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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0.7% 하락 '숨고르기'…물가·유가 압박에 혼조[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와 중동 긴장 고조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었던 반도체주 랠리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주춤했다. 특히 AI 열풍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시장 부담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이날 3% 넘게 급락했다. 다만 연초 이후 상승률은 여전히 60%를 웃돌고 있다.

투자 심리를 압박한 또 다른 요인은 물가였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7%를 웃도는 수준으로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6%였다.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4% 넘게 급등하며 배럴당 102달러를 돌파했고 브렌트유도 107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도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오는 12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을 30% 이상 반영하기 시작했다. 전날 21.5% 수준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4682
- 미국과 한국의 엇갈린 변동성 지수
- 코스피 변동성 레벨 별 예상 일간 주가 변화율
[5/13, 장 시작 전 생각: 과열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7%
- 엔비디아 +0.6%, 마이크론 -3.7%, 샌디스크 -6.2%
- WTI 101.7달러, 미 10년물 금리 4.46%, 달러/원 1,492.8원

1.

미국 증시는 다우만 소폭 상승,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4월 CPI 컨센 상회에 따른 10년물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여파가 마이크론(-3.7%), 샌디스크(-6.2%), 인텔(-6.8%)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가했던 하루였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지속으로 인해 WTI가 100달러 위로 다시 올라간 점도 부담이었습니다.

이번 4월 소비자 물가는 헤드라인과 코어가 각각 3.8%(YoY, 컨센 3.7%), 2.8%(YoY, 컨센 2.7%)으로 집계되며,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헤드라인 CPI 상승 대부분은 에너지 품목(YoY, 3월 12.5% -> 4월 17.0%)의 급등에서 주로 기인한 가운데,

항공료(14.9% -> 20.7%), 의류(+3.4% -> 4.2%) 등 여타 품목에서도 유가 및 관세 인상 여파로 물가 상승 압력이 나타났네요.

2.

이 같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는 4.46%대를 상회하면서 주식시장에 금리 부담을 가중시켰으며, 최근 폭등 랠리를 연출했던 반도체주의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했습니다.

다만, 이날 장중 반도체 포함 미국 증시가 낙폭을 축소한 것은 AI 밸류체인주들의 펀더멘털 상 투자 포인트가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현재 한국, 미국 증시 모두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단기 과열 우려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수급 충격은 발생하겠지만, 이들 주가의 추세가 전환했다는 식의 접근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어제 코스피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 섭리(?)가 개입된 것인지, 7,999pt까지만 딱 찍고서 내려갔네요.

오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대 약세, 달러/원 환율 1,490원대 재진입 등 미국발 부담 요인으로 하락 출발할 듯 합니다.

다만,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시 매수(Buy the dip)” 수요가 장중 출현하면서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가 -2%대로 끝나기는 했지만 장중 +2% ~ -5%대의 움직임을 연출하는 등 변동성이 역대급입니다.

코스피200의 변동성 지수인 VKOSPI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데,

12일 VKOSPI는 70.1pt로 지난 3월 전쟁발 증시 폭락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네요

(올해 고점은 미-이란 전쟁 시작 직후인 3월 4일 80.3pt).

이는 2010년 이후 VKOSPI 평균치(17~18pt)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입니다.

미국 S&P500의 변동성 지수인 VIX가 현재 20pt대 초반에 있으면서, 평년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는 차별화됩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가 반도체 등 소수업종 쏠림 현상 및 FOMO 확산 등 국내 고유의 요인이 더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5.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VKOSPI를 일간 변동성으로 환산 시, 현재 70pt대 수준은 추후에도 일간 +/- 4%대 수준의 주가 등락률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올해 VKOSPI는 평균 50pt대를 기록할 정도로 역대급 변동성을 수반한 강세장을 전개 중임을 감안 시, 당분간 일간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듯 합니다.

여기서 단순히 “변동성 확대= 주가 약세”로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5월 이후 여러차례 지수 폭등을 경험한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주가 상승 과정에서도 상방 변동성이 촉발됐던 경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주가 상승 속도 자체가 부담일 뿐,

이익, 밸류에이션, 개인의 증시 참여 확산(머니무브) 등 본질적인 상승 동력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반도체 등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한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도 미세먼지가 별로 없는 날씨라고 합니다.

낮에는 25도 이상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2
★ DAOL Daily Morning Brief (5/13)

▶️ 미국증시: Dow (+0.11%), S&P500 (-0.16%), Nasdaq (-0.71%)
- 미국증시, 아시아장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가운데, CAPEX 확대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의 약세, 그간 소외됐던 업종으로 순환매 유입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방중 기간 동안 시진핑 국가주석과 이란 문제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발언
- 현지시간 12일 케빈 워시의 연준 이사직 인준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 13일 의장직 인준안 표결 예정
- 미 국채 10년물, 응찰률 2.40배(이전: 2.43배), 낙찰금리 4.468%(이전: 4.282%)에 420억 달러 규모 발행
- 마이크론, 차입 중심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과 향후 CAPEX 확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3.6% 하락
- 인텔, 최근 급등 속 공매도 비율 52주 최고치와 모멘텀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6.8% 하락
- 아마존, AI·데이터센터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 소식에 -1.2% 하락
- S&P500, 헬스케어 +1.9%, 필수소비재 +1.6% vs 재량소비재 -1.1%, 기술 -1.0%

▶️ 미국국채: 2yr 3.991%(+3.8bp), 10yr 4.463%(+5.0bp)
- 미 국채금리, 4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3.8%로 예상치 3.7%를 상회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영국 정치 불안에 따른 영국 국채(길트) 매도 물량 증가와 부진한 미 국채 10년물 입찰 결과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FX: JPY 157.63(+0.28%), EUR 1.174(-0.37%), Dollar 98.30(+0.36%)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상승과 예상치 상회한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강세 압력

▶️ Commodity: WTI $102.18(+4.19%), Brent $107.5(+3.16%)
- WTI,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종전 기대 약화와 중동 지역 공급 불안이 지속되며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3FKCGj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13]

▫️전일 미 증시
» S&P500 -0.16%, Nasdaq -0.71%, DOW +0.11%


물가 우려 재점화
4월 미 CPI 헤드라인 +3.8% YoY(컨센 +3.7%, 전월 +3.3%, 3년 만에 최고). 핵심 CPI +2.8% YoY(컨센 +2.7%, 전월 +2.6%).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월간 +3.8%(휘발유 +5.4%, 연료유 +5.8%) 주거비도 +0.6%(9월 이후 최대 월간 증가). 실질 시간당 임금은 YoY -0.3%으로 악화. CME FedWatch에서 연내 금리인상 확률이 37%로 급등,2027년 말까지 인하를 사실상 배제하는 가격 형성.


반도체 차익실현
반도체주는 최근 강한 랠리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AI 인프라 투자라는 장기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과열 부담과 금리 상승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며 SOX 지수는 -3.01% 하락.

유가 상승
WTI +3.9%.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석유 공급의 1/5이 차단. 아람코 CEO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지속될 경우 시장에서 매주 약 1억 배럴 규모의 공급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상황이 장기화되면 정상화가 2027년까지 늦어질 수 있다고 언급. 유가 상승은 다시 물가와 금리 부담을 자극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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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GOOGL(-0.3%)
'Project Suncatcher’의 일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궤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SpaceX를 포함한 로켓 발사 업체들과 협의. 핵심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AI 인프라

» AMZN(-1.2%)
‘Amazon Now’ 퀵커머스 공식 런칭. 미국 수십 개 도시 30분 내 배송
뉴욕 증시는 반도체 차익실현과 물가 부담이 맞물리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6.09포인트 오른 49,760.56으로 0.11% 상승했지만, S&P500은 7,400.96으로 0.16% 하락했고 나스닥은 26,088.20으로 0.71% 밀렸습니다. 최근 사상 최고권까지 올라온 시장은 전쟁과 유가 충격을 견디는 체력을 보여왔지만, 이날은 반도체 급락이 기술주 전반의 숨 고르기로 이어지며 위험선호가 한 박자 쉬어갔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67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고 VIX는 17.99로 2.12% 하락해 지수 조정과 달리 공포가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섹터 흐름은 방어주와 경기민감주의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헬스케어가 1.93%, 필수소비재가 1.56% 오르며 시장을 떠받쳤고 금융과 에너지도 각각 0.72%, 0.71%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0.99%, 임의소비재는 1.06% 하락했습니다. 퀄컴이 11.46% 급락했고 인텔 6.82%, 샌디스크 6.17%, 마이크론도 3%대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밀렸습니다. 브로드컴, AMD, ASML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는 0.61% 올라 반도체 내부에서도 AI 핵심주와 주변주의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대형 기술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1%대 하락했고 테슬라도 2.60% 밀린 반면, 애플은 0.72% 상승했습니다. 방어주에서는 월마트와 코스트코가 2%대 강세를 보였고, 유나이티드헬스와 존슨앤드존슨도 상승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시장의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다시 자극했습니다. 4월 CPI는 전월 대비 0.6% 올라 헤드라인은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CPI가 0.4% 상승해 예상치 0.3%를 웃돌았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 3.6%보다 물가 상승률 3.8%가 높아 실질 구매력 부담도 부각됐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5.10bp 오른 4.4630%, 2년물은 4.70bp 상승한 3.9960%, 30년물은 5.0290%로 5% 선을 넘어섰습니다. 유가 급등과 근원 물가 재가속이 맞물리며 연준의 인하 기대는 더 멀어지고, 일부 금리 인상 베팅까지 강화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94로 0.342% 상승했고, 달러엔은 157.620엔으로 올랐습니다. 유로달러는 1.17399달러로 하락했고 파운드도 영국 정치 불확실성 속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는 이란 협상 교착, 유가 상승, 미국 물가 부담이 겹치며 안전자산과 고금리 통화 성격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 6월물은 4.19% 급등한 배럴당 102.18달러, 브렌트유 7월물은 3.56% 오른 107.7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다시 100달러 위로 밀어 올렸습니다.
4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8%, 전월대비 0.6% 상승. 근원 CPI는 전년동월대비 2.8%, 전월대비 0.4% 상승.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긴했으나, 기대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발표

장초반에는 고물가부담 반영되고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미국 주요 지수 모두 하락 출발. 다만 장중 낙폭 축소되며 혼조세 마감

금주는 물가 지표에 더해 외교 불확실성도 확대될 시기. 일시적 흔들림 나타날 수 있는 국면이나, 대형 기업들의 중장기 실적 기대감 유효한 점이 하방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4월 CPI는 전년대비 상승률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소비자물가상승률 추이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Headline CPI가 전년대비 +3.8% 상승하면서, 4월의 실질임금 상승률은 -0.2%로 산출

» 202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 실질 구매력 약화 흐름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금리 상승. 미국 30년 국채금리 5%.

• SOXX -3%, 신흥국(EM) -3%

• 밀(WEAT) +6%, 구리(COPX) +3.5%. 유가(USO) +4%, 메탈/마이닝(PICK)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5/13)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6.2%), USO(+4.1%), COPX(+3.6%), UGA(+2.6%), IHI(+2.4%)
* Losers: EWY(-7.4%), URA(-5.0%), XSD(-4.3%), EMXC(-3.8%), EWT(-3.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19.2%), COPX(+16.1%), GDX(+13.2%), PPLT(+9.3%), SMH(+7.4%)
* Losers: XOP(-6.0%), XRT(-4.4%), EWZ(-3.7%), ETHA(-3.7%), SKYY(-3.6%)

▶️ 52 Week High

BDRY(+5.1%), CPER(+2.7%), BCI(+1.6%), COMB(+1.6%), COM(+1.1%)

▶️ 52 Week Low

EIDO(-0.6%), TAIL(-0.3%), IVOL(-0.3%),

* 상승 ETF 키워드: SEMI, COPPER, TECHNOLOGY, OIL, WHEAT
* 하락 ETF 키워드: EMERGING, SEMI, KOREA, ENERGY, INDONESIA

♣️ News

"[WSJ] Inflation Soared to 3.8% in April, Driven by Gasoline Prices#미국 4월 CPI

- 미국 4월 소비자물가 1년 전보다 3.8% 상승. 이란과 전쟁이 시작된 후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뚜렷하게 드러난 결과

- 전월 상승률 3.3%를 크게 웃돌았음. 이코노미스트 전망치는 3.7%였음. 4월 상승률은 3년 만의 최고치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8% 올랐음. 전망치 2.7%를 상회했고, 전월의 2.6%보다 높아진 수준

- 높은 물가는 미국인들에게 민감한 정치적 쟁점으로 떠올랐음. 커피와 휘발유처럼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음

-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가 여전히 일부 상품 가격에 천천히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 다만 그 위에 이란 전쟁이 겹치면서 훨씬 더 빠르고 분명한 충격이 발생했고, 이는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가 있음

- 조지프 브루수엘라스(Joseph Brusuelas) RSM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한 단계 높아진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그는 올해 후반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이 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음. 그는 ""미국의 중위 가계는 하반기 들어 매우 힘든 적응 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음

- 전월 대비로 보면 4월 물가는 0.6% 올라 전망치에 부합했고, 3월의 0.9%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됐음.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했음

- 에너지 가격은 1년 전보다 18% 올랐음. 이 가운데 휘발유는 28%, 난방용 연료유는 54% 급등. 항공료도 21% 상승

- 4월 보고서는 연초 시장이 가격에 반영해온 금리 인하 기대가 더 이상 2026년의 이야기로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의 신호. 이제 Fed 내부의 정책 논쟁은 언제 금리를 내릴 것인지에서 벗어나, 금리 인상이 인하만큼이나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를 언제부터 보내야 할지 쪽으로 옮겨갔음.

- 곧 Fed 의장 자리에 오를 케빈 워시(Kevin Warsh)에게는 부담스러운 유산임. 그는 금리 인하를 분명히 기대하는 대통령 아래에서 의장직을 맡게 됐기 때문. 결국 향방은 페르시아만을 통한 연료·원자재 흐름이 언제 재개되는지에 크게 좌우될 전망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report-april-62b11096?st=J7d6mw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QWCd7t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높은 물가는 가계 구매력을 잠식. 물가를 반영한 시간당 평균임금은 4월에 1년 전보다 0.3% 감소. 인플레이션이 연간 임금 상승률을 추월한 것은 2023년 4월 이후 처음

-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음. 주유소에서 체감하는 휘발유 가격 급등이 주된 원인

-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다른 많은 상품 가격으로도 전이될 수 있음. 운송비가 비싸지면서 식료품과 의류 가격이 함께 오르는 식. 천연가스 가격 상승은 이미 비료 가격을 끌어올렸고, 이는 식품 가격에 또 다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식품 가격은 1년 전보다 3.2% 올랐음. 같은 기간 커피 가격은 약 19%, 신선 채소는 약 12% 상승

- 4월 상품 부문의 가격 압력은 전반적으로 완만했음. 표면적으로만 보면 관세가 새로운 가격 압력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다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모습

- 그러나 에너지와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가격은 견고해졌음. 서비스 항목에는 치과 진료부터 반려동물 미용까지 포함되는데, 이는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분야

- 이 같은 서비스 가격 상승은 Fed가 느긋한 자세를 취해도 된다고 주장해온 금리 인하론자들의 논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 이들은 관세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일회성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왔음.

- 이코노미스트들은 주식시장 상승의 수혜를 입은 고소득 가구가 서비스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

- 근원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게 나온 데에는 지난가을 연방정부 셧다운과 관련된 통계상의 보정 요인도 일부 작용

- 노동부는 임시방편으로 10월 임대료 상승률을 0%로 처리했고, 이로 인해 이후 몇 달간 수치가 인위적으로 낮게 잡혔을 가능성이 큼. 이번 화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이 0% 처리가 산정에서 빠진 첫 번째 보고서로 보임. 주거비는 CPI 산출에 쓰이는 가격 바스켓의 약 3분의 1을 차지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report-april-62b11096?st=J7d6mw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미국 30년 금리 5%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5/12 발언 (투표권 X)

- 4월 CPI는 예상보다 안 좋았음

- 인플레는 유가나 관세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모습

- 4월 CPI에서 가장 안 좋았던 부분은 서비스 인플레

- 고용시장은 사실상 안정적

- 금리가 상당 수준 인하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레 측면의 진전이 필요함

- 현재 연준이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어려운 균형 잡기 상황에 처해 있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