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Anthropic 매출 급등 구조 분석
① 성능 우위가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
→ Claude 3.5/3.7 Sonnet이 SWE-bench(실제 코딩 태스크) 벤치마크에서 지속 1위권
→ Cursor·Windsurf 등 AI 코딩 에디터의 백엔드 모델로 Anthropic 채택 비중 높음
→ “개발자가 쓰는 모델 = 기업이 API 계약하는 모델” 공식 성립
② Enterprise API 수익 구조상 Coding이 가장 유리
→ 코딩은 토큰 소비량 압도적 1위 버티컬 (긴 컨텍스트, 반복 호출)
→ Chart 2의 $3,000M이 결국 API 호출량으로 직결 → Anthropic 매출의 핵심 드라이버
③ OpenAI와의 차별화 포인트
→ OpenAI는 ChatGPT B2C 매출 비중이 높은 반면
→ Anthropic은 B2B API + 코딩 버티컬 집중 → 매출 품질(리커링·고단가) 측면에서 우위 가능성
① 성능 우위가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
→ Claude 3.5/3.7 Sonnet이 SWE-bench(실제 코딩 태스크) 벤치마크에서 지속 1위권
→ Cursor·Windsurf 등 AI 코딩 에디터의 백엔드 모델로 Anthropic 채택 비중 높음
→ “개발자가 쓰는 모델 = 기업이 API 계약하는 모델” 공식 성립
② Enterprise API 수익 구조상 Coding이 가장 유리
→ 코딩은 토큰 소비량 압도적 1위 버티컬 (긴 컨텍스트, 반복 호출)
→ Chart 2의 $3,000M이 결국 API 호출량으로 직결 → Anthropic 매출의 핵심 드라이버
③ OpenAI와의 차별화 포인트
→ OpenAI는 ChatGPT B2C 매출 비중이 높은 반면
→ Anthropic은 B2B API + 코딩 버티컬 집중 → 매출 품질(리커링·고단가) 측면에서 우위 가능성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의 테크 감원 급증은 그만큼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반대로 고소득 고소비 계층의 집중적 해고는 고용과 소비에서의 단기 충격 가능
반대로 고소득 고소비 계층의 집중적 해고는 고용과 소비에서의 단기 충격 가능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025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 글로벌 총 출하: 5,500대
→ 중국 점유: 5,168대 (약 94%)
→ 미국 점유: 나머지 ~6% (Figure·Agility·Tesla 합산 450대)
→ Unitree R1: $5,900 (파괴적 저가)
→ 경쟁사 평균: $20K ~ $40K+
→ 가격 격차 3~7배 → 중국의 가격 무기화 이미 작동 중
2025 휴머노이드 = 스마트폰 2007년
중국 = 제조·원가 장악
미국 = 소프트웨어·생태계 반격 준비 중
승부처 = 2027~2028 양산 본격화 구간
몸 쓰는 일을 한다고 안심할 것도 아님...
→ 글로벌 총 출하: 5,500대
→ 중국 점유: 5,168대 (약 94%)
→ 미국 점유: 나머지 ~6% (Figure·Agility·Tesla 합산 450대)
→ Unitree R1: $5,900 (파괴적 저가)
→ 경쟁사 평균: $20K ~ $40K+
→ 가격 격차 3~7배 → 중국의 가격 무기화 이미 작동 중
2025 휴머노이드 = 스마트폰 2007년
중국 = 제조·원가 장악
미국 = 소프트웨어·생태계 반격 준비 중
승부처 = 2027~2028 양산 본격화 구간
몸 쓰는 일을 한다고 안심할 것도 아님...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미국, 이란이 합의하지 못한 또 다른 이유. 시황맨
파키스탄 분석가가 이번 협상에서 결론이 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 이란은 여전히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
→ 결정권자와 소통이 안 되는 점이 문제였을 가능성
→ 밴스는 트럼프에게 6회 이상 전화를 하며 조율
→ 반면 이란은 보안 문제로 결정권자에게 전화를 못했을 듯
이 때문에 이란은 합의안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귀국했을 것으로 파키스탄 분석가 주장
워낙 많은 지도층 인사들이 제거된 상태라 통화시 위치가 노출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인거죠.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분석가의 추정'이긴 하지만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파키스탄 분석가가 이번 협상에서 결론이 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 이란은 여전히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
→ 결정권자와 소통이 안 되는 점이 문제였을 가능성
→ 밴스는 트럼프에게 6회 이상 전화를 하며 조율
→ 반면 이란은 보안 문제로 결정권자에게 전화를 못했을 듯
이 때문에 이란은 합의안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귀국했을 것으로 파키스탄 분석가 주장
워낙 많은 지도층 인사들이 제거된 상태라 통화시 위치가 노출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인거죠.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분석가의 추정'이긴 하지만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Forwarded from 루팡
Caitlin Doornbos -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의 백악관 및 국방부 출입 기자
이란 관리들은 우라늄 농축 포기를 골자로 한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을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미국 측이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 머무는 동안 이란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파키스탄 분석가는 밴스(부통령)가 트럼프에게 6차례 이상 전화를 거는 동안, 이란 측은 보안상의 위험 때문에 테헤란에 있는 최종 의사결정권자에게 전화를 걸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합의안을 대면으로 논의하기 위해 직접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란 관리들은 우라늄 농축 포기를 골자로 한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을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미국 측이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 머무는 동안 이란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파키스탄 분석가는 밴스(부통령)가 트럼프에게 6차례 이상 전화를 거는 동안, 이란 측은 보안상의 위험 때문에 테헤란에 있는 최종 의사결정권자에게 전화를 걸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합의안을 대면으로 논의하기 위해 직접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모건스탠리는 최근 리스크가 대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평가하며 신중한 낙관론으로 전환.
전략가 마이클 윌슨은 S&P500이 저점 대비 약 7% 반등하고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어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 제기.
견조한 실적이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약 15% 수준의 이익 성장과 20% 선행 성장 반영.
투자자에게는 조정 시 매수 전략 권고.
전략가 마이클 윌슨은 S&P500이 저점 대비 약 7% 반등하고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어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 제기.
견조한 실적이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약 15% 수준의 이익 성장과 20% 선행 성장 반영.
투자자에게는 조정 시 매수 전략 권고.
Forwarded from 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반도체
: 2027년~2028년, AI CapEx 증가율 둔화
♠ 투자 포인트
1) Alphabet, Meta, Microsoft, Amazon의 CapEx 증가율 급감
CapEx 컨센서스: 27년 +7~19%, 28년 +3~15%YoY
2) 메모리 반도체, 증가하는 공급은 수급에 부담 요인
3) 미국 빅테크 업체들의 CapEx 상향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진 시점
따라서, 당분간은 반도체 업종 내 종목별 주가 차별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SN3699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반도체
: 2027년~2028년, AI CapEx 증가율 둔화
♠ 투자 포인트
1) Alphabet, Meta, Microsoft, Amazon의 CapEx 증가율 급감
CapEx 컨센서스: 27년 +7~19%, 28년 +3~15%YoY
2) 메모리 반도체, 증가하는 공급은 수급에 부담 요인
3) 미국 빅테크 업체들의 CapEx 상향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진 시점
따라서, 당분간은 반도체 업종 내 종목별 주가 차별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SN3699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Telegram
키움 반도체,이차전지 PRIME☀️
키움증권 반도체 박유악, 이차전지 권준수 연구원 채널입니다. 산업 관련 내용에 대한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해군이 이란항행 선박만 호르무즈 통과를 제한하며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골드만삭스 1분기 실적이 FICC 부진으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3) 미 배터리 ETF가 52주 최고를 기록했고, 역사적 고점을 17% 남겨뒀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2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8.25원 (-4.10원)
테더 1,483.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해군이 이란항행 선박만 호르무즈 통과를 제한하며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골드만삭스 1분기 실적이 FICC 부진으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3) 미 배터리 ETF가 52주 최고를 기록했고, 역사적 고점을 17% 남겨뒀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2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8.25원 (-4.10원)
테더 1,4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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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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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13 미 증시, 미-이란 추가 협상 기대 속 옵션 거래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미-이란 평화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회 지속 등을 언급하며 극단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완화되자 상승 전환 성공. 특히 항구 봉쇄 등 강경 조치에도 불구하고 추가 군사 충돌 가능성에는 선을 그은 점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완화. 이에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축소하고 국채 금리도 하락 전환하는 등 금융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옵션 거래가 집중된 소프트웨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고 장 마감 직전에는 이러한 옵션 거래 영향에 상승 확대(다우 +0.63%, 나스닥 +1.23%, S&P500 +1.02%, 러셀2000 +1.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8%)
*변화요인: 미-이란, 소프트웨어 반등 이유, 골드만삭스 실적
미-이란 협상 결렬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시장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미 대표단과 이란 지도부 간 비공식 접촉이 지속되고 있고 일정 부분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막후 채널이 가동 중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시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전면 충돌 및 공급 충격) 가능성이 약화.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주말에 이란과 2차 대면 협상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점도 영향. 이에 따라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빠르게 축소하고 주식시장도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기대 심리가 유입
한편, 최근 AI 경쟁 심화와 신규 모델 등장 여파로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특징. 이는 골드만삭스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평가한 데 따른 영향과 함께 그동안 누적됐던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진행된 데 기인. 실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가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며 감마 헤지 매수가 유입됐고, 여기에 IGV(+5.40%) 등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도 진행돼 개별 종목이 아닌 섹터 전반으로 상승이 확산. 결국 옵션 수급, ETF 매수, 숏커버가 결합된 구조적 반등이 나타난 것이 특징
이 흐름은 나스닥100 편출입에서도 확인. 샌디스크(+11.83%)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에 편입된 대표적인 인프라 수혜주로 부각. 반면 아틀란시언(+7.26%)은 전통 SaaS 기업으로 올해에만 60% 넘게 하락하며 편출 됐지만 편출 악재 선반영과 숏커버, 밸류 매력 부각으로 상승. 이는 AI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로 자금이 집중되고 전통 SaaS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구조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과매도된 소프트웨어로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음을 시사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의 EPS는 전년 대비 약 1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강한 실적 시즌이 기대.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1.87%)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트레이딩 수익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하락.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가운데 실적 상회만으로는 상승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적 시즌은 단순 이익 증가 여부보다 서프라이즈 강도, 가이던스, 비용 압박 등이 주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이번 실적 시즌은 좋은 실적보다 덜 좋은 부분이 더 크게 반영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음.
미 증시는 미-이란 평화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회 지속 등을 언급하며 극단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완화되자 상승 전환 성공. 특히 항구 봉쇄 등 강경 조치에도 불구하고 추가 군사 충돌 가능성에는 선을 그은 점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완화. 이에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축소하고 국채 금리도 하락 전환하는 등 금융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옵션 거래가 집중된 소프트웨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고 장 마감 직전에는 이러한 옵션 거래 영향에 상승 확대(다우 +0.63%, 나스닥 +1.23%, S&P500 +1.02%, 러셀2000 +1.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8%)
*변화요인: 미-이란, 소프트웨어 반등 이유, 골드만삭스 실적
미-이란 협상 결렬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시장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미 대표단과 이란 지도부 간 비공식 접촉이 지속되고 있고 일정 부분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막후 채널이 가동 중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시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전면 충돌 및 공급 충격) 가능성이 약화.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주말에 이란과 2차 대면 협상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점도 영향. 이에 따라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빠르게 축소하고 주식시장도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기대 심리가 유입
한편, 최근 AI 경쟁 심화와 신규 모델 등장 여파로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특징. 이는 골드만삭스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평가한 데 따른 영향과 함께 그동안 누적됐던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진행된 데 기인. 실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가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며 감마 헤지 매수가 유입됐고, 여기에 IGV(+5.40%) 등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도 진행돼 개별 종목이 아닌 섹터 전반으로 상승이 확산. 결국 옵션 수급, ETF 매수, 숏커버가 결합된 구조적 반등이 나타난 것이 특징
이 흐름은 나스닥100 편출입에서도 확인. 샌디스크(+11.83%)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에 편입된 대표적인 인프라 수혜주로 부각. 반면 아틀란시언(+7.26%)은 전통 SaaS 기업으로 올해에만 60% 넘게 하락하며 편출 됐지만 편출 악재 선반영과 숏커버, 밸류 매력 부각으로 상승. 이는 AI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로 자금이 집중되고 전통 SaaS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구조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과매도된 소프트웨어로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음을 시사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의 EPS는 전년 대비 약 1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강한 실적 시즌이 기대.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1.87%)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트레이딩 수익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하락.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가운데 실적 상회만으로는 상승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적 시즌은 단순 이익 증가 여부보다 서프라이즈 강도, 가이던스, 비용 압박 등이 주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이번 실적 시즌은 좋은 실적보다 덜 좋은 부분이 더 크게 반영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음.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오전의 공포를 뒤로하고, 막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극적인 반전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장 초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돌입하며 원유와 전쟁 물자 통제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압도했으나, 오후 들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합의를 원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하며 분위기는 급격히 낙관론으로 선회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이 양국이 우라늄 농축 중단과 반출 등 구체적인 조건들을 주고받으며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자 투자자들은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해빙 기류 속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63% 상승한 가운데,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1.02%와 1.23% 오르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모은 오라클이 12% 이상 폭등했고,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을 알린 샌디스크와 대형 파트너십 호재가 잇따른 인텔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양호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채권 트레이딩 부문의 부진으로 소폭 하락하며 금융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동의 긴장 완화 조짐을 반영하며 전반적인 수익률 하락(가격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유가 급등과 함께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사 발언 이후 장중 하락세로 반전하며 4.29% 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실제 충돌보다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카드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금리 동결 가능성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위험 선호 심리 회복을 반영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란과의 협상 진전 소식에 연동되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특히 유로화는 헝가리 총선 결과에 따른 유로 도입 기대감이 반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엔화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속에 소폭 변동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소식에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장 들어 양국의 물밑 접촉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폭을 대거 반납했습니다. 결국 WTI는 고점 대비 6달러 이상 빠지며 배럴당 99.08달러에 턱걸이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통행 재개 여부를 주시하고 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인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안도감이 유가 상승세를 억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해빙 기류 속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63% 상승한 가운데,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1.02%와 1.23% 오르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모은 오라클이 12% 이상 폭등했고,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을 알린 샌디스크와 대형 파트너십 호재가 잇따른 인텔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양호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채권 트레이딩 부문의 부진으로 소폭 하락하며 금융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동의 긴장 완화 조짐을 반영하며 전반적인 수익률 하락(가격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유가 급등과 함께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사 발언 이후 장중 하락세로 반전하며 4.29% 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실제 충돌보다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카드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금리 동결 가능성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위험 선호 심리 회복을 반영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란과의 협상 진전 소식에 연동되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특히 유로화는 헝가리 총선 결과에 따른 유로 도입 기대감이 반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엔화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속에 소폭 변동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소식에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장 들어 양국의 물밑 접촉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폭을 대거 반납했습니다. 결국 WTI는 고점 대비 6달러 이상 빠지며 배럴당 99.08달러에 턱걸이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통행 재개 여부를 주시하고 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인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안도감이 유가 상승세를 억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