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탈환(retake)"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t.me/alphasignal_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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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agra
어??!! 대화의 조짐이 보이나? 🙄
“미국이랑 직접 못 얘기하니까 → 유럽, 특히 프랑스를 통해 우회 협상”*으로 해석
⸻
1) 왜 하필 프랑스냐
• 프랑스 → 이란 핵협상(JCPOA) 원래 멤버 (EU 핵심 3국: 프랑스·독일·영국)
→ 이란과 대화 채널이 살아있는 몇 안 되는 서방 국가
•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는
→ “군사 해결보다 외교” 강하게 주장
→ 유럽 주도로 중재하려는 입장
👉 즉, 이란 입장에서 “말 걸 수 있는 서방 창구”가 프랑스임
2) 지금 타이밍에 만나는 이유
최근 뉴스 흐름 보면 이유가 더 명확함👇
• G7 외교장관 회의가 프랑스에서 열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전쟁 확전 이슈
• 유럽이 해협 재개 / 휴전 / 긴장 완화 추진 중
👉 그래서 이란도
• 완전히 고립되기 전에 유럽이랑 협상 라인 유지하려고 접촉
3) 실제 의제 (거의 확정적으로 보는 3가지)
① 전쟁 관리 (가장 중요)
•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충돌 확전 방지
• 호르무즈 해협 문제 (유가 직결)
② 핵 문제
• 이란 핵 프로그램 / 제재 / IAEA 협력
→ 프랑스는 계속 “핵 협상 복귀” 압박 중
③ 간접 대미 협상
• 이란은 미국이랑 직접 협상 꺼림
• 그래서 프랑스 통해 메시지 전달
👉 이란이 프랑스를 만난 이유 =
“유럽을 중간다리로 써서 전쟁·핵·제재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려는 외교 움직임”
⸻
5) 더 깊게 보면 (중요 포인트)
지금 판은 이렇게 돌아가고 있음:
• 🇺🇸 미국 → 군사 압박
• 🇮🇷 이란 → 직접 협상 거부
• 🇪🇺 유럽(프랑스 중심) → 중재자 역할
👉 그래서 앞으로도 이란-프랑스/독일/영국 라인 접촉 계속 나올 가능성 높음
“미국이랑 직접 못 얘기하니까 → 유럽, 특히 프랑스를 통해 우회 협상”*으로 해석
⸻
1) 왜 하필 프랑스냐
• 프랑스 → 이란 핵협상(JCPOA) 원래 멤버 (EU 핵심 3국: 프랑스·독일·영국)
→ 이란과 대화 채널이 살아있는 몇 안 되는 서방 국가
•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는
→ “군사 해결보다 외교” 강하게 주장
→ 유럽 주도로 중재하려는 입장
👉 즉, 이란 입장에서 “말 걸 수 있는 서방 창구”가 프랑스임
2) 지금 타이밍에 만나는 이유
최근 뉴스 흐름 보면 이유가 더 명확함👇
• G7 외교장관 회의가 프랑스에서 열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전쟁 확전 이슈
• 유럽이 해협 재개 / 휴전 / 긴장 완화 추진 중
👉 그래서 이란도
• 완전히 고립되기 전에 유럽이랑 협상 라인 유지하려고 접촉
3) 실제 의제 (거의 확정적으로 보는 3가지)
① 전쟁 관리 (가장 중요)
•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충돌 확전 방지
• 호르무즈 해협 문제 (유가 직결)
② 핵 문제
• 이란 핵 프로그램 / 제재 / IAEA 협력
→ 프랑스는 계속 “핵 협상 복귀” 압박 중
③ 간접 대미 협상
• 이란은 미국이랑 직접 협상 꺼림
• 그래서 프랑스 통해 메시지 전달
👉 이란이 프랑스를 만난 이유 =
“유럽을 중간다리로 써서 전쟁·핵·제재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려는 외교 움직임”
⸻
5) 더 깊게 보면 (중요 포인트)
지금 판은 이렇게 돌아가고 있음:
• 🇺🇸 미국 → 군사 압박
• 🇮🇷 이란 → 직접 협상 거부
• 🇪🇺 유럽(프랑스 중심) → 중재자 역할
👉 그래서 앞으로도 이란-프랑스/독일/영국 라인 접촉 계속 나올 가능성 높음
Forwarded from BUYagra
쫌 비둘기 뉘앙스인가? #파월
FED'S POWELL: THE TARIFF INFLATION IS LIKELY A ONE-TIME PRICE INCREASE, ADDING 0.5% TO 1.0% TO INFLATION.
FED'S POWELL: WE ARE COMMITTED TO GETTING INFLATION BACK TO 2% ON SUSTAINED BASIS. - FINANCIALJUICE ...
POWELL: EVENTS IN MIDDLE EAST AFFECTS GAS PRICES
POWELL: POLICY IN GOOD PLACE TO WAIT AND SEE ...
FEDERAL RESERVE CHAIR JEROME POWELL SAYS CURRENT POLICY IS IN A GOOD POSITION TO MONITOR SITUATIONS. ...
FED'S POWELL: OUR POLICY DOESN'T HAVE MEANINGFUL EFFECT IN SHORT TERM
- MONPOL WORKS WITH LAGS
- NEED TO LOOK THROUGH SUPPLY SHOCKS
- TENDENCY IS TO LOOK THROUGH SUPPLY SHOCKS BUT MUST KEEP EYE ON INFLATION EXPECTATIONS ...
연준의 파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 가격 상승일 가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에 0.5%에서 1.0%를 추가할 것이다.
연준의 파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2%로 되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 FinancialJuice.
파월: 중동에서의 사건들이 가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파월: 정책은 상황을 지켜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연준의 파월: 우리의 정책은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갖지 않는다.
• 통화정책은 시차를 두고 작동한다.
• 공급 충격은 넘어가서 봐야 한다.
• 공급 충격은 대체로 넘겨보는 경향이 있지만, 인플레이션 기대는 주시해야 한다.
FED'S POWELL: THE TARIFF INFLATION IS LIKELY A ONE-TIME PRICE INCREASE, ADDING 0.5% TO 1.0% TO INFLATION.
FED'S POWELL: WE ARE COMMITTED TO GETTING INFLATION BACK TO 2% ON SUSTAINED BASIS. - FINANCIALJUICE ...
POWELL: EVENTS IN MIDDLE EAST AFFECTS GAS PRICES
POWELL: POLICY IN GOOD PLACE TO WAIT AND SEE ...
FEDERAL RESERVE CHAIR JEROME POWELL SAYS CURRENT POLICY IS IN A GOOD POSITION TO MONITOR SITUATIONS. ...
FED'S POWELL: OUR POLICY DOESN'T HAVE MEANINGFUL EFFECT IN SHORT TERM
- MONPOL WORKS WITH LAGS
- NEED TO LOOK THROUGH SUPPLY SHOCKS
- TENDENCY IS TO LOOK THROUGH SUPPLY SHOCKS BUT MUST KEEP EYE ON INFLATION EXPECTATIONS ...
연준의 파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 가격 상승일 가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에 0.5%에서 1.0%를 추가할 것이다.
연준의 파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2%로 되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 FinancialJuice.
파월: 중동에서의 사건들이 가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파월: 정책은 상황을 지켜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연준의 파월: 우리의 정책은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갖지 않는다.
• 통화정책은 시차를 두고 작동한다.
• 공급 충격은 넘어가서 봐야 한다.
• 공급 충격은 대체로 넘겨보는 경향이 있지만, 인플레이션 기대는 주시해야 한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AI뉴스
📈 주요 뉴스 브리핑
1. Fed's Powell: Fed's tools have no meaningful effect on supply shocks.|FJ
• 요약: 파월 의장은 연준의 정책 수단이 공급 충격 자체를 의미 있게 완화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물가 압력이 공급 측 요인에서 비롯될 때 통화정책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 시장 영향: 금리 인하 기대보다 인플레이션·공급 충격 리스크가 부각돼 달러와 장기금리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44
2. Fed's Powell: Overall the research tends to find that buying long-term assets lowers rates and supports the economy.|FJ
• 요약: 파월은 장기자산 매입이 금리를 낮추고 경제를 지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언급했다. 양적완화의 금리 하락 효과를 다시 확인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
• 시장 영향: 장기금리와 성장주, 금융주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연준의 비전통적 정책수단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37
3. Euro dips as Iran conflict stirs growth fears - Reuters
• 요약: 중동 긴장 고조로 성장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가 약세를 보였다. 지정학 리스크가 유럽 경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해석이 반영됐다.
• 시장 영향: 유로 약세와 달러 강세 압력이 이어질 수 있고, 유럽 증시와 에너지 관련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출처: Reuters
• 링크: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uwFBVV95cUxPcjFULThjcUo0VndpbEU2S2RMN29yVEVIR2NaVkRXcG9UWTRjeWtzX0R5X1d0ZElDT0loQktwVlhtNWRvbzhRY3ZHLTNuNWRqZmVUdGNCLUVKeHcwQlNlT1J6TVltQnQ5a1I3NEFOd1ZydS1FdU43WElJc2dRdkNPQ2dlNkV3Z3FpQVZfLWFOVXBLV3NiSS1HaHRKZkFtLXdpdlcxVjdWaDcyd1NfTWp4V2pETUxoQkpudWdB?oc=5
4. How Trump and the oil markets move in sync: A tango in five charts
• 요약: BBC는 트럼프의 발언과 유가 흐름이 얼마나 동조해 움직여 왔는지를 5개 차트로 분석했다. 전쟁·정책 관련 메시지가 원유 시장에 미치는 민감도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 시장 영향: 유가 변동성이 에너지주, 항공주, 운송주와 인플레이션 기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출처: BBC Business
• 링크: https://www.bbc.com/news/articles/cvgk8zk9epgo?at_medium=RSS&at_campaign=rss
5. Fed's Powell: We are watching private credit closely.|FJ
• 요약: 파월은 민간신용 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은행권 레버리지와 신용 리스크가 금융안정 이슈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 시장 영향: 신용스프레드 확대 우려가 커질 수 있고, 사모대출·BDC·금융주 전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52
6. Fed's Powell: We have a resilient financial system now.|FJ
• 요약: 파월은 현재 금융시스템이 과거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위기 대응 여력이 개선됐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 시장 영향: 은행권과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지만, 규제 완화 기대는 제한적일 수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50
(끝)
1. Fed's Powell: Fed's tools have no meaningful effect on supply shocks.|FJ
• 요약: 파월 의장은 연준의 정책 수단이 공급 충격 자체를 의미 있게 완화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물가 압력이 공급 측 요인에서 비롯될 때 통화정책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 시장 영향: 금리 인하 기대보다 인플레이션·공급 충격 리스크가 부각돼 달러와 장기금리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44
2. Fed's Powell: Overall the research tends to find that buying long-term assets lowers rates and supports the economy.|FJ
• 요약: 파월은 장기자산 매입이 금리를 낮추고 경제를 지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언급했다. 양적완화의 금리 하락 효과를 다시 확인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
• 시장 영향: 장기금리와 성장주, 금융주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연준의 비전통적 정책수단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37
3. Euro dips as Iran conflict stirs growth fears - Reuters
• 요약: 중동 긴장 고조로 성장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가 약세를 보였다. 지정학 리스크가 유럽 경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해석이 반영됐다.
• 시장 영향: 유로 약세와 달러 강세 압력이 이어질 수 있고, 유럽 증시와 에너지 관련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출처: Reuters
• 링크: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uwFBVV95cUxPcjFULThjcUo0VndpbEU2S2RMN29yVEVIR2NaVkRXcG9UWTRjeWtzX0R5X1d0ZElDT0loQktwVlhtNWRvbzhRY3ZHLTNuNWRqZmVUdGNCLUVKeHcwQlNlT1J6TVltQnQ5a1I3NEFOd1ZydS1FdU43WElJc2dRdkNPQ2dlNkV3Z3FpQVZfLWFOVXBLV3NiSS1HaHRKZkFtLXdpdlcxVjdWaDcyd1NfTWp4V2pETUxoQkpudWdB?oc=5
4. How Trump and the oil markets move in sync: A tango in five charts
• 요약: BBC는 트럼프의 발언과 유가 흐름이 얼마나 동조해 움직여 왔는지를 5개 차트로 분석했다. 전쟁·정책 관련 메시지가 원유 시장에 미치는 민감도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 시장 영향: 유가 변동성이 에너지주, 항공주, 운송주와 인플레이션 기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출처: BBC Business
• 링크: https://www.bbc.com/news/articles/cvgk8zk9epgo?at_medium=RSS&at_campaign=rss
5. Fed's Powell: We are watching private credit closely.|FJ
• 요약: 파월은 민간신용 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은행권 레버리지와 신용 리스크가 금융안정 이슈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 시장 영향: 신용스프레드 확대 우려가 커질 수 있고, 사모대출·BDC·금융주 전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52
6. Fed's Powell: We have a resilient financial system now.|FJ
• 요약: 파월은 현재 금융시스템이 과거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위기 대응 여력이 개선됐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 시장 영향: 은행권과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지만, 규제 완화 기대는 제한적일 수 있다.
• 출처: FinancialJuice
• 링크: https://t.me/FinancialJuice/10655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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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Juice
Fed's Powell: Fed's tools have no meaningful effect on supply shocks.|FJ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파월, 인상은 어느정도 배제
당초에 연준의 인상은 과도하다는 평가가 많았음
1. 고용이 뜨겁지 않고
2. 기준금리 레벨이 중립보다 낮진 않아서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powell-says-fed-can-look-past-oil-shock-but-warns-patience-has-limits-c3d5b09e?st=ZVqHJV&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당초에 연준의 인상은 과도하다는 평가가 많았음
1. 고용이 뜨겁지 않고
2. 기준금리 레벨이 중립보다 낮진 않아서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powell-says-fed-can-look-past-oil-shock-but-warns-patience-has-limits-c3d5b09e?st=ZVqHJV&reflink=article_copyURL_share
The Wall Street Journal
Powell Says Fed Can Look Past Oil Shock, but Warns Patience Has Limits
The Fed chair said energy disruptions tend to be short-lived but warned the central bank can’t take that for granted after years of elevated inflation.
Forwarded from BUYagra
FED'S POWELL: THE US ECONOMY REMAINS DYNAMIC AND PRODUCTIVE. ...
FED'S POWELL: VERY OPTIMISTIC ABOUT THE MEDIUM AND LONG TERM. ...
연준의 파월: 미국 경제는 여전히 역동적이고 생산적이다.
연준의 파월: 중기 및 장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
FED'S POWELL: VERY OPTIMISTIC ABOUT THE MEDIUM AND LONG TERM. ...
연준의 파월: 미국 경제는 여전히 역동적이고 생산적이다.
연준의 파월: 중기 및 장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
2026년 3월 3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모기지 소유자들의 헤지수요가 약해지며 미 금리가 하락반전했습니다.
(2) 마이크론이 수요 우려가 지속되며 9.9% 급락했습니다.
(3) 미 반도체, 방산, 에너지 업종은 내리고 다수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2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5.94원 (-3.76원)
테더 1,520.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모기지 소유자들의 헤지수요가 약해지며 미 금리가 하락반전했습니다.
(2) 마이크론이 수요 우려가 지속되며 9.9% 급락했습니다.
(3) 미 반도체, 방산, 에너지 업종은 내리고 다수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2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15.94원 (-3.76원)
테더 1,5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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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중동 전쟁을 둘러싼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자산별로 판이한 대응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미 국채 금리가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급락한 반면, 국제 유가는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시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45,216.14에 간신히 턱걸이하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3% 하락했고 S&P 500 지수 역시 0.39% 밀리며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종전 협상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미군 지상군의 중동 배치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 심리는 급속도로 위축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가 겹치며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폭락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3% 급락한 점이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인플레이션에서 경기 성장 둔화로 급격히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9.70bp 떨어진 4.3420%를 기록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3.8300%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결국 극심한 경기 침체가 도래할 수 있다는 비관론이 국채 매수세를 자극한 결과입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하버드대 대담에서 에너지 가격 충격이 통화 정책 시차보다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신중론을 펼치며 금리 인상 경계감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이 급감하고 오히려 동결 혹은 인하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522까지 상승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하자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에 나섰으며, 특히 미국이 에너지 순 수출국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타국 통화 대비 강세를 지지했습니다. 반면 엔화는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되살아나며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에너지 충격에 따른 경제 취약성 우려로 인해 달러 대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며 3% 넘게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25% 오른 배럴당 102.88달러에 마감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 선언으로 홍해 항로 봉쇄 우려가 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주요 시설에 대한 폭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위협 수위를 높인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비록 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진화에 나섰으나,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 섞인 전망이 나오며 변동성 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인플레이션에서 경기 성장 둔화로 급격히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9.70bp 떨어진 4.3420%를 기록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3.8300%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결국 극심한 경기 침체가 도래할 수 있다는 비관론이 국채 매수세를 자극한 결과입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하버드대 대담에서 에너지 가격 충격이 통화 정책 시차보다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신중론을 펼치며 금리 인상 경계감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이 급감하고 오히려 동결 혹은 인하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522까지 상승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하자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에 나섰으며, 특히 미국이 에너지 순 수출국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타국 통화 대비 강세를 지지했습니다. 반면 엔화는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되살아나며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에너지 충격에 따른 경제 취약성 우려로 인해 달러 대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며 3% 넘게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25% 오른 배럴당 102.88달러에 마감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 선언으로 홍해 항로 봉쇄 우려가 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주요 시설에 대한 폭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위협 수위를 높인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비록 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진화에 나섰으나,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 섞인 전망이 나오며 변동성 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빅테크, 소프트웨어 업종 견조
반도체는 급락
마이크론(MU) -9.88%, 웨스턴디지털(WDC) -8.60%, 샌디스크(SNDK) -7.04%
전쟁 수혜(?)로 분류되던 에너지 관련 주식들도 하락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상승
빅테크, 소프트웨어 업종 견조
반도체는 급락
마이크론(MU) -9.88%, 웨스턴디지털(WDC) -8.60%, 샌디스크(SNDK) -7.04%
전쟁 수혜(?)로 분류되던 에너지 관련 주식들도 하락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상승
뉴욕증시, 뒤엉킨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종전 협상 기대감과 낙폭 과대라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 흐름을 끝까지 지켜내진 못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진행됐으나 확전 불안감은 여전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그는 공개 발언에서 "에너지 가격 충격은 대체로 빠르게 발생하고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통화정책은 시차가 길고 가변적"이라며 "정책 효과가 나타날 때쯤이면 충격은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공급 충격이 반복되면 기업, 가격 결정자, 가계가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할 수 있다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매우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월의 발언은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을 예단해선 안 된다는 의미로 시장에서 읽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베팅은 약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310085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종전 협상 기대감과 낙폭 과대라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 흐름을 끝까지 지켜내진 못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진행됐으나 확전 불안감은 여전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그는 공개 발언에서 "에너지 가격 충격은 대체로 빠르게 발생하고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통화정책은 시차가 길고 가변적"이라며 "정책 효과가 나타날 때쯤이면 충격은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공급 충격이 반복되면 기업, 가격 결정자, 가계가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할 수 있다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매우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월의 발언은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을 예단해선 안 된다는 의미로 시장에서 읽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베팅은 약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310085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뒤엉킨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31, 장 시작 전 생각: 피로감 절정에도,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3%, 나스닥 -0.7%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9.8%, 샌디스크 -7.0%
- WTI 104.8달러, 미 10년물 금리 4.35%, 달러/원 1,517.1원
1.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취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파월 의장의 덜 매파적인 발언에 따른 금리 급등세 진정에도,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글로벌 세트 수요감소 우려에 따른 마이크론(-9.8%) 등 반도체주 약세 등이
지수 전반에 걸쳐 하방압력을 가했네요(다우만 소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대 급락하는 등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됐던 미국 증시 흐름이었습니다.
2.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3월 FOMC 이후 시장은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주식 매도로 반응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날 파월 의장이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잘 고정", "현재 정책은 전쟁 상황을 지켜보기에 적절한 위치" 등 3월 FOMC에 비해 덜 매파적인 신호를 보냈네요.
덕분에 4.5% 부근까지 치솟았던 10년물 금리가 4.3%대로 내려오는 등 금리 상승 부담이 이전보다 덜 해진 모습입니다.
물론 WTI 유가가 심리적인 저항선인 1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전쟁 불확실성은 아직 높은 편입니다.
시장 역시 수차례나왔던 트럼프의 타코(이란과 협상 진행, 공격 유예 등)를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분위기이네요.
하지만 전쟁 진행 과정의 전반적인 맥락을 보면, 지금 백악관 측에서 4월 6일 이전에 합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란 역시 협상 채널을 열어놓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합니다.
이를 감안 시, "전쟁 리스크 격화 및 고유가 장기화"와 같은 워스트 시나리오의 현실화 확률 낮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 부담 완화에도, WTI 유가 100달러 상회, 달러/원 환율 1,510원대 돌파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진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터보퀀트 노이즈 잔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PC 등 세트 수요 위축 우려 등으로,
마이크론(-9.8%), 샌디스크(-7.0%)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 점 역시 장 초반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도주인 반도체 포함 국내 증시는 전일 선제적으로 가격 조정을 받았으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진 점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4.
실제로 전일 종가 기준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이 7.9배로, 전쟁 발발전 시점인 2월 말 10.2배에서 약 23% 하락했습니다(같은 기간 지수는 -15%).
코스피 역사상 선행 PER이 8.0배로 내려갔던 적은 ‘08년 10월 금융위기(저점 6.3배), ‘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및 유럽 재정위기(저점 7.6배), ‘18년 10월 미-중 무역분쟁 및 연준 금리인상 불안(저점 7.7배) 등 단 3차례에 불과했습니다.
금융위기급의 블랙스완급 충격을 제외하고는 8.0배가 사실상 지수 바닥권의 신호로 작용한 점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만약 “전쟁으로 인한 기업들의 원자재 비용 상승 -> 이를 반영한 애널리스트들의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상향 작업 중단 및 하향 작업”이 진행된다면,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희석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주가를 EPS로 나누는 PER 산식 상 분모에 해당하는 EPS 추정치의 하향이 현실화될 시, PER이 강제로 상승하면서 주식이 갑자기 비싸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렇지만 현 시점부터 이를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업황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1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익 컨센서스 하향 여부를 확인하고 난 후 대응하는 게 적절할 듯 합니다.
설령 현재와 유사한 전쟁 국면이자 연간 이익 컨센서스가 약 12% 하향 조정됐던 ’22년 러-우 전쟁 사례를 적용하더라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경우 코스피 선행 PER이 7.9배에서 약 9.0배로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며, 이는 장기 평균 PER인 10배를 여전히 하회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러-우 전쟁 포함해 과거 전쟁 사태에 비해, 현재는 이익 방어력이 높은 반도체의 절대적인 기여도가 높아졌다는 점도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국내 주식 비중 축소에 대한 고민이 드는 시점이지만, 상기 내용을 고려 시 최소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90
- 다우 +0.1%, S&P500 -0.3%, 나스닥 -0.7%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9.8%, 샌디스크 -7.0%
- WTI 104.8달러, 미 10년물 금리 4.35%, 달러/원 1,517.1원
1.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취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파월 의장의 덜 매파적인 발언에 따른 금리 급등세 진정에도,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 글로벌 세트 수요감소 우려에 따른 마이크론(-9.8%) 등 반도체주 약세 등이
지수 전반에 걸쳐 하방압력을 가했네요(다우만 소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대 급락하는 등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됐던 미국 증시 흐름이었습니다.
2.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3월 FOMC 이후 시장은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주식 매도로 반응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날 파월 의장이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잘 고정", "현재 정책은 전쟁 상황을 지켜보기에 적절한 위치" 등 3월 FOMC에 비해 덜 매파적인 신호를 보냈네요.
덕분에 4.5% 부근까지 치솟았던 10년물 금리가 4.3%대로 내려오는 등 금리 상승 부담이 이전보다 덜 해진 모습입니다.
물론 WTI 유가가 심리적인 저항선인 1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전쟁 불확실성은 아직 높은 편입니다.
시장 역시 수차례나왔던 트럼프의 타코(이란과 협상 진행, 공격 유예 등)를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분위기이네요.
하지만 전쟁 진행 과정의 전반적인 맥락을 보면, 지금 백악관 측에서 4월 6일 이전에 합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란 역시 협상 채널을 열어놓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합니다.
이를 감안 시, "전쟁 리스크 격화 및 고유가 장기화"와 같은 워스트 시나리오의 현실화 확률 낮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 부담 완화에도, WTI 유가 100달러 상회, 달러/원 환율 1,510원대 돌파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진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터보퀀트 노이즈 잔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PC 등 세트 수요 위축 우려 등으로,
마이크론(-9.8%), 샌디스크(-7.0%)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인 점 역시 장 초반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도주인 반도체 포함 국내 증시는 전일 선제적으로 가격 조정을 받았으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진 점이 장중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4.
실제로 전일 종가 기준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이 7.9배로, 전쟁 발발전 시점인 2월 말 10.2배에서 약 23% 하락했습니다(같은 기간 지수는 -15%).
코스피 역사상 선행 PER이 8.0배로 내려갔던 적은 ‘08년 10월 금융위기(저점 6.3배), ‘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및 유럽 재정위기(저점 7.6배), ‘18년 10월 미-중 무역분쟁 및 연준 금리인상 불안(저점 7.7배) 등 단 3차례에 불과했습니다.
금융위기급의 블랙스완급 충격을 제외하고는 8.0배가 사실상 지수 바닥권의 신호로 작용한 점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만약 “전쟁으로 인한 기업들의 원자재 비용 상승 -> 이를 반영한 애널리스트들의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상향 작업 중단 및 하향 작업”이 진행된다면,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희석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주가를 EPS로 나누는 PER 산식 상 분모에 해당하는 EPS 추정치의 하향이 현실화될 시, PER이 강제로 상승하면서 주식이 갑자기 비싸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렇지만 현 시점부터 이를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업황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1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익 컨센서스 하향 여부를 확인하고 난 후 대응하는 게 적절할 듯 합니다.
설령 현재와 유사한 전쟁 국면이자 연간 이익 컨센서스가 약 12% 하향 조정됐던 ’22년 러-우 전쟁 사례를 적용하더라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경우 코스피 선행 PER이 7.9배에서 약 9.0배로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며, 이는 장기 평균 PER인 10배를 여전히 하회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러-우 전쟁 포함해 과거 전쟁 사태에 비해, 현재는 이익 방어력이 높은 반도체의 절대적인 기여도가 높아졌다는 점도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국내 주식 비중 축소에 대한 고민이 드는 시점이지만, 상기 내용을 고려 시 최소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