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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반도체 공급망의 매우 생소한 부분인 '나프타(Naphtha)'가 AI 칩 생산의 조용한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나프타에서 프로필렌까지
현재 공급망 구조는 이렇습니다. '나프타'라고 불리는 원유가 쿠웨이트, UAE,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중동 국가에서 아람코(사우디)나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 UAE)와 같은 기업들에 의해 거대 유조선에 실려 옵니다. 그 후 다이셀(Daicel), 토아고세이(Toagosei) 같은 일본의 종합 화학 기업들과 LG화학, 롯데케미칼 같은 한국의 석유화학 거물들이 이를 거대 공장에서 '크래킹(열분해)'하여 프로필렌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2. PGMEA: 노광 공정의 핵심 용제
다음 단계로, 일본이나 한국의 화학 기업들은 이 프로필렌 가스를 PGMEA라는 초고순도 액체로 변환합니다. PGMEA는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포토리소그래피(노광) 공정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워크호스(workhorse)' 용제입니다.


3. 포토레지스트의 탄생
또한, 이 PGMEA는 신에츠(Shin-Etsu), TOK, JSR과 같은 일본 기업의 폴리머와 혼합되어 포토레지스트(감광액)가 됩니다. 포토레지스트는 노광 공정에서 빛에 반응하는 특수 소재입니다.


4. 공급망의 분화: 일본의 통합 vs 한국의 국산화
여기서부터 흐름이 갈립니다. 과거에는 나프타에서 포토레지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이 일본 기업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한국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망 국산화를 위해 이 공정의 일부를 내재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두 가지 모델이 공존합니다.
일본 통합 모델: 다이셀, 토아고세이 같은 기업이 전구체(프로필렌 옥사이드)부터 PGMEA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통합 생산합니다. 이 용제들은 일본의 소재 대기업들에 공급되어 최종 포토레지스트가 됩니다.

한국 국산화 모델: 2019년 일본과의 무역 분쟁 이후, 켐트로닉스와 재원산업 같은 한국 기업들이 자체적인 PGMEA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소재를 삼성에 직접 공급하거나, 한국 내 자회사를 둔 일본 기업(신에츠, TOK, JSR 등)에 공급합니다. 일본 기업들은 본사에서 공수해 온 '비밀 폴리머'와 한국산 PGMEA를 결합해 최종 포토레지스트를 만들고, 이를 평택(삼성)이나 용인(SK하이닉스) 공장으로 보냅니다.


5. 이란 전쟁이 불러온 기회와 위기
현재의 기회 요인은 무엇일까요? 이란 전쟁으로 중동발 나프타 유통에 차질이 생기면서 한국 공급망에는 기회가, 일본 공급업체에는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여전히 중동 나프타 공급망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반면, 한국 기업들은 공급처 다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6. 공급처 다변화 전략
한국 기업들은 2025년 중반 미국산 나프타 도입을 늘린 데 이어, 올해 초에는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을 위한 미국 제재 면제까지 확보했습니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G7의 규제를 고수하며 중동 긴장이 완화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또한 한국의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JK머티리얼즈를 통해 중국 주요 공급사와 계약을 맺고 중국산 PGME 및 PGMEA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7. 재고 관리와 경제 안보
일본의 다이셀이나 토아고세이는 '적기 생산(Just-in-Time)'의 달인들이지만, 보통 20일 치의 나프타 재고만 보유합니다.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었을 때 이들은 즉각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과거 무역 분쟁의 경험으로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약 26~34일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전략 비축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 금융 지원 시스템
마지막으로, 2026년 4월 23일 한국 금융위원회는 17개 은행이 참여하는 '공동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재원산업, 켐트로닉스 같은 기업들의 신용장(L/C) 한도를 확대했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나프타를 들여오는 비용은 기존 중동 경로보다 90% 비싸지만, 한국 기업들은 정부 보증 대출을 통해 이 '비상 가격'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 정유사들은 톤당 최대 $1,190에 달하는 현물 가격 급등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란 분쟁이 계속되든, 혹은 해결되든 관계없이 삼성과 SK하이닉스가 향후 공급망 중단 리스크를 피하려 한다면, 앞으로 한국 내 공급업체들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054321011110101192?s=20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MSCI 5월 리뷰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한국 스탠다드 지수에 신규 편입 종목은 없음
- 한진칼, HD현대마린솔루션, SK바이오팜 제외. 5월 29일 종가 기준 적용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May26_STPublicList.pdf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스몰캡지수는 아주IB투자,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두산테스나, 후성, 가온전선 등 26개 종목(스탠다드 지수 제외 종목 포함) 신규 편입
https://app2.msci.com/eqb/gimi/smallcap/MSCI_May26_SCPublicList.pdf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한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면 반도체 사업부의 메모리 소속 직원은 3년(2026~2028년) 동안 성과급으로만 1인당 평균 26억1210만원(세전)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가 5월 1~6일 발간된 증권사 12곳 보고서의 DS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를 노조 요구 방식으로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6억9400만원, 2027년 10억5840만원, 2028년 8억5970만원이다.

작년 우리나라 정규직 근로자 3년 치 임금(5061만원×3)의 17배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0614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하며 총파업 방침을 재확인했고, 중노위는 노조 측 요청에 따라 사후조정을 종료했다.

13일 중노위와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이날 새벽 2시50분께 최종 결렬됐다.

이번 사후조정은 지난 2~3월 진행된 조정 절차가 중지된 이후 노사가 협상 재개를 위해 다시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지난 11일 열린 1차 회의가 약 11시간30분 이어진 데 이어, 2차 회의 역시 17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으로 진행됐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2473
요즘 삼성전자 노조 관련 이슈가 시장을 계속 흔들고 있는데 투자자라면 이 갈등을 단순히 '악재'로만 볼 게 아니라, 그 너머에서 웃고 있는 섹터가 어디인지 찾아야함.

기업은 리스크를 싫어함. 특히 '사람'에 의한 생산 차질 리스크가 커질수록, 기업의 시선은 결국 로봇을 통한 무인화로 향할 수밖에 없는거 같음.

노조 이슈가 거세질수록 로봇 테마의 모멘텀은 더 가파르게 나타날 수 있고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2030년 무인공장 도입' 계획에 속도를 붙이는 명분이 될거같음.

[단독] 삼성전자 무인공장..2030년 도입한다 (2022년 과거 뉴스)
https://v.daum.net/v/20220801174002143
어제 시작했던 하락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모습. 하락 저점 구간 확인하고 진입해도 늦지않음

신규상장 로봇 코스모로보틱스 오늘도 상한가 가는 모습. 로봇쪽으로 모멘텀이 계속 붙는모습 확인되고 있고, 시총 작은 종목 거래량없이 상한가로 가는 트렌드가 최근에 보이고있음.

시장의 성격이 조금 바뀔수도있으니 이 변곡점을 관찰하면서 또 카멜레온처럼 적응하는게 중요해보이는 시점.

시총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종목들은 그만큼 빠르게 하락할수있다는점을 인지하고 있어야함.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금일 갭하락 이유가 CPI라면, 어제 미장처럼 결국 말아 올리는 매직 🤹‍♂
지수는 역시나 빠지는 중인데

종목들에서의 순환매가 나와주는지 계속 체크
#현대차 미래는 너에게 달렸다

이평선 수렴 후 재발산 + 5일선 지지
SK하이닉스_보유_모두가_낙관하는_가운데_리스크도_커진다_BNK투자증권_260512.pdf
868.3 KB
[BNK투자증권 이민희]

SK하이닉스(000660) : 모두가 낙관하는 가운데 리스크도 커진다

HOLD / TP 1,850,000원

■지금은 2022년말(Cycle 저점)과 정반대 상황

지금은 반도체 가격 급등 후 IT 세트업체들의 수요는 하반기 감소 예상되고, 메모리 업체들은 장기 수요 낙관속에 증설을 서두르고, 인건비 등 비용은 급증하고 있다. 거시적으로는 고유가 장기화, 인플레 우려,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AI 설비투자 러쉬는 지속될까? 하반기 둔화 의구심

1Q26 미국 CSP들의 실제 설비투자는 컨센서스 대비 98%에 그쳤다. 메타 투자금액이 71%에 그친게 주요인이다. 실적 발표 후 연간 투자액은 64%에서 69%YoY로 상향되었는데, 최근 FCF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메타와 MS가 주도한 것이서 신뢰감이 낮다. 하반기 FCF가 (-) 전환 가능성이 높은데, 차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금리에 민감해져 있다. 선행지표인 장단기금리차는 2월부터 하락 추세, AI 설비투자 모멘텀도 둔화 예상된다. 최근 에이젠틱AI 도입과 CPU 메모리 확장 기대로 반도체주가 뜨겁지만, 리스크도 커진다.

■투자의견 ‘보유’ 유지, 목표주가는 185만원으로 상향조정

주가 괴리도를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185만원(26E P/B 4x, P/EBIT 밴드 상단 6x에 해당)으로 상향조정한다. 주가 반등 시 마다 비중축소를 권유한다.
Forwarded from 묻따방 🐕
SK하이닉스 : neutral
머크와 알테오젠이 할로자임을 상대로 PGR을 청구한 MDASE 특허에 대해,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Final Written Decision」을 통해 할로자임의 특허를 최종 무효로 결정

XIII. 명령 (ORDER)
위의 내용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 미국 특허 제11,952,600 B2호의 청구항 1~4 및 8~21은 특허불능(unpatentable)으로 결정된다.

https://ptacts.uspto.gov/ptacts/public-informations/petitions/1556906/download-documents?artifactId=saBGeNe_LhQUAuPO3qxAWPOBWV4so3L9tQyucL8wNRPMU6VK2kpFx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