 올라간다는 것은 단순 비용절감이 아니라 탑라인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기업 수가 늘고 있음을 의미함
특히 EPS 증가 기업 비중이 매출 증가 비중과 함께 회복된다는 점은 마진 훼손 우려가 크지 않다는 쪽에 힘을 줌
투자 관점에서는 S&P500 랠리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 가능함. 이전에는 AI·M7 중심의 집중 장세였다면, 이 데이터는 실적 개선의 폭이 넓어지는 쪽을 지지함
다만 Russell 2000이나 S&P600 소형주까지 같은 흐름이 확인된 것은 아님. 즉 “미국 기업 전반 회복”이라기보다 아직은 S&P500 대형주 내부 확산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함
최근 가장 감이 좋은 야데니라 신뢰가 더 가는 느낌
#S&P500 #이익확산 #ForwardEPS #매출성장 #대형주프리미엄 #실적장세 #추세확인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빅테크의 CAPEX가 2023년 이후 급격히 재가속되고 있음
Microsoft, Meta, Google, Amazon 합산 CAPEX는 2026년 전망 기준 연 2조 달러대 이상으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임
반면 Free Cash Flow는 2025년 이후 급락했다가 회복 시도 중이나, CAPEX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핵심 메시지는 명확함. AI 인프라 투자가 현금창출력을 잠식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
그러나 빅테크 입장에서는 이 투자를 멈추기 어려움. AI 경쟁에서 뒤처지면 클라우드, 검색, 광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임
#AI인프라 #빅테크 #CAPEX #현금흐름 #데이터센터
Microsoft, Meta, Google, Amazon 합산 CAPEX는 2026년 전망 기준 연 2조 달러대 이상으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임
반면 Free Cash Flow는 2025년 이후 급락했다가 회복 시도 중이나, CAPEX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핵심 메시지는 명확함. AI 인프라 투자가 현금창출력을 잠식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
그러나 빅테크 입장에서는 이 투자를 멈추기 어려움. AI 경쟁에서 뒤처지면 클라우드, 검색, 광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임
#AI인프라 #빅테크 #CAPEX #현금흐름 #데이터센터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미국 4월 PPI 예상치 큰 폭 상회
- PPI 최종수요 YoY: +6.0% (상회)
(예상: +4.8%, 이전: +4.0% / 수정: +4.3%)
- PPI 최종수요 MoM: +1.4% (상회)
(예상: +0.5%, 이전: +0.5% / 수정: +0.7%)
- 코어 PPI YoY: +5.2% (상회)
(예상: +4.3%, 이전: +3.8% / 수정: +4.0%)
- 코어 PPI MoM: +1.0% (상회)
(예상: +0.3%, 이전: +0.1% / 수정: +0.2%)
- PPI 최종수요 YoY: +6.0% (상회)
(예상: +4.8%, 이전: +4.0% / 수정: +4.3%)
- PPI 최종수요 MoM: +1.4% (상회)
(예상: +0.5%, 이전: +0.5% / 수정: +0.7%)
- 코어 PPI YoY: +5.2% (상회)
(예상: +4.3%, 이전: +3.8% / 수정: +4.0%)
- 코어 PPI MoM: +1.0% (상회)
(예상: +0.3%, 이전: +0.1% / 수정: +0.2%)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4월 PPI - "이건 좀 아프다!" 😢
▪︎ 전일 CPI에 이어 PPI 역시 컨센 및 이전치 모두 큰 폭 상회 (CPI보다 더 큰 폭)
▪︎주요 요인은 지난 달부터 뛰기 시작한 Energy 외 이번달은 유통 마진 서비스 물가에 전이됐다는 것
▪︎더 나아가 CPI와 차이점은 PPI의 경우 근원 물가에까지 이미 강하게 영향을 미치며, 인플레 특정 에너지 항목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이정도 확산이면 결국 CPI 및 FED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 트위터에 다시 댓글 달기 전에 이제 전쟁 진짜 끝내주세요... 😭🫣🙏
▪︎ 전일 CPI에 이어 PPI 역시 컨센 및 이전치 모두 큰 폭 상회 (CPI보다 더 큰 폭)
▪︎주요 요인은 지난 달부터 뛰기 시작한 Energy 외 이번달은 유통 마진 서비스 물가에 전이됐다는 것
▪︎더 나아가 CPI와 차이점은 PPI의 경우 근원 물가에까지 이미 강하게 영향을 미치며, 인플레 특정 에너지 항목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이정도 확산이면 결국 CPI 및 FED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 트위터에 다시 댓글 달기 전에 이제 전쟁 진짜 끝내주세요... 😭🫣🙏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 4월 PMI에서 가격 압력이 재부각되며 10년물 금리가 상승 중임. 두 번째 차트는 2023년 이후 10년물 금리가 상승한 주간의 S&P500 수익률을 금리 레벨별로 나눈 자료인데, 핵심은 “금리 상승 자체”보다 금리 상승이 어느 레벨에서 발생하느냐임.
차트상 10년물이 4.25%를 넘어서면 S&P500 주간 수익률 중앙값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4.5%를 넘어서면 PER 압축 리스크가 더 뚜렷해짐. 특히 AI·빅테크처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기대가 큰 종목은 할인율 상승에 민감할 수밖에 없음.
다만 앞서 확인한 것처럼 S&P500 내 매출·EPS 증가 기업 비중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금리 부담을 일부 흡수할 수 있는 완충재임. 따라서 현재 구도는 “금리 상승 = 즉시 약세장”이라기보다 이익 개선 속도와 금리 상승 속도의 싸움으로 보는 게 적절함.
한편 빅테크의 초장기채 발행은 향후 AI CAPEX를 지속하기 위한 자본구조상 포석으로 해석 가능함. 이미 조달한 자금에 대해서는 금리 변동 민감도를 낮추고, 장기 데이터센터·전력·GPU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임.
다만 이것이 금리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롭다는 뜻은 아님. 주식시장은 여전히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 위험자산 회피, FCF yield 하락, ROIC 검증 부담을 반영할 수 있음. 결국 빅테크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음. AI 인프라 경쟁에서 멈추면 성장 옵션을 잃고, 계속 투자하면 금리와 현금흐름 검증을 감내해야 하는 구간임.
#리스크점검 #미국10년물 #PMI쇼크 #PER압축 #AI인프라 #초장기채 #CAPEX #실적장세
차트상 10년물이 4.25%를 넘어서면 S&P500 주간 수익률 중앙값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4.5%를 넘어서면 PER 압축 리스크가 더 뚜렷해짐. 특히 AI·빅테크처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기대가 큰 종목은 할인율 상승에 민감할 수밖에 없음.
다만 앞서 확인한 것처럼 S&P500 내 매출·EPS 증가 기업 비중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금리 부담을 일부 흡수할 수 있는 완충재임. 따라서 현재 구도는 “금리 상승 = 즉시 약세장”이라기보다 이익 개선 속도와 금리 상승 속도의 싸움으로 보는 게 적절함.
한편 빅테크의 초장기채 발행은 향후 AI CAPEX를 지속하기 위한 자본구조상 포석으로 해석 가능함. 이미 조달한 자금에 대해서는 금리 변동 민감도를 낮추고, 장기 데이터센터·전력·GPU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임.
다만 이것이 금리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롭다는 뜻은 아님. 주식시장은 여전히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 위험자산 회피, FCF yield 하락, ROIC 검증 부담을 반영할 수 있음. 결국 빅테크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음. AI 인프라 경쟁에서 멈추면 성장 옵션을 잃고, 계속 투자하면 금리와 현금흐름 검증을 감내해야 하는 구간임.
#리스크점검 #미국10년물 #PMI쇼크 #PER압축 #AI인프라 #초장기채 #CAPEX #실적장세
Forwarded from BUYagra
4월 PPI차트인데 서비스PPI급등이 많이 거슬림
서비스 지수가 1.2% 상승하여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움직임의 3분의 2는 무역 서비스에서 2.7% 상승에 기인했으며, 이는 관세 비용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조치는 또한 기계 및 장비 도매에 대한 마진이 3.5% 상승한 것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The services index accelerated 1.2%, the biggest monthly gain since March 2022. Two-thirds of the move was attributed to a 2.7% gain in trade services, a sign that tariff costs could be starting to have a larger impact on prices. The move also was buttressed by a 3.5% jump in margins for machinery and equipment wholesaling.
서비스 지수가 1.2% 상승하여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 움직임의 3분의 2는 무역 서비스에서 2.7% 상승에 기인했으며, 이는 관세 비용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조치는 또한 기계 및 장비 도매에 대한 마진이 3.5% 상승한 것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The services index accelerated 1.2%, the biggest monthly gain since March 2022. Two-thirds of the move was attributed to a 2.7% gain in trade services, a sign that tariff costs could be starting to have a larger impact on prices. The move also was buttressed by a 3.5% jump in margins for machinery and equipment wholesaling.
Forwarded from BUYagra
PPI 3월엔 정체, 4월엔 급등한 이유
• 3월 수치의 대폭 하향 조정: 3월 PPI가 당초 0.2%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크게 수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4월의 0.5% 상승이 상대적으로 더 가파른 '서프라이즈'로 인식되는 기저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서비스 PPI 급등의 핵심 항목
서비스 PPI 상승분(0.6%)의 70%는 '무역, 운송 및 창고'를 제외한 기타 서비스에서 발생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관리: 3.9% 상승 (가장 결정적인 상승 요인)
• 도매 마진: 기계 및 장비 도매업 등의 마진이 0.8% 상승.
• 기타: 주거용 부동산 서비스, 자동차 소매, 호텔 숙박비 등이 상승세에 기여.
• 반면 하락 항목: 항공 여객 서비스(-3.8%)는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
• 금융 서비스 비용의 재상승: 3월에는 주식 시장 변동 등으로 관련 서비스 비용이 제한적이었으나, 4월 들어 증시 상황과 연동된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가 3.9%나 급등하며 서비스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 유통 마진의 반등: 3월에 하락했던 소매 및 도매 마진(Trade Services)이 4월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 에너지 가격의 기여도 컸지만, 실질적으로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도매 마진 등 서비스 부문의 비용 상승이 4월 PPI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서비스PPI 항목
1. 금융 서비스 비용(포트폴리오 관리)의 재상승
이 항목은 쉽게 말해 "펀드 매니저나 증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 작동 원리: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는 대개 고객이 맡긴 '자산의 가치'에 비례해서 결정됩니다.
• 왜 4월에 올랐나?: 3월에는 증시가 주춤하거나 변동성이 커서 자산 가치가 크게 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증권사가 받는 수수료(생산자 가격)도 낮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증시 상황이 반영되면서 이 수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자산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고, 결과적으로 수수료가 3.9%나 급등하며 전체 서비스 물가를 밀어 올린 것입니다.
2. 유통 마진(Trade Services)의 반등
PPI에서 말하는 '무역 서비스(Trade Services)'는 물건 값이 아니라, “유통업자가 남기는 마진"을 뜻합니다.
• 작동 원리: 예를 들어 도매업자가 공장에서 1,000원에 떼온 물건을 소매점에 1,200원에 팔면, 그 차액인 200원이 PPI 서비스 항목에 기록됩니다.
• 왜 4월에 올랐나?: 3월에는 소비가 위축되거나 경쟁이 심해 유통업자들이 마진을 줄여서 팔았습니다(마진 하락). 그런데 4월에는 다시 이들이 마진을 정상화하거나 더 붙여서 팔기 시작하면서, 3월에 마이너스였던 수치가 플러스로 전환된 것입니다.
3. 에너지보다 서비스가 왜 더 '핵심 동력'인가?
유가 상승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원인이지만, 서비스 PPI는 물가의 '끈적함(Sticky)'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에너지(휘발유 등):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 금방 다시 내려갈 수 있는 일시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 서비스(금융, 유통): 한 번 오른 수수료나 유통 마진은 쉽게 내려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4월 PPI가 서프라이즈였던 진짜 이유는 유가 때문이 아니라, "에너지 빼고 봐도 서비스 분야에서 돈의 가치가 이만큼이나 올랐네?"라는 점 때문에 시장이 놀란 것입니다.
ft. Gemini
• 3월 수치의 대폭 하향 조정: 3월 PPI가 당초 0.2%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크게 수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4월의 0.5% 상승이 상대적으로 더 가파른 '서프라이즈'로 인식되는 기저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서비스 PPI 급등의 핵심 항목
서비스 PPI 상승분(0.6%)의 70%는 '무역, 운송 및 창고'를 제외한 기타 서비스에서 발생했습니다.
• 포트폴리오 관리: 3.9% 상승 (가장 결정적인 상승 요인)
• 도매 마진: 기계 및 장비 도매업 등의 마진이 0.8% 상승.
• 기타: 주거용 부동산 서비스, 자동차 소매, 호텔 숙박비 등이 상승세에 기여.
• 반면 하락 항목: 항공 여객 서비스(-3.8%)는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
• 금융 서비스 비용의 재상승: 3월에는 주식 시장 변동 등으로 관련 서비스 비용이 제한적이었으나, 4월 들어 증시 상황과 연동된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가 3.9%나 급등하며 서비스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 유통 마진의 반등: 3월에 하락했던 소매 및 도매 마진(Trade Services)이 4월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 에너지 가격의 기여도 컸지만, 실질적으로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도매 마진 등 서비스 부문의 비용 상승이 4월 PPI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서비스PPI 항목
1. 금융 서비스 비용(포트폴리오 관리)의 재상승
이 항목은 쉽게 말해 "펀드 매니저나 증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 작동 원리: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는 대개 고객이 맡긴 '자산의 가치'에 비례해서 결정됩니다.
• 왜 4월에 올랐나?: 3월에는 증시가 주춤하거나 변동성이 커서 자산 가치가 크게 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증권사가 받는 수수료(생산자 가격)도 낮았습니다. 하지만 4월에 증시 상황이 반영되면서 이 수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자산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고, 결과적으로 수수료가 3.9%나 급등하며 전체 서비스 물가를 밀어 올린 것입니다.
2. 유통 마진(Trade Services)의 반등
PPI에서 말하는 '무역 서비스(Trade Services)'는 물건 값이 아니라, “유통업자가 남기는 마진"을 뜻합니다.
• 작동 원리: 예를 들어 도매업자가 공장에서 1,000원에 떼온 물건을 소매점에 1,200원에 팔면, 그 차액인 200원이 PPI 서비스 항목에 기록됩니다.
• 왜 4월에 올랐나?: 3월에는 소비가 위축되거나 경쟁이 심해 유통업자들이 마진을 줄여서 팔았습니다(마진 하락). 그런데 4월에는 다시 이들이 마진을 정상화하거나 더 붙여서 팔기 시작하면서, 3월에 마이너스였던 수치가 플러스로 전환된 것입니다.
3. 에너지보다 서비스가 왜 더 '핵심 동력'인가?
유가 상승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원인이지만, 서비스 PPI는 물가의 '끈적함(Sticky)'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에너지(휘발유 등):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 금방 다시 내려갈 수 있는 일시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 서비스(금융, 유통): 한 번 오른 수수료나 유통 마진은 쉽게 내려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4월 PPI가 서프라이즈였던 진짜 이유는 유가 때문이 아니라, "에너지 빼고 봐도 서비스 분야에서 돈의 가치가 이만큼이나 올랐네?"라는 점 때문에 시장이 놀란 것입니다.
ft. 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