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상승; 조정 이후 다음 단계는?
노사는 정부 주도 조정 기간(5월 11~12일) 중 합의 도출에 실패했으며, 파업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양측 간 격차(주요 쟁점: OPI 상한 폐지 및 영업이익 연동 인센티브 제도의 법제화)는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향후 이벤트 및 촉매 타임라인과 지난 한 주간의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민감도 분석을 제시합니다. 당사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노무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한 26년 추정 영업이익의 6~10% 하방 리스크와 생산 차질로 인한 DS 부문 매출의 1~2% 영향이 예상됩니다. 불확실성이 주가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메모리 동종업체 대비 언더퍼폼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습니다(삼성전자 주가는 4월 이후 +60% vs. 코스피 +48%, SK하이닉스 +122%). 다만, 삼성전자에 대한 당사의 비중확대 투자의견은 변함없으며, 메모리 업사이클의 장기 고점 유지 및 HBM 실행력 개선에 대한 기존 견해를 유지합니다. 파업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 시 매수를 지속 권고합니다.
1. 다음 타임라인 업데이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NSEU)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의 파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사측은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는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으며, 5월 21일 이전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법원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줄지는 불확실하며, NSEU는 약 5만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전 시위(3만 9천 명 참여) 대비 대규모인 만큼, 노동집약적 사업(예: 8인치 파운드리) 분야에서의 생산 차질이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긴급 조정이 발동될 수 있을까요?
복수의 정책입안자들은 전국 AI 공급망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높은 경제적·사업적 영향을 감안해, 정부가 긴급 조정 명령을 발동할 가능성에 대한 언론의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쟁의행위를 사실상 중단시키고 30일간 파업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과거 57년간 긴급 조정이 발동된 사례는 단 4건에 불과합니다(최근 사례: 2005년 12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3. 실적 민감도: 26년 추정 영업이익 17~30조 원 영향.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요구 조건(영업이익의 10~15%를 OPI 인센티브로 배분, 기본급 5% 인상)을 수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4월 공시된 추정치 대비 추가 인건비는 17~30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5월 6일 계산치와 비교하면 인건비 증가 관련 영향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NSEU의 더 높은 파업 참여 인원 예상을 반영할 경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은 다소 커질 수 있습니다. 매출 기회 손실(4.5조 원)을 포함하면 전체 영업이익 영향은 21~35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악화될 경우, 최대 약 9조 원의 매출 기회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가정: 국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일일 웨이퍼 처리량의 40%/75% 차질). 블룸버그 컨센서스 대비, OPI 10~15% 배분 시나리오에서 영업이익은 3~7% 하방 압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4. 가격 강세가 파업 영향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메모리 계약 가격 추이가 예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6년 2분기 추정 가격 협상가는 DRAM 전분기 대비 58~63% 상승, NAND 70~75% 상승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전분기 대비 40~50% 상승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로, 주로 CPU 메모리 수요 증가와 LPDDR5X 공급 타이트화로 인한 강한 가격 환경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보고하는 실제 메모리 계약 가격은 제3자 보고 데이터와 괴리가 있으나, 가격 강세가 26년 2분기 메모리 실적 상향 조정의 핵심 동인으로 보입니다. 26년 2분기 추정 이익 기반의 상향이 인건비 증가를 일부 상쇄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대체로 블루스카이 시나리오(즉, 파업이 26년 2~3분기 계약 가격 협상에 긍정적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노사는 정부 주도 조정 기간(5월 11~12일) 중 합의 도출에 실패했으며, 파업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양측 간 격차(주요 쟁점: OPI 상한 폐지 및 영업이익 연동 인센티브 제도의 법제화)는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향후 이벤트 및 촉매 타임라인과 지난 한 주간의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민감도 분석을 제시합니다. 당사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노무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한 26년 추정 영업이익의 6~10% 하방 리스크와 생산 차질로 인한 DS 부문 매출의 1~2% 영향이 예상됩니다. 불확실성이 주가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메모리 동종업체 대비 언더퍼폼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습니다(삼성전자 주가는 4월 이후 +60% vs. 코스피 +48%, SK하이닉스 +122%). 다만, 삼성전자에 대한 당사의 비중확대 투자의견은 변함없으며, 메모리 업사이클의 장기 고점 유지 및 HBM 실행력 개선에 대한 기존 견해를 유지합니다. 파업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 시 매수를 지속 권고합니다.
1. 다음 타임라인 업데이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NSEU)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의 파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사측은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사는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으며, 5월 21일 이전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법원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줄지는 불확실하며, NSEU는 약 5만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전 시위(3만 9천 명 참여) 대비 대규모인 만큼, 노동집약적 사업(예: 8인치 파운드리) 분야에서의 생산 차질이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긴급 조정이 발동될 수 있을까요?
복수의 정책입안자들은 전국 AI 공급망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높은 경제적·사업적 영향을 감안해, 정부가 긴급 조정 명령을 발동할 가능성에 대한 언론의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쟁의행위를 사실상 중단시키고 30일간 파업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과거 57년간 긴급 조정이 발동된 사례는 단 4건에 불과합니다(최근 사례: 2005년 12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3. 실적 민감도: 26년 추정 영업이익 17~30조 원 영향.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요구 조건(영업이익의 10~15%를 OPI 인센티브로 배분, 기본급 5% 인상)을 수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4월 공시된 추정치 대비 추가 인건비는 17~30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5월 6일 계산치와 비교하면 인건비 증가 관련 영향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NSEU의 더 높은 파업 참여 인원 예상을 반영할 경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은 다소 커질 수 있습니다. 매출 기회 손실(4.5조 원)을 포함하면 전체 영업이익 영향은 21~35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악화될 경우, 최대 약 9조 원의 매출 기회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가정: 국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일일 웨이퍼 처리량의 40%/75% 차질). 블룸버그 컨센서스 대비, OPI 10~15% 배분 시나리오에서 영업이익은 3~7% 하방 압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4. 가격 강세가 파업 영향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메모리 계약 가격 추이가 예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6년 2분기 추정 가격 협상가는 DRAM 전분기 대비 58~63% 상승, NAND 70~75% 상승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전분기 대비 40~50% 상승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로, 주로 CPU 메모리 수요 증가와 LPDDR5X 공급 타이트화로 인한 강한 가격 환경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보고하는 실제 메모리 계약 가격은 제3자 보고 데이터와 괴리가 있으나, 가격 강세가 26년 2분기 메모리 실적 상향 조정의 핵심 동인으로 보입니다. 26년 2분기 추정 이익 기반의 상향이 인건비 증가를 일부 상쇄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대체로 블루스카이 시나리오(즉, 파업이 26년 2~3분기 계약 가격 협상에 긍정적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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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의 크기가 부의 크기다
-머스크의 부는 무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다.
-머스크의 부는 무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다.
올 250조 불린 국민연금 … '국장 보유 허용치' 이참에 늘릴까
https://naver.me/GQG1BtQI
최근 국민연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목표치를 12%포인트나 상방 이탈하면서 150조원 규모 강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현재 유예 중인 리밸런싱을 재개하면 12개월에 걸쳐 주식을 매도해야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대상이다
국민연금이 150조원어치의 기계적 매도를 막으려면 올해 국내 주식 목표비중 자체를 상향하거나, 목표비중 이탈 허용 범위를 늘려야 한다.
https://naver.me/GQG1BtQI
최근 국민연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목표치를 12%포인트나 상방 이탈하면서 150조원 규모 강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현재 유예 중인 리밸런싱을 재개하면 12개월에 걸쳐 주식을 매도해야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대상이다
국민연금이 150조원어치의 기계적 매도를 막으려면 올해 국내 주식 목표비중 자체를 상향하거나, 목표비중 이탈 허용 범위를 늘려야 한다.
Naver
[단독] 올 250조 불린 국민연금 … '국장 보유 허용치' 이참에 늘릴까
정부, 국민연금 투자 목표비중 초과에 고심 월가서 연일 "1만피도 가능" 증시 비중확대 불가피하지만 기금 투입 비판론 만만찮아 정부, 기금운용위 긴급 소집 당장 기계적 매도 막으려면 이탈 한도 확대 카드가 대안 국내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4월 CPI 급등의 의미는?
⚡ 관세 사이클은 끝났다. 호르무즈 사이클이 시작됐다.
📌 인플레이션의 엔진 교체
4월 CPI 3.8%, 월간 물가 상승의 40%가 에너지에서 나왔다. 호르무즈가 막힌 두 달, 충격은 이제 식품·운임·의류로 전이되기 시작했다.
📌 연준 의장 교체기, 워시의 딜레마
JP모건은 2027년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 인하해도 동결해도 신뢰에 균열이 생기는 국면, 워시는 번스의 길을 갈 것인가 볼커의 길을 갈 것인가.
💭 4월 CPI는 충격의 끝이 아니라 첫 번째 파동이다. 통화정책이 공급 충격 앞에 무력해진 지금, 투자자가 묻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다. "내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살아남는가?"
https://themiilk.com/articles/ae2a5d3c9?u=3e083717&t=a8e8dc79e&from=
⚡ 관세 사이클은 끝났다. 호르무즈 사이클이 시작됐다.
📌 인플레이션의 엔진 교체
4월 CPI 3.8%, 월간 물가 상승의 40%가 에너지에서 나왔다. 호르무즈가 막힌 두 달, 충격은 이제 식품·운임·의류로 전이되기 시작했다.
📌 연준 의장 교체기, 워시의 딜레마
JP모건은 2027년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 인하해도 동결해도 신뢰에 균열이 생기는 국면, 워시는 번스의 길을 갈 것인가 볼커의 길을 갈 것인가.
💭 4월 CPI는 충격의 끝이 아니라 첫 번째 파동이다. 통화정책이 공급 충격 앞에 무력해진 지금, 투자자가 묻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다. "내 포트폴리오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살아남는가?"
https://themiilk.com/articles/ae2a5d3c9?u=3e083717&t=a8e8dc79e&from=
The Miilk
호르무즈가 만든 3대 인플레 파동: JP모건, "2027년 금리 인상" 대전환
휘발유 28%·난방유 54% 폭등…"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났다" "유가는 시작에 불과했다"...운송·식품·주거비로 번지는 2차 물가 파동 케빈 워시 체제의 첫 시험: 공급 충격과 금리인하 논리가 충돌한다 AI 강세장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충돌: 시장이 외면하는 거시 리스크 더밀크의 시각: “워시는 번스가 될까, 볼커가 될까”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이번 CPI 데이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단순히 이란 전쟁때문에 물가가 얼마나 올랐다 정도가 아닙니다.
우선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이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꼭 전쟁이 아니라도 물가상승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드디어 3년 만에 처음으로 인플레로 인해 실질임금 상승세가 마이너스로 진입했다는거.
이 기조가 유지되면 연준은 물가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2021년말 이 역전이 발생하고 연준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었죠.
ITK / 미주투
우선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이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꼭 전쟁이 아니라도 물가상승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드디어 3년 만에 처음으로 인플레로 인해 실질임금 상승세가 마이너스로 진입했다는거.
이 기조가 유지되면 연준은 물가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2021년말 이 역전이 발생하고 연준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었죠.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단기금리 하락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
- 이전 동결 → 인상 사이클이었던 2020년 5월 28일(인하 종료)부터 인상이 한창이던 2022년 4월 11일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상되는 683일 동안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61.8bp 확대(31.8bp → 161.8bp)
- 이번 동결 사이클 중 2025년 5월 29일(인하 종료)부터 지금까지 기준금리가 유지되는 349일 동인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29.4bp 확대(-15.9bp → 129.4bp)
- 다가올 인상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가 3.00%든, 3.25%든 중요한 것은 이전 고점인 3.50%보다는 낮을 것이고, 인상 위치는 이전보다 높은 곳(0.50% vs. 2.50%)이라는 것. 물가도 아무리 튀어본들 2022년과 같은 6%대를 볼 일은 없음. 정말 많이 튀어야 3%대
- 즉, 인상폭도, 인상기간도 이전보다 작고, 짧을 것이고 물가 상승세도 이전보다 약할텐데 지금과 같은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매우 과도
- 기준금리가 실제로 인상되고, 인상 경로를 대략적이나마 알 수 있을 8월~10월을 기점으로 국고 3년 금리는 하향 안정화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함. Terminal Rate 3.00% 가정했을 때 3.40%까지는 충분히 내려올 여지가 있다고 봄
- 이전 동결 → 인상 사이클이었던 2020년 5월 28일(인하 종료)부터 인상이 한창이던 2022년 4월 11일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상되는 683일 동안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61.8bp 확대(31.8bp → 161.8bp)
- 이번 동결 사이클 중 2025년 5월 29일(인하 종료)부터 지금까지 기준금리가 유지되는 349일 동인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129.4bp 확대(-15.9bp → 129.4bp)
- 다가올 인상 사이클에서의 Terminal Rate가 3.00%든, 3.25%든 중요한 것은 이전 고점인 3.50%보다는 낮을 것이고, 인상 위치는 이전보다 높은 곳(0.50% vs. 2.50%)이라는 것. 물가도 아무리 튀어본들 2022년과 같은 6%대를 볼 일은 없음. 정말 많이 튀어야 3%대
- 즉, 인상폭도, 인상기간도 이전보다 작고, 짧을 것이고 물가 상승세도 이전보다 약할텐데 지금과 같은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매우 과도
- 기준금리가 실제로 인상되고, 인상 경로를 대략적이나마 알 수 있을 8월~10월을 기점으로 국고 3년 금리는 하향 안정화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함. Terminal Rate 3.00% 가정했을 때 3.40%까지는 충분히 내려올 여지가 있다고 봄
Forwarded from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지금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거의 4회 인상 가까이를 반영하고 있으니 터미널 레이트를 더듬어가며 제자리를 찾을 거라는 이야기로 해석. 그래도 3.4%면 4월 평균 금리 수준입니다. 충분히 높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S&P500 기업 중 향후 12개월 매출/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기업 비중이 동반 상승 중
매출 증가 기업 비중과 EPS 증가 기업 비중이 같이 올라간다는 것은 단순 비용절감이 아니라 탑라인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기업 수가 늘고 있음을 의미함
특히 EPS 증가 기업 비중이 매출 증가 비중과 함께 회복된다는 점은 마진 훼손 우려가 크지 않다는 쪽에 힘을 줌
투자 관점에서는 S&P500 랠리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 가능함. 이전에는 AI·M7 중심의 집중 장세였다면, 이 데이터는 실적 개선의 폭이 넓어지는 쪽을 지지함
다만 Russell 2000이나 S&P600 소형주까지 같은 흐름이 확인된 것은 아님. 즉 “미국 기업 전반 회복”이라기보다 아직은 S&P500 대형주 내부 확산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함
최근 가장 감이 좋은 야데니라 신뢰가 더 가는 느낌
#S&P500 #이익확산 #ForwardEPS #매출성장 #대형주프리미엄 #실적장세 #추세확인
매출 증가 기업 비중과 EPS 증가 기업 비중이 같이 올라간다는 것은 단순 비용절감이 아니라 탑라인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기업 수가 늘고 있음을 의미함
특히 EPS 증가 기업 비중이 매출 증가 비중과 함께 회복된다는 점은 마진 훼손 우려가 크지 않다는 쪽에 힘을 줌
투자 관점에서는 S&P500 랠리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 가능함. 이전에는 AI·M7 중심의 집중 장세였다면, 이 데이터는 실적 개선의 폭이 넓어지는 쪽을 지지함
다만 Russell 2000이나 S&P600 소형주까지 같은 흐름이 확인된 것은 아님. 즉 “미국 기업 전반 회복”이라기보다 아직은 S&P500 대형주 내부 확산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함
최근 가장 감이 좋은 야데니라 신뢰가 더 가는 느낌
#S&P500 #이익확산 #ForwardEPS #매출성장 #대형주프리미엄 #실적장세 #추세확인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빅테크의 CAPEX가 2023년 이후 급격히 재가속되고 있음
Microsoft, Meta, Google, Amazon 합산 CAPEX는 2026년 전망 기준 연 2조 달러대 이상으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임
반면 Free Cash Flow는 2025년 이후 급락했다가 회복 시도 중이나, CAPEX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핵심 메시지는 명확함. AI 인프라 투자가 현금창출력을 잠식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
그러나 빅테크 입장에서는 이 투자를 멈추기 어려움. AI 경쟁에서 뒤처지면 클라우드, 검색, 광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임
#AI인프라 #빅테크 #CAPEX #현금흐름 #데이터센터
Microsoft, Meta, Google, Amazon 합산 CAPEX는 2026년 전망 기준 연 2조 달러대 이상으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임
반면 Free Cash Flow는 2025년 이후 급락했다가 회복 시도 중이나, CAPEX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핵심 메시지는 명확함. AI 인프라 투자가 현금창출력을 잠식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
그러나 빅테크 입장에서는 이 투자를 멈추기 어려움. AI 경쟁에서 뒤처지면 클라우드, 검색, 광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임
#AI인프라 #빅테크 #CAPEX #현금흐름 #데이터센터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미국 4월 PPI 예상치 큰 폭 상회
- PPI 최종수요 YoY: +6.0% (상회)
(예상: +4.8%, 이전: +4.0% / 수정: +4.3%)
- PPI 최종수요 MoM: +1.4% (상회)
(예상: +0.5%, 이전: +0.5% / 수정: +0.7%)
- 코어 PPI YoY: +5.2% (상회)
(예상: +4.3%, 이전: +3.8% / 수정: +4.0%)
- 코어 PPI MoM: +1.0% (상회)
(예상: +0.3%, 이전: +0.1% / 수정: +0.2%)
- PPI 최종수요 YoY: +6.0% (상회)
(예상: +4.8%, 이전: +4.0% / 수정: +4.3%)
- PPI 최종수요 MoM: +1.4% (상회)
(예상: +0.5%, 이전: +0.5% / 수정: +0.7%)
- 코어 PPI YoY: +5.2% (상회)
(예상: +4.3%, 이전: +3.8% / 수정: +4.0%)
- 코어 PPI MoM: +1.0% (상회)
(예상: +0.3%, 이전: +0.1% / 수정: +0.2%)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4월 PPI - "이건 좀 아프다!" 😢
▪︎ 전일 CPI에 이어 PPI 역시 컨센 및 이전치 모두 큰 폭 상회 (CPI보다 더 큰 폭)
▪︎주요 요인은 지난 달부터 뛰기 시작한 Energy 외 이번달은 유통 마진 서비스 물가에 전이됐다는 것
▪︎더 나아가 CPI와 차이점은 PPI의 경우 근원 물가에까지 이미 강하게 영향을 미치며, 인플레 특정 에너지 항목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이정도 확산이면 결국 CPI 및 FED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 트위터에 다시 댓글 달기 전에 이제 전쟁 진짜 끝내주세요... 😭🫣🙏
▪︎ 전일 CPI에 이어 PPI 역시 컨센 및 이전치 모두 큰 폭 상회 (CPI보다 더 큰 폭)
▪︎주요 요인은 지난 달부터 뛰기 시작한 Energy 외 이번달은 유통 마진 서비스 물가에 전이됐다는 것
▪︎더 나아가 CPI와 차이점은 PPI의 경우 근원 물가에까지 이미 강하게 영향을 미치며, 인플레 특정 에너지 항목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이정도 확산이면 결국 CPI 및 FED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 트위터에 다시 댓글 달기 전에 이제 전쟁 진짜 끝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