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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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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30~04/03 주간 이슈 점검: 국제유가 급등, 경제지표

*국제유가 급등 부담
이란 전쟁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국제유가 급등. 실제 금요일 확정치가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 결과 위축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결국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직접적으로 위축시켜나가 연간 GDP 성장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더불어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높여 고용 지연 이라는 부정적 영향을 높임.

연준의 과거 행보를 보면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불안을 감안 이에 대응하는 조치가 나오겠지만, 실제 소비 침체로 전환돼 경기가 본격적으로 약화될 경우 완화적인 정책으로 전환. 이를 감안 국제유가의 급등은 초기에는 달러 강세, 금리 급등이 전개되나 시간이 지나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경기를 반영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으로 전환되는 경향이 있어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됨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유가 급등이 결국 기업 이익 악화로 이어져 주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실제 S&P500의 기업이익은 프트웨어와 AI 서비스가 강력하지만, 에너지를 소비하여 제품을 만들고 운송하는 제조업,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상품 관련 기업들의 이익 비중이 전체의 약 50%를 기록. 그래서 유가의 급등은 이들의 생산 비용을 늘려 이익에 부담. AI 관련 기업들 또한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 비용이 증가하는 등 비용 증가가 진행되는 등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피해를 보게 됨.

더 문제는 기업 이익 악화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K자형 성장과 K자형 소비가 최근 특징인 자산 가치 기반의 소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자산가치의 위축으로 소비를 주도하는 고소득층이 소비보다는 저축을 늘리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 중산층 이하의 소비가 이미 위축된 상태에서 고소득층의 소비마저 꺾인다면 경기에 대한 불안을 더욱 높일 것으로 판단.

결국 이란 전쟁이 국제유가의 급등을 불러왔고, 이로 인한 기대 물가 상승으로 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이는 또 다시 모기지 금리, 임대료 등의 상승을 불러 올 수 있어 조기에 빠르게 종료돼야 함. 높아진 국제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기업이익 증가세 둔화, 미국 소비 위축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 이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감소될 수 있어 한국 경제에도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유가의 흐름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야 할 것


* 경제지표(고용보고서, 소매판매, ISM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지난 달 비농업고용자수가 9.2만 건 감소하며 충격을 줬음. 그러나 이는 파업과 강추위 등으로 인한 결과로 이번 달 비농업 고용자수는 증가가 예상. 특히 파업 참여했던 3.1만 명이 복귀하고 온화한 날씨를 감안 외식과 여행 등 날씨 민감한 직종도 증가가 예상. 이를 감안 시장 예상(5.0만 명)을 상회할 수 있음. 다만, 고용보고서는 이란 전쟁이 본격화 되기 이전에 설문이 종료됐기 때문에 의미 부여가 크지는 않을 듯

한편,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동차, 가스, 건자재 등을 제외한 컨트롤 소매 판매도 0.2% 증가가 예상. 다만,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 자체는 증가해 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질적인 판매 수치는 약화가 예상.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발표되는데 소비심리지수 위축을 감안 둔화가 예상. 더불어 국제유가의 변화가 상품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계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본격화되는지 세부 내용에 집중해야 할 것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3/30(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발언: 파월 연준의장(하버드대 수업 토론), 윌리엄스 총재

03/31(화)
한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영국: GDP성장률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가격지수, 소비자신뢰지수, JOLTs
발언: 굴스비 총재, 바 이사(스테이블코인), 보우만 부의장(소기업)
장후 실적: 나이키(NKE), 실스큐(LAES), 비욘드 미트(BYND)

04/01(수)
한국: 수출입동향
일본: 단칸 제조업지수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소매판매
발언: 바 이사(AI와 소비자)
장전 실적: 콘아그라 브랜즈(CAG)

04/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수출입동향
보고서: EU 경제전망보고서

04/03(금)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휴장: 미국, 독일, 영국, 호주, 대만, 홍콩 등
[3/30,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전쟁의 초기 충격 검증 구간"

-------

<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전쟁 불확실성 재확산 속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53.3 vs 컨센 55.5) 및 기대인플레이션(3.8% vs 컨센 3.4%) 쇼크 등으로 급락(다우 -1.7%, S&P500 -1.7%, 나스닥 -2.2%).

b. 전쟁에 대한 학습효과 및 하방 경직성 전망은 유효하지만, 관련 뉴스플로우에 따른 증시의 일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고가는 것이 적절.

c.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 -> 인플레 리스크 확산 -> 수요 위축 및 경기 둔화” 리스크를 염려하고 있는 만큼, 전쟁의 초기 충격을 확인하게 되는 수출, 제조업 PMI 등 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전망.

-------

0.

한국 증시는 1) 미-이란 협상 과정, 2) 3월 미국 ISM 제조업 PMI, 비농업 고용 등 미국 주요 지표, 3) 한국의 3월 수출입, 4) 터보퀀트발 반도체주 주가 불안 완화 여부 등에 영향 받으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5,100~5,900pt).

1.

한달째 진행 중인 미-이란 전쟁은 당사국들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대응 난이도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는 실정.

주말 중에도 전해진 소식들을 살펴봐도 마찬가지.

트럼프는 이란과 합의가 잘되고 있다고 재차 언급했으며, 벤스 부통령 역시 이란과 전쟁이 곧 종료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

반면, 일부 외신에서는 미국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이란 역시 미국의 추가 공습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혼선을 유발하고 있음.

이를 감안 시, 전쟁에 대한 학습효과 및 하방 경직성 전망은 유효하지만, 관련 뉴스플로우로 인한 주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것이 적절.

2.

한편, 전쟁으로 인해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 -> 인플레 리스크 확산 -> 수요 위축 및 경기 둔화”로 이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이런 측면에서 주 후반 예정된 3월 비농업 고용의 증시 민감도는 높아질 전망.

지난 2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9.2만건(vs 컨센+5.9만건)으로 쇼크를 기록했다는 점도 3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

(3월 신규고용과 실업률 컨센서스는 각각 +5.0만건, 4.4%로 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형성)

따라서, 이번 3월 고용은 2월 고용 쇼크가 일시적 혹은 추세적인지를 확인시켜주는 이벤트이자, 스태그플레이션 내러티브를 약화시킬 수 있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3.

비농업 고용 이외에도, 중동 전쟁의 초기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미국 3월 ISM 제조업 PMI, 한국 3월 수출입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4월 1일 예정된 한국 3월 수출의 경우, 컨센서스가 +45.4%(YoY)로 2월(+28.7%)에 비해 큰 폭 확대될 것으로 형성된 상태.

여기서 3월 수출에는 1~2월 중 주문이 상당 부분 포함된 만큼,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 및 원재료 비용 상승의 충격을 온전히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할 필요.

다만, 이미 전쟁이 실물 경제 및 기업 실적에 미치는 경계감이 높아진 상태이기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결과만 나오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재료로 받아들일 전망.

이전에는 중요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3월 수입 증가율(YoY, 컨센 +15.7% vs 2월 +7.5%)에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시킬 필요.

원유, 화학제품 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품목의 수입액 급증 여부를 통해, 비용단에서 이번 전쟁이 잠재적으로 기업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4.

같은 날 발표 예정인 미국의 3월 ISM 제조업 PMI 역시 중요도가 높아질 전망.

미국 제조업체 구매담당자들의 심리 변화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

현재 컨센서스는 52.5pt로 2월(52.4pt)에 비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이보다는 세부 항목인 가격지수(비용 충격 확인), 신규주문지수(실수요 변화)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더 집중될 전망.

5.

주식시장에서는 지난주 반도체주 급락을 초래했던 터보퀀트 사태 여진의 진정 여부가 관건.

기존 대비 6배 메모리 저장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터보퀀트 공개 이후, 레거시 메모리 수요 감소라는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확산되고 있는 중임.

전쟁 불확실성,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노이즈 등으로 반도체주의 투자심리가 취약해진 상태 속에서, 터보퀀트 사태에 여느 때보다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으로 판단.

다만, 금요일 마이크론, 샌디스크 주가 반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터보퀀트발 반도체주 주가 급락은 과도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에 더해 메모리 용량 절감분을 “메모리 주문 감소”가 아닌 “에이전트 AI와 같은 고 성능 모델 업그레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생각해볼 시점.

따라서 주중 터보퀀트의 긍정적인 내러티브(효율성 증가 -> 총 수요 확대)와 부정적인 내러티브(효율성 증가 -> 메모리 수요 감소) 간 공방전이 전개되겠지만, 상기 내용을 고려 시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급격한 하방 포지션 구축은 지양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6
★ DAOL Daily Morning Brief (3/30)

▶️ 미국증시: Dow (-1.73%), S&P500 (-1.67%), Nasdaq (-2.15%)
- 미국증시,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의 제철 시설과 핵 시설을 공습했다는 소식 전해지며 확전 우려 심화, 위험회피 심리 발동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의 여러 낙관적 발언에도 시장은 미국 지상군의 이란 상륙 가능성에 주목하며 불안감 형성, 투자심리 위축
- 바킨(리치몬드, 투표권 x) 연은 총재,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모두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금리 동결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 폴슨(필라델피아, 투표권 o) 연은 총재, 현재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에 가까운 상태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8%라고 강조
- 엔비디아, 구글의 터보퀀트가 향후 데이터센터 지출 축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평가가 부각되자 -2.2% 하락
- 테슬라, 올해 신형 모델3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2.8% 하락
- 오라클, 장 중 CDS프리미엄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2.2% 하락
- S&P500, 에너지 +1.9%, 필수소비재 +0.8% vs 재량소비재 -3.0%, 금융 -2.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3.16% 상승한 31.05 기록

▶️ 미국국채: 2yr 3.912%(-7.4bp), 10yr 4.428%(+1.6bp)
- 미 국채금리, 2년물은 대규모 저가매수 유입에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상승하며 혼조세
- Germany 10yr 3.09%(+2.1bp), Italy 10yr 4.05%(+0.7bp)

▶️ FX: JPY 160.31(+0.3%), EUR 1.151(-0.2%), Dollar 100.15(+0.3%)
- 달러 인덱스, 중동 지역 내 갈등 심화 영향으로 국제유가 상승세와 연동되며 상승

▶️ Commodity: WTI $99.64(+5.5%), Brent $112.57(+4.2%)
- WTI, 미-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긴장감에 국제유가 상승. 이란에 우호적인 중국 선박 역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 중동 내 군사적 공격 지속 등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 고조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HSZ85ss
☀️ (3/30) 장전 브리핑
"나스닥 이어 다우도 조정국면.. 전쟁 확산 공포 속 '정책금융 10조' 투입"

핵심요약
미 증시 5주 연속 하락: 나스닥(-2.15%)에 이어 다우(-1.73%)도 고점 대비 10% 밀린 기술적 조정 구간 진입.

전쟁의 다자대결 양상: 후티 반군의 개입으로 홍해 봉쇄 우려 고조. 미군 1만 명 추가 파병 검토 소식에 긴장감 최고조.

유가 100달러 육박: WTI 기준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국채 금리(10년물 4.43%) 및 달러 인덱스 동반 상승.

소비 심리 위축: 미 3월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래 최저.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025년 이후 최대폭 상승.

국내 방어 기제: 4/1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예정 및 25조 원 규모 추경/10조 원 정책금융 논의가 하락 제어 요소.

📊 시장 주요 이슈
출구 없는 중동 전운: 트럼프의 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고,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로 참전하며 전선이 확대되었습니다.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이 동시에 위협받으며 에너지 공급망 마비 공포가 실물 경제 지표(소비자심리)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섹터간 희비 교차: 유가 급등에 에너지 기업들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지출 위축 우려에 **필수소비재(월마트, 코스트코)**가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반면, AI 보안 성능 향상 소식에 사이버 보안주들이 6% 내외 급락하며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과매도' 논쟁: 구글발 쇼크로 밀렸던 메모리주(마이크론, 샌디스크)는 BoA의 "AI 지출 1조 달러 전망" 리포트와 함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등 설계/장비주들은 여전히 차익 실현 압력을 받는 중입니다.

원화 가치 수난시대: 3월 한 달 원화 가치가 4.7% 급락하며 주요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WGBI 편입 효과로 인한 외인 자금 유입과 환율 안정화 여부가 국장의 향방을 결정할 최대 분수령입니다.
미국 경제는 버틸 수 있는가

(CNBC) 월스트리트는 이란 전쟁이 실제 미국의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4월 CPI로 '스태그플레이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일 경우 앞으로 주식시장 지수의 하락은 급격한 폭락보다는 2022년처럼 서서히 말라 죽이는 하락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UBS는 이란 전쟁에도 미국 경제의 체급은 높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현재 화석연료 순수출국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혜택이 가계에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론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200까지 올라도 미국 경제가 흡수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30]

▫️전일 미 증시
» S&P500 -1.67%, Nasdaq -2.15%, DOW -1.73%

전쟁 5주째 — 출구 없는 전쟁

미 국방부 중동 추가 병력 1만 명 파병 검토,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2곳 추가 공급, 중국 선박 2척도 호르무즈 통과 실패하며 봉쇄 심화. 후티 반군 참전으로 홍해까지 봉쇄 우려 확산. WTI 장중 $100 돌파, Brent $113. 루비오의 "몇 주 내 마무리" 발언에도 시장 반응은 미미, 행정부 발언 신뢰도 소진.

인플레 고착 + 소비 침체 신호

이란발 유가 급등이 소비 심리 직격하며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3.3(예비치 56.6 대폭하회), 1년 기대인플레 3.8%(2025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 OECD도 미국 인플레 4.2%·성장률 2.0%로 하향. 이 흐름에 금리인하 스왑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을 0%로 반영, 일부는 인상 가능성까지 가격에 넣기 시작.

이번 주 주목할 변수
전쟁이 5주째로 접어들며 시장 모멘텀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TurboQuant가 미국판 DeepSeek 충격이 될지, 반도체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고, SpaceX IPO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결국 당분간은 유가로 반영되는 전쟁의 전개 방향을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국면. UBS "분쟁 4월 말까지 지속 시 S&P500 6,000, 장기화 시 5,350." 이번 주 주요 일정 — JOLTS(화), ADP 고용(수), 비농업 고용(목, 성금요일 시장 휴장). Nike·McCormick 실적 발표 예정.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공포탐욕지수

Extreme Fear 10(전일 15)

참고로 관세 전쟁 때는 Extreme Fear 3까지 떨어졌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나스닥 일봉

금요일 추가 하락으로 200일선 강하게 이탈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나선

-0.51%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Fed Watch 금리

지난주 대비 인상 확률은 조금 낮아졌으나 오후에도 재확인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후티반군의 참전으로 홍해 봉쇄 우려가 더해지며 WTI 유가와 브렌트 유가 모두 추가 상승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요 지수 선물 현황
   - S&P500: -0.60%
   - Dow: -0.63%
   - NASDAQ100: -0.65%
   - Russell2000: -1.02%
美지상군 투입땐 어디부터 공략?…"호르무즈 방어선 7개섬 주목"

미국이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지상군을 실제 투입할 경우 어느 곳을 공략 대상지로 삼을지 이목이 집중

이란에서 '움직이지도 침몰하지도 않는 항공모함'으로 부르는 이 해협의 7개 섬이 공략 대상으로 부각

해군 함정들에 탑재된 CV-22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와 헬리콥터 등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란의 방공망이 작동한다면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음

또 섬을 점령한 지상군은 이란 본토에서 날아올 드론, 미사일, 포병 공격에 노출될 수 있어 추가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큼.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여명

https://share.google/F1DB88mJVllsuqtQ2
파리 미국 은행 앞 폭탄테러 기도…이란 연관성 수사

파리 8구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건물 앞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다른 1명은 도주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과 관련성을 의심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2917565433961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18.4백만 배럴의 원유 공급이 부족

사우디 우회로, IEA의 비축유 방출, 제재완화, UAE 우회로를 고려해도 일일 11.1백만 배럴의 공급이 부족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서 열린 CPAC에서 많은 연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중동에서 취한 행동들을 옹호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책사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등에게서 이견이 제기됐다고 더힐은 전했다.

https://naver.me/xbKcNjsq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4월, 실적이 증명해줄 차례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입니다. 4월 주식전략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3월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컸습니다. 일곱 차례의 사이드카와 두 차례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유가는 장중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달러-원 환율은 1,520원을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5일 구글의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로 해석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매크로 지표들과 증시 변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겠지만 트럼프의 미국 내 지지율 하락과 중간선거 부담으로 협상 동력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또한, 기업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더해 유동성, 정부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환경입니다.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2월 말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2배에서 8.2배, PBR은 1.7배에서 1.44배로 하락했습니다. ROE는 +0.8%p 개선됐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한 PER은 13.1배에서 약 18% 하락한 10.8배로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4월 초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1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합니다. 코스피 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7조원(+96%YoY)입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전망이고, 2) 1분기가 QoQ 증가율이 연중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3)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영업이익 증가율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이 기대됩니다.

*지난 3/19 마이크론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익률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는 부진했습니다. 과거 엔비디아 사례에서도 GPM이 고점에 근접한 이후 피크아웃 논리로 주가 상승세가 둔화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판단입니다. 영업이익률이 현재 수준보다 개선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2Q26에, SK하이닉스는 1Q26에 과거 고점 영업이익률을 넘어설 전망입니다(26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각각 40%, 71%).

*반도체의 실적 상향 조정으로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118%YoY). 컨센서스 상위 10%를 반영하면 675조원(+141%YoY)까지 높아집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영업이익 비중은 51%까지 높아졌습니다. 이익 규모로 보면 그동안의 쏠림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2월] Next Money Move”, “[3월] 밸류에이션과 머니무브” 자료에서 강조했던 머니무브도 본격화되는 흐름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수급의 중심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자금 유입은 올해 들어 30조원으로 2025년 전체(16조원)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 ETF의 자금유입 규모는 지난해 4분기 13조원에서 올해 1분기 6조원으로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개인연금+퇴직연금 약 920조원 중 원리금 보장형 비중이 72%, 퇴직연금 500조원만 보면 75%로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여력도 큽니다.

*이란 전쟁으로 주춤하지만 글로벌 자금 흐름도 한국 증시에 긍정적입니다. 연초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305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MSCI EM 지수에서 한국 비중은 지난해 11%에서 15%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증시 친화적인 정부 정책이 더해지고 있습니다(배당소득 분리과세와 3차 상법개정안). 고액의 금융소득 개인 투자자들의 배당주 투자 유인 확대에 더해 기업들의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소각은 증시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감안하면 주주환원 금액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자사주 매입은 ROE 상승에 기여할 수 있고, 자사주 소각은 EPS, BPS를 증가시킵니다.

*4월 국내 증시는 회복세를 기대합니다. 다만, 유가 변동성과 인플레 부담으로 밸류에이션 지표의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실적 개선이 뚜렷하거나 PBR 매력이 높은 업종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반도체 업종의 쏠림 부담은 주가 조정으로 완화됐습니다.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모멘텀에서 우위를 보이는 반도체, ITHW, 산업재(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금융, 지주 업종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본문 내 <표 1>에 이익모멘텀이 긍정적인 기업 리스트를 선정했습니다(컨센서스 분포와 어닝 서프라이즈 횟수 활용).

▶️ [주식전략] 4월, 실적이 증명해줄 차례
https://han.gl/GgaLo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한투증권 김대준] G2 변수 대기, 틈새전략 고려

달러당 1,500원을 상회하는 고환율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 엑소더스가 나타나면서 대형 반도체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G2 제조업 경기 지표까지 발표됩니다. 지표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잠시 공격적인 베팅은 자제해야 합니다. 다만 외국인 수급이 조용히 유입되는 소부장과 개별 업종을 노리는 틈새전략은 유효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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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유가 급등. 원/달러 환율 급등에 외국인 자금도 이탈

- 금주 G2 제조업 경제지표 발표. 결과 확인 전까지 보수적 시각을 유지할 것

- 대형 반도체에서 소부장으로 범위 확장. 외국인 순매수 업종도 관심을 둘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Wrl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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