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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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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디램 현물가 하락에 대한 코멘트
- 사이먼 우, BofA


DRAM 현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주 동안 DRAM 현물 가격은 추가적인 조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물 가격(GB당 20~40달러)은 여전히 메모리 제조업체의 평균 판매 가격(ASP, HBM 제외 시 약 10달러)과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약 5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DRAM 현물 가격이 50% 하락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며, ASP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물 시장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DRAM 현물 시장 매출은 메모리 제조업체 전체 매출에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DRAM 현물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하는 공장 가동률을 고려할 때, NAND 현물 가격 또한 2026년 말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피->닥->피->닥 와따리가따리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난야 테크놀로지 (UBS)
Google TurboQuant - Assessing the implications for memory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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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 'TurboQuant' 공개
• 구글 리서치가 LLM 추론 시 KV 캐시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TurboQuant 알고리즘을 발표함
• 기존 FP16 대비 추론 메모리 소비량을 최소 6배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시뮬레이션됨
• 기존 저정밀도 방식과 달리 모델 정확도 손실 없이 양자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임
• PolarQuant와 QJL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데이터 오류를 제거하고 고정밀도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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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수요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
• TurboQuant는 HBM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진일보된 기술로 평가됨
• 메모리 용량 확보를 통해 더 긴 컨텍스트 길이나 더 큰 배치 사이즈 구현이 가능해짐
•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지출 감소 우려로 주가가 조정받았으나 이는 과도한 반응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효율화는 결국 AI 서비스 확산과 컴퓨팅 지출 증대로 이어짐
•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처럼 최적화 기술은 오히려 장기적 수요를 자극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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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별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최근의 주가 하락은 메모리 섹터에 대한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함
• SK하이닉스: 업종 내 최선호주(Key Call Buy) 유지, 목표주가 1,550,000원 제시
• 삼성전자: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57,000원(3월 2일 기준) 설정
• 마이크론(MU):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10,000달러(3월 19일 기준)
• 난야 테크놀로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40.00NT$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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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목표가 추이 분석
• SK하이닉스: 2026년 3월 목표가를 1,550,000원으로 대폭 상향(이전 1,280,000원 대비)
• 삼성전자: 2026년 3월 목표가를 257,000원으로 상향하며 긍정적 시각 유지
• 마이크론: 2024년 초 120달러 수준에서 현재 510달러까지 목표가를 지속적으로 상향함
• 난야: 레거시 DDR 중심 포트폴리오 위험에도 불구하고 사이클 회복에 따른 Buy 유지
• 본 보고서는 개별 연도별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대신 목표가 산출 근거에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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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리스크 요인
• 스마트폰 및 태블릿 수요 둔화와 업체 간 경쟁 심화가 주요 리스크임
• 메모리 산업 특유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가격 변동성에 따른 현금 흐름 변화 유의
• 거시 경제 악화에 따른 수요 파괴 및 기술 마이그레이션 지연 가능성 존재
• 삼성전자의 경우 지배구조 관련 의사결정의 불투명성이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됨
🖌 서화백의그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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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20260327_구글 TurboQuant 쇼크 미래에셋.pdf
1.3 MB
260327 구글 TurboQuant 쇼크 미래에셋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끝이 아니다. 추론 인프라가 더 가속할 것

-앤트로픽(Anthropic)의 폭발적 성장이 GPU 공급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OpenAI가 Sora를 포기하면서까지 GPU를 재배치했다.

-베테랑의 증언: "모든 양자화를 다 써봤지만, 메모리는 여전히 병목이다"

-제본스의 역설은 이번에도 작동한다, “대압축은 대확장의 서막이다”


내용이 좋네요 요약은 남기지만 꼭 풀텍스트로 읽어보세요!
Forwarded from 루팡
1. 시장의 치명적 오해와 TurboQuant의 실체

① 과장된 '6배 압축'의 맹점
구글 논문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사용하는 임시 메모장인 'KV 캐시'를 16비트에서 3~4비트 수준으로 압축해 최대 6배, 8배의 성능 향상을 이루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2026년 현재 vLLM, SGLang 등 주류 AI 서빙 프레임워크는 이미 8비트(FP8)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16비트가 아닌 실전 8비트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실질적인 압축 이득은 약 2.7배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중국 DeepSeek의 MLA 아키텍처는 이미 28배 압축을 선보인 바 있어 혁명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② 1년 전의 낡은 '뉴스'
시장이 공포에 빠진 이 알고리즘은 이미 2025년 4월 논문으로 공개되었으며, 심지어 핵심 기초 연구자는 2년 전에 구글을 떠났습니다. 이 기술은 프론티어 AI 연구소들에게 이미 '소화가 완료된 점진적 개선'의 영역입니다.

③ 온디바이스 AI 시대의 개막
그럼에도 이 기술이 산업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유는 무손실에 가까운 초강력 압축을 실전으로 끌고 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개발자들이 테스트한 결과, 파인튜닝 없이도 캐시 용량을 최대 4.9배 줄이거나, USB 충전기 크기의 소형 기기(NVIDIA GB10)에서 무려 400만 개의 토큰(책 수십 권 분량)을 구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서의 장문맥 추론 장벽을 허물어 AI의 배치 표면적을 기하급수적으로 넓힙니다.


2. 기술적 이면: '수학 세금'과 실리콘의 역설
① 공짜 점심은 없다: 연산 비용으로 치환되는 메모리 절감
TurboQuant는 무작정 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포를 균일화(PolarQuant)하고 잔차를 처리(QJL)하는 복잡한 수학적 과정을 거칩니다. 3~4비트로 압축된 데이터를 연산에 쓰려면 다시 읽고, 해석하고, 복원해서 투입해야 하는 '수학 세금(Math Tax)'을 치러야 합니다. 즉, 메모리 사용량을 줄인 대신 GPU/TPU가 초당 수백만 번 더 바쁘게 스위칭하며 발열과 연산 압박을 견뎌야 합니다.

② 엔비디아 생태계에서의 호재
이 기술은 구글 TPU 전용이 아니며, 논문의 주요 벤치마크도 엔비디아 H100 GPU에서 수행되어 8배의 속도 향상을 입증했습니다. 데이터 크기가 줄어들면 HBM 용량만 절약되는 것이 아니라, 칩 내부의 L1/L2 초고속 캐시(SRAM)에 데이터를 훨씬 많이 올릴 수 있어 메모리 계층 구조 전체의 성능이 대폭 향상됩니다.

③ 구글의 역설적인 칩 운용 전략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칩을 오래 아껴 쓰는 자산이 아니라, 시스템 최대 처리량을 뽑아내기 위해 강하게 혹사시키는 소모품으로 간주합니다. TurboQuant로 메모리 병목이 완화되면, 구글은 남는 공간에 더 많은 에이전트를 빽빽하게 밀어 넣어 칩 활용률을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이는 칩 교체 주기를 단축하고 반도체 구조적 수요 확대로 이어지는 '실리콘의 역설'을 만듭니다.


3. 제본스의 역설 2.0: 2026년 3월의 최전선 현실비용 효율성이 좋아지면 자원 사용량이 오히려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제본스의 역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인프라 비명: Claude는 주간 30%씩 성장하며, DAU가 단 한 달 만에 600만 명에서 1,600만 명으로 폭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프라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결국 유료 구독자(Pro/Max)들의 세션 한도를 조정해야 한다는 직원의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OpenAI, Sora를 포기하다: OpenAI는 연간 55억 달러의 GPU를 태우던 비디오 생성 AI 'Sora'를 공식 종료하고, 해당 자원을 코딩 에이전트(Codex)와 차세대 모델 사전학습에 전면 재배치했습니다. 만약 TurboQuant가 정말 컴퓨팅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춰주었다면, 샘 알트만은 황금알을 낳는 거대한 숏폼 비디오 시장을 경쟁자(xAI의 Grok)에게 내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효율화 기술이 이미 세상에 존재함에도 컴퓨팅 자원이 절대적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가장 명백한 증거입니다.


4. 결정적 팩트: '학습'과 '추론' 메모리의 넘을 수 없는 벽

시장의 가장 큰 착각은 TurboQuant가 AI의 전체 메모리를 줄인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철저히 임시 메모장인 '추론(Inference)' 단계의 KV 캐시 최적화에만 국한됩니다.

반면, HBM 수요의 진정한 본체인 '학습(Training)' 단계는 압축이 불가능한 4가지 거대한 데이터 덩어리를 HBM에 품고 있어야 합니다.

-가중치(Weights): 약 200GB (16비트 기준). 이를 3비트로 압축하면 AI는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고 백치가 됩니다.
-기울기(Gradients): 약 200GB. 극한의 소수점 값을 3비트로 반올림하면 학습이 영원히 정지하는 '기울기 소실'이 발생합니다.
-옵티마이저 상태(Optimizer States): AdamW 기준 무려 1.2TB. 가중치 1개당 모멘텀과 분산을 측정하기 위해 파라미터 크기의 6배에 달하는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역전파를 위해 순전파 때의 모든 중간 계산 결과물을 쥐고 있어야 하므로 수 TB가 요구됩니다.

인공지능 신경망의 특성상 초기 가중치의 0.000001의 미세한 오차가 나비효과처럼 증폭되기 때문에 훈련 단계에서는 손실 압축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즉, 추론 단계의 배달통 크기는 줄여도, AI 지능을 주조하는 훈련용 HBM의 가마솥 크기는 1g도 줄일 수 없습니다.


5. 구글의 진짜 엔드게임: 시맨틱 검색

인프라구글 AI 수장 제프 딘은 현재의 100만~200만 토큰 문맥을 넘어 "수조(Trillions) 개의 토큰"을 한 번에 다뤄 인터넷 전체와 개인의 일생 기록을 실시간으로 전부 뒤져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키워드 매칭이 아닌, 의미를 고차원 벡터로 변환해 찾는 '시맨틱 벡터 검색'이 필수입니다.

기존 양자화 방식(PQ 등)은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해 코드를 만드느라 인덱싱에 며칠이 걸리는 끔찍한 병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TurboQuant의 무작위 회전 방식은 이 인덱싱 시간을 '사실상 제로'로 만들어 줍니다.

즉, 이 논문은 단순한 메모리 절감 기술이 아니라 구글이 AI 검색 패권을 영구히 쥐기 위해 구축하는 '초고속 검색 물리 인프라'의 뼈대입니다.


6. 요약 및 결론

이 상황은 1년 전, 저비용 고효율 AI인 'DeepSeek R1 쇼크' 때 시장이 "GPU 수요가 끝났다"며 엔비디아 시가총액을 증발시켰던 사건의 완벽한 데자뷰입니다.
그 이후 빅테크의 설비투자는 오히려 폭증했고, 주가와 반도체 랠리는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결론적으로 TurboQuant는 HBM을 덜 쓰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같은 HBM으로 더 많은 작업을 혹사시키도록 유도하여 메모리 계층 전체의 사용량을 키우는 촉매제입니다. 추론 비용이 저렴해지면 에이전트와 데이터 생성이 폭발하고, 기존 단순 창고 역할이던 기업용 SSD(eSSD)마저 AI 연산을 돕는 '액티브 스토리지(Active Storage)'로 격상되면서 HBM, DRAM, NAND를 아우르는 구조적 슈퍼사이클은 더 견고해질 것입니다.

(26.3.27 미래에셋)
5월, 베이징 Summits

트럼프ㅡ푸틴 방중 예정


SCM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의 방중 시점이 5월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3월 31~4월 2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미 백악관은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4~15일 일정으로 방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국 정부는 공식적인 확인 없이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이란-미국 , 2개의 전쟁을 중국이 중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시기적으로도 장기전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t.me/jkc123
“차라리 바이든이 나았다?”…트럼프 경제 지지율 29%에 술렁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국정 수행 지지율(Economic Approval Rating)은 현재 29%를 기록

임기 초 43%에서 시작해 6월 35%로 내려앉더니, 이란 전쟁 발발 3주 만에 20%대로 수직 낙하. 이는 전체 국정 수행 지지율인 40%와 비교해도 11%포인트나 낮은 수치

경제 민심 이반의 결정적 원인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폭등. 현재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에 육박하며 서민 경제를 압박.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지지율은 취임 초 52%에서 현재 40%까지 낮아진 것

최근 치러진 특별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이 2024년 대선 당시보다 평균 13%포인트(p)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약진

공화당의 핵심 지지층은 여전히 “핵무기 위협을 막기 위한 대가”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으나, 캐스팅보트를 쥔 무당층은 급격히 등을 돌리고 있는 형국으로 평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27/133623110/1
- 트럼프 2기 (2025년) 당시 '이그전 (2025.4.10)'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때도 '트럼프 1기' 때와 똑같은 협상 패턴임을 분석했던 이그전

: 시장은 여전히 공포 속에 있었지만, 증시는 반등 시도
: 이후 약 2주간 급등락 반복. 추가 관세 위협과 협상 논의 반복. 일본/한국/중국 등에 무리한 요구. 트럼프의 캐나다 맹비난
: 4월 하순부터나 랠리 복귀
TSMC 2년치 물량 완판,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회될까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 TSMC에 빅테크 주문이 폭주하며 2028년까지 최첨단 공정 물량이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TSMC 독주 속에서 대안인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기회가 올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일 대만 경제일보 등에 따르면 TSMC에 최첨단 2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 공정 주문이 밀려들면서 2028년까지 예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와 AMD, 퀄컴, 애플 등 주요 빅테크가 최신 AI 칩 개발을 위해 TSMC의 2나노 공정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TSMC의 생산 능력 한계가 삼성전자에 기회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4분기 기준 TSMC는 세계 파운드리 점유율 72%로 압도적 1위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점유율 7%로 2위다. 그러나 2나노 등 최첨단 공정이 가능한 곳은 TSMC와 삼성전자뿐이다.

https://v.daum.net/v/2026032915514452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17 -> 10
2026년 3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로 유가와 금리가 오르고 주가는 내렸습니다.

(2) DDR5 메모리 키트 가격이 소매에서 할인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3) 현대차 그룹이 배터리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1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06.98원 (-3.77원)
테더 1,51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BUYagra
3/27(금) 미 증시: 다우 조정구간 진입, S&P 500 5주 연속 하락

지수 마감
• DJIA -1.73%
S&P 500 -1.67%
• Nasdaq -2.15%

주간 성과
S&P 500: 주간 -2.1%, 5주 연속 하락
나스닥: 주간 -3.2%
다우: 주간 -0.9%

장 전체 흐름
• 금요일 미 증시는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유가 상승 여파로 큰 폭 하락.
• 특히 브렌트유가 $110을 상회
• 다우가 조정구간(correction territory) 에 진입
• S&P 500은 7개월래 최저치로 마감
“해결 가능성” 자체보다 실제 해결이 일어나는지 를 보고 싶어 하는 단계라고 설명.



지수별 특징

다우
마감 기준으로도 종가 고점 대비 10% 하락
정식으로 correction territory 진입으로 설명

S&P 500
7개월 저점 마감
•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대비 -8.7%
• 이번 주까지 5주 연속 하락, 이는 2022년 5월 이후 최장 연속 하락

나스닥
• 전날 이미 조정구간에 들어갔고, 현재 10월 기록한 최고치 대비 약 13% 하락
• 이번 주 하락폭도 3대 지수 중 가장 큼


🛢️유가 / 에너지

유가 마감
브렌트유: $112.57/bbl (+4.22%)
WTI: $99.64/bbl (+5.46%)

유가 특징
두 유종 모두 2022년 7월 이후 최고 종가
이날 증시 하락의 가장 직접적인 배경으로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급 불안 이란 전쟁 관련 에너지 우려
를 제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
• 이란 혁명수비대는 국영매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닫혀 있다
• 해당 수로에서의 움직임은 강경 대응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밝힘
중국 선박 2척이 금요일 초 해협 통과를 거부당함
• 해협에서 피격된 태국 국적 화물선이 좌초

Jay Hatfield 발언
• “해협이 오래 닫혀 있을수록 석유시장은 더 악화된다”고 평가
• 해협이 다시 열리더라도 재고를 다시 쌓아야 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
• 해협이 한 달 더 닫혀 있으면 재개방 이후에도 유가가 한동안 $80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봄


트럼프 / 협상 관련 내용

트럼프 조치
• 트럼프는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시한을 4월 6일로 연장
• 원래 금요일로 설정돼 있던 목표일보다 약 일주일 이상 연기

트럼프 Truth Social 발언
• “이란 정부 요청에 따라 에너지 플랜트 파괴 기간을 중단(pausing)한다”
• “협상은 진행 중이며 매우 잘 되고 있다”
• 다만 기사 톤은 이 발언이 시장 안도 요인으로 충분하지 않았음을 보여줌

시장 반응이 냉담했던 이유
•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주 국영매체에 미국의 종전 제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미국과 대화할 의도는 없다
• 동시에 WSJ는 미 국방부가 중동에 추가 1만명 병력 파견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 미국은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란은 “대화할 의도는 없다”고 하며, 미군 증파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제 종전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운 환경😵‍💫


투자심리 / 변동성 / 금리

VIX
• 장 초반 30을 돌파
• 월가의 fear gauge(공포지수) 가 30선을 넘은 것

금리 / 연준 경로 기대
유가 급등, 수입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인해 연준의 다음 움직임이 인상일 수도 있다는 가격 반영이 나타남
• 선물시장은 2026년 말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 52%
를 반영
• 처음으로 50%를 넘은 수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3.3 vs. 시장 예상치 54.0 하회
• 인플레이션 기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3.8%
5년 기대인플레이션 3.2%
•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아직 소비자들이 극단적 인플레이션 폭등을 예상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전쟁 장기화 시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


🗣️투자은행 / 전략가 코멘트

Infrastructure Capital Advisors의 Jay Hatfield
• 투자자들은 이제
• “해결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보다
실제 해결이 일어나는 것
을 원한다고 언급
• 해결이 없으면
•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고,
• 유가 및 재고 문제가 더 악화된다고 평가

B. Riley의 Art Hogan
• 지금 같은 환경에서 지수의 10% 조정은 비정상적이지 않다고 언급
• S&P 500은 더 넓고 다양해
• 마지막에 조정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지만
• 시장 전체가 매우 불확실한 시기에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

Citi
• 미국 소형주 비중 확대를 제로로 축소
전체 주식 비중도 neutral 로 하향
• 이유:
• 부정적 거시 리스크 시그널이 광범위하게 점등
•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가 빠른 종전 유인을 공유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


📣연준 관련 발언

Philadelphia Fed의 Anna Paulson
• 올해 FOMC 투표권자
• 인플레이션이 목표 2% 위에 오래 머물고 있기 때문에 정책 판단에서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발언
• AI 성장 가속 시나리오를 설명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이미 높은 상태라면 과열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하겠다고 말함

Richmond Fed의 Thomas Barkin
• 올해 비투표권자
• 현재 경제 상황을 “fog” 로 표현
• 금리 방향에 대해 비확정적 태도
• 이달 동결 결정이 prudent(신중하고 적절했다) 고 평가
• 노동시장, AI,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 모두 불확실하다고 진단

😳😱😈🤯😰👻😨👹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30~04/03 주간 이슈 점검: 국제유가 급등, 경제지표

*국제유가 급등 부담
이란 전쟁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국제유가 급등. 실제 금요일 확정치가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 결과 위축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결국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직접적으로 위축시켜나가 연간 GDP 성장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더불어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높여 고용 지연 이라는 부정적 영향을 높임.

연준의 과거 행보를 보면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불안을 감안 이에 대응하는 조치가 나오겠지만, 실제 소비 침체로 전환돼 경기가 본격적으로 약화될 경우 완화적인 정책으로 전환. 이를 감안 국제유가의 급등은 초기에는 달러 강세, 금리 급등이 전개되나 시간이 지나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경기를 반영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으로 전환되는 경향이 있어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됨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유가 급등이 결국 기업 이익 악화로 이어져 주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실제 S&P500의 기업이익은 프트웨어와 AI 서비스가 강력하지만, 에너지를 소비하여 제품을 만들고 운송하는 제조업,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상품 관련 기업들의 이익 비중이 전체의 약 50%를 기록. 그래서 유가의 급등은 이들의 생산 비용을 늘려 이익에 부담. AI 관련 기업들 또한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 비용이 증가하는 등 비용 증가가 진행되는 등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피해를 보게 됨.

더 문제는 기업 이익 악화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K자형 성장과 K자형 소비가 최근 특징인 자산 가치 기반의 소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자산가치의 위축으로 소비를 주도하는 고소득층이 소비보다는 저축을 늘리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 중산층 이하의 소비가 이미 위축된 상태에서 고소득층의 소비마저 꺾인다면 경기에 대한 불안을 더욱 높일 것으로 판단.

결국 이란 전쟁이 국제유가의 급등을 불러왔고, 이로 인한 기대 물가 상승으로 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이는 또 다시 모기지 금리, 임대료 등의 상승을 불러 올 수 있어 조기에 빠르게 종료돼야 함. 높아진 국제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기업이익 증가세 둔화, 미국 소비 위축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 이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감소될 수 있어 한국 경제에도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유가의 흐름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야 할 것


* 경제지표(고용보고서, 소매판매, ISM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지난 달 비농업고용자수가 9.2만 건 감소하며 충격을 줬음. 그러나 이는 파업과 강추위 등으로 인한 결과로 이번 달 비농업 고용자수는 증가가 예상. 특히 파업 참여했던 3.1만 명이 복귀하고 온화한 날씨를 감안 외식과 여행 등 날씨 민감한 직종도 증가가 예상. 이를 감안 시장 예상(5.0만 명)을 상회할 수 있음. 다만, 고용보고서는 이란 전쟁이 본격화 되기 이전에 설문이 종료됐기 때문에 의미 부여가 크지는 않을 듯

한편,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동차, 가스, 건자재 등을 제외한 컨트롤 소매 판매도 0.2% 증가가 예상. 다만,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가격 자체는 증가해 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질적인 판매 수치는 약화가 예상.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발표되는데 소비심리지수 위축을 감안 둔화가 예상. 더불어 국제유가의 변화가 상품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계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본격화되는지 세부 내용에 집중해야 할 것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3/30(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발언: 파월 연준의장(하버드대 수업 토론), 윌리엄스 총재

03/31(화)
한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영국: GDP성장률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가격지수, 소비자신뢰지수, JOLTs
발언: 굴스비 총재, 바 이사(스테이블코인), 보우만 부의장(소기업)
장후 실적: 나이키(NKE), 실스큐(LAES), 비욘드 미트(BYND)

04/01(수)
한국: 수출입동향
일본: 단칸 제조업지수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소매판매
발언: 바 이사(AI와 소비자)
장전 실적: 콘아그라 브랜즈(CAG)

04/02(목)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수출입동향
보고서: EU 경제전망보고서

04/03(금)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휴장: 미국, 독일, 영국, 호주, 대만, 홍콩 등
[3/30,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전쟁의 초기 충격 검증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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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전쟁 불확실성 재확산 속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53.3 vs 컨센 55.5) 및 기대인플레이션(3.8% vs 컨센 3.4%) 쇼크 등으로 급락(다우 -1.7%, S&P500 -1.7%, 나스닥 -2.2%).

b. 전쟁에 대한 학습효과 및 하방 경직성 전망은 유효하지만, 관련 뉴스플로우에 따른 증시의 일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고가는 것이 적절.

c.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 -> 인플레 리스크 확산 -> 수요 위축 및 경기 둔화” 리스크를 염려하고 있는 만큼, 전쟁의 초기 충격을 확인하게 되는 수출, 제조업 PMI 등 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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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이란 협상 과정, 2) 3월 미국 ISM 제조업 PMI, 비농업 고용 등 미국 주요 지표, 3) 한국의 3월 수출입, 4) 터보퀀트발 반도체주 주가 불안 완화 여부 등에 영향 받으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5,100~5,900pt).

1.

한달째 진행 중인 미-이란 전쟁은 당사국들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대응 난이도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는 실정.

주말 중에도 전해진 소식들을 살펴봐도 마찬가지.

트럼프는 이란과 합의가 잘되고 있다고 재차 언급했으며, 벤스 부통령 역시 이란과 전쟁이 곧 종료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

반면, 일부 외신에서는 미국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이란 역시 미국의 추가 공습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혼선을 유발하고 있음.

이를 감안 시, 전쟁에 대한 학습효과 및 하방 경직성 전망은 유효하지만, 관련 뉴스플로우로 인한 주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것이 적절.

2.

한편, 전쟁으로 인해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 -> 인플레 리스크 확산 -> 수요 위축 및 경기 둔화”로 이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이런 측면에서 주 후반 예정된 3월 비농업 고용의 증시 민감도는 높아질 전망.

지난 2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9.2만건(vs 컨센+5.9만건)으로 쇼크를 기록했다는 점도 3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

(3월 신규고용과 실업률 컨센서스는 각각 +5.0만건, 4.4%로 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형성)

따라서, 이번 3월 고용은 2월 고용 쇼크가 일시적 혹은 추세적인지를 확인시켜주는 이벤트이자, 스태그플레이션 내러티브를 약화시킬 수 있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3.

비농업 고용 이외에도, 중동 전쟁의 초기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미국 3월 ISM 제조업 PMI, 한국 3월 수출입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4월 1일 예정된 한국 3월 수출의 경우, 컨센서스가 +45.4%(YoY)로 2월(+28.7%)에 비해 큰 폭 확대될 것으로 형성된 상태.

여기서 3월 수출에는 1~2월 중 주문이 상당 부분 포함된 만큼, 중동 전쟁 이후 에너지 및 원재료 비용 상승의 충격을 온전히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할 필요.

다만, 이미 전쟁이 실물 경제 및 기업 실적에 미치는 경계감이 높아진 상태이기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결과만 나오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재료로 받아들일 전망.

이전에는 중요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3월 수입 증가율(YoY, 컨센 +15.7% vs 2월 +7.5%)에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시킬 필요.

원유, 화학제품 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품목의 수입액 급증 여부를 통해, 비용단에서 이번 전쟁이 잠재적으로 기업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4.

같은 날 발표 예정인 미국의 3월 ISM 제조업 PMI 역시 중요도가 높아질 전망.

미국 제조업체 구매담당자들의 심리 변화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

현재 컨센서스는 52.5pt로 2월(52.4pt)에 비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이보다는 세부 항목인 가격지수(비용 충격 확인), 신규주문지수(실수요 변화)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더 집중될 전망.

5.

주식시장에서는 지난주 반도체주 급락을 초래했던 터보퀀트 사태 여진의 진정 여부가 관건.

기존 대비 6배 메모리 저장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터보퀀트 공개 이후, 레거시 메모리 수요 감소라는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확산되고 있는 중임.

전쟁 불확실성,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노이즈 등으로 반도체주의 투자심리가 취약해진 상태 속에서, 터보퀀트 사태에 여느 때보다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으로 판단.

다만, 금요일 마이크론, 샌디스크 주가 반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터보퀀트발 반도체주 주가 급락은 과도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에 더해 메모리 용량 절감분을 “메모리 주문 감소”가 아닌 “에이전트 AI와 같은 고 성능 모델 업그레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생각해볼 시점.

따라서 주중 터보퀀트의 긍정적인 내러티브(효율성 증가 -> 총 수요 확대)와 부정적인 내러티브(효율성 증가 -> 메모리 수요 감소) 간 공방전이 전개되겠지만, 상기 내용을 고려 시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급격한 하방 포지션 구축은 지양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6
★ DAOL Daily Morning Brief (3/30)

▶️ 미국증시: Dow (-1.73%), S&P500 (-1.67%), Nasdaq (-2.15%)
- 미국증시,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의 제철 시설과 핵 시설을 공습했다는 소식 전해지며 확전 우려 심화, 위험회피 심리 발동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의 여러 낙관적 발언에도 시장은 미국 지상군의 이란 상륙 가능성에 주목하며 불안감 형성, 투자심리 위축
- 바킨(리치몬드, 투표권 x) 연은 총재,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모두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금리 동결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 폴슨(필라델피아, 투표권 o) 연은 총재, 현재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에 가까운 상태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8%라고 강조
- 엔비디아, 구글의 터보퀀트가 향후 데이터센터 지출 축소를 불러올 수 있다는 평가가 부각되자 -2.2% 하락
- 테슬라, 올해 신형 모델3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2.8% 하락
- 오라클, 장 중 CDS프리미엄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2.2% 하락
- S&P500, 에너지 +1.9%, 필수소비재 +0.8% vs 재량소비재 -3.0%, 금융 -2.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3.16% 상승한 31.05 기록

▶️ 미국국채: 2yr 3.912%(-7.4bp), 10yr 4.428%(+1.6bp)
- 미 국채금리, 2년물은 대규모 저가매수 유입에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상승하며 혼조세
- Germany 10yr 3.09%(+2.1bp), Italy 10yr 4.05%(+0.7bp)

▶️ FX: JPY 160.31(+0.3%), EUR 1.151(-0.2%), Dollar 100.15(+0.3%)
- 달러 인덱스, 중동 지역 내 갈등 심화 영향으로 국제유가 상승세와 연동되며 상승

▶️ Commodity: WTI $99.64(+5.5%), Brent $112.57(+4.2%)
- WTI, 미-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긴장감에 국제유가 상승. 이란에 우호적인 중국 선박 역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 중동 내 군사적 공격 지속 등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 고조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HSZ85ss
☀️ (3/30) 장전 브리핑
"나스닥 이어 다우도 조정국면.. 전쟁 확산 공포 속 '정책금융 10조' 투입"

핵심요약
미 증시 5주 연속 하락: 나스닥(-2.15%)에 이어 다우(-1.73%)도 고점 대비 10% 밀린 기술적 조정 구간 진입.

전쟁의 다자대결 양상: 후티 반군의 개입으로 홍해 봉쇄 우려 고조. 미군 1만 명 추가 파병 검토 소식에 긴장감 최고조.

유가 100달러 육박: WTI 기준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국채 금리(10년물 4.43%) 및 달러 인덱스 동반 상승.

소비 심리 위축: 미 3월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래 최저.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025년 이후 최대폭 상승.

국내 방어 기제: 4/1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예정 및 25조 원 규모 추경/10조 원 정책금융 논의가 하락 제어 요소.

📊 시장 주요 이슈
출구 없는 중동 전운: 트럼프의 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고,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로 참전하며 전선이 확대되었습니다.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이 동시에 위협받으며 에너지 공급망 마비 공포가 실물 경제 지표(소비자심리)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섹터간 희비 교차: 유가 급등에 에너지 기업들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지출 위축 우려에 **필수소비재(월마트, 코스트코)**가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반면, AI 보안 성능 향상 소식에 사이버 보안주들이 6% 내외 급락하며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과매도' 논쟁: 구글발 쇼크로 밀렸던 메모리주(마이크론, 샌디스크)는 BoA의 "AI 지출 1조 달러 전망" 리포트와 함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등 설계/장비주들은 여전히 차익 실현 압력을 받는 중입니다.

원화 가치 수난시대: 3월 한 달 원화 가치가 4.7% 급락하며 주요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WGBI 편입 효과로 인한 외인 자금 유입과 환율 안정화 여부가 국장의 향방을 결정할 최대 분수령입니다.
미국 경제는 버틸 수 있는가

(CNBC) 월스트리트는 이란 전쟁이 실제 미국의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4월 CPI로 '스태그플레이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일 경우 앞으로 주식시장 지수의 하락은 급격한 폭락보다는 2022년처럼 서서히 말라 죽이는 하락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UBS는 이란 전쟁에도 미국 경제의 체급은 높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현재 화석연료 순수출국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혜택이 가계에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론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200까지 올라도 미국 경제가 흡수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30]

▫️전일 미 증시
» S&P500 -1.67%, Nasdaq -2.15%, DOW -1.73%

전쟁 5주째 — 출구 없는 전쟁

미 국방부 중동 추가 병력 1만 명 파병 검토,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2곳 추가 공급, 중국 선박 2척도 호르무즈 통과 실패하며 봉쇄 심화. 후티 반군 참전으로 홍해까지 봉쇄 우려 확산. WTI 장중 $100 돌파, Brent $113. 루비오의 "몇 주 내 마무리" 발언에도 시장 반응은 미미, 행정부 발언 신뢰도 소진.

인플레 고착 + 소비 침체 신호

이란발 유가 급등이 소비 심리 직격하며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53.3(예비치 56.6 대폭하회), 1년 기대인플레 3.8%(2025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 OECD도 미국 인플레 4.2%·성장률 2.0%로 하향. 이 흐름에 금리인하 스왑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을 0%로 반영, 일부는 인상 가능성까지 가격에 넣기 시작.

이번 주 주목할 변수
전쟁이 5주째로 접어들며 시장 모멘텀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 TurboQuant가 미국판 DeepSeek 충격이 될지, 반도체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고, SpaceX IPO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결국 당분간은 유가로 반영되는 전쟁의 전개 방향을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국면. UBS "분쟁 4월 말까지 지속 시 S&P500 6,000, 장기화 시 5,350." 이번 주 주요 일정 — JOLTS(화), ADP 고용(수), 비농업 고용(목, 성금요일 시장 휴장). Nike·McCormick 실적 발표 예정.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공포탐욕지수

Extreme Fear 10(전일 15)

참고로 관세 전쟁 때는 Extreme Fear 3까지 떨어졌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나스닥 일봉

금요일 추가 하락으로 200일선 강하게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