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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나스닥 0.1% 하락…AI 반도체주 차익실현[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는 점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인텔과 AMD는 각각 약 3% 하락하며 이번 주 급등분 일부를 반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7% 하락해 분기 상승률이 47% 수준으로 낮아졌다.

한국계 일본인 투자자 손정의가 보유한 영국 기반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의 미국 상장주는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다. 실적 전망 상향 직후 6일 시간외 거래에서 13% 폭등했지만 신규 AI칩 공급망 우려가 부각되면서 7일 정규장에서는 종가 기준 5% 급락했다.

하지만 AI 대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조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약 2% 상승했다.

최근 기술주 랠리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적 개선에 기반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단을 위한 임시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핵심 쟁점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도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경제 지표는 비교적 견조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보다 적게 증가했다. 시장은 이날 민간 고용지표에 이어 8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서는 4월 미국 신규 고용이 6만2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채권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상당한 불확실성 속에서 금리를 꽤 오랫동안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0131
Forwarded from CTT Research
5/14~15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미중 전략경쟁 속 'AI보안 위협' 대응엔 손잡나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패권을 놓고 전략 경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다음 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AI 고도화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을지 주목된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성사될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에서 AI를 의제로 넣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7155100009
[5/8, 장 시작 전 생각: 높은 주가만 부담,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4%, 나스닥 -0.1%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 -3.0%, ARM -10.1%
- WTI 96.9달러,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459.1원

1.

미국 증시는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네요.

미-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 뉴욕 연은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3.4% -> 3.6%) 등 대외 불확실성 속,

가이던스 부진발 ARM(-10.1%) 급락이 마이크론(-3.0%), 샌디스크(-5.0%) 등 그간 폭등한 반도체주 차익실현으로 이어졌던 하루였네요.

유가도 약 2%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4.4%대 근접하는 등 여타 금융시장 지표들도 증시에 부담을 가했습니다.

2.

전쟁 노이즈는 계속되고 있네요.

어제만 해도, WSJ 등 외신 측에서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CIA에서는 이란이 해상 봉쇄 충격을 3~4개월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다만, 이날 미국 증시가 제한적인 약세를 보이며, 유가의 상승률도 높지 않았다는 점은 시장의 전쟁 내성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ARM 주가 급락은 이들의 AI CPU 공급 부족도 악재로 작용한 측면이 있으나, 이는 현재 국내외 증시의 주도주인 메모리 업체들에게는 중립 이상의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이보다는 실적 시즌이 종반부에 돌입했기에, 미국 4월 고용 혹은 4월 CPI 및 PPI 등 차주까지 예정된 매크로 지표의 단기 주가 영향력이 높아질 듯 합니다.

5월 이후 나스닥(+3.7%), 닛케이225(+6.1%), 코스피(+13.5%) 등 주요국 증시의 단기 급등한 측면이 있는 만큼,

상기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숨고르기 국면이 중간중간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는 해야겠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이란 종전 협상 노이즈,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 (-2.7%) 등이 국내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하면서 숨고르기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전일 종전 소식, 실적 발표 후 셀온 등으로 급락한 방산 포함 여타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를 전개해 나갈 듯 합니다.

4.

어제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역대 1위에 해당하는 7.1조원대 순매도를 기록(기존 1위는 26년 2월 27일 -7.0조원)한 점은 단기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 2거래일 동안 이들의 순매수 금액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5월 4일, 6일 2거래일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0조원 누적 순매수).

4월 이후 나타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에 의구심을 가질 법한 수치이나, 일시적인 수급 이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4일(+2.9조원), 5월 6일(+3.1조원)에 외국인이 역대급 순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코스피가 11% 급등했으며, 이들이 집중 매수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20%대 폭등하는 현상이 출현했기 때문입니다.

전일 대규모 순매도는 단기 전술적인 차원에서 반도체를 차익실현한 것으로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4~6일 외국인의 코스피 반도체 순매수 금액 6.0조원 vs 7일 반도체 순매도 금액 5.3조원)

5.

이처럼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폭등한 주가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차익실현 유인을 제공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그러나 (지금 노이즈는 있지만) 미-이란 전쟁은 종전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를 필두로 코스피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볼 시점입니다.

이는 현 지수대에서 추가적인 상단을 열리게 만드는 요인이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추세 전환이 아닐 것이라는 전제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이네요.

이에 더해 8일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12일 미국 4월 CPI 등 매크로 이벤트가 중립 이상의 결과를 제공할 시, 외국인의 순매수 연속성이 재차 강화될 듯 합니다.

—————

오늘도 날씨는 맑고 선선한 봄날씨라고 합니다.

그래도 꽃가루 지수는 높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37
★ DAOL Daily Morning Brief (5/8)

▶️ 미국증시: Dow (-0.63%), S&P500 (-0.38%), Nasdaq (-0.13%)
- 미국증시,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가 후퇴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 트럼프 대통령, EU가 7월 초까지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세가 더 높은 수준으로 즉각 뛰어오를 것이라고 경고
- 미 무역법원(1심),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10%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
- 엔비디아,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와 협력해 테네시 데이터센터에 22만개 이상 엔비디아 칩 기반 AI 인프라 구축 소식에 +1.8% 상승
- ARM, 2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난 수요에 대한 생산 캐파 확보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히자 공급 대응 우려에 -10.1% 하락
- 테슬라, 중국 생산 차량의 4월 인도량이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자 +3.3%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0.1%, 기술 +0.1% vs 소재 -1.8%, 에너지 -1.8%

▶️ 미국국채: 2yr 3.911%(+4.6bp), 10yr 4.386%(+3.7bp)
- 미 국채금리,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 후퇴 및 장중 유가 반등에 장단기물 금리 상승 마감

▶️ FX: JPY 156.93(+0.35%), EUR 1.173(-0.19%), Dollar 98.24(+0.22%)
- 달러 인덱스,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 후퇴 및 장중 국제유가 반등에 연동되며 상승

▶️ Commodity: WTI $94.81(-0.28%), Brent $103.62(+2.32%)
- WTI, 오전 장 초반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 축소하며 마감. 이란 내부 발언에 중동 긴장이 재고조될 수 있다 우려 유입.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해 "비현실적인 계획"이라고 언급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2qaSoiu
☀️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2026년 5월 8일 금요일)
(https://t.me/selfstudyview)

"종전 협상 진통 속 반도체 숨고르기, 보안주 급등과 TSMC 매출 발표 대기"

핵심 요점
미 증시 최고치 후 반락: 나스닥(-0.13%)과 S&P500(-0.38%)은 장 중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란의 협상 부정론과 교전 보도에 유가가 반등하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종전 합의 불확실성: 이란 내부에서 미국의 협상안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며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었습니다. 장 마감 후 호르무즈 해협 내 교전 및 폭음 보도가 나오며 유가 선물이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도체 차익 실현: 최근 급등했던 AMD(-3.0%), 마이크론(-2.9%) 등 반도체주들이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쉬어갔습니다. 반면 퀄컴(+5.1%)은 자사주 매입과 트럼프 방중 수행단 포함 소식에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사이버 보안주 폭등: 포티넷(+20.0%)과 데이터독(+31.3%)이 AI 수요 폭증에 따른 실적 전망치를 대폭 상향하며 보안 섹터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금리 인하 경계론: 연준 인사들이 성명서에서 '금리 인하' 암시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매파적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6%로 상승하며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 시장 요약
실적 기반의 종목 차별화: 지수는 밀렸지만 실적이 뒷받침된 보안(데이터독, 팰로앨토)과 플랫폼(도어대시) 등은 강했습니다. '성장'보다는 '실질적 이익'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트럼프의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강경한 태도와 물리적 충돌 소식은 재건주와 유가 헷지 종목들 사이의 변동성을 키울 변수입니다.

트럼프 방중 수행단: 엔비디아, 애플, 퀄컴 등 빅테크 CEO들이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다는 소식은 대중국 규제 완화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08]

▫️전일 미 증시
» S&P500 -0.38%, Nasdaq -0.13%, DOW -0.63%

도루마무 도루마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되며 유가 상승 재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이란 양측 교전. 미국은 이란이, 이란은 미국이 먼저 때렸다는 입장.

이에 시장은 장중 신고가를 찍고 하락 반전. AMZN·AVGO·MU 등 빅테크·반도체주 일부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견인. AAPL은 장중 사상 최고가 $290.33을 기록, Datadog +28%, Fortinet +22% 어닝서프라이즈로 급등.

한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시장 견조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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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DDOG(+30%)
OpenAI와 앤트로픽 AI 모델이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하는 동사, 실적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급등. 이에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종목 랠리 - SNOW(+10%), MDB(+11%) 상승.

» FTNT(+20%)
연간 가이던스 상향, AI 시대 사이버보안 수요 확대 기대 반영

» AKAM(시외 +26%)
미국 선도 AI 모델 기업와 향후 7년간 18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RKLB(시외 +3.8%)

1Q 매출 컨센 상회, 백로그 22억 달러 기록, Motive Space Systems 인수 계획 발표, 극초음속 테스트 발사 계약 등 공개하며 시외 상승.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총재(투표권 X)도 FOMC 성명서 내 완화적 문구를 포함하는 것에 반대 의견을 표명
** 기업들의 AI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1분기 노동 생산성 전년비 2.9% 상승

비농업 노동 생산성은 전년비 2.9% 상승하며 2024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

빠른 생산성 성장은 단위 노동 비용을 억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단위 노동 비용은 전년비 단 1.2% 상승. 즉, 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제한적임을 시사
** 전쟁 종식 기대감 낮아지면서 브렌트유 재차 100불 상회했고 금리는 반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흐름을 회복시킬 미국-이란 간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에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었기 때문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이던 해군 구축함들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미군이 대응 사격을 가했다고 밝힘

미국은 이번 주 초에 중단했던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선박들을 인도하기 위한 계획을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음
[속보] 美무역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판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원한 '10% 글로벌 관세'가 적법하지 않다는 1심 법원 판결이 공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새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무역법 122조에 의해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7일(현지시간) 판단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에 따라 전 세계 각국에 10% 글로벌 관세를 '대체 관세' 명목으로 부과. 앞서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했기 때문

https://naver.me/xUZFwYRO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미 연방 무역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관세 위법 판결

- 뉴욕 맨해튼 소재 미 연방 국제무역법원(CIT)의 3인 재판부는 중소기업 그룹과 주로 민주당이 주도하는 24개 주 정부가 제기한 관세 부과 취소 청구를 받아들여 무효화 판결을 내림

- 이번에 문제가 된 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과거 한 번도 발동된 적이 없던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시행한 10%의 글로벌 관세

- 법원의 이번 결정은, 의회의 동의 없이 대통령 권한으로 관세를 부과하려는 시도에 대해 사법부가 제동을 건 사례로 평가

- 다만, 법원은 현 시점에서 관세 집행 중단 효력을 소송을 제기한 2개의 민간 기업과 워싱턴 주로 한정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명령

- 재판부는 이번 판결이 미국 전역에 효력을 미치는 '보편적 금지명령(Universal Injunction)'이 아님을 명확히 함

- 워싱턴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들은 직접 수입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당사자 적격성이 기각됨. 이에 따라 소송 당사자가 아닌 다른 수입업자들에게 미칠 영향은 아직 불분명

- 지난 2월 20일에도 미 대법원이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다른 관세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 남용을 이유로 무효화 판결을 내림. 이로 인해 수입업자들의 약 1,700억 달러 규모 관세 환급 소송이 진행 중

- 미 법무부는 이번 판결에 대해 연방항소법원에 상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해당 항소법원은 지난 관세 분쟁 당시에도 트럼프 행정부에 패소 판결을 내린 바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07/trump-s-latest-10-tariffs-declared-unlawful-by-us-trade-court
1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의 상황은 크게 세 가지 흐름

① 정부의 항소 (싸움은 계속된다)
트럼프 정부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서 더 높은 법원(상급 법원)에 다시 판단해 달라고 요청할 거야.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② 또 다른 방법 찾기 (포기하지 않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을 외치며 세금을 매기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해. 이번 방법이 막히면 아까 우리가 이야기했던 '무역법 301조(조사 후 관세)' 같은 다른 무기를 더 강하게 휘두를 가능성이 높아.

③ 우리 기업들의 '잠깐의 휴식'
일단 법원이 브레이크를 걸었기 때문에, 당장 10%의 세금을 더 내야 했던 우리나라의 자동차, 반도체 회사들은 조금 숨을 돌릴 수 있게 됐어. 하지만 "언제 또 다른 공격이 올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주식 시장은 여전히 눈치를 볼 거야.

요약하자면
"트럼프가 모든 나라에 10% 세금을 매기려고 했지만, 법원이 '법에 어긋난다'며 막아세웠어. 우리 기업들엔 일단 좋은 소식이지만, 트럼프가 또 어떤 새로운 방법을 찾아올지 계속 지켜봐야 하는 상황
트럼프, EU 관세 인상 연기…"7월4일까지 합의 이행해야"(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이 오는 7월 4일까지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경고

엿새전 무역합의 미이행을 문제삼으며 EU산 자동차와 트럭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예고했는데, 막상 일주일이 지나서는 두달의 시간을 더 부여한 셈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에게 "우리나라의 건국 250주년(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시간을 주기로 동의했다. 그게 아니면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관세는 즉시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뛰어오를 것이다"고 강조. EU가 두달 내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는 것

미국과 EU는 지난해 7월 자동차와 의약품, 반도체 등 EU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대부분 상품에 대에 15%의 관세만 부과하기로 합의.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EU에 부과한 30% 상호관세는 물론 자동차에 대한 25% 품목관세도 일괄 인하. EU는 대신 미국산 에너지 제품을 7500억 달러 구매하고, 미국에 대한 투자를 6000억 달러 더 늘리기로 합의

다만 이날 발표는 새로운 위협이라기보다, 오히려 앞서 예고했던 관세 인상 시점을 연기한 것으로 해석. 당초 일주일 뒤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가, 두달의 시간을 더 준 것이기 때문
https://share.google/Seq1sJbmTHMygN8ty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새로운 건 없으나, 그간 잠잠했던 트럼프 업적 2개가 (i.e. 관세 위법 추가 제재 + 휴전 중 심심하면 공격하는 무늬만 휴전) 간밤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 장은 쉽지 않을 것 같긴하나, 뭐 원투데이 주식하는 건 아니니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면 오히려 좋아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최정예 구축함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이동 과정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피해는 없었다고 밝힘.

반면 이란 측 공격 세력에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오늘 다시 그들을 무력화한 것처럼, 협정에 신속히 서명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훨씬 더 강력하고 거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해군 구축함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과정에서 이란 측의 공격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미군이 즉각 대응 사격과 보복 타격을 진행

» 이란의 공격에는 다수의 미사일과 드론, 소형 고속정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군 측은 미국 자산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황으로 확인

» 미군은 접근 중이던 위협을 제거한 이후, 공격에 사용된 이란 군사 시설들에 대한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설명. 타격 대상에는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지휘통제 시설, 정보·감시·정찰 거점 등이 포함

» 다만 미국 측은 이번 군사 행동이 확전 자체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며, 중동 지역 내 미군과 자산 보호를 위한 대응 차원의 조치라고 강조. 최소한 현상 유지라도 하고 싶은 모습이 재확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법원은 상호관세 위헌 결정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무역법 122조 기반의 10% 글로벌 관세도 위법이라고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