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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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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의 경우 전국 임대표 표본을 6개 패널로 나누어 6개월 주기 순환 표본 방식으로 수집. 즉, 작년 10월 데이터를 올해 4월에 쓰는 것

하지만 작년 10월에 셧다운 때문에 데이터 수집이 부분적으로만 이뤄졌을 가능성. 여기서 발생한 오류는 올해 4월까지 지속되며, 5월이 되야 주거비 데이터가 정상화될 것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주요 IB들의 4월 CPI 전망치

» Headline CPI
- MoM +0.56%
(범위: +0.44%~+0.64%, 3월: +0.87%)
- YoY +3.7%
(범위: +3.6%~+3.8%, 3월: +3.3%)

» Core CPI
- MoM +0.36%
(범위: +0.28%~+0.50%, 3월: +0.20%)
- YoY +2.7%
(범위: +2.7%~+2.9%, 3월: +2.6%)

» Headline CPI는 에너지 및 상품 가격 영향 등으로 전월대비 상승폭 둔화 예상(+0.87% → +0.56%)이나, 전년대비 상승률은 +3.3%에서 +3.7%로 확대 전망

» Core CPI 역시 서비스 및 주거비 중심으로 전월대비 상승폭 확대 예상(+0.20% → +0.36%). 전년대비 상승률도 +2.6%에서 +2.7%로 소폭 상승 전망

» 미국 기준 발표 시간은 12일 오전 8시30분(한국 21시30분) 예정
대통령실 정책실장 "AI 이익 국민 배당" 발언에 코스피 5.1% 급락 후 반등

1. 코스피 장중 롤러코스터
·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용범이 5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AI 이익에 세금을 부과해 국민에게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언급
· 발언 직후 코스피는 장중 최대 5.1% 급락
·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새로운 초과이익세 신설이 아닌, AI 붐으로 발생하는 초과 세수 활용"이라고 해명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대부분 회복
‼️새 세금 신설이 아니라는 해명이 낙폭을 제한했으나, 투자심리의 취약성이 드러난 하루였다.

2.코스피 랠리의 배경
· 코스피는 연초 대비 이미 86% 상승 (5월 11일 기준), 일부 월가 전략가들은 10,000 목표치 제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올해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5월 들어 매도세로 전환한 상태
‼️지수 상승이 반도체 2개 종목에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3.삼성의 이익 집중과 노조 갈등
·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배 급증, 2026년 기준 Nvidia에 이어 세계 2위 수익성 기술기업으로 전망
·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은 239조 원으로 예상
· 삼성 노조는 칩 부문 직원에게 영업이익의 15% 지급 요구, 5월 21일부터 18일 파업 예고
· 지난달 삼성 주요 칩 단지 앞에서 수만 명이 모여 AI 이익 분배 시위 개최
· SK하이닉스는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풀로 배분하기로 합의한 바 있어 삼성 노조의 비교 기준이 되고 있음
👉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과실 분배 문제가 기업 내부 노사갈등과 정치권 이슈로 동시에 분출되고 있다.

4.시장 반응 및 전문가 코멘트
· Lombard Odier Singapore의 Homin Lee 전략가: "급락의 트리거는 AI 배당 발언이었으며, 김 실장이 windfall tax가 아님을 부인하면서 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 Franklin Templeton Institute의 Christy Tan 전략가: "아시아 국가들이 AI 시대의 과실을 국민과 나누겠다는 신호를 보내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초과 세수 배당은 결국 납세자가 낸 돈을 돌려주는 것에 불과하다. 국민 입장에선 정부 대신 내가 비용을 떠안는 구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 DS Asset Management의 Yoon Joonwon 펀드매니저: "이번 코스피 급락은 삼성·SK하이닉스가 시장 유동성 대부분을 독점하는 쏠림 구조 속에서, 투자자들이 언제든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2/korea-floats-citizen-dividend-using-ai-profits-samsung-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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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강세장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40236?sid=100
원래, 증시 변곡점에서는 뭐라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말 한마디든, 이란 측 한마디든, 오늘처럼 국내에서 터진 김 모 씨의 삽질이든.
그 순간에는 누구도 ‘이게 결정적 이유’인지 모른 채 변동성을 그저 구경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야 뒤늦게 그럴듯한 이유를 갖다 붙이는 것이 늘 그래왔던 증시의 속성이죠.
 
바라건대, 이왕 이렇게 변곡점이 나온 마당에 다시 특정 섹터만의 잔치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외 섹터 투자자들은 여전히 8천피는커녕 5천피도 체감하지 못하고 있고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많은 날이 반복되면서 ‘불장의 계좌’를 구경조차 못한 채 박탈감만 쌓여 가는 국면이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건강한 강세장은 ‘숫자’가 아니라 ‘참여 폭’에서 확인됩니다.
지금처럼 정책 변수와 지정학 리스크에 시장이 요동치는 타이밍이, 오히려 그간 8천피가 전혀 실감나지 않았던 소외 업종·소형주 쪽으로 유동성이 흘러 들어가는 순환매의 시작이 되기를, 그래서 이번에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강세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WTI 유가 100불 돌파
다들 관심이 없겠지만, CPI 시나리오 올려요.

JPM CPI 플레이북

확률/코어CPI MoM수치/ S&P500 상승&하락폭

5%/ 0.45%~/ -2~-1.25%
25%/ 0.4~0.45%/ -1~-0.25%
40%/ 0.35~0.4%/ -0.5~+0.5%
25%/ 0.3~0.35%/ +0.75~+1.25%
5%/ ~0.3%/ +1~+1.5%
Forwarded from 루팡
웰스파고(Wells Fargo) , 엔비디아( $NVDA)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 목표 주가를 265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1. 분석의 핵심: 기가와트(GW) 기반 모델

웰스파고는 엔비디아의 실적을 예측하기 위해 '기가와트(GW) 용량 기반 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석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현재 AI 칩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의 핵심은 엔비디아가 얼마나 많은 AI 인프라(GW 단위의 전력 용량)를 실제로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2. 분석가가 주목하는 두 가지 지표

블랙웰(Blackwell)과 루빈(Rubin)의 거대한 파이프라인: 2027년까지 1조 달러 이상의 파이프라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6 회계연도 4분기가 지나더라도 여전히 8,400억 달러 이상의 주문 잔량이 남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새로운 CPU 랙(Vera)이나 루빈 울트라 같은 신제품이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인프라 배치 가속화: 2026 회계연도 말까지 약 9GW 규모의 인프라가 배치될 예정이며, 분기당 약 3GW씩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가들은 1GW당 약 250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3. 향후 인프라 및 매출 전망
웰스파고는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용량이 다음과 같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치 용량 전망: 2026년 9.2GW → 2027년 15.7GW → 2028년 20.8GW → 2029년 25.2GW

매출 추정치: 이 모델을 적용하면 2027 회계연도 데이터 센터 매출은 약 3,545억 달러(전년 대비 83% 성장)에 달하며,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4~15% 높은 수준입니다.


4. 실적 추정치 상향 (시장 컨센서스 대비)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3,789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8.45달러 예상 (시장 예상치: 매출 3,634억 달러, EPS 8.21달러)

2028 회계연도: 연간 매출 5,306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11.95달러 예상 (시장 예상치: 매출 4,845억 달러, EPS 11.14달러)

2029 회계연도: 연간 매출 6,554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14.85달러로 전망치를 신규 제시했습니다.


5. 밸류에이션 및 투자 의견
웰스파고는 시장의 '성장 정점'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엔비디아를 매력적인 매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20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구간이라는 설명입니다.

새로운 목표 주가 315달러는 2029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인 14.85달러에 21배의 P/E를 적용해 산출했습니다. 이는 지난 3년간 엔비디아의 평균 P/E가 32배였던 것에 비하면 매우 보수적이고 안전한 수치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Citi) 엔비디아 실적 프리뷰 –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300

시티의 견해
당사는 4월 분기에 약 14억 달러의 상향 요인을 반영하며, 시장 컨센서스 786억 달러를 상회하는 800억 달러의 매출을 모델링하는데, 이는 예상보다 빠른 B300 램프업에 기인합니다. 7월 분기를 전망하면, B300의 지속적인 램프업을 반영하여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89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870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로 예상보다 빠른 1.6T 트랜시버 출하량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4월/7월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11%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하며, 시장 컨센서스는 +15%/+10%입니다. 시티의 업데이트된 하이퍼스케일 설비투자(capex) 모델에서 CY26/27년 각각 83%/57% 성장을 반영하여, FY27/28년 EPS를 각각 +4%/+10% 상향 조정합니다. 목표주가 $300은 기존 30배에서 하향된 28배 멀티플을 수정 FY28 EPS 추정치에 적용한 것으로, 업데이트된 3년 과거 평균 멀티플과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1. 주요 투자자 관심 사항 — 1. 커스텀 ASIC vs GPU 시장: 하이퍼스케일러(구글)의 최근 하드웨어 판매 관련 발언을 감안한 경쟁 역학 관계에 대한 업데이트된 견해; 2. 초고속 추론(Ultra-fast Inferencing): Groq LPU 진행 상황 및 타임라인 업데이트; 3. Rubin Ultra 타임라인, 공급 부족 현황, 그리고 향후 매출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2. 업데이트된 액셀러레이터 TAM 모델 — 당사는 C2028E까지 AI 머천트 GPU가 AI 가속기 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머천트 유닛은 NVDA 수요는 물론 오픈AI를 포함한 최근 AMD의 수주 성과에 힘입어, 기존 예상 25%에서 상향된 연평균 32%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VDA는 기술적 우위와 대규모 설치 기반을 바탕으로 AI 가속기 투자에서 대부분을 계속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더 낮은 기저에서 출발하는 ASIC 유닛은 특히 2027년을 기점으로 다양한 ASIC 프로그램이 가동됨에 따라 74% 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둘을 합산하면, AI 가속기는 C2025년부터 C2028E년까지 49% 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머천트 GPU 매출은 30% CAGR, ASIC 매출은 94% CAGR로 성장하여, 각각 4,540억 달러와 1,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모델링하며, 합산 TAM은 39% CAGR로 성장하여 C2028E 기준 총 6,0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기존 전망치 5,230억 달러 대비 상향된 수치입니다.

3. 데이터센터 반도체 TAM — 2028년 데이터센터 반도체 총 TAM은 8,5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전망치 7,310억 달러 대비 16% 상향된 수치입니다. GPU/커스텀 ASIC TAM의 16% 상향은 주로 예상을 상회하는 ASIC 수요에 기인합니다. AVGO의 발언과 일관되게, 네트워킹 대 컴퓨트 달러 기준 어태치율은 약 30%를 적용합니다.
Citi) 브로드컴 실적 프리뷰 – 목표주가 $500으로 상향, 매수 의견 유지

시티의 견해
브로드컴은 6월 3일 4월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당사는 강화된 AI 수요에 힘입어 4월 분기 및 7월 분기 매출/EPS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AI 매출은 현재 전체 매출의 약 49%에서 F4Q28년에는 약 81%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며, 주로 높아진 TPU 물량에 기인하여 FY26/FY27/FY28 EPS(주식보상비용 제외)를 각각 -4%/+5%/+34% 조정합니다. 구글과 앤트로픽의 합산 AI 매출은 2027년에 약 800억 달러, 전체 AI 매출은 기존 전망치 1,0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약 1,150억 달러에 달하고, 2028년에는 1,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목표주가를 FY28 EPS $25에 20배 멀티플을 적용한 $500으로 상향하며, 이는 기존 30배에서 하향되었으나 수익 가시성 향상을 반영하여 적용 연도를 FY27에서 FY28로 롤포워드한 것입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2026년 반도체 섹터 최선호주(#1 pick)로 재차 제시합니다.

1. 앤트로픽 딜, 랙 출하에서 칩 출하로 전환 — F26/F27 추정치를 조정하며, 매출 인식 방식이 랙 출하에서 칩 출하로 전환된다고 가정합니다. 칩 판매는 랙 판매의 약 20~25% 수준이나 더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수반합니다.

2. 6개 고객사에 추가 확대 예상 — AVGO는 구글, 메타, 앤트로픽, 오픈AI의 4개 주요 고객사와 2개의 미공개 고객사(당사 판단으로는 바이트댄스 포함)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AVGO가 3개의 추가 고객사와 커스텀 AI 칩 관련 협력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합니다. AVGO가 자체 LLM을 보유하지 않은 기업과 XPU 관련 협력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나, 현재의 협력 관계 수준에 준하는 규모와 깊이로 확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3. 제한적인 경쟁 리스크 — 구글이 상당 기간 COT(Compute on Third-party)를 시도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구글과의 5년 장기 계약(LTA)이 이러한 COT 우려를 완화해줄 것으로 봅니다. 구글은 공급망 가시성 확보, 가격 협상력, 그리고 옵션 확보를 위해 COT 노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지만, 경쟁사가 기술적으로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4. 소프트웨어 우려는 과도 — 에이전틱 AI 시대에 기업 보안(매출의 낮은 한 자릿수 %)은 기업들이 인프라를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AVGO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사업은 대형 기업(임직원 10,000명 이상, 인당 2~3개 디바이스)에 매우 깊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사업의 락인(lock-in) 효과가 강하며, AVGO는 고객들이 대안을 사용하는 상황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5. 파이낸싱 — AVGO의 컴퓨트 업계 동종사들이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게 워런트를 제공하거나 현금을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는 반면, AVGO는 워런트나 현금 투자는 하지 않고 배포(deployment) 지원을 위한 투자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4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 소폭 상회했습니다
< 🇺🇸4월 CPI 예상치 상회 >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3.8 / 예상 3.7 / 전월 3.3
- 전월비 %
실제 0.6 / 예상 0.6 / 전월 0.9

2️⃣Core
- 전년비 %
실제 2.8 / 예상 2.7 / 전월 2.6
- 전월비 %
실제 0.4 / 예상 0.3 / 전월 0.2
금일 AI 이익 국민배당금 발언 및 삼성전자 파업 이슈 등으로 일부 조정이 나온 국면에서 20일간의 상승/하락 종목 수로 산출되는 ADR 지표를 점검합니다.

어제까지 강렬했던 코스피 지수 분위기와 달리 ADR 지표는 4월 28일을 기점으로 계속해서 하락 추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최근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 수가 몇 배가 더 많은 날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예상이 되는 부분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IDM 종목 쏠림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오늘 전반적인 하락까지 겹치며 코스피 ADR은 87%대까지 하락하며 3월 미국-이란 전쟁 당시 급락 정점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86%대까지 하락했고 양시장 모두 추세 하락권인 80%가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이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투자자들 외에는 생각보다 힘든 구간에 들어선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DR 지표가 의미하는 것에도 많은 한계가 존재하지만 지수 하락 대비 이미 꽤나 많은 하락이 나온 상황은 분명해 보입니다. ADR 지표로만 보았을 때 전반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만, 지수 상승 혹은 횡보의 경우에는 종목 확산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지수 등락과 ADR 지표 등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 국면이라는 판단입니다.

(출처: http://adrinfo.kr/)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주요 세부 항목 전월비(MoM) 동향]

- 에너지: +3.8% (전체 CPI 상승분의 40% 이상 기여)

(세부: 가솔린 +5.4%, 연료유 +5.8%, 전력 +2.1% / 천연가스 -0.1%)

- 주거비(Shelter): +0.6%

(세부: OER 및 임대료 각각 +0.5%, 외부 숙박 +2.4%)

- 식료품: +0.5%

(세부: 내식 +0.7%, 외식 +0.2%)

- 기타 주요 상승 항목:

항공료 +2.8%, 가구 및 가정운영 +0.7%, 개인용품 +0.7%, 의류 +0.6%

- 기타 하락 및 보합 항목:

신차 -0.2%, 통신 -0.2%, 의료비 -0.1% / 중고차 보합(0.0%)
근원 CPI는 숫자만 보면 다소 높아 보이지만, 일부 왜곡이 섞여 있을 거 같네요

일단 미 노동청은 rent/OER을 계산할 때 같은 주택 표본을 6개월마다 다시 조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2025년 10월 정부 셧다운이 있었죠
BLS는 당시 2025년 4월 값을 그대로 이월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4월 rent/OER는 일반적인 6개월 변화율이 아니라, 사실상 2025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12개월 변화를 월간화하는 방식이었을 겁니다
즉 4월 주거비 상승률은 평소보다 높게 보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실제 숫자로 봐도
4월 근원 CPI는 +0.4% MoM이었고, shelter는 +0.6% MoM 상승했습니다
CPI 내 shelter 비중은 약 35%, core CPI 비중은 약 79%입니다
따라서 core CPI 안에서 shelter 비중은 대략 44~45% 수준입니다

계산하면:
shelter의 core CPI 기여도
= 0.6% × 35% / 79%
= 약 +0.27%p

즉 4월 core CPI +0.4% 중 약 +0.27%p가 shelter에서 나온 셈입니다.
만약 shelter가 셧다운 되돌림 없이 평소처럼 +0.3% 정도만 올랐다고 가정하면:
0.3% × 35% / 79%
= 약 +0.13%p

그러면 core CPI는 대략:
+0.4% - 0.27%p + 0.13%p
= 약 +0.26%
정도로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근원 CPI를 그대로 “인플레이션 재가속”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곡을 제외하면 core CPI는 대략 +0.2%대 중반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다음달에도 주거비가 높은 수치로 나오면 재가속이겠지만.. 아니라면 기우겠죠
미국 4월 인플레이션 3.8%…휘발유 가격이 주도

미국 노동부가 12일 발표한 4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전월(3.3%)과 시장 전망치(3.7%)를 모두 웃돌았으며, 이란 전쟁 이후 치솟은 휘발유 가격이 주된 원인이다. AAA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0달러로, 1년 전 3.14달러에서 크게 올랐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운송비를 통해 식품·의류 전반으로 파급될 수 있다고 기사는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휘발유세 한시 면제를 지지했고, 행정부는 쇠고기 수입 관세 인하도 추진했으나 공화당 의원·축산업계 반발로 당일 연기했다. 4월 소비자심리는 주유소 가격 급등 여파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report-april-62b11096?st=QeMW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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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Bank of America: 임금 상승률의 빈부격차

- 임금 상승률은 점점 더 부유한 가계에 집중: 4월 기준, 고소득 가계의 세후 임금 증가율은 전년 대비 +6%까지 상승한 반면, 저소득 가계의 임금 증가율은 전년 대비 +1.5%에 그쳤으며, 이는 평균적인 휘발유 지출 증가분을 간신히 상쇄하는 수준에 불과

#INDEX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4월 CPI - "Food로 전이됐어도 No Worries"

︎ 이번달 미국 물가는 직전 및 컨센 모두 상회하며 3년만에 최고치

︎ 주요 원인은 지난달 유가 상승이 이번달 음식료로 전이되며 Headline 상방 견인

︎ 그나마 Core는 항공료 제외시 안정적인 모습 감안시 전쟁만 끝내주면 미국 물가는 빠르게 원상복구 될 개연성 아직까진 상존

︎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예상된 항목별 발표치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악재는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