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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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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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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실적발표가 뜸해지며 미 주식시장이 차익매물을 맞고 내렸습니다.

2 미 저소득자들의 소비여력이 바닥나고 있다고 소매업체 대표들이 전했습니다.

3 블랙록이 신용대출 펀드를 감액했고 하위 BDC의 NAV 감소도 나타났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4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56.91원 (+1.21원)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5/07 미 증시, 미-이란 불안 여전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ARM(-10.11%)의 큰 폭으로 하락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약세를 부추겼고 이에 지수는 하락 전환. 더불어 이란이 트럼프의 종전 발언 등에 ‘거짓말’이라고 발표하자 국제유가 상승,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지수 하락이 좀더 확대. 대체로 ARM으로 인해 공급망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는 실적 시기 논란 등으로 반도체, 하드웨어, 테마주들의 하락이 특징. 다만, 프티넷(+20.03%) 실적 발표로 소프트웨어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관련주가 상승했고 옵션 거래가 급증한 엔비디아(+1.77%)가 견조함을 보이자 지수도 제한적인 하락(다우 -0.63%, 나스닥 -0.13%, S&P500 -0.38%, 러셀2000 -1.6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2%)


*변화요인: 소비자 기대조사, 미-이란

뉴욕 연은의 4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1년 기대물가는 전월 대비 0.2%p 상승한 3.6%를 기록한 반면, 3년(3.1%), 5년(3.0%)은 유지. 이는 소비자들이 단기적인 물가 압력은 우려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통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 특히 3월 급등했던 가솔린 가격 상승 기대는 (휴전 이슈가 부각됐기 때문에) 크게 하락하며 에너지 가격 불안은 완화. 반면 식료품, 의료비 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하락은 쉽지 않은 모습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경기와 고용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가 뚜렷. 향후 1년 내 실업률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이 43.9%로 상승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대출을 의미하는 신용 접근성에 대한 평가와 향후 신용 가용성 기대도 모두 악화됨. 이는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 둔화와 금융여건 위축 가능성을 점차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줌. 다만, 3개월내 부채 상환 실패 가능성은 11.4%로 하락해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가계 재무건전성은 아직 안정적인 모습. 관련 내용 발표 직후 국채 금리는 물가 불안을 이유로 상승

미-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 전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다음주 중국 방문 전에 협정에 타결될 수 있다고 주장. 그러나 이란은 의회 국가안보 담당 관계자는 트럼프의 우라늄 반출 주장은 정치적 허풍이자 거짓말이라고 언급. 여기에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새로운 통항절차를 요구하는 등 트럼프의 발표와는 다른 양상.

여기에 장중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의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보도는 오보라는 보도가 혼재되는 등 미-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 장 마감 앞두고는 이란 남부에서 연쇄 폭발이 있었고 각 언론사들마다 사실 확인이 각각 다른 보도를 하는 등 금융시장에 스트레스가 확대.
S&P500 자사주 매입 발표액은 3개월 합산 기준 급증. 금액 기준으로는 2025년 고점권에 재접근.
동시에 빅테크·AI 인프라 기업들은 자사주보다 AI Capex에 더 강하게 자본을 배분하는 중.

이는 시장 전체적으로는 현금흐름이 여전히 양호하고, 기업들이 주주환원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

다만 업종별로 보면 자본배분 논리가 갈림. AI 수혜주는 “미래 성장 투자”, 비AI 기업은 “성장 투자보다 주주환원” 선택.

#자사주매입 #AI인프라 #Capex #EPS #빅테크 #시장집중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미국 비중 과대 + 상관계수 하락 조합임. 미국 주식이 글로벌 시총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비미국 주식의 상관계수가 낮아지면 분산투자의 실질 효용이 커짐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경우, 비미국 자산에는 세 가지 경로가 우호적임. 첫째, 현지통화 기준 수익률에 환 효과가 더해짐. 둘째, 달러 부채 부담이 완화됨. 셋째, 글로벌 자금이 미국 집중 포지션에서 일부 이탈해 유럽·일본·신흥국으로 재배분될 수 있음

미국 증시에는 부정적이라기보다 상대 매력 약화 신호에 가까움. 미국 기업의 이익 퀄리티는 여전히 높지만, 이미 시총 비중이 60% 수준까지 커진 만큼 추가 아웃퍼폼을 위해서는 AI 실적, 생산성 개선, 금리 안정이 계속 확인돼야 함

비미국 선진국에서는 일본과 유럽을 구분해야 함. 일본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자사주 매입, 임금·물가 정상화가 구조적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음. 유럽은 성장률은 낮지만, 방산·전력망·금융·산업재처럼 정책과 CAPEX가 붙는 영역은 선별적으로 볼 만함

신흥국은 중국과 ex-China를 분리해서 봐야 함. 중국은 정책 부양과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있지만 구조적 성장 둔화와 지정학 리스크가 남아 있음. 반면 인도, 대만, 한국, 동남아 일부는 AI 공급망·제조업 재편·내수 성장이라는 다른 축으로 접근해야 함

한국 증시에는 달러 약세와 글로벌 상관계수 하락이 우호적일 수 있음. 특히 외국인 수급이 돌아올 경우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방산, 기계처럼 글로벌 사이클과 연결된 업종이 먼저 반응할 가능성이 있음. 다만 원화 강세가 수출주 마진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 종목별 환 민감도는 체크 필요함

[체크 포인트]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지 확인 필요함. DXY·BBDXY 하락, G10 금리차 축소, 미국 실질금리 하락이 함께 나와야 비미국 자산 반등 논리가 강해짐

상관계수 하락이 실제 성과 차별화로 이어지는지 봐야 함. 단순히 같이 덜 움직이는 것과 비미국 주식이 아웃퍼폼하는 것은 다른 문제임

미국 시총 비중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미국 주식 약세를 단정하면 안 됨. 미국은 여전히 이익률, ROIC, AI CAPEX, 자본시장 유동성에서 우위가 있음

비미국 주식 중에서도 유럽, 일본, 중국, 한국, 인도는 투자 논리가 다름. “미국 제외”라는 하나의 바스켓으로 접근하면 성과가 희석될 수 있음

과도한 로테이션 기대는 경계 필요함. 달러 약세가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아니라 미국 자산 선호 둔화·글로벌 인플레 재상승에서 나온다면, 위험자산 전체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투자아이디어 #달러약세 #글로벌주식 #미국증시 #비미국주식 #신흥국 #자산배분 #분산투자
WSJ의 Polymarket 데이터 분석 기준, 전체 160만 개 계정 중 0.1%, 약 1,000개 계정이 전체 이익의 **67%**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음

나머지 수익 계정들이 가져간 이익은 **33%**에 그쳤고, 상당수 계정은 수익을 내지 못한 것으로 표시됨. 예측시장도 겉으로는 대중 참여 플랫폼이지만, 실제 수익은 극소수 상위 계정에 집중되는 구조임

이 구조는 일반적인 개인투자 시장과 유사함. 거래 참여자는 많지만, 정보·속도·모델·리스크 관리 능력을 가진 소수 계정이 초과수익 대부분을 흡수하는 형태임

Polymarket이 “집단지성 기반 확률시장”으로 해석되더라도, 수익 배분 관점에서는 대중의 평균 판단보다 전문적·반복적·정량적 참여자의 우위가 더 강하게 드러난 셈임

투자 관점에서는 예측시장 가격을 단순 여론으로 보기보다, 상위 참여자의 정보·모델·포지셔닝이 반영된 확률 가격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개인투자자에게 주는 교훈은 명확함. 이벤트 베팅 시장에서는 “맞히는 것”보다 가격이 잘못 매겨진 확률을 찾는 것이 핵심임

#투자아이디어 #Polymarket #예측시장 #수익집중 #개인투자 #이벤트베팅 #시장효율성 #리스크관리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후퇴하고 유가가 장중 낙폭을 크게 줄이면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3% 내린 49,596.97, S&P500은 0.38% 하락한 7,337.11, 나스닥은 0.13% 밀린 25,806.20에 마감했습니다. 전날까지 이어진 강한 반등 이후 지정학 변수와 차익실현 욕구가 겹치며 투자심리는 한발 물러섰고, VIX는 17.08로 1.78% 하락했지만 지수 전반의 색깔은 방어보다 선별적 매수에 가까웠습니다.

S&P500 업종에서는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서비스만 강보합을 보였고, 소재, 에너지, 산업재, 유틸리티가 1% 넘게 밀리며 하락 압력이 컸습니다. 히트맵상으로는 엔비디아가 1.77%, 마이크로소프트가 1.65%, 테슬라가 3.27% 오르며 대형 성장주 일부가 지수를 방어했지만,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인텔 등 반도체 전반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데이터독은 매출 성장과 가이던스 상향에 31% 급등하며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선별적 매수 기회가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쉐이크쉑은 실적 부진에 급락했고, 월풀은 배당 중단과 부채 축소 방침에 크게 하락하며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가 20만건으로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를 줬습니다. 여기에 보스턴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 유가 반등이 겹치며 국채금리는 3거래일 만에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3.80bp 오른 4.3930%, 2년물 금리는 4.90bp 상승한 3.9190%를 기록했고, 10년과 2년 금리차는 47.40bp로 축소됐습니다. 금리 흐름은 장 초반 완화적 분위기에서 출발했지만, 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며 위험자산에 다시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반등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00으로 0.167% 상승했고, 달러엔은 156.875엔으로 올랐습니다. 유로달러와 파운드달러는 하락했으며, 이란 측이 미국 제안을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는 소식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군사적 긴장 가능성이 달러의 안전자산 수요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장중 흐름은 단순한 약세가 아니었습니다. WTI 6월물은 한때 5% 넘게 급락했으나 낙폭을 대부분 줄이며 0.28% 내린 배럴당 94.81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 7월물은 1.19% 하락한 100.0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외교 기대는 유가를 눌렀지만,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은 하단을 단단히 막았습니다.
S&P500 map

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하락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섹터 강세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8.04%, 포티넷(FTNT) +20.03%, 지스케일러(ZS) +10.06%
'숨고르기' 나스닥 0.1% 하락…AI 반도체주 차익실현[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는 점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인텔과 AMD는 각각 약 3% 하락하며 이번 주 급등분 일부를 반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7% 하락해 분기 상승률이 47% 수준으로 낮아졌다.

한국계 일본인 투자자 손정의가 보유한 영국 기반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의 미국 상장주는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다. 실적 전망 상향 직후 6일 시간외 거래에서 13% 폭등했지만 신규 AI칩 공급망 우려가 부각되면서 7일 정규장에서는 종가 기준 5% 급락했다.

하지만 AI 대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조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약 2% 상승했다.

최근 기술주 랠리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적 개선에 기반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단을 위한 임시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핵심 쟁점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도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경제 지표는 비교적 견조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보다 적게 증가했다. 시장은 이날 민간 고용지표에 이어 8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로이터 설문조사에서는 4월 미국 신규 고용이 6만2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채권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상당한 불확실성 속에서 금리를 꽤 오랫동안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60131
Forwarded from CTT Research
5/14~15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미중 전략경쟁 속 'AI보안 위협' 대응엔 손잡나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패권을 놓고 전략 경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다음 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AI 고도화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을지 주목된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성사될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에서 AI를 의제로 넣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7155100009
[5/8, 장 시작 전 생각: 높은 주가만 부담,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4%, 나스닥 -0.1%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 -3.0%, ARM -10.1%
- WTI 96.9달러, 미 10년물 금리 4.39%, 달러/원 1,459.1원

1.

미국 증시는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네요.

미-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 뉴욕 연은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3.4% -> 3.6%) 등 대외 불확실성 속,

가이던스 부진발 ARM(-10.1%) 급락이 마이크론(-3.0%), 샌디스크(-5.0%) 등 그간 폭등한 반도체주 차익실현으로 이어졌던 하루였네요.

유가도 약 2%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4.4%대 근접하는 등 여타 금융시장 지표들도 증시에 부담을 가했습니다.

2.

전쟁 노이즈는 계속되고 있네요.

어제만 해도, WSJ 등 외신 측에서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CIA에서는 이란이 해상 봉쇄 충격을 3~4개월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다만, 이날 미국 증시가 제한적인 약세를 보이며, 유가의 상승률도 높지 않았다는 점은 시장의 전쟁 내성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ARM 주가 급락은 이들의 AI CPU 공급 부족도 악재로 작용한 측면이 있으나, 이는 현재 국내외 증시의 주도주인 메모리 업체들에게는 중립 이상의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이보다는 실적 시즌이 종반부에 돌입했기에, 미국 4월 고용 혹은 4월 CPI 및 PPI 등 차주까지 예정된 매크로 지표의 단기 주가 영향력이 높아질 듯 합니다.

5월 이후 나스닥(+3.7%), 닛케이225(+6.1%), 코스피(+13.5%) 등 주요국 증시의 단기 급등한 측면이 있는 만큼,

상기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숨고르기 국면이 중간중간 출현할 수 있음에 대비는 해야겠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이란 종전 협상 노이즈,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 (-2.7%) 등이 국내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하면서 숨고르기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전일 종전 소식, 실적 발표 후 셀온 등으로 급락한 방산 포함 여타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를 전개해 나갈 듯 합니다.

4.

어제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역대 1위에 해당하는 7.1조원대 순매도를 기록(기존 1위는 26년 2월 27일 -7.0조원)한 점은 단기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 2거래일 동안 이들의 순매수 금액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5월 4일, 6일 2거래일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0조원 누적 순매수).

4월 이후 나타난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에 의구심을 가질 법한 수치이나, 일시적인 수급 이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4일(+2.9조원), 5월 6일(+3.1조원)에 외국인이 역대급 순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코스피가 11% 급등했으며, 이들이 집중 매수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20%대 폭등하는 현상이 출현했기 때문입니다.

전일 대규모 순매도는 단기 전술적인 차원에서 반도체를 차익실현한 것으로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4~6일 외국인의 코스피 반도체 순매수 금액 6.0조원 vs 7일 반도체 순매도 금액 5.3조원)

5.

이처럼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폭등한 주가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차익실현 유인을 제공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그러나 (지금 노이즈는 있지만) 미-이란 전쟁은 종전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를 필두로 코스피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볼 시점입니다.

이는 현 지수대에서 추가적인 상단을 열리게 만드는 요인이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추세 전환이 아닐 것이라는 전제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이네요.

이에 더해 8일 미국 4월 비농업 고용, 12일 미국 4월 CPI 등 매크로 이벤트가 중립 이상의 결과를 제공할 시, 외국인의 순매수 연속성이 재차 강화될 듯 합니다.

—————

오늘도 날씨는 맑고 선선한 봄날씨라고 합니다.

그래도 꽃가루 지수는 높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37
★ DAOL Daily Morning Brief (5/8)

▶️ 미국증시: Dow (-0.63%), S&P500 (-0.38%), Nasdaq (-0.13%)
- 미국증시,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가 후퇴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 트럼프 대통령, EU가 7월 초까지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세가 더 높은 수준으로 즉각 뛰어오를 것이라고 경고
- 미 무역법원(1심),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10%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
- 엔비디아,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와 협력해 테네시 데이터센터에 22만개 이상 엔비디아 칩 기반 AI 인프라 구축 소식에 +1.8% 상승
- ARM, 2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난 수요에 대한 생산 캐파 확보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히자 공급 대응 우려에 -10.1% 하락
- 테슬라, 중국 생산 차량의 4월 인도량이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자 +3.3%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0.1%, 기술 +0.1% vs 소재 -1.8%, 에너지 -1.8%

▶️ 미국국채: 2yr 3.911%(+4.6bp), 10yr 4.386%(+3.7bp)
- 미 국채금리,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 후퇴 및 장중 유가 반등에 장단기물 금리 상승 마감

▶️ FX: JPY 156.93(+0.35%), EUR 1.173(-0.19%), Dollar 98.24(+0.22%)
- 달러 인덱스,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 후퇴 및 장중 국제유가 반등에 연동되며 상승

▶️ Commodity: WTI $94.81(-0.28%), Brent $103.62(+2.32%)
- WTI, 오전 장 초반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 축소하며 마감. 이란 내부 발언에 중동 긴장이 재고조될 수 있다 우려 유입.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해 "비현실적인 계획"이라고 언급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2qaSoiu
☀️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2026년 5월 8일 금요일)
(https://t.me/selfstudyview)

"종전 협상 진통 속 반도체 숨고르기, 보안주 급등과 TSMC 매출 발표 대기"

핵심 요점
미 증시 최고치 후 반락: 나스닥(-0.13%)과 S&P500(-0.38%)은 장 중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이란의 협상 부정론과 교전 보도에 유가가 반등하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종전 합의 불확실성: 이란 내부에서 미국의 협상안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며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었습니다. 장 마감 후 호르무즈 해협 내 교전 및 폭음 보도가 나오며 유가 선물이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도체 차익 실현: 최근 급등했던 AMD(-3.0%), 마이크론(-2.9%) 등 반도체주들이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쉬어갔습니다. 반면 퀄컴(+5.1%)은 자사주 매입과 트럼프 방중 수행단 포함 소식에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사이버 보안주 폭등: 포티넷(+20.0%)과 데이터독(+31.3%)이 AI 수요 폭증에 따른 실적 전망치를 대폭 상향하며 보안 섹터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금리 인하 경계론: 연준 인사들이 성명서에서 '금리 인하' 암시 문구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매파적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6%로 상승하며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 시장 요약
실적 기반의 종목 차별화: 지수는 밀렸지만 실적이 뒷받침된 보안(데이터독, 팰로앨토)과 플랫폼(도어대시) 등은 강했습니다. '성장'보다는 '실질적 이익'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트럼프의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강경한 태도와 물리적 충돌 소식은 재건주와 유가 헷지 종목들 사이의 변동성을 키울 변수입니다.

트럼프 방중 수행단: 엔비디아, 애플, 퀄컴 등 빅테크 CEO들이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다는 소식은 대중국 규제 완화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5.08]

▫️전일 미 증시
» S&P500 -0.38%, Nasdaq -0.13%, DOW -0.63%

도루마무 도루마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되며 유가 상승 재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이란 양측 교전. 미국은 이란이, 이란은 미국이 먼저 때렸다는 입장.

이에 시장은 장중 신고가를 찍고 하락 반전. AMZN·AVGO·MU 등 빅테크·반도체주 일부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견인. AAPL은 장중 사상 최고가 $290.33을 기록, Datadog +28%, Fortinet +22% 어닝서프라이즈로 급등.

한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시장 견조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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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DDOG(+30%)
OpenAI와 앤트로픽 AI 모델이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하는 동사, 실적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급등. 이에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종목 랠리 - SNOW(+10%), MDB(+11%) 상승.

» FTNT(+20%)
연간 가이던스 상향, AI 시대 사이버보안 수요 확대 기대 반영

» AKAM(시외 +26%)
미국 선도 AI 모델 기업와 향후 7년간 18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RKLB(시외 +3.8%)

1Q 매출 컨센 상회, 백로그 22억 달러 기록, Motive Space Systems 인수 계획 발표, 극초음속 테스트 발사 계약 등 공개하며 시외 상승.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총재(투표권 X)도 FOMC 성명서 내 완화적 문구를 포함하는 것에 반대 의견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