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 (3/30) 장전 브리핑
"나스닥 이어 다우도 조정국면.. 전쟁 확산 공포 속 '정책금융 10조' 투입"
✅ 핵심요약
미 증시 5주 연속 하락: 나스닥(-2.15%)에 이어 다우(-1.73%)도 고점 대비 10% 밀린 기술적 조정 구간 진입.
전쟁의 다자대결 양상: 후티 반군의 개입으로 홍해 봉쇄 우려 고조. 미군 1만 명 추가 파병 검토 소식에 긴장감 최고조.
유가 100달러 육박: WTI 기준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국채 금리(10년물 4.43%) 및 달러 인덱스 동반 상승.
소비 심리 위축: 미 3월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래 최저.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025년 이후 최대폭 상승.
국내 방어 기제: 4/1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예정 및 25조 원 규모 추경/10조 원 정책금융 논의가 하락 제어 요소.
📊 시장 주요 이슈
출구 없는 중동 전운: 트럼프의 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고,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로 참전하며 전선이 확대되었습니다.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이 동시에 위협받으며 에너지 공급망 마비 공포가 실물 경제 지표(소비자심리)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섹터간 희비 교차: 유가 급등에 에너지 기업들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지출 위축 우려에 **필수소비재(월마트, 코스트코)**가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반면, AI 보안 성능 향상 소식에 사이버 보안주들이 6% 내외 급락하며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과매도' 논쟁: 구글발 쇼크로 밀렸던 메모리주(마이크론, 샌디스크)는 BoA의 "AI 지출 1조 달러 전망" 리포트와 함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등 설계/장비주들은 여전히 차익 실현 압력을 받는 중입니다.
원화 가치 수난시대: 3월 한 달 원화 가치가 4.7% 급락하며 주요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WGBI 편입 효과로 인한 외인 자금 유입과 환율 안정화 여부가 국장의 향방을 결정할 최대 분수령입니다.
"나스닥 이어 다우도 조정국면.. 전쟁 확산 공포 속 '정책금융 10조' 투입"
✅ 핵심요약
미 증시 5주 연속 하락: 나스닥(-2.15%)에 이어 다우(-1.73%)도 고점 대비 10% 밀린 기술적 조정 구간 진입.
전쟁의 다자대결 양상: 후티 반군의 개입으로 홍해 봉쇄 우려 고조. 미군 1만 명 추가 파병 검토 소식에 긴장감 최고조.
유가 100달러 육박: WTI 기준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국채 금리(10년물 4.43%) 및 달러 인덱스 동반 상승.
소비 심리 위축: 미 3월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래 최저.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025년 이후 최대폭 상승.
국내 방어 기제: 4/1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예정 및 25조 원 규모 추경/10조 원 정책금융 논의가 하락 제어 요소.
📊 시장 주요 이슈
출구 없는 중동 전운: 트럼프의 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고,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로 참전하며 전선이 확대되었습니다.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이 동시에 위협받으며 에너지 공급망 마비 공포가 실물 경제 지표(소비자심리)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섹터간 희비 교차: 유가 급등에 에너지 기업들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지출 위축 우려에 **필수소비재(월마트, 코스트코)**가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반면, AI 보안 성능 향상 소식에 사이버 보안주들이 6% 내외 급락하며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과매도' 논쟁: 구글발 쇼크로 밀렸던 메모리주(마이크론, 샌디스크)는 BoA의 "AI 지출 1조 달러 전망" 리포트와 함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등 설계/장비주들은 여전히 차익 실현 압력을 받는 중입니다.
원화 가치 수난시대: 3월 한 달 원화 가치가 4.7% 급락하며 주요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WGBI 편입 효과로 인한 외인 자금 유입과 환율 안정화 여부가 국장의 향방을 결정할 최대 분수령입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미국 경제는 버틸 수 있는가
(CNBC) 월스트리트는 이란 전쟁이 실제 미국의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4월 CPI로 '스태그플레이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일 경우 앞으로 주식시장 지수의 하락은 급격한 폭락보다는 2022년처럼 서서히 말라 죽이는 하락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UBS는 이란 전쟁에도 미국 경제의 체급은 높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현재 화석연료 순수출국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혜택이 가계에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론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200까지 올라도 미국 경제가 흡수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CNBC) 월스트리트는 이란 전쟁이 실제 미국의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4월 CPI로 '스태그플레이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일 경우 앞으로 주식시장 지수의 하락은 급격한 폭락보다는 2022년처럼 서서히 말라 죽이는 하락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UBS는 이란 전쟁에도 미국 경제의 체급은 높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현재 화석연료 순수출국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혜택이 가계에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론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200까지 올라도 미국 경제가 흡수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30]
▫️전일 미 증시
» S&P500 -1.67%, Nasdaq -2.15%, DOW -1.73%
전쟁 5주째 — 출구 없는 전쟁
미 국방부 중동 추가 병력 1만 명 파병 검토,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2곳 추가 공급, 중국 선박 2척도 호르무즈 통과 실패하며 봉쇄 심화. 후티 반군 참전으로 홍해까지 봉쇄 우려 확산. WTI 장중 $100 돌파, Brent $113. 루비오의 "몇 주 내 마무리" 발언에도 시장 반응은 미미, 행정부 발언 신뢰도 소진.
인플레 고착 + 소비 침체 신호
이란발 유가 급등이 소비 심리 직격하며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3.3(예비치 56.6 대폭하회), 1년 기대인플레 3.8%(2025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 OECD도 미국 인플레 4.2%·성장률 2.0%로 하향. 이 흐름에 금리인하 스왑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을 0%로 반영, 일부는 인상 가능성까지 가격에 넣기 시작.
이번 주 주목할 변수
전쟁이 5주째로 접어들며 시장 모멘텀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TurboQuant가 미국판 DeepSeek 충격이 될지, 반도체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고, SpaceX IPO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결국 당분간은 유가로 반영되는 전쟁의 전개 방향을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국면. UBS "분쟁 4월 말까지 지속 시 S&P500 6,000, 장기화 시 5,350." 이번 주 주요 일정 — JOLTS(화), ADP 고용(수), 비농업 고용(목, 성금요일 시장 휴장). Nike·McCormick 실적 발표 예정.
▫️전일 미 증시
» S&P500 -1.67%, Nasdaq -2.15%, DOW -1.73%
전쟁 5주째 — 출구 없는 전쟁
미 국방부 중동 추가 병력 1만 명 파병 검토,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2곳 추가 공급, 중국 선박 2척도 호르무즈 통과 실패하며 봉쇄 심화. 후티 반군 참전으로 홍해까지 봉쇄 우려 확산. WTI 장중 $100 돌파, Brent $113. 루비오의 "몇 주 내 마무리" 발언에도 시장 반응은 미미, 행정부 발언 신뢰도 소진.
인플레 고착 + 소비 침체 신호
이란발 유가 급등이 소비 심리 직격하며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3.3(예비치 56.6 대폭하회), 1년 기대인플레 3.8%(2025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 OECD도 미국 인플레 4.2%·성장률 2.0%로 하향. 이 흐름에 금리인하 스왑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을 0%로 반영, 일부는 인상 가능성까지 가격에 넣기 시작.
이번 주 주목할 변수
전쟁이 5주째로 접어들며 시장 모멘텀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TurboQuant가 미국판 DeepSeek 충격이 될지, 반도체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고, SpaceX IPO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결국 당분간은 유가로 반영되는 전쟁의 전개 방향을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국면. UBS "분쟁 4월 말까지 지속 시 S&P500 6,000, 장기화 시 5,350." 이번 주 주요 일정 — JOLTS(화), ADP 고용(수), 비농업 고용(목, 성금요일 시장 휴장). Nike·McCormick 실적 발표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후티반군의 참전으로 홍해 봉쇄 우려가 더해지며 WTI 유가와 브렌트 유가 모두 추가 상승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요 지수 선물 현황
- S&P500: -0.60%
- Dow: -0.63%
- NASDAQ100: -0.65%
- Russell2000: -1.02%
- S&P500: -0.60%
- Dow: -0.63%
- NASDAQ100: -0.65%
- Russell2000: -1.02%
美지상군 투입땐 어디부터 공략?…"호르무즈 방어선 7개섬 주목"
미국이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지상군을 실제 투입할 경우 어느 곳을 공략 대상지로 삼을지 이목이 집중
이란에서 '움직이지도 침몰하지도 않는 항공모함'으로 부르는 이 해협의 7개 섬이 공략 대상으로 부각
해군 함정들에 탑재된 CV-22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와 헬리콥터 등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란의 방공망이 작동한다면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음
또 섬을 점령한 지상군은 이란 본토에서 날아올 드론, 미사일, 포병 공격에 노출될 수 있어 추가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큼.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여명
https://share.google/F1DB88mJVllsuqtQ2
미국이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지상군을 실제 투입할 경우 어느 곳을 공략 대상지로 삼을지 이목이 집중
이란에서 '움직이지도 침몰하지도 않는 항공모함'으로 부르는 이 해협의 7개 섬이 공략 대상으로 부각
해군 함정들에 탑재된 CV-22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와 헬리콥터 등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란의 방공망이 작동한다면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음
또 섬을 점령한 지상군은 이란 본토에서 날아올 드론, 미사일, 포병 공격에 노출될 수 있어 추가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큼.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여명
https://share.google/F1DB88mJVllsuqtQ2
연합뉴스
美지상군 투입땐 어디부터 공략?…"호르무즈 방어선 7개섬 주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이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지상군을 실제 투입할 경우 어느 곳을 공략 대상...
파리 미국 은행 앞 폭탄테러 기도…이란 연관성 수사
파리 8구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건물 앞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다른 1명은 도주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과 관련성을 의심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2917565433961
파리 8구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건물 앞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다른 1명은 도주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과 관련성을 의심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2917565433961
아시아경제
파리 미국 은행 앞 폭탄테러 기도…이란 연관성 수사
프랑스 파리의 미국 투자은행(IB) 근처에서 폭탄테러를 기도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국은 중동 전쟁과 연관성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18.4백만 배럴의 원유 공급이 부족
사우디 우회로, IEA의 비축유 방출, 제재완화, UAE 우회로를 고려해도 일일 11.1백만 배럴의 공급이 부족
사우디 우회로, IEA의 비축유 방출, 제재완화, UAE 우회로를 고려해도 일일 11.1백만 배럴의 공급이 부족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서 열린 CPAC에서 많은 연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중동에서 취한 행동들을 옹호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책사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등에게서 이견이 제기됐다고 더힐은 전했다.
https://naver.me/xbKcNjsq
https://naver.me/xbKcNjsq
Naver
'親트럼프' 중량급 맷 게이츠·배넌, 보수행사서 지상전 신중론
CPAC서 이란전 옹호 연설자 많았으나 일부 회의론·신중론 제기 조준형 특파원 = 미 우파 진영의 최대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한 대이란 전쟁에 대한 옹호론이 다수인 가운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4월, 실적이 증명해줄 차례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입니다. 4월 주식전략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3월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컸습니다. 일곱 차례의 사이드카와 두 차례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유가는 장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달러-원 환율은 1,520원을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5일 구글의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로 해석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매크로 지표들과 증시 변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겠지만 트럼프의 미국 내 지지율 하락과 중간선거 부담으로 협상 동력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또한,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더해 유동성, 정부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환경입니다.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2월 말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2배에서 8.2배, PBR은 1.7배에서 1.44배로 하락했습니다. ROE는 +0.8%p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한 PER은 13.1배에서 약 18% 하락한 10.8배로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4월 초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1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합니다. 코스피 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7조원(+96%YoY)입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전망이고, 2) 1분기가 QoQ 증가율이 연중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3)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영업이익 증가율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기대됩니다.
*지난 3/19 마이크론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익률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과거 엔비디아 사례에서도 GPM이 고점에 근접한 이후 피크아웃 논리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판단입니다. 영업이익률이 현재 수준보다 개선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2Q26에, SK하이닉스는 1Q26에 과거 고점 영업이익률을 넘어설 전망입니다(26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각각 40%, 71%).
*반도체의 실적 상향 조정으로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118%YoY). 컨센서스 상위 10%를 반영하면 675조원(+141%YoY)까지 높아집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영업이익 비중은 51%까지 높아졌습니다. 이익 규모로 보면 그동안의 쏠림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2월] Next Money Move”, “[3월] 밸류에이션과 머니무브” 자료에서 강조했던 머니무브도 본격화되는 흐름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수급의 중심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자금 유입은 올해 들어 30조원으로 2025년 전체(16조원)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ETF의 자금유입 규모는 지난해 4분기 13조원에서 올해 1분기 6조원으로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개인연금+퇴직연금 약 920조원 중 원리금 보장형 비중이 72%, 퇴직연금 500조원만 보면 75%로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여력도 큽니다.
*이란 전쟁으로 주춤하지만 글로벌 자금 흐름도 한국 증시에 긍정적입니다. 연초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305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MSCI EM 지수에서 한국 비중은 지난해 11%에서 15%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증시 친화적인 정부 정책이 더해지고 있습니다(배당소득 분리과세와 3차 상법개정안). 고액의 금융소득 개인 투자자들의 배당주 투자 유인 확대에 더해 기업들의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소각은 증시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감안하면 주주환원 금액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자사주 매입은 ROE 상승에 기여할 수 있고, 자사주 소각은 EPS, BPS를 증가시킵니다.
*4월 국내 증시는 회복세를 기대합니다. 다만, 유가 변동성과 인플레 부담으로 밸류에이션 지표의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실적 개선이 뚜렷하거나 PBR 매력이 높은 업종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반도체 업종의 쏠림 부담은 주가 조정으로 완화됐습니다.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에서 우위를 보이는 반도체, ITHW, 산업재(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금융, 지주 업종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본문 내 <표 1>에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 리스트를 선정했습니다(컨센서스 분포와 어닝 서프라이즈 횟수 활용).
▶️ [주식전략] 4월, 실적이 증명해줄 차례
https://han.gl/GgaLo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입니다. 4월 주식전략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3월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컸습니다. 일곱 차례의 사이드카와 두 차례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유가는 장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달러-원 환율은 1,520원을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5일 구글의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로 해석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매크로 지표들과 증시 변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겠지만 트럼프의 미국 내 지지율 하락과 중간선거 부담으로 협상 동력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또한,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더해 유동성, 정부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환경입니다.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2월 말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2배에서 8.2배, PBR은 1.7배에서 1.44배로 하락했습니다. ROE는 +0.8%p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한 PER은 13.1배에서 약 18% 하락한 10.8배로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4월 초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1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합니다. 코스피 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7조원(+96%YoY)입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전망이고, 2) 1분기가 QoQ 증가율이 연중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3)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영업이익 증가율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기대됩니다.
*지난 3/19 마이크론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익률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과거 엔비디아 사례에서도 GPM이 고점에 근접한 이후 피크아웃 논리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판단입니다. 영업이익률이 현재 수준보다 개선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2Q26에, SK하이닉스는 1Q26에 과거 고점 영업이익률을 넘어설 전망입니다(26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각각 40%, 71%).
*반도체의 실적 상향 조정으로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118%YoY). 컨센서스 상위 10%를 반영하면 675조원(+141%YoY)까지 높아집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영업이익 비중은 51%까지 높아졌습니다. 이익 규모로 보면 그동안의 쏠림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2월] Next Money Move”, “[3월] 밸류에이션과 머니무브” 자료에서 강조했던 머니무브도 본격화되는 흐름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수급의 중심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자금 유입은 올해 들어 30조원으로 2025년 전체(16조원)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ETF의 자금유입 규모는 지난해 4분기 13조원에서 올해 1분기 6조원으로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개인연금+퇴직연금 약 920조원 중 원리금 보장형 비중이 72%, 퇴직연금 500조원만 보면 75%로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여력도 큽니다.
*이란 전쟁으로 주춤하지만 글로벌 자금 흐름도 한국 증시에 긍정적입니다. 연초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305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MSCI EM 지수에서 한국 비중은 지난해 11%에서 15%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증시 친화적인 정부 정책이 더해지고 있습니다(배당소득 분리과세와 3차 상법개정안). 고액의 금융소득 개인 투자자들의 배당주 투자 유인 확대에 더해 기업들의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소각은 증시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감안하면 주주환원 금액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자사주 매입은 ROE 상승에 기여할 수 있고, 자사주 소각은 EPS, BPS를 증가시킵니다.
*4월 국내 증시는 회복세를 기대합니다. 다만, 유가 변동성과 인플레 부담으로 밸류에이션 지표의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실적 개선이 뚜렷하거나 PBR 매력이 높은 업종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반도체 업종의 쏠림 부담은 주가 조정으로 완화됐습니다.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에서 우위를 보이는 반도체, ITHW, 산업재(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금융, 지주 업종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본문 내 <표 1>에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 리스트를 선정했습니다(컨센서스 분포와 어닝 서프라이즈 횟수 활용).
▶️ [주식전략] 4월, 실적이 증명해줄 차례
https://han.gl/GgaLo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증권 김대준] G2 변수 대기, 틈새전략 고려
달러당 1,500원을 상회하는 고환율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 엑소더스가 나타나면서 대형 반도체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G2 제조업 경기 지표까지 발표됩니다. 지표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잠시 공격적인 베팅은 자제해야 합니다. 다만 외국인 수급이 조용히 유입되는 소부장과 개별 업종을 노리는 틈새전략은 유효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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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유가 급등. 원/달러 환율 급등에 외국인 자금도 이탈
- 금주 G2 제조업 경제지표 발표. 결과 확인 전까지 보수적 시각을 유지할 것
- 대형 반도체에서 소부장으로 범위 확장. 외국인 순매수 업종도 관심을 둘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Wrl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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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1,500원을 상회하는 고환율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 엑소더스가 나타나면서 대형 반도체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G2 제조업 경기 지표까지 발표됩니다. 지표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잠시 공격적인 베팅은 자제해야 합니다. 다만 외국인 수급이 조용히 유입되는 소부장과 개별 업종을 노리는 틈새전략은 유효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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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유가 급등. 원/달러 환율 급등에 외국인 자금도 이탈
- 금주 G2 제조업 경제지표 발표. 결과 확인 전까지 보수적 시각을 유지할 것
- 대형 반도체에서 소부장으로 범위 확장. 외국인 순매수 업종도 관심을 둘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Wrl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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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2분기 전망_이익을 찾아서_iM_김준영.pdf
3.1 MB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멀티플 확장이 어려워지는 시기: 2분기 밴드 5,000~6,000pt 제시
▶️ 매크로 환경: 전쟁으로 팍팍해지는 인플레 경로
- 공급 충격발 인플레: 미국 고용과 소매판매는 양호하나, PPI가 3개월 연속 예상치를 상회하고 5년 BEI가 최고치로 반전되는 등 공급 충격에 따른 인플레 기대감이 확대됨.
- 연준의 초점 이동: 연내 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준의 무게중심이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 중이며, 고유가발 수요 파괴와 긴축이 겹칠 경우 2분기가 경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 불편한 시그널: 자산 가격 상승의 프록시였던 골드 급락과 채권 약세가 동반되는 점은 자산 가격 전반의 약세 전이 가능성을 시사하는 주의 신호임.
▶️ 멀티플: 확장이 어려운 환경과 이익 성장의 중요성
- 밸류에이션 한계: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어, 실질금리 하락에 따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국면임.
- 역사적 패턴: 사이클 산업 비중이 큰 코스피 특성상 수출 단가와 증가세가 고점에 점할 때 멀티플은 오히려 하락하는 경향을 보임.
- 상단 오픈: 전쟁의 조기 종결(베스트 시나리오) 시 상단은 P/E 9배 수준인 6,500pt까지 열어둘 필요가 있음. 전반적으로 이익 성장에 기댄 흐름이 나타날 것임.
▶️ 전략 및 수급: 옥석 가리기와 하방 경직성 확보
- 개별 종목 피킹: 이익 추정치 하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익 모멘텀이 강하거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섹터 중심의 바텀업 접근이 중요해짐.
- 제도적 수급 유입: 배당소득 분리과세(약 62조 원), 퇴직연금 기금화(약 19.5조 원) 등 신규 자금 유입이 기대됨.
- 하방 지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및 RIA 계좌를 통한 국내 복귀 유도 등 구조적 수급 확대가 외국인 순매도를 상쇄하며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전망임.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전략]
★ 멀티플 확장이 어려워지는 시기: 2분기 밴드 5,000~6,000pt 제시
▶️ 매크로 환경: 전쟁으로 팍팍해지는 인플레 경로
- 공급 충격발 인플레: 미국 고용과 소매판매는 양호하나, PPI가 3개월 연속 예상치를 상회하고 5년 BEI가 최고치로 반전되는 등 공급 충격에 따른 인플레 기대감이 확대됨.
- 연준의 초점 이동: 연내 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준의 무게중심이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 중이며, 고유가발 수요 파괴와 긴축이 겹칠 경우 2분기가 경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 불편한 시그널: 자산 가격 상승의 프록시였던 골드 급락과 채권 약세가 동반되는 점은 자산 가격 전반의 약세 전이 가능성을 시사하는 주의 신호임.
▶️ 멀티플: 확장이 어려운 환경과 이익 성장의 중요성
- 밸류에이션 한계: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어, 실질금리 하락에 따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국면임.
- 역사적 패턴: 사이클 산업 비중이 큰 코스피 특성상 수출 단가와 증가세가 고점에 점할 때 멀티플은 오히려 하락하는 경향을 보임.
- 상단 오픈: 전쟁의 조기 종결(베스트 시나리오) 시 상단은 P/E 9배 수준인 6,500pt까지 열어둘 필요가 있음. 전반적으로 이익 성장에 기댄 흐름이 나타날 것임.
▶️ 전략 및 수급: 옥석 가리기와 하방 경직성 확보
- 개별 종목 피킹: 이익 추정치 하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익 모멘텀이 강하거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섹터 중심의 바텀업 접근이 중요해짐.
- 제도적 수급 유입: 배당소득 분리과세(약 62조 원), 퇴직연금 기금화(약 19.5조 원) 등 신규 자금 유입이 기대됨.
- 하방 지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및 RIA 계좌를 통한 국내 복귀 유도 등 구조적 수급 확대가 외국인 순매도를 상쇄하며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전망임.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330_Memory sector outlook: UK and Europe marketing feedback - CLSA
(1) 일부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메모리 주가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판단
(2) 지난주 우리는 영국 및 유럽의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IT 섹터에 대해 논의
(3) 연초 이후 한국 메모리 주식은 1) 지정학적 우려, 2) 전례 없이 높은 가격으로 인한 잠재적 수요 훼손 가능성, 3) 증가하는 CAPEX, 4) 그리고 최근 구글의 TurboQuant가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상당한 매도세를 겪음
(4) 그러나 AI 추론과 에이전틱 AI로 인한 큰 폭의 수요 성장 덕분에, 우리는 메모리 수급이 '27년뿐 아니라 '28년 상반기까지도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5) 또한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주요 고객들과 3~5년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인 점은 이익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해당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6) 이에 따라 우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
(6) 장기 공급계약에 대한 일부 회의론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리레이팅 요인 우리는 최근 메모리 업계의 변화에 대해 투자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재확인
(7) 현재는 분기 단위, 일부의 경우 연 단위 계약이 일반적이지만, 공급업체들은 이를 법적 구속력이 있는 3~5년 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음
(8) 아직 공급업체들이 이런 계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계약에는 1) 연간 최소 구매 물량 보장, 2) 경우에 따라 고정 가격[또는 가격 하한선], 3) 상당한 선급금 지급 조건이 포함됨
(9) 우리는 이런 계약이 수요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업체들이 CAPEX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하고, 결과적으로 가격 하락을 완화하며 이익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합
(10) 현재 이런 계약은 미국과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협상 중이며, 향후에는 스마트폰 및 PC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11) 한편 중동 전쟁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은 우려를 나타냄
(12)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이 카타르에서 나오며, 한국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필요 물량의 65%를 그곳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
(13) 다만 한국 공급업체들은 현재 6개월치 헬륨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급망을 다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14) 우리의 채널 체크 결과, 헬륨 공급업체들은 비우선 고객에 대한 배정을 줄이는 대신, 팹과 같은 대량 수요 고객을 우선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15) 이는 현재 재고의 지속 기간을 더 늘려줄 것으로 예상
(16) 구글 TurboQuant에 대한 오해 관련해서는, 장기 수요에는 오히려 긍정적
(17) KV 캐시 관리는 LLM 추론에서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면 긴 컨텍스트 작업에서 처리량을 최적화할 수 있음
(18) 이는 AI 추론을 더 경제적이고, 더 확장 가능하며, 더 낮은 지연시간으로 만들 수 있고, 그 결과 기존에는 비용 장벽을 넘지 못했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을 촉진하거나 에이전틱 AI의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음
(19) 따라서 이는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수요를 오히려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음
(20) 마지막으로 DRAM 제품의 OPM이 이미 80%에 도달한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공급업체들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가격을 더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21) 또한 ASP 상승폭이 둔화될 경우 주가 모멘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22) 우리는 ASP 상승폭의 크기가 주가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는 동의. 다만,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ASP가 계속 상승하는 흐름만 유지된다면 주가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3) 신규 팹의 증설과 가동 확대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강한 HBM 수요가 공급업체들의 전체 DRAM 생산 능력을 계속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급 부족이 '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
(1) 일부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메모리 주가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판단
(2) 지난주 우리는 영국 및 유럽의 투자자들을 만나 한국 IT 섹터에 대해 논의
(3) 연초 이후 한국 메모리 주식은 1) 지정학적 우려, 2) 전례 없이 높은 가격으로 인한 잠재적 수요 훼손 가능성, 3) 증가하는 CAPEX, 4) 그리고 최근 구글의 TurboQuant가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상당한 매도세를 겪음
(4) 그러나 AI 추론과 에이전틱 AI로 인한 큰 폭의 수요 성장 덕분에, 우리는 메모리 수급이 '27년뿐 아니라 '28년 상반기까지도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5) 또한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주요 고객들과 3~5년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인 점은 이익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해당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6) 이에 따라 우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
(6) 장기 공급계약에 대한 일부 회의론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리레이팅 요인 우리는 최근 메모리 업계의 변화에 대해 투자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재확인
(7) 현재는 분기 단위, 일부의 경우 연 단위 계약이 일반적이지만, 공급업체들은 이를 법적 구속력이 있는 3~5년 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음
(8) 아직 공급업체들이 이런 계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계약에는 1) 연간 최소 구매 물량 보장, 2) 경우에 따라 고정 가격[또는 가격 하한선], 3) 상당한 선급금 지급 조건이 포함됨
(9) 우리는 이런 계약이 수요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업체들이 CAPEX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하고, 결과적으로 가격 하락을 완화하며 이익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합
(10) 현재 이런 계약은 미국과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협상 중이며, 향후에는 스마트폰 및 PC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11) 한편 중동 전쟁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은 우려를 나타냄
(12)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이 카타르에서 나오며, 한국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필요 물량의 65%를 그곳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
(13) 다만 한국 공급업체들은 현재 6개월치 헬륨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급망을 다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14) 우리의 채널 체크 결과, 헬륨 공급업체들은 비우선 고객에 대한 배정을 줄이는 대신, 팹과 같은 대량 수요 고객을 우선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15) 이는 현재 재고의 지속 기간을 더 늘려줄 것으로 예상
(16) 구글 TurboQuant에 대한 오해 관련해서는, 장기 수요에는 오히려 긍정적
(17) KV 캐시 관리는 LLM 추론에서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면 긴 컨텍스트 작업에서 처리량을 최적화할 수 있음
(18) 이는 AI 추론을 더 경제적이고, 더 확장 가능하며, 더 낮은 지연시간으로 만들 수 있고, 그 결과 기존에는 비용 장벽을 넘지 못했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을 촉진하거나 에이전틱 AI의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음
(19) 따라서 이는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수요를 오히려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음
(20) 마지막으로 DRAM 제품의 OPM이 이미 80%에 도달한 점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공급업체들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가격을 더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21) 또한 ASP 상승폭이 둔화될 경우 주가 모멘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22) 우리는 ASP 상승폭의 크기가 주가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에는 동의. 다만,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ASP가 계속 상승하는 흐름만 유지된다면 주가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3) 신규 팹의 증설과 가동 확대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강한 HBM 수요가 공급업체들의 전체 DRAM 생산 능력을 계속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급 부족이 '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