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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agra
4/8(화) 미국 증시 기사 정리

증시 마감
• S&P 500: +0.08%,
• 나스닥: +0.10%
• 다우: -0.18%

장 흐름
• 시장은 트럼프의 강경 발언 때문에 하루 종일 흔들렸지만, 장 막판 파키스탄의 중재안이 부각되며 겨우 플러스로 돌아섰음
유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라 에너지 충격 우려는 해소되지 않았음
반도체와 일부 대형 기술주는 약했지만, Broadcom이 AI 계약으로 시장을 지탱했음
• 핵심은 화요일 밤 8시 시한 이후 실제로 공격이 이뤄질지, 아니면 협상 연장이 나올지였음
• 즉, 이날 반등은 안도라기보다 “막판 합의 희망”을 반영한 제한적 반등으로 보는 게 맞음



핵심 재료

1) 막판 이란 협상 기대
• 시장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제안이 미국-이란 간 막판 합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시
• 장 막판 반등의 직접 계기는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의 요청
트럼프에게 이란 발전소·교량 공격 시한을 2주 연기해달라고 요청
이란에는 선의의 제스처로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달라고 요청
•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트럼프가 제안을 인지하고 있으며 곧 답변할 것이라고 언급

2) 트럼프 발언
• 트럼프는 원래 화요일 오후 8시(ET)까지 이란이 해협 재개방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인프라 타격을 하겠다고 경고해왔음
• 화요일 아침 Truth Social에서 매우 강한 표현 사용
•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죽을 것”이라고 언급
• 다만 동시에 완전한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세력이 등장했다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임
• 즉, 강경 위협과 협상 여지를 동시에 남긴 발언
• 이 발언 때문에 장중 내내 시장이 불안정했음

3) WSJ 보도
•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8시 시한 전에 합의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 낙관하지 않는다고 보도
• 일부 미국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 사이 간극이 너무 크다고 판단
• 이란 측도 “트럼프가 시한을 정하고, 폭격 위협을 하고, 이후 군사행동을 하는 기존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본다고 전함
• Vital Knowledge의 Adam Crisafulli는
• 오늘 밤 완전한 최종 합의는 없을 것
• 하지만 협상이 계속되고 있고
• 미국이 이미 전략 목표 상당 부분을 달성했고
• 이란이 호르무즈 관련 소규모 양보를 했기 때문에
•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민간 인프라를 초토화하는 캠페인까지 바로 들어갈 가능성은 낮다고 해석



유가 / 에너지

유가 마감
• WTI: +0.54달러, 112.95달러
• 브렌트: -0.15달러, 109.62달러

해석
• 트럼프의 강경 발언이 장중에는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 하지만 파키스탄의 중재안 보도 이후 상승 폭이 제한됨
• 결과적으로 기사 표현대로 “little changed”, 거의 보합 수준 마감

Tom Graff 의견
• Facet의 Tom Graff는 유가가 전쟁 전 수준보다 “의미 있게 높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봄
• 다만 이란의 해협 폐쇄는 협상용 카드라고 평가
영구 폐쇄는 이란 포함 누구에게도 이익이 아니라는 해석
• “몇 달, 몇 달, 몇 달 동안 닫힌 채 유지되는 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 결국 어느 시점에는 상황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판단

에너지 섹터 관련 코멘트
• CNBC Halftime Report 출연자들은 에너지주 강세가 계속 이어질지 조심스러워함
• 에너지 섹터는 2026년 들어 약 34% 상승
• 중동 충돌 시작 이후 거의 8% 상승
• Joe Terranova는
• 만약 오늘 밤 좋은 뉴스가 나오면 주식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수 있으니
• 유가, 비료, 방어주 같은 헤지 포지션은 일부 줄이는 게 맞을 수 있다고 언급


금리 / 인플레이션 / 신용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 3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 3.4%
• 전달 대비 +0.4%p
• 3년 기대인플레이션: 3.1%
• +0.1%p
•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 변동 없음

해석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비교적 안정적
• 즉, 소비자들은 단기 물가 충격은 보지만 장기적 인플레 고착은 아직 크게 보지 않는 흐름


골드만 신용시장 설문
골드만삭스 Marquee MarketView 설문에서 신용시장 비관론과 숏 포지션이 사상 최고 수준
• 기관투자자들은 특히 private credit 취약성을 우려

• 우려 요인
• 언더라이팅 기준의 내구성
• 차입자 업종 스트레스
• 유가발 거시 충격이 유동성 낮은 시장으로 전이될 가능성

UBS 전망치 하향
• UBS는 2026년 말 S&P 500 목표치를 7,700 → 7,500으로 하향
• 그래도 여전히 월요일 종가 대비 약 13.4% 상승 여력, 2026년 연간 수익률 약 9.5%를 의미
• 에너지 공급 충격에 민감한 지역인 유럽, 유로존, 인도 증시에 대해서는 더 조심스럽다고 언급
• 다만 위험자산을 완전히 떠나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



경제지표

내구재 주문
• 2월 내구재 주문: -1.4%
• 1월 -0.5%보다 더 악화
• 시장 예상 -1.1%보다 부진

개별 종목 / 기업 이슈

반도체 / AI / 빅테크

📈📈📈Broadcom
• 6% 상승
구글에 AI 칩 공급 계약 체결
• Anthropic과도 확대 계약 체결
• 구글 AI 프로세서를 통해 Anthropic에 약 3.5GW 규모 컴퓨팅 용량 제공
• 이날 가장 강한 대형 기술주 중 하나


Alphabet
• Broadcom-AI 공급 계약 뉴스의 수혜 측면에서 같이 언급

Apple -2%
Nikkei Asia가 폴더블 아이폰 개발 지연 가능성 보도
• 공학적 테스트 단계에서 난관이 있다는 내용
• 2026년 9월 iPhone 18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봤으나 지연 우려 부각
이후 블룸버그는 여전히 9월 출시 일정이 유지된다고 보도

Arm Holdings -3%
• Morgan Stanley가 overweight → equal weight 하향
• 목표가 135달러 제시
• 월요일 종가 대비 약 9% 하락 여력 의미
• 칩 사업으로 전략 전환은 맞는 방향이지만 상업화 램프업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평가
• 단기적으로는 R&D 비용 증가와 DRAM 부족 우려가 부담이라는 설명

Twilio
• Jefferies가 hold → buy 상향
• 목표가 125 → 160달러
Voice AI 기술 스택 확산 수혜 기대
• AI 음성 기술 생태계에서 Twilio 역할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다고 평가

🔺🔺🔺CPO관련 강세
LITE +5% / AAOI +9.5#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4.08]

▫️전일 미 증시
» S&P500 +0.08%, Nasdaq +0.10%, DOW -0.18% (나선 +1% 이상 상승중)

트럼프의 TACO_이게 최종(?)

트럼프, 본인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총리·원수의 요청으로 2주간 공격 중단에 합의, 이란의 호르무즈 완전·즉각·안전 개방을 조건으로 한다"고 발표. 이란의 10개 조항 종전안을 "협상 가능한 기초"로 평가하며 "대부분의 쟁점이 합의됐다"고 언급. (WTI -7.2%, VIX -5.6%)

Fed "현 금리 수준 유지, 인플레는 일시적"
NY 연은 윌리엄스 총재 "이란발 에너지 충격에도 근원 인플레 전망 크게 변하지 않았다, 통화정책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기에 적절한 위치." 근원 인플레 영향 0.1~0.2%p 수준으로 제한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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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AVGO(+6.2%)
구글 차세대 AI 칩 생산 계약 + 앤트로픽 3.5GW 컴퓨팅 용량 접근 딜 발표.

» INTC(+4.2%)
Musk의 테라팹 프로젝트 공식 참여 발표. AI·로보틱스·우주 데이터센터용 칩 제조 협력.

» AAPL(-2.1%)
폴더블 iPhone 엔지니어링 난항 보도.

» UNH(+9.4%)
CMS,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2.48% 확정. 민간 보험사 $130억+ 추가 수혜. CVS 동반
** 하원의원 마이크 쿼글리는 트럼프 탄핵 절차 개시 요청

“공식적으로 내각에 헌법 수정 제25조에 따라 트럼프를 직위에서 해임할 것을 요청. 의회는 오늘 즉시 휴회에서 복귀하여 탄핵 절차를 시작해야 할 것”
** 주간 ADP 고용

3/21 마감된 4주 동안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26k 일자리 증가. 월평균으로는 104k로 산출됨. 4주 연속 주간 고용폭 증가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GDP Now 1Q 1.3%
고용 둔화로 소비 증가율 뚝..
역레포 잔고는 전 거래일 2700만 달러에서 153억 달러까지 급등. 이는 분기말 머니마켓펀드로의 계절적 자금 유입 이후 최고치

역레포 잔고는 은행들이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B/S를 강화하고자 레포 거래를 줄이면서 월말 마지막 거래일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이번 자금 유입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와 대규모 국채 발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추정
** 국채발행과 역레포 잔고

통상 국채발행이 증가하면 역레포 잔고 감소가 일반적. 지금처럼 재무부가 단기물 중심으로 발행 시 이를 매입하기 위해 MMF나 은행들이 역레포에 예치해두었던 자금을 인출하기 때문

하지만 국채 발행에도 역레포 잔고가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1️⃣ 공급 소화 불량
국채 발행량이 많아지면 시장에서 소화하는 과정에서 금리 변동성이 커짐. 이때 금융기관들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국채를 적극적으로 매입하기보다 연준의 역레포 창구를 선택

2️⃣담보 가치의 하락과 레버리지 회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시장 불안정성이 커지면, 민간 레포 시장에서 국채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비용이 비싸지거나 조건이 까다로워질 수 있음. 이 경우 은행이나 MMF는 민간 거래 대신 연준의 역레포에 자금 예치를 선호
Citi) 미국 CPI 프리뷰 – 일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소멸되는 가운데 새로운 리스크가 부상

시티의 견해
향후 수개월간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입니다. 관세 영향과 연초의 통상적인 강세 효과가 이제 막 소멸되기 시작한 시점에, 에너지 가격 상승이라는 새로운 상방 리스크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이르면 3월부터 가시화될 것이며, 당사 전망상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근원 CPI는 0.23%의 보다 완만한 상승에 그칠 것으로 봅니다. 주거비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둔화와 1월/2월 강세 이후 각종 서비스 부문의 둔화가 이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근원 상품 가격은 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인해 더 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에너지 및 원자재 비용 상승과는 무관한 요인입니다. 높은 에너지 비용의 근원 인플레이션 파급 효과는 향후 수개월 내 항공료 등 세부 항목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으나, 근원 소비자물가로의 전가는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월간 근원 인플레이션 수치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둔화될 것으로 봅니다.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지정학적 리스크에 짓눌린 기술주, 밸류에이션 바닥 확인과 반등의 조건

-미국 기술 섹터(US tech sector)의 '과거 실적 기반 PEG 배수' 추이

-골드만 삭스가 이 차트를 제시한 의도는 과거의 영광(고성장)이 유지될 것이라 믿지 마라는 역설적인 경고

-현재 PEG 0.6은 역사적 ' 바닥 수치인데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는 뜻.

-전쟁 이후 재건 수요나 전쟁 중 증명된 기술(드론, AI, 보안 등)이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기술주의 장기 우상향 궤도를 재설정할 수 있음.

-과거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직후 불확실성이 제거되자 시장이 보여준 강력한 반등 사례를 떠올려 볼 필요가 있음.

-전쟁이 끝나고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투자자들은 가장 먼저 '실적이 증명된' 종목으로 회귀(Flight to Quality) 할 것.

사진 출처: Goldman Sach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루팡
인텔(Intel)

인텔은 실리콘 팹(반도체 제조) 기술의 재설계를 돕기 위해 SpaceX, xAI, 그리고 Tesla와 함께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 제조 및 패키징할 수 있는 당사의 역량은 AI 및 로보틱스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연간 1TW(테라와트) 규모의 연산 능력을 생산하려는 테라팹의 목표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지난 주말 인텔에서 일론 머스크를 맞이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텔 머스크의 반도체 테라팹에 참여, 4.19% 급등 - 뉴스1

미국의 유명 반도체 업체 인텔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추진하는 반도체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인텔은 이날 자사 X를 통해 “머스크가 추진하는 반도체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파트너십은 상보적일 전망이다.

TSMC 선전으로 고전하고 있는 인텔이 반등의 계기를 잡을 수 있고, 머스크에게도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가 테라팹에 참여하는 것은 큰 호재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28762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3QFY 실적 프리뷰 및 SOTP를 활용한 M365 사업 분석, 목표가 $600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9일 3QFY(3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월 28일 2Q EPS 발표 이후 주가는 -23% 하락했습니다(나스닥 -8% 대비). 주된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1) 애저(Azure)의 상향 수정 없이 설비투자(capex)만 상향 수정되면서 ROI 및 애저의 경쟁적 포지셔닝에 대한 우려가 재부상한 것,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식 근로자 애플리케이션 사업부(Office 365)가 Claude Cowork 등 새로운 AI 경쟁 서비스에 의해 잠식될 수 있다는 지속적인 우려로, 코파일럿(Copilot)의 기능이 여타 AI 툴에 비해 뒤처진다는 인식이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리스크/리워드가 균형 잡혀 있다고 봅니다: 단기 펀더멘털 전망은 혼재되어 있으나, 투자자 기대치 역시 낮아진 상태입니다:

1. 3QFY와 관련하여, 애저 성장은 여전히 공급 제약을 받고 있으며 증설된 용량이 의미 있게 가동되는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한편 내부 사용 사례로의 용량 배분 비중은 우리가 파악하는 한 상향 편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37~38% cc의 가이던스 대비, 37.5~39.0% cc 성장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2. 4QFY와 관련하여, 전년 동기 대비 6%p 어려워진 기저 부담과 지속적인 내부 GPU 약정을 고려할 때, 애저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하는 38% cc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는 Fairwater에서의 단계적 가동 확대로 일부 상쇄될 것입니다.

3. 우리는 공급/수요 관련 발언의 지속과 칩 벤더들의 업데이트된 AI 투자 전망을 반영하여 capex 추정치를 상향 조정합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투자 사이클 초기에 비(非)GPU capex를 선행 집행한 점이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합니다. 우리의 FY27 capex 추정치는 금융 리스 포함 기준 1,780억 달러(yoy +23%)로 조정하며(금융 리스 제외 시 1,480억 달러), 기존 추정치인 1,640억 달러 및 금융 리스 포함 기준 스트리트 컨센서스 1,670억 달러를 상회합니다. 코파일럿과 관련하여, 방대한 설치 기반 규모를 고려할 때 M365의 성장 재가속화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4. 그러나 우리는 M365의 성장 둔화 속도가 이미 완화되었고, 코파일럿 관련 데이터 포인트가 개선되고 있으며, 5월 정식 출시(GA) 이후 향후 9개월 내에 E7 도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시작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세그먼트 기반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는 잠식 리스크가 이미 충분히 주가에 반영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해당 세그먼트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EV/27 EBIT 14배 대비, 약 4배 수준에서 밸류에이션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주가 아웃퍼폼을 위해서는 두 가지 동인이 핵심적이라고 봅니다: a) 공급 정상화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애저가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달성하는 것, b) 코파일럿 데이터 포인트 및 수익화 개선을 통해 잠식 베어 케이스를 무력화하는 것. 우리는 이 두 가지 동인이 향후 9개월에 걸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OTP와 결합하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 12개월 리스크/리워드는 유리하다고 판단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컴퓨팅 리더십부터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의 코파일럿·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에 이르기까지, AI 주도 제품 사이클을 복합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있어 당사 커버리지 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시각을 유지합니다.
JP모건) 브로드컴: GOOGL LTA/매출 약정 및 Anthropic 확장, 멀티 제너레이션 TPU 락인 부각; AAPL이 선례 제공 코멘트

어젯밤 AVGO, GOOGL, Anthropic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대폭적인 연장 및 심화를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 세대 커스텀 TPU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LTA) 체결(Harlan Sur는 Google의 매출 약정도 포함된 것으로 판단)과 함께, 2031년까지 네트워킹 및 기타 부품을 포괄하는 공급 보증 계약(즉, 향후 4세대의 TPU에 해당)을 체결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Harlan이 이 TPU 매출 약정 및 공급이 외부 및 내부 TPU 워크로드 모두를 포함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별도로, 세 회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확장하여 Anthropic이 내년부터 AVGO를 통해 차세대 TPU 기반 AI 컴퓨팅 용량 약 3.5GW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즉, 올해의 1GW에 추가되는 물량으로, Anthropic의 지속적인 사업적 성공 및 자금 조달 접근성을 조건으로 함). 이번 딜은 AVGO가 FY27 AI 매출 1,2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는 Harlan의 확신을 높여주며(어제 들은 바이사이드의 기대치는 이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음), TPU 및 관련 네트워킹 매출만으로도 800~9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봅니다. 그는 이번 딜을 AVGO의 XPU ASIC 프랜차이즈의 내구성과 확장되는 TAM, 그리고 COT/자체 개발 프로그램의 제한적인 위협을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10년간 AVGO/AAPL 공급 계약에서 그가 목격해온 장기 약정 및 규모 확대 패턴과 동일한 양상을 보이며(현재도 유효), 추가적인 유사 계약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어젯밤 대화를 나눈 강세론자들은 주가의 미온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멀티플이 이미 크게 디레이팅된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한 관계자는 계약이 "고작" 2031년까지만이고, 다시는 미디어텍을 쳐다보지 않겠다는 서약도 없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약세론자들은 명확한 재무적 약정의 부재를 지적하며, ASIC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다만 그 칩들 상당수도 AVGO가 생산한다는 점에서 반론의 여지가 있지만) COT 프로젝트가 늘어남에 따라 2028년 또는 2029년에 매출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브로드컴 구글-앤트로픽과 동맹, 6.15% 급등(상보) - 뉴스1

미국의 유명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구글은 물론 앤트로픽과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6% 이상 급등했다.

이날 브로드컴은 구글의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될 TPU 장기 계약을 구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2031년까지 TPU를 구글에 공급한다.

이는 브로드컴이 안정적인 장기 수입원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또 브로드컴이 빠르게 성장하는 AI 시장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브로드컴은 이뿐 아니라 월가의 대표적 AI 스타트업(새싹 기업) 앤트로픽과의 협력도 발표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28765
애플, '폴더블 아이폰' 예정대로 9월에 공개 $AAPL

(Bloomberg)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제조 공정상의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고 예정대로 올해 9월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그러나 폴더블 아이폰은 화면 주름과 내구성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검증 테스트(EVT) 단계에서 심각한 문제들을 겪고 있으며, 일부 부품 공급사들은 생산 일정 연기 가능성을 통보받았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부품 부족이나 공급망 문제가 아니라, 애플이 처음 시도하는 폴더블 기기의 순수한 엔지니어링 및 설계상의 도전 과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 관계자는 9월에 차질 없이 폴더블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첫 폴더블 모델의 초기 생산량을 약 700만~800만 대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올해 전체 아이폰 신제품 라인업의 약 10% 미만 비중이다. 가격은 $2,000를 상회하는 고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PIMCO,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14B 조달 논의 $ORCL

(Bloomberg)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협력해 미시간주 설린 타운십에 건설될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위한 $14B 규모의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지원할 핵심 기지다. 이번 자금 조달은 144A 방식(기관 투자자 간 매매가 가능한 사모 채권)으로 구조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핌코는 이 중 일부를 다른 투자자들에게 재판매(신디케이션)할 수도 있다. 핌코는 이미 작년 메타의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18B 규모의 부채 금융을 주도하며 약 $2B의 평가 이익을 거둔 바 있다.
테크 산업의 가치 투자 기회 (GS)

1. 글로벌 시장 환경의 변화

• 2025년 초부터 이란 전쟁 시작 전까지 미국 증시는 타 지역 대비 부진하며 과거의 독주 체제 종료

• 미국 달러 약세로 인해 글로벌 분산 투자의 수익 기회와 매력도 상승

시장의 성과가 특정 국가나 섹터에 집중되지 않고 가치주 중심으로 넓게 확산되는 'Broadening out' 현상 발생

2. 테크 섹터의 역사적 저평가 구간 진입

테크 섹터는 1970년대 초반 이후 약 5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상대적 수익률 기록중

현재 테크 섹터의 PEG 배수는 글로벌 전체 시장 평균보다 낮은 수준까지 하락하여 가격 매력 발생

• 닷컴 버블 당시의 주도주 대비 현재 M7의 밸류에이션은 절반 이하 수준

3. 주요 리스크 및 투자자 우려 사항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증가가 향후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 과거 철도나 인터넷 인프라 구축기처럼 초기 막대한 자본을 투입한 기업보다 이를 활용하는 후발 기업이 이익을 독점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

성장 동력이 가상 세계에서 데이터 센터, 에너지 등 물리적 인프라로 이동하며 '리얼 에셋'의 중요성 부각

4. 견고한 펀더멘털 및 실적 전망

• 높은 자본 지출에도 불구하고 테크 섹터의 ROE는 과거 평균 및 타 섹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모든 섹터 중 이익 전망치 상향이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모멘텀 보유

• 1분기 S&P 500 지수 이익 성장의 약 87%를 IT섹터가 견인

5. 지역별 투자 기회

• 아시아 내 대만(72%), 한국(34%), 중국(23%) 순으로 AI 수혜 산업에 대한 노출도가 높음

SK하이닉스(P/E 5배)와 삼성전자(8배)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저렴한 상태

• 시장은 메모리 사이클 종료를 우려하나 실제 수요는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낙관적 견해 존재

•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시 테크 섹터는 견고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상대적인 방어주 역할을 수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