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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미국이 이란에 제안한 종전 협상 시한을 단 하루 남겨두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소폭의 낙관론이 우위를 점하며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데드라인이 다가오며 이란의 에너지 시설과 인프라를 전면 타격하겠다는 위협적인 발언이 이어졌으나, 시장은 양측이 전면전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결국 타협안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이러한 심리는 주요 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6% 오른 46,669.88에 거래를 마쳤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각각 0.44%와 0.54%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증시가 최근의 조정장에서 벗어나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기업들의 실적 전망 개선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며 투자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주요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가 시장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엔비디아가 0.14%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애플이 각각 1% 이상의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3.15% 급등하고 씨게이트가 5.58% 상승하는 등 메모리 업체들이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2.1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고, 금융 섹터의 인베스코는 블랙록의 새로운 ETF 출시 소식에 5% 넘게 급락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는 정부의 메디케어 지불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나이티드헬스와 휴마나 등이 동반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채권 시장은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경제 지표의 혼조세 속에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채 가격은 휴전 기대감과 안전 자산 선호가 교차하며 소폭 상승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0bp 하락한 4.3340%를 기록했습니다.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0으로 예상치를 밑돌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나, 하위 지수인 가격 지수가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함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점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장중 휴전 기대감에 99.7선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이어지자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1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엔화는 당국의 개입 경계감 속에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며 159.6엔대에서 거래되었고,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장 초반 협상 타결 가능성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 파괴를 언급하는 등 호전적인 태도를 보이자 반등하여 전장 대비 0.78% 오른 배럴당 112.4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역시 0.68% 상승하며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유가에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P500 map

반도체 상승

마이크론(MU, +3.15%)


소비재 상승(경기 민감/방어주 모두)

부킹홀딩스(BKNG, +5.02%), 아베크롬비(ANF, +5.59%), 크록스(CROX, +6.39%), 달러제너럴(DG, +4.40%)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낙관론 유지하며 상승…나스닥 0.5%↑(종합) |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하며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미·이란 전쟁이 6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 확전 가능성을 여전히 경계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을 통해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란 낙관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협상 타결 시한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시장 참가자들은 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 기업들이 예상을 웃돈 '깜짝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7005751072
[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360,000원) : 세계 1위 영업이익 가시권
김동원, 2026-04-07

-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상향
- 월 27조원, 하루 9천억원 이익 창출 국면
- 2027년 영업이익 488조원, 전 세계 1위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QwNjE2NTk0Mzg2N0sucGRm&wInfo=a2hhbjE=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ㅉㅉ가 웅장해진다...
삼성전자 1Q26 잠정실적입니다!
<삼성전자 1Q26 실적 리뷰>
* 매출액: 133.0조원(68.1% YoY, 컨센 13.5% 상회)
* 영업이익: 57.2조원(755.6% YoY, 컨센 50.1% 상회)
* OPM: 43.0%(34.6%p YoY, 예상치 상회)
「삼성전자」 1Q26 실적발표

04/07 7:39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꽉찬집

◆ 실적 정보
- 매출액 133조 0000억원 (68% y // 42% q)
- 영업익 57조 2000억원 (756% y // 185% q)

→ 과거 6개 분기 최고치(21.4%)를 상회하는 OPM(43%) 발표하며 RERATING 가능성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고분위 (컨센 상회)
- 센티먼트(△P/E): 고분위 (주도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삼성전자 BULLSEYE 🎯

역대급 실적이었으나 실발 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으로 "No Position" (e.g. 4월 3일 정석 자료 중)

매우 아쉽지만 실적장세는 꺽이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것으로 만족 👍👍
삼성전자, 올 1Q 영업익 57.2조 '사상 최대'…"어닝서프라이즈, 반도체 주도"

1분기 영업익 755% 급증 '사상 최대'
HBM3E·HBM4 효과…DS 영업익 48조 추정


삼성전자가 7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1분기(79조1405억원) 대비 68.06%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조6853억원에서 755.01% 급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인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또 영업이익은 1개 분기 만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43조6011억원) 뛰어넘었다.

당초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매출을 120조원, 영업이익을 50조원으로 올려 잡아 예상했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훌쩍 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사상 최대치의 어닝서프라이즈로 평가된다.

이날 잠정실적은 사업부문별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영업이익이 37조원에서 최대 4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메모리 전 수요처의 공급 부족 영향으로 메모리 가격이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한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를 엔비디아와 구글, AMD 등 빅테크 공급하면서 고부가 메모리인 HBM 매출 비중을 높여왔다.

올해부터는 엔비디아에 6세대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공급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HBM4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캐파)을 갖춘 만큼 AI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주문이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71348?sid=101
엄청난 실적에도 주가상승치가 약간 아쉽습니다.

본장 열리고 외국인/기관이 본격적으로 들어와야 분위기 체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4/7, 장 시작 전 생각: 전쟁 불안 속에서도 57조원,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4%, 나스닥 +0.5%
- 엔비디아 +0.1%, 마이크론 +3.2%, 알파벳 +1.4%
- WTI 113달러, 미 10년물 금리 4.34%, 달러/원 1,508.8원

1.

미국 증시는 공방전 끝에 소폭 강세로 마감했네요.

1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속 미국의 일시적 휴전안 제시에도,

이란의 반대의사 표명 등 협상 불안감이 공존했다는 점이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했던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종목 단에서 보면 중립 이상의 흐름이었네요.

마이크론(+3.1%), 샌디스크(+3.3%) 등 반도체주들은 메모리 공급 병목 현상, 폭스콘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 등으로 강세를 보였고,

전기차 인도량 쇼크 여파가 있는 테슬라(-2.2%)를 제외한 엔비디아(+0.1%), 애플(+1.2%), 알파벳(+1.4%), 아마존(+1.4%) 등 여타 M주들도 견조했습니다.

2.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미국 측에서는 1) 즉시 휴전 발효 및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2) 15~20일 이내 파키스탄회담을 통해 최종 합의와 같이 2단계 휴전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이란 측에서는 전쟁 배상금 지급과 영구적 휴전을 요구하는 등 아직 양측 간 주요 세부 사항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7일 오전 현재까지도 트럼프는 이란이 하루만에 제거될 수 있다면서 D-day 전 공격 가능성을 암시한 가운데,

이란혁명수비대 역시 결사항전 의지를 고수하고 있네요.

이로 인해 전쟁의 메인 프록시 지표인 WTI 유가는 110달러대 레벨에 머물러 있는 등 전쟁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봤을 때, 미국, 이란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한 물리적인, 비용적인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협상 의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까지 시간 단위로 뉴스플로우가 바뀌겠지만,

"협상 타결은 시간의 문제"를 전제 하에 기존 포지션을 유지 혹은 추가 주가 급락 출현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현실적인 접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협상 불확실성 잔존에도,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 실적 시즌 이후 이익 모멘텀 개선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도 전쟁 관련 뉴스플로우가 유가 경로를 통해 증시에 영향을 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시간 단위 변동성 확대가 출현할 수 있는 만큼, 장중 매매 템포는 느리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이후 반도체 업종의 이익 전망 변화 및 수급 향방도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38조원으로 형성됐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일부 증권사에서 50조원대 전망을 제시한 만큼, 눈높이가 높아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발표된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은 57.2조원으로 컨센 및 전망치 상단을 큰 폭 상회하는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네요.

터보퀀트 사태, 메모리 가격 피크아웃 가능성 등 지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업황 불안이 높아졌었지만,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가 그 불안감을 상당부분 덜어내줄 듯 합니다.

5.

1분기 실적 시즌은 그해 연간 실적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은 에너지 및 원재료 비용 상승에 따른 전방 수요 둔화 등 미-이란 전쟁 부작용이 기업 실적 전망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일단 삼성전자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로 스타트는 잘 끊었고,

추후에도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모멘텀이 훼손 없이 지속된다면, 예상보다 국내 증시의 회복력은 빠르게 개선될 듯 합니다.

외국인 수급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연초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57조원을 순매도했으며, 이중 54조원을 반도체 순매도에 집중했습니다.

다만, 4월 이후 이들의 순매도 강도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2거래일 연속으로 반도체 업종을 순매수(약 5,600억원)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따라서, 반도체 중심의 외국인 순매수에 연속성이 생기는지 여부도 오늘 이후 국내 증시의 수급상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

전쟁 상황도 그렇지만, 날씨도 좀처럼 예상이 안되네요.

오늘은 꽃샘 추위라고 합니다.

체감 기온도 상당히 내려갔으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99

★ DAOL Daily Morning Brief (4/7)

▶️ 미국증시: Dow (+0.36%), S&P500 (+0.44%), Nasdaq (+0.54%)
- 미국증시, 미국-이란 종전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협상 진전 기대감 지속, 3대 지수 소폭 상승 마감.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이란의 거부 의사도 전해졌으나 관련 우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영향으로 증시는 보합권 등락
- 3월 ISM 서비스업 PMI 54.0(예상 55.0, 전월 56.1) 기록하며 예상치 하회. 신규 주문 지수 전월 58.6 -> 60.6 상승했으나, 가격 지수 역시 63.0 -> 70.7로 급등
- 해맥(클리블랜드, 투표권 o)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웃돈다면, 금리인상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힘
- 해싯 NEC 위원장,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은 컴퓨터 혁명 당시 긍정적 공급 충격이 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것을 보고 저금리를 유지했다고 밝힘
- 마이크론, 키방크가 실적 전망치 개선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3.2% 상승
- AMD, 씨티그룹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70%의 자본지출 확대 전망과 이에 따른 CPU 수요 증가 기대를 언급하자 +1.2% 상승
- 테슬라, JP모건이 차량 인도 부진과 에너지 저장 설치량 감소를 반영해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2.2%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0.8%, 에너지 +0.8% vs 유틸리티 -0.4%, 헬스케어 -0.4%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26% 상승한 24.17 기록

▶️ 미국국채: 2yr 3.848%(+0.8bp), 10yr 4.331%(-1.0bp)
- 미 국채금리, 전쟁 협상 기대에 장기물 금리는 하락한 반면, 부진한 서비스 업황 지표에 물가 부담 상승, 단기물 금리 상승. 유럽 시장은 ‘부활절(Easter Monday)’을 맞아 휴장
- Germany 10yr 2.99%(0bp), Italy 10yr 3.85%(0bp)

▶️ FX: JPY 159.68(+0.01%), EUR 1.154(+0.19%), Dollar 99.98(-0.05%)
- 달러 인덱스, 협상 기대감에 약세 압력 받았으나 유가 연동되며 하락폭 축소, 보합권 마감

▶️ Commodity: WTI $112.41(+0.8%), Brent $109.69(+0.6%)
- WTI,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 경과 시 이란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상승전환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사례 보도가 전해지며 상승폭은 제한적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EzkZGBq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중국 제외 EM(EMXC) +1%. 가솔린(UGA) +1%,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4/07)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BIT(+4.1%), ETHA(+3.6%), EWY(+2.5%), XRT(+1.7%), XAR(+1.6%)
* Losers: VNM(-1.8%), PALL(-1.6%), LIT(-1.4%), TAN(-1.3%), EIDO(-1.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SD(+11.1%), SOXX(+11.1%), GDX(+9.4%), SMH(+9.2%), XAR(+8.8%)
* Losers: UNG(-5.6%), XLE(-3.7%), XOP(-3.5%), IXC(-2.2%), AMLP(-1.9%)

▶️ 52 Week High

UGA(+0.9%), UFO(+0.5%), KAPR(+0.2%), COMB(+0.2%), FTGC(+0.2%)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KOREA, AEROSPACE, EMERGING, GOLD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OIL, INDONESIA, GOLD, CHINA

♣️ News

"[FT] Sales of used EVs surge in US as petrol prices pass $4 a gallon

- 미국에서 중고 전기차(EV)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 팬데믹 이후 초기 EV 붐 시기에 리스 형태로 구매된 차량들이 시장에 대거 재유입되면서, 동시에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증가한 영향

- Cox Automotive에 따르면 1분기 중고 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 전분기 대비 17% 증가. 반면 EV 신차 판매는 2025년 Trump 정부가 7,500달러 소비자 세액공제를 폐지한 이후 전년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 이번 중고 EV 판매 증가의 핵심 원인은 2020년대 초 리스로 판매된 수십만 대의 차량이 계약 종료와 함께 시장에 다시 풀리면서 공급이 급증한 데 있음. Experian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 리스 종료 차량 중 EV 비중은 1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분기 7.7%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

- 공급 증가로 인해 가격도 하락했음. Cox Automotive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중고 EV 평균 가격은 8.5% 하락했으며, 중고 내연기관 차량과의 가격 격차도 4,923달러에서 1,334달러로 크게 축소됨

- Barclays의 Dan Levy는 2022년 Biden 정부의 7,500달러 세액공제 도입 후 EV 리스 조건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분석했음.

- 예를 들어 2024년 6월 기준 Chevrolet Blazer EV의 평균 리스 월 납입금은 515달러로, 기본 가격 44,600달러에도 불구하고, 35,600달러 가격의 내연기관 모델 평균 월 납입금 586달러보다 낮았음.

- 이러한 리스 조건은 EV 판매 급증을 견인했으며,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EV 비중은 2021년 2.6% 수준에서 2022년 5.2%로 두 배 상승했고, 2024년에는 7.7%까지 확대. Edmunds에 따르면 이후 올해에는 약 6.5% 수준으로 다시 하락했음

- 이러한 흐름은 또한 Tesla가 주도한 가격 경쟁과 맞물려 중고 EV 가격 하락을 가속화했음. 이는 판매 확대에는 기여했지만 잔존가치 하락이라는 부작용도 초래했음

- Edmunds의 Jessica Caldwell는 차량 유지 비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옵션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할인된 중고 EV가 EV 시장 진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mmzoIs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