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코어위브, 메타와 $21B 규모 AI 인프라 확장 계약 $CRWV
(Press) 메타가 코어위브와 2032년 12월까지 약 $21B 규모의 AI 클라우드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타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확장하고 인프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초기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Press) 메타가 코어위브와 2032년 12월까지 약 $21B 규모의 AI 클라우드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타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확장하고 인프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초기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아마존, 2026년 $200B CAPEX 선언 $AMZN
(WSJ) 아마존의 CEO 앤디 제시가 연례 주주 서한을 통해 2026년 약 $200B (est. $192B) 규모의 역대급 자본지출(CAPEX) 계획을 발표하며 AI와 로봇공학, 물류 혁신을 향한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CAPEX는 주로 AI 인프라에 집중된다. 제시는 서한에서 "인공지능은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이며, 현재의 성장세는 전례 없고 미래의 성장세는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사업인 '아마존 레오'도 올해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물류 센터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이 가동 중이며 물류 자동화에도 CAPEX를 집행한다. '드론 배송'은 향후 12개월간 핵심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5억 개의 패키지를 30분 이내에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시작한 20분 내 초고속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의 경우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WSJ) 아마존의 CEO 앤디 제시가 연례 주주 서한을 통해 2026년 약 $200B (est. $192B) 규모의 역대급 자본지출(CAPEX) 계획을 발표하며 AI와 로봇공학, 물류 혁신을 향한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CAPEX는 주로 AI 인프라에 집중된다. 제시는 서한에서 "인공지능은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이며, 현재의 성장세는 전례 없고 미래의 성장세는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사업인 '아마존 레오'도 올해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물류 센터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이 가동 중이며 물류 자동화에도 CAPEX를 집행한다. '드론 배송'은 향후 12개월간 핵심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5억 개의 패키지를 30분 이내에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시작한 20분 내 초고속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의 경우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30년 광고 매출 1,020억 달러 전망
: 광고 매출 전망 26년 24억 달러 → 27년 110억 달러 → 30년 1,020억 닫러(전체 36%)
: 1Q25 전망 내 비구독 유저 매출(광고+이커머스)는 26년 16억 달러 → 27년 59억 달러
: 광고 파일럿 출시 6주 만에 ARR 1억 달러 돌파
: ARPU 전망 26년 $3.5 → 27년 $12 → 30년 $60(메타의 25년 ARPU $57)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광고 매출 전망 26년 24억 달러 → 27년 110억 달러 → 30년 1,020억 닫러(전체 36%)
: 1Q25 전망 내 비구독 유저 매출(광고+이커머스)는 26년 16억 달러 → 27년 59억 달러
: 광고 파일럿 출시 6주 만에 ARR 1억 달러 돌파
: ARPU 전망 26년 $3.5 → 27년 $12 → 30년 $60(메타의 25년 ARPU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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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퍼플렉시티 ARR 급증, 부활?
: 2월 말 3.05억 달러 → 3월 말 4.5억 달러 → 이번주 기준 5억 달러
: 2/25일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Computer 런칭(모델 병렬 오케스트레이션). 구독 및 사용량 기반 과금 확대
: 25년 9월 펀딩 라운드 기준 밸류 200억 달러 → 밸류/ARR = 40x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2월 말 3.05억 달러 → 3월 말 4.5억 달러 → 이번주 기준 5억 달러
: 2/25일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Computer 런칭(모델 병렬 오케스트레이션). 구독 및 사용량 기반 과금 확대
: 25년 9월 펀딩 라운드 기준 밸류 200억 달러 → 밸류/ARR = 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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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구글, 데이터센터 CPU '인텔 제온' 채택 공식화...ASIC도 공동 개발
(Official) 인텔과 구글은 수년간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인텔의 서버향 CPU인 제온(XEON) 제품군은 구글 클라우드의 AI 추론 및 범용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최신 제온 6 프로세서는 이미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됐다. 이와 동시에 인텔과 구글은 맞춤형 ASIC 기반 IPU의 공동 개발을 확대한다. IPU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가속기로 호스트 CPU에서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보안 기능을 분담해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Official) 인텔과 구글은 수년간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인텔의 서버향 CPU인 제온(XEON) 제품군은 구글 클라우드의 AI 추론 및 범용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최신 제온 6 프로세서는 이미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됐다. 이와 동시에 인텔과 구글은 맞춤형 ASIC 기반 IPU의 공동 개발을 확대한다. IPU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가속기로 호스트 CPU에서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보안 기능을 분담해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Forwarded from Chart Book
[테라팹의 거대한 목표와 막대한 장비 투자 규모]
일론 머스크는 테라팹이 궁극적으로 월 10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하여 1TW(테라와트)의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에 따르면, 연간 12GW의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만 약 330억 달러의 팹 장비(WFE)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전 세계 상위 3위 안에 드는 엄청난 지출 규모입니다. 하지만 매년 330억 달러 이상의 장비 투자를 집행하더라도 2030년까지 누적 설치량은 120GW에 그쳐, 일론 머스크의 1TW 목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1GW 생산을 위한 요구량과 현실적인 대안 전략]
엔비디아(NVDA) 플랫폼을 기준으로 1GW의 컴퓨팅을 생산하려면 로직, D램, 낸드, CoWoS 등 전 분야에서 방대한 양의 웨이퍼 생산 능력이 요구되며, 이 중 최첨단 로직이 장비 투자의 40%를 차지합니다. 테라팹이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GPU 다이(3nm) 등 최첨단 로직 생산에만 역량을 집중하여 연간 최대 50GW까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삼성과 맺은 165억 달러 규모의 칩 제조 계약처럼 외부 파운드리와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목표 달성을 지원받는 것도 주요한 대안으로 꼽힙니다.
[반도체 장비(SPE)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 효과]
테라팹 프로젝트의 최종 성공 여부나 현실성과 관계없이, 전례 없는 규모의 신규 칩 제조사가 등장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반도체 장비 업계에는 명백한 호재입니다. 공장 가동 첫해에는 공정 제어의 강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장비 업체인 KLA가 초기 수혜자가 될 전망입니다. 이후 테라팹이 대량 양산(HVM)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종합 반도체 기업(IDM)으로서의 특성 덕분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와 램리서치(LAM) 등 다른 주요 장비 업체들로 수혜가 폭넓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라팹이 궁극적으로 월 10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하여 1TW(테라와트)의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에 따르면, 연간 12GW의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만 약 330억 달러의 팹 장비(WFE)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전 세계 상위 3위 안에 드는 엄청난 지출 규모입니다. 하지만 매년 330억 달러 이상의 장비 투자를 집행하더라도 2030년까지 누적 설치량은 120GW에 그쳐, 일론 머스크의 1TW 목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1GW 생산을 위한 요구량과 현실적인 대안 전략]
엔비디아(NVDA) 플랫폼을 기준으로 1GW의 컴퓨팅을 생산하려면 로직, D램, 낸드, CoWoS 등 전 분야에서 방대한 양의 웨이퍼 생산 능력이 요구되며, 이 중 최첨단 로직이 장비 투자의 40%를 차지합니다. 테라팹이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GPU 다이(3nm) 등 최첨단 로직 생산에만 역량을 집중하여 연간 최대 50GW까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삼성과 맺은 165억 달러 규모의 칩 제조 계약처럼 외부 파운드리와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목표 달성을 지원받는 것도 주요한 대안으로 꼽힙니다.
[반도체 장비(SPE)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 효과]
테라팹 프로젝트의 최종 성공 여부나 현실성과 관계없이, 전례 없는 규모의 신규 칩 제조사가 등장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반도체 장비 업계에는 명백한 호재입니다. 공장 가동 첫해에는 공정 제어의 강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장비 업체인 KLA가 초기 수혜자가 될 전망입니다. 이후 테라팹이 대량 양산(HVM)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종합 반도체 기업(IDM)으로서의 특성 덕분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와 램리서치(LAM) 등 다른 주요 장비 업체들로 수혜가 폭넓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4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VIX가 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20%를 밑돌았습니다.
(2) 아마존 CEO가 AI 투자는 버블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3) 전쟁으로 사우디의 원유생산능력이 5%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1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4.16원 (+0.46원)
테더 1,481.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VIX가 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20%를 밑돌았습니다.
(2) 아마존 CEO가 AI 투자는 버블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3) 전쟁으로 사우디의 원유생산능력이 5%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12% (오전 6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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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9 미 증시, 미-이란 휴전 협상 앞두고 기대와 우려 속 상승
미 증시는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불안 심리를 반영. 그러나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인 레바논을 둘러싸고 이스라엘이 평화협상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엔트로픽의 미토스 모델 발표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했지만 이란 전쟁 우려 완화 기대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 장 후반에는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으로 상승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결국 다음주 평화협상 소식에 재차 상승(다우 +0.58%, 나스닥 +0.83%, S&P500 +0.62%,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0%)
*변화요인: 미-이란 협상 기대, 네타냐후의 발언, 경제지표, 그리고 앤트로픽
미-이란 휴전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발표하며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트럼프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언급. 여기에 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협상을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 이란 최고지도자도 성명을 통해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및 관리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 물론, 양국 모두 협상에 대한 진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경향.
이런 가운데 레바논은 현재 갈등을 중단하고 협상을 하자고 제안. 네타냐후도 이러한 직접 협상 요청을 수락한다고 발표하고 레바논과 가능한 빨리 직접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 이에 미-이란 휴전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며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그러나 장 후반 네타냐후가 현재 레바논에 휴전은 없다고 언급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자 매물 출회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에서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다음주에 평화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재차 상승. 결국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상 기대가 시장에 긍정적
4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재고 축적 하향 조정 영향으로 0.5%로 기존보다 0.2%p 하향 조정. 이런 가운데 2월 핵심 PCE가 전월 대비 0.37%(전년 대비 2.97%)로 예상 부합. 상품 물가가 0.84%로 202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해 관세 전가와 소프트웨어 가격 급등이 반영. 한편 개인소득(mom -0.1%)은 감소하고 소비 증가도 0.5%에 그치며 소비 모멘텀은 다소 둔화. 고용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9만건으로 예상보다 증가했지만 계속 청구건수는 2024년 5월 이후 최저로 감소해 고용 시장의 견조함은 유지. 경제 지표 결과는 이란 전쟁 이전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한편, 앤트로픽이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발표했는데 기존의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고도의 추론과 기획 및 자율적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 중심의 설계를 갖춤. 특히 코딩과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간 수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줌. 여기에 영업과 재무 및 법률 분석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SaaS 기업들의 대체 위협이 진행. 이에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금융서비스, 온라인 여행 등 AI 대체 위협군이 크게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와 ETF에서의 자금 유출 등으로 낙폭이 더 큼
미 증시는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불안 심리를 반영. 그러나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인 레바논을 둘러싸고 이스라엘이 평화협상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엔트로픽의 미토스 모델 발표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했지만 이란 전쟁 우려 완화 기대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 장 후반에는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으로 상승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결국 다음주 평화협상 소식에 재차 상승(다우 +0.58%, 나스닥 +0.83%, S&P500 +0.62%,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0%)
*변화요인: 미-이란 협상 기대, 네타냐후의 발언, 경제지표, 그리고 앤트로픽
미-이란 휴전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발표하며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트럼프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언급. 여기에 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협상을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 이란 최고지도자도 성명을 통해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및 관리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 물론, 양국 모두 협상에 대한 진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경향.
이런 가운데 레바논은 현재 갈등을 중단하고 협상을 하자고 제안. 네타냐후도 이러한 직접 협상 요청을 수락한다고 발표하고 레바논과 가능한 빨리 직접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 이에 미-이란 휴전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며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그러나 장 후반 네타냐후가 현재 레바논에 휴전은 없다고 언급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자 매물 출회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에서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다음주에 평화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재차 상승. 결국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상 기대가 시장에 긍정적
4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재고 축적 하향 조정 영향으로 0.5%로 기존보다 0.2%p 하향 조정. 이런 가운데 2월 핵심 PCE가 전월 대비 0.37%(전년 대비 2.97%)로 예상 부합. 상품 물가가 0.84%로 202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해 관세 전가와 소프트웨어 가격 급등이 반영. 한편 개인소득(mom -0.1%)은 감소하고 소비 증가도 0.5%에 그치며 소비 모멘텀은 다소 둔화. 고용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9만건으로 예상보다 증가했지만 계속 청구건수는 2024년 5월 이후 최저로 감소해 고용 시장의 견조함은 유지. 경제 지표 결과는 이란 전쟁 이전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한편, 앤트로픽이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발표했는데 기존의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고도의 추론과 기획 및 자율적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 중심의 설계를 갖춤. 특히 코딩과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간 수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줌. 여기에 영업과 재무 및 법률 분석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SaaS 기업들의 대체 위협이 진행. 이에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금융서비스, 온라인 여행 등 AI 대체 위협군이 크게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와 ETF에서의 자금 유출 등으로 낙폭이 더 큼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극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최대 걸림돌로 꼽혔던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간의 충돌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측의 요구를 수용해 직접 협상에 착수할 것을 내각에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전쟁 확전의 공포에서 벗어나 위험 선호 심리를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8% 상승하며 올해 상승분으로 돌아섰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62%, 0.83% 오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7% 넘게 급락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p 아래인 19.49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쟁 발발 직전 수준으로 시장의 불안감이 상당히 희석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개별 호재와 지정학적 이슈에 따라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아마존은 앤디 재시 CEO가 주주 서한을 통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이 연간 200억 달러에 달하며 향후 500억 달러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히자 5.6% 급등했습니다. 반면 전쟁 수혜주로 꼽히던 팔란티어는 휴전 협상 진전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7.3% 추락했습니다. 한편 브라운포맨은 사제락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11% 넘게 폭등했고, 메타는 코어위브와의 210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협력 확대 소식에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빅테크 진영에서는 엔비디아와 애플이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채권 시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해소와 끈적한 인플레이션 지표 사이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초반 발표된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연준의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자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의 협상 지시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안전 자산인 국채로 쏠렸던 경계감이 풀리며 금리는 장중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결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권인 4.29% 수준에서 마감되었으며, 시장은 4분기 GDP 확정치가 예상치를 하회한 점을 들어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와 긴축 지속 전망 사이에서 팽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 기대감이 유가 급등세를 진정시키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를 억제했습니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가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헤즈볼라에 대한 강경 대응을 언급하는 등 '전투와 협상의 병행' 의지를 보이면서 달러 인덱스는 98선 후반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습니다. 엔화와 유로화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으나, 중동 정세의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하려는 관망세 또한 짙게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가는 장중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전강후약의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한때 8% 이상 폭등하며 시장을 긴장시켰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협상 착수 소식이 전해지자 유가는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하며 배럴당 97.87달러로 내려왔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으며, 공급 충격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당분간 유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개별 호재와 지정학적 이슈에 따라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아마존은 앤디 재시 CEO가 주주 서한을 통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이 연간 200억 달러에 달하며 향후 500억 달러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히자 5.6% 급등했습니다. 반면 전쟁 수혜주로 꼽히던 팔란티어는 휴전 협상 진전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7.3% 추락했습니다. 한편 브라운포맨은 사제락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11% 넘게 폭등했고, 메타는 코어위브와의 210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협력 확대 소식에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빅테크 진영에서는 엔비디아와 애플이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채권 시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해소와 끈적한 인플레이션 지표 사이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초반 발표된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연준의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자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의 협상 지시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안전 자산인 국채로 쏠렸던 경계감이 풀리며 금리는 장중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결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권인 4.29% 수준에서 마감되었으며, 시장은 4분기 GDP 확정치가 예상치를 하회한 점을 들어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와 긴축 지속 전망 사이에서 팽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 기대감이 유가 급등세를 진정시키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를 억제했습니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가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헤즈볼라에 대한 강경 대응을 언급하는 등 '전투와 협상의 병행' 의지를 보이면서 달러 인덱스는 98선 후반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습니다. 엔화와 유로화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으나, 중동 정세의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하려는 관망세 또한 짙게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가는 장중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전강후약의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한때 8% 이상 폭등하며 시장을 긴장시켰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협상 착수 소식이 전해지자 유가는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하며 배럴당 97.87달러로 내려왔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으며, 공급 충격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당분간 유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락 출발 뉴욕증시, 휴전 지속 안도감에 상승 마감(종합) |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9일(현지시간) 미국·이란 휴전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휴전을 둘러싼 불안감 속에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얘기한다"며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향하고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물가 흐름이 반영된 지표로, 급등한 국제유가 등의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0008151072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9일(현지시간) 미국·이란 휴전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휴전을 둘러싼 불안감 속에 하락 출발했던 뉴욕 증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얘기한다"며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향하고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물가 흐름이 반영된 지표로, 급등한 국제유가 등의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0008151072
연합뉴스
하락 출발 뉴욕증시, 휴전 지속 안도감에 상승 마감(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9일(현지시간) 미국·이란 휴전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4/10, 장 시작 전 생각: 버팀목,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8%
- 엔비디아 +1.0%, 마이크론 +3.6%, 아마존 +5.6%
- WTI 97.8달러,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원 1,474.2원
1.
미국 증시는 눈치싸움 끝에 전약후강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미-이란 협상 균열 우려 속 유가 100달러 재돌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 소식에 따른 휴전 기대감, 아마존(+5.6%)의 투자 확대 소식 등이 장중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했네요.
대장 섹터인 AI 쪽에서는 SaaS 위기가 또 거론 됐었네요.
앤스로픽이 출시한 차세대 클로드 모델 미소스의 성능이 별다른 훈련을 안하더라도, 다른 OS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 모델의 우수한 성능이 기존 SaaS 업체들의 존립을 위협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생성됐습니다.
그 여파로 팔란티어(-7.3%), 팔로알토(-3.9%) 등 소프트웨어, 보안 업체들의 주가는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3.6%), 샌디스크(+9.1%), 엔비디아(+1.0%) 등 반도체주들의 주가는 좋았습니다.
아마존의 2026년 CAPEX 투자 확대(기존 1,92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효과 지속 등이 상승 에너지를 계속 주입시켰네요.
2.
2주 휴전 합의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수를 둘러싼 양국간 의견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은 좀처럼 그칠줄 모르는 등 여전히 균열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하면서, 이들과 평화 협상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네요.
트럼프도 이스라엘에게 적당히 좀 하라고 요청했다는 점도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미국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주말에 예정된 미-이란 1차 협상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전쟁 당사국들이 얼마나 협상에 진지한지만 확인해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요인일 듯 합니다.
주말 협상 결과를 확인한 뒤, 이 부분은 다음주 위클리를 통해 의견 전달 드리겠습니다.
3.
오늘 밤에는 미국 3월 CPI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인플레이션 충격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긴 합니다.
컨센서스상 3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는 각각 3.4%(YoY vs 2월 2.4%), 2.7%(YoY, 2.5%)로 인플레이션 상승이 디폴트값 입니다.
또 클리블랜드의 인플레이션 모델 상 4월 헤드라인 CPI가 3.6%로 제시되는 등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는 당분간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미 시장에서도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는 3~4월 중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주가 조정을 통해 선반영했기에,
이번 3월 CPI는 컨센에 부합하는 3% 중반 이내 수치만 기록하게 된다면, 그리 큰 주가 충격 없이 소화해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제 국내 증시는 직전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휴전 균열 노이즈 등으로 단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고,
오늘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자제 및 미-이란 협상 기대감,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 선물 +2.1%대 상승 등으로 5,900pt선 돌파를 시도할 전망입니다.
5.
여전히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노이즈가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기는 하지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것은 이익과 밸류에이션의 견고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PER은 최근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여전히 7배 중반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로 1분기 실적시즌 스타트를 잘 끊다보니, 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된 영향이 큽니다.
삼성전자는 4월 7일 실적 발표 이후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227조원에서 292조원대로,
SK하이닉스는 175조원에서 180조원대로(추후 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상향 가능성 높음),
코스피 전체로는 683조원에서 750조원대로 1주일만에 큰 폭 상향됐네요.
물론 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상향 후 연말로 갈수록 하향 조정"의 패턴을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적어도 1분기 실적시즌에 이제 막 진입한 현재 시점에서는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 하향 조정”에 중심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익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은 업사이드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되새겨볼 시점입니다.
——————
비는 그쳤고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아침입니다.
낮에도 날씨는 그리 따뜻하지 않지만, 외부 활동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 산책과 함께 리프레시 잘 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8%
- 엔비디아 +1.0%, 마이크론 +3.6%, 아마존 +5.6%
- WTI 97.8달러,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원 1,474.2원
1.
미국 증시는 눈치싸움 끝에 전약후강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미-이란 협상 균열 우려 속 유가 100달러 재돌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 소식에 따른 휴전 기대감, 아마존(+5.6%)의 투자 확대 소식 등이 장중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했네요.
대장 섹터인 AI 쪽에서는 SaaS 위기가 또 거론 됐었네요.
앤스로픽이 출시한 차세대 클로드 모델 미소스의 성능이 별다른 훈련을 안하더라도, 다른 OS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 모델의 우수한 성능이 기존 SaaS 업체들의 존립을 위협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생성됐습니다.
그 여파로 팔란티어(-7.3%), 팔로알토(-3.9%) 등 소프트웨어, 보안 업체들의 주가는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3.6%), 샌디스크(+9.1%), 엔비디아(+1.0%) 등 반도체주들의 주가는 좋았습니다.
아마존의 2026년 CAPEX 투자 확대(기존 1,92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효과 지속 등이 상승 에너지를 계속 주입시켰네요.
2.
2주 휴전 합의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수를 둘러싼 양국간 의견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은 좀처럼 그칠줄 모르는 등 여전히 균열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하면서, 이들과 평화 협상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네요.
트럼프도 이스라엘에게 적당히 좀 하라고 요청했다는 점도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미국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주말에 예정된 미-이란 1차 협상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전쟁 당사국들이 얼마나 협상에 진지한지만 확인해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요인일 듯 합니다.
주말 협상 결과를 확인한 뒤, 이 부분은 다음주 위클리를 통해 의견 전달 드리겠습니다.
3.
오늘 밤에는 미국 3월 CPI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인플레이션 충격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긴 합니다.
컨센서스상 3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는 각각 3.4%(YoY vs 2월 2.4%), 2.7%(YoY, 2.5%)로 인플레이션 상승이 디폴트값 입니다.
또 클리블랜드의 인플레이션 모델 상 4월 헤드라인 CPI가 3.6%로 제시되는 등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는 당분간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미 시장에서도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는 3~4월 중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주가 조정을 통해 선반영했기에,
이번 3월 CPI는 컨센에 부합하는 3% 중반 이내 수치만 기록하게 된다면, 그리 큰 주가 충격 없이 소화해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제 국내 증시는 직전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휴전 균열 노이즈 등으로 단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고,
오늘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자제 및 미-이란 협상 기대감,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 선물 +2.1%대 상승 등으로 5,900pt선 돌파를 시도할 전망입니다.
5.
여전히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노이즈가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기는 하지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것은 이익과 밸류에이션의 견고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PER은 최근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여전히 7배 중반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로 1분기 실적시즌 스타트를 잘 끊다보니, 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된 영향이 큽니다.
삼성전자는 4월 7일 실적 발표 이후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227조원에서 292조원대로,
SK하이닉스는 175조원에서 180조원대로(추후 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상향 가능성 높음),
코스피 전체로는 683조원에서 750조원대로 1주일만에 큰 폭 상향됐네요.
물론 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상향 후 연말로 갈수록 하향 조정"의 패턴을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적어도 1분기 실적시즌에 이제 막 진입한 현재 시점에서는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 하향 조정”에 중심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익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은 업사이드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되새겨볼 시점입니다.
——————
비는 그쳤고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아침입니다.
낮에도 날씨는 그리 따뜻하지 않지만, 외부 활동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 산책과 함께 리프레시 잘 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4/10)
▶️ 미국증시: Dow (+0.58%), S&P500 (+0.62%), Nasdaq (+0.83%)
- 미국증시,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안도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 3대 지수 상승 마감.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 측이 지속적으로 직접 협상을 요구해온 점을 고려해 어제 내각에 가능한 한 빨리 협상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힘
-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YoY 2.8%(예상 2.8% 직전 2.8%) 기록. 과거 데이터 인식에 채권 시장 영향은 제한적
- 샌디스크, 번스타인과 캔터가 메모리 가격의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9.1% 상승
- 아마존, OpenAI와 1,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 체결 및 CEO의 매출 자신감 표명에 +5.6% 상승
- 팔란티어,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공개와 혁신적 성능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 지배력 약화 우려가 부각되며 -7.3%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2.5%, 산업 +1.0% vs 에너지 -1.2%, 헬스케어 -0.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7.37% 하락한 19.49 기록
▶️ 미국국채: 2yr 3.767%(-1.9bp), 10yr 4.275%(-1.6bp)
- 미 국채금리,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휴전 합의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
- Germany 10yr 2.99%(+4.4bp), Italy 10yr 3.74%(+0.8bp)
▶️ FX: JPY 158.96(+0.2%), EUR 1.17(+0.3%), Dollar 98.81(-0.3%)
- 달러 인덱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충돌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유가 상승 폭 축소 호름에 연동되며 하락
▶️ Commodity: WTI $97.87(+3.7%), Brent $96.15(+1.5%)
- WTI,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우려에 장초반 상승했으나, 이후 두 국가 간 협상 가능성이 커지며 상승 폭 축소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eMBhvC
▶️ 미국증시: Dow (+0.58%), S&P500 (+0.62%), Nasdaq (+0.83%)
- 미국증시,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안도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 3대 지수 상승 마감.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 측이 지속적으로 직접 협상을 요구해온 점을 고려해 어제 내각에 가능한 한 빨리 협상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힘
-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YoY 2.8%(예상 2.8% 직전 2.8%) 기록. 과거 데이터 인식에 채권 시장 영향은 제한적
- 샌디스크, 번스타인과 캔터가 메모리 가격의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9.1% 상승
- 아마존, OpenAI와 1,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 체결 및 CEO의 매출 자신감 표명에 +5.6% 상승
- 팔란티어,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공개와 혁신적 성능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 지배력 약화 우려가 부각되며 -7.3%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2.5%, 산업 +1.0% vs 에너지 -1.2%, 헬스케어 -0.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7.37% 하락한 19.49 기록
▶️ 미국국채: 2yr 3.767%(-1.9bp), 10yr 4.275%(-1.6bp)
- 미 국채금리,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휴전 합의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
- Germany 10yr 2.99%(+4.4bp), Italy 10yr 3.74%(+0.8bp)
▶️ FX: JPY 158.96(+0.2%), EUR 1.17(+0.3%), Dollar 98.81(-0.3%)
- 달러 인덱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충돌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유가 상승 폭 축소 호름에 연동되며 하락
▶️ Commodity: WTI $97.87(+3.7%), Brent $96.15(+1.5%)
- WTI,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우려에 장초반 상승했으나, 이후 두 국가 간 협상 가능성이 커지며 상승 폭 축소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eMBh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