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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정의를 확대

테헤란, 핵심 해상 요충지에 대한 장악력 확대 의도 시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국의 정의를 대폭 확장했으며, 이제 전쟁 이전보다 훨씬 넓은 구역을 해당 수역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관계자는 이란이 "자국 수역과 이익에 대한 어떠한 침해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하기 하루 전, 테헤란은 중국을 통해 미국에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 이란 주중 대사 레자 라흐마니 파즐리는 "이란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영구적 휴전, 지속 가능한 정전 체제 수립, 봉쇄 해제, 그리고 이란의 정당한 권리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 준비는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이란의 전쟁 종결 제안에 대한 답변을 "성의 없다"며 거부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막대한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발언한 이후에 이루어졌다.

Iran War Live Updates: Iran Expands Definition of Strait of Hormuz
트럼프 "휴전 생존 확률 1%"-이란 의장 "미국 놀라게 될 것" 팽팽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및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 압박에도 물러서지 않고, 이란에 대한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발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한층 심화할 전망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을 겨냥해 "우리 군은 어떤 침략에도 마땅한 대응을 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모든 선택지에 대비하고 있고, 그들(미국)은 놀라게 될 것"이라고 강조

갈리바프 의장의 이번 발언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이 교착 상황에 빠진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이란을 압박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한 질문에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다. 휴전은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 의사가 들어와서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표현

이란의 종전안에 대해 "아무도 용인할 수 없는 바보 같은 제안이다. 그들이 보낸 쓰레기 같은 제안은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며 불만을 표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의 상당한 진전"을 이유로 중단했던 '프로젝트 프리덤'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

https://www.mt.co.kr/world/2026/05/12/2026051208000720554#_enliple
구글-스페이스X,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 보도

: 구글이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확대와 함께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 협상 진행 중이라는 보도. 다만 구글은 다른 발사 기업들과도 논의 중

: 양사는 향후 경쟁 관계가 될 가능성이 있는 ‘궤도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동시에 협력 관계도 구축하는 구조

: 구글은 지난해 ‘Project Suncatcher’라는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용 프로토타입 위성 발사 계획 발표. Planet Labs와 협력 중

: 순다르 피차이는 “작은 서버 랙을 위성에 실어 시험한 뒤 점진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10년 후에는 우주 데이터센터가 일반적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발언

: 구글은 초기 스페이스X 투자자 중 하나이며 현재 약 6.1% 지분 보유. 구글 임원 Don Harrison은 스페이스X 이사회 참여 중

: 스페이스X는 최근 앤스로픽과도 협력 발표. 앤스로픽은 스페이스X의 궤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참여 의향 표명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Google × SpaceX, 우주 데이터센터 협상 중 (WSJ)

- Google이 SpaceX와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로켓 발사 계약 협상 중. 다른 발사업체와도 병행 논의

- Google의 Project Suncatcher: 위성에 TPU를 탑재해 궤도 AI 클라우드 구축하는 문샷 프로젝트. Planet Labs와 함께 2027년 프로토타입 위성 발사 예정

- Sundar Pichai (구글 CEO): "위성에 소형 서버랙을 올려 테스트하고 확장해 나갈 것. 10년 후엔 우주 데이터센터가 일반적인 방식이 될 것" (Fox News, 작년 11월)

- Google은 SpaceX 지분 6.1% 보유, 구글 임원 Don Harrison이 SpaceX 이사회 멤버

- 궤도 데이터센터의 핵심 장점: 태양광으로 전력 문제 해결, 부지·전력·환경 제약 탈피. 다만 엔지니어링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전문가도 존재

- SpaceX, 궤도 데이터센터용 위성 최대 100만 기 발사 승인 연방 당국에 신청 중

- IPO 앞두고 SpaceX 딜 러시: xAI 합병($1.25조 기업가치), Anthropic과 Colossus 1 컴퓨팅 계약(GPU 22만개·300MW, 5월 말까지 공급), AI 코딩 스타트업 Cursor 인수옵션($600억) 확보

https://www.wsj.com/tech/spacex-google-in-talks-to-explore-data-centers-in-orbit-7b7799e2
스페이스X, 구글과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협의 중(WSJ)
https://zrr.kr/b8InZn

- 구글은 프로젝트 선캐처라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플래닛랩스와 협력해 2027년까지 2기의 프로토타입 위성을 발사 예정
- 스페이스X는 Colossus 1 데이터센터의 300MW 이상 컴퓨팅 용량을 엔트로픽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AI 코딩기업 커서와도 협력해 지상·우주를 아우르는 AI 인프라 비즈니스를 영위할 계획
일론 머스크의 우주문명 프로젝트 구조도 함께 참고부탁드립니다!
올트먼 CEO는 머스크 CEO의 소송 제기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머스크 CEO가 영리화 계획에 반대했느냐는 질문에 "정반대였다"고 답했다고 AP·로이터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AI 개발에 필수적인 연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으려면 조직을 영리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게 당시 자신과 다른 공동창업자들의 생각이었고 머스크도 같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머스크가 오픈AI 영리 법인 설립 관련 논의에도 참여했으며 당시 자신이 지분의 90%를 가져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자신이 지배권을 가져야 하는 이유로 "내가 가장 유명하다"는 점을 들었으며 "내가 트윗 하나만 올리면 (오픈AI의) 가치가 순식간에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 올트먼의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73211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Anthropic In Talks to Raise $30 Billion at $900 Billion Valuation

- 앤스로픽(Anthropic PBC)이 최소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들과 초기 단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음

-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앤스로픽은 이번 투자금을 제외한 기업가치 9,000억 달러 이상을 인정받는 조건으로 신규 자본을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 한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가 이르면 이달 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다만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텀시트(term sheet)도 체결되지 않은 상태

- 블룸버그가 앞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이르면 오는 10월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할 만한 컴퓨팅 인프라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 거래를 성사시킬 필요가 있음.

- 블룸버그의 기존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최근 수 주간 투자자들로부터 여러 건의 투자 제안을 받은 뒤 9,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펀딩 라운드를 진행할지 여부를 저울질해 왔음. 이후 회사는 기존 투자자들과 신규 라운드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왔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음

- 앤스로픽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과 두 건의 대형 금융 거래를 성사시켰음. 이들 기업이 이번 신규 라운드에도 참여할지는 불분명함

- 구글(Google)은 앤스로픽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정했으며, 이때 적용된 기업가치는 3,500억 달러로 지난 2월 300억 달러 규모 펀딩 라운드 당시와 동일한 수준. 구글은 앤스로픽이 일정 성과 목표를 달성할 경우 추가로 최대 300억 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

- 아마존 역시 3,5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으로 앤스로픽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 2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

- 2021년 오픈AI(OpenAI)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앤스로픽은 이후 AI 업계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음. 한편 오픈AI는 지난 3월 마무리된 펀딩 라운드에서 가장 최근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인정받은 바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2/anthropic-in-talks-to-raise-30-billion-at-900-billion-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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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9,000억 달러 밸류로 300억 달러 신규 펀딩 논의 보도

: 신규 펀딩 논의 초기 단계. 아직 구체화된 계약 체결 x. 기존 투자자들과도 신규 라운드 참여 관련 논의 중. 5월 말 클로징 전망

→ 9,000억 달러 밸류 신규 펀딩은 4/29일 최초 보도 → 5/7일 및 5/12일 후속 보도

→ 5/7일 보도 vs 5/12일 보도

: 펀딩 규모 - 최대 500억 달러 vs 최소 300억 달러

: 클로징 타임라인 - 2달 내 vs 5월 말

: 논의 초기 단계, 조건 합의 x, 기존 투자자와 참여 관련 대화, 9,000억 달러 밸류는 Pre Money 기준 등 내용은 동일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의제는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 1) 미국은 이란의 최우방인 중국에게 전쟁 종전 협상에 영향력을 요청하고, 대신 중국은 미국에게 대만에 무기를 팔지 말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압박을 좀더 완화하는 것입니다.

* 3) 그동안 첨예했던 관세와 무역협상은 큰 관심을 못 받을 것 같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10% 글로벌 관세(section 122)도 위헌 판결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관세로 윽박지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핵심은 미국의 반도체와 중국의 희토류입니다. 화웨이 반도체가 중국 내에서 추론에 쓰이지만, 대형언어모델의 학습에 있어서 중국은 예컨대 블랙웰급의 반도체와 ASML의 반도체 장비가 필요합니다.

*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AI 반도체 성능은 아직 중국보다 5배 이상 좋다고 합니다. 그 큰 중국이 부족한 것은 반도체입니다.

* 희토류와 미국 반도체 간 어느 정도 합의가 되면, 시장에서는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중국 반도체 성장이 당장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 그러나 지금 반도체 가격 급등은 AI 군비경쟁 중에, 4월 물가 압력까지 높아지고 있는 미국, 그리고 중국 입장에서 썩 반갑지 않은 일입니다.

* AI 공급망 무기화가 핵심입니다. 그러나 반도체만, 또는 AI만의 질주는 외롭습니다.

* 미중 정상회담에서 데탕트 분위기가 생긴다면, 반도체는 숨을 고르고, 그외 다른 산업들이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망에서 매우 생소한 부분인 나프타(Naphtha)가 잠재적으로 AI 칩 생산에 제약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 (신에츠, TOK, JSR)

영향 상태: 잠재적 중단 위기
전망: 일본 내 공급망의 취약성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 (켐트로닉스 & 재원산업)
영향 상태: 기회

전망: 미국, 러시아, 중국 등으로 공급망이 다변화되어 있어 전 세계의 '비상 백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JK 머티리얼즈 (한울)
영향 상태: 신흥 플레이어
전망: 중국산 용제를 일본과 한국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반도체 공급망의 매우 생소한 부분인 '나프타(Naphtha)'가 AI 칩 생산의 조용한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나프타에서 프로필렌까지
현재 공급망 구조는 이렇습니다. '나프타'라고 불리는 원유가 쿠웨이트, UAE,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중동 국가에서 아람코(사우디)나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 UAE)와 같은 기업들에 의해 거대 유조선에 실려 옵니다. 그 후 다이셀(Daicel), 토아고세이(Toagosei) 같은 일본의 종합 화학 기업들과 LG화학, 롯데케미칼 같은 한국의 석유화학 거물들이 이를 거대 공장에서 '크래킹(열분해)'하여 프로필렌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2. PGMEA: 노광 공정의 핵심 용제
다음 단계로, 일본이나 한국의 화학 기업들은 이 프로필렌 가스를 PGMEA라는 초고순도 액체로 변환합니다. PGMEA는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포토리소그래피(노광) 공정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워크호스(workhorse)' 용제입니다.


3. 포토레지스트의 탄생
또한, 이 PGMEA는 신에츠(Shin-Etsu), TOK, JSR과 같은 일본 기업의 폴리머와 혼합되어 포토레지스트(감광액)가 됩니다. 포토레지스트는 노광 공정에서 빛에 반응하는 특수 소재입니다.


4. 공급망의 분화: 일본의 통합 vs 한국의 국산화
여기서부터 흐름이 갈립니다. 과거에는 나프타에서 포토레지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이 일본 기업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한국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망 국산화를 위해 이 공정의 일부를 내재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두 가지 모델이 공존합니다.
일본 통합 모델: 다이셀, 토아고세이 같은 기업이 전구체(프로필렌 옥사이드)부터 PGMEA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통합 생산합니다. 이 용제들은 일본의 소재 대기업들에 공급되어 최종 포토레지스트가 됩니다.

한국 국산화 모델: 2019년 일본과의 무역 분쟁 이후, 켐트로닉스와 재원산업 같은 한국 기업들이 자체적인 PGMEA 양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소재를 삼성에 직접 공급하거나, 한국 내 자회사를 둔 일본 기업(신에츠, TOK, JSR 등)에 공급합니다. 일본 기업들은 본사에서 공수해 온 '비밀 폴리머'와 한국산 PGMEA를 결합해 최종 포토레지스트를 만들고, 이를 평택(삼성)이나 용인(SK하이닉스) 공장으로 보냅니다.


5. 이란 전쟁이 불러온 기회와 위기
현재의 기회 요인은 무엇일까요? 이란 전쟁으로 중동발 나프타 유통에 차질이 생기면서 한국 공급망에는 기회가, 일본 공급업체에는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여전히 중동 나프타 공급망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반면, 한국 기업들은 공급처 다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6. 공급처 다변화 전략
한국 기업들은 2025년 중반 미국산 나프타 도입을 늘린 데 이어, 올해 초에는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을 위한 미국 제재 면제까지 확보했습니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G7의 규제를 고수하며 중동 긴장이 완화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또한 한국의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JK머티리얼즈를 통해 중국 주요 공급사와 계약을 맺고 중국산 PGME 및 PGMEA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7. 재고 관리와 경제 안보
일본의 다이셀이나 토아고세이는 '적기 생산(Just-in-Time)'의 달인들이지만, 보통 20일 치의 나프타 재고만 보유합니다.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었을 때 이들은 즉각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과거 무역 분쟁의 경험으로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약 26~34일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전략 비축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 금융 지원 시스템
마지막으로, 2026년 4월 23일 한국 금융위원회는 17개 은행이 참여하는 '공동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재원산업, 켐트로닉스 같은 기업들의 신용장(L/C) 한도를 확대했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나프타를 들여오는 비용은 기존 중동 경로보다 90% 비싸지만, 한국 기업들은 정부 보증 대출을 통해 이 '비상 가격'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 정유사들은 톤당 최대 $1,190에 달하는 현물 가격 급등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란 분쟁이 계속되든, 혹은 해결되든 관계없이 삼성과 SK하이닉스가 향후 공급망 중단 리스크를 피하려 한다면, 앞으로 한국 내 공급업체들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x.com/SemiAnalysis_/status/2054321011110101192?s=20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MSCI 5월 리뷰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한국 스탠다드 지수에 신규 편입 종목은 없음
- 한진칼, HD현대마린솔루션, SK바이오팜 제외. 5월 29일 종가 기준 적용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May26_STPublicList.pdf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스몰캡지수는 아주IB투자,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두산테스나, 후성, 가온전선 등 26개 종목(스탠다드 지수 제외 종목 포함) 신규 편입
https://app2.msci.com/eqb/gimi/smallcap/MSCI_May26_SCPublicList.pdf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한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면 반도체 사업부의 메모리 소속 직원은 3년(2026~2028년) 동안 성과급으로만 1인당 평균 26억1210만원(세전)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가 5월 1~6일 발간된 증권사 12곳 보고서의 DS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를 노조 요구 방식으로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6억9400만원, 2027년 10억5840만원, 2028년 8억5970만원이다.

작년 우리나라 정규직 근로자 3년 치 임금(5061만원×3)의 17배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0614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하며 총파업 방침을 재확인했고, 중노위는 노조 측 요청에 따라 사후조정을 종료했다.

13일 중노위와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이날 새벽 2시50분께 최종 결렬됐다.

이번 사후조정은 지난 2~3월 진행된 조정 절차가 중지된 이후 노사가 협상 재개를 위해 다시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지난 11일 열린 1차 회의가 약 11시간30분 이어진 데 이어, 2차 회의 역시 17시간 가까운 마라톤 협상으로 진행됐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2473
요즘 삼성전자 노조 관련 이슈가 시장을 계속 흔들고 있는데 투자자라면 이 갈등을 단순히 '악재'로만 볼 게 아니라, 그 너머에서 웃고 있는 섹터가 어디인지 찾아야함.

기업은 리스크를 싫어함. 특히 '사람'에 의한 생산 차질 리스크가 커질수록, 기업의 시선은 결국 로봇을 통한 무인화로 향할 수밖에 없는거 같음.

노조 이슈가 거세질수록 로봇 테마의 모멘텀은 더 가파르게 나타날 수 있고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2030년 무인공장 도입' 계획에 속도를 붙이는 명분이 될거같음.

[단독] 삼성전자 무인공장..2030년 도입한다 (2022년 과거 뉴스)
https://v.daum.net/v/20220801174002143
어제 시작했던 하락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모습. 하락 저점 구간 확인하고 진입해도 늦지않음

신규상장 로봇 코스모로보틱스 오늘도 상한가 가는 모습. 로봇쪽으로 모멘텀이 계속 붙는모습 확인되고 있고, 시총 작은 종목 거래량없이 상한가로 가는 트렌드가 최근에 보이고있음.

시장의 성격이 조금 바뀔수도있으니 이 변곡점을 관찰하면서 또 카멜레온처럼 적응하는게 중요해보이는 시점.

시총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종목들은 그만큼 빠르게 하락할수있다는점을 인지하고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