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골드만삭스: 코스피는 바닥을 찍었는가? 여전히 긍정적 전망 유지, 목표가 7,000.
이번 주 차트: 시장은 바닥을 확인했는가?; 이익 수정 선행 지표(ERLI) 점검
1. 시장은 바닥을 확인했는가?: 중동 분쟁을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KOSPI는 가장 부진한 3월 성과를 기록하며 약 20%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기술 수출과 우호적인 메모리 가격 사이클에 힘입어 이익 상향 사이클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크게 압축되었으며, KOSPI 선행 P/E는 3월 말 기준 7.58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약 -2.0 표준편차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6.3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목할 만한 여타 저점으로는 2011년 유럽 재정위기(7.6배)와 2018년 1차 미중 무역전쟁(7.7배)이 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크게 압축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익 하향 리스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익 하락 사이클에서는 중앙값 기준 약 30%의 하향 수정이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이 통상적으로 이익 수정에 선행하여 가격을 반영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선행 P/E 배수는 이익 하향 조정이 바닥을 형성하는 시점에서 약 11배 수준에서 안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0%의 이익 하향 조정 및 이익 하락 사이클 바닥 시점의 11배 밸류에이션을 가정하더라도, KOSPI의 하방 레벨은 약 5,100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한국의 내재 변동성은 파생상품 헤지 수요가 강한 탓에 여타 아시아 시장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변동성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4월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 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시장이 이미 바닥을 확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KOSPI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치는 선행 P/E 9.9배와 강한 이익 상향을 바탕으로 7,000을 제시합니다.
2. ERLI 점검: 당사의 이익 수정 선행 지표(ERLI)는 기술 및 미국 제조업 활동이 다소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컨센서스 이익의 추가 상향 여지를 시사합니다. TrendForce가 2분기 메모리 가격을 당사 기술 팀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는 메모리 수출은 한국이 강한 이익 상향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더 보기: 26년 4월 점검: ERLI, 이익 상향 지속되나 속도는 둔화 예상
이번 주 차트: 시장은 바닥을 확인했는가?; 이익 수정 선행 지표(ERLI) 점검
1. 시장은 바닥을 확인했는가?: 중동 분쟁을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KOSPI는 가장 부진한 3월 성과를 기록하며 약 20%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기술 수출과 우호적인 메모리 가격 사이클에 힘입어 이익 상향 사이클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크게 압축되었으며, KOSPI 선행 P/E는 3월 말 기준 7.58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약 -2.0 표준편차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6.3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목할 만한 여타 저점으로는 2011년 유럽 재정위기(7.6배)와 2018년 1차 미중 무역전쟁(7.7배)이 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크게 압축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익 하향 리스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익 하락 사이클에서는 중앙값 기준 약 30%의 하향 수정이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이 통상적으로 이익 수정에 선행하여 가격을 반영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선행 P/E 배수는 이익 하향 조정이 바닥을 형성하는 시점에서 약 11배 수준에서 안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0%의 이익 하향 조정 및 이익 하락 사이클 바닥 시점의 11배 밸류에이션을 가정하더라도, KOSPI의 하방 레벨은 약 5,100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한국의 내재 변동성은 파생상품 헤지 수요가 강한 탓에 여타 아시아 시장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변동성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4월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 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근거로 시장이 이미 바닥을 확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KOSPI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치는 선행 P/E 9.9배와 강한 이익 상향을 바탕으로 7,000을 제시합니다.
2. ERLI 점검: 당사의 이익 수정 선행 지표(ERLI)는 기술 및 미국 제조업 활동이 다소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컨센서스 이익의 추가 상향 여지를 시사합니다. TrendForce가 2분기 메모리 가격을 당사 기술 팀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는 메모리 수출은 한국이 강한 이익 상향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더 보기: 26년 4월 점검: ERLI, 이익 상향 지속되나 속도는 둔화 예상
삼성전자,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삼성전자가 2분기 D램 가격을 전 분기 대비 30% 올렸다. 1분기 100% 수준 인상에 이어 추가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D램 가격을 1분기와 견줘 약 30% 수준 높여 공급한다. 이미 지난달 말 주요 고객사와 가격 협상을 마치고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30%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PC·모바일 등 범용 D램을 포함한 평균 가격 인상 폭이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D램을 선제 확보하려는 고객사가 많아 1분기에 이어 추가로 가격을 인상해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AI 수요를 중심으로 가격 보합이나 하락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1분기에 D램 평균 가격을 100% 인상한 바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AI 가속기 공급이 급증했고, 여기에 탑재되는 HBM 수요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제조사가 HBM에 생산 능력을 집중하다 보니 범용 D램 공급이 부족해져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
2025년 D램 가격이 1만원이었다면, 1분기에는 2만원, 2분기에는 2만6000원에 시장에 공급되는 셈이다. '메모리 가격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여전히 통용된다는 의미다. 2분기는 1분기보다 상승세가 둔화했지, 가격 인상은 현재진행형이다.
일부 구형 제품은 가격 상승세가 소강상태다. 이 때문에 D램 가격 상승이 주춤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첨단 제품 수요는 견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3월 말 기준 PC용 D램 제품(DDR4 8Gb)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전달과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DDR5 등 최신 D램과 서버용은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빅테크 중심으로 AI 서버 등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려다 보니 고성능 D램과 HBM 수요는 변하지 않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D램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 계약 요구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D램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삼성전자가 30%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만큼,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2분기 D램 공급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른 메모리 제조사들과 가격 인상 폭과 공급 계약 방식에 대해 치밀한 전략을 짜며, 고객사와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건은 3분기다. 아직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 3사의 D램 생산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탓에 AI발(發) D램 수요가 가격 변동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www.etnews.com/20260403000068
삼성전자가 2분기 D램 가격을 전 분기 대비 30% 올렸다. 1분기 100% 수준 인상에 이어 추가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D램 가격을 1분기와 견줘 약 30% 수준 높여 공급한다. 이미 지난달 말 주요 고객사와 가격 협상을 마치고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30%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PC·모바일 등 범용 D램을 포함한 평균 가격 인상 폭이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D램을 선제 확보하려는 고객사가 많아 1분기에 이어 추가로 가격을 인상해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AI 수요를 중심으로 가격 보합이나 하락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1분기에 D램 평균 가격을 100% 인상한 바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AI 가속기 공급이 급증했고, 여기에 탑재되는 HBM 수요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제조사가 HBM에 생산 능력을 집중하다 보니 범용 D램 공급이 부족해져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
2025년 D램 가격이 1만원이었다면, 1분기에는 2만원, 2분기에는 2만6000원에 시장에 공급되는 셈이다. '메모리 가격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여전히 통용된다는 의미다. 2분기는 1분기보다 상승세가 둔화했지, 가격 인상은 현재진행형이다.
일부 구형 제품은 가격 상승세가 소강상태다. 이 때문에 D램 가격 상승이 주춤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첨단 제품 수요는 견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3월 말 기준 PC용 D램 제품(DDR4 8Gb)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전달과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DDR5 등 최신 D램과 서버용은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빅테크 중심으로 AI 서버 등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려다 보니 고성능 D램과 HBM 수요는 변하지 않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D램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 계약 요구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D램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삼성전자가 30%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만큼,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2분기 D램 공급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른 메모리 제조사들과 가격 인상 폭과 공급 계약 방식에 대해 치밀한 전략을 짜며, 고객사와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건은 3분기다. 아직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 3사의 D램 생산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지 않은 탓에 AI발(發) D램 수요가 가격 변동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www.etnews.com/20260403000068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삼성전자,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삼성전자가 2분기 D램 가격을 전 분기 대비 30% 올렸다. 1분기 100% 수준 인상에 이어 추가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D램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메모리 #Spot #Contract
DDR 가격은 폭락하고 있지만, 시장의 해석은 잘못되어 있다.
리테일(소비자용) DDR5 가격은 하락했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계약 기준으로 분기 대비 +90~95%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
리테일은 게이밍 PC용 DDR5를 구매한다.
반면 하이퍼스케일러는 스택당 350달러 수준의 HBM3E를 구매한다.
따라서 TurboQuant 심리 영향으로 리테일 DDR5 가격이 29% 하락했다는 것은, 단순히 소비자용 게이밍 RAM 가격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Micron Technology의 매출은 HBM, 서버용 RDIMM, 기업용 SSD에서 발생하며, 이 영역들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
시장이 반복적으로 만드는 오해는 여기서 발생한다.
현재 Samsung, SK Hynix만이 소비자용 DRAM의 주요 공급자로 남아 있으며, Micron이 이 시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심지어 SK Hynix도 뒤따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결론은 단순하다.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시장이다. 혼동하면 안 된다.
DDR 가격은 폭락하고 있지만, 시장의 해석은 잘못되어 있다.
리테일(소비자용) DDR5 가격은 하락했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계약 기준으로 분기 대비 +90~95%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
리테일은 게이밍 PC용 DDR5를 구매한다.
반면 하이퍼스케일러는 스택당 350달러 수준의 HBM3E를 구매한다.
따라서 TurboQuant 심리 영향으로 리테일 DDR5 가격이 29% 하락했다는 것은, 단순히 소비자용 게이밍 RAM 가격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Micron Technology의 매출은 HBM, 서버용 RDIMM, 기업용 SSD에서 발생하며, 이 영역들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
시장이 반복적으로 만드는 오해는 여기서 발생한다.
현재 Samsung, SK Hynix만이 소비자용 DRAM의 주요 공급자로 남아 있으며, Micron이 이 시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심지어 SK Hynix도 뒤따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결론은 단순하다.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시장이다. 혼동하면 안 된다.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25만원으로 깜짝 상향"…"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고"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4/202604051540347774edf69f862c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4/202604051540347774edf69f862c_1#_PA
글로벌이코노믹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25만원으로 깜짝 상향"…"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고"
메리츠증권이 4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판가 급등과 스마트폰(MX) 부문의 깜짝 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강력한 주가 상승(아웃퍼폼)을 전망했다. 지난 3일 종가 18만6200원과 비교하면
삼천당제약, 기자회견 예고···불성실공시 예고 관련 입장 주목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40418401135902
오는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40418401135902
오는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뉴스웨이
삼천당제약, 기자회견 예고···불성실공시 예고 관련 입장 주목 - 뉴스웨이
삼천당제약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와 주가조작 의혹 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경구용 인슐린 개발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급등락했으나, 미국 독점 계약 공시 후 신뢰도 논란이 확산되자 경영진의 공식 입장 표명이 주목된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HBM부터 범용D램까지 빅테크와 장기공급계약(LTA) 임박
(한국경제)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MS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장기공급 계약을 위한 최종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부터 3년간 적용되는 수십조원 규모 계약이다. SK하이닉스는 구글과도 장기공급 계약을 맺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주력인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서버에 들어가는 범용 D램 공급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와 구글은 삼성전자와도 메모리 장기공급 계약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은 D램 3위 회사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지난달 이런 형태의 계약을 맺었다.
(한국경제) 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MS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장기공급 계약을 위한 최종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부터 3년간 적용되는 수십조원 규모 계약이다. SK하이닉스는 구글과도 장기공급 계약을 맺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주력인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서버에 들어가는 범용 D램 공급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와 구글은 삼성전자와도 메모리 장기공급 계약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은 D램 3위 회사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지난달 이런 형태의 계약을 맺었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Vitamin Cs
1. 시장 흐름 요약: 바이오테크가 고점에서 마감한 것은 “듀레이션을 보유하라”는 메시지를 매우 강하게 시사.
-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고 경기침체가 없다는 가정 하에서, 트럼프 지지율 흐름은 포트폴리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종의 비타민 C 트레이드를 시사: 1) 금리 인하를 반영하기 위해 수익률곡선 스티프너 포지션, 2) 지정학적 자원 확보 경쟁을 반영하기 위해 원자재 투자, 3) 5월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회담 및 소비 재균형 기대를 반영한 중국 투자, 4) 전후 정책 변화로 생활비 부담 완화를 기대한 소비주 투자
2. 가격 동향: 1분기 VaR 충격에 따른 강제 청산의 원인은 수익률곡선 평탄화였으며, 지난 금요일 2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4%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이러한 흐름은 종료.
- 최고 유동성 환경에서 하락했던 자산들(비트코인, 프라이빗 크레딧 및 소프트웨어)은 바닥을 탐색하는 모습. 만약 비트코인, 프라이빗 시장, 소프트웨어, 은행주가 최고 금리 수준 또는 더 가팔라진 수익률곡선에서 반등한다면 소프트 랜딩 가능성이며 반대로 반등하지 못한다면 하드 랜딩 가능성.
3. 거시 환경: 美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으며, “이직률”은 연준이 금리 인상이 아닌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시사. 그러나 고용지표는 기업 이익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S&P 500 EPS 전망치가 연초 310달러에서 323달러로 상승한 상황에서, 향후 몇 달 동안 강한 고용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업 이익 전망도 주가를 따라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INDEX
1. 시장 흐름 요약: 바이오테크가 고점에서 마감한 것은 “듀레이션을 보유하라”는 메시지를 매우 강하게 시사.
-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고 경기침체가 없다는 가정 하에서, 트럼프 지지율 흐름은 포트폴리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종의 비타민 C 트레이드를 시사: 1) 금리 인하를 반영하기 위해 수익률곡선 스티프너 포지션, 2) 지정학적 자원 확보 경쟁을 반영하기 위해 원자재 투자, 3) 5월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회담 및 소비 재균형 기대를 반영한 중국 투자, 4) 전후 정책 변화로 생활비 부담 완화를 기대한 소비주 투자
2. 가격 동향: 1분기 VaR 충격에 따른 강제 청산의 원인은 수익률곡선 평탄화였으며, 지난 금요일 2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4%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이러한 흐름은 종료.
- 최고 유동성 환경에서 하락했던 자산들(비트코인, 프라이빗 크레딧 및 소프트웨어)은 바닥을 탐색하는 모습. 만약 비트코인, 프라이빗 시장, 소프트웨어, 은행주가 최고 금리 수준 또는 더 가팔라진 수익률곡선에서 반등한다면 소프트 랜딩 가능성이며 반대로 반등하지 못한다면 하드 랜딩 가능성.
3. 거시 환경: 美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으며, “이직률”은 연준이 금리 인상이 아닌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시사. 그러나 고용지표는 기업 이익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S&P 500 EPS 전망치가 연초 310달러에서 323달러로 상승한 상황에서, 향후 몇 달 동안 강한 고용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업 이익 전망도 주가를 따라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INDEX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ASDAQ100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과 EPS 추이: 10년 평균치까지 하회 중인 밸류에이션 레벨
Forwarded from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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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에 대해 - Fox 뉴스
그는 이란 측을 대표해 협상에 임하고 있는 이들이 현재 사면을 받은 상태이며, 덕분에 회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제게 내일이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내일 좋은 결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이 빨리 협상을 맺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장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그는 이란 측을 대표해 협상에 임하고 있는 이들이 현재 사면을 받은 상태이며, 덕분에 회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제게 내일이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내일 좋은 결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이 빨리 협상을 맺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장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협상중…6일까지 타결되리라 믿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3673?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3673?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협상중…6일까지 타결되리라 믿어"
2026년 4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올해 순익 컨센서스가 삼성전자 6.5조, SK하이닉스가 3.1조 상향됐습니다.
(2) 미 3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았고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3) 트럼프가 격추 조종사를 구출한 뒤 발전소 폭격 위협 강도를 높였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0.01원 (-0.74원)
테더 1,5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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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올해 순익 컨센서스가 삼성전자 6.5조, SK하이닉스가 3.1조 상향됐습니다.
(2) 미 3월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았고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3) 트럼프가 격추 조종사를 구출한 뒤 발전소 폭격 위협 강도를 높였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0.01원 (-0.74원)
테더 1,5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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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6 주말, 트럼프의 발언의 영향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월 6일까지였던 협상 시한을 7일 저녁으로 하루 연기하고 '망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다리를 공격하겠다'라고 언급. 최근 이란 최대 교량(B1)을 공격했던 점을 감안 실제 실행 가능성이 제기.
한편, 이란은 중동내 수많은 교량 및 발전 시설 등을 공격하겠다고 언급하고 있어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더욱 격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부각. 실제 이란 국회의장이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고 미국 또는 관련 국가 소유의 유사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발표.
이렇듯 트럼프의 발언으로 이스라엘/미국-이란 전쟁이 민간시설 공격과 에너지 시설 공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줘 국제유가는 3% 급등.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미국 시간 외 선물은 0.6% 내외 하락 중.
다만,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수가 비록 기존보다 10%밖에 안되지만 10~15척으로 증가하는 등 이란과 협상을 통해 늘어나고 있어 공급망 불안 완화 기대는 긍정적. 이를 감안 시장은 패닉 보다는 관망 심리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월 6일까지였던 협상 시한을 7일 저녁으로 하루 연기하고 '망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와 다리를 공격하겠다'라고 언급. 최근 이란 최대 교량(B1)을 공격했던 점을 감안 실제 실행 가능성이 제기.
한편, 이란은 중동내 수많은 교량 및 발전 시설 등을 공격하겠다고 언급하고 있어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더욱 격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부각. 실제 이란 국회의장이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고 미국 또는 관련 국가 소유의 유사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발표.
이렇듯 트럼프의 발언으로 이스라엘/미국-이란 전쟁이 민간시설 공격과 에너지 시설 공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줘 국제유가는 3% 급등.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미국 시간 외 선물은 0.6% 내외 하락 중.
다만,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수가 비록 기존보다 10%밖에 안되지만 10~15척으로 증가하는 등 이란과 협상을 통해 늘어나고 있어 공급망 불안 완화 기대는 긍정적. 이를 감안 시장은 패닉 보다는 관망 심리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