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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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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NDK)
당사는 SNDK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CY27 추정치에 대한 9배 멀티플을 유지하는 가운데, AI 워크로드의 초기적이면서도 상당한 확장을 감안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강세 지속 및 그에 따른 NAND 수요 내구성에 대한 확신, 제한적인 단위 생산량 및 고도로 규율된 자본 투자 전략을 근거로, 매우 우호적인 가격 형성과 궁극적으로는 이익 및 FCF 창출에 긍정적이라는 판단 하에 목표주가를 기존 875달러에서 980달러로 상향합니다. 동사는 4월 30일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1. 당사는 매우 최근에 투자자 미팅을 위해 SNDK의 CEO/CFO/IR을 초청하였으며, 경영진은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와 확대되는 AI 워크로드를 근거로 NAND 수요 내구성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한편, 동사는 역사적 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이상적으로는 가격 요소가 정의된) 가시성과 품질이 점점 높아지는 고객 계약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 노력도 추가적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업계 데이터가 단기 ASP의 강한 상승을 가리키고 있어 가격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고객사와의 가격 탐색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당사는 이것이 가격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3월 말 기준으로, TrendForce는 전 분기의 85~90% QQ 상승에 이어 C2Q 전체 NAND ASP가 70~75% QQ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씨티의 NAND ASP 전망치 역시 메모리 동종업체의 잠정 실적 발표에서 나타난 어닝서프라이즈를 반영하여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 당사는 장기적인 지속성의 징후와 함께 극히 우호적인 수급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아울러, 동사의 Nanya에 대한 10억 달러 사모 투자는 CY26 중반으로 예정된 eSSD 양산 램프에 앞서 다년간의 DRAM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퀄리피케이션은 추가적인 수요 가시성과 확신을 뒷받침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의 TurboQuant 관련 소식은 경영진에 의해 광범위한 AI 채택을 지지하고, 결과적으로 스토리지 수요를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3. 당사는 투자자 미팅을 위해 SNDK의 CEO/CFO/IR을 초청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와 확대되는 AI 워크로드를 바탕으로 NAND 수요 내구성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피력하였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점점 품질이 높아지는 고객 계약이 역사적 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고 현금 창출을 지원해야 합니다. 당사는 업계 데이터가 단기 ASP의 강한 상승을 가리키고 있어 가격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가시성은 고품질 딜 믹스의 개선과 함께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으며, eSSD 퀄리피케이션은 수요 가시성을 추가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동사의 Nanya에 대한 10억 달러 사모 투자는 CY26 중반 eSSD 램프에 앞서 다년간의 DRAM 공급을 확보합니다. TurboQuant는 AI의 광범위한 채택과 궁극적으로는 스토리지 수요를 지지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당사는 수요 내구성, 우호적인 가격 형성, 강력한 FCF 창출 능력, 부채 감축, 규율된 자본 투자가 동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아 SNDK 주식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매수 의견 재확인.

4. AI 모멘텀에 기반한 수요 내구성에 높은 자신감 – 경영진은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강세와 AI 관련 워크로드의 진전, 그리고 현금 창출에 유리한 딜 이코노믹스에 집중하는 자사의 노력을 근거로 수요 내구성에 대해 점진적으로 더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SSD 제품의 퀄리피케이션 확대는 고객 수요에 대한 후속적이고 점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수요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더합니다.

5. 고객 대화/협상은 가격보다 NAND 공급 접근성 확보를 우선시하는 방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NDK 경영진은 사이클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정 또는 변동 가격 특성이 포함된 가격 구조와 함께 장기 계약(수요 내구성 지원)을 포함하는 전략적 관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 탐색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당사는 이것이 가격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당사는 3월 말 기준으로 TrendForce가 전 분기의 85~90% QQ 상승에 이어 C2Q 전체 NAND ASP가 70~75% QQ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주목합니다. 이는 약 1주일 전 강력한 업계 실적 발표에 이어진 것으로, 당시 당사는 SNDK의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6. Nanya 투자로 DRAM 공급 확보 및 향후 eSSD 램프 지원 – 사모 투자(Sandisk 기준 10억 달러, Nanya 발행 주식의 3.9%)의 주된 이유는 SSD 생산, 특히 CY26 중반에 램프가 계획된 eSSD에 필요한 안정적인 DRAM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DRAM은 고성능 SSD에서 캐시 역할을 합니다. 당사는 다수의 통합 경쟁사와 달리 Sandisk가 자체적으로 DRAM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번 Nanya 투자는 이러한 전략적 의존성을 완화하고 eSSD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에 필요한 부품 공급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7. Google TurboQuant에 대한 시각 차이 – 본질적으로 압축 기술인 TurboQuant에 대해, 경영진은 이를 하이퍼스케일러의 ROI 향상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AI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이는 AI 워크로드의 광범위한 채택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메모리 수요를 약화시키기보다는 추론 주도의 스토리지 수요를 지지할 것이라는 관점입니다. 이는 더 효율적인 AI 모델이 단순히 메모리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단기적 시각에 집중했던 초기 시장 반응과 상반됩니다. 인공지능 - Google의 TurboQuant: 제약 해소를 위한 AI의 최신 행보도 함께 참조하십시오.

자본 배분 – 경영진은 FCF 창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향후 주주환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8. SNDK는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JV 계약을 연장하였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정 현금 지출을 수반합니다. 1월 29일, 동사는 키옥시아 JV(욧카이치 공장)의 계약을 기존 만료 예정 시점인 2029년에서 2034년까지 연장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이 연장의 일환으로, Sandisk는 2026년부터 2029년 사이에 키옥시아에 총 11억 6,500만 달러를 분할하여 지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당사는 Sandisk가 현재의 10대 중후반% 비트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한 자본을 투자하였다고 덧붙입니다. 다만, 동사는 추가적인 기술 노드 전환을 통한 추가적인 EB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추가 투자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9. 아울러, SNDK는 2025년 중반 WDC로부터 분사 직후 19억 달러였던 부채를 지난 분기 말 기준 6억 5,000만 달러로 감축하였으며, F1Q26(2025년 9월 말 기준)에 순현금 흑자 포지션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동사가 2025년 2월 투자자의 날에 제시했던 목표보다 약 6개월 앞선 성과입니다. 경영진은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부채 감축에 이어 주주환원(소규모 배당 포함 가능성이 있다고 당사는 판단)을 추진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GIVME INVEST🤑
일본 키옥시아는 ATH랠리중인데,,
삼전하닉은?
Forwarded from GIVME INVEST🤑
TrendForce 자료
-NAND시장점유율
• 삼성전자: 28.0%
• SK그룹: 22.1%
• 키옥시아: 약 14~16%
• 마이크론: 약 13%
• 샌디스크(WD): 약 13%
[LS ELECTRIC 데이터센터 신규수주 관련 코멘트 - 유진 허준서]

안녕하세요 유진 허준서입니다.

계약기간 8개월로 연내인식, 총 1,7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미드볼티지 배전반 물량으로 파악중입니다.

마진도 준수할것으로 판단합니다.  로우볼티지는 미국현지에서도 제조 가능한 업체들이 많은 반면 미드볼티지급을 제조할 수 있는 업체는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LSE가 수주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제한된 업체 논리가 작용했을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데이터센터향 레퍼런스를 지속 확보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서도 말씀드려왔듯, 배전 솔루션 업체들의 데이터센터향 수주 레퍼런스 확보는 단순히 AI체인에 귀속되는 이슈로 해석하는것을 넘어,

다가올 DC 배전 표준화 시대의 퍼스트티어로 진입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규격이 존재하지 않아 도입이 늦어지는 DC 배전 아키텍처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가장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액면분에 이어서 좋은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소식이 나왔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저녁되십쇼! ^^7
🧠 Anthropic 매출 급등 구조 분석
① 성능 우위가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
→ Claude 3.5/3.7 Sonnet이 SWE-bench(실제 코딩 태스크) 벤치마크에서 지속 1위권
→ Cursor·Windsurf 등 AI 코딩 에디터의 백엔드 모델로 Anthropic 채택 비중 높음
→ “개발자가 쓰는 모델 = 기업이 API 계약하는 모델” 공식 성립
② Enterprise API 수익 구조상 Coding이 가장 유리
→ 코딩은 토큰 소비량 압도적 1위 버티컬 (긴 컨텍스트, 반복 호출)
→ Chart 2의 $3,000M이 결국 API 호출량으로 직결 → Anthropic 매출의 핵심 드라이버
③ OpenAI와의 차별화 포인트
→ OpenAI는 ChatGPT B2C 매출 비중이 높은 반면
→ Anthropic은 B2B API + 코딩 버티컬 집중 → 매출 품질(리커링·고단가) 측면에서 우위 가능성
미국의 테크 감원 급증은 그만큼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반대로 고소득 고소비 계층의 집중적 해고는 고용과 소비에서의 단기 충격 가능
2025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 글로벌 총 출하: 5,500대
→ 중국 점유: 5,168대 (약 94%)
→ 미국 점유: 나머지 ~6% (Figure·Agility·Tesla 합산 450대)

→ Unitree R1: $5,900 (파괴적 저가)
→ 경쟁사 평균: $20K ~ $40K+
→ 가격 격차 3~7배 → 중국의 가격 무기화 이미 작동 중

2025 휴머노이드 = 스마트폰 2007년
중국 = 제조·원가 장악
미국 = 소프트웨어·생태계 반격 준비 중
승부처 = 2027~2028 양산 본격화 구간


몸 쓰는 일을 한다고 안심할 것도 아님...
미국, 이란이 합의하지 못한 또 다른 이유. 시황맨

파키스탄 분석가가 이번 협상에서 결론이 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 이란은 여전히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

→ 결정권자와 소통이 안 되는 점이 문제였을 가능성

→ 밴스는 트럼프에게 6회 이상 전화를 하며 조율

→ 반면 이란은 보안 문제로 결정권자에게 전화를 못했을 듯

이 때문에 이란은 합의안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귀국했을 것으로 파키스탄 분석가 주장

워낙 많은 지도층 인사들이 제거된 상태라 통화시 위치가 노출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인거죠.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분석가의 추정'이긴 하지만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Forwarded from 루팡
Caitlin Doornbos -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의 백악관 및 국방부 출입 기자

이란 관리들은 우라늄 농축 포기를 골자로 한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을 여전히 검토 중입니다.

미국 측이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 머무는 동안 이란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파키스탄 분석가는 밴스(부통령)가 트럼프에게 6차례 이상 전화를 거는 동안, 이란 측은 보안상의 위험 때문에 테헤란에 있는 최종 의사결정권자에게 전화를 걸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합의안을 대면으로 논의하기 위해 직접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리스크가 대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평가하며 신중한 낙관론으로 전환.

전략가 마이클 윌슨은 S&P500이 저점 대비 약 7% 반등하고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어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 제기.

견조한 실적이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약 15% 수준의 이익 성장과 20% 선행 성장 반영.

투자자에게는 조정 시 매수 전략 권고.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반도체

: 2027년~2028년, AI CapEx 증가율 둔화

투자 포인트

1) Alphabet, Meta, Microsoft, Amazon의 CapEx 증가율 급감

CapEx 컨센서스: 27년 +7~19%, 28년 +3~15%YoY

2) 메모리 반도체, 증가하는 공급은 수급에 부담 요인

3) 미국 빅테크 업체들의 CapEx 상향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진 시점

따라서, 당분간은 반도체 업종 내 종목별 주가 차별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SN3699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37 -> 40
2026년 4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해군이 이란항행 선박만 호르무즈 통과를 제한하며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골드만삭스 1분기 실적이 FICC 부진으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3) 미 배터리 ETF가 52주 최고를 기록했고, 역사적 고점을 17% 남겨뒀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2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8.25원 (-4.10원)
테더 1,483.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13 미 증시, 미-이란 추가 협상 기대 속 옵션 거래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미-이란 평화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회 지속 등을 언급하며 극단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완화되자 상승 전환 성공. 특히 항구 봉쇄 등 강경 조치에도 불구하고 추가 군사 충돌 가능성에는 선을 그은 점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완화. 이에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축소하고 국채 금리도 하락 전환하는 등 금융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임. 이런 가운데 옵션 거래가 집중된 소프트웨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고 장 마감 직전에는 이러한 옵션 거래 영향에 상승 확대(다우 +0.63%, 나스닥 +1.23%, S&P500 +1.02%, 러셀2000 +1.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8%)

*변화요인: 미-이란, 소프트웨어 반등 이유, 골드만삭스 실적

미-이란 협상 결렬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시장 변동성이 확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미 대표단과 이란 지도부 간 비공식 접촉이 지속되고 있고 일정 부분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막후 채널이 가동 중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시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전면 충돌 및 공급 충격) 가능성이 약화.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주말에 이란과 2차 대면 협상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점도 영향. 이에 따라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빠르게 축소하고 주식시장도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기대 심리가 유입

한편, 최근 AI 경쟁 심화와 신규 모델 등장 여파로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특징. 이는 골드만삭스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평가한 데 따른 영향과 함께 그동안 누적됐던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진행된 데 기인. 실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콜옵션 거래가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며 감마 헤지 매수가 유입됐고, 여기에 IGV(+5.40%) 등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도 진행돼 개별 종목이 아닌 섹터 전반으로 상승이 확산. 결국 옵션 수급, ETF 매수, 숏커버가 결합된 구조적 반등이 나타난 것이 특징

이 흐름은 나스닥100 편출입에서도 확인. 샌디스크(+11.83%)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에 편입된 대표적인 인프라 수혜주로 부각. 반면 아틀란시언(+7.26%)은 전통 SaaS 기업으로 올해에만 60% 넘게 하락하며 편출 됐지만 편출 악재 선반영과 숏커버, 밸류 매력 부각으로 상승. 이는 AI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로 자금이 집중되고 전통 SaaS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구조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과매도된 소프트웨어로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음을 시사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의 EPS는 전년 대비 약 1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강한 실적 시즌이 기대.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1.87%)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트레이딩 수익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하락.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가운데 실적 상회만으로는 상승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줌.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적 시즌은 단순 이익 증가 여부보다 서프라이즈 강도, 가이던스, 비용 압박 등이 주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이번 실적 시즌은 좋은 실적보다 덜 좋은 부분이 더 크게 반영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음.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오전의 공포를 뒤로하고, 막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극적인 반전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장 초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돌입하며 원유와 전쟁 물자 통제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압도했으나, 오후 들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합의를 원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하며 분위기는 급격히 낙관론으로 선회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이 양국이 우라늄 농축 중단과 반출 등 구체적인 조건들을 주고받으며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자 투자자들은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해빙 기류 속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63% 상승한 가운데,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1.02%와 1.23% 오르며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모은 오라클이 12% 이상 폭등했고,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을 알린 샌디스크와 대형 파트너십 호재가 잇따른 인텔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양호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채권 트레이딩 부문의 부진으로 소폭 하락하며 금융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동의 긴장 완화 조짐을 반영하며 전반적인 수익률 하락(가격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유가 급등과 함께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사 발언 이후 장중 하락세로 반전하며 4.29% 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실제 충돌보다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카드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금리 동결 가능성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위험 선호 심리 회복을 반영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란과의 협상 진전 소식에 연동되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특히 유로화는 헝가리 총선 결과에 따른 유로 도입 기대감이 반영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엔화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속에 소폭 변동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소식에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장 들어 양국의 물밑 접촉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폭을 대거 반납했습니다. 결국 WTI는 고점 대비 6달러 이상 빠지며 배럴당 99.08달러에 턱걸이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통행 재개 여부를 주시하고 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인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안도감이 유가 상승세를 억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