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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사입니다. 종전이 되건, 확전이 되건 대공요격미사일의 재고 보충이 가장 시급해보입니다.
#LIG넥스원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란 공격에 걸프국 요격미사일 최소 2400발 소진…거의 바닥"


"美 지원 없었다면 스스로 방어할 수단 남아있지 않았을 것"
"美 재고도 빠르게 소진 중…군사적 약점으로 이어질 것"


걸프 국가의 요격미사일이 이란 전쟁으로 전쟁 전 보유량에 근접한 최소 2400발이 소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걸프 국가를 향해 약 1200발의 탄도미사일과 4000발의 샤헤드 자폭 드론을 발사했다.

지난주엔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미군 공군기지가 공격을 받아 10여명의 병력이 다치고 E-3 센트리 공중 조기경보통제기를 포함한 여러 대의 군용기가 손상됐다. 28~29일엔 일일 평균 발사량의 2배에 달하는 최대 40발의 미사일이 발사됐다.

탄도미사일 방어는 '발사-발사-확인' 교리에 따라 각 목표물에 최소 2번 발사하고 결과를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교리로 따지면, 전쟁 기간 최소 2400발의 요격미사일이 발사됐음을 의미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331084940890?from=newsbot&botref=KN&botevent=e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스페이스X, 초대형 IPO 위해 21개 은행 집결… 코드명 '프로젝트 에이펙스'

1. 개요 및 일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프로젝트 에이펙스(Project Apex)'라는 내부 코드명 아래 역사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입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현재 최소 21개의 은행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월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관사단 구성입니다. 상장 시점은 2026년 6월로 예상됩니다.

2. 기업 가치 및 규모
이번 IPO에서 스페이스X의 예상 기업 가치는 무려 1조 7,500억 달러(한화 약 2,3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전 세계 금융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역대급 상장이 될 전망입니다.

3. 주관사단 구성
이번 딜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주도 주관사(Active Bookrunners)는 다음과 같은 5개의 대형 투자은행이 맡았습니다.

모건스탠리 (Morgan Stanley)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JP모건 체이스 (JPMorgan Chase)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

씨티그룹 (Citigroup)

이들 5곳 외에도 바클레이즈, 도이치뱅크, UBS, 웰스파고, 미즈호, RBC 등 16개의 은행이 추가로 참여하여 총 21개 은행이 신디케이트를 형성했습니다. 이들은 전 세계 기관 투자자, 고액 자산가, 개인 투자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금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4. 시장의 의미와 배경

이처럼 방대한 규모의 주관사단이 꾸려진 것은 이번 상장의 규모가 매우 크고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2023년의 ARM 홀딩스(약 30개 은행 참여)나 2014년 알리바바의 상장 당시와 비견될 만한 수준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 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spacex-lines-up-21-banks-mega-ipo-code-named-project-apex-2026-04-01/
🚀 로이터통신 단독보도

스페이스X, '에이펙스'라는 코드명으로 진행되는 초대형 IPO를 위해 21개 은행과 협의 중

최근 몇 년간 구성된 인수단 중 가장 큰 규모라네요

기사: https://buly.kr/58U6B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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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코스닥이 좀 더 강한 모습
골드만삭스) 미국: 파월 의장, "관망" 기조 재확인

결론: 파월 의장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공개 대담에서, 노동시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리스크가 공존하는 "두 가지 목표 간의 긴장 관계"를 감안할 때 FOMC가 "관망"할 수 있는 위치에 정책이 잘 자리잡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한 유가 충격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기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일련의 공급 충격이 대중으로 하여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다"는 리스크를 부각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은 FOMC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당사는 9월과 12월에 각각 25bp씩 추가 인하가 이루어져 최종 금리가 3.00~3.25%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합니다.

주요 내용:
1. 파월 의장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공개 대담에서, 노동시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리스크가 공존하는 "두 가지 목표 간의 긴장 관계"를 감안할 때 FOMC가 "관망"할 수 있는 위치에 정책이 잘 자리잡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2. FOMC가 유가 상승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파월 의장은 유가 충격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기는 경향이 있다"고 답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5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온 "더 넓은 맥락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련의 공급 충격이 대중으로 하여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특히 시장 기반 지표들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3. 사모 신용 시장의 스트레스가 은행권으로 전이될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대해 파월 의장은 연준이 "금융 시스템으로의 전이를 통한 전염 가능성을 주시하며 사모 신용 부문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그러한 징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당사의 견해와도 일치합니다.

4. 파월 의장의 발언은 FOMC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당사는 9월과 12월에 각각 25bp씩 추가 인하가 이루어져 최종 금리가 3.00~3.25%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합니다.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

기존 전망(6월·9월)에서 변경해, 올해 9월과 12월로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춰 잡았다.

단기적인 정치적 압력이 완화됐지만, 연준 의장 후보인 워시의 인준 지연과 이란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 인하 시점을 뒤로 미루게 만들었다.

다만 FOMC 위원들(파월 의장 포함)이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노동시장 약화 신호에 비대칭적으로 반응하고 있어 복수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아울러 물가 압력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고, 새 의장 역시 대폭적인 완화를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노무라
[이그전] ‘이란 사태’의 종전과 양국의 합의 가능성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트럼프 1기와 2기의 협상패턴은 완전히 같았으며, 단어만 ‘중국 → 이란’으로 바꾸면 최근 ‘이란 협상’의 패턴도 똑같습니다.

2) 이란의 상황은 더 나쁘며, 그들도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임시합의가 결국 최종합의가 될 수 있습니다.

3) 과거 강력한 상승장 사례에서 -18~-23% 조정이 나왔던 의미를 살펴보면, 두 번째 바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dPXWXW
컨센의 방향은 크게 변함없습니다.
아시아 심플

낙폭과대 (한국은 월간 수익률 -25%..) &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 (실적 하향조정 없음)

제발 이런게 먹혔으면..
달러기준 월간 수익률 -25%를 기록한 한국..

3월 한달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반격의 4월이 되길 바라며..
Forwarded from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4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다시 가는 4월? 가치 환경 내 가치 전략!"

가치 전략의 귀환
* 이번달 글로벌 변수들의 변화가 부재한 가운데 국내 변수 중 BSI(기업실사지수), ESI(경기체감지수) 등 센티먼트 지표들이 개선되며 패시브 외국인 유출 악재를 상쇄

* 따라서 국내증시는 "가치환경 속 가치전략"으로 1개월 만에 회귀. 국내증시는 "가치 지수"에 해당되는 만큼 쉬어가는 3월 시그널 이후 우호적인 현 4월을 의미


︎ 다시 반도체를 중심으로 가치주 보기
* 듀레이션이 짧아진 5개 업종 중 반도체, 상사/자본재, 에너지가 이번 4월달 국내증시 환경에 걸맞는 가치주에 해당 (e.g. 듀레이션은 이익의 분포 시점을 의미하는 만큼, 이익의 가시성이 떨어지면 매크로 변수에 대한 민감도 확대)

(보고서 원본 ☞ https://buly.kr/882yuxf)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Semiconductors

1. 지난 10년간의 사이클은 공급이 아니라 수요에 의해 결정

- 최근 네 번의 하락 사이클은 공급 문제가 아니라 수요 둔화에 의해 발생했으며, 밸류체인이 공급 확대에 대해 더욱 규율 있게 대응해 왔기 때문: 1) 2010/2011: 자동차, 소비자, 및 PC 수요 둔화, 2) 2015/2016: 중국, PC, 통신 인프라 수요 둔화, 3) 2018/2019: 미중 무역전쟁 및 관세, 산업 및 스마트폰 수요 둔화(5G 업그레이드 사이클 이전), 클라우드 투자 둔화, 자동차 수요 둔화, 4) 2022/2023/2024: 코로나 이후 수요 둔화, 거시경제 성장 둔화

- 메모리를 제외한 기준에서 2024년 산업 매출이 6~8% 증가한 이후, 2025년에는 산업 매출 성장률이 +15~20%로 가속될 것으로 추정: 반도체 산업 매출 +15% 이상, WFE +20% 이상, 소프트웨어 +10~15% . 단, 메모리/스토리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26년 하반기부터(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수요 파괴 발생 위험 존재

2. ASIC 시장, 대형 OEM·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의 차별화 수요로 재부상: 2026년 700억 달러 예상
- Broadcom은 고객의 빠른 시장 출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2nm / 3nm AI ASIC 레퍼런스 플랫폼을 개발. 2026년에 본격화되는 랙스케일 시스템 역량: Broadcom은 자사의 5개 AI ASIC 고객 중 3곳과 차세대 3D SOIC 칩 적층 ASIC 프로그램을 진행 중임.

- COT가 AVGO와 MRVL에 위협이 되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가 커스텀 AI XPU 칩 설계의 90% 이상을 내부화하려 한다는 추측이 많음. 하지만 최근 COT 모델을 시도한 노력들(상대적으로 작은 규모 프로그램들)은 문제와 지연을 겪었고, 반면 대규모 ASIC 프로그램들은 지연이 없었음
1) Google / Mediatek (v8e, 상대적으로 복잡도가 낮은 칩) COT: 큰 지연 발생, 공급 없음
2) Google / AVGO (v8p, 고복잡도 칩): 지연 없음, 2026년 하반기 램프 예정
3) Microsoft / GUC (Maia 3nm 프로그램) COT: 이전에 지연
4) Microsoft / MRVL (Maia 3nm 프로그램): 지연 없음, 2026년 하반기 램프 예정

- 추가적으로: Broadcom은 이제 풀 랙스케일 역량도 제공, Broadcom은 첨단 기판 설계/제조 역량도 제공. 2026년 하반기 본격화. 마지막으로, GPU 경쟁사들 이 공격적으로 신제품 출시 주기를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는 이를 따라잡을 만큼의 R&D 규모를 갖추고 있지 않음

3. AI /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
1) 2026년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CAPEX 급증 (전년 대비 50% 이상 예상)
2) 2027년 투자 역시 이미 더 높은 수준으로 추적되고 있음: AI 컴퓨팅/네트워킹 벤더들의 수주 및 백로그를 기반으로 판단
3) AI 추론 수요 급증이 막대한 컴퓨팅 수요를 유발: 생성형 AI는 빠르게 실험 단계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이동 중. 에이전틱 AI는 수요를 크게 가속하는 핵심 요인. 에이전틱 AI는 사용자당 평균적으로 10배에서 100배 이상의 추가 컴퓨팅 자원을 요구.
4) 비용 하락과 효율 개선이 TAM 확대: 추론 비용 (tokens/$) 과 전력 효율 (tokens/watt) 이 계속 개선되고 있음. 수요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사용 사례를 경제적으로 가능하게 하며 인프라 투자 ROI를 개선
5) 기업 도입 속도는 과거 기술 사이클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곡선은 과거의 혁신 기술들에 필적하거나 이를 상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AI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긍정적인 ROI를 보고하는 CIO 비중이 증가 중
6) AI 주도의 메모리 업사이클은 2026년에도 지속되며, 긍정적인 EPS 상향 조정을 견인

#REPORT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포워드 PER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젠슨 황 CEO CNBC 인터뷰

1. 이번 마벨(Marvell)과의 파트너십이 갖는 기술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젠슨 황: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가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죠. 물론 대다수의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의 CUDA GPU로 구동되겠지만, 일부 고객들은 자신들이 직접 설계한 '전용 프로세서(Semi-custom ASIC)'를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아키텍처, 즉 Grace Blackwell과 Vera Rubin 시스템의 섀시 전체를 NVLink를 통해 마벨의 기술과 연결할 수 있도록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엔비디아의 순정 장비만 사용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특화된 프로세서를 엔비디아 장비와 혼합하여 구축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공략할 수 있는 전체 시장(TAM)이 훨씬 더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고객들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인가요?

젠슨 황: "그렇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몇몇 주요 주문형 반도체(ASIC) 플레이어들이 있는데, 그들 역시 이미 대규모의 엔비디아 아키텍처를 설치해 사용 중입니다.

이제 미래의 데이터센터는 GPU와 전용 가속기(XPU)를 함께 갖추게 될 텐데, 이 모든 것을 NVLink나 Spectrum-X로 연결함으로써 생태계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엔비디아의 CPU나 스토리지 프로세서(Bluefield 4), 심지어 다른 회사의 칩까지도 같은 랙(Rack)에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시스템 아키텍처 수준에서 상호 운용성이 확보되는 것이죠."


3. 시장 일각에서는 AI 시장 규모(TAM)가 생각보다 작거나 경제성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젠슨 황: "그건 컴퓨팅의 본질적인 변화를 간과한 생각입니다. 과거의 컴퓨팅은 이미 저장된 정보를 '검색(Retrieval)'하는 방식이었지만, 생성형 AI는 정보를 '실시간(Real-time)으로 생성'합니다.

앞으로 모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토큰(Token) 기반'으로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모든 글자와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조되고 처리된다는 뜻이죠. 현재 수조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이 '토큰 강화형' 세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 같은 회사가 단 한 달 만에 수십억 달러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기업용 컴퓨팅의 '킬러 앱'이 등장한 변곡점입니다."


4. AI 시장의 수익 구조와 장기적 전망은 어떻습니까?
젠슨 황: "간단한 논리로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는 라이선스 기반으로 약 90%의 높은 총이익률을 기록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토큰 생성이 수반되기에 이익률이 약 50%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시장의 크기가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90% 마진의 1조 달러 시장보다, 50% 마진의 '수조 달러' 시장이 기업들에게는 훨씬 더 큰 기회입니다. 모든 소프트웨어가 '에이전트(Agentic)'화 되면서 전체 IT 산업의 규모 자체가 비약적으로 팽창할 것입니다."


5. 왜 마벨(Marvell)에 20억 달러라는 거액을 직접 투자했나요?
젠슨 황: "우리의 모든 투자는 엔비디아 AI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마벨과의 파트너십은 데이터센터를 넘어 전 세계 통신(Telecom) 기지국 네트워크로 AI 인프라를 확장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현재의 통신 기지국은 단순히 신호만 전달하는 통로에 불과하지만, 미래에는 기지국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AI 모델을 실행하는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마벨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회사입니다. 우리는 NVLink를 기지국까지 연결하여 엔비디아 생태계를 전 지구적 네트워크로 넓히고자 합니다. 마벨은 그 자체로도 매우 훌륭한 투자처(Marvelous Investment)이기도 하고요."


6. GTC 이후에도 시장의 반응이 미온적입니다. 시장이 엔비디아의 무엇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젠슨 황: "시장은 보통 매그니피센트 7(Mag 7)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에만 주목하지만, 실제로는 그 밖의 영역이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점유율 확대: 우리는 이미 거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6개월간 오히려 시장 점유율을 더 높였습니다.

고객 다변화: AWS는 향후 1년 반 동안 우리 GPU를 100만 개나 구매할 예정이며, 앤스로픽 같은 신규 대형 고객들과의 협력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비(非)클라우드 시장의 부상: 현재 우리 비즈니스의 40%는 상위 5개 클라우드 기업 밖에서 발생합니다. 의료(Eli Lilly), 자율주행, 로보틱스, 국가 단위의 소버린(Sovereign) AI 등 모든 산업과 국가로 AI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에만 시선을 뺏겨 전 세계 산업계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거대한 확장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세그먼트에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39187428116922559?s=20

https://youtu.be/0CzP_p34y-c?si=O8tpE-OPg2c-mtlb
2026년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는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메모리 주문 또한 기존 예상 대비 상향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구글 터보퀀트와 같은 AI 효율화 기술은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컴퓨팅 수요 증가 및 메모리 탑재량 확대를 유도하며 AI 수요의 장기 성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도체] 물러설 수 없는 주가

📍 핵심 내용

최근 메모리 주가 조정의 배경은 미국·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매크로 변수 악화가 AI 투자 명분 자체를 훼손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

AI 추론 고도화로 KV 캐시 사용량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HBM뿐 아니라 D램과 낸드까지 수요가 확산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성능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직접 연결되는 핵심 요소

메모리 수요의 핵심 변수가 과거 경기에서 현재 AI로 이동

특히 HBM은 현물시장이 없고, D램과 낸드도 AI향 장기공급계약 대상이 되면서 과거처럼 현물가격만으로 업황 전체를 판단하기 어려워짐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메모리 구매 기준이 가격보다 물량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를 통해 실적 변동성이 완화되고, 메모리 업종이 전통적인 경기민감 업종 성격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날 가능성에 주목

📍 용어 해설

① AI 추론


학습을 마친 AI가 실제로 질문에 답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나 메모리 수요도 함께 증가

② KV 캐시


AI가 이전에 처리한 문맥을 임시 저장해 같은 계산을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저장 공간

대화가 길어지고 추론이 복잡해질수록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해짐

③ 메모리 계층화


속도가 빠른 메모리부터 느리지만 용량이 큰 저장장치까지 역할을 나눠 배치하는 구조

HBM, D램, SSD가 각자 다른 위치에서 함께 쓰이기 때문에 특정 제품만이 아니라 메모리 전반으로 수혜가 확산될 수 있다는 의미

⑤ 장기공급계약

고객과 공급사가 일정 기간 물량과 조건을 미리 정해 거래하는 방식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실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 메모리 IDM 멀티플 리레이팅 근거

🔍 체크 포인트


현물가격보다 AI향 장기수요와 계약 구조 변화가 중요

장기공급계약 비중이 높아질수록 실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

반대로 경기 둔화가 AI 투자 집행 속도까지 훼손하는지 계속 점검 필요

#반도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BM #D램 #낸드 #AI추론 #장기공급계약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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