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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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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역대급' 순매도 지속

외국인, 금일 포함 4거래일 연속 '수조 원'대 규모의 순매도 지속.

외국인의 이 같은 순매도 흐름은 2026년에 더욱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수급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외국인 일간 순매도 Top10 모두 2026년에 발생하였고, 최근에도 지속 새로운 수치가 업데이트 되는 중.
코스피 지수, 압도적 1위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
- RSI(14)
- Mom(10)
- AO
- CCI(20)
- 스토캐스틱 %K, %D
- MACD(12, 26) Level, Signal

에서 나타나고 있는 '과열(overheating)' 양상

여기에
+ 원화 약세
+ 외국인 순매도 지속
+ 고유가
+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 역시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음.
Non-US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Top3 삼성전자 $1.15T
Top4 SK하이닉스 $787B

자료: TradingView
한국 관련 ETF: EWY와 DRAM 수급 동향

@EWY(MSCI Korea Index)
-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순유출 발생. 순유출 규모는 총 12억 달러.
- 2025년 이후, 누적 최대 82억 7,200만 달러까지 유입됐던 자금은 현재(8일 기준) 70억 7,200만 달러로 감소.

@DRAM(Roundhill Memory ETF)
- 4월 6일 출시 이후, 지난 8일까지 51억 3,0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됨. 특히 5월 6거래일 동안 28억 6,000만 달러(전체 유입 금액의 약 56%)가 유입되며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광풍'을 확인시켜 줌.
- 이 중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한 규모는 약 1.1억 달러(순매수결제기준) 규모. 출시 이후에는 약 2.8억 달러로 국내 투자자들 역시 최근에 매수세가 집중됨.

@참고(Big2 비중)
- EWY: 약 46%
- DRAM: 약 49%
▣ 자동차 업종 급등 코멘트

- 현대차 8%, 기아 4.7% 현대모비스 18.7%, 현대오토에버 30% 상승 중

- 전일 보도된 BD 상장 가능성 기사가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파악

- 하지만 상장은 아직 시기상조. 만약 상장이 구체화된다면 지난 현대차 인도 법인 상장 사레처럼 IB 선정 관련 보도가 나왔을 것으로 추정

- 소프트뱅크는 풋옵션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 크다고 판단(소프트뱅크가 풋옵션 행사를 현대차에게 통보했지만, 추후 미스커뮤니케이션을 사유로 풋옵션 행사 번복을 요청했고 대의적으로 현대차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파악)

- BD 상장 외 18일부터 진행되는 JPM 컨퍼런스에서 BD의 기조 연설그룹사 합동 IR이 더 큰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 투자 전략: 현대모비스와 기아가 탑픽, 특히 현대모비스의 경우 아직 로봇향 부품 매출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BD 상장 이후에는 그룹사 지배구조 개편으로 연결될 가능성 크다고 판단(현대모비스를 제외한 지배구조 개편을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

[한투증권 김창호/전유나]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t.me/autoteamkorea
AI發 전력 수요 급증…LS·대한전선, 북미 전력망 시장 공략 속도
https://www.etoday.co.kr/news/view/2583294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국내 전선업계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LS전선은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장거리 대용량 송전 제품군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저 시공 전문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설계·생산·시공·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수행 체계를 구축했다.

대한전선도 북미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전력 전시회 ‘2026 IEEE PES T&D’에 참가해 HVDC 및 해저케이블, 노후 전력망 교체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미국에서 수주한 320kV급을 포함해 525kV급 HVDC 지중·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기존 관로를 활용해 송전 용량을 높이는 노후 전력망 교체 솔루션은 현지 전력청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용범 “AI 초과이익, 국민배당금 원칙 논의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2590?sid=100

반도체 하락 이유 중 하나 같습니다.

> 강성 노조로 인한 영업이익 훼손
> 정부의 횡재세 언급에 따른 영업이익 훼손
> 지배구조 개선해도 어차피 노조, 정부가 이익을 다 가져가버릴 가능성에 새로운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소로 부각
지수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트럼프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란 전쟁 종료가 처리되는 과정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일부 보좌진에 따르면 전투 작전 재개에 대해 이전 보다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언

특히 트럼프는 이란의 내부 분열로 핵협상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

백악관 내부는 갈려 있는 상태. 일부는 이란에 대한 표적 타격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는 측

반면 외교적인 방식을 거듭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는 중. 협상 기대감으로 이어지던 흐름에서 전투 재개 용어가 나온 점 부담으로 작용

◎ 외국인 매도.

지난주 목요일 이 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중

뚜렷한 악재 보다는 한국만 유난하게 오르며 비중이 커졌고 이 비중을 조절하는 매도가 계속 나오는 중

며칠은 받을 수 있으나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추가 조정 가능성을 우려한 매물이 더해진 것

◎ 반도체 버블론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가격 부담 일부 작용

특히 최근 강세를 주도한 마이크론은 전에 없는 대규모 콜옵션이 가세해 끌어 올린 점도 주목

이 경우 상황에 따라 반대 방향으로 바뀔 경우 매물이 가파르게 나올 수 있다는 우려

◎ 만기 주간

이번주는 특이하게 목요일은 우리가 만기일. 금요일은 미국이 만기일. 증시 만기가 한 주에 몰려 있는 구간

이 때문에 파생 시장 영향도 제법 크게 받는 주간으로 보임

큰 흐름이 바뀌었다기 보다 뉴스를 빌미로 변동성을 키우는 구간으로 보면 됩니다.

핑계김에 양시장 모두 거의 ADR상 과매도권에 근접하고 있어 추가 하락시 중소형주들에 변화가 생길지도 체크가 필요한 시기로 보이네요
Forwarded from 루팡
인텔 CEO, 엔비디아와 '흥미로운 신제품' 계획 암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인텔의 CEO 립부 탄(Lip-Bu Tan)은 최근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며, 양사가 "흥미로운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 중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하드웨어 설계와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깊은 협력을 시사합니다.


1. 차세대 통합 칩: '서펀트 레이크(Serpent Lake)'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인텔 CPU와 엔비디아 GPU가 하나의 다이(Die)에 결합되는 서펀트 레이크입니다.

목표: AMD의 '스트릭스 헤일로(Strix Halo)' 라인업과 경쟁.
특징: 고성능 CPU 코어와 강력한 온보드 GPU를 결합하여, 별도의 외장 그래픽 카드 없이도 모바일 및 휴대용 게임기에서 고사양 게임이 가능하도록 설계.

출시 전망: 2028년경 인텔의 '타이탄 레이크(Titan Lake)' 라인업의 파생 모델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 기반 GPU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2. 데이터 센터 및 AI 서버 협력
개인용 PC뿐만 아니라 기업용 서버 시장에서도 양사의 결합이 가속화됩니다.
NVLink 통합: 인텔의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인 '다이아몬드 래피즈(Diamond Rapids)'에 엔비디아의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인 NVLink가 직접 통합될 예정입니다.
맞춤형 칩: 엔비디아의 HGX AI 서버 노드에서 작동할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CPU 간의 최적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3. 파운드리(위탁 생산)의 대전환

이번 동맹의 실질적인 핵심은 제품 자체보다 '제조(Fabrication)'에 있습니다.
탈(脫) TSMC: 엔비디아는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텔의 18A 및 14A 공정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첨단 패키징: 엔비디아는 이미 차세대 '파인만(Feynman)' AI 가속기에 인텔의 첨단 패키징 기술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I/O 다이 제조까지 인텔에 맡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https://www.pcmag.com/news/intel-ceo-tips-plans-for-exciting-new-products-with-nvidia-what-to-expect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CEO 젠슨황-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기조연설

주제: 미래를 열다 (Unleash the Future)

일시: 5월 18일 월요일 | 오전 10시 (태평양 표준시) ( 한국시간 5월 19일 오전 2시)

DellTechWorld에서 열리는 '미래를 열다(Unleash the Future)' 기조연설을 놓치지 마세요! NVIDIA의 CEO 젠슨 황과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회장 겸 CEO 마이클 델이 함께합니다.

양사가 어떻게 협력하여 AI의 힘을 활용하고 기업용 솔루션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루팡
NVIDIA GTC 타이페이
2026 기조연설- 젠슨황 CEO


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타이베이 뮤직 센터 무대에 올라 차세대 AI를 이끌 혁신적인 성과들을 공개합니다.

일시: 6월 1일 월요일 | 오전 11시 (타이베이 현지 시간) (한국시간 6월 1일 12시 정오)

전 세계 생중계: https://www.nvidia.com/en-tw/gtc/taipei/keynote/?ncid=so-twit-377747&linkId=100000421349714
Forwarded from 루팡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원년 개막: 산업 체인, 규모화·상업화의 새로운 단계 진입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검증에서 대규모 양산으로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공장과 일상으로 투입되는 '양산의 원년'입니다. 단순히 기술력을 뽐내던 단계를 지나, 명확한 양산 일정과 구체적인 사용처가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엔진이 되었습니다.

1. 글로벌 리딩 기업의 양산 현황
테슬라 (Tesla): 2026년 2분기부터 '옵티머스 젠-3(Optimus Gen-3)'의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된 초기 물량이 이미 내부 테스트에 투입되며 제조 공정에서의 실용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유니트리 (Unitree):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지면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G1 로봇'을 실제 운용 중입니다. 또한 로봇용 앱스토어인 'UniStore'를 출시하여, 누구나 스마트폰 앱처럼 로봇의 복잡한 동작을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2. 시장 규모와 수출 데이터
자본 시장의 반응: 4월 초 이후 관련 지수가 약 19.54%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실적으로 전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로봇 수출: 1분기 전체 로봇 수출액이 약 113.2억 위안에 달하며, 특히 산업용 로봇 수출은 전년 대비 42%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로봇 산업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합니다.


3. 새로운 경쟁 차원: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이제 하드웨어 단일 부품의 돌파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통합된 데이터 루프'가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데이터 병목 현상: 단순 영상이나 텍스트가 아니라, 로봇의 정교한 손동작을 위한 촉각, 힘 제어, 물체 상태 등이 결합된 고차원 데이터 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클러스터의 힘: 선전시의 경우 관련 기업이 10만 개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여 공급망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4. 밸류체인 내 핵심 수혜 섹터
양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술 장벽이 높고 국산화가 가속화되는 부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동부 (Execution):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고정밀 하모닉 감속기RV 감속기, 그리고 심장에 해당하는 모터의 중요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정밀 부품: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스크류(Screw)와 건(Tendon) 등이 공급망 내 핵심 부위로 꼽힙니다.

센서 (Sensor): 로봇이 외부 환경을 인식하기 위한 필수 중계체인 촉각, 힘, 토크, 시각 센서 분야에서 국산화 수혜가 예상됩니다.

영리한 손 (Dexterous Hand): 2026년 가장 뜨거운 투자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모터, 스크류, 센서가 집약된 부위로, 로봇의 유연한 작업 능력을 결정짓는 고부가가치 부품입니다.

https://jnzstatic.cs.com.cn/zzb/htmlInfo/40782276a54a1a44f2a8075ae2c80552.html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은 ETF 수급 이탈이 멈춰야 함
[코스닥 밸류업의 위대한 여정] 서른 번의 두근거림

https://zrr.kr/ZoIKVA

낙관주의 투자 문화의 확산

정부의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 & AI 혁명의 최대 수혜주 보유 주식시장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한국 주식시장은 대한민국의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OSPI의 급상승은 글로벌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현상이라는 점과 그 원인 두 가지에 대해서도 국내와 해외의 모든 투자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시작된 상법 개정 시리즈가 상징하는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이 KOSPI 상승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몇 개월 뒤 글로벌 AI 혁명의 최대 수혜주가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되었고 두 회사는 아무도 예측할 수도 없었던 엄청난 이익창출 능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반도체의 영업이익률 72%는 글로벌 기업 역사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5년 가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세계 3위 메모리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과 비교를 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제왕 NVIDIA, 대만의 ‘호국신산’ 기업인 TSMC 등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의 리서치를 이끄는 저로서는 작년 가을과 올해 봄은 정말 ‘상전벽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으로의 Money Move, 퇴직연금계좌에서 DB형에서 DC형으로의 급격한 전환, 원금비보장형 금융상품 비중의 확대, 주식형 ETF의 대중화 등을 통해서 한국 주식시장에 낙관주의가 확산을 넘어 뿌리를 내리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James A. Robinson 교수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토대는 ‘약탈적 경제 제도(Extractive Economic Institutions)’에서 탈피하여 ‘포용적 경제 제도(Inclusive Economic Institutions)’의 구축이라고 설파해왔으며 2025년 7월 이후 한국의 상법 개정 시리즈를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의 정착 신호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KOSPI 상승의 근저에 세계 최고 수준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가 탄탄하게 받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2010년 이후 대만과 일본이 증권거래소 규정 등의 연성규범을 통해서 장기간 이룩한 Value-Up의 성과를 지켜보면서 한국 주식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15년간 속앓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연성규범이 아니라 강제규범인 상법 개정 시리즈로 1년 만에 대만과 일본의 15년 간의 Value-up 제도 개선을 훨씬 뛰어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한국 상장회사의 어떤 이사회도 과거처럼 ‘일반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자사주 꼼수, 유상증자, 중복상장, 기여없는 지배주주 경영진의 과다 보수, 일감 몰아주기 등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이사회 의사결정의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분명한 흐름이 자리 잡았습니다.

KOSDAQ으로 이어질 낙관주의 투자 문화

한국의 포용적 주식시장 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놀라운 실적으로 정착해가는 주식투자 문화의 낙관주의는 점차 KOSDAQ 시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로 이어질 것입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올해 하반기에 본격화될 정부의 다양한 KOSDAQ 활성화 정책이 Trigger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KOSDAQ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만들어갈 AI 생태계의 일원으로 반드시 동반 성장해야 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한국 미래 산업의 먹거리로 필수적인 바이오, 2차전지, 로봇과 Phisical AI 등의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OSPI 기업들이 먼저 시작한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의 물결에 KOSDAQ 기업들도 점차 동참할 수 밖에 없습니다.

IBK KOSDAQ Boom-Up Day 참석 기업 30개를 돌아본 소회

2026년 5월 12일 Boom-Up Day 행사에 참석하는 30개의 KOSDAQ 기업에는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2차전지, 로봇 산업의 대형주, 소형주, 상장예정 기업 등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섹터 또는 대형주만이 아니라 KOSDAQ 시장 전체에 대해서 접근해보자는 취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4월 한달 간 저를 포함한 IBK투자증권 리서치부문의 기업분석 담당 애널리스트 대부분이 30개 기업들을 모두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에게도 30개 기업에 대해서 알리고자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이렇게 책자로 발간합니다.
기업 방문을 다니면서 제가 느낀 소회 한 말씀을 올리면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현금흐름도 우량하고 지배구조와 이사회의 투명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시가총액 2조원 수준의 기업과, 최근에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서 ‘시간이 내 편’인 펀더멘탈을 가진 기업에도 올해 단 1명의 기관투자자의 방문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KOSDAQ 기업들을 투자자들에게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지난 한 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BK투자증권 리서치부문장 전무
용 대 인 올림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오후 1시 50분 기준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12 한국 증시, 중동 리스크와 외국인 차익실현 속 변동성 확대

장중 KOSPI 기준 7,999p까지 상승하던 한국 증시는 이후 특별한 신규 재료 없이 급격한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한때 5% 넘게 하락. 지난 미 증시 장중 전해졌던 미국 안보회의 내 대 이란 군사작전 가능성 논의 여파로 아시아 장중 국제유가가 WTI 기준 99달러를 상회했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0%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및 금리 부담이 재차 부각. 이에 미국 시간외 선물도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그동안 급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 업종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 마이크론 등 AI 메모리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자 한국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되며 변동성을 자극

특히 한국 증시는 최근까지 글로벌 증시 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RSI 등 주요 기술적 지표가 과열권에 진입했고, 신고가 대비 신저가 종목 수 격차도 확대되는 등 내부적으로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태였음. 이런 가운데 미국 시장 변화가 빌미로 작용하자 외국인 매도가 빠르게 확대됐고, 매수 주체가 약화된 상황에서 지수 하방을 방어할 수급이 약해지며 낙폭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판단. 최근 외국인 수급은 지수 추종형 ETF 자금 유입보다는 액티브 펀드 중심의 개별 종목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대형주 중심의 매물이 집중된 점도 특징.

이런 가운데 개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됐고 외국인 패시브 중심의 매수세도 지수 하락을 제어. 한편, 외국인의 매도는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은 역외 ETF나 신흥지수 ETF 등 자금 유입을 감안 100억 달러 규모의 매수 여력이 2분기 이후 이어져 왔음. 그러나 종목을 기반으로 매매하는 액티브 펀드 중심의 매물이 최근 외국인 매도의 특징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상승을 견인했던 개별 종목 중심의 매물이 확대된 점도 오늘 시장의 특징.

물론, 기업이익을 감안하면 현 지수대는 여전히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인 구간인것은 맞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연속적인 상승에 따른 여러 기술적인 지표는 과매수 이슈를 자극하고 있고, 이를 통해 외국인의 차익 욕구 또한 높은 것 또한 사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지수는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특히 오늘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소매판매(14일) 및 산업생산(15일) 등 미국 경제지표에 따른 국채 금리 등의 변화에 주목하며 쉬어가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개새
블룸버그 메인을 장식하심.
[백악관이 발표한 트럼프의 중국 일정]

(세부 일정, 현지시간 기준)

13일(수): 트럼프 베이징 도착

14일(목):
10:00: 시진핑 주석과의 환영식 참석
10:15: 시진핑 주석과 양자 회담
18:00: 국빈 만찬 참석

15일(금)
11:30: 트럼프-시진핑 "우정 기념사진" 촬영
11:40: 트럼프-시진핑 "양자 차(茶)담"
12:15: 양자 오찬

출처: MKT News.com
2017년 트럼프 방중 내용

1. 시간: 2017.11.8~10 (3일)
2. 동행자: 29명의 산업계 CEO
3. 성과: 농산물 등 다양한 구매 계약 체결, 계약규모 2,535억$

이번 관전포인트는 1)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미중간 얼마만한 딜을 할지, 2) 이란 전쟁 합의 여부, 3) 대만을 둘러싼 미국 태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