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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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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이란전쟁이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에 미칠 영향

아시아 반도체 제조 거점 중에서는 대만이 가장 집중적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대만은 전력 생산의 48%를 LNG에 의존하는 구조이면서도 국내 저장 능력이 11~15일분에 불과하며, 카타르산 수입 비중이 33%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5월분까지의 공급은 확보된 상태이나, 냉방·산업 수요가 동시에 피크에 달하는 2026년 8~9월이 핵심 고비로 꼽힙니다. 다만 2021년 가뭄 당시의 선례와 같이 정부가 반도체 팹을 우선 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2GW 규모의 석탄 화력 비상 설비 재가동도 검토 중이어서 생산 감산 가능성은 낮게 평가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정상화는 외교적 진전과 별개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해협 폭의 20% 미만에 불과한 라락-케슘 협수로로 통항이 집중되고 있으며, 미확인 해상 기뢰 보고로 선박 통항 의지도 위축된 상태입니다. 로이터는 해협 소해 및 검증에만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헬륨 등 특수 가스 부족 우려도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 생산의 결정적 제약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TSMC 등 주요 제조업체들은 1~2개월분의 헬륨 재고를 보유 중이며, 미국 등 대체 공급처 확보와 재활용률 개선을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판단입니다. 한국 반도체 업체들도 카타르 의존도가 60% 이상이나 4~6개월분의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어 즉각적인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싱가포르는 전력의 90% 이상을 가스에 의존하지만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파이프라인 조달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중동 노출도는 약 26%로, 대만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급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력 시장이 완전 자유화되어 있어 전기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며, 배급 시나리오에서의 반도체 산업 우선 배정이 대만 수준으로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요소입니다. 한국은 30년 만에 국내 가솔린·경유·등유 가격 상한제를 도입한 상태입니다.
종합적으로, 이번 중동 분쟁은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에 의미 있는 에너지 리스크를 초래하고 있으나, 기본 시나리오상 생산 차질 이벤트보다는 비용 역풍으로 규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된 재무적 영향은 2H26 전력 요금 상승을 통한 제조업체 수익성 압박이며, 반도체 부문에 대한 정부 우선 배정과 비상 용량이 물량 차질의 완충 역할을 하겠으나, 구조적으로 높아진 에너지 비용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으로부터 산업을 완전히 격리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iti) 미국 경제 데일리 업데이트 — 지금의 금리 동결은 향후 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의미한다

씨티의 견해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대응 신뢰성을 재확립하려는 의도에서 지나치게 매파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금리와 에너지 가격은 이미 둔화되고 있는 수요를 더욱 억제할 것이며, 이는 오늘의 매파적 기조가 미래에 더 비둘기파적인 정책을 필요로 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1. 지난 5년간 미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초과했습니다. 중앙은행들은 강한 수요가 타이트한 노동시장 및 공급망 제약과 맞물려 5년에 걸친 목표치 초과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것임을 제때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실책은 수요 급증과 동시에 발생하고 있던 공급 충격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기려 했던 것입니다.

2. 2026년 중앙은행가들이 직면한 상황은 여러 면에서 2022년과 정반대입니다. 현재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한 시기에 공급 측 충격(원유 공급 제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노동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 느슨해졌으며, 임금 상승세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과 임대료는 완만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 지출은 탄력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고용 증가는 가계 소득과 소비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높은 금리와 에너지 가격은 수요를 더욱 억제할 것입니다.

3. 임금-물가 악순환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라면, 중앙은행들은 통상적으로 공급 측 에너지 충격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겼을 것입니다. 문제는,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코로나19 이후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았다는 반성에서 이제는 매파적 기조로 치우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는 결국 미국 경제의 침체로 나타날 것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더 크거나 더 빠른 정책금리 인하가 불가피해질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NVLink Fusion과 2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MRVL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맞춤형 XPU, 네트워킹 및 광 인터커넥트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 마벨에 $2B 전략적 투자 결정 $MRVL

(Official) 엔비디아가 <NVLink 퓨전>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마벨(MRVL)에 $2B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마벨은 엔비디아 컴퓨팅 인프라와 완벽히 호환되는 커스텀 칩(XPU)과 네트워크 칩을 공급한다. NVLink는 칩 간 연결(스케일업) 기술로 NVLink 퓨전은 이기종 컴퓨팅 표준과 호환되게 설계됐다. 또한 엔비디아는 무선접속망(RAN)에 AI 네이티브 환경을 접목한 AI-RAN으로 AI 팩토리를 구현하는데 있어 마벨의 광학 연결 기술과 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Pre +9%
[단독] 국민연금 환 헤지 비율 10% → 15%로 늘린다

(서울경제) 3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이 참여하는 뉴프레임워크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 헤지를 해외투자의 15%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전략적 환 헤지(10%)와 함께 재량에 따라 해외 자산의 5%까지 전술적 환 헤지가 가능해 최대 15%까지 환을 헤지할 수 있다. 전략적 환 헤지 비율을 15%까지 높이면 국민연금은 최대 20%까지 환 헤지를 할 수 있게 된다. 협의체인 뉴프레임워크 내부에서는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는 외환시장 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전략적 환 헤지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자금을 외환시장 안정화에 투입하는 데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9 -> 15
2026년 4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이란 대통령이 휴전을 시사하며 야간선물이 6% 올랐습니다.

(2) 미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을 웃돌았고 침체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3) 오픈AI가 8,500억달러 밸류에 자금조달을 완료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6.0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5.48원 (-13.97원)
테더 1,511.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31 미 증시, 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와 분기말 리밸런싱을 반영하며 큰 폭 상승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재개 없이 이란과의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출발. 물론, 경제지표들이 부진을 보여 부담을 보였지만, 장 후반 이란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주요 투자회사들이 언급했듯 대규모 분기 리밸런싱 매수세의 영향과 함께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다우 +2.49%, 나스닥 +3.83%, S&P500 +2.91%, 러셀2000 +3.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24%)


*변화요인: 이란 전쟁 종료 기대, 경기 불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능력을 상당 부분 무력화했으며 정권 교체까지 이뤄냈다고 주장하는 한편, 미군 철수 시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스럽게 재개될 것이라고 언급. 이는 사실상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 없이 전쟁 종료가 가능하다는 시그널로 해석되며,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 해당 발언 이후 아시아 시장부터 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 국채 금리는 하락

이후 이란 대통령 또한 EU 측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전제하에 전쟁 종료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동시에 미국이 협상 도중 공격을 감행했다며 책임을 전가했지만, 시장은 이를 양측 모두 출구 전략을 모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 결과적으로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기술주 중심 상승을 자극. 특히 골드만삭스, JP모건등 주요 투자회사들이 최근 발표했듯 분기 지수 하락에 리밸런싱 자금이 14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는 분석도 지수 상승요인

이런 가운데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상회. 이는 단순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넘어 소비 둔화를 유발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 2008년(4달러 돌파), 2012년(4달러 근접), 2022년(5달러 돌파)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유가 급등은 소비 위축과 경기 둔화로 이어졌고 정권의 지지율이 하락. 이번에도 전쟁 종료 기대와는 별개로 후행적인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

한편 소비자신뢰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기대지수는 하락하며 미래 경기 불안이 확대됐고, 고용 관련 세부 항목에서도 일자리 체감은 악화. 더불어 구인 구직 보고서(JOLTS)에서 채용 건수가 49.8만 건이나 감소하며 2020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기업들의 신규 채용 축소가 진행.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수요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흐름이 진행 중.

결국 현재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전쟁 종료 기대에 따른 리스크온, 중기적으로는 유가 상승과 고용 둔화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이 충돌하는 국면.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전쟁 조기 종료와 에너지 가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란 역시 내부 경제 불안을 고려할 때 종전 및 제재 완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태로, 현 국면은 정치(전쟁)에서 매크로로 전환되는 초기 국면으로 해석
미국 금융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자 그간의 긴장감을 털어내고 강력한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 하에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종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시사하면서 시장에는 평화에 대한 낙관론이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 상승한 46,341.51을 기록했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2.91%와 3.83% 폭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거세게 유입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5%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전체의 상승 동력을 견인했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 역시 17.51%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크게 완화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도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국채 가격이 상승하고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한 4.3120%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 역시 2.70bp 내린 3.8030%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란 대통령의 온건한 발언이 전해진 직후 금리는 낙폭을 확대했으며,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되는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비록 노동 시장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2월 구인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 둔화 신호를 보냈으나, 시장은 지표의 영향보다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거대 담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금리 하향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급감하며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종전 기대감과 국제 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1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 없이도 철군할 수 있다는 독자적인 노선을 시사한 점과 이란의 전향적인 태도가 달러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국 통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존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0.8%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전쟁 종식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진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장중 한때 105달러선을 넘나들기도 했으나, 이란 대통령의 종전 관련 발언이 보도된 직후 수직 낙하하며 전장 대비 1.46% 내린 배럴당 101.38달러에 마감되었습니다. 비록 미국 가솔린 가격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고 헬륨 공급 부족 등 전쟁의 여파가 실물 경제 곳곳에 상흔을 남기고 있지만, 공급망 차단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외교적 해법으로 풀릴 수 있다는 희망이 가격 거품을 걷어냈습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정치 지도자들의 수사적 표현이 실제 지상전의 종료로 이어지기까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신중론을 견지하며 향후 전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P500 map

기술주 등 전쟁 이슈로 하락했던 업종 중심으로 급반등

대부분 업종 상승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업종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 내리면서 석유 에너지 관련주 하락
종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10개월만에 최대폭 상승…나스닥 3.8%↑(종합) |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는 이란 전쟁이 머지않아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작년 5월 이후 일일 최대 상승폭이다.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국제 금값도 올랐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전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미군이 이란 전쟁을 오래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는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들어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발언도 전해졌다.

페네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는 긴장이나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다"며 "특정 조건이 충족된다면 이 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이란 대통령실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특히 공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있다면, 이러한 조건은 충족될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1006352072
Forwarded from BUYagra
3/31(화) 미 증시: S&P 500 5월 이후 최고 일간 상승, 이란전 종전 기대에 급반등

지수 마감
• DJIA +2.49%
S&P 500 +2.91%
• NASDAQ +3.83%

장 전체 특징
• 3대 지수 모두 5월 이후 최고 일간 상승률
• 시장은 미국-이란 전쟁 종결 가능성을 반영하며 강한 안도 랠리 전개
이란 대통령이 보장 조건이 충족되면 종전에 열려 있다는 보도
• 트럼프가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보도

였다.
다만 브렌트유는 $118.35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쿠웨이트 유조선 공격 보도까지 나오며 에너지 리스크는 여전히 잔존
• 기술주가 강하게 반등했고, S&P 500에서도 441개 종목이 상승하는 광범위한 랠리
전쟁 종결 기대가 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렸지만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완전한 정상화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는 점


장 흐름
• 화요일 미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이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보도를 계기로 강하게 반등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보장 조건이 충족되면 전쟁 종료에 열려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
트럼프가 미국의 군사행동을 조기에 끝낼 수 있다는 보도


전쟁 / 협상 관련 내용

이란 대통령 관련 보도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일정한 보장(guarantees) 이 주어진다면 전쟁 종료에 열려 있다는 내용이 전해짐
다만 그가 이달 초에도 유사한 발언을 했다고
• 전쟁 종식을 위해서는 이란의 정당한 권리 인정, 배상금 지급, 향후 침략 방지를 위한 확실한 국제 보장이 필요하다고 X에 올린 바 있음

미국 측 보도
월스트리트저널(WSJ): 트럼프가 보좌진에게 호르무즈 해협이 상당 부분 닫힌 상태여도 중동 군사행동을 끝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
뉴욕포스트: 트럼프가 전쟁이 곧 끝날 가능성이 높다 고 보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미국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

트럼프 발언
• “우리는 그곳에 그리 오래 있지 않을 것이다.”
• “지금 그들을 완전히 초토화하고 있다.”
• “해협을 사용하는 나라들이 직접 가서 열게 하라.”
• 이는 미국이 전면적 장기개입보다 조기 종료와 부담 전가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처럼😟



시장 해석

Eric Diton (The Wealth Alliance)
• 전쟁 종식 방향으로 가는 어떤 움직임도 주식시장은 좋아한다고 평가
“아직 숲을 벗어난 것은 아니다”
라고 선을 그음
핵심은 유가 문제 해결 여부
• 유가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시장에는 계속 부담이 남는다고 언급



유가 / 에너지

유가 마감
브렌트유: $118.35/bbl (+4.94%)
2022년 6월 16일 이후 최고 종가
WTI: $101.38/bbl (-1.46%)

유가 흐름 특징
• 주식시장은 안도 랠리를 보였지만
• 유가는 혼조세: WTI는 하락
이는 에너지 공급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

브렌트 상승 배경
이란이 두바이 해역에서 쿠웨이트 유조선을 공
• 부상자는 없고 승무원 24명 전원이 안전하게 확보

휘발유 가격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 갤런당 $4.018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4 상회


기술주 / 업종 흐름

기술주 반등
• 전쟁 이후 압박을 받던 기술주가 이날 크게 반등
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 (XLK): +4% 이상
Nvidia: +5.6%
Microsoft: +3.1%

장중 업종 흐름
11개 S&P 500 업종 중 10개 상승

광범위한 반등
S&P 500 구성종목 441개가 상승
• 일부 대형주만이 아니라 광범위한 반등

대형 기술주
Oracle: +2.6%
• 내부적으로 수천 명 규모의 감원을 시작
Marvell Technology +12.80%
• Nvidia가 $2B 투자

•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Nvidia AI factory, radio access network, silicon photonics 분야 협력
• Nvidia: Marvell 투자 발표와 함께 장전 강세, 종가 +5.6%
• Snap 종가 +14.43%
• 행동주의 투자자 Irenic Capital Management 가 지분 구축 중이라는 블룸버그 보도
• Shake Shack: +5% 안팎, 종가 +5.91%
• Bank of America underperform → neutral 상향
• Emerson Electric: +6.26%
• Jefferies가 hold → buy 상향, 목표가 $175
• McCormick:
• Unilever food business 인수 발표 후 6% 이상 하락으로 언급되며 S&P 상승폭을 일부 제한한 종목으로 분류

하락 종목
• Constellation Energy: -7% 이상
• S&P 500 내 최악 성과 종목으로 언급
• Utilities 업종 전반도 상대 약세


소비 / 고용 / 경기 지표

소비자신뢰지수
• 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 91.8
• 시장 예상치 87.5 상회

JOLTS
• 2월 구인건수(job openings): 6.88M
• 전월 대비 -358,000
• FactSet 예상 6.84M는 소폭 상회


시장 심리
• 전쟁 종결 기대에 따른 강한 숏커버/안도 랠리
• 그러나 유가와 해협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음


원자재

알루미늄
• 이란의 주말 공격으로 중동 알루미늄 생산시설 차질 우려
• LME 알루미늄 3개월물은 월요일 장중 +5.5% 급등

버핏 / 개별 코멘트

워런 버핏
• 애플을 너무 일찍 팔았다
• 가격이 충분히 내려오면 더 사겠다
고 말함
• 다만 “지금 시장에서는 아니다”
라고 언급

월간 / 분기 성과

3월 월간 성과
• S&P 500: -5.1%
•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
• 다우: -5.4%
• 10개월 연속 상승 기록 종료
• 나스닥: -4.8%

🚀🚀🚀🚀🚀
[4/1, 장 시작 전 생각: 중심 설정, 키움 한지영]

- 다우 +2.5%, S&P500 +2.9%, 나스닥 +3.8%, 코스피200 야간선물 +6.1%
- 엔비디아 +5.6%, 마이크론 +5.0%, 샌디스크 +11.0%
- WTI 유가 102.5달러, 미 10년물 금리 4.31%, 달러/원 1,504.3원

1.

미국 증시는 모처럼 2% 넘는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최근 연쇄 조정에 따른 낙폭과대 인식성 매수세 유입 속 미-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이 재차 확대됐다는 점이 반등의 동력이었습니다.

엔비디아(+5.6%), 테슬라(+4.6%), 메타(+6.7%) 등 M7주들도 동반 강세를 연출했고,

최근 국장 반도체주 보유자들을 긴장시켰던 마이크론(+5.0%), 샌디스크(+11.0%)도 급 반등했다는 점도 또 하나의 안도 요인이었습니다.

2.

전쟁 이후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관련 당사자 발언 및 뉴스플로우를 확인하면서 후행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 과정에서 빈번하게 바뀌는 전쟁 상황에 피로감이 누적되어 왔습니다.

동시에 전쟁 당사국들도 사태 장기화에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었네요.

어제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없이도 전쟁을 종료시킬 의사가 있다"고 밝힌 점이나,

이란 대통령도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 보장을 해주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물론 협상 중에도 미국의 세번째 항공모함이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란 대통령보다 이혁수(이란혁명수비대)의 전쟁 종결 의사 여부가 더 중요한 것도 사실입니다아직 혁명수비대의 공식적인 입장은 미확인).

이처럼 군사 및 외교적인 신호가 혼재된 구간이지만,

이미 3월 한달 내내 전쟁 리스크를 주가에 반영해왔다는 점이나, 양국의 사태 수습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주식시장은 추가 하락보다는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저가매수세 유입 속 미-이란 전쟁 수습 기대감, 코스피 야간선물 6%대 급등에 힘입어 전일의 폭락분을 만회해나갈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달러/원 환율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5년 이후 외국인은 환율이 상승하더라도, 증시 자체가 강세장에 있다보니, 환율 플레이보다는 주가 상승 기대에 기반한 자본 차익에 주력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외국인 역시 달러/원 환율이 뉴노멀을 형성하는 초기 구간(25년 초 1,450원대, 25년말 1,480원대)에서는 환차손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코스피 매도 작업을 단행했던 전력이 있었네요.

이번 3월 중 외국인의 35조원대 대규모 순매도 배경에는 전쟁, 반도체 불안 이외에도 환율 급등 부담(환차손 회피목적)이 작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순매도의 선결 조건 중에는 환율 급등세의 진정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장 중 환율 변화에 따른 외국인 수급 향방이 주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4.

한편, 코스피는 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중기 추세선인 60일선을 하향 이탈했습니다.

60일선은 작년 4월부터 시작된 역대급 강세장에서 한 번도 깨진 적이 없었던 중기 추세선 & 지지선으로 작용해왔던 만큼,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추세가 훼손됐다는 식의 실망 매도 물량을 자극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극심한 주가 조정을 겪는 과정에서 연초 내내 지적됐던 폭등 랠리 부담을 대부분 소화한 점은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전일 패닉 셀링 성격의 폭락으로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끝내 7배 중반까지 레벨다운 되면서 밸류에이션 상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현재 레벨에서 매도보다는 매수했을 때의 실익이 더 큰 구간이라는 점을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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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모니터랑 휴대폰만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는데,

어느덧 바깥에는 벛꽃이 본격적으로 피고 있네요.

오늘부터 여의도도 벚꽃 축제 기간이라고 합니다.

다들 바쁘고 정신 없으신 와중에도 벚꽃 산책도 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92

★ DAOL Daily Morning Brief (4/1)

▶️ 미국증시: Dow (+2.49%), S&P500 (+2.91%), Nasdaq (+3.83%)
- 미국증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의사를 밝히자 투자심리 회복하며 저가매수세 유입, 3대 증시 상승 마감.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중동에 미군 항공모함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확전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3%에 고착될 위험이 더 크다고 밝힘
- 올리 ECB 정책위원, 금리인상이 보장된 것이 아니라며 통화정책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힘
- 엔비디아, AI 팩토리 및 AI-RAN 인프라 생태계 확장을 위해 마벨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자 +5.5% 상승
- 마이크론, 이란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 및 구글의 터보퀀트가 전체 스토리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4.9% 상승
- 메타, 에실로룩소티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웨어러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스마트 안경 모델을 출시하자 +6.7%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4.4%, 기술 +4.2% vs 에너지 -1.1%, 유틸리티 -0.1%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7.51% 하락한 25.25 기록

▶️ 미국국채: 2yr 3.793%(-3.5bp), 10yr 4.317%(-3.2bp)
- 미 국채금리,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인플레이션 우려 다소 완화되며 하락
- Germany 10yr 3%(-3.0bp), Italy 10yr 3.91%(-1.9bp)

▶️ FX: JPY 158.72(-0.6%), EUR 1.155(+0.8%), Dollar 99.87(-0.6%)
- 달러 인덱스, 이란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과 맞물리며 약세

▶️ Commodity: WTI $101.38(-1.5%), Brent $118.35(+4.9%)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의사를 전한 데 이어, 이란 대통령이 "추가 공격 없다는 보장 있을 시 전쟁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하자 장중 하락 전환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7brVPh
장전 브리핑
"미-이란 종전 가능성 시사.. 나스닥 3.8% 반등과 WGBI 편입 효과"

핵심 요약
미 증시 급등: 나스닥(+3.83%), 다우(+2.49%) 등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1분기 하락분 일부 만회.

종전 협상 신호: 트럼프 "협상 순조" 발언과 이란 대통령의 "추가 공격 없으면 종전 준비" 언급이 일치.

반도체 섹터 폭발: '터보 퀀트' 쇼크로 과매도되었던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 유입.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11% 급등.

경제 지표 둔화: 미 구인 건수(JOLTs) 감소로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국채 금리 및 유가 하락.

국내 매크로 호재: 오늘부터 한국 국채 WGBI 공식 편입. 환율 안정 및 외인 자금 유입 기대감.

시장 주요 이슈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그동안 엇갈린 행보를 보이던 미국과 이란이 동시에 '전쟁 종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세부 쟁점은 남았으나, 군사적 충돌 멈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큽니다.

반도체 수요 우려 상쇄: 경기 침체 공포로 급락했던 반도체 섹터가 종전 무드에 힘입어 가장 먼저 반등했습니다. 공급망 마비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IT 하드웨어 전반의 투심을 살렸습니다.

환율 안정의 기틀: WTI 유가가 하락하고 달러 가치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국내는 WGBI 편입이라는 실질적 자금 유입 통로가 열렸습니다. 1,500원을 위협하던 환율의 하향 안정화 여부가 오늘 장의 핵심

경제 지표의 골디락스: 미국의 고용 지표가 완만하게 꺾이면서 연준의 긴축 기조가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