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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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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 - 리스크 오프 확산

오늘 거래 이후 3일간의 공백 발생. 이로 인한 '선제적' 리스크 회피 물량 출회 가능성도 있는 상황.

코스피 3배 ETF인 $KORU, 20% 넘게 급락. 변동성(VIX) 거의 12% 넘게 급등.

다만, 국채 금리 튀는 폭은 제한적이 그나마 위안되는 포인트.
Forwarded from 숏박스 (Macro OK)
이란이 다시 공격 시작.

_ 오만과 쿠웨이트 쪽이 damage가 심각.

_ 드론 사정거리 안에 있는 오만과 UAE 정도가 걱정인데, 대부분 작은 손상에 그치고 있음.

https://t.me/macro_OK 숏박스(Maco OK)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15 -> 15
2026년 4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이란 전쟁이 더 심해지진 않으면서 미 증시가 장중 반등했습니다.

(2) 한은이 4월 이후 물가 오름폭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트럼프가 비만치료제에 부분적으로 보험을 적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1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9.65원 (-1.95원)
테더 1,51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2 미 증시, 트럼프 발언으로 하락 후 이란-오만 협약 소식에 나스닥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이란 전쟁이 종료가 아닌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그러나 반발 매수 심리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던 가운데,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 이후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마감 직전 결국 나스닥은 상승 전환하며 마감(다우 -0.13%, 나스닥 +0.18%, S&P500 +0.11%, 러셀2000 +0.7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0%)


*변화요인: 트럼프의 강경 발언과 이란 장기전 우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사모신용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시사하지 않자 시장은 실망. 이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식시장은 하락 압력을 받음. 특히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 파병과 지상전에 특화된 A-10 전투기 증강 등 군사적 긴장이 확대되며, 주말을 앞두고 지상전 가능성까지 부각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 이는 전쟁 장기화 우려를 자극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이란 국영통신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협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 이란 외무 차관 또한 해당 조치가 통행 제한이 아닌 안전 보장과 서비스 개선 목적이라고 언급. 이는 해협 봉쇄 가능성이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며 국제유가 상승폭 축소와 함께 주식시장 반등 요인으로 작용

다만 트럼프 발언 이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소극적인 대응 기조가 확인된 점은 여전히 부담 요인. 실제 국제유가는 WTI 기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 확대. 이에 미국 가솔린 가격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를 상회한 데 이어 4.1달러까지 상승.

이는 향후 소비 위축 및 실질 구매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 실제로 구글 검색 트렌드에서 경기침체 및 스태그플레이션 관련 키워드가 급증하고 있으며, 사모신용 시장에서는 블루아울(-1.61%)이 대규모의 환매 요청에 직면하며 환매 한도를 5%로 제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AI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신용 리스크 우려와 맞물려 금융시장 내 잠재적 불확실성을 높임.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전적인 대이란 메시지와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밤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향후 2~3주간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당초 시장이 기대했던 유화적인 휴전 메시지 대신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강경 발언이 쏟아지자 아시아 증시가 폭락하고 뉴욕 증시 역시 장 초반 1% 넘는 갭 하락으로 출발하며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장중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위한 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급변했습니다. 이는 해협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었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61.07포인트(0.13%) 내린 46,504.67에 턱걸이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테슬라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는 소식에 5.42% 추락하며 S&P 500 종목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빅테크 진영의 엔비디아(0.93%)와 마이크로소프트(1.11%)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아마존의 글로벌스타 인수 추진설에 힘입어 비아샛(18.70%)과 이리듐(15.22%) 등 위성통신 관련주들이 폭등하며 인수합병 테마가 시장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리 하락세에 힘입은 부동산 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테슬라가 포함된 임의소비재 섹터는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채권 시장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인플레이션보다 경기 둔화 우려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급등했던 국채 금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긍정적인 보도가 나오자 빠르게 하락 전환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4.3120%를 기록했으며, 시장은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보다 글로벌 성장 저해가 더 큰 위협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소멸되었고, 오히려 경기 방어적인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 상단을 억제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화 가치가 돋보였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트럼프의 호전적 발언과 유가 상승 압력 속에 1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G10 통화들은 유가 폭등에 따른 경제적 타격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비록 장중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 소식에 달러 인덱스가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이란 측이 전쟁 이전 수준의 자유로운 항행은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유지시킨 점이 달러화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중동 긴장 고조의 직격탄을 맞으며 11% 넘게 폭등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한때 14% 가까이 치솟으며 배럴당 113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이란과 오만의 통항 프로토콜 준비 소식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111.5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란의 원유 인프라가 직접적인 타격권에 들어왔다는 트럼프의 경고가 현실화될 경우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는 오는 3일 성금요일 휴장입니다.
∙ S&P 500 IT섹터(검정)와 S&P 500 전체(파랑)의 12개월 선행 P/E가 사실상 동일 수준(~20x)으로 수렴
∙ IT섹터 프리미엄이 사라진 것은 닷컴버블 붕괴(2001~02) 이후 약 23년 만에 처음

🎯 현재 국면에 주는 시사점
① 역사적으로 IT 디스카운트/수렴 구간은 매수 기회였다
→ 2012~13년 수렴 이후 IT는 S&P 500을 수년간 아웃퍼폼
② 단, 촉매가 있어야 재프리미엄화가 가능했다
→ 2013년: 클라우드 성장 가시화
→ 2016년: FAANG 실적 가속
→ 2026년 필요한 촉매: AI 수익화 증거 — 아직 미확인
③ 수렴이 “바닥”인지 “함정”인지는 매크로가 결정
→ 2008년 수렴 구간은 추가 하락으로 이어짐
→ 매크로(유가·금리·실적) 안정화 없이는 멀티플 재팽창 어려움
너무 힘든데... 여전히 YTD 압도적 1등

역시 사람의 마음이란...
S&P500 map

우주, 드론, 광통신 관련주 강세
지수별 혼조…성금요일 휴장 앞두고 중동외교 신호 속 관망 심리[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성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 저녁 대국민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강화를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다만 장중 들어 분위기는 일부 진정됐다. 이란 외무부가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고, 영국이 수십 개국과 위기 해소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하면서 투자 심리가 안정됐다.

주간으로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S&P500은 주간 기준 3.36% 상승했고, 나스닥은 4.44%, 다우지수는 2.96% 올랐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123966
Forwarded from BUYagra
4/2(목) 미국 증시 낙폭 말아올리긴 했으나 불안 지속

증시 마감
• 다우 -0.13%
• S&P 500은 0.11% 상승한 6,582.69 마감
• 나스닥은 0.18% 상승한 21,879.18 마감

장중 흐름
• 장 초반에는 트럼프의 대이란 발언 영향으로 증시가 크게 밀림
• 다우는 장중 600포인트 이상, 약 1.4% 하락
• S&P 500은 장중 1.5% 하락
• 나스닥은 장중 2.2% 하락
이후 이란 국영매체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감시”하는 프로토콜을 마련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지수가 급반등
• 이후 다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 마감
• 시장 전반은 전쟁 종결 기대와 유가 급등 부담이 계속 충돌하는 모습


시장을 움직인 핵심 재료

1) 트럼프의 대이란 발언
• 트럼프는 수요일 밤 연설에서 미국이 이란 전쟁 종결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함
• 동시에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도 언급
• “향후 2~3주 동안 그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발언
• 이 발언이 전쟁 조기 종결 기대를 일부 약화시키며 유가 급등을 자극

2) 호르무즈 해협 관련 보도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
•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증시는 급락분을 크게 만회

다만 시장은 이를 곧바로 전면 정상화 신호로 받아들이지는 않았고, 변동성은 계속 높게 유지

3) 유가 급등
WTI는 11.41% 급등해 배럴당 111.54달러 마감
• 브렌트유는 7.78% 상승해 109.03달러 마감

• WTI는 2022년 6월 28일 이후 최고치
• 유가가 장 마감 기준으로 여전히 강한 상승세였고, 주식시장 반등과 별개로 에너지 가격 부담은 계속 남아 있다고 설명

4) 변동성 확대
• VIX(공포지수)는 장중 27을 상회
• 시장은 하루 내내 상승/하락을 반복
• SimCorp의 Melissa Brown은 투자자들이 좋은 뉴스에 즉각 반응한 뒤, 다시 불확실성을 길게 생각하면서 경계심을 되찾는 “무릎반사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시장 해석 / 코멘트

🚨Todd Schoenberger 발언
•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석유 때문만은 아니라고 설명
특히 헬륨을 핵심 포인트로 지목
• 헬륨은 반도체 공정에 쓰이며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외국산 원유보다도 더 가치가 높다고 주장

따라서 해협 정상화 문제는 에너지뿐 아니라 반도체 공급망 이슈이기도 하다고 해석

Melissa Brown 발언
• 투자자들이 뉴스를 좋게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해 주가가 다시 흔들린다고 설명
• 그래서 장중 변동성이 매우 높았다고 분석

Larry Tentarelli 발언
• “어느 정도의 확실성이라도 시장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
• 트럼프의 연설은 전반적으로 매파적이었지만, 전쟁 지속 기간을 23주로 제한해 말한 점은 오히려 “23개월”보다 낫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설명
• 즉, 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보다는 낫다는 점이 주가 반등에 일부 기여했다는 해석

Ryan Detrick 발언
• 이날 증시가 한때 반등했지만 유가는 계속 급등한 점을 들어, 주식시장이 원유의 움직임에 둔감해지고 있다고 진단
시장은 전쟁 종결 가능성을 선반영하려 하고 있지만, 유가 움직임은 아직 그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하락 종목 / 약세 업종

Tesla
• 1분기 차량 인도와 생산 수치 발표 후 5% 이상 하락
• 1분기 인도량은 358,023대로 전년동기 336,681대 대비 6% 증가
• 그러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
• 1분기 생산량은 408,386대
• 플래그십 Model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프리몬트 공장 라인을 Optimus 로봇 생산에 활용했다고 설명

Blue Owl Capital
• 두 개 대형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급증하면서 환매를 5%로 제한
• OTIC 펀드는 1분기 환매 요청이 40.7%
• OCIC 펀드는 21.9%
• 주가는 거의 7% 하락

크루즈 / 항공 관련
장전 기사에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약세

• Carnival 약 4% 하락
• Royal Caribbean 약 4% 하락
• Delta Air Lines 약 4% 하락
• United Airlines 약 4% 하락
• Southwest Airlines 약 4% 하락
• Alaska Air 약 4% 하락

📈에너지주
장전에는 유가 급등 수혜로 강세
• APA +4.3%
• Diamondback Energy, ConocoPhillips, Devon Energy, Exxon Mobil, Chevron 모두 약 3% 상승 언급

📈상승 종목 / 강세 업종

Coinbase
미국 OCC로부터 신탁은행(trust bank) 운영에 대한 조건부 승인 획득
• 최종 승인되면 커스터디 외에도 지급결제 인프라 상품까지 확장 가능

• 회사는 상업은행이 되거나 소매예금을 받거나 부분지급준비 banking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
• 다만 장중 주가는 전반 시장 조정 영향으로 1% 이상 하락 상태

CrowdStrike +1.48%
• Wolfe Research가 비중확대(outperform)로 상향
• Morgan Stanley도 탑픽으로 제시
AI가 사이버보안을 대체하기보다는 오히려 사이버 리스크를 키워 CrowdStrike에 유리하다고 평가


Alcoa / Century Aluminum
알루미늄 생산 차질 우려로 강세
• Alcoa 장전 9% 이상 상승
• Century Aluminum 장전 11% 상승
• 알루미늄 가격은 중동 핵심 생산시설 피격 영향으로 4.5% 이상 급등

Pfizer
• 52주 신고가 목록 포함


📢종목 관련 추가 뉴스

제약 관세
트럼프 행정부가 특허의약품과 관련 원료에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초안 문서를 CNBC가 확인
• 이르면 목요일 시행 가능
• 다만 제네릭, 희귀의약품 등은 제외될 수 있음
• Eli Lilly, Pfizer, Johnson & Johnson 등 12개 이상 제약사는 이미 행정부와 면제 계약 체결

AI와 고용
• Apollo의 Torsten Slok은 AI가 아직 노동시장 구조를 크게 바꿨다고 보긴 어렵다고 발언
• 청년층 실업률이 올랐지만 전체 노동시장 흐름과 완전히 동떨어진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
• Oracle의 수천 명 감원 등 최근 기업 구조조정이 있었지만, 광범위한 구조적 변화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평가

Challenger 고용보고서
• 3월 대기업 해고는 60,260명으로 전월 대비 25% 증가
• 그러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78% 감소
1분기 누적 해고는 217,632명으로 최근 4년 중 가장 낮은 수준
• 이 중 AI 관련 해고가 15,341명으로 전체의 약 4분의 1
• 채용 계획은 32,826명으로 전월 대비 157% 증가
• 연초 이후 누적 채용은 6% 감소


거시경제 지표

신규 실업수당 청구
• 3월 28일 종료 주간 기준 202,000건
• 전주 대비 9,000건 감소
• 시장 예상치 212,000건보다 낮음

계속 실업수당 청구
• 1.841백만건
• 전주 대비 25,000건 감소
• 4주 평균도 1.838백만건으로 2024년 9월 28일 이후 최저

무역수지
• 2월 미국 무역적자 573억달러
• 전월 대비 4.9% 증가
• 시장 예상 620억달러보다는 양호
• 다만 2개월 누적 적자는 전년동기 대비 54.8% 감소
[4/3, 장 시작 전 생각: 트럼프 메뉴얼북,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2%, 코스피200 야간선물 +2.2%
- 엔비디아 +0.9%, 마이크론 -0.5%, 테슬라 -5.4%
- WTI 112.0달러, 미 10년물 금리 4.30%, 달러/원 1,510.2원

1.

장 초반 불안한 출발을 미국 증시는 장 중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한 채 전약후강으로 마감했네요.

대국민 연설에서 시장은 일대 혼란에 빠뜨렸던 트럼프의 발언, 그 여파에 따른 WTI 110달러대 돌입에도,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초안 작성 소식이 장중 낙폭을 만회시켜주는 요인이었습니다.

종목단에서는 테슬라(-5.4%)가 1분기 전기차 인도량 쇼크(35.8만 vs 컨센 37.2만)로 급락을 맞았지만,

엔비디아(+0.9%), MS(+1.1%), 알파벳(-0.2%) 등 여타 M7주들은 선방했네요.

마이크론(-0.5%), 샌디스크(+1.3%) 등 반도체주들도 주가가 나쁘지 않았고,

어제 미국에 상장된 메모리 ETF인 DRAM(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합산 편입 비중 72%)도 3% 가까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2.

4월 2일은 주식시장에서 “액운”이 낀 날로 기억될 듯 합니다.

미국과 시차가 있지만, 작년 4월 2일은 트럼프가 상호관세를 발표했던 날이었고,

올해 4월 2일은 종전 기대감을 높인 게 아닌 전쟁 불안감을 더 키운 대국민 연설의 날이었으니 말이죠.

어제 대국민 연설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트럼프가 3~4주 이내에 미군 철수, 원만한 협상 등 종전 플랜을 제시할 줄 알았지만,

“2~3주 동안 막대한 폭격할 예정, 그들을 석기시대로 만들것”과 같은 발언을 쏟아내며 전쟁 지속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 같은 트럼프 발언을 두고 “전쟁은 결코 안끝나고, 3차 대전이다”, “그래도 종전 가능성은 높아졌다” 등 여러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네요.

3.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선호했던 전략, 즉, “시한 만료 전 상대방 압박 -> 진통 끝 협상 타결” 전략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월 6일이 트럼프가 발전소 공격을 유예한 D-day이고 3일 정도 남았기에, 그 사이에 트럼프와 이란의 외교적 설전은 계속 될 듯 합니다.

다행히 월요일이다보니 그 남은 D-3일에 “미국장 휴장 + 주말 이틀”이 껴있습니다. 국장도 오늘 1거래일 하루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며 어떻게든 대응하고 매매를 해야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도는 3거래일 연속으로 장이 열릴때보다는 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또 WTI 유가가 110달러대를 돌파한 그 자체만으로도 부담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의정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G20을 포함한 40여개국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전일 단숨에 10% 넘게 폭등했던 유가가 “호르무즈 봉쇄 지속 불안” 국면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국면으로 넘어갈 시,

그만큼 가격 되돌림이 강하게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늘 포함 주말 중 더 나쁜 소식이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 관련 사안들을 계속 챙겨보고 의견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5.

어제 국내 증시는 또 매도 사이드카를 맞으면서 무척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오늘은 미국 증시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 선물 2%대 반등, 전쟁 협상 기대감 잔존 등에 힘입어 한번 더 낙폭을 만회해 나갈 예정입니다.

물론 주말 중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장중 반등할 때마다 매도해서 현금 조금이라도 더 마련해 놓자는 수요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쟁 악재를 한달 넘게 소화하면서 밸류에이션상 하방 경직성은 더 견고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지금 국장 위치는 “다운 사이드 리스크”가 큰 구간이 아니라, ‘업 사이드 리스크”가 더 큰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

벚꽃은 하루가 다르게 만개해나가고 있네요.

주말에도 곳곳에 벚꽃 나들이 인파들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다들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주말 잘 쉬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 정말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4/3)

▶️ 미국증시: Dow (-0.13%), S&P500 (+0.11%), Nasdaq (+0.18%)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장중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강경한 태도를 보인 영향에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장중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감시하는 프로토콜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며 3대 지수 보합권 마감
- IMF, 미 연준이 향후 1년 내에 정책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
- 애틀랜타 GDP나우, 올해 1분기 성장률을 1.9%에서 1.6%로 하향 조정
- 테슬라, 분기 인도량이 예상 37.2만 대를 하회한 35만대를 기록하자 -5.4%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 앱 개발자들을 위한 음성인식, 생성, 이미지 생성 등 새로운 자체 개발 모델을 선보였다는 소식에 +1.1% 상승
- 일라이릴리, CEO가 트럼프 행정부와 체결한 약가 합의를 정식 법률로 고정하려는 시도를 지지하지 않는다 언급하자 -2.0% 하락
- S&P500, 부동산 +1.5%, 기술 +0.7% vs 재량소비재 -1.5%, 헬스케어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73% 하락한 23.87 기록

▶️ 미국국채: 2yr 3.796%(-0.5bp), 10yr 4.305%(-1.4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아닌 성장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 Germany 10yr 2.99%(+0.7bp), Italy 10yr 3.85%(+0.5bp)

▶️ FX: JPY 159.60(+0.5%), EUR 1.154(-0.4%), Dollar 100.01(+0.4%)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급등에 연동되며 4거래일 만에 상승

▶️ Commodity: WTI $111.54(+11.4%), Brent $109.2(+7.9%)
- WTI, 트럼프 대통령 강경 발언에 종전 기대감 후퇴하며 급등. 트럼프 대통령, 아시아 장중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힘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4FuJyVy
장전 브리핑 (2026년 4월 3일 금요일)
(https://t.me/selfstudyview)

"트럼프의 으름장 vs 이란의 해협 개방 논의.. 극도의 눈치보기 속 혼조 마감"

핵심 요점
미 증시 낙폭 만회: 트럼프의 강경 발언으로 급락 출발했으나,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논의 소식에 나스닥(+0.18%) 등 반등 성공.

유가 110달러 돌파: WTI 11% 폭등하며 배럴당 111달러 상회. 해협 개방 논의에도 '통행료 부과' 가능성에 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 지속.

노동 시장 '질적 둔화': 실업수당 청구는 안정적이나 채용과 해고가 모두 줄어든 저활력 국면 진입.

반도체 선별적 강세: 마이크론(-0.4%)은 투자의견 하향에 주춤했으나, AMD(+3.4%)와 인텔(+4.8%)은 강력한 상승세 유지.

우주 항공 호재 만발: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 및 아마존의 블랙스카이 인수 협상 소식에 관련주 폭등.

📊 시장 요약
최악은 피했다는 안도감: 트럼프 대통령의 '석기 시대' 발언으로 공포가 확산됐지만, 이란이 오만과 해협 통항 규약을 작성 중이라는 소식이 '완전 봉쇄'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다만, 해협 통행료 부과 가능성은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박 요인으로 남았습니다.

반도체, 실적과 수요가 가른 희비: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한 AMD와 인텔은 급등했지만, 자본 투자 부담이 지적된 마이크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란 갈등 시 헬륨 가스 공급 차질 리스크가 반도체 장비주(램리서치 등)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쇼크와 전기차 명암: 테슬라(-5.4%)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1분기 인도량을 발표하며 급락했습니다. 반면 니오(+1.6%)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역대급 인도량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주 산업의 황금기: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과 빅테크(아마존)의 인수합병 소식이 겹치며 플래닛 랩스(+16.8%), 글로벌스타(+13.4%) 등 우주 관련주들이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ITK 오늘의 한마디

트럼프의 강경 발언으로 약세를 보이던 시장이 장중 갑자기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종전 협상 가능성이라도 나온걸까?

이유는 이란과 오만이 손을 잡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위한 프로토콜의 초안을 작성중이라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단순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양 옆을 지배하는 두 국가가 같이 톨게이트를 만들자는 구상입니다.

지금까지 공공재였던 해협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톨게이트화'되는 겁니다.

일단 시장은 해협이 다시 오픈될 수 있다는 희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더 큰 문제의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중동 리스크는 '일시적인 리스크'였습니다.

전쟁이건 분쟁이건 끝나면 다시 원상복구되는 단기 이벤트였죠.

그런데 이렇게 되버리면 해협을 통과하는 배는 모두 막대한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고 이는 결과적으로 물류 비용의 상승, 즉 구조적인 인플레이션을 성격이 바뀌게 됩니다.

오늘 주목해야 할 것은 주식시장의 짧은 상승이 아닙니다.

크루드유가 4년 만에 최초로 브렌트유를 제치고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자 인플레이션의 재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