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지수 8,000 → 9,000으로 상향
1. 코스피 목표지수 9,000으로 상향
- 기존 8,000 → 9,000 상향
- 골드만은 “보수적(conservative)” 목표라고 표현
- 실적 상향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 시사
- 북아시아 실적 개선이 전체 아시아 증시를 견인하는 구조
2.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핵심 투자논리
- DRAM·NAND 공급 부족 심화, AI 서버·AI 에이전트 수요 폭증
- 메모리 가격 상승 → 이익 급증 구조
업황 지속성이 시장 예상보다 길다고 판단
3. 한국 EPS 성장률 전망 상향
- 26년 220% → 300%, 27년 15% → 28%로 상향
- 26년 성장률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 성장률 중 하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해도 +42% 성장
- 메모리 외 산업으로 상승폭 확산중
- 단순 반도체 장세가 아닌 broader Korea rally로 평가
- 자본재·전력·방산·조선·산업재로 확산 가능성 강조
4. 한국 반도체는 여전히 저평가라고 판단
- Forward PER 약 7배 수준
- 시장이 메모리 이익 지속성을 과소평가중
-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 크다고 평가
5. HALO 전략의 핵심 국가로 한국 주목
- HALO = Heavy Assets + Low Obsolescence
- 물리 인프라·생산설비·산업자산 중심 기업 선호. AI 시대일수록 실제 생산설비 가치 상승 전망
- 한국은 메모리·배터리·조선·방산·전력기기 등 HALO 자산 비중이 높음
6. Value-Up 정책이 한국 디스카운트 축소를 지원
- 장기적인 한국 할인율 축소 기대 유지
- ROE 개선·주주환원 확대 흐름 긍정 평가
-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반영
- 단순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제도 변화까지 동반된 상승장으로 해석
1. 코스피 목표지수 9,000으로 상향
- 기존 8,000 → 9,000 상향
- 골드만은 “보수적(conservative)” 목표라고 표현
- 실적 상향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 시사
- 북아시아 실적 개선이 전체 아시아 증시를 견인하는 구조
2.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핵심 투자논리
- DRAM·NAND 공급 부족 심화, AI 서버·AI 에이전트 수요 폭증
- 메모리 가격 상승 → 이익 급증 구조
업황 지속성이 시장 예상보다 길다고 판단
3. 한국 EPS 성장률 전망 상향
- 26년 220% → 300%, 27년 15% → 28%로 상향
- 26년 성장률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 성장률 중 하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해도 +42% 성장
- 메모리 외 산업으로 상승폭 확산중
- 단순 반도체 장세가 아닌 broader Korea rally로 평가
- 자본재·전력·방산·조선·산업재로 확산 가능성 강조
4. 한국 반도체는 여전히 저평가라고 판단
- Forward PER 약 7배 수준
- 시장이 메모리 이익 지속성을 과소평가중
-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 크다고 평가
5. HALO 전략의 핵심 국가로 한국 주목
- HALO = Heavy Assets + Low Obsolescence
- 물리 인프라·생산설비·산업자산 중심 기업 선호. AI 시대일수록 실제 생산설비 가치 상승 전망
- 한국은 메모리·배터리·조선·방산·전력기기 등 HALO 자산 비중이 높음
6. Value-Up 정책이 한국 디스카운트 축소를 지원
- 장기적인 한국 할인율 축소 기대 유지
- ROE 개선·주주환원 확대 흐름 긍정 평가
-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반영
- 단순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제도 변화까지 동반된 상승장으로 해석
“코스피 9000 갑니다”…골드만삭스 “여전히 매력적” 목표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7191?sid=101
한국 시장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highest conviction view)”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7191?sid=101
한국 시장에 대해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highest conviction view)”라고 전했다.
Naver
“코스피 9000 갑니다”…골드만삭스 “여전히 매력적” 목표치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의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6일 보고서에서 한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5/08/HT4AFLXT7BEGTJMTGSMLUFBQ2A/
홍콩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규모 기준 글로벌 최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올라섰다.
8일 홍콩거래소와 CSOP자산운용에 따르면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의 운용 자산(AUM) 규모는 7일(현지 시각) 기준 약 53억7782만달러(약 7조8919억원)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인 '디렉시온 데일리 TSLA 불 2배(TSLL)'의 순자산 규모를 넘어선 수치다.
이 상품은 지난해 10월 홍콩 시장에 상장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글로벌 대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자리 잡았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유일한 레버리지 ETF다. 올해 1분기에는 글로벌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가운데 순자금 유입 규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기반 레버리지 ETF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CSOP가 운용하는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의 운용 자산 규모는 16억4782만달러(약 2조4205억원) 수준으로, 해당 상품도 최근 글로벌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위권에 진입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 반도체주 선호 현상이 레버리지 상품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6일 기준 해당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약 1억7211만달러(약 2528억원)어치 보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달 말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처음 상장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특정 종목 편입 비중 제한 규제로 출시가 어려웠지만, 최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품 출시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규모 기준 글로벌 최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올라섰다.
8일 홍콩거래소와 CSOP자산운용에 따르면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의 운용 자산(AUM) 규모는 7일(현지 시각) 기준 약 53억7782만달러(약 7조8919억원)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인 '디렉시온 데일리 TSLA 불 2배(TSLL)'의 순자산 규모를 넘어선 수치다.
이 상품은 지난해 10월 홍콩 시장에 상장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글로벌 대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자리 잡았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유일한 레버리지 ETF다. 올해 1분기에는 글로벌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가운데 순자금 유입 규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기반 레버리지 ETF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CSOP가 운용하는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의 운용 자산 규모는 16억4782만달러(약 2조4205억원) 수준으로, 해당 상품도 최근 글로벌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위권에 진입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 반도체주 선호 현상이 레버리지 상품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6일 기준 해당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약 1억7211만달러(약 2528억원)어치 보유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달 말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처음 상장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특정 종목 편입 비중 제한 규제로 출시가 어려웠지만, 최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품 출시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Chosun Biz
홍콩 상장 ‘하이닉스 2배 ETF’ 열풍…美 TSLL 앞질렀다
홍콩 상장 하이닉스 2배 ETF 열풍美 TSLL 앞질렀다 CSOP 자산운용 SK하이닉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 7조 돌파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We are the Champions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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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통령 "곧 전쟁 승리 축하행사…제재·압박 풀릴 것"
https://v.daum.net/v/20260508180802057?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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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통령 "곧 전쟁 승리 축하행사…제재·압박 풀릴 것"
https://v.daum.net/v/20260508180802057?from=newsbot&botref=KN&botevent=e
Daum | 뉴스1
이란 부통령 "곧 전쟁 승리 축하행사…제재·압박 풀릴 것"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란이 곧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축하할 것이며, 이란에 대한 서방 제재는 풀릴 것이라고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 이란 제1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아레프 부통령은 이란 국영 기업 이슬람공화국해운사(IRISL)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란 국민의 위대한 승리와 함께 지난 몇 년간 이
Forwarded from 리가켐바이오 IR/PR 공식 채널
안녕하세요 리가켐바이오 IR팀입니다.
금일 당사 LCB97(L1CAM ADC) 및 ADC 플랫폼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오노 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s)에서 실적 발표와 함께 처음으로 당사 LCB97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ONO-7429라는 프로젝트 코드를 부여 받은 LCB97은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 1상 개시가 이뤄졌으며, ONO-7429를 항암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언급했습니다.
지속적인 마일스톤 수령을 통해 순항 중임을 확인드렸던 ONO-7429/LCB97과 더불어 현재 타겟 지정 이후 계획대비 빠른 전임상 준비가 진행 중인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서의 성과도 향후 가시화될 예정임에 따라 오노 약품공업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향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일 당사 LCB97(L1CAM ADC) 및 ADC 플랫폼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오노 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s)에서 실적 발표와 함께 처음으로 당사 LCB97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ONO-7429라는 프로젝트 코드를 부여 받은 LCB97은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 1상 개시가 이뤄졌으며, ONO-7429를 항암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언급했습니다.
지속적인 마일스톤 수령을 통해 순항 중임을 확인드렸던 ONO-7429/LCB97과 더불어 현재 타겟 지정 이후 계획대비 빠른 전임상 준비가 진행 중인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서의 성과도 향후 가시화될 예정임에 따라 오노 약품공업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향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C녹십자가 자사의 면역글로불린(IVIG) 제제인 ‘알리글로(ALYGLO)’의 성장세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GC녹십자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80억원) 대비 46.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4355억원으로 13.5% 증가했고, 순이익은 약 201억원으로 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알리글로의 성장이 주도했습니다. 알리글로는 1분기 3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알리글로의 분기별 매출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GC녹십자는 지난달 발표된 미국 관세 정책에서 혈장분획제제(Plasma derived therapies)가 면세 대상에 포함되면서, 미국 사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혈장센터이자 GC녹십자의 자회사인 ABO플라즈마의 운영도 안정화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 라레도(Laredo) 혈장 센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으로 혈장 판매 확대와 수급 안정성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연내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 센터 개소도 추진 중이어서 미국 현지 혈장 공급 확대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350
GC녹십자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80억원) 대비 46.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4355억원으로 13.5% 증가했고, 순이익은 약 201억원으로 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알리글로의 성장이 주도했습니다. 알리글로는 1분기 3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알리글로의 분기별 매출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GC녹십자는 지난달 발표된 미국 관세 정책에서 혈장분획제제(Plasma derived therapies)가 면세 대상에 포함되면서, 미국 사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혈장센터이자 GC녹십자의 자회사인 ABO플라즈마의 운영도 안정화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 라레도(Laredo) 혈장 센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으로 혈장 판매 확대와 수급 안정성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연내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 센터 개소도 추진 중이어서 미국 현지 혈장 공급 확대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350
더바이오
GC녹십자, IVIG 제제 ‘알리글로’ 매출 성장세에 1분기 수익성 개선(종합)
[더바이오 최성훈 기자] GC녹십자가 자사의 면역글로불린(IVIG) 제제인 ‘알리글로(ALYGLO)’의 성장세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GC녹십자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80억원) 대비 46.3%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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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튜더 존스: 추가 랠리
1. AI 주식을 더 샀다고 할 때, 그게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를 의미하나요? 아니면 반도체 쪽인가요?
저는 기본적으로 매크로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그냥 바스켓 단위로 매수합니다. 제가 단순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은 정말 미친 시기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역사적 선례를 찾는 걸 좋아하는데요.
1981~82년 PC 도입 시기의 생산성 혁명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1981년보다 1977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이죠. 그때가 일종의 ChatGPT 같은 순간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1981년에 PC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광범위한 상업적 채택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2년의 ChatGPT를 기준으로 본다면, 올해 1월 등장한 Claude Code가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PC 출시와 비슷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95년을 보면, 그때 비로소 인터넷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허용됐습니다. 아마 1995년 5월쯤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몇 달 뒤 Windows 95가 출시됐죠. 그 두 사건은 모두 4년에서 5년 반 정도 지속된 생산성 혁명의 시작점이었습니다.
굳이 지금을 특정 구간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아직 그 사이클의 50~60% 정도밖에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1~2년은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년 전에 우리가 이야기했을 때, 당신은 우리가 아마 1999년 후반부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흥미로웠던 건, 작년 10월 기준으로도 시장은 아직 40% 정도 더 오를 여지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비유가 바로 그겁니다. 여전히 1999년 같은 느낌이라는 거죠. 재밌는 건,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등 모든 걸 비교해보면 지금이 딱 1999년 10~11월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산성 혁명 관점에서 보든, 앞으로 2년 더 가고 4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든, 아니면 단순히 가격 흐름 아날로그만 보더라도 지금은 마치 1999년 4분기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직 한 번 더 랠리가 남아 있습니다. 더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는 거죠.
2.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겁니다. 주식시장이 여기서 40% 더 오른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게 되면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은 아마 300~350% 수준까지 갈 겁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이죠. 그 시점에는 분명 어떤… 정말 숨이 멎을 듯한 순간이 오게 될 겁니다.
3. 워런 버핏은 여전히 현금 3,800억 달러를 들고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는 300억 달러만 들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네요. 아니, 제 말은… 분명 아직은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999년 비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당시에는 Y2K 문제가 있었고 그게 연준(Fed)의 움직임을 제약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그걸 두려워했으니까요. 지금은 비슷하게 올가을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들어오게 되죠.
4. 그가 금리를 인하할 거라고 생각하냐고요?
가능성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지금 미국은 재정적자가 GDP 대비 6% 수준이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구축만으로도 GDP의 1%에 해당하는 지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유동성과 자극이 너무 많아요.
5. 그럼 당신이라면 금리를 올리겠다는 건가요?
적어도 인상을 고민은 해볼 겁니다. 물론 데이터를 봐야겠지만, 확실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생각은 하게 될 겁니다. 다만 선거 전에 그는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지금이 1999년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당시에도 Y2K 때문에 연준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NARRATIVE
1. AI 주식을 더 샀다고 할 때, 그게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를 의미하나요? 아니면 반도체 쪽인가요?
저는 기본적으로 매크로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그냥 바스켓 단위로 매수합니다. 제가 단순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은 정말 미친 시기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역사적 선례를 찾는 걸 좋아하는데요.
1981~82년 PC 도입 시기의 생산성 혁명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1981년보다 1977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이죠. 그때가 일종의 ChatGPT 같은 순간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1981년에 PC를 출시하기 전까지는 광범위한 상업적 채택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2년의 ChatGPT를 기준으로 본다면, 올해 1월 등장한 Claude Code가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PC 출시와 비슷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95년을 보면, 그때 비로소 인터넷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허용됐습니다. 아마 1995년 5월쯤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몇 달 뒤 Windows 95가 출시됐죠. 그 두 사건은 모두 4년에서 5년 반 정도 지속된 생산성 혁명의 시작점이었습니다.
굳이 지금을 특정 구간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아직 그 사이클의 50~60% 정도밖에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1~2년은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년 전에 우리가 이야기했을 때, 당신은 우리가 아마 1999년 후반부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흥미로웠던 건, 작년 10월 기준으로도 시장은 아직 40% 정도 더 오를 여지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비유가 바로 그겁니다. 여전히 1999년 같은 느낌이라는 거죠. 재밌는 건, 밸류에이션이나 실적 등 모든 걸 비교해보면 지금이 딱 1999년 10~11월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산성 혁명 관점에서 보든, 앞으로 2년 더 가고 4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든, 아니면 단순히 가격 흐름 아날로그만 보더라도 지금은 마치 1999년 4분기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직 한 번 더 랠리가 남아 있습니다. 더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는 거죠.
2.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겁니다. 주식시장이 여기서 40% 더 오른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게 되면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은 아마 300~350% 수준까지 갈 겁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이죠. 그 시점에는 분명 어떤… 정말 숨이 멎을 듯한 순간이 오게 될 겁니다.
3. 워런 버핏은 여전히 현금 3,800억 달러를 들고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저는 300억 달러만 들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네요. 아니, 제 말은… 분명 아직은 갈 수 있는 활주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999년 비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당시에는 Y2K 문제가 있었고 그게 연준(Fed)의 움직임을 제약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그걸 두려워했으니까요. 지금은 비슷하게 올가을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으로 들어오게 되죠.
4. 그가 금리를 인하할 거라고 생각하냐고요?
가능성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지금 미국은 재정적자가 GDP 대비 6% 수준이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구축만으로도 GDP의 1%에 해당하는 지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유동성과 자극이 너무 많아요.
5. 그럼 당신이라면 금리를 올리겠다는 건가요?
적어도 인상을 고민은 해볼 겁니다. 물론 데이터를 봐야겠지만, 확실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생각은 하게 될 겁니다. 다만 선거 전에 그는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지금이 1999년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겁니다. 당시에도 Y2K 때문에 연준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NARRATIVE
미 헤지펀드 거물 "AI 강세장 1∼2년 더 지속할 것...강세장 뒤 급격한 조정 가능성"
https://naver.me/xF4ooxXg
https://naver.me/xF4ooxXg
Naver
미 헤지펀드 거물 "AI 강세장 1∼2년 더 지속할 것...강세장 뒤 급격한 조정 가능성"
미국 헤지 펀드 업계의 거물인 튜더 투자 운용의 폴 튜더 존스 창립자는 인공지능(AI) 붐에 기반한 뉴욕 증시 강세장이 1∼2년 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존스는 미국 CNBC 방송 '스쿼크 박스'에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Forwarded from 루팡
TSMC 2026년 4월 매출
2026년 4월 매출액: 약 4,107억 3,000만 대만 달러(NT$)
qoq -1.1% yoy +17.5%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총 1조 5,448억 3,000만 대만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9% 증가했습니다.
2026년 4월 매출액: 약 4,107억 3,000만 대만 달러(NT$)
qoq -1.1% yoy +17.5%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총 1조 5,448억 3,000만 대만 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9% 증가했습니다.
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ISC와 인텔
* ISC는 인텔에 21년부터 연구개발단계에 납품하다, 23년부터 양산 퀄을 통과해서 CPU에 납품하고 있음
* 인텔은 데이터센터 GPU Crescent Island를 2026년 하반기 고객 샘플링할 계획
*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며 PC·데이터센터 칩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음
* 만약 인텔의 AI GPU·FPGA·커스텀 칩 물량이 실제 양산 단계로 확대되고 ISC가 해당 테스트 소켓을 공급한다는 정황이 확인되면, 그때는 본격적인 “인텔 수혜” 프레임이 붙을 가능성
* ISC는 인텔에 21년부터 연구개발단계에 납품하다, 23년부터 양산 퀄을 통과해서 CPU에 납품하고 있음
* 인텔은 데이터센터 GPU Crescent Island를 2026년 하반기 고객 샘플링할 계획
*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며 PC·데이터센터 칩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음
* 만약 인텔의 AI GPU·FPGA·커스텀 칩 물량이 실제 양산 단계로 확대되고 ISC가 해당 테스트 소켓을 공급한다는 정황이 확인되면, 그때는 본격적인 “인텔 수혜” 프레임이 붙을 가능성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TSMC : ADR과 대만 본주 퍼포먼스 비교
(닉스 ADR 상장 앞두고 사전 케이스 스터디)
- 미미한 차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으나 YTD/1년 기준 모두 대만 본주가 미국 ADR을 아웃퍼폼 중
- 이는 최근 대만 당국이 펀드 내 TSMC의 편입제한을 10%에서 25%로 완화해준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음
- 본주의 아웃퍼폼에 따라, 양 주식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도 축소됨
- 23~24년(AI 웨이브가 시작된 초기) ADR은 본주 대비 최대 30%까지 고평가 거래됐으나, 현재 격차는 10%대 초반으로 좁혀짐
- ADR의 12MF PER는 25배, 본주 기준 PER는 22배 수준(대만환율 감안)
-> '본주는 무조건 ADR 보다 크게 할인되어야 한다'는건 편견일 수 있음
-> 본주도 정책, 수급여건의 변화에 따라 할인이 필요없을 수 있다는 것
(닉스 ADR 상장 앞두고 사전 케이스 스터디)
- 미미한 차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으나 YTD/1년 기준 모두 대만 본주가 미국 ADR을 아웃퍼폼 중
- 이는 최근 대만 당국이 펀드 내 TSMC의 편입제한을 10%에서 25%로 완화해준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음
- 본주의 아웃퍼폼에 따라, 양 주식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도 축소됨
- 23~24년(AI 웨이브가 시작된 초기) ADR은 본주 대비 최대 30%까지 고평가 거래됐으나, 현재 격차는 10%대 초반으로 좁혀짐
- ADR의 12MF PER는 25배, 본주 기준 PER는 22배 수준(대만환율 감안)
-> '본주는 무조건 ADR 보다 크게 할인되어야 한다'는건 편견일 수 있음
-> 본주도 정책, 수급여건의 변화에 따라 할인이 필요없을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