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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아시아 반도체; 2월 WSTS 데이터: AI 반도체 및 메모리, 전년 대비 최강 매출 성장 기록

2월 전체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1월 58% YoY 대비), 로직 반도체는 전년 대비 26% 증가(1월 30% YoY), 메모리는 전년 대비 259% 증가(1월 160% YoY)했습니다. 반도체 부문은 1994년 이후 2월 기준 최강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이전 최고치는 1995년 7월의 77%), 7개월 연속 가속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1)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은 지속적인 AI 컴퓨트 수요, 2) 컴퓨트 급증에 연동된 네트워킹 수요 증가, 3) 구글 액시온, 엔비디아 그레이스 등으로부터의 최근 CPU 수요 반등, 4) 수급 타이트 속 기존 메모리 ASP의 지속적 상승에 기인합니다. 메모리 매출은 HBM 및 기존 메모리 모두에서의 CSP 주도 수요 물결과 수급 가격 상승에 따른 견조한 메모리 ASP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으며(1994년 이후 최고 수준), 이는 1994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합니다.

로직 반도체 매출은 26% 증가하여(1월 30% 대비) 약 30개월 연속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로 선단 공정 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탄탄한 AI 전망에 지속적으로 견인되면서 현재 공급이 훨씬 더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AI 컴퓨트 수요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오픈클로(OpenClaw) 등의 출시 이후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의 강한 성장에 힘입어 최근 3개월간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당사는 미국 상위 4개 CSP의 강력한 설비투자 가이던스(2026년 전년 대비 60% 이상)에 힘입어 업사이클이 2026년 전반에 걸쳐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체적으로 반도체 유닛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1월 21% YoY 대비). 메모리 유닛 출하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1월 37% YoY 대비). AI 추론 및 학습 워크로드의 급증이 특히 서버급 DRAM 및 NAND에 대한 메모리 수요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당사는 AI 밸류 쉐어(주로 HBM 및 시스템 메모리 - SOCAMM, RDIMM, eSSD)의 합산이 2025년 31%에서 2027년 47%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대역폭과 용량 양면에서 AI 서비스가 주도하는 GP 서버 메모리 수요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광의의 AI 메모리 TAM은 더욱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로직 반도체 유닛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1월 20% YoY 대비). 이러한 강한 성장은 선단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 상회 및 산업·자동차 부문의 회복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AI 및 아이폰 수요 트렌드가 강세를 유지하여 부진한 PC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수요(중국 안드로이드 유닛은 당사 추정 전년 대비 15~20% 감소 예상)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체적으로 반도체 ASP는 2024년 이후 최강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2월 전년 대비 66% 상승했습니다(1월 31% YoY 대비). 이는 선단 노드(특히 TSMC N3/N5 노드가 100% 이상의 가동률 유지 중), DRAM 및 NAND의 수급 타이트에 기인합니다. 메모리 ASP는 전년 대비 185% 상승했으며(1월 90% YoY 대비), 이는 주로 낮은 공급 충분도(메모리 업체들의 코멘트에 따르면 약 60%로 팬데믹 시기의 약 80% 대비 낮은 수준)가 강한 가격 지지력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산업 영업이익률은 1Q26E에 근 7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3Q25/4Q25의 36%/51% 또는 3Q18의 이전 최고치 55% 대비). 로직 반도체 ASP는 전년 대비 13% 상승했으며(1월 8% 대비), 이는 2026년 1월부터 적용된 TSMC의 선단 공정 6~10% 가격 인상, HPC 고객들의 N3/N4 웨이퍼 생산 앞당기기를 위한 핫런/슈퍼핫런 증가(50~100% ASP 프리미엄 수반), 노드 믹스 개선(N3/N5 비중 확대)에 의해 지지되었습니다. 성숙 노드 역시 2025년의 낮은 가동률(70% 이상)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주로 AI 연장 수요(예: 전력 관리)에 의해 주도되어 가격 환경이 견조해졌습니다. 종합적으로 당사는 풍부한 노드 믹스와 HPC 기여도 확대를 바탕으로 2026~27년에도 로직 반도체 ASP 확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망을 보면, 당사는 선단 공정 및 메모리의 강한 수요에 힘입어 반도체 업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단 공정 캐파 타이트가 이어지고, TSMC N3는 공급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6년/27년에 걸쳐 120% 이상/110% 가동률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1) 대부분의 HPC 고객을 위한 N3/N2 캐파가 2027년까지 예약되어 있고, 2) AI 컴퓨트, 네트워킹 및 서버 CPU 수요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메모리의 경우 수급은 2028년 상반기까지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며, 가격은 2024~2028년 5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전체적으로 당사는 주요 AI 수혜주인 TSMC, ASE, 알칩(Alchip), 유니마이크론(Unimicron), 삼성전자(SEC), SK하이닉스에 대한 최선호 종목 의견을 재확인하며, UMC, SMIC 등 성숙 노드 파운드리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합니다.
[KB: 기업]
SK하이닉스 (Buy, 유지, 목표가 1,900,000원) : 세계 3위 영업이익 가시권 진입
김동원, 2026-04-10

- 목표주가 1,900,000원으로 상향
- 26년 SK하이닉스, MS·Google 영업이익 상회
- 27년 영업이익 358조원, 글로벌 3위 도약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QwOTE2MDM1MDMwM0sucGRm&wInfo=a2hhbjE=
서플라이체인 표가 굉장히 잘 정리돼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주요 IB들이 예상 중인 미국의 3월 CPI

» Headline CPI

- 전월대비: +0.90% 예상 (2월 +0.27%)
- 전년대비: +3.3% 예상 (2월 +2.4%)

» Core CPI
- 전월대비: +0.27% 예상 (2월 +0.22%)
- 전년대비: +2.7% 예상 (2월 +2.5%)

» 중동 전쟁 여파가 처음으로 반영되면서 Headline CPI는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및 전년대비 상승폭이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

» Core CPI 역시 전월대비 상승률이 소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Headline 지표의 상승폭과는 큰 괴리 존재

» Headline CPI를 중심으로 2월 대비 전반적인 물가 압력이 높아진 상황. 다만 불안심리는 유가 급등 과정에서 이미 대체로 선반영. 당장은 물가지표에 앞서 매일매일 확인되는 유가의 방향성이 통화정책과 금리 판단에 더 크게 영향 미칠 전망

※ 현지 기준 오전 8시30분(한국: 밤 9시30분)에 발표 예정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아주 후덜덜한 반도체 🔥🔥🔥

2분기 삼전 OP 86조원
1분기 닉스 OP 40조원

심지어 이젠 삼전도 "UNDERVALUED"!! 🚀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60413_F.pdf
1.8 MB
<같은 유가, 다른 충격>

한국, 일본, 대만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유가 상승에 더 취약합니다. 협상 차질 가능성에 대응한다면, 이번 달은 미국과 중국 비중 확대가 현실적 대안입니다. 하반기에는 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하는 시나리오만 아니라면, 경기 반등 베팅을 강화해야 합니다.


1. 서로 다른 체력
2. 발빠른 시장
3. 각자의 사정
4. 추세(성장)와 이벤트(전쟁)
외국인 수급: 선물이 주는 힌트 (한국투자)

1. 2026년 외국인 수급 미스터리

• 한국 ETF(EWY) 및 글로벌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 지속

• 실제 한국 주식 시장 내 외국인은 약 54조 원 규모 순매도 중

• 원화 약세 우려로 인한 이탈이라기엔 채권 순매수가 이어져 설득력 부족

2. 글로벌 연기금 및 국부펀드의 자산배분 한도 도달

캐나다, 네덜란드 등 국부펀드 비중 높은 국가 중심으로 순매도 상위권 위치

한국 비중이 전략적 자산배분 한도 상단에 도달했을 가능성 제기

아일랜드 등 유럽발 ETF 자금은 유입세 유지 중

3.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의 긍정적 의미

펀드 자금 유입과 상충하는 매도는 포트폴리오 운영 원칙에 따른 기계적 매도일 확률 높음

연기금 포지션 변화의 선행 지표인 선물 매도가 3월 중순부터 멈춤

향후 펀드 플로우에 기반한 외국인 자금의 본격적인 유입 기대 자극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3월 CPI - "러우 전쟁 이후 최대 상승폭"

︎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9% 상승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

︎ ​이번 물가 급등의 주원인은 에너지 비용. 특히, 가솔린 지수가 21.2% 폭등하며 전체 월간 상승분의 약 3/4 차지 (e.g. 1967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상승폭).

︎ 항공권을 제외한 대다수 근원서비스 물가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그나마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수 있었던 배경

︎ 목표 물가에 크게 벗어났지만 컨센 하회 영향으로 FED 금리인하 기대감은 전일 대비 소폭 상승

👉 이에 미국 실질 정책금리는 1.35%p → 0.45%p로 급감. 이는 연간전망에서 예상한 올 하반기 멀티플 팽창 국면으로 넘어가는 수순
(연간전망 참고: https://t.me/toptownquant/12717)
3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 소폭 하회했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10 미 증시, 사모신용, 미-이란 휴전 협상 불안에도 반도체 업종 강세로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부각되며 제한적인 상승으로 출발. 그러나 앤트로픽과 사모신용 대출에 대한 불안으로 소프트웨어와 금융주가 하락을 이어가며 다우지수가 하락 전환하는 등 부담이 증가.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 타결 안될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물이 확대. 특히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위축되는 등 이란 전쟁이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이란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불안 심리를 자극. 다만 위클리 옵션 등의 힘으로 나스닥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다우 -0.56%, 나스닥 +0.35%, S&P500 -0.12%,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31%)

*변화요인: 경제지표, 미-이란 협상 불안, 앤트로픽과 사모신용 불안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87% 상승하며 지난달(0.27%)을 크게 상회.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21% 급등한 점이 원인. 전년 대비로도 3.28% 상승(전월 2.41%). 다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0% 상승에 그치며 지난달(0.22%)보다 둔화. 중고차 가격(-0.4%)과 처방약(-1.5%) 하락 속에 주거비 제외 핵심 서비스 가격은 0.18% 상승해 지난 3개월 평균(0.39%)을 하회. 에너지발 헤드라인 물가 압력은 높으나 근원 물가는 안정세를 찾는 물가 양극화 현상이 뚜렷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47.6으로 발표돼 사상 최저치를 기록. 현재 상황지수(50.1)와 기대지수(46.1) 모두 기록적 저점 수준. 특히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8%로 급등하고 5년 기대치도 3.4%로 상승한 점은 미 연준의 금리 경로에 부담. 이란 전쟁 휴전 협상 전에 취합된 결과이므로 향후 협상 성패에 따른 지수 되돌림 여부가 관건. 가솔린 가격 상승이 가계 재정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음이 확인됨.

이란 전쟁이 유가 및 가솔린 가격 급등을 유도해 물가와 소비 심리를 압박하는 형국. 주말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밴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협상 결렬 시 군사 행동 재개)을 쏟아내며 긴장감이 고조됨. 이란 측도 레바논 휴전 선행 등을 조건으로 내걸며 협상 난항 가능성이 커짐. 이에 시장은 관망세 속에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 달러 강세를 보이며 위험 회피 심리를 반영.

한편,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과 소프트웨어 전략 수정에 나서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하락이 지속. 이는 엔트로픽의 하드웨어 내재화 시도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막대한 자본 지출 부담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부진 요인.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의 모델로 인한 사이버 보안 우려가 부각되자 재무장관, 파월 의장 등이 주요 금융사 CEO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점도 주목. 이는 앤트로픽 모델의 우수성을 반증하기도 하기에 사이버 보안회사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부담. 더불어 사모신용 리스크도 불안을 자극. 칼라일 그룹의 특정 펀드가 환매 한도인 5%를 초과한 15.7%의 환매 요청을 받으면서 사모 대출 시장의 부실화 우려가 재 부각되며 이들의 투자가 많은 소프트웨어와 금융주의 하락이 진행되는 등 위축된 투자 심리를 보여줌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비트코인: 고래 투자자들의 유입
비트코인은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상승. 특히 고래투자자들이 지난 30일간 비트코인 거래소 유입액이 29.6억 달러로 하락하며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하회한 점이 긍정적. 이러한 유입 감소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이 완화됐음을 의미하기 때문. 참고로 지난 2월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유입액은 80억 달러를 기록. 이런 가운데 100만~1000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주문이 증가하며 대규모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그럼에도 스트레티지(-0.17%), 로빈후드(-1.33%), 코인베이스(-0.69%)는 하락해 주식시장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심리는 여전히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경향. 그런가운데 로빈후드 등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등이 부담. 반면, 서클 인터넷(+3.45%)은 홍콩에서 앵커포인트와 HSBC에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하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