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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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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데드라인 4가지 시나리오. 시황맨

블룸버그에서 추정하는 시나리오별 가능성

휴전 (낮음) : 여전히 미국, 이란간 의견차가 큰 편
지연 (중간) : 공격 날짜를 다시 미루는 것
공습 (높음) : 제한적 공격 혹은 광범위한 공격
병력 확대 (낮음) : 지상군 혹은 하르그섬 등을 주요 목표로

결론은 제한적인 군사 공격이 가장 높은 확률이라고 분석
현재까지 실시간 소식들. 시황맨

◎ 이란은 회담에 유연성 보이나 여전히 전제 조건 밀어 붙이는 중

◎ 이란 미사일이 사우디을 공격하면 협상 지연 위험

◎ 밴스 부통령. 오늘 밤 8시까지 이란 답변 받을 수 있을 것, 이 전쟁은 곧 끝나

딱히 확정된 것 없이 이런 저런 전언만 나도네요.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4 -> 67
2025년 7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현금리 수준에서 장기물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해 금리가 내렸습니다.

(2) 캐나다, EU 등이 미국과 협상에서 양보하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3) 애플이 오픈AI 등 외부의 도움으로 시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0.17원 (-3.58원)

고객예탁금 67.71조원 (-1.34조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7 미 증시, 트럼프 마감 시한 앞두고 하락 후 2주 연기 기대로 결국 혼조 마감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자 하락 출발. 이후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외교 소통을 단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낙폭을 확대. 다만, 이란 측이 협상 채널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반박하고 백악관도 소통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에 달려 있다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장 후반에는 유엔 특사의 이란 방문과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 촉구에 외교적 해법 기대가 반영되며 혼조 마감(다우 -0.18%, 나스닥 +0.10%, S&P500 +0.08%,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1%)


*변화요인: 미국과 이란 협상 데드라인, 소비자 기대 조사

미국과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한국 시각 오전 9시)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 밤 한 문명이 사라질 수 있지만 전면적인 정권 교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주장. 협상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의 강경 발언에 이란이 미국과의 외교 소통을 단절했다는 소식과 협상 기간내 합의 가능성은 낮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안감이 확대

그러나 이란 언론은 여전히 대화 채널은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백악관 대변인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뿐이라며 언론 보도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집중하라고 밝힘. 여기에 이란 UN대사가 유엔 사무총장 특사가 협의 위해 테헤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 파키스탄 총리가 외교적 노력이 진전되고 있으니 2주간 휴전을 촉구한 점도 긍정적. 이렇듯 방향성이 엇갈리다 보니 시장의 혼란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파키스탄 총리가 외교적 노력이 진전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 더불어 트럼프에게 2주간 마감 시한을 연기하고 이란에 대해서는 선의 표시로 호르무즈 해협 2주간 개방을 촉구. 백악관 대변인은 관련 제안을 받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이라고 언급. 여기에 이란도 고위 관계자가 2주간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져 오늘 있을 데드라인 연기 가능성이 제기. 이에 주식시장은 낙폭을 크게 축소, 국채 금리, 국제유가 하락, 달러 약세 등이 진행.

한편,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4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뉴욕 연은이 소비자 기대 조사를 통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4%p 상승한 3.4%를 기록하며 이러한 가솔린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반영. 다만, 장기 물가 안정은 이어지고 있어 최근 파월 의장의 발언과 같이 장기 물가는 안정적임을 보여줌. 세부 상품별로 보면 가솔린이 4.1%에서 9.4%로 급등. 렌트비도 5.9%에서 7.1%로 상승하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은 지속.

더불어 실업률 상승 예상은 43.5%로 상승하고 향후 12개월 내에 직장을 잃을 것이라는 인식 또한 0.6%포인트 증가한 14.4%를 기록하는 등 고용 불안 우려가 지속. 채무 불이행, 가계 재정 상황 악화도 증가했고 주가 상승 기대가 하락. 결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솔린 가격 급등 등으로 전반적인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점도 특징
뉴욕 금융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설정한 '문명 파괴'급 최후통첩 데드라인을 앞두고 극심한 긴장감과 막판 안도감이 교차하는 드라마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장 초반 미군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 내 군사 시설을 타격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문명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거친 경고를 쏟아내면서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란 역시 직접 대화를 중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석유 인프라를 보복 목표로 설정하며 전면전의 공포를 키웠으나, 장 막판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제시한 '2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제안이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돌려놓았습니다. 백악관이 이 제안을 접수하여 검토 중이며 이란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지수는 극적인 반등을 시도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식시장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 막판에 유입된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각각 0.08%와 0.10%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월마트와 나이키의 실적 부진 여파로 0.18% 하락하며 지수별로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보험금 인상률을 기존안보다 대폭 높은 2.48%로 발표하면서 유나이티드헬스(9.4%)와 휴마나(7.9%) 등 헬스케어 관련주가 폭등했습니다. 기술주 진영에서는 브로드컴이 차세대 AI 칩 개발 소식에 6.2%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 지연 우려로 2.1% 하락했고, 테슬라는 장중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는 위기를 겪었으나 휴전 기대감에 낙폭을 줄이며 1.8%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불안 척도인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6.7% 상승한 25.78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함을 시사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채 입찰 결과에 따라 만기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파키스탄의 휴전 중재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으며 3.83% 수준으로 내려앉은 반면, 장기물인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실시된 580억 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에서 해외 투자 수요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의 추가 상승을 억제했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4%로 급등하며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잠재적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와 협상 기대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파키스탄발 중재 소식에 유가와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자 전장 대비 0.32% 하락한 99.6선까지 밀려났습니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유로화 강세를 유도하며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날 선 대립 속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하는 등 폭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 폭을 축소해 0.48% 오른 112.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시장은 여전히 에너지 공급 차질의 장기화 가능성을 경계하며 신중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P500 map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 강세

브로드컴(AVGO) +6.21%, 구글과 TPU 장기 공급계약 체결

인텔(INTC) +4.19%,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 합류
파키스탄 "이란 협상기간 2주 연장을"…극적 돌파구 열리나(종합)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해둔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몇시간 남기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협상 기간 2주 연장과 휴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호소했다.

백악관과 이란 모두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지는 않음에 따라 중대 확전의 기로에서 충돌을 일단 피할 수 있는 '시한부 합의'가 나올지 주목된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외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한을 2주간 연장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이후 곧바로 실시하겠다고 예고한 이란내 발전소와 교량 등 인프라에 대한 타격을 2주간 유예해달라는 것이다.

백악관은 샤리프 총리의 제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다"면서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연합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통신에 파키스탄의 2주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상 시한을 몇시간 남기지 않고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극적으로 '출구'가 마련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8008500071
[4/8, 장 시작 전 생각: 피크아웃,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1%, 나스닥 +0.1%
- 엔비디아 +0.3%, 브로드컴 +6.2%, 마이크론 -0.1%
- WTI 107.7달러, 미 10년물 금리 4.28%, 달러/원 1,499.7원

1.

미국 증시는 장 초반 불안한 주가 흐름을 이겨내고 낙폭을 축소한 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하르그섬 공격 및 이란의 대화 중단 소식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가 장 초반 약세 요인이었지만,

장 후반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요청으로 2주 협상 기한 연장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낙폭 축소의 배경이었네요.

엔비디아(+0.3%), 애플(-2.01%), MS(-0.2%) 등 M7주들도 장중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알파벳(+1.8%)과 TPU 장기 계약 체결한 브로드컴(+6.2%)은 급등했고,

마이크론(-0.1%)도 장중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마무리되는 등 증시 분위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호전됐습니다.

2.

이렇듯 파키스탄의 2주 협상 시한 연장 소식이 분위기 반전의 신호로 작용했던 모습입니다.

아직 트럼프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백악관과 이란 고위층에서는 중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점을 미루어 보아, 곧 합의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물론 협상 시한 연장이라는 휴전의 성격일 뿐,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잔존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트럼프의 입장 번복 발언이 증시에 노이즈를 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차례에 걸친 협상 연장 사실만 놓고봐도, 미국 이란 모두 전쟁 장기화의 실익이 줄어들고 있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전쟁 리스크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과정에서 내성이 생긴 만큼, 추후 협상 불확실성에 추가로 직면하더라도 매도 대응은 자제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전일 미국 증시 장중 낙폭 축소 및 나스닥 선물 1%대 강세, 미국 반도체주의 양호한 주가 흐름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데일리 자료 다쓰고 결재 올리고 난 후 확인해보니, 조금 전에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 하 2주간 휴전 제안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네요.

WTI도 102달러대까지 속락하는 중이고, 미국 선물시장도 1% 넘게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네요.

아직 이란 측의 답변이 오지는 않았지만, 전쟁 리스크는 피크아웃하고 있는 듯 합니다.

4.

이처럼 전쟁이 증시 변동성을 빈번하게 유발하고 있는 피로도 높은 환경이 1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실적시즌이 전쟁발 주가 조정 압력을 극복해 나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57조원 vs 컨센 38조원)는 안도요인입니다.

HBM 수요 급증, 레거시 메모리 공급 병목 현상이 만들어낸 메모리 가격 급등 효과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점이 호실적의 배경인데,

이들 호실적 효과로 반도체 업종 및 코스피 전반에 걸친 이익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7일 기준, 2026년 반도체,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383조원, 663조원으로 4분기 실적시즌 당시인 1월말 대비 각각 29%, 18% 상향)

5.

물론 전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장중 전강후약의 패턴을 연출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는 일부 시장 참여자 사이에서 1분기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 추가적인 상방 재료의 등장 여부에 대한 고민이 반영 중임을 시사합니다.

대표적으로

1) 반도체의 절대적인 이익 레벨은 증가하지만, 이익 증가율은 상반기 고점을 찍고 둔화될 것인지,

2) 수익성 우려가 있는 미국 AI 업체들의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는지,

3) 전쟁과 같은 외생 변수로 전방 수요가 조기에 위축되진 않을 것인지와 같은 고민들이 그에 해당됩니다.

주가가 심리를 좌우하는 경향이 있기에, 최근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이런 고민이 드는 것도 인지상정입니다.

6.

그러나 지금은 실적시즌 극 초반부이기에, 선제적인 비중 조절보다 향후 추가 상방 재료가 등장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삼성전자의 세부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컨퍼런스콜,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미국 M7 실적 이벤트가 몰린 4월 말~5월 초까지는 상기 고민들을 보류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한 채,

4월 말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및 컨센서스 변화를 확인하고 난 뒤 비중 조절하는 것을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도 일교차가 심한 날씨라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다들 외투 잘 챙겨입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01
★ DAOL Daily Morning Brief (4/8)

▶️ 미국증시: Dow (-0.18%), S&P500 (+0.08%), Nasdaq (+0.10%)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적 대응 시사 발언에 하락 출발했으나 장 후반 중재국 파키스탄의 협상 시한 2주 연장 요청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을 회복, 3대 지수 보합권 혼조 마감.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시장 내 불확실성 지속되는 중
- 윌리엄스(뉴욕, 투표권 o) 연은 총재, 이란 전쟁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것은 맞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힘
- 굴스비(시카고, 투표권 x) 연은 총재, 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 성격으로 물가를 올릴 것이라고 밝힘
- 미 국채 3년물 입찰, 응찰률 2.68배(이전: 2.55배), 낙찰금리 3.897%(이전: 3.579%)에 580억달러 규모 발행
- 브로드컴, 2031년까지 구글에 TPU 칩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6.2% 상승
- 테슬라, JP모건이 1분기 인도 부진과 에너지 저장 설치량 감소로 실적 둔화 가능성을 제기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8% 하락
- 유나이티드헬스, 미 메디케어인 CMS가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수가를 예상보다 높게 확정하자 수익 개선 기대에 +9.4%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 에너지 +0.8% vs 필수소비재 -1.8%, 재량소비재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66% 상승한 25.78 기록

▶️ 미국국채: 2yr 3.788%(-6.0bp), 10yr 4.293%(-3.8bp)
- 미 국채금리, 3년물 입찰 호조 및 종전 협상 기대감 반영되며 2년물 위주 하락
- Germany 10yr 3.08%(+9.2bp), Italy 10yr 3.97%(+3.0bp)

▶️ FX: JPY 159.62(-0.0%), EUR 1.16(+0.5%), Dollar 99.64(-0.3%)
- 달러 인덱스, 종전 기대감 형성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에 동조되며 약세 압력

▶️ Commodity: WTI $112.95(+0.5%), Brent $103.6(-5.6%)
- WTI, 미국의 이란 석유 수출항 하르그 섬 공격 소식에 공급 차질 우려 부각되며 상승. 다만, 장중 미국-이란이 중재국 통한 협상 진행 중임이 보도되며 상승폭 축소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QNzRbp
Forwarded from BUYagra
4/8(화) 미국 증시 기사 정리

증시 마감
• S&P 500: +0.08%,
• 나스닥: +0.10%
• 다우: -0.18%

장 흐름
• 시장은 트럼프의 강경 발언 때문에 하루 종일 흔들렸지만, 장 막판 파키스탄의 중재안이 부각되며 겨우 플러스로 돌아섰음
유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라 에너지 충격 우려는 해소되지 않았음
반도체와 일부 대형 기술주는 약했지만, Broadcom이 AI 계약으로 시장을 지탱했음
• 핵심은 화요일 밤 8시 시한 이후 실제로 공격이 이뤄질지, 아니면 협상 연장이 나올지였음
• 즉, 이날 반등은 안도라기보다 “막판 합의 희망”을 반영한 제한적 반등으로 보는 게 맞음



핵심 재료

1) 막판 이란 협상 기대
• 시장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제안이 미국-이란 간 막판 합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시
• 장 막판 반등의 직접 계기는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의 요청
트럼프에게 이란 발전소·교량 공격 시한을 2주 연기해달라고 요청
이란에는 선의의 제스처로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달라고 요청
•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트럼프가 제안을 인지하고 있으며 곧 답변할 것이라고 언급

2) 트럼프 발언
• 트럼프는 원래 화요일 오후 8시(ET)까지 이란이 해협 재개방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인프라 타격을 하겠다고 경고해왔음
• 화요일 아침 Truth Social에서 매우 강한 표현 사용
•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죽을 것”이라고 언급
• 다만 동시에 완전한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세력이 등장했다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임
• 즉, 강경 위협과 협상 여지를 동시에 남긴 발언
• 이 발언 때문에 장중 내내 시장이 불안정했음

3) WSJ 보도
•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8시 시한 전에 합의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 낙관하지 않는다고 보도
• 일부 미국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 사이 간극이 너무 크다고 판단
• 이란 측도 “트럼프가 시한을 정하고, 폭격 위협을 하고, 이후 군사행동을 하는 기존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본다고 전함
• Vital Knowledge의 Adam Crisafulli는
• 오늘 밤 완전한 최종 합의는 없을 것
• 하지만 협상이 계속되고 있고
• 미국이 이미 전략 목표 상당 부분을 달성했고
• 이란이 호르무즈 관련 소규모 양보를 했기 때문에
•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민간 인프라를 초토화하는 캠페인까지 바로 들어갈 가능성은 낮다고 해석



유가 / 에너지

유가 마감
• WTI: +0.54달러, 112.95달러
• 브렌트: -0.15달러, 109.62달러

해석
• 트럼프의 강경 발언이 장중에는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 하지만 파키스탄의 중재안 보도 이후 상승 폭이 제한됨
• 결과적으로 기사 표현대로 “little changed”, 거의 보합 수준 마감

Tom Graff 의견
• Facet의 Tom Graff는 유가가 전쟁 전 수준보다 “의미 있게 높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봄
• 다만 이란의 해협 폐쇄는 협상용 카드라고 평가
영구 폐쇄는 이란 포함 누구에게도 이익이 아니라는 해석
• “몇 달, 몇 달, 몇 달 동안 닫힌 채 유지되는 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 결국 어느 시점에는 상황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판단

에너지 섹터 관련 코멘트
• CNBC Halftime Report 출연자들은 에너지주 강세가 계속 이어질지 조심스러워함
• 에너지 섹터는 2026년 들어 약 34% 상승
• 중동 충돌 시작 이후 거의 8% 상승
• Joe Terranova는
• 만약 오늘 밤 좋은 뉴스가 나오면 주식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수 있으니
• 유가, 비료, 방어주 같은 헤지 포지션은 일부 줄이는 게 맞을 수 있다고 언급


금리 / 인플레이션 / 신용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 3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 3.4%
• 전달 대비 +0.4%p
• 3년 기대인플레이션: 3.1%
• +0.1%p
•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 변동 없음

해석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비교적 안정적
• 즉, 소비자들은 단기 물가 충격은 보지만 장기적 인플레 고착은 아직 크게 보지 않는 흐름


골드만 신용시장 설문
골드만삭스 Marquee MarketView 설문에서 신용시장 비관론과 숏 포지션이 사상 최고 수준
• 기관투자자들은 특히 private credit 취약성을 우려

• 우려 요인
• 언더라이팅 기준의 내구성
• 차입자 업종 스트레스
• 유가발 거시 충격이 유동성 낮은 시장으로 전이될 가능성

UBS 전망치 하향
• UBS는 2026년 말 S&P 500 목표치를 7,700 → 7,500으로 하향
• 그래도 여전히 월요일 종가 대비 약 13.4% 상승 여력, 2026년 연간 수익률 약 9.5%를 의미
• 에너지 공급 충격에 민감한 지역인 유럽, 유로존, 인도 증시에 대해서는 더 조심스럽다고 언급
• 다만 위험자산을 완전히 떠나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



경제지표

내구재 주문
• 2월 내구재 주문: -1.4%
• 1월 -0.5%보다 더 악화
• 시장 예상 -1.1%보다 부진

개별 종목 / 기업 이슈

반도체 / AI / 빅테크

📈📈📈Broadcom
• 6% 상승
구글에 AI 칩 공급 계약 체결
• Anthropic과도 확대 계약 체결
• 구글 AI 프로세서를 통해 Anthropic에 약 3.5GW 규모 컴퓨팅 용량 제공
• 이날 가장 강한 대형 기술주 중 하나


Alphabet
• Broadcom-AI 공급 계약 뉴스의 수혜 측면에서 같이 언급

Apple -2%
Nikkei Asia가 폴더블 아이폰 개발 지연 가능성 보도
• 공학적 테스트 단계에서 난관이 있다는 내용
• 2026년 9월 iPhone 18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봤으나 지연 우려 부각
이후 블룸버그는 여전히 9월 출시 일정이 유지된다고 보도

Arm Holdings -3%
• Morgan Stanley가 overweight → equal weight 하향
• 목표가 135달러 제시
• 월요일 종가 대비 약 9% 하락 여력 의미
• 칩 사업으로 전략 전환은 맞는 방향이지만 상업화 램프업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평가
• 단기적으로는 R&D 비용 증가와 DRAM 부족 우려가 부담이라는 설명

Twilio
• Jefferies가 hold → buy 상향
• 목표가 125 → 160달러
Voice AI 기술 스택 확산 수혜 기대
• AI 음성 기술 생태계에서 Twilio 역할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다고 평가

🔺🔺🔺CPO관련 강세
LITE +5% / AAOI +9.5#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4.08]

▫️전일 미 증시
» S&P500 +0.08%, Nasdaq +0.10%, DOW -0.18% (나선 +1% 이상 상승중)

트럼프의 TACO_이게 최종(?)

트럼프, 본인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 총리·원수의 요청으로 2주간 공격 중단에 합의, 이란의 호르무즈 완전·즉각·안전 개방을 조건으로 한다"고 발표. 이란의 10개 조항 종전안을 "협상 가능한 기초"로 평가하며 "대부분의 쟁점이 합의됐다"고 언급. (WTI -7.2%, VIX -5.6%)

Fed "현 금리 수준 유지, 인플레는 일시적"
NY 연은 윌리엄스 총재 "이란발 에너지 충격에도 근원 인플레 전망 크게 변하지 않았다, 통화정책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기에 적절한 위치." 근원 인플레 영향 0.1~0.2%p 수준으로 제한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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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AVGO(+6.2%)
구글 차세대 AI 칩 생산 계약 + 앤트로픽 3.5GW 컴퓨팅 용량 접근 딜 발표.

» INTC(+4.2%)
Musk의 테라팹 프로젝트 공식 참여 발표. AI·로보틱스·우주 데이터센터용 칩 제조 협력.

» AAPL(-2.1%)
폴더블 iPhone 엔지니어링 난항 보도.

» UNH(+9.4%)
CMS,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2.48% 확정. 민간 보험사 $130억+ 추가 수혜. CVS 동반
** 하원의원 마이크 쿼글리는 트럼프 탄핵 절차 개시 요청

“공식적으로 내각에 헌법 수정 제25조에 따라 트럼프를 직위에서 해임할 것을 요청. 의회는 오늘 즉시 휴회에서 복귀하여 탄핵 절차를 시작해야 할 것”
** 주간 ADP 고용

3/21 마감된 4주 동안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26k 일자리 증가. 월평균으로는 104k로 산출됨. 4주 연속 주간 고용폭 증가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GDP Now 1Q 1.3%
고용 둔화로 소비 증가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