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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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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6월 중순이면 원유 재고 시스템이 운영상 스트레스 수준에 도달 전망

- 2026 양호한 재고로 시작: 전 세계는 2026년 초 기준 약 84억 배럴의 원유 및 석유제품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으, 이는 지난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 하지만 모든 배럴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이 동일한 것은 아님. 총 84억 배럴 가운데 약 52억 배럴은 원유이며, 32억 배럴은 정제 제품.

- 84억 배럴 중 실제로 시스템을 운영상 스트레스 상태로 몰아넣지 않고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은 약 8억 배럴에 불과하다는 점. 그리고 현재까지 이미 약 2억8천만 배럴이 소진. 즉 남아 있는 가용 물량은 약 5억8천만 배럴이며 이 수준은 6월 초쯤 도달할 가능성이 높음.

- 나머지 재고 대부분은 사실상 파이프라인 충전 물량, 최소 저장 탱크 유지 수준 그리고 기타 운영상 제약에 묶여 있기 때문.

- 시스템은 원유가 완전히 사라져서 붕괴되는 것이 아님. 실제 문제는 순환 네트워크가 더 이상 충분한 운영상 작업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순간 발생한다는 것으로 필요한 장소에 재고가 없거나, 필요한 유종/등급이 맞지 않는 상황을 의미.

재고 소진의 속도와 깊이기 깊어질수록 유가는 더 상승하게 되 추가로 1배럴을 더 끌어다 쓰기 위한 경제적 비용 또한 점점 커지게 됨.

#INDEX
트럼프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해방 프로젝트 잠시 중단"
https://naver.me/GII8FeRX

👉 이란전쟁 이슈는 현재 증시에선 아무도 관심없는 상황이죠.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최근 미국이 추진해오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유도 작전인 ‘Project Freedom’을 단기간 중단하겠다고 언급
로이터) 유럽 규제당국, 테슬라 FSD에 대해 부정적 인식 강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이 유럽연합(EU) 승인을 앞두고 여러 유럽 규제당국의 강한 회의론에 직면해 있습니다.
네덜란드 도로 규제기관 RDW는 지난 4월 테슬라 FSD를 승인하고 현재 EU 차원의 승인을 추진 중이며, 관련 위원회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곧 많은 나라에서 승인받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로이터가 공공기록 열람을 통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등의 규제당국은 다수의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우려 사항으로는 FSD의 과속 허용 문제, 결빙 도로에서의 안전성,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방지 기능 우회 가능성 등이 있으며, 'Full Self-Driving'이라는 명칭이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습니다. 핀란드 당국자는 시속 80km의 빙판길에서의 핸즈프리 주행 허용 여부를 문제 삼았고, 북유럽 규제당국들은 도로 위 무스(말코손바닥사슴) 대응 능력도 문제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머스크가 주주총회에서 고객들에게 규제당국에 압력을 가하도록 독려한 이후 테슬라 지지자들의 이메일이 규제당국에 쏟아진 것에 대해서도 반발이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당국자는 이에 대응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쏟아야 했다고 토로했으며, 테슬라의 EU 정책 담당자도 이러한 이메일이 승인 절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U 전체 승인을 위해서는 회원국의 55%, EU 인구의 65% 이상을 대표하는 위원국의 찬성이 필요하며, 다음 위원회 회의는 7월과 10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JP모건) 이튼(ETN) 실적 첫 인상

이튼(Eaton)의 1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였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2.81로 JP모건 및 시장 컨센서스($2.75)를 6센트 웃돌았으며, 매출은 유기적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해 예상치(+6.5%)를 크게 초과하였습니다. 특히 전력 아메리카(EA) 부문의 유기적 성장률이 14%에 달했고, 데이터센터 수주가 전년 대비 240% 증가하는 등 수주 지표가 강력하였습니다. EA 수주 잔고는 전분기 $132억에서 $145억으로 확대되었으며, EG 잔고도 전년 대비 73%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A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25.6%로 예상치(27.2%)를 160bp 하회하며 전년 대비 440bp 하락하였는데, 이는 생산 램프업(ramp-up)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에 기인합니다. 반면 EG 및 항공우주(Aero) 부문의 이익률은 예상을 상회하며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하였습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에서는 EPS 하단을 $13.00에서 $13.05로 소폭 상향하였으나, 영업이익률 전망은 24.6~25%에서 24.1~24.5%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유기적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7~9%에서 +9~11%로 상향하였습니다. 2분기 EPS 가이던스는 $3.00~3.10으로 시장 컨센서스($3.14)를 하회하였으며, 이는 EA 부문의 램프업 비용이 상반기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EA 이익률이 상반기 약 26%에서 하반기 약 30%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혼조적인 실적 발표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하반기 매출 및 이익 성장이 가속화되어 2027년으로의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 시간외 주가 17% 급등...AI 서버 수요 폭발 - 뉴스1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 컴퓨터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는 4분기 매출을 110억~125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10억7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65~0.79달러로 전망돼, 예상치(0.55달러)를 웃돌았다. 이 같은 실적 가이던스에 힘입어 주가는 장후 거래에서 약 17% 급등했다.

직전 분기(3월 말 기준 3분기) 매출은 102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123억3000만달러)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향후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맞춤형 고성능 서버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잡았다.

특히 엔비디아의 AI 반도체에 최적화된 서버 랙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찰스 리앙 최고경영자(CEO)는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미국 생산시설을 추가하면서 AI와 기업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157477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반복 학습=

*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와 프로젝트 프리덤 압박으로는 휴전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30년 넘게 신정체제가 유지된 이란에서는 경제적 궁핍만으로 협상 자리에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그래도 주식시장에서 중동과 유가 경계감이 높지 않습니다. 이유는 충분합니다.

* 과거에 비해 에너지 집약도가 낮습니다. 유가와 가스 가격이 올랐지만 2022년 러우전쟁 당시에 비해 가격 상승 폭이 크지는 않습니다.

* 미국이나 국내 기업이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7천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투자는 사실상 관련 기업들에게는 경기부양책이나 나름 없습니다.

* 더 큰 것은 학습 효과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지난해 4월 해방의 날 충격과 올해 3월 이란 전쟁 여파를 빠르게 극복했습니다.

* 두 번 연속으로 경험하고 나면, 자동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제 주가가 빠지면 사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화되며, 낙관은 확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 돈의 유입 속도가 그렇습니다. 예컨대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은 3월 -18.8조 유출되었다가, 4월에는 +56조원 유입되었습니다(국내 40조, 해외 +16조원), 올해 주식형 +108조 유입).

* 미국도 유사합니다. 이번 반등을 주도한 것은 기관이 아니라 개인 자금입니다.

* FT에 따르면 요즘 미국 증시 하루 거래에서 개인 비중은 지난 15년 동안 두 배 늘어 36%가 되었습니다. 이제 개인 비중이 헤지펀드와 대형은행을 상회했습니다.

* 워렌버핏이 최근 미국 주식시장을 도박판이라고 언급한 이유 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 언젠가 이러한 학습 효과가 깨지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각국 중앙은행들과 정치권이 서로 눈치를 보는 한, 유동성의 방향이 반전되려면 또다른 반복학습이 누적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의 통항을 돕기 위해 미국이 주도해 온 작전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음.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는 취지

- 화요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은 합의가 최종 마무리되어 서명될 수 있을지 지켜보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음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하고 유가는 하락

-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약 2% 하락해 배럴당 100달러 선 거래. 화요일의 3.9% 하락에 이은 추가 낙폭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05/asian-stocks-to-track-us-gains-on-truce-optimism-markets-wrap
루멘텀 1Q26 실적 $LITE

3Q FY26 Results
= 매출 $808M (est. $810M)
= GPM 47.9% (est. 45.4%)
= OPM 32.2% (est. 30.4%)
= EPS $2.37 (est. $2.27)

4Q FY26 Guidance
= 매출 $960~1,010M (est. $917M)
= OPM 35~36% (est. 32.1%)
= EPS $2.85~3.05 (est. $2.69)

After -3.3%
루멘텀(LITE), 잠시 쉬어가는 텀처럼 보입니다

경영진이 이번 콜에서 레이저 공급-수요 불균형이 약 30% 이상이라며 지난 분기 언급한 25~30% 수준보다 더 심각한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쇼티지면 개이득 아님?"은 맞긴 하지만 이는 마진 상방을 이끌 뿐 판매량(Q) 견인이 안돼 매출 실현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분기 매출은 하회, 두 마진 지표는 상회입니다.

회사는 ‘EML 레이저’ 공급량을 2026년 4분기까지 YoY 50% 성장시키겠다고 합니다. 최근 인수한 반도체 회사 ’코보’의 그린즈버러 팹으로 증설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기존 지어진 공장을 사는 ’브라운필드’ 전략을 펼친 셈이죠. 이 팹은 GaAs 웨이퍼 라인으로 운영됐고, 루멘텀은 광통신 칩을 생산하는 InP 웨이퍼 라인으로 개조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EML 레이저는 변조기와 레이저 다이오드를 합친 모듈로 스케일아웃(랙 간 연결)에 쓰입니다.

그린즈버러 팹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Q가 예상보다 안 나와서 쉬어가는 텀이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EML 레이저 생산 팹 기준 ▲일본 사가미하라 ▲일본 타카오 팹 ▲영국 카스웰 팹이 있습니다. 일본 사가미하라도 지난 분기 40% 증설 선언을 하며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공급량 최대 변수는 그린즈버러 팹입니다.

증설에 속도를 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루멘텀이 이제는 레이저 판매를 넘어 레이저를 탑재하는 광트랜시버 제품을 직접 제조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1분기부터 광트랜시버 사업을 본격 시작했는데요. 이를 대변하는 시스템 부문 매출(Mix : 34%)은 YoY 121% 성장하며 레이저만 판매하는 컴포넌트 사업(Mix : 66%)의 YoY 77% 성장률을 초과했습니다.

현재 주요 제품은 구글 TPU 등 하이퍼스케일러향 OCS입니다. 관련 수주잔고는 지난 분기 $400M에서 이번 분기 $1,000M($1B) 수준으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미래 성장동력인 CPO는 수억 달러($100M 단위) 구매주문을 확보했고 2027년 상반기부터 출하된다고 합니다. 2026년 4분기부터는 CPO 관련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JP모건) 루멘텀 실적전 노트
센티먼트: 주가가 연초 대비 +15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지셔닝은 소폭 롱으로 급격히 되돌아왔으며, 스트리트 상위권에 근접했던 사믹의 이익 전망치는 이제 F28 EPS $35+ 라는 바이사이드 서베이 기대치에 비하면 오히려 소박해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스트리트의 강세 네트워킹 TAM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꿈을 꿀 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세론자들은 놀라운 EPS 상향 랠리를 뒷받침해온 모든 요인들을 강조합니다: 강한 마진(특히 초고출력 레이저 부문), CPO를 통해 이어지는 방대한 네트워킹 기회, OCS 성장, 절제된 OpEx, 그리고 향후 12~18개월 내 분기 매출 런레이트 두 배 달성에 대한 가이던스. 물론 가장 큰 반론은 얼마나 태양 가까이까지 날 의향이 있느냐는 것으로, 약세론자들은 새로운 기술 및/또는 공급업체(중국 소싱 포함)가 결국 레이저 병목을 해소할 것이라고 다양한 근거를 들어 주장합니다.
포지셔닝 스코어 (크라우디드 롱 = 5; 크라우디드 숏 = -5): +2
내재 변동폭: +9.5%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4월 마지막 2주간 기관들이 역대급 매도세를 벌임.

2021년 초 밈주식이 주도한 성장주 버블을 제외하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매도세는 기존에 보유하던 매수 포지션을 처분하는 거래가 많았다는 점.

특히 반도체와 기술 섹터에서 광범위한 위험 축소 매도세가 관측됐습니다.

이번 매도세는 두 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데 일단 부정적인 매크로 환경(금리, 이란, 물가 등)에 비해 기술 섹터가 너무 과도한 프리미엄을 받아 위험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해당 섹터에 대한 쏠림 현상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기관들이 이익을 실현하고 펀더멘털이 검증된 다른 종목들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이 데이터가 보여주는 중요한 점은 헤지펀드들이 핵심 자산을 실제로 시장에 투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수는 오르지만 거래량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봐야겠죠.

지수는 오르지만 시장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하락의 가능성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시장이 어느 방향이건 더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는 하죠.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글로벌 AI 기업들의 시장가치 순위

» xAI/SpaceX가 1조7,500억달러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 이는 단순한 생성형 AI 모델 기업을 넘어 위성통신, 데이터 인프라, 로보틱스, 자율주행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AI 생태계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

» 2위는 8,250억달러의 OpenAI. ChatGPT를 기반으로 한 범용 AI 플랫폼 지위를 확보하면서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API 수익화 기대감이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연결

» 3위는 Anthropic으로 3,800억달러 수준. Claude 모델을 중심으로 안정성과 기업용 수요를 확보하면서 OpenAI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전략적 협업이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상황

» 중위권에는 AI 인프라 및 응용 서비스 기업들이 포진. Databricks가 1,340억달러, Waymo가 1,260억달러, CoreWeave가 600억달러, Figure AI가 480억달러로 평가. AI 모델 그 자체보다 이를 실제 산업에 구현하는 데이터 플랫폼, GPU 클라우드,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가치가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는 의미

»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는 Perplexity AI 210억달러, Mistral AI 160억달러, Scale AI 160억달러가 포함. 이들은 각각 AI 검색, 유럽형 LLM, 데이터 학습 인프라라는 틈새 영역에서 전략적 가치를 인정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US) 1Q26 리뷰 - AIP is the No Slop Zone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매출 성장률은 85%에 달하고, Rule of 40은 145%입니다. 성장에서는 비판 지점이 없습니다. 27년에는 100% 성장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미국 커머셜 매출이 컨센서스(Factset)를 하회하는 모습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이 정부 고객으로 전환된 효과입니다.

팔란티어가 강조하는 것은 AIP가 AI Slop이 없는 운영형 AI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AI 모델 성능 수렴 및 토큰 가격 하락 트렌드 속 AI 사용량은 폭증할 것이고, 실제 기업 운영에 AI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단순 AI 모델이 아니라 온톨로지를 비롯해 거버넌스, 감사 및 추적, 권한 통제, 비용 귀속 등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팔란티어는 오류, 허위, 저품질 결과물을 통제할 플랫폼과 인프라로 차별화 포지셔닝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론티어 AI 기업 경쟁과 수요 대응 관련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AI 랩의 영역 확장 우려는 완벽한 소멸이 불가능한 이슈입니다. 높은 성장을 통해 증명해야합니다.

국가 안보를 비롯한 정부 사업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것도 팔란티어 입장에서는 당연하지만, 커머셜 모멘텀에는 일종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반의 디레이팅 국면에서 PSR 밸류에이션에 대한 효용성도 낮아지는 모습입니다. 적자라면 오픈AI나 앤스로픽 정도로 성장해야지?에 대한 변명이 쉽지 않으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f0TiXB

(2026/5/6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루팡
IREN, AI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란티스(Mirantis)' 인수 발표

IREN Limited( $IREN)가 클라우드 인프라 및 쿠버네티스(Kubernetes) 오케스트레이션 전문 기업인 미란티스(Mirantis)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 인수 개요
인수 금액: 약 6억 2,500만 달러 (전액 IREN 보통주로 지급)

인수 목적: IREN의 AI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역량 강화 및 기업용 지원 서비스 확대

미란티스(Mirantis) 소개: 1,5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고객을 보유한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NVIDIA의 'AI Cloud Ready' 이니셔티브의 창립 파트너입니다.


2. 4대 핵심 기대 효과
이번 인수를 통해 IREN은 자사의 플랫폼을 다음 네 가지 영역에서 크게 강화할 예정입니다.

배포 역량 강화: IREN의 기존 베어메탈 GPU 인프라에서 워크로드를 더 빠르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운영 가시성 향상: 고객 환경의 모니터링, 성능 가시성 및 관리 기능을 개선합니다.

고객 지원 확대: 기술 지원, 서비스 인도(Delivery) 및 기업 운영에 관한 전문 지식을 추가 확보합니다.

시장 접근성 확대: 기존 AI 네이티브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기업용 AI 워크로드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힙니다.


3. 주요 기술 및 향후 계획
k0rdent AI 플랫폼: 미란티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베어메탈, 가상 머신(VM), 쿠버네티스 환경 전반에서 AI 인프라 관리를 돕습니다.

독립적 운영: 인수가 완료된 후에도 미란티스는 IREN의 독립 자회사 형태로 운영됩니다. 기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 동시에 IREN의 AI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게 됩니다.


4. 경영진 코멘트

대니얼 로버츠(IREN 공동 CEO): "IREN의 강점은 전력 확보부터 데이터센터 구축, GPU 배치까지의 실행력에 있습니다. 미란티스는 이러한 인프라가 고객을 위해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알렉스 프리들랜드(미란티스 CEO): "AI는 새로운 고객 요구사항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확장이 용이한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양사의 결합으로 AI 인프라 공급 속도를 높이고 k0rdent AI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https://iren.gcs-web.com/static-files/8a8f0e9e-762a-45ca-9e75-810a4b3bf845
네오 클라우드 기업, 구글 TPU 도입에 선 긋기

: 구글은 TPU를 클라우드 내부 전용에서 벗어나 고객 데이터센터 직접 판매로 전략 전환. 범용 확산보다 선별된 고객(금융, 프론티어 AI) 중심 제한적 공급

: 반면Nebius, Lambda, CoreWeave는 단기 TPU 도입 부재 → 수요의 대부분이 엔비디아 GPU에 집중

: TPU 수요는 구글 출신 사용자 등 일부에 국한. 주요 TPU 사용자(구글, 앤스로픽, 메타)조차 GPU 병행 사용 → TPU 단독 생태계 미형성

: 구글도 네오클라우드 활용 확산 전략에서 후퇴. Fluidstack 중심 단일 파트너 + 앤스로픽 딜로 전환 → 외부 시장이 아직 제한적임을 반영

: 구글, TPU 확산을 위해 JV(투자사와 공동) 설립 + SPV 기반 리스 구조도 논의 중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구글 클라우드 및 칩에 2,000억 달러 지출 약정

: 4월 말 구글은 앤스로픽에 400억 달러 투자 및 5GW 컴퓨팅 캐파 제공 발표. 당시 약정 금액은 공개 x

: 앤스로픽 약정 금액이 향후 5년간 약 2,000억 달러 지출 규모라는 보도. 1Q 구글 클라우드 백로그는 4,620억 달러

: 오픈AI는 ‘26년 서버에 약 450억 달러 지출 예상. 그렉 브록만은 500억 달러 지출 언급(vs ’25년 170억 달러)

: 앤스로픽은 ‘26년 서버 임대에 200억 달러 이상 지출 전망. ‘25년의 3배 수준(12월 중순 전망)

: AWS는 2월 오픈AI와 1,000억 달러 지출 약정 확대. 4월 앤스로픽과 10년 5GW 1,000억 달러 계약도 체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루팡
구글-앤스로픽: 2,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

1. 계약의 핵심 내용
알파벳(NASDAQ: GOOGL)의 주가를 시간 외 거래에서 2%나 끌어올린 이번 소식의 핵심은 앤스로픽이 향후 5년간 구글 클라우드에 약 2,000억 달러(한화 약 270조 원 이상)를 지출하기로 약속했다는 점입니다.

시점: 이 계약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비중: 이 금액은 구글이 최근 투자자들에게 공개한 전체 클라우드 매출 수주 잔고(Backlog)의 40%가 넘는 엄청난 비중입니다.

인프라: 구글은 이에 대응하여 앤스로픽에 5기가와트(GW) 규모의 서버 용량을 제공하기로 확약했습니다.

AI 기업들의 폭발적인 서버 지출 현황
빅테크 기업들이 AI 스타트업에 투자한 돈이 다시 클라우드 사용료라는 '매출'로 돌아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 올해 서버 임대료로만 2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작년 지출액의 3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최근 매출 성장세를 고려하면 실제 지출은 이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픈AI(OpenAI): 현재 가장 큰 손인 오픈AI는 올해 약 450억 달러를 서버 비용으로 쓸 전망입니다. 작년 170억 달러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이며, 이 돈의 대부분은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MS)로 흘러 들어갑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nthropic-commits-spending-200-billion-googles-cloud-chips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lphabet-stock-climbs-2-on-report-of-massive-anthropic-deal-4660985
M7에서 유일하게 신고가 행진중인 두회사

아마존과 알파벳의 공통점은 강력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체 AI 반도체 역량을 바탕으로 AI 생태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

두 회사는 각각 AWS와 Google Cloud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운영하며 전 세계 기업들에 AI 연산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특히 엔비디아와 같은 외부 칩에만 의존하지 않고, 아마존은 Trainium, Inferentia, 알파벳은 TPU라는 독자적인 AI 가속기를 직접 설계하여 운영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

결과적으로 두 회사는 본업인 이커머스와 광고 사업에서 창출되는 막대한 현금 흐름을 AI 인프라 확장에 투입함으로써,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AI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는 공통점
셀사이드에서 참 난감해할 인텔

한창때 테슬라처럼 그냥 무시하는 전략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