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지수 상승 이유. 이란 대사 발언. 시황맨
레자 아미리 모가담 파키스탄 주재 이란 대사
전쟁을 막기 위한 파키스탄의 긍정적이고 생산적 노력이 중요하고 민감한 단계에 근접
더 많은 것 기대해 달라
레자 아미리 모가담 파키스탄 주재 이란 대사
전쟁을 막기 위한 파키스탄의 긍정적이고 생산적 노력이 중요하고 민감한 단계에 근접
더 많은 것 기대해 달라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유가 고공행진 지속 시 ‘저성장+고물가’ 불가피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이번 유가 충격의 핵심 위험은 가격의 ‘정점’이 아니라 ‘고점 지속 기간’이라고 경고했음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될 경우,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흡수할 여력이 점차 소진되며, 이는 물가로 재전이되는 ‘2차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발하게 됨. 동시에 성장 둔화와 맞물리면서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음.
•정책 대응 측면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은 물가 대응을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연준은 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할 수 있으며, 신흥국들은 각국 상황에 따라 상이한 대응 예상. 이는 글로벌 통화정책의 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油价不降,全球经济只能走向“慢增长+高通胀”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9356#from=ios
•모건스탠리는 이번 유가 충격의 핵심 위험은 가격의 ‘정점’이 아니라 ‘고점 지속 기간’이라고 경고했음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될 경우,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흡수할 여력이 점차 소진되며, 이는 물가로 재전이되는 ‘2차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발하게 됨. 동시에 성장 둔화와 맞물리면서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음.
•정책 대응 측면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은 물가 대응을 위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연준은 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할 수 있으며, 신흥국들은 각국 상황에 따라 상이한 대응 예상. 이는 글로벌 통화정책의 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油价不降,全球经济只能走向“慢增长+高通胀”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9356#from=ios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삼성전자_기업리포트_260407.pdf
950.9 K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삼성전자 - 진짜 놀랐습니다..
1. 1Q26 영업이익 57.2조원 발표
- 사업부별 영업이익 DS 53.4조원, DX 2.7조원, SDC 0.6조원, Harman 0.4조원으로 추정
2. 사업부별 실적 추정
- DS 53.3조원: DRAM 43.6조원(OPM 79%), NAND 10.7조원(OPM 53%), LSI/파운드리 -0.9조원
- DRAM B/G는 7%, ASP는 95% 상승. NAND B/G는 5%, ASP는 85%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 시장 가격 상승뿐 아니라 서버향 제품의 비중 증가로 믹스 개선 효과, 메모리 합산 54.3조원 기록
- DX 2.7조원: MX/네트워크 2.6조원, VD/CE 0.1조원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 2027년에도 영업이익 기준 27%의 성장과 메모리 마진율 상승이 이어질 전망
- 주가 상승에 이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 진짜 공급 증가는 2028년부터 시작하고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메모리의 마진 하방이 높아질 것
- 높아진 마진 하방을 확인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이뤄질 것.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반도체] 삼성전자 - 진짜 놀랐습니다..
1. 1Q26 영업이익 57.2조원 발표
- 사업부별 영업이익 DS 53.4조원, DX 2.7조원, SDC 0.6조원, Harman 0.4조원으로 추정
2. 사업부별 실적 추정
- DS 53.3조원: DRAM 43.6조원(OPM 79%), NAND 10.7조원(OPM 53%), LSI/파운드리 -0.9조원
- DRAM B/G는 7%, ASP는 95% 상승. NAND B/G는 5%, ASP는 85%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 시장 가격 상승뿐 아니라 서버향 제품의 비중 증가로 믹스 개선 효과, 메모리 합산 54.3조원 기록
- DX 2.7조원: MX/네트워크 2.6조원, VD/CE 0.1조원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 2027년에도 영업이익 기준 27%의 성장과 메모리 마진율 상승이 이어질 전망
- 주가 상승에 이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 진짜 공급 증가는 2028년부터 시작하고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메모리의 마진 하방이 높아질 것
- 높아진 마진 하방을 확인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이뤄질 것.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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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전자, AI 이어 우주반도체 선점 나선다
(서울경제) 앞서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사된 유인 달 탐사선인 ‘아르테미스 2호’에 동승한 ‘K-라드큐브’를 통해 극한의 방사능 띠로 불리는 ‘밴앨런대(Van Allen Belts)’에서 칩의 손상 여부를 파악하는 실증을 시작했다. 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날아간 K-라드큐브는 정상 교신에 실패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위성체 시스템 문제로 당초 임무 완수에는 차질을 빚었지만 K-라드큐브가 고도 4만㎞에서 분리돼 고궤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한 방사선이 집중된 밴앨런대를 통과하며 고도별 방사선 강도를 측정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방사선 내성 반도체’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우주 반도체 개발은 이 회장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회장은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세상에 없는 기술을 만들자”라며 미래 시장을 선점할 신기술 개발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서울경제) 앞서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사된 유인 달 탐사선인 ‘아르테미스 2호’에 동승한 ‘K-라드큐브’를 통해 극한의 방사능 띠로 불리는 ‘밴앨런대(Van Allen Belts)’에서 칩의 손상 여부를 파악하는 실증을 시작했다. 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날아간 K-라드큐브는 정상 교신에 실패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위성체 시스템 문제로 당초 임무 완수에는 차질을 빚었지만 K-라드큐브가 고도 4만㎞에서 분리돼 고궤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한 방사선이 집중된 밴앨런대를 통과하며 고도별 방사선 강도를 측정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방사선 내성 반도체’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우주 반도체 개발은 이 회장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회장은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세상에 없는 기술을 만들자”라며 미래 시장을 선점할 신기술 개발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풍산이 탄약 생산에서 시작하여 동 분야 우수기업이 된 사례처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민영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민영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유가 충격 메우려면 전기차 몇 대 필요할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약 12%가 차단된 가운데, UBS는 이 공백을 전기차로 대체하려면 약 7.7억 대의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야 한다고 분석했음. 이는 전 세계 누적 전기차 보급량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규모임
•이 같은 고유가 환경은 자동차 소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리튬 수요의 구조적 전환점이 형성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약 12%가 차단된 가운데, UBS는 이 공백을 전기차로 대체하려면 약 7.7억 대의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야 한다고 분석했음. 이는 전 세계 누적 전기차 보급량의 약 2배에 해당하는 규모임
•이 같은 고유가 환경은 자동차 소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리튬 수요의 구조적 전환점이 형성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트럼프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며, 결코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더 다르고, 현명하며, 덜 급진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승리하는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Complete and Total Regime Change)’가 이루어졌으니, 어쩌면 혁명적으로 멋진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인 오늘 밤, 우리는 그 결과를 알게 될 것입니다. 47년간의 착취와 부패, 그리고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입니다. 위대한 이란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며, 결코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더 다르고, 현명하며, 덜 급진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승리하는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Complete and Total Regime Change)’가 이루어졌으니, 어쩌면 혁명적으로 멋진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인 오늘 밤, 우리는 그 결과를 알게 될 것입니다. 47년간의 착취와 부패, 그리고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입니다. 위대한 이란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블룸버그 데드라인 4가지 시나리오. 시황맨
블룸버그에서 추정하는 시나리오별 가능성
휴전 (낮음) : 여전히 미국, 이란간 의견차가 큰 편
지연 (중간) : 공격 날짜를 다시 미루는 것
공습 (높음) : 제한적 공격 혹은 광범위한 공격
병력 확대 (낮음) : 지상군 혹은 하르그섬 등을 주요 목표로
결론은 제한적인 군사 공격이 가장 높은 확률이라고 분석
블룸버그에서 추정하는 시나리오별 가능성
휴전 (낮음) : 여전히 미국, 이란간 의견차가 큰 편
지연 (중간) : 공격 날짜를 다시 미루는 것
공습 (높음) : 제한적 공격 혹은 광범위한 공격
병력 확대 (낮음) : 지상군 혹은 하르그섬 등을 주요 목표로
결론은 제한적인 군사 공격이 가장 높은 확률이라고 분석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현재까지 실시간 소식들. 시황맨
◎ 이란은 회담에 유연성 보이나 여전히 전제 조건 밀어 붙이는 중
◎ 이란 미사일이 사우디을 공격하면 협상 지연 위험
◎ 밴스 부통령. 오늘 밤 8시까지 이란 답변 받을 수 있을 것, 이 전쟁은 곧 끝나
딱히 확정된 것 없이 이런 저런 전언만 나도네요.
◎ 이란은 회담에 유연성 보이나 여전히 전제 조건 밀어 붙이는 중
◎ 이란 미사일이 사우디을 공격하면 협상 지연 위험
◎ 밴스 부통령. 오늘 밤 8시까지 이란 답변 받을 수 있을 것, 이 전쟁은 곧 끝나
딱히 확정된 것 없이 이런 저런 전언만 나도네요.
2025년 7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현금리 수준에서 장기물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해 금리가 내렸습니다.
(2) 캐나다, EU 등이 미국과 협상에서 양보하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3) 애플이 오픈AI 등 외부의 도움으로 시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0.17원 (-3.58원)
고객예탁금 67.71조원 (-1.34조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현금리 수준에서 장기물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해 금리가 내렸습니다.
(2) 캐나다, EU 등이 미국과 협상에서 양보하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3) 애플이 오픈AI 등 외부의 도움으로 시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0.17원 (-3.58원)
고객예탁금 67.71조원 (-1.3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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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7 미 증시, 트럼프 마감 시한 앞두고 하락 후 2주 연기 기대로 결국 혼조 마감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자 하락 출발. 이후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외교 소통을 단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낙폭을 확대. 다만, 이란 측이 협상 채널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반박하고 백악관도 소통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에 달려 있다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장 후반에는 유엔 특사의 이란 방문과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 촉구에 외교적 해법 기대가 반영되며 혼조 마감(다우 -0.18%, 나스닥 +0.10%, S&P500 +0.08%,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1%)
*변화요인: 미국과 이란 협상 데드라인, 소비자 기대 조사
미국과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한국 시각 오전 9시)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 밤 한 문명이 사라질 수 있지만 전면적인 정권 교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주장. 협상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의 강경 발언에 이란이 미국과의 외교 소통을 단절했다는 소식과 협상 기간내 합의 가능성은 낮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안감이 확대
그러나 이란 언론은 여전히 대화 채널은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백악관 대변인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뿐이라며 언론 보도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집중하라고 밝힘. 여기에 이란 UN대사가 유엔 사무총장 특사가 협의 위해 테헤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 파키스탄 총리가 외교적 노력이 진전되고 있으니 2주간 휴전을 촉구한 점도 긍정적. 이렇듯 방향성이 엇갈리다 보니 시장의 혼란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파키스탄 총리가 외교적 노력이 진전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 더불어 트럼프에게 2주간 마감 시한을 연기하고 이란에 대해서는 선의 표시로 호르무즈 해협 2주간 개방을 촉구. 백악관 대변인은 관련 제안을 받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이라고 언급. 여기에 이란도 고위 관계자가 2주간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져 오늘 있을 데드라인 연기 가능성이 제기. 이에 주식시장은 낙폭을 크게 축소, 국채 금리, 국제유가 하락, 달러 약세 등이 진행.
한편,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4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뉴욕 연은이 소비자 기대 조사를 통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4%p 상승한 3.4%를 기록하며 이러한 가솔린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반영. 다만, 장기 물가 안정은 이어지고 있어 최근 파월 의장의 발언과 같이 장기 물가는 안정적임을 보여줌. 세부 상품별로 보면 가솔린이 4.1%에서 9.4%로 급등. 렌트비도 5.9%에서 7.1%로 상승하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은 지속.
더불어 실업률 상승 예상은 43.5%로 상승하고 향후 12개월 내에 직장을 잃을 것이라는 인식 또한 0.6%포인트 증가한 14.4%를 기록하는 등 고용 불안 우려가 지속. 채무 불이행, 가계 재정 상황 악화도 증가했고 주가 상승 기대가 하락. 결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솔린 가격 급등 등으로 전반적인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점도 특징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자 하락 출발. 이후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외교 소통을 단절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낙폭을 확대. 다만, 이란 측이 협상 채널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반박하고 백악관도 소통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에 달려 있다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장 후반에는 유엔 특사의 이란 방문과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 촉구에 외교적 해법 기대가 반영되며 혼조 마감(다우 -0.18%, 나스닥 +0.10%, S&P500 +0.08%,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1%)
*변화요인: 미국과 이란 협상 데드라인, 소비자 기대 조사
미국과 이란과의 협상 데드라인(한국 시각 오전 9시)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 밤 한 문명이 사라질 수 있지만 전면적인 정권 교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주장. 협상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의 강경 발언에 이란이 미국과의 외교 소통을 단절했다는 소식과 협상 기간내 합의 가능성은 낮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안감이 확대
그러나 이란 언론은 여전히 대화 채널은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백악관 대변인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뿐이라며 언론 보도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집중하라고 밝힘. 여기에 이란 UN대사가 유엔 사무총장 특사가 협의 위해 테헤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 파키스탄 총리가 외교적 노력이 진전되고 있으니 2주간 휴전을 촉구한 점도 긍정적. 이렇듯 방향성이 엇갈리다 보니 시장의 혼란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파키스탄 총리가 외교적 노력이 진전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 더불어 트럼프에게 2주간 마감 시한을 연기하고 이란에 대해서는 선의 표시로 호르무즈 해협 2주간 개방을 촉구. 백악관 대변인은 관련 제안을 받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이라고 언급. 여기에 이란도 고위 관계자가 2주간 휴전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져 오늘 있을 데드라인 연기 가능성이 제기. 이에 주식시장은 낙폭을 크게 축소, 국채 금리, 국제유가 하락, 달러 약세 등이 진행.
한편,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4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뉴욕 연은이 소비자 기대 조사를 통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4%p 상승한 3.4%를 기록하며 이러한 가솔린 가격 급등의 영향을 반영. 다만, 장기 물가 안정은 이어지고 있어 최근 파월 의장의 발언과 같이 장기 물가는 안정적임을 보여줌. 세부 상품별로 보면 가솔린이 4.1%에서 9.4%로 급등. 렌트비도 5.9%에서 7.1%로 상승하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은 지속.
더불어 실업률 상승 예상은 43.5%로 상승하고 향후 12개월 내에 직장을 잃을 것이라는 인식 또한 0.6%포인트 증가한 14.4%를 기록하는 등 고용 불안 우려가 지속. 채무 불이행, 가계 재정 상황 악화도 증가했고 주가 상승 기대가 하락. 결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솔린 가격 급등 등으로 전반적인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점도 특징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설정한 '문명 파괴'급 최후통첩 데드라인을 앞두고 극심한 긴장감과 막판 안도감이 교차하는 드라마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장 초반 미군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 내 군사 시설을 타격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문명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거친 경고를 쏟아내면서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란 역시 직접 대화를 중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석유 인프라를 보복 목표로 설정하며 전면전의 공포를 키웠으나, 장 막판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제시한 '2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제안이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돌려놓았습니다. 백악관이 이 제안을 접수하여 검토 중이며 이란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지수는 극적인 반등을 시도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식시장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 막판에 유입된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각각 0.08%와 0.10%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월마트와 나이키의 실적 부진 여파로 0.18% 하락하며 지수별로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보험금 인상률을 기존안보다 대폭 높은 2.48%로 발표하면서 유나이티드헬스(9.4%)와 휴마나(7.9%) 등 헬스케어 관련주가 폭등했습니다. 기술주 진영에서는 브로드컴이 차세대 AI 칩 개발 소식에 6.2%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 지연 우려로 2.1% 하락했고, 테슬라는 장중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는 위기를 겪었으나 휴전 기대감에 낙폭을 줄이며 1.8%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불안 척도인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6.7% 상승한 25.78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함을 시사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채 입찰 결과에 따라 만기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파키스탄의 휴전 중재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으며 3.83% 수준으로 내려앉은 반면, 장기물인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실시된 580억 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에서 해외 투자 수요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의 추가 상승을 억제했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4%로 급등하며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잠재적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와 협상 기대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파키스탄발 중재 소식에 유가와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자 전장 대비 0.32% 하락한 99.6선까지 밀려났습니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유로화 강세를 유도하며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날 선 대립 속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하는 등 폭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 폭을 축소해 0.48% 오른 112.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시장은 여전히 에너지 공급 차질의 장기화 가능성을 경계하며 신중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 막판에 유입된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각각 0.08%와 0.10%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월마트와 나이키의 실적 부진 여파로 0.18% 하락하며 지수별로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보험금 인상률을 기존안보다 대폭 높은 2.48%로 발표하면서 유나이티드헬스(9.4%)와 휴마나(7.9%) 등 헬스케어 관련주가 폭등했습니다. 기술주 진영에서는 브로드컴이 차세대 AI 칩 개발 소식에 6.2%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 지연 우려로 2.1% 하락했고, 테슬라는 장중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는 위기를 겪었으나 휴전 기대감에 낙폭을 줄이며 1.8%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불안 척도인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6.7% 상승한 25.78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함을 시사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채 입찰 결과에 따라 만기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파키스탄의 휴전 중재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으며 3.83% 수준으로 내려앉은 반면, 장기물인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실시된 580억 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에서 해외 투자 수요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의 추가 상승을 억제했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4%로 급등하며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잠재적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와 협상 기대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파키스탄발 중재 소식에 유가와 국채 금리가 안정을 찾자 전장 대비 0.32% 하락한 99.6선까지 밀려났습니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유로화 강세를 유도하며 달러 약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날 선 대립 속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하는 등 폭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 폭을 축소해 0.48% 오른 112.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시장은 여전히 에너지 공급 차질의 장기화 가능성을 경계하며 신중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