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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 국민성장펀드 산업별 배분 예시

직접지분으로 한정해서 보면, AI > 반도체 > 바이오 = 원전 = 미디어/콘텐츠 > 2차전지 순서

간접투자 포함 투자중심 지원으로 보면, AI > 반도체 > 모빌리티 > 이차전지 > 바이오 > 미디어/콘텐츠 순서

절대 금액 규모도 중요하지만 시총을 감안하여 볼 필요 있음

(출처: 금융위원회, 유진투자증권)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6 -> 67
[2026년 5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4월 CPI가 예상을 웃돌았고 금리는 올랐고 주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내렸습니다.

2 MSCI AC World 지수 기준 52주 최저 종목수가 52주 최고보다 많아졌습니다.

3 CME가 AI를 지원하는 컴퓨팅 파워 선물을 만들 계획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3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1.65원 (-1.50원)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2 미 증시, AI 투자 지속성 논란과 물가 부담에도 옵션 수급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AI 투자 확대 과정에서 외부 자금 조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자 전일에 이어 관련 기업 중심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예상치를 상회한 소비자물가지수와 중동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확대. 다만 장 후반 들어 M7 종목 중심으로 외가격(OTM) 콜옵션 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심리 안정에 일부 영향을 줬고, 이에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며 마감. 특히 제약주 및 필수 소비재 중심으로 상승한 점이 다우지수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11%, 나스닥 -0.71%, S&P500 -0.16%, 러셀2000 -0.9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01%)


*변화요인: AI 투자 지속 가능성 논란, 소비자 물가지수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과정에서 보유 현금을 넘어 외부 자금 조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며 자본지출 지속 가능성 논란이 부각.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연계된 데이터센터 미상환 채권 규모는 약 4,550억 달러 수준에 달하며, 기업들이 직접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식 외에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성격의 데이터센터 리스 구조 등을 활용하며 신용 구조가 복잡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 이에 전일에 이어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특히 오라클(-3.62%)은 일반 회사채보다 약 145bp 높은 금리로 프로젝트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시장은 이러한 부채 기반 투자 확대가 향후 금리 상승이나 AI 수익화 지연 시 자본지출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 문제가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전반에 대한 경계심으로 확산되며 반도체 칩 공급 부족 기반의 장기 수요 기대에 대한 논란을 자극.

비록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 증가와 연산 수요 확대 등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 재원이 유보 현금 중심에서 외부 차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은 경기 변동에 대한 내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실제 2025년 빅테크 유보 현금은 약 6,028억 달러였던 반면 자본지출 규모는 4,115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2026년에는 유보 현금 7,446억 달러 대비 자본지출 규모가 7,75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 이러한 자본지출 구조 변화에 대한 부담이 전일에 이어 오늘도 장 초반 대형 기술주 약세 요인으로 작용. 다만 장 후반 들어 M7 중심으로 저가 매수와 콜옵션 매수세가 유입되며 대부분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모습.

한편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4%, 근원 물가는 0.38%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 전년 대비 기준으로는 각각 3.8%, 2.8% 수준까지 올라 물가 부담을 자극. 다만 시장은 이를 구조적인 인플레이션 재가속보다는 국제유가 급등과 주거비 산정 방식 왜곡 영향이 컸던 결과로 해석하는 모습. 실제 주거비는 정부 셧다운 여파로 사실상 2개월치 데이터가 반영되며 전월 대비 0.6% 급등. 반면 신차와 렌터카 가격은 하락했고 의료 서비스 물가도 예상보다 제한된 흐름을 보이며 일부 완화 요인으로 작용.

결국 물가 지표에서는 호악재가 혼재된 모습. 관세 전가 영향이 이어진 의류 가격과 반도체 칩 가격 상승 영향이 반영된 스마트폰,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격 상승은 향후 PCE 물가 부담을 높일 가능성이 있음. 다만 관세발 물가 충격은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유가 상승 영향 역시 아직은 가솔린과 항공유 중심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결국 이번 CPI는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요인이었지만, 시장은 아직 이를 구조적인 물가 재상승 신호로 해석하지는 않는 모습. 실제 미 국채금리 상승폭도 4~5bp 수준에 그치며 위험자산 전반의 충격은 제한된 모습.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장중 변동성 확대 후 V자 반등. 다우 +0.11%, 나스닥 -0.71%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S&P 500 Map (5/12)
- 유가 강세 지속(USO, +4.1%)
- 주요 섹터/산업 약세. 미국 반도체(SOXX)는 -3.2%
- 상승 섹터: 헬스케어(XLV, +2%), 필수소비재(XLP, +1.3%), 에너지(XLE, +0.4%), 금융(XLF,+0.8%)
- 이머징 하락: 한국(EWY,-7.4%), 대만(EWT,-3.5%)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S&P 500 Map (5/12)
- 테크 전반 부진
- 금융, 헬스케어, 필수소비 상대적으로 방어력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장중 급락 대비 낙폭 크게 축소하며 마감
S&P500 map

물가, 금리 상승 속 AI 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반도체 중심으로 AI 인프라 관련 종목군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3.01%


방어주 성격의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강세

일라이릴리(LLY) +2.37%, 애브비(ABBV) +2.50%, CVS헬스(CVS) +3.18%

월마트(WMT) +2.16%, 타겟(TGT) +2.84%, 코스트코(COST) +2.24%, 필립모리스(PM) +2.65%
나스닥 0.7% 하락 '숨고르기'…물가·유가 압박에 혼조[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와 중동 긴장 고조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었던 반도체주 랠리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주춤했다. 특히 AI 열풍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시장 부담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이날 3% 넘게 급락했다. 다만 연초 이후 상승률은 여전히 60%를 웃돌고 있다.

투자 심리를 압박한 또 다른 요인은 물가였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7%를 웃도는 수준으로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6%였다.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4% 넘게 급등하며 배럴당 102달러를 돌파했고 브렌트유도 107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도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오는 12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을 30% 이상 반영하기 시작했다. 전날 21.5% 수준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4682
- 미국과 한국의 엇갈린 변동성 지수
- 코스피 변동성 레벨 별 예상 일간 주가 변화율
[5/13, 장 시작 전 생각: 과열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7%
- 엔비디아 +0.6%, 마이크론 -3.7%, 샌디스크 -6.2%
- WTI 101.7달러, 미 10년물 금리 4.46%, 달러/원 1,492.8원

1.

미국 증시는 다우만 소폭 상승,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4월 CPI 컨센 상회에 따른 10년물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여파가 마이크론(-3.7%), 샌디스크(-6.2%), 인텔(-6.8%)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가했던 하루였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지속으로 인해 WTI가 100달러 위로 다시 올라간 점도 부담이었습니다.

이번 4월 소비자 물가는 헤드라인과 코어가 각각 3.8%(YoY, 컨센 3.7%), 2.8%(YoY, 컨센 2.7%)으로 집계되며,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헤드라인 CPI 상승 대부분은 에너지 품목(YoY, 3월 12.5% -> 4월 17.0%)의 급등에서 주로 기인한 가운데,

항공료(14.9% -> 20.7%), 의류(+3.4% -> 4.2%) 등 여타 품목에서도 유가 및 관세 인상 여파로 물가 상승 압력이 나타났네요.

2.

이 같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는 4.46%대를 상회하면서 주식시장에 금리 부담을 가중시켰으며, 최근 폭등 랠리를 연출했던 반도체주의 차익실현 명분을 제공했습니다.

다만, 이날 장중 반도체 포함 미국 증시가 낙폭을 축소한 것은 AI 밸류체인주들의 펀더멘털 상 투자 포인트가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현재 한국, 미국 증시 모두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단기 과열 우려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수급 충격은 발생하겠지만, 이들 주가의 추세가 전환했다는 식의 접근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어제 코스피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 섭리(?)가 개입된 것인지, 7,999pt까지만 딱 찍고서 내려갔네요.

오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대 약세, 달러/원 환율 1,490원대 재진입 등 미국발 부담 요인으로 하락 출발할 듯 합니다.

다만,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 시 매수(Buy the dip)” 수요가 장중 출현하면서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가 -2%대로 끝나기는 했지만 장중 +2% ~ -5%대의 움직임을 연출하는 등 변동성이 역대급입니다.

코스피200의 변동성 지수인 VKOSPI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데,

12일 VKOSPI는 70.1pt로 지난 3월 전쟁발 증시 폭락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네요

(올해 고점은 미-이란 전쟁 시작 직후인 3월 4일 80.3pt).

이는 2010년 이후 VKOSPI 평균치(17~18pt)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입니다.

미국 S&P500의 변동성 지수인 VIX가 현재 20pt대 초반에 있으면서, 평년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는 차별화됩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가 반도체 등 소수업종 쏠림 현상 및 FOMO 확산 등 국내 고유의 요인이 더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5.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VKOSPI를 일간 변동성으로 환산 시, 현재 70pt대 수준은 추후에도 일간 +/- 4%대 수준의 주가 등락률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올해 VKOSPI는 평균 50pt대를 기록할 정도로 역대급 변동성을 수반한 강세장을 전개 중임을 감안 시, 당분간 일간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듯 합니다.

여기서 단순히 “변동성 확대= 주가 약세”로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5월 이후 여러차례 지수 폭등을 경험한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주가 상승 과정에서도 상방 변동성이 촉발됐던 경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주가 상승 속도 자체가 부담일 뿐,

이익, 밸류에이션, 개인의 증시 참여 확산(머니무브) 등 본질적인 상승 동력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반도체 등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한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

오늘도 미세먼지가 별로 없는 날씨라고 합니다.

낮에는 25도 이상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2
★ DAOL Daily Morning Brief (5/13)

▶️ 미국증시: Dow (+0.11%), S&P500 (-0.16%), Nasdaq (-0.71%)
- 미국증시, 아시아장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가운데, CAPEX 확대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의 약세, 그간 소외됐던 업종으로 순환매 유입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방중 기간 동안 시진핑 국가주석과 이란 문제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발언
- 현지시간 12일 케빈 워시의 연준 이사직 인준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 13일 의장직 인준안 표결 예정
- 미 국채 10년물, 응찰률 2.40배(이전: 2.43배), 낙찰금리 4.468%(이전: 4.282%)에 420억 달러 규모 발행
- 마이크론, 차입 중심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과 향후 CAPEX 확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3.6% 하락
- 인텔, 최근 급등 속 공매도 비율 52주 최고치와 모멘텀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6.8% 하락
- 아마존, AI·데이터센터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 소식에 -1.2% 하락
- S&P500, 헬스케어 +1.9%, 필수소비재 +1.6% vs 재량소비재 -1.1%, 기술 -1.0%

▶️ 미국국채: 2yr 3.991%(+3.8bp), 10yr 4.463%(+5.0bp)
- 미 국채금리, 4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3.8%로 예상치 3.7%를 상회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영국 정치 불안에 따른 영국 국채(길트) 매도 물량 증가와 부진한 미 국채 10년물 입찰 결과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FX: JPY 157.63(+0.28%), EUR 1.174(-0.37%), Dollar 98.30(+0.36%)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상승과 예상치 상회한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강세 압력

▶️ Commodity: WTI $102.18(+4.19%), Brent $107.5(+3.16%)
- WTI,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종전 기대 약화와 중동 지역 공급 불안이 지속되며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G3FKCGj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13]

▫️전일 미 증시
» S&P500 -0.16%, Nasdaq -0.71%, DOW +0.11%


물가 우려 재점화
4월 미 CPI 헤드라인 +3.8% YoY(컨센 +3.7%, 전월 +3.3%, 3년 만에 최고). 핵심 CPI +2.8% YoY(컨센 +2.7%, 전월 +2.6%).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월간 +3.8%(휘발유 +5.4%, 연료유 +5.8%) 주거비도 +0.6%(9월 이후 최대 월간 증가). 실질 시간당 임금은 YoY -0.3%으로 악화. CME FedWatch에서 연내 금리인상 확률이 37%로 급등,2027년 말까지 인하를 사실상 배제하는 가격 형성.


반도체 차익실현
반도체주는 최근 강한 랠리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AI 인프라 투자라는 장기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과열 부담과 금리 상승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며 SOX 지수는 -3.01% 하락.

유가 상승
WTI +3.9%.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석유 공급의 1/5이 차단. 아람코 CEO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지속될 경우 시장에서 매주 약 1억 배럴 규모의 공급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상황이 장기화되면 정상화가 2027년까지 늦어질 수 있다고 언급. 유가 상승은 다시 물가와 금리 부담을 자극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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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GOOGL(-0.3%)
'Project Suncatcher’의 일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궤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SpaceX를 포함한 로켓 발사 업체들과 협의. 핵심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AI 인프라

» AMZN(-1.2%)
‘Amazon Now’ 퀵커머스 공식 런칭. 미국 수십 개 도시 30분 내 배송
뉴욕 증시는 반도체 차익실현과 물가 부담이 맞물리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56.09포인트 오른 49,760.56으로 0.11% 상승했지만, S&P500은 7,400.96으로 0.16% 하락했고 나스닥은 26,088.20으로 0.71% 밀렸습니다. 최근 사상 최고권까지 올라온 시장은 전쟁과 유가 충격을 견디는 체력을 보여왔지만, 이날은 반도체 급락이 기술주 전반의 숨 고르기로 이어지며 위험선호가 한 박자 쉬어갔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67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고 VIX는 17.99로 2.12% 하락해 지수 조정과 달리 공포가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섹터 흐름은 방어주와 경기민감주의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헬스케어가 1.93%, 필수소비재가 1.56% 오르며 시장을 떠받쳤고 금융과 에너지도 각각 0.72%, 0.71%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0.99%, 임의소비재는 1.06% 하락했습니다. 퀄컴이 11.46% 급락했고 인텔 6.82%, 샌디스크 6.17%, 마이크론도 3%대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밀렸습니다. 브로드컴, AMD, ASML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는 0.61% 올라 반도체 내부에서도 AI 핵심주와 주변주의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대형 기술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1%대 하락했고 테슬라도 2.60% 밀린 반면, 애플은 0.72% 상승했습니다. 방어주에서는 월마트와 코스트코가 2%대 강세를 보였고, 유나이티드헬스와 존슨앤드존슨도 상승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시장의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다시 자극했습니다. 4월 CPI는 전월 대비 0.6% 올라 헤드라인은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CPI가 0.4% 상승해 예상치 0.3%를 웃돌았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 3.6%보다 물가 상승률 3.8%가 높아 실질 구매력 부담도 부각됐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5.10bp 오른 4.4630%, 2년물은 4.70bp 상승한 3.9960%, 30년물은 5.0290%로 5% 선을 넘어섰습니다. 유가 급등과 근원 물가 재가속이 맞물리며 연준의 인하 기대는 더 멀어지고, 일부 금리 인상 베팅까지 강화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94로 0.342% 상승했고, 달러엔은 157.620엔으로 올랐습니다. 유로달러는 1.17399달러로 하락했고 파운드도 영국 정치 불확실성 속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는 이란 협상 교착, 유가 상승, 미국 물가 부담이 겹치며 안전자산과 고금리 통화 성격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 6월물은 4.19% 급등한 배럴당 102.18달러, 브렌트유 7월물은 3.56% 오른 107.7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다시 100달러 위로 밀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