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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동이 한달에 3~4번만 있어도 익사이팅한 한달이었을텐데. 3~4번 빼고 다 이랬다라는거네.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의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비율이 15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시장이 "잘 헤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저녁 이메일).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특히 이란 제거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국 같은 국가들에게 한 가지 제안이 있다.

첫째, 미국에서 사라. 우리는 충분한 공급이 있다.
둘째, 이제라도 용기를 내서 해협으로 가서 직접 확보해라.

이제는 스스로를 지킬 줄 배워야 할 때다.
미국은 더 이상 너희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우리를 돕지 않았던 것처럼.
이란은 사실상 무력화된 상태다.
가장 어려운 단계는 이미 끝났다.
이제 가서 너희가 필요한 석유는 직접 가져가라.

👉 럼프형은 삐졌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제트 연료를 구할 수 없는 모든 나라들, 영국처럼 이란의 지도부 제거(decapitation)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던 나라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겠다.

첫째, 미국에서 사라. 우리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

둘째, 늦은 용기를 좀 내서 해협으로 가서 그냥 차지해라.
이제 스스로를 위해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미국은 더 이상 너희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되었다. 어려운 부분은 끝났다.
너희 스스로 석유를 확보하라!

– 대통령 DJT
JP모건) 이란전쟁이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에 미칠 영향

아시아 반도체 제조 거점 중에서는 대만이 가장 집중적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대만은 전력 생산의 48%를 LNG에 의존하는 구조이면서도 국내 저장 능력이 11~15일분에 불과하며, 카타르산 수입 비중이 33%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5월분까지의 공급은 확보된 상태이나, 냉방·산업 수요가 동시에 피크에 달하는 2026년 8~9월이 핵심 고비로 꼽힙니다. 다만 2021년 가뭄 당시의 선례와 같이 정부가 반도체 팹을 우선 배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2GW 규모의 석탄 화력 비상 설비 재가동도 검토 중이어서 생산 감산 가능성은 낮게 평가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정상화는 외교적 진전과 별개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해협 폭의 20% 미만에 불과한 라락-케슘 협수로로 통항이 집중되고 있으며, 미확인 해상 기뢰 보고로 선박 통항 의지도 위축된 상태입니다. 로이터는 해협 소해 및 검증에만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헬륨 등 특수 가스 부족 우려도 존재하나, 현 시점에서 생산의 결정적 제약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TSMC 등 주요 제조업체들은 1~2개월분의 헬륨 재고를 보유 중이며, 미국 등 대체 공급처 확보와 재활용률 개선을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판단입니다. 한국 반도체 업체들도 카타르 의존도가 60% 이상이나 4~6개월분의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어 즉각적인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싱가포르는 전력의 90% 이상을 가스에 의존하지만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파이프라인 조달 비중이 높아 실질적인 중동 노출도는 약 26%로, 대만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급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력 시장이 완전 자유화되어 있어 전기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며, 배급 시나리오에서의 반도체 산업 우선 배정이 대만 수준으로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요소입니다. 한국은 30년 만에 국내 가솔린·경유·등유 가격 상한제를 도입한 상태입니다.
종합적으로, 이번 중동 분쟁은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에 의미 있는 에너지 리스크를 초래하고 있으나, 기본 시나리오상 생산 차질 이벤트보다는 비용 역풍으로 규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된 재무적 영향은 2H26 전력 요금 상승을 통한 제조업체 수익성 압박이며, 반도체 부문에 대한 정부 우선 배정과 비상 용량이 물량 차질의 완충 역할을 하겠으나, 구조적으로 높아진 에너지 비용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으로부터 산업을 완전히 격리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iti) 미국 경제 데일리 업데이트 — 지금의 금리 동결은 향후 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의미한다

씨티의 견해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대응 신뢰성을 재확립하려는 의도에서 지나치게 매파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금리와 에너지 가격은 이미 둔화되고 있는 수요를 더욱 억제할 것이며, 이는 오늘의 매파적 기조가 미래에 더 비둘기파적인 정책을 필요로 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1. 지난 5년간 미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초과했습니다. 중앙은행들은 강한 수요가 타이트한 노동시장 및 공급망 제약과 맞물려 5년에 걸친 목표치 초과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것임을 제때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실책은 수요 급증과 동시에 발생하고 있던 공급 충격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기려 했던 것입니다.

2. 2026년 중앙은행가들이 직면한 상황은 여러 면에서 2022년과 정반대입니다. 현재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한 시기에 공급 측 충격(원유 공급 제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노동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 느슨해졌으며, 임금 상승세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과 임대료는 완만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 지출은 탄력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고용 증가는 가계 소득과 소비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높은 금리와 에너지 가격은 수요를 더욱 억제할 것입니다.

3. 임금-물가 악순환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라면, 중앙은행들은 통상적으로 공급 측 에너지 충격을 '일시적 현상'으로 넘겼을 것입니다. 문제는,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코로나19 이후 통화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았다는 반성에서 이제는 매파적 기조로 치우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는 결국 미국 경제의 침체로 나타날 것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더 크거나 더 빠른 정책금리 인하가 불가피해질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NVLink Fusion과 2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MRVL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맞춤형 XPU, 네트워킹 및 광 인터커넥트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 마벨에 $2B 전략적 투자 결정 $MRVL

(Official) 엔비디아가 <NVLink 퓨전>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마벨(MRVL)에 $2B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마벨은 엔비디아 컴퓨팅 인프라와 완벽히 호환되는 커스텀 칩(XPU)과 네트워크 칩을 공급한다. NVLink는 칩 간 연결(스케일업) 기술로 NVLink 퓨전은 이기종 컴퓨팅 표준과 호환되게 설계됐다. 또한 엔비디아는 무선접속망(RAN)에 AI 네이티브 환경을 접목한 AI-RAN으로 AI 팩토리를 구현하는데 있어 마벨의 광학 연결 기술과 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Pre +9%
[단독] 국민연금 환 헤지 비율 10% → 15%로 늘린다

(서울경제) 3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이 참여하는 뉴프레임워크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 헤지를 해외투자의 15%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전략적 환 헤지(10%)와 함께 재량에 따라 해외 자산의 5%까지 전술적 환 헤지가 가능해 최대 15%까지 환을 헤지할 수 있다. 전략적 환 헤지 비율을 15%까지 높이면 국민연금은 최대 20%까지 환 헤지를 할 수 있게 된다. 협의체인 뉴프레임워크 내부에서는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는 외환시장 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전략적 환 헤지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자금을 외환시장 안정화에 투입하는 데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9 -> 15
2026년 4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이란 대통령이 휴전을 시사하며 야간선물이 6% 올랐습니다.

(2) 미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을 웃돌았고 침체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3) 오픈AI가 8,500억달러 밸류에 자금조달을 완료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6.0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5.48원 (-13.97원)
테더 1,511.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31 미 증시, 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와 분기말 리밸런싱을 반영하며 큰 폭 상승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재개 없이 이란과의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출발. 물론, 경제지표들이 부진을 보여 부담을 보였지만, 장 후반 이란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주요 투자회사들이 언급했듯 대규모 분기 리밸런싱 매수세의 영향과 함께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다우 +2.49%, 나스닥 +3.83%, S&P500 +2.91%, 러셀2000 +3.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24%)


*변화요인: 이란 전쟁 종료 기대, 경기 불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능력을 상당 부분 무력화했으며 정권 교체까지 이뤄냈다고 주장하는 한편, 미군 철수 시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스럽게 재개될 것이라고 언급. 이는 사실상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 없이 전쟁 종료가 가능하다는 시그널로 해석되며,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 해당 발언 이후 아시아 시장부터 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 국채 금리는 하락

이후 이란 대통령 또한 EU 측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없다는 전제하에 전쟁 종료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동시에 미국이 협상 도중 공격을 감행했다며 책임을 전가했지만, 시장은 이를 양측 모두 출구 전략을 모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 결과적으로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기술주 중심 상승을 자극. 특히 골드만삭스, JP모건등 주요 투자회사들이 최근 발표했듯 분기 지수 하락에 리밸런싱 자금이 14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는 분석도 지수 상승요인

이런 가운데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상회. 이는 단순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넘어 소비 둔화를 유발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과거 2008년(4달러 돌파), 2012년(4달러 근접), 2022년(5달러 돌파)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유가 급등은 소비 위축과 경기 둔화로 이어졌고 정권의 지지율이 하락. 이번에도 전쟁 종료 기대와는 별개로 후행적인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

한편 소비자신뢰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기대지수는 하락하며 미래 경기 불안이 확대됐고, 고용 관련 세부 항목에서도 일자리 체감은 악화. 더불어 구인 구직 보고서(JOLTS)에서 채용 건수가 49.8만 건이나 감소하며 2020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기업들의 신규 채용 축소가 진행.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수요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흐름이 진행 중.

결국 현재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전쟁 종료 기대에 따른 리스크온, 중기적으로는 유가 상승과 고용 둔화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이 충돌하는 국면.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전쟁 조기 종료와 에너지 가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란 역시 내부 경제 불안을 고려할 때 종전 및 제재 완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태로, 현 국면은 정치(전쟁)에서 매크로로 전환되는 초기 국면으로 해석
미국 금융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자 그간의 긴장감을 털어내고 강력한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 하에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종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시사하면서 시장에는 평화에 대한 낙관론이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 상승한 46,341.51을 기록했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2.91%와 3.83% 폭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거세게 유입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5%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전체의 상승 동력을 견인했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 역시 17.51%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크게 완화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도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국채 가격이 상승하고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한 4.3120%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 역시 2.70bp 내린 3.8030%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란 대통령의 온건한 발언이 전해진 직후 금리는 낙폭을 확대했으며,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되는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비록 노동 시장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2월 구인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 둔화 신호를 보냈으나, 시장은 지표의 영향보다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거대 담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금리 하향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급감하며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종전 기대감과 국제 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1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 없이도 철군할 수 있다는 독자적인 노선을 시사한 점과 이란의 전향적인 태도가 달러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국 통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존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0.8%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전쟁 종식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진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장중 한때 105달러선을 넘나들기도 했으나, 이란 대통령의 종전 관련 발언이 보도된 직후 수직 낙하하며 전장 대비 1.46% 내린 배럴당 101.38달러에 마감되었습니다. 비록 미국 가솔린 가격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고 헬륨 공급 부족 등 전쟁의 여파가 실물 경제 곳곳에 상흔을 남기고 있지만, 공급망 차단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외교적 해법으로 풀릴 수 있다는 희망이 가격 거품을 걷어냈습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정치 지도자들의 수사적 표현이 실제 지상전의 종료로 이어지기까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신중론을 견지하며 향후 전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P500 map

기술주 등 전쟁 이슈로 하락했던 업종 중심으로 급반등

대부분 업종 상승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업종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 내리면서 석유 에너지 관련주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