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엇갈리는 시장 신호: 유가는 전쟁, 주가는 종전
모순된 흐름: WTI가 배럴당 111달러로 재급등하며 전쟁 격화 우려를 반영했으나, S&P 500은 +3.4% 상승하고 VIX는 급락하며 시장이 서로 다른 신호를 동시에 소화 중임.
유가 압력: 트럼프의 군사 작전 강화 언급으로 유가가 하루 만에 13% 반등했으며, 이는 수요 파괴 임계치(130~140달러)에 근접하며 경기에 실질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1차 랠리의 확신: 종전 확인 시 낙폭과대 해소
수급 복귀 기대: 전쟁 이후 한국 증시는 -13.9% 하락하며 글로벌 최하위권 성과를 기록했으나, 종전 시 지정학 프리미엄 완화로 외국인의 기록적인 매도세(3월 35조 원)가 멈추며 빠른 반등이 기대됨.
대응 전략: 방향성이 명확한 구간이므로 종전 시그널 확인 시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의 수급 복귀 트레이드가 유효함.
▶️ 2차 랠리의 변수: 매크로 상흔과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 후유증: 에너지 가격 상승분의 소비자물가 전가는 시차를 두고 진행되며, 미국 헤드라인 CPI가 4%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물가 부담이 지속될 전망임.
통화정책 딜레마: 공급 충격이 성장을 누르는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서 연준과 한은 모두 인하 카드를 꺼내기 어려운 '동결 장기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미국 독주와 달러: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고용(+17.8만 명)과 낮은 실업률은 달러 강세를 지지하며, 비미국 지역과의 격차를 벌리는 요소로 작용함.
▶️ 결론 및 대응: 분기점을 확인하는 구간
- 해협 개방 협상 마감시한(4/6)과 미국 CPI 발표(4/10)가 1차 랠리의 타이밍과 2차 랠리의 기울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임.
- 지표 확인 전까지 과도한 포지션 확대는 자제하되, P/E 8배 전후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고베타 섹터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합리적임.
<보고서: https://lrl.kr/dFTN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주식전략]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엇갈리는 시장 신호: 유가는 전쟁, 주가는 종전
모순된 흐름: WTI가 배럴당 111달러로 재급등하며 전쟁 격화 우려를 반영했으나, S&P 500은 +3.4% 상승하고 VIX는 급락하며 시장이 서로 다른 신호를 동시에 소화 중임.
유가 압력: 트럼프의 군사 작전 강화 언급으로 유가가 하루 만에 13% 반등했으며, 이는 수요 파괴 임계치(130~140달러)에 근접하며 경기에 실질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1차 랠리의 확신: 종전 확인 시 낙폭과대 해소
수급 복귀 기대: 전쟁 이후 한국 증시는 -13.9% 하락하며 글로벌 최하위권 성과를 기록했으나, 종전 시 지정학 프리미엄 완화로 외국인의 기록적인 매도세(3월 35조 원)가 멈추며 빠른 반등이 기대됨.
대응 전략: 방향성이 명확한 구간이므로 종전 시그널 확인 시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의 수급 복귀 트레이드가 유효함.
▶️ 2차 랠리의 변수: 매크로 상흔과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 후유증: 에너지 가격 상승분의 소비자물가 전가는 시차를 두고 진행되며, 미국 헤드라인 CPI가 4%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물가 부담이 지속될 전망임.
통화정책 딜레마: 공급 충격이 성장을 누르는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서 연준과 한은 모두 인하 카드를 꺼내기 어려운 '동결 장기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미국 독주와 달러: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고용(+17.8만 명)과 낮은 실업률은 달러 강세를 지지하며, 비미국 지역과의 격차를 벌리는 요소로 작용함.
▶️ 결론 및 대응: 분기점을 확인하는 구간
- 해협 개방 협상 마감시한(4/6)과 미국 CPI 발표(4/10)가 1차 랠리의 타이밍과 2차 랠리의 기울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임.
- 지표 확인 전까지 과도한 포지션 확대는 자제하되, P/E 8배 전후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고베타 섹터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합리적임.
<보고서: https://lrl.kr/dFTN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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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hart Book
삼성전자
1분기 컨센서스 38.1조원(3개월기준)
1분기 컨센서스 41.2조원(1개월 기준)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high : 104조원(메리츠증권)
1분기 컨센서스 38.1조원(3개월기준)
1분기 컨센서스 41.2조원(1개월 기준)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high : 104조원(메리츠증권)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LS일렉,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1천억원대 초고압 변압기 공급
(연합인포맥스) LS일렉트릭은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천26만 달러 규모, 한화로 약 1천억원대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미국 중부 지역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한다. 공급 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9월 같은 프로젝트에 4천600만 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은 것으로, 송·배전을 아우르는 전력공급 밸류체인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연합인포맥스) LS일렉트릭은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천26만 달러 규모, 한화로 약 1천억원대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미국 중부 지역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한다. 공급 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9월 같은 프로젝트에 4천600만 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은 것으로, 송·배전을 아우르는 전력공급 밸류체인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LS일렉트릭 관련 코멘트
1.
미국 AI데이터센터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약 1,000억원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2.
공급품목 :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작년 수주건보다 2배 더 높은 수치이며 송배전 통합 역량을 입증한 수주건임
3.
빅테크들은 자체 발전소를 구축하고 있음. 이에 독립형 전력망에 필요한 설비를 통째로 공급하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변압기 기업들이 특히나 수혜를 받는 중
4.
LS ELECTRIC은 중저압 배전 강자였으나 34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도 확실한 레퍼런스 확보함. 이는 HD현대일렉트릭이나 효성중공업이 주도하던 초고압 시장에서 LS가 본격 진출했음을 의미
5.
정리 : 미국 빅테크의 자체 발전소 구축 니즈에 따라 한국 변압기 3사가 모두 수혜를 볼 전망
6.
관련주 : LS ELECT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26.04.06.
1.
미국 AI데이터센터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약 1,000억원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2.
공급품목 :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작년 수주건보다 2배 더 높은 수치이며 송배전 통합 역량을 입증한 수주건임
3.
빅테크들은 자체 발전소를 구축하고 있음. 이에 독립형 전력망에 필요한 설비를 통째로 공급하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변압기 기업들이 특히나 수혜를 받는 중
4.
LS ELECTRIC은 중저압 배전 강자였으나 34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도 확실한 레퍼런스 확보함. 이는 HD현대일렉트릭이나 효성중공업이 주도하던 초고압 시장에서 LS가 본격 진출했음을 의미
5.
정리 : 미국 빅테크의 자체 발전소 구축 니즈에 따라 한국 변압기 3사가 모두 수혜를 볼 전망
6.
관련주 : LS ELECT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26.04.06.
이란 전쟁 37일째…에너지 시설 50곳 피격 ‘공급 대란 경고’
https://naver.me/x52L44X4
줄어든 액화천연가스(LNG) 규모는 약 1400억 ㎥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발생한 750억 ㎥의 2배에 육박한다. 이란의 공격을 받은 카타르 라스라판 LNG 단지는 복구에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https://naver.me/x52L44X4
줄어든 액화천연가스(LNG) 규모는 약 1400억 ㎥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발생한 750억 ㎥의 2배에 육박한다. 이란의 공격을 받은 카타르 라스라판 LNG 단지는 복구에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Naver
이란 전쟁 37일째…에너지 시설 50곳 피격 ‘공급 대란 경고’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단독] UAE, 한국산 KF-21 도입 굳혔나…프랑스 차세대 라팔 전투기 구매 철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0161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0161
The Guru
[단독] UAE, 한국산 KF-21 도입 굳혔나…프랑스 차세대 라팔 전투기 구매 철회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프랑스 라팔의 F5 전투기 개발 참여를 철회했다. 기술 이전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라팔 전투기의 추가 도입 대신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를 확보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6일 업계와 라 트리뷴 등 외신에 따르면 UAE는 프랑스와 라팔 차세대 전투기 F5 사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최근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 젠슨황 CEO는 인터뷰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많은 업체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젠슨황CEO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으며, 제약이 있다면 최선의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쇼티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이상,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이라면 제일 좋은 제품을 원하게 될것이며, 이는 AI 가속기이건 게임용 GPU이건 똑같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더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메모리 공급업체로 부터 최우선 고객이며, 타사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메모리를 납품받고 있습니다. 반면, AMD와 같은 타사는 엔비디아 보다 판매량이 작기때문에 그만큼 대량으로 메모리를 주문할 수 없고, 따라서 엔비디아 보다 비싼 가격에 소량의 메모리를 사야합니다.
즉, 예를 들어서 타사들이 메모리 쇼티지로 인해 가격을 50%를 올려야 한다면, 엔비디아는 이것보다 훨씬 낮은 25%만 올리고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순이익과 마진을 확보할 수 있고, 엔비디아의 경쟁력이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엔비디아는 계속 대량의 메모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아 타사보다 가격인상폭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엔비디아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더 많은 고객들이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만듦에 따라 다시 엔비디아의 매출이 증가하게 되는 양의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반면, AMD와 같은 타사들은 소량의 메모리를 비싸게 공급받기 때문에 마진을 훼손하거나, 가격을 많이 올릴 수 밖에 없게되고, 이는 곧 경쟁력의 저하로 직결되어 고객들이 타사가 아닌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되고, 따라서 매출이 감소하게 되며, 이는 다시 더 비싼가격에 더 소량의 메모리를 주문하게 만드는 음의 순환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젠슨황 CEO는 인터뷰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많은 업체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젠슨황CEO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으며, 제약이 있다면 최선의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쇼티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이상,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이라면 제일 좋은 제품을 원하게 될것이며, 이는 AI 가속기이건 게임용 GPU이건 똑같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더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메모리 공급업체로 부터 최우선 고객이며, 타사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메모리를 납품받고 있습니다. 반면, AMD와 같은 타사는 엔비디아 보다 판매량이 작기때문에 그만큼 대량으로 메모리를 주문할 수 없고, 따라서 엔비디아 보다 비싼 가격에 소량의 메모리를 사야합니다.
즉, 예를 들어서 타사들이 메모리 쇼티지로 인해 가격을 50%를 올려야 한다면, 엔비디아는 이것보다 훨씬 낮은 25%만 올리고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순이익과 마진을 확보할 수 있고, 엔비디아의 경쟁력이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엔비디아는 계속 대량의 메모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아 타사보다 가격인상폭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엔비디아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더 많은 고객들이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만듦에 따라 다시 엔비디아의 매출이 증가하게 되는 양의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반면, AMD와 같은 타사들은 소량의 메모리를 비싸게 공급받기 때문에 마진을 훼손하거나, 가격을 많이 올릴 수 밖에 없게되고, 이는 곧 경쟁력의 저하로 직결되어 고객들이 타사가 아닌 엔비디아를 선택하게 되고, 따라서 매출이 감소하게 되며, 이는 다시 더 비싼가격에 더 소량의 메모리를 주문하게 만드는 음의 순환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BofA) 메모리 사이클/밸류에이션 상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 및 개별 기업 밸류에이션에 대한 당사의 새로운 견해를 제시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 트렌드
당사는 이번 "슈퍼사이클"이 2027~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결론짓습니다. 핵심 촉매제는 타이트한 반도체 공급 대비 AI 칩 수요의 가파른 상승입니다. 물론 설비투자(capex)는 강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은 2027~28년에도 크게 늘기 어렵습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HBM은 기존 DRAM 대비 3~4배 더 큰 용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둘째, 고부가가치 칩(HBM4e, SOCAMM, LPDDR5, GDDR7, eSSD 등)과 첨단 패키징(열 압축 또는 하이브리드 본딩) 방식의 제조 사이클 타임이 더 길어지고 있으며, 셋째, 고사양 메모리 스펙(예: 데이터 전송속도 13+ Gbps, 소비전력 1.1V 이하)에서의 수율이 낮습니다. 대부분의 반도체 업체들은 신규 팹을 건설하더라도 2028~30년 DRAM 및 NAND의 연간 비트 성장률을 20%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더욱 발전된 GPU/ASIC은 신규 팹에서 나오는 증분적 메모리 생산량이나 추가 공급 부족을 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루빈 울트라는 현재 블랙웰 울트라 대비 HBM 탑재량이 3배 더 많습니다).
또한 당사는 2H(하반기) 및 2027~28년에 대한 ASP 가정(2H25~1H26 상승세 이후 추가적인 큰 폭의 반등은 없을 것)이, 만약 심각한 칩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최근 한국 반도체 수출(전년 동기 대비 +151%)과 난야테크의 월간 매출(전년 동기 대비 +560%), 그리고 마이크론의 5월 분기(전 분기 대비 +40%, 매출총이익률 81%)에 대한 강세 가이던스를 감안할 때, 당사는 적어도 1Q/2Q26에는 신기록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을 예상합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 및 개별 기업 밸류에이션에 대한 당사의 새로운 견해를 제시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 트렌드
당사는 이번 "슈퍼사이클"이 2027~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결론짓습니다. 핵심 촉매제는 타이트한 반도체 공급 대비 AI 칩 수요의 가파른 상승입니다. 물론 설비투자(capex)는 강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은 2027~28년에도 크게 늘기 어렵습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HBM은 기존 DRAM 대비 3~4배 더 큰 용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둘째, 고부가가치 칩(HBM4e, SOCAMM, LPDDR5, GDDR7, eSSD 등)과 첨단 패키징(열 압축 또는 하이브리드 본딩) 방식의 제조 사이클 타임이 더 길어지고 있으며, 셋째, 고사양 메모리 스펙(예: 데이터 전송속도 13+ Gbps, 소비전력 1.1V 이하)에서의 수율이 낮습니다. 대부분의 반도체 업체들은 신규 팹을 건설하더라도 2028~30년 DRAM 및 NAND의 연간 비트 성장률을 20%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더욱 발전된 GPU/ASIC은 신규 팹에서 나오는 증분적 메모리 생산량이나 추가 공급 부족을 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루빈 울트라는 현재 블랙웰 울트라 대비 HBM 탑재량이 3배 더 많습니다).
또한 당사는 2H(하반기) 및 2027~28년에 대한 ASP 가정(2H25~1H26 상승세 이후 추가적인 큰 폭의 반등은 없을 것)이, 만약 심각한 칩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최근 한국 반도체 수출(전년 동기 대비 +151%)과 난야테크의 월간 매출(전년 동기 대비 +560%), 그리고 마이크론의 5월 분기(전 분기 대비 +40%, 매출총이익률 81%)에 대한 강세 가이던스를 감안할 때, 당사는 적어도 1Q/2Q26에는 신기록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을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US Weekly : 인플레이션 기대치 안정과 연준의 향후 통화 정책 방향 (MS)
1. 인플레이션 기대치 및 연준 정책 전망
1)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안정성: 미시간대 지표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주시하는 장기(5~10년) 기대 인플레이션 지수는 2022년 이후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
2) 단기 지표와의 차별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유가 충격 등 헤드라인 수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현재 높은 수준이나, 연준은 이를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장기 지표의 '고정(anchored)' 여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어
3) 금리 인하의 전제 조건: 연준 핵심 인사들(파월 의장, 슈미드 총재 등)은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이 금리 인하를 위한 필수 요건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재의 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4) 유가 충격의 영향 제한: 현재의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는 정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2. 금융 환경 변화와 시장 영향
1) 시장을 통한 긴축 효과: 중동 분쟁 이후 달러 강세, 주식 위험 프리미엄 상승, 유가 상승 등이 결합되어 금융 환경이 급격히 긴축되었으며, 이는 시장이 연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음을 의미
2) 금리 인상 대체 효과: 2월 말 이후 발생한 금융 긴축 정도는 연방기금금리를 약 80bp(0.8%p) 인상한 것과 동일한 경제적 억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
3) 긴축 주도 요인: 이번 금융 긴축은 국채 금리 상승이나 신용 스프레드 확대 같은 전통적 채권 시장 요인보다는 달러 가치 상승과 주식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 강화가 주도
4) 정책 결정에 미치는 영향: 이러한 시장 주도의 긴축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제공하며, 향후 통화 정책 경로에 있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게 만드는 요인
1. 인플레이션 기대치 및 연준 정책 전망
1)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안정성: 미시간대 지표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주시하는 장기(5~10년) 기대 인플레이션 지수는 2022년 이후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
2) 단기 지표와의 차별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유가 충격 등 헤드라인 수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현재 높은 수준이나, 연준은 이를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장기 지표의 '고정(anchored)' 여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어
3) 금리 인하의 전제 조건: 연준 핵심 인사들(파월 의장, 슈미드 총재 등)은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이 금리 인하를 위한 필수 요건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재의 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4) 유가 충격의 영향 제한: 현재의 유가 상승이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는 정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2. 금융 환경 변화와 시장 영향
1) 시장을 통한 긴축 효과: 중동 분쟁 이후 달러 강세, 주식 위험 프리미엄 상승, 유가 상승 등이 결합되어 금융 환경이 급격히 긴축되었으며, 이는 시장이 연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음을 의미
2) 금리 인상 대체 효과: 2월 말 이후 발생한 금융 긴축 정도는 연방기금금리를 약 80bp(0.8%p) 인상한 것과 동일한 경제적 억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
3) 긴축 주도 요인: 이번 금융 긴축은 국채 금리 상승이나 신용 스프레드 확대 같은 전통적 채권 시장 요인보다는 달러 가치 상승과 주식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 강화가 주도
4) 정책 결정에 미치는 영향: 이러한 시장 주도의 긴축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제공하며, 향후 통화 정책 경로에 있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게 만드는 요인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EM 헤지펀드 포지셔닝 업데이트 (GS)
1. 아시아 주식 매도세 심화
• 역대급 매도: 아시아 주식 시장에서 지난 10년 중 월간 단위로 가장 큰 규모의 순매도가 발생
• Short 우위: 공매도(Short sales) 규모가 매수(Long sales)보다 2.7배 더 많아
• 포지션 되돌림: 헤지펀드들은 올해 초부터 유지해 온 순매수(Net buying) 포지션을 이번 매도로 모두 청산
2. 지역별 배분 현황
• Net Allocation 감소: 아시아에 대한 Net Allocation 비중이 230bp 감소하여 26.9%를 기록, 현재 MSCI AC World 지수 대비 11.6% Overweight 상태
• Gross Allocation 감소: Gross Allocation 비중 역시 140bp 감소한 23.0%로, 지수 대비 6.7% Overweight 상태
• 전방위적 매도: 모든 아시아 시장에서 순매도가 나타났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큰 매도세가 있었고 대만, 일본, 중국 등이 그 뒤를 이어
1. 아시아 주식 매도세 심화
• 역대급 매도: 아시아 주식 시장에서 지난 10년 중 월간 단위로 가장 큰 규모의 순매도가 발생
• Short 우위: 공매도(Short sales) 규모가 매수(Long sales)보다 2.7배 더 많아
• 포지션 되돌림: 헤지펀드들은 올해 초부터 유지해 온 순매수(Net buying) 포지션을 이번 매도로 모두 청산
2. 지역별 배분 현황
• Net Allocation 감소: 아시아에 대한 Net Allocation 비중이 230bp 감소하여 26.9%를 기록, 현재 MSCI AC World 지수 대비 11.6% Overweight 상태
• Gross Allocation 감소: Gross Allocation 비중 역시 140bp 감소한 23.0%로, 지수 대비 6.7% Overweight 상태
• 전방위적 매도: 모든 아시아 시장에서 순매도가 나타났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큰 매도세가 있었고 대만, 일본, 중국 등이 그 뒤를 이어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Goldman: 골디락스 장세 종료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기존의 ‘골디락스’ 국면에서 벗어나 지정학적 헤드라인과 매크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으로 전환되는 흐름임. 특히 미국의 명확한 전쟁 목표 부재는 정권교체, 호르무즈 해협 장악 등 극단적 시나리오의 확률을 제한하며 tail risk는 일부 억제된 모습이나,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와 지정학 리스크는 구조적 변수로 부상함.
이러한 환경에서 과거 에너지 쇼크 사례를 보면, 주식시장 반응은 유가 자체보다 이익(EPS) 경로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뚜렷함. 현재 S&P500 EPS 리비전이 최근 한 달 +3%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점, 그리고 과거 대비 경제의 에너지 의존도가 낮아진 점은 시장 하방을 제어하는 요인임. 여기에 더해 AI 및 테크가 전체 이익 성장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구조(1분기 예상 EPS 성장의 87%)가 형성되어 있어, 결국 시장 방향성은 기술주 실적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 높음.
한편 금리 시장에서는 초기의 인플레이션 충격에서 점차 성장 둔화 리스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반응 함수가 이동 중임. 단기금리 변동성은 완화되고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안정세를 보이며 금융환경 측면에서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동시에 시장이 향후 성장 둔화를 선반영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함. 즉, 금리 안정은 단기적으로 리스크 완화 요인이지만, 중기적으로는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존재함.
과거 사례(특히 1990년)를 보면, 유가 상승 사이클의 후반부에서 성장 디레이팅이 본격화되며 주식시장 조정 압력이 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음. 이는 시장이 현재의 이벤트보다 향후 경기 둔화를 더 빠르게 반영하는 선행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임. 동시에 위기 국면에서는 문제의 완전한 해결보다 불확실성 범위가 축소되는 순간이 오히려 반등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작용하는 경향도 확인됨.
결론적으로,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단기적인 릴리프 랠리는 가능하나, 이후 시장은 초기 골디락스 장세에서 벗어나 보다 복잡한 저성장 환경으로 전환될 전망임. 현재 시장은 이미 일부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으나, 향후 ▲AI 구조 변화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재정 부양 둔화 ▲금융여건 긴축 ▲실업률 상승 가능성 ▲중간선거 변수 등 기존 리스크 요인들이 점차 부각될 전망.
이에 따라 경기민감주 중심의 단기 반등은 트레이딩 관점의 매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 중장기적으로는 테크/AI 등 구조적 성장 테마 중심의 포트폴리오 유지가 유효한 전략으로 판단됨.
https://www.zerohedge.com/markets/death-goldilocks-playbook-heres-goldman-markets-shifting-reaction-function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기존의 ‘골디락스’ 국면에서 벗어나 지정학적 헤드라인과 매크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으로 전환되는 흐름임. 특히 미국의 명확한 전쟁 목표 부재는 정권교체, 호르무즈 해협 장악 등 극단적 시나리오의 확률을 제한하며 tail risk는 일부 억제된 모습이나,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와 지정학 리스크는 구조적 변수로 부상함.
이러한 환경에서 과거 에너지 쇼크 사례를 보면, 주식시장 반응은 유가 자체보다 이익(EPS) 경로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뚜렷함. 현재 S&P500 EPS 리비전이 최근 한 달 +3%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점, 그리고 과거 대비 경제의 에너지 의존도가 낮아진 점은 시장 하방을 제어하는 요인임. 여기에 더해 AI 및 테크가 전체 이익 성장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구조(1분기 예상 EPS 성장의 87%)가 형성되어 있어, 결국 시장 방향성은 기술주 실적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 높음.
한편 금리 시장에서는 초기의 인플레이션 충격에서 점차 성장 둔화 리스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반응 함수가 이동 중임. 단기금리 변동성은 완화되고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안정세를 보이며 금융환경 측면에서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동시에 시장이 향후 성장 둔화를 선반영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함. 즉, 금리 안정은 단기적으로 리스크 완화 요인이지만, 중기적으로는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존재함.
과거 사례(특히 1990년)를 보면, 유가 상승 사이클의 후반부에서 성장 디레이팅이 본격화되며 주식시장 조정 압력이 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음. 이는 시장이 현재의 이벤트보다 향후 경기 둔화를 더 빠르게 반영하는 선행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임. 동시에 위기 국면에서는 문제의 완전한 해결보다 불확실성 범위가 축소되는 순간이 오히려 반등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작용하는 경향도 확인됨.
결론적으로,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단기적인 릴리프 랠리는 가능하나, 이후 시장은 초기 골디락스 장세에서 벗어나 보다 복잡한 저성장 환경으로 전환될 전망임. 현재 시장은 이미 일부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으나, 향후 ▲AI 구조 변화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재정 부양 둔화 ▲금융여건 긴축 ▲실업률 상승 가능성 ▲중간선거 변수 등 기존 리스크 요인들이 점차 부각될 전망.
이에 따라 경기민감주 중심의 단기 반등은 트레이딩 관점의 매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 중장기적으로는 테크/AI 등 구조적 성장 테마 중심의 포트폴리오 유지가 유효한 전략으로 판단됨.
https://www.zerohedge.com/markets/death-goldilocks-playbook-heres-goldman-markets-shifting-reaction-function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ZeroHedge
The Death Of The Goldilocks Playbook; Here's Goldman On The Market's Shifting Reaction Function
...headwinds known pre-war will loom larger in months to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