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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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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01 미 증시, 이란 전쟁 관련 뉴스에 일희일비하며 상승 후 일부 축소

미 증시는 이란 전쟁 종료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비록 이란 혁명수비대와 외무부가 트럼프의 발언을 거짓이라며 즉각 반박했음에도, 시장은 미-이란 간 대화 채널이 가동되고 있다는 점 자체를 호재로 인식. 더불어 고용과 제조업, 소비 지표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기 연착륙 기대를 높인 점도 상승 요인. 장 후반에는 미-이란 협상 난항 루머, A-10기 추가 배치로 인한 지상전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축소. 물론, 이란 대통령의 협력 언급을 강조하자 재차 상승하는 등 불확실한 이란 전쟁 관련 뉴스에 변화가 지속. 결국 시장은 펀더맨털보다 트럼프 연설을 앞두고 지정학 뉴스에 더 민감한 모습(다우 +0.49%, 나스닥 +1.16%, S&P500 +0.72%, 러셀2000 +0.6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2%)


*변화요인: 이란 전쟁, 경제지표 해석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정권이 자신에게 휴전을 요청했다고 언급. 그러나 이란 혁명수비대는 트럼프의 발언이 터무니없는 행동이며 해협의 재개방은 불가하다고 발표하며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모습. 더불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란의 휴전 요청은 거짓이라고 언급. 이런 불확실성에도 주식시장은 미-이란 소통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상승. 특히 한국시각 오전 10시에 있을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작전 현황과 2~3주내 이란에서 철수하는 계획을 재확인할 것이라는 소식도 이란전쟁 확대 우려를 완화시키며 지수 상승

그러나 장 후반 이스라엘 언론을 인용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간의 휴전 협상이 진전이 없다는 루머가 시장에 유입되자 상승폭을 축소. 이는 트럼프와 이란의 발언이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 여기에 미 국방부가 지상전에 특화된 A-10 전투기를 중동에 추가 배치하고 있다는 보도도 유입되며 지상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지수 상승 폭 축소. 다만, 이란 대통령이 미국민에 대한 서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은 협력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전쟁 확대 우려를 완화시키는 발표를 한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 결과를 보면 3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에서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6.2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 +4.0만 건)을 상회. 임금 상승률은 4.5%를 유지한 가운데 이직자는 6.3%에서 6.6%로 높아짐.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2.4보다 개선된 52.7로 발표. 세부내역을 보면 생산지수(+1.6)이 개선되었지만 신규주문(-2.3%)이 둔화. 물가지수는 7.8p나 급등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임. 대체로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감소에서 0.6% 증가로 발표해 시장 예상(+0.4%)을 상회. 세부적으로는 자동차(+1.2%)와 가솔린(+0.9%)이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으며 의류(+2.0%) 및 헬스케어(+2.3%) 부문이 강세. 반면, 식료품(-1.0%)과 일반 상점(0.0%)은 부진. 이번 결과는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된 명목상의 반등으로, 실질 소비는 오히려 위축. 3월에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 실질 소비 위축이 좀더 진행될 수 있음을 감안하면 소비 위축 가능성이 높음

결국 경제지표를 보면 이란 전쟁이 실질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여기에 ADP 민간 고용보고서에서 보여줬듯 이직자 임금 프리미엄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고용시장도 불안. 실제 이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현행 금리 수준이 적절하며 경제 상황에 따라 인상과 인하 양방향 모두 열어두어야 한다고 주장. 특히 이란 전쟁으로 물가와 고용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뉴욕 금융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운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며 안도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측이 거친 설전을 주고받으며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했으나, 시장은 양측 모두 전쟁 장기화를 원치 않는다는 실리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새 정권의 휴전 요청을 언급하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또한 미국민을 향한 유화적인 서한을 통해 대립의 무의미함을 강조하면서 투자 심리는 급격히 회복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46,565.74에 마감했고,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72%, 1.16% 상승하며 강세장을 연출했습니다.

주요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빅테크 섹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인텔은 사모펀드 아폴로매니지먼트에 매각했던 제조공장 지분을 재매입하며 구조조정 성공 신호를 보냈고, 이에 힘입어 9%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9% 내외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비만 치료제 시장의 강자 일라이릴리는 FDA의 경구용 치료제 승인 소식에 3.78% 상승하며 헬스케어 섹터의 온기를 더했습니다. 반면 실적 가이던스 하향과 중국 매출 부진 우려가 겹친 나이키는 15% 넘게 폭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고,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은 엑손모빌 등 에너지 기업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지난 이틀간의 가파른 랠리를 뒤로하고 소폭의 금리 반등(가격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자는 관망세 속에 미국 소매판매와 제조업 지표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인 점이 금리를 지지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80bp 상승한 4.3200%를 기록했으며, 2년물 금리는 보합권인 3.8030%에 머물렀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견조한 경제 지표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서둘러 반영하지는 않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고 국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매력이 약화된 영향입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2% 하락한 99.618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안정을 찾자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으나, 달러-엔 환율은 미 국채 금리의 소폭 반등과 맞물려 158.895엔으로 소폭 상승하며 엔화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국제 유가는 종전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보도와 미국의 원유 재고 급증 소식이 겹치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24% 내린 배럴당 100.12달러에 마감하며 100달러 선을 위협받았습니다. 특히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545만 배럴 증가했다는 발표는 공급 불안 우려를 잠재우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서 중동 철군이나 구체적인 휴전 로드맵이 제시될지 주목하며, 장기적인 원유 공급 안정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ITK 오늘의 한마디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안도 랠리가 이틀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오피셜에 따르면 2~3주 내에 이란 철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오늘 밤 예정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인란 전쟁의 성과를 강조할 예정이라는 전망입니다.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어쨋든 시장은 종전을 가격에 반영하고 빠르게 튀어오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다음은 어디를 봐야 할까요?

결국 전쟁의 영향으로 경제가 가는 방향이 어떻게 바뀌었는가일겁니다.

오늘 3월 ISM 제조업 지표는 여기에 대한 자그마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제조업 자체는 52.7로 예상보다 좋았고 확장 국면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문제는 가격 지수가 78.3으로 급등하며 2개월 연속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당분간 금리인하 + 연착륙 내러티브는 나오기 힘들겁니다.

ITK / 미주투
S&P500 map

반도체, 원자재, 산업재, 우주, 헬스케어 업종 강세

국제유가 하락 속 에너지 섹터 이틀 연속 약세
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나스닥 1.2%↑(종합) | 연합뉴스

미·이란 간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하며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이틀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저녁 "우리는 곧 떠날 것"이라며 대(對)이란 군사작전 종료 시점으로 '2∼3주 이내'라는 구체적인 시간표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의 휴전 요청이 거짓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은 몇 주 안에 어떤 형태로든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에서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인은 미국, 유럽, 그리고 이웃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해 어떠한 적개심도 품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강세는 반도체 업종이 이끌었다.인텔은 아일랜드의 반도체 제조 공장 관련 합작법인(JV) 지분을 2년 만에 재매입했다는 소식에 8.8% 급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9%), 샌디스크(9.0%), 웨스턴디지털(10.1%)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는 연설을 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2006451072
[4/2, 장 시작 전 생각: 중간이 없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0.7%, 나스닥 +1.2%, 코스피200 야간선물 +1.6%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8.9%, 샌디스크 +9.0%
- WTI 98.9달러, 미 10년물 금리 4.3%, 달러/원 1,513.2원

1.

미국 증시는 장중에 변동성은 있었지만, 결과는 2거래일 연속 강세였습니다.

트럼프와 이란의 외교적 혼선에도, 전쟁 수습 기대감 우위에 따른 유가 100달러 하회, 양호했던 3월 경제 지표 등이 상승 배경이었습니다.

엔비디아(+0.7%), 테슬라(+2.6%), 애플(+0.7%), 알파벳(+2.8%) 등 M7주들은 뚜렷한 개별 재료가 없다 보니, 눈에 띄는 주가 흐름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마이크론(+8.9%), 샌디스크(+9.0%) 등 메모리주들은 3월 중 급락 과도 인식에 따른 기계적 매수세 유입, 견조한 메모리 업황 전망 등에 힘입어 또 한차례 급등세를 연출했네요.

미 10년물 금리가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후퇴된 이후에도 4.3%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이었지만,

전쟁 종료 기대를 반영해 WTI가 100달러를 하회했다는 점은 증시에도 안도요인으로 작용했던 하루였습니다.

2.

클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종전 협상을 둘러싼 노이즈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어제 트럼프는 “이란의 새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고,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한 반면,

이란 외무부는 “휴전 요구는 거짓”, 이혁수(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 통제하에 있다”면서 반박했네요.

양국간 장중에 설전이 오고 갔다는 점이 증시 변동성 요인이었는데,

그래도 장 후반에 이란 대통령이 “대립을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서한을 발송하는 등

현재 전쟁의 방향성은 확전보다 종전 쪽으로 무게 중심이 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한국 시간 오전 10시에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이 있는데,

엊그제 이야기한 것처럼, 미국이 2~3주 이내에 철수를 할지, 또 호르무즈 해협 개방건은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가 관건이 될 듯합니다.

3.

미-이란 전쟁의 1차 청구서 성격이었던 3월 지표들은 선방했네요.

3월 ISM 제조업 PMI(52.7 vs 컨센 52.3)은 잘 나왔지만,

세부 항목인 물가지수(78.3 vs 컨센 74.0), 신규주문(53.5 vs 컨센 54.5)은 부진했네요.

전쟁 발 수요 감소,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제조업 구매 담당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대신 3월 ADP 민간고용(6.2만 vs 컨센 4.1만)은 견조했고,

전세계 경제의 탄광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는 한국 수출(YoY, +48.3% vs 컨센 +44.9%)도 반도체 수출 호조(2월 +160.6% -> 3월 +151.4%)에 힘입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추후에도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3월 소비자물가 등 여타 주요지표를 통해 전쟁 청구서를 받아보게 될텐데,

지난 1~2월 지표 이벤트때보다 그 결과에 대한 주가 민감도는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는 해야겠습니다.

4.

요즘 국내 증시는 중간이 없네요.

한 국가의 주식시장 자체가 거대한 레버리지 전쟁터 같은 느낌입니다.

엊그제는 코스피가 4% 넘게 밀렸다가, 어제는 8% 넘게 폭등하고, 3월 이후 사이드카만 8번 발동되는 등

이번 장세에 참여한 투자자분들께서는 국장 변동성 역사의 한가운데 서 계신거 같습니다.

오늘도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1.6%대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하겠지만,

오전 10시 트럼프 대국민 연설 이후부터는 유가 향방과 미 선물 시장 변화를 주시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전쟁 뉴스플로우에 워낙 휘둘려왔던 경험이 많았기에, 10시 이후로 전국민 단타대회가 열려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 듯 합니다.

하지만 10시 이후 분 단위, 틱 단위 시세 변화에 맞춰 빠른 템포로 반응하다 보면, 엇박자를 타는 오류를 범할 수 있기에,

주도주 중심의 기존 포지션 비중을 유지한 채, 느린 템포로 대응하는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

하루가 다르게 벚꽃이 많이 피고 있네요.

미세먼지는 나쁘고, 날씨도 어제보다는 살짝 쌀쌀하지만,

다들 휴식시간, 점심시간을 잘 활용해 벚꽃 구경하시면서,

멘탈 리프레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4/2)

▶️ 미국증시: Dow (+0.48%), S&P500 (+0.72%), Nasdaq (+1.16%)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내 군사 작전 종료를 시사하며 종전 기대감 유입 및 투자심리 회복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 다만, 양측 발언에 따라 장중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며 경계 심리도 상존
- 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 증가로 예상치(0.5%) 상회, 3월 ISM 제조업 지수 52.7로 예상치(52.5) 상회
- 무살렘(세인트루이스,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우려되나 현재의 정책금리를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 바킨(리치몬드, 투표권 x) 연은 총재, 유가는 급등했으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탈한 것 같지는 않다고 밝힘
- 마이크론, 전쟁 발발 이후 낙폭이 확대되었던 만큼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8.9% 상승
- 테슬라, 4월 21일에 개최되는 스페이스X 투자자의 날 기대감과 머스크가 FSD 최신 버전의 이번 주 출시를 언급하자 +2.6% 상승
- 알파벳, OpenAI가 비용 절감 및 기업용 비즈니스 중심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Sora 비디오 생성 프로젝트 종료를 발표하자 +2.8%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7%, 산업 +1.7% vs 에너지 -3.9%, 필수소비재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81% 하락한 24.54 기록

▶️ 미국국채: 2yr 3.801%(+0.8bp), 10yr 4.319%(+0.2bp)
- 미 국채금리, 종전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3월 ISM 제조업지수 호조 및 물가지수 상승에 금리인하 가능성 축소 경계심리 유입되며 소폭 상승
- Germany 10yr 2.98%(-1.8bp), Italy 10yr 3.83%(-2.0bp)

▶️ FX: JPY 158.82(+0.1%), EUR 1.159(+0.3%), Dollar 99.57(-0.4%)
- 달러 인덱스, 전쟁 종료 기대감이 지속해서 확산되자, 국제유가 하락에 연동되며 약세 압력

▶️ Commodity: WTI $100.12(-1.2%), Brent $100.18(-15.4%)
- WTI, 종전 기대감에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소식 더해지며 하방 압력. EIA, 27일 기준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545만배럴(예상치 90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4Qp4auP
(4/2) 장전 브리핑
"이란 엇갈린 목소리에도 '종전' 낙관.. 마이크론 8% 폭등과 스페이스X 상장 초읽기"

핵심요점
미 증시 2일 연속 상승: 나스닥(+1.16%) 등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변동성 지수(VIX)도 하락 안정세.

이란 내부 혼선: 대통령의 유화적 서한 vs 혁명수비대의 강경 대응(미 빅테크 18개사 타격 목표 추가). 시장은 일단 대통령의 협상 의지에 더 주목.

경제 지표 호조: 2월 소매판매 및 3월 제조업 PMI가 예상을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회복력' 증명.

반도체·우주항공 랠리: 마이크론(+8.8%), 인텔(+8.8%) 등 메모리주 폭등. 스페이스X의 비공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소식에 우주 강세.

트럼프 대국민 연설 대기: 한국 시간 오전 10시, 종전 로드맵 발표 기대감에 시장 시선 집중.

📊 시장 요약
협상설과 위협의 공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휴전 요청을 언급했고, 이란 대통령도 "대결은 비용이 크다"며 서한을 보냈습니다. 비록 이란 혁명수비대가 삼성, 하이닉스의 고객사인 미 빅테크들을 타격 목표로 정하며 엄포를 놓았지만, 시장은 '결국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라는 낙관론에 베팅하며 기술주를 끌어올렸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귀환: '터보 퀀트' 쇼크는 하루 만에 잊혔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병목 현상은 시장 생각보다 오래갈 것"이라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자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이 8~10%대 폭등을 기록.

스페이스X IPO 모멘텀: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가 비공개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는 보도.

비만치료제 전쟁 2라운드: 일라이 릴리의 '먹는 비만약' 승인으로 노보노디스크와의 경쟁이 격화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4.02]

▫️전일 미 증시
» S&P500 +0.72%, Nasdaq +1.22%, DOW +0.49%

이란 협상 - 불확실성 속 소통이 곧 호재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호르무즈 재개방 시 고려할 것" 발언. 이란 외무부 "거짓이며 근거 없다"고 즉각 반박했지만 시장은 소통 채널 가동 자체를 호재로 인식. 오늘 한국시간 오전 10시, 이란 관련 트럼프 대국민 연설 예정. 군사 성과 강조 및 2-3주 내 철군 재확인 예정.

트럼프 "NATO는 종이호랭이
"
(텔레그래프) 트럼프가 NATO 탈퇴를 강력히 검토 중. 트럼프의 조기 철군 시사와 미 나토탈퇴 고려 발언으로 유럽 독자 안보론 확산되며 방산주 폭등(RHM +9.5%, SAAB +7.4%, RRU +7.2% 등)

인플레 우려에도 경제지표는 예상치 상회
3월 ADP 민간고용 +6.2만건(예상 +4.0만건 상회). ISM 제조업 52.7 개선, 가격지수 +7.8p 급등하며 공급망 불안에 가격 압박 확인. 2월 소매판매 MoM +0.6%(예상 상회), 자동차·가솔린 가격 인상 효과 주도, 실질 소비는 위축. 무살렘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레벨은 이중책무 위험대응에 적절한 수준이라 평가, "단, 인상·인하 양방향 모두 열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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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Zhipu.AI(+32%)
25년 순손실 축소 및 1Q26 호출량 4배 급증 등을 밝히며 주가 랠리

» MU(+9%)·SNDK(+9%)·WDC(+10%)·STX(+8%)

OpenAI 펀딩 완료 후 AI 칩 수요 기대 + CTA 헤지펀드 매수세 유입으로 이틀 연속 급등.

» INTC(+8.9%)
Apollo 보유 아일랜드 반도체 공장 지분 $142억 재인수, AI 수요 업사이드 회수 기대에 급등.

» CAT(+3%)·VRT(+4%)
미국 내 리쇼어링·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산업재 강세.

» LITE(+9%)·COHR(+4%)
리스크온 분위기에 광통신 관련주 동반 상승.

» LLY(+3.8%)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파운데이오 4월 6일 출시 발표 + FDA 승인에 급등.

» NKE(-15.5%)
3Q 매출·EPS 컨센 상회에도 중국 매출 부진 + 연말 매출 감소 전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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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Zhipu.AI +31.9%, UBTech +17.1%, Minimax +14.0%, Elite Material +10.0%
- 하락: Ganfeng Lithium -4.0, PONY -2.4%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Zhipu.AI +31.9%, 파두 +15.3%, 삼성전자 +13.4%, SK하이닉스 +10.7%
- 하락: AXTI -17.3%, CRCL -4.9%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LIG넥스원 +29.9%, 한화시스템 +12.9%, PL +9.9%, RHM +9.5%
- 하락: KTOS -4.0%

»미국S&P500 (426020)
- 상승: SNDK +9.0%, MU +8.0%, LITE +8.8%, CIEN +7.0%
- 하락: XOM -5.2%, CRCL -4.9%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 상승: WDC +10.1%, SNDK +9.0%, MU +8.9%, INTC +8.8%
- 하락: AXTI -17.3%, CRCL -4.9%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파두 +15.3%, 한스바이오메드 +11.4%, 엘앤씨바이오 +4.0%
- 하락: NKE -15.5%, CRCL -4.9%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올릭스 +8.3%, 앱클론 +7.0%
- 하락: MRNA -1.5%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SNDK +9.0%, LITE +8.8%
- 하락: XOM -5.2%, PM -4.8%
** 댈러스 연준 추정에 따르면 신규 고용 손익분기점(BEP) 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가능성

신규 고용 BEP 는 2023년 월평균 약 25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5년 7월까지 약 1만 명으로 급감, 그 이후에는 0에 가깝게 하락

작년 8~12월까지의 신규 고용 BEP 는 -3000명 수준으로 추정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loomberg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2023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

- 이는 이란 전쟁 국면에 들어가기 전부터 미국 경제 흐름이 예상보다 훨씬 강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이 그 경제 모멘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음을 보여줌

* 서프라이즈 지수: 예상치 상회 강도

#INDEX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유가 발(發) 2차 인플레이션 쇼크가 2분기에 현실화될 가능성

-인플레이션: Higher for longer

-헤드라인 PCE 인플레이션은 2026년 2분기에 3.8%로 정점을 예상.

-기존 전망치(약 3.1%)보다 70bp(0.7%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

-이 차트의 드라마틱한 상승은 유가 전망치 상향이 반영된 결과.

-BofA의 전망이 맞다면, 향후 몇 달간 시장은 '물가 피크 아웃(Peak-out)' 여부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할 것.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나스닥 일봉

이틀 동안 강하게 반등하며, 200일선 괴리 일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