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3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 상회
- 월간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 + 실업률 하락
- 다만, 세부 내용에는 노이즈 반영
» 비농업 고용자수: +17.8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6.5만명, 2월 -13.3만명
- 2월은 -9.2만명에서 하향 수정
» 실업률: 4.3%. 예상 하회
- 예상치 4.4%, 2월 4.4%
» 경제활동참가율: 61.9%. 예상 하회
- 예상치 62.1%, 2월 62.0%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5%. 예상치 하회
(예상치 +3.7%, 2월치 +3.8%)
- MoM +0.2%. 예상치 하회
(예상치 +0.3%, 2월: +0.4%)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2시간
- 예상치 34.3시간, 2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7.8만명을 기록. 다만 2월치는 -9.2만명 감소에서 -13.3만명으로 하향 조정
» 실업률은 4.3%로 하락했으나, 경제활동 참가율이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한 61.9% 기록(=취업 포기자 증가 시그널)
» 고용지표 집계 방식의 조정 영향으로 변동폭 확대. 더불어 전반적인 서베이 응답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과대/과소 집계가 반복되며 지표 변동성이 더욱 커지는 모습
» 임금상승률 하락과 주간 평균 근로시간의 감소세 역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 고용시장의 퀄리티 훼손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
- 월간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 + 실업률 하락
- 다만, 세부 내용에는 노이즈 반영
» 비농업 고용자수: +17.8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6.5만명, 2월 -13.3만명
- 2월은 -9.2만명에서 하향 수정
» 실업률: 4.3%. 예상 하회
- 예상치 4.4%, 2월 4.4%
» 경제활동참가율: 61.9%. 예상 하회
- 예상치 62.1%, 2월 62.0%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5%. 예상치 하회
(예상치 +3.7%, 2월치 +3.8%)
- MoM +0.2%. 예상치 하회
(예상치 +0.3%, 2월: +0.4%)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2시간
- 예상치 34.3시간, 2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17.8만명을 기록. 다만 2월치는 -9.2만명 감소에서 -13.3만명으로 하향 조정
» 실업률은 4.3%로 하락했으나, 경제활동 참가율이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한 61.9% 기록(=취업 포기자 증가 시그널)
» 고용지표 집계 방식의 조정 영향으로 변동폭 확대. 더불어 전반적인 서베이 응답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과대/과소 집계가 반복되며 지표 변동성이 더욱 커지는 모습
» 임금상승률 하락과 주간 평균 근로시간의 감소세 역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 고용시장의 퀄리티 훼손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비농업 고용 자수(Nonfarm Payrolls)의 수정치가 8개월 연속 하향 조정되는 흐름이 발생
» 최근 미국 노동통계청(BLS)이 발표하는 초기 수치는 응답률이 낮은 상황 가운데 과거의 긍정적 추세를 바탕으로 추정치를 산출하는 경향
» 경기 변곡점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채용이 모델의 추정치보다 빠르게 둔화되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 데이터를 확인하면 수치를 하향 조정해야 하는 패턴이 반복
» 최근 미국 노동통계청(BLS)이 발표하는 초기 수치는 응답률이 낮은 상황 가운데 과거의 긍정적 추세를 바탕으로 추정치를 산출하는 경향
» 경기 변곡점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채용이 모델의 추정치보다 빠르게 둔화되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 데이터를 확인하면 수치를 하향 조정해야 하는 패턴이 반복
Forwarded from 트릴리온
트럼프: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쉽게 개방하고 석유를 확보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를 위한 '분출 유전'이 될 겁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3월 고용 - "강한 미국, 작년 3월 이후 최대치" 🇺🇸
▪︎ 신규 고용 약 178k 명 증가, 시장 예상치 및 이전치 모두 크게 상회
▪︎ 지정학 리스크,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안정적. 미국 경제가 완만한 확장 국면 유지 중임을 시사. 직전 몇 달간의 고용 둔화, 변동성 이후 반등. 기초적인 노동 수요는 여전히 견조
▪︎ 고용 증가는 여전히 서비스 중심 (e.g. 헬스케어). 일부 경기민감 업종은 부진 또는 불균형 지속.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적. 전반적으로 타이트한 노동시장 유지
👉 지금 당장은 온건한 미국 경제 데이터가 이란 사태 불확실성을 진정시켜주며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겠지만, 결국엔 금리 인하를 늦추는 통화정책(금융환경)단의 반갑지 않은 소식 😭
P.S. 개인 일정으로 이번달 세부 BLS 데이터 분석은 부재한 점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
▪︎ 신규 고용 약 178k 명 증가, 시장 예상치 및 이전치 모두 크게 상회
▪︎ 지정학 리스크,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안정적. 미국 경제가 완만한 확장 국면 유지 중임을 시사. 직전 몇 달간의 고용 둔화, 변동성 이후 반등. 기초적인 노동 수요는 여전히 견조
▪︎ 고용 증가는 여전히 서비스 중심 (e.g. 헬스케어). 일부 경기민감 업종은 부진 또는 불균형 지속.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적. 전반적으로 타이트한 노동시장 유지
👉 지금 당장은 온건한 미국 경제 데이터가 이란 사태 불확실성을 진정시켜주며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겠지만, 결국엔 금리 인하를 늦추는 통화정책(금융환경)단의 반갑지 않은 소식 😭
P.S. 개인 일정으로 이번달 세부 BLS 데이터 분석은 부재한 점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국채금리는 단기물 중심의 Bear-Flattening 진행.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보다는 소폭 하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4월말까지 WTI 유가가 12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것이라는 베팅 확률이 72% 수준까지 상승[Polymarke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멈추게 될 시기에 대한 베팅 확률은 6월이 겨우 절반을 소폭 상회한 52%이고, 연말(12/31) 역시 69% 수준에 불과[Polymarket]
» 단기간 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게 약화된 모습
» 단기간 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게 약화된 모습
서방에도 열리나…“프랑스·日 선박, 호르무즈 속속 통과” [美-이란 전쟁]
https://naver.me/GGGutCMX
미국의 동맹국으로 분류돼 통행에 어려움을 겪던 서방·일본 국적의 선박들이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aver.me/GGGutCMX
미국의 동맹국으로 분류돼 통행에 어려움을 겪던 서방·일본 국적의 선박들이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Naver
서방에도 열리나…“프랑스·日 선박, 호르무즈 속속 통과” [美-이란 전쟁]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며 에너지 가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의 동맹국으로 분류돼 통행에 어려움을 겪던 서방·일본 국적의 선박들이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3 미 증시, 성금요일 휴장인 가운데 고용보고서 결과에 선물 일부 반영
미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은 부활주일 앞두고 성금요일 휴장. 다만, 고용보고서 결과가 시장의 예상을 뒤로하고 17.8만 건으로 크게 증가해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주가 시간 외 선물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나스닥 선물은 지표 발표 직후 상승 후 금리 인하 기조 약화로 하락, 비트코인도 하락. 물론, 대부분 휴장이라 변화 폭은 제한.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3월 고용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고용은 17.8만 건이 증가해 시장 예상치(6.5 만 건)를 크게 상회. 2월 수치는 13.3만 건 감소로 하향 조정했고 1월은 상향 조정해 1분기 평균 고용은 7.9만 건 증가해 지난 하반기 둔화에서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전반적인 업종에서 고용이 고르게 증가했고 파업 종료로 인해 헬스케어 부문이 크게 증가, 온화한 날씨로 인한 건설, 레저 부문이 증가. 임금 상승률은 둔화(mom +0.2%, yoy +3.5%)
그러나 실업률은 4.26%로 하락했지만 이는 고용 증가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8%로 낮아지며 구직 인구가 줄어든 영향이 컸고 이를 반영할 경우 실업률은 4.51%로 오히려 상승. 또한 평균 노동시간 감소와 최근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실질 구매력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82.1만 건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고용 시장의 열약함을 보여줌.
금융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를 반영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약화됐다는 점이 부각. 이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선물 상승, 나스닥 선물은 견조한 고용을 기반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금리인하 기조 약화에 하락으로 전환. 비트코인도 하락. 다만 대부분 휴장인 점을 감안 변화 폭은 제한. 더불어 이란 전쟁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반영돼 다음달에 수정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제한 요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KOSPI 야간 선물은 0.3% 내외 하락을 보이는 정도에 그침.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5.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은 휴장.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9.50원을 기록.
미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은 부활주일 앞두고 성금요일 휴장. 다만, 고용보고서 결과가 시장의 예상을 뒤로하고 17.8만 건으로 크게 증가해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주가 시간 외 선물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나스닥 선물은 지표 발표 직후 상승 후 금리 인하 기조 약화로 하락, 비트코인도 하락. 물론, 대부분 휴장이라 변화 폭은 제한.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3월 고용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고용은 17.8만 건이 증가해 시장 예상치(6.5 만 건)를 크게 상회. 2월 수치는 13.3만 건 감소로 하향 조정했고 1월은 상향 조정해 1분기 평균 고용은 7.9만 건 증가해 지난 하반기 둔화에서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특히 전반적인 업종에서 고용이 고르게 증가했고 파업 종료로 인해 헬스케어 부문이 크게 증가, 온화한 날씨로 인한 건설, 레저 부문이 증가. 임금 상승률은 둔화(mom +0.2%, yoy +3.5%)
그러나 실업률은 4.26%로 하락했지만 이는 고용 증가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8%로 낮아지며 구직 인구가 줄어든 영향이 컸고 이를 반영할 경우 실업률은 4.51%로 오히려 상승. 또한 평균 노동시간 감소와 최근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실질 구매력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82.1만 건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고용 시장의 열약함을 보여줌.
금융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를 반영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약화됐다는 점이 부각. 이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선물 상승, 나스닥 선물은 견조한 고용을 기반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금리인하 기조 약화에 하락으로 전환. 비트코인도 하락. 다만 대부분 휴장인 점을 감안 변화 폭은 제한. 더불어 이란 전쟁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반영돼 다음달에 수정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제한 요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KOSPI 야간 선물은 0.3% 내외 하락을 보이는 정도에 그침.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5.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은 휴장.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09.50원을 기록.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6~04/10 주간 이슈 점검: 물가, 삼성전자
이란 전쟁으로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달러까지 상승하며 물가 상승 압력 확대 우려가 부각. 이는 실질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 최근 소비자심리지수와 ISM 제조업지수 세부 항목에서도 단기 물가 상승 우려가 확인되고 있으나, 파월 연준 의장 등은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실제로 주요 기관들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유가 충격에도 장기 기대가 유지될 경우 금리 인하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다만 최근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으로 금융여건이 사실상 긴축적으로 변화 한 점은 부담 요인. 가솔린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실물과 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단기 물가 상방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결국 유가 및 가솔린 가격 흐름이 단기 시장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이번 주는 물가 관련 지표가 집중되는 구간. 월요일 ISM 서비스업지수(특히 물가지수), 목요일 2월 PCE 물가, 금요일 3월 소비자 물가지수, 4월 소비자심리지수 발표가 예정. PCE는 2월 데이터로 최근 유가 상승 및 지정학적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 영향은 제한적. 반면 최근 ISM 제조업지수 내 물가지수가 급등한 점을 감안할 때, ISM 서비스업 내 물가지수 변화가 실제 비용 전가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
더불어 금요일 소비자 심리지수도 중요. 3월 결과는 소비 심리지수가 위축되고 단기 물가는 소폭 상승. 특히 이란 전쟁 이후 응답자들의 심리 변화 폭이 더 컸음. 다만 이때에도 장기 기대 물가는 3.3%로 견조했었음. 그런 가운데 이번 발표는 가솔린 가격 급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예의 주시 중. 시장은 소비 심리 위축 확대, 단기 기대 물가 상승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또한 관세 영향과 3월 유가 급등이 반영될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경계감도 확대.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에서 3월 소비자물가지수 헤드라인 수치는 전월 대비 0.84% 상승할 것으로 발표.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다만 임대료 등 서비스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근원 소비자 물가는 0.20%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 이러한 물가 충격은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 중기적인 물가 안정 기대는 여전히 유효.
한편,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7일)를 앞두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확대. DRAM 및 NAND 가격이 긴급 주문 증가 영향으로 예상보다 큰 폭 상승하면서 실적 상향 기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영업이익 35조~43조원 수준까지 거론. 여기에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효과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반도체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및 가전 부문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사업부별 실적 차별화가 예상되며, 이번 실적이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할지 또는 피크아웃 우려를 자극할지가 핵심 관건. 이에 따라 실적 발표 전후로 관련 업종 및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은 상황. 실제 KOSPI에 대한 내재변동성은 헤지용 파생상품에 대한 강한 수요로 다른 아시아 시장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여전히 이란 전쟁 내용을 빌미로 선물 시장의 수요와 그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4/06(월)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고용동향지수
휴장: 영국, 독일, 중국, 홍콩 등
04/07(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미국: 내구재주문,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조사
보고서: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발언: 굴스비 총재, 제퍼슨 부의장(경제전망 및 고용시장)
한국 실적: 삼성전자
휴장: 홍콩
04/08(수)
한국: 경상수지
은행: FOMC 의사록, 뉴질랜드, 인도 통화정책회의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델타항공(DAL)
장후 실적: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04/09(목)
미국: 4Q GDP 성장률(확), 개인소득, 지출, PCE 가격지수
보고서: 미 농무부 WASDE(글로벌 농업 수급 전망 보고서)
채권: 30년물 국채 입찰
04/10(금)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심리지수
은행: 한국 통화정책회의
이란 전쟁으로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달러까지 상승하며 물가 상승 압력 확대 우려가 부각. 이는 실질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 최근 소비자심리지수와 ISM 제조업지수 세부 항목에서도 단기 물가 상승 우려가 확인되고 있으나, 파월 연준 의장 등은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실제로 주요 기관들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유가 충격에도 장기 기대가 유지될 경우 금리 인하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다만 최근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으로 금융여건이 사실상 긴축적으로 변화 한 점은 부담 요인. 가솔린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실물과 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단기 물가 상방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결국 유가 및 가솔린 가격 흐름이 단기 시장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이번 주는 물가 관련 지표가 집중되는 구간. 월요일 ISM 서비스업지수(특히 물가지수), 목요일 2월 PCE 물가, 금요일 3월 소비자 물가지수, 4월 소비자심리지수 발표가 예정. PCE는 2월 데이터로 최근 유가 상승 및 지정학적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 영향은 제한적. 반면 최근 ISM 제조업지수 내 물가지수가 급등한 점을 감안할 때, ISM 서비스업 내 물가지수 변화가 실제 비용 전가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
더불어 금요일 소비자 심리지수도 중요. 3월 결과는 소비 심리지수가 위축되고 단기 물가는 소폭 상승. 특히 이란 전쟁 이후 응답자들의 심리 변화 폭이 더 컸음. 다만 이때에도 장기 기대 물가는 3.3%로 견조했었음. 그런 가운데 이번 발표는 가솔린 가격 급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예의 주시 중. 시장은 소비 심리 위축 확대, 단기 기대 물가 상승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
또한 관세 영향과 3월 유가 급등이 반영될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경계감도 확대.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에서 3월 소비자물가지수 헤드라인 수치는 전월 대비 0.84% 상승할 것으로 발표.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다만 임대료 등 서비스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근원 소비자 물가는 0.20%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 이러한 물가 충격은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 중기적인 물가 안정 기대는 여전히 유효.
한편,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7일)를 앞두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확대. DRAM 및 NAND 가격이 긴급 주문 증가 영향으로 예상보다 큰 폭 상승하면서 실적 상향 기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영업이익 35조~43조원 수준까지 거론. 여기에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효과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반도체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및 가전 부문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사업부별 실적 차별화가 예상되며, 이번 실적이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할지 또는 피크아웃 우려를 자극할지가 핵심 관건. 이에 따라 실적 발표 전후로 관련 업종 및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은 상황. 실제 KOSPI에 대한 내재변동성은 헤지용 파생상품에 대한 강한 수요로 다른 아시아 시장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여전히 이란 전쟁 내용을 빌미로 선물 시장의 수요와 그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4/06(월)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고용동향지수
휴장: 영국, 독일, 중국, 홍콩 등
04/07(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미국: 내구재주문,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조사
보고서: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발언: 굴스비 총재, 제퍼슨 부의장(경제전망 및 고용시장)
한국 실적: 삼성전자
휴장: 홍콩
04/08(수)
한국: 경상수지
은행: FOMC 의사록, 뉴질랜드, 인도 통화정책회의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델타항공(DAL)
장후 실적: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04/09(목)
미국: 4Q GDP 성장률(확), 개인소득, 지출, PCE 가격지수
보고서: 미 농무부 WASDE(글로벌 농업 수급 전망 보고서)
채권: 30년물 국채 입찰
04/10(금)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심리지수
은행: 한국 통화정책회의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6일: 미국 3월 ISM 서비스업 PMI
7일: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8일: FOMC 의사록 공개, APLD 실적(장후)
9일: 미국 4분기 GDP 확정치, 2월 PCE 가격지수
10일: 미국 3월 CPI, 4월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중국 3월 CPI,PPI, 한국은행 금리결정
6일: 미국 3월 ISM 서비스업 PMI
7일: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8일: FOMC 의사록 공개, APLD 실적(장후)
9일: 미국 4분기 GDP 확정치, 2월 PCE 가격지수
10일: 미국 3월 CPI, 4월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중국 3월 CPI,PPI, 한국은행 금리결정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3월 고용보고서가 '충격적'인 이유.
표면적으로는 17만 8000명으로 '서프라이즈' 고용이라는 것이 충격.
하지만 2월 데이터가 기존의 9만에서 13만으로 하향 축소됐다는 점.
여기에 3월 고용 절반이 헬스케어 한 기업의 파업 종료로 복귀한 숫자라는 점.
건설과 레저 7만명은 2월 한파로 인한 복귀 숫자. 결국 제조업 1.5만명이 실제 창출된 고용.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음.
노동참여율이 61.9%로 2021년 이후 최저치라는 점.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
진짜 충격은 채용률이 3.1%로 팬데믹 당시 최저치와 똑같다는 점.
팬데믹 당시 고용시장은 완전히 닫혀 있는 상황이었음. 그때와 같다는건 이건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
여기가 대박. 이 데이터는 3월 둘째주 설문으로 이란 전쟁 여파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진짜 영향은 S&P글로벌의 서비스지수가 폭락했다는 점. 3월 최초 추정치 51.1에서 후반 설문한 최종치 49.8로 경기 위축 영역으로 진입.
S&P에 따르면 팬대멕 제외하면 데이터 수집 이래 가장 빠른 하락 속도.
https://themiilk.com/articles/ab0f4a181?u=3e083717&t=a8bfb60e3&from=
표면적으로는 17만 8000명으로 '서프라이즈' 고용이라는 것이 충격.
하지만 2월 데이터가 기존의 9만에서 13만으로 하향 축소됐다는 점.
여기에 3월 고용 절반이 헬스케어 한 기업의 파업 종료로 복귀한 숫자라는 점.
건설과 레저 7만명은 2월 한파로 인한 복귀 숫자. 결국 제조업 1.5만명이 실제 창출된 고용.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음.
노동참여율이 61.9%로 2021년 이후 최저치라는 점.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
진짜 충격은 채용률이 3.1%로 팬데믹 당시 최저치와 똑같다는 점.
팬데믹 당시 고용시장은 완전히 닫혀 있는 상황이었음. 그때와 같다는건 이건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
여기가 대박. 이 데이터는 3월 둘째주 설문으로 이란 전쟁 여파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진짜 영향은 S&P글로벌의 서비스지수가 폭락했다는 점. 3월 최초 추정치 51.1에서 후반 설문한 최종치 49.8로 경기 위축 영역으로 진입.
S&P에 따르면 팬대멕 제외하면 데이터 수집 이래 가장 빠른 하락 속도.
https://themiilk.com/articles/ab0f4a181?u=3e083717&t=a8bfb60e3&from=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미국 3월 고용
[WSJ]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 3월 미국 노동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고용 증가 기록, 경기 둔화 우려를 뒤집는 모습을 보였음
-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신규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1년여 만에 가장 강한 증가폭. 2월 고용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임. Wall Street Journal이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 5만9,000명 증가를 크게 상회
- 실업률은 2월 4.4%에서 3월 4.3%로 하락. 다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 인구가 약 40만 명 감소하면서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원이 줄어든 영향이 포함된 결과임. 노동참여율은 61.9%로 하락하며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 책임자는 “노동참여율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 경제는 견조하지만 강한 성장 국면은 아니다”라고 평가
- 한편 2월 고용 지표는 기존 발표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수정되었음. 미국 경제는 당초 -9만2,000명 감소로 발표됐으나, 이후 -13만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음
- Gus Faucher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일 월 데이터보다 최근 3~4개월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그는 “고용 증가 속도는 2년 전보다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
-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경제는 월 평균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는 1년 전 동일 기간 월 평균 7만8,000명 증가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된 수준
- 또한 지난 12개월 중 5개월에서 고용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WSJ]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 3월 미국 노동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고용 증가 기록, 경기 둔화 우려를 뒤집는 모습을 보였음
-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신규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1년여 만에 가장 강한 증가폭. 2월 고용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임. Wall Street Journal이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 5만9,000명 증가를 크게 상회
- 실업률은 2월 4.4%에서 3월 4.3%로 하락. 다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 인구가 약 40만 명 감소하면서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원이 줄어든 영향이 포함된 결과임. 노동참여율은 61.9%로 하락하며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 책임자는 “노동참여율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 경제는 견조하지만 강한 성장 국면은 아니다”라고 평가
- 한편 2월 고용 지표는 기존 발표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수정되었음. 미국 경제는 당초 -9만2,000명 감소로 발표됐으나, 이후 -13만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음
- Gus Faucher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일 월 데이터보다 최근 3~4개월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그는 “고용 증가 속도는 2년 전보다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
-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경제는 월 평균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는 1년 전 동일 기간 월 평균 7만8,000명 증가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된 수준
- 또한 지난 12개월 중 5개월에서 고용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유가 급등은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을 초래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늘려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다만 고용 계획은 통상 수개월 전에 수립되기 때문에 3월 지표만으로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 통화정책 측면에서 Powell 의장은 이번 주 이란 전쟁이 정책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아직 그러한 선택의 순간은 아니라고 밝혔음. 이번 고용 지표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됨
- 연준은 4월 28~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는 유가 상승과 약 3% 수준의 기초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기 때문. 해당 회의는 Powell 의장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회의
- 이번 3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직면할 수 있었던 더 어려운 문제, 즉 노동시장 약화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해줌
- 또한 이번 지표는 연준이 다음 정책 방향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던 기존의 암묵적 신호를 일부 되돌릴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https://www.wsj.com/economy/jobs/march-jobs-report-unemployment-dfd5d52f?st=VnS5bh
- 유가 급등은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을 초래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늘려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다만 고용 계획은 통상 수개월 전에 수립되기 때문에 3월 지표만으로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 통화정책 측면에서 Powell 의장은 이번 주 이란 전쟁이 정책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아직 그러한 선택의 순간은 아니라고 밝혔음. 이번 고용 지표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됨
- 연준은 4월 28~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는 유가 상승과 약 3% 수준의 기초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기 때문. 해당 회의는 Powell 의장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회의
- 이번 3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직면할 수 있었던 더 어려운 문제, 즉 노동시장 약화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해줌
- 또한 이번 지표는 연준이 다음 정책 방향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던 기존의 암묵적 신호를 일부 되돌릴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https://www.wsj.com/economy/jobs/march-jobs-report-unemployment-dfd5d52f?st=VnS5bh
The Wall Street Journal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The U.S. added 178,000 jobs in March, the Labor Department said Friday, far exceeding expectations.
Forwarded from Fund Easy
이란 전쟁이 미국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 전망 📅 2026-04-04
✅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차질이 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상품 전략팀은 브렌트유 가격이 3월 평균 105달러, 4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2026년 4분기에는 8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해협 봉쇄가 10주 이상 지속되는 악화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2008년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유가 상승은 미국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통상적으로 유가가 10% 오르면 헤드라인 PCE 물가는 0.2%포인트, 근원 PCE 물가는 0.04%포인트 상승합니다. 특히 운송 서비스 부문의 비용 부담이 큽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분만으로 약 0.35%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가 외에도 질소 비료, 알루미늄 등 걸프 지역 수출품의 가격 급등이 우려됩니다. 비료 가격 상승은 올해 식품 물가를 약 1.5% 끌어올려 헤드라인 물가에 0.1%포인트의 상승 압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 내 자체 생산 비중이 높아 근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Fundeasy_choi
✅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미치는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40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주요 유가 충격이 장기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물가 불안을 고려할 때, 기본 시나리오 하에서도 올해 말 물가에 0.1%포인트,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0.4%포인트의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 헤드라인 PCE 물가 전망치를 기존 대비 0.2%포인트 상향한 3.1%로, 근원 PCE 물가 전망치는 0.1%포인트 상향한 2.5%로 조정했습니다.
✅ 경제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1%포인트 추가 하향된 2.1%(4분기 대비)로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포인트 높아진 30%로 평가됩니다.
✅ 통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업률이 연준의 예상보다 높은 4.6%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올해 9월과 12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두 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시장의 기대보다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차질이 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상품 전략팀은 브렌트유 가격이 3월 평균 105달러, 4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2026년 4분기에는 8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해협 봉쇄가 10주 이상 지속되는 악화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2008년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유가 상승은 미국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통상적으로 유가가 10% 오르면 헤드라인 PCE 물가는 0.2%포인트, 근원 PCE 물가는 0.04%포인트 상승합니다. 특히 운송 서비스 부문의 비용 부담이 큽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분만으로 약 0.35%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가 외에도 질소 비료, 알루미늄 등 걸프 지역 수출품의 가격 급등이 우려됩니다. 비료 가격 상승은 올해 식품 물가를 약 1.5% 끌어올려 헤드라인 물가에 0.1%포인트의 상승 압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 내 자체 생산 비중이 높아 근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Fundeasy_choi
✅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에 미치는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40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주요 유가 충격이 장기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물가 불안을 고려할 때, 기본 시나리오 하에서도 올해 말 물가에 0.1%포인트,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0.4%포인트의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 헤드라인 PCE 물가 전망치를 기존 대비 0.2%포인트 상향한 3.1%로, 근원 PCE 물가 전망치는 0.1%포인트 상향한 2.5%로 조정했습니다.
✅ 경제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1%포인트 추가 하향된 2.1%(4분기 대비)로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 확률은 5%포인트 높아진 30%로 평가됩니다.
✅ 통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업률이 연준의 예상보다 높은 4.6%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올해 9월과 12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두 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시장의 기대보다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예상을 상회한 3월 non farm payroll
그렇지만 날씨 변화를 감안하면 (-)라고(San Francisco Fed)
그게 아니더라도 6개월 이동평균 payroll 거의 zero.
또한, 미국의 인구구조 변화를 감안하면, BEP payroll은 zero일 듯
그렇지만 날씨 변화를 감안하면 (-)라고(San Francisco Fed)
그게 아니더라도 6개월 이동평균 payroll 거의 zero.
또한, 미국의 인구구조 변화를 감안하면, BEP payroll은 zero일 듯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미국 경제 — 월간 고용 보고서의 변동성 증가
CITI의 견해
2026년 초 월간 급여 고용 변화는 평소보다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으며, 3월에는 17만 8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며 매우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파업과 같은 요인들이 고용 변동폭을 키우는 데 일조하긴 했지만, 노동력과 인구의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올해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실업률은 연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실업률이 4.26%로 하락한 만큼 당국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데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다만 이는 거의 전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희는 올해 노동 수요가 완화된 노동 공급에 미치지 못하면서 지난 몇 년과 유사하게 여름철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계속해서 전망합니다. 기본 시나리오상, 연준은 올해 후반 실업률이 4.5%를 상회하는 것에 대응하여 여전히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봅니다.
*요약: 3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8천 명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6만 5천 명)를 대폭 상회하는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고용이 18만 6천 명 증가했고, 의료·사회복지(9만 명), 레저·숙박(4만 4천 명), 제조업(1만 5천 명) 등이 주요 증가 업종이었습니다. 다만 앞선 두 달치 수치는 7천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2월은 -13만 3천 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44%에서 4.26%로 하락했으나, 이는 노동 시장의 실질적 개선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8%에서 61.05%로 큰 폭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시티의 예상에 부합했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에서 34.2시간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시티는 이번 보고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지만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전망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평가합니다. 1분기 전체를 평균하면 월평균 고용 증가는 약 7만 명 수준으로, 분기 간 변동성이 매우 컸으며 이는 인구 증가 둔화에 따른 월별 수치 왜곡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티는 계절적 패턴과 이민 감소에 따른 노동 공급 위축이 단기적으로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나, 기본 시나리오상 노동 수요 약화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실업률이 4.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연준이 금리를 2.75~3.0% 구간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수개월간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가 핵심 모니터링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ITI의 견해
2026년 초 월간 급여 고용 변화는 평소보다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으며, 3월에는 17만 8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며 매우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파업과 같은 요인들이 고용 변동폭을 키우는 데 일조하긴 했지만, 노동력과 인구의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올해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실업률은 연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실업률이 4.26%로 하락한 만큼 당국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데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다만 이는 거의 전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희는 올해 노동 수요가 완화된 노동 공급에 미치지 못하면서 지난 몇 년과 유사하게 여름철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계속해서 전망합니다. 기본 시나리오상, 연준은 올해 후반 실업률이 4.5%를 상회하는 것에 대응하여 여전히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봅니다.
*요약: 3월 비농업 고용은 17만 8천 명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6만 5천 명)를 대폭 상회하는 강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고용이 18만 6천 명 증가했고, 의료·사회복지(9만 명), 레저·숙박(4만 4천 명), 제조업(1만 5천 명) 등이 주요 증가 업종이었습니다. 다만 앞선 두 달치 수치는 7천 명 하향 수정되었으며, 2월은 -13만 3천 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44%에서 4.26%로 하락했으나, 이는 노동 시장의 실질적 개선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8%에서 61.05%로 큰 폭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시티의 예상에 부합했고,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에서 34.2시간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시티는 이번 보고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지만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전망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평가합니다. 1분기 전체를 평균하면 월평균 고용 증가는 약 7만 명 수준으로, 분기 간 변동성이 매우 컸으며 이는 인구 증가 둔화에 따른 월별 수치 왜곡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티는 계절적 패턴과 이민 감소에 따른 노동 공급 위축이 단기적으로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나, 기본 시나리오상 노동 수요 약화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실업률이 4.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연준이 금리를 2.75~3.0% 구간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수개월간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가 핵심 모니터링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