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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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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완전히 후퇴. 4월, 6월 기준금리 동결확률은 지난 주 대비로 높아졌고,인하확률은 0%를 유지

하반기에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며 오히려 인상 가능성이 높게 평가

2026년에 이어 2027년에도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낮게 평가

미국-이란 무력 충돌 이후 고유가ㅡ고물가ㅡ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높아지며 연준 정책 부담도 확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Magnificent7 종목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세계 각국의 에너지 단위당 GDP 생산성 추이 비교: 유가상승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신흥국들

» 에너지 사용량 대비 GDP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에너지 효율성 지표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뚜렷한 격차가 관찰

»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들은 2000년대 이후 에너지 단위당 생산성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에너지 효율 중심의 경제 구조를 확립

» ​반면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은 에너지 효율의 개선 속도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하거나 정체

» ​이러한 효율성 차이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발생 시 저효율 구조를 가진 개발도상국들이 더 큰 경제적 충격에 노출

» ​한국과 일본 등은 선진 경제권에 속해 있으나 유럽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한 효율성 개선 기조를 보이며 에너지 비용 변화에 민감한 구조 지속

» ​결과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낮은 국가일수록 대외적인 에너지 공급 불안정성이 전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위협 수준이 훨씬 높다는 점을 시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효율성(에너지 단위당 GDP)이 유럽 선진국들에 비해 낮게 나타나는 이유: 산업 구조, 에너지 가격 체계, 지리적 요인, 정책 방향

​1)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 한국과 일본은 유럽 국가들에 비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반도체 등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편.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유럽 경제에 비해 같은 단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

​2) 낮은 에너지 가격과 소비 행태
» 특히 한국의 경우, 유럽에 비해 전기 요금 등 에너지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 이는 기업이나 가계가 에너지 절약 기술이나 고효율 설비에 투자할 경제적 유인을 낮추어, GDP 성장 대비 에너지 소비가 줄어드는 디커플링 현상이 더디게 나타나는 원인으로 작용

​3) 에너지 고립도 및 수입 의존도
» 양국은 국경을 넘는 전력망이나 가스관이 연결되지 않은 '에너지 섬'과 같은 지리적 특성. 이로 인해 에너지 수입 비용이 높고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속도가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전체적인 시스템 효율성 개선에 제약이 존재

​4) 노후 설비 및 기술 교체 주기
» 유럽의 급격한 에너지 효율 상승 곡선은 강력한 탄소 중립 정책과 고효율 기기 보급 정책의 결과로 추정. 한국과 일본은 기존 산업 기반의 설비 교체 주기가 길고, 정책적 강제력이 유럽만큼 강력하지 않았던 점이 효율성 지표의 완만한 기울기로 반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이란 전쟁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520억 달러 규모의 아시아 주식을 순매도. 이는 2009년 이후 최대 월간 유출 규모

» 지난 한 달간의 증시 자금 유출 규모는 2020년 3월 팬데믹 당시를 상회하고, 2022년 6월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보다도 2배 이상 많은 수준

» 특히 대만, 한국, 인도 등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서 매도 흐름을 확대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할인율의 습격: 왜 시장은 더 이상 기술주에 비싼 값을 치르지 않는가?

-현재 미국 증시에서 IT섹터의 밸류에이션이 S&P 500에 비해 얼마나 저렴해졌는지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음.

-지난 몇 년간 "기술주는 원래 비싸다"고 여겨졌던 고정관념이 깨질 만큼 기술주의 상대적 가격 매력이 높아진(혹은 거품이 빠진) 상태.

-2019년 초반 수준까지 지표가 회귀했음.

-역사적으로 프리미엄이 이렇게 낮아졌을 때는 기술주의 저가 매수 기회였다고 판단 할 수 있음. 물론 앞으로의 주도주가 기술주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지만 이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함.

-기술주에 끼어있던 과도한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되어 '정상화'되었다는 뜻일수 있음.

-시장이 더 이상 AI나 빅테크의 폭발적인 성장을 믿지 않게 되면 프리미엄은 사라지면 4%의 프리미엄도 비싸다고 느껴질수 있음.

-고금리가 유지되거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 미래 이익을 당겨 쓰는 기술주의 매력은 계속 낮아질 수밖에 없음.

-지금 상황은 "기술주가 비싸서 못 산다"는 핑계는 사라진 구간임이 확실.

-빅테크들의 가이던스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지, 아니면 이익 추정치가 여전히 견고한지 확인이 필요함.

-나스닥 프리미엄이 2019년 수준으로 회귀했다는 건, 시장이 이제 기술주를 '특별 대우'하기보다 일반적인 '실적주'와 동일한 잣대로 평가로도 볼 수 있음.

-금리가 Peak-out 하고 하향 안정화된다면, 낮아진 프리미엄은 정말 매력적인 '스프링' 역할을 할듯.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사우디, 호르무즈 우회 동서 송유관 하루 700만 배럴 전량 가동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경로에서 하루 700만 배럴 전량 가동에 들어갔다.

이 송유관은 중동 핵심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전쟁 전 물동량 하루 2,000만 배럴 중 일부를 대체할 수 있는 육상 수출 경로로,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원유 공급 우려를 일부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https://naver.me/x52KfHFl
Forwarded from 트릴리온
속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가 군사력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계획

일단뭐 gcc 드림팀 만들어지고 있는중
☠️미 국방부, 이란 지상 작전 검토… ‘평화 중재자’ 트럼프, ‘승리’ 선언

미 국방부가 특수작전부대와 정규군을 동원한 이란 지상 작전을 수주간 준비 중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전쟁을 훨씬 더 위험한 국면으로 이끌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계획은 몇 주 전부터 수립되어 왔으며, 카르그 섬과 같은 이란 영토 점령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공습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관계자들은 지상 작전이 시행될 경우 미군이 드론, 미사일, 급조폭발물 공격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이미 누적된 사상자 수(사망자 13명, 부상자 300명 이상)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이 “지상군 투입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편, 펜타곤 계획 담당자들은 조용히 지상군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
“美, 특수부대+보병 기습 공격 준비 중...두 달 예상”

-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이란에서 수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미국 관료들을 인용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상작전은 전면적인 침공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특수부대와 보병 부대가 혼합된 형태의 기습 공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수 주동안 미 국방부가 세운 군사 계획이다.

- 세부적으로 국방부는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의 주요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의 해안가 지역에서 유조선과 군함을 공격할 수 있는 진지를 찾아 파괴하는 작전을 논의해왔다. 한 관계자는 WP에 “목표 달성에 몇 달이 아닌 몇 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고 다른 관계자는 예상 소요 기간이 “두 달 정도”라고 말했다.

- 다만 WP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계획을 전면 승인할지, 일부만 승인할지, 아니면 승인을 내리지 않을지는 현 시점에서는 불분명하다”고 짚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국방부의 임무는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에게 최대한의 선택권을 주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내렸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현재 트럼프 행정부 안팎에서는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 혼재된 신호가 나오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7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외무장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상군 투입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회의에서 전쟁이 2~4주 더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8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며 병력 3500명의 중동 추가 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25319?ref=naver
폴리마켓 기준, 지상군 파병 가능성은 상승중이네요.
바클레이즈 "트럼프 풋 약해지고 있어"

- 바클레이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유가를 낮추고, 주식시장을 부양하는 이른바 '트럼프 풋' 영향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보고서에서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이 주식시장을 지탱해왔지만, 반복되는 입장 번복과 헤드라인 피로가 점점 이 '풋'의 효과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기자들에게 이란이 간절히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간밤 미국 증시는 급락하고, 유가는 상승했다.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도 이어지며 나스닥 100지수는 고점 대비 10% 하락했다.

- 바클레이즈는 혼란에도 불구하고 주초에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발언에 주가가 상승하고, 유가는 하락한 점은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현실화하지 않으며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상기시켰다. 이번 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 하락했다.

- 바클레이즈는 트럼프 풋의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 향후 주식시장에 위험이라고 우려했다.
또 "전쟁 지속으로 유가 충격이 길어질수록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침체) 우려도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489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주인공은, G7 이나 중국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인 듯 합니다. 이번 이란의 공습으로 미군 기지 전사상자 발생 이후, 사우디와 미국의 거래에 전쟁 전문가들의 관심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Trump 왈,
"2조 달러 주면, 이란을 완전히 끝내주께"


빈살만,
"기다려봐, 생각 좀 해보고"

빈산말이 석유 판 돈 찍어 바르고, 호르무즈를 이라크 - 바레인- UAE -사우디 - 오만 이렇게 나눠서 관리하게 되면, 그게 더 이득.

t.me/davidstocknew 주식소리통
Citi) TSMC; AI 메가사이클 가속화

씨티의 견해
당사는 TSMC에 대한 실적 전망을 추가 상향 조정하고 2028년 추정치를 신규 도입합니다. 강력한 AI 수요는 GPU/ASIC에만 국한되지 않고 서버 CPU, 네트워킹 칩, CPO 등 더 넓은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공급 환경의 타이트함 또한 웨이퍼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캐펙스에 따른 감가상각 증가 및 인플레이션 환경에도 불구하고 TSMC의 가격 결정력과 마진 회복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노드 이전 및 다이 사이즈 확대에 힘입어 내년까지 TSMC의 AI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강력한 수율 관리 및 효율성을 바탕으로 매출총이익률은 중간 60%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당사의 2027/28년 EPS 추정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대비 각각 18%/28% 높으며, 목표주가를 약 8% 상향한 NT$2,800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1. 2026년 강세는 충분히 예상된 바이나, 향후 2년간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TSMC는 2026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였으며, 캐펙스는 기존 약 520~56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고, 당사는 현재 2027년 670억 달러, 2028년 750억 달러 이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TSMC의 크로스 노드 기술 레버리지에 힘입어, 당사는 N3/N2 캐파시티가 2027년에 전년 대비 각각 30~40%/100% 이상 증가하고, N2/A16은 2028년에 추가로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루빈 울트라의 칩 레티클이 루빈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파인만 GPU에서는 상당한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첨단 노드에서의 다이 사이즈 증가는 더 많은 웨이퍼 수요와 더 긴 사이클 타임을 소요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TSMC의 타이트한 캐파시티 공급이 지속되고 웨이퍼 가격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2. N2, 역대 최대 노드로 부상 — 엔비디아가 제품 로드맵을 발표함에 따라, 당사는 동사가 2028년 파인만 GPU용 TSMC A16 후면 전력 공급(back-side power) 고객으로서 퍼스트 무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레티클이 9.5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당사는 TSMC가 차세대 칩렛 및 AI GPU용 3D 집적을 지원하는 SoIC 캐파시티를 대폭 확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구글 및 AWS의 AI ASIC도 2027년 말부터 N2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N2는 향후 최소 3년간 견고한 수요와 안정적인 주문 가시성을 바탕으로 TSMC 내 역대 최대 노드이자 최대 매출 기여 노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A16 프로세스와 함께 SoIC로 전환 — 당사는 TSMC의 CoWoS 캐파시티가 2026년 약 130만 웨이퍼에서 2027년 약 200만 웨이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왔으나(2030년까지 매출 3,000억 달러 달성 전망 참조), 현재는 TSMC가 2028년까지 SoIC 기술도 본격 확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TSMC가 순수 웨이퍼 제조사에서 칩 레벨 시스템 통합업체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패키징이 AI 성능 구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CPO 부문에서는 2028년 TSMC의 COUPE 캐파시티가 더욱 본격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Wolfe리서치) NVIDIA; 팟 베이 도어를 열어라, 젠슨

1. GTC에서 NVDA가 발표한 내용 중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은 부분 중 하나는 루빈 울트라 "팟(Pod)" 발표로, 이는 본질적으로 에이전틱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 역할을 합니다. 일부 고객은 NVDA로부터 완성된 팟을 통째로 구매할 수도 있고, 많은 고객은 CPU, 네트워킹 또는 스토리지를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 팟 아키텍처가 NVDA가 에이전틱 AI에 최적이라고 판단하는 구조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난주 Q&A에서 나온 발언, 즉 신제품(CPU, 스토리지, 그록)이 VR 컴퓨트 랙 단독 대비 50%의 증분 매출을 나타낼 수 있다는 맥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아래에서 해당 랙의 아키텍처와 가격에 대한 당사의 가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2.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록 3 LPX 랙으로, NVDA의 발언에 따르면 VR200 랙 대비 약 25%의 증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사됩니다. LPX 랙은 저지연 추론을 제공함으로써 NVDA 고객이 현재 다른 어떤 가속기도 제공할 수 없는 프리미엄 가격의 상위 서비스 티어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즉, LPX 랙은 NVDA에만 존재하는 고유한 제품인 동시에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합니다. 팟에는 CPU, 스토리지, 이더넷 랙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영역에서 NVDA는 점유율 확보를 위해 경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스토리지와 CPU는 에이전틱 워크로드에 의해 견인되는 증분 TAM을 의미합니다.

전체적으로 팟당 NVDA 콘텐츠를 1억 5,000만 달러로 산출하며, 이 중 3분의 2는 NVDA의 기존 핵심 사업이었던 VR200 랙에 해당합니다. 그록은 증분 매출 기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3. 결론적으로, CPU, 네트워킹, 스토리지, 특히 그록으로 구성된 이들 신규 랙은 현재 수치에 반영되지 않은 매우 유의미한 증분 매출 기회를 의미합니다.

4. 마지막으로, 지난주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에서 CEO 젠슨 황의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팟캐스트에서 젠슨은 "맥락상, 우리는 아마 주당 약 200개를 찍어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당사는 젠슨의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항상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를 계산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 주당 200개의 팟은 월 약 1,200억 달러의 매출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현재 CY27 추정치 4,820억 달러와 비교).
Semi Analysis) 루빈 출하량 대폭 하향 조정

엔비디아 루빈 램프에 대한 HBM4 상황이 예상보다 악화되고 있으며, 따라서 올해 루빈 출하량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훨씬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확한 규모를 수치화하려 하고 있으나, 이는 2026년 루빈 GPU 출하량에 대한 당사의 최근 발표 전망치인 170만 개 대비 매우 실질적인 하향 조정이 될 수 있습니다.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엔비디아는 블랙웰을 더 많이 투입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블랙웰 추가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공급망 캐파시티에 달려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다양한 공급업체들의 HBM4가 엔비디아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뤄왔습니다. 당사의 기존 견해는 엔비디아가 그 사이에 하이닉스로부터 보유 중인 HBM4를 낮은 속도로 탑재해 루빈을 출하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이닉스가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정된 베이스 다이로 HBM을 출하할 수 있을 때까지 램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기존 저속 HBM 재고를 출하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으며, 하이닉스와 TSMC가 적용하려는 수정 사항에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성의 HBM4가 더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지만, 삼성은 램프를 완전히 지원할 만한 충분한 캐파시티와 수율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DDR5 가격 급락...오픈AI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효율화가 원인

- 최신 DDR5 메모리 가격이 최근 털어진 것과 관련해 트위터 계정 및 유튜브를 통해 테크 트렌드를 공유하는 마켓앤메이헴(Markets & Mayhem)은 29일 세 가지 흐름을 주목했다. DDR5는 현재 PC와 서버,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최신 세대 D램 규격이다. AI 서버 구축에 대량으로 투입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 마켓앤메이헴은 DDR5 메모리 가격 하락 이유로 첫째, 오픈AI(OpenAI)가 지출을 대폭 줄였다는 점을 제시했다. 오픈AI는 1조40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세우고 전 세계 웨이퍼 생산량 40%를 사들이던 기존 노선에서 방향을 틀어, 이제는 컴퓨팅 자원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임대 방식으로 전환했다.

- 둘째, AI 하드웨어와 추론 기술, 모델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급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본 하드웨어 요구 사양 자체가 낮아졌다. 마켓앤메이헴은 지난 1년간 이뤄진 기술 발전이 판을 바꿔 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 셋번째 요인으로 마켓앤메이헴은 채권 시장에서 AI 설비 투자(캐펙스)에 대한 시선이 싸늘해졌다는 점을 꼽았다. 기업이 빚을 못 갚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지표가 올라갔고, AI 관련 채권에 대한 투자자 수요도 줄었다고 지적했다.

- 마켓앤메이헴은 이 같은 흐름은 컴퓨팅 인프라 구축 규모 자체를 재검토하는 보다 광범위한 트렌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255
“치솟던 DDR5 가격 첫 하락”… AI 메모리 수요 균열 신호인가

- 수개월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던 DDR5 메모리 가격이 최근 처음으로 하락 조짐을 보이면서, 반도체 시장에 미묘한 변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지탱해온 ‘메모리 수요 급증’ 서사가 흔들릴 수 있다는 해석까지 나오며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IT 전문매체 더블유씨씨에프테크(Wccftech)에 따르면 최근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DDR5 메모리 가격이 일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커세어(Corsair)의 DDR5 32GB 키트는 최근 고점 대비 약 20% 이상 낮아진 379달러(약 57만원) 수준으로 내려왔고, 16GB 제품 역시 200달러 초반까지 가격이 조정됐다.

- 그간 DDR5는 AI 서버 수요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해왔던 만큼, 이번 하락은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이번 가격 조정은 시장 전반의 흐름이라기보다는 일부 브랜드와 특정 유통 채널에서 먼저 나타난 ‘제한적 하락’이라는 점에서 해석에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실제로 다른 제조사 제품들의 가격 변동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으며 일부 제품은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가격 하락 배경으로 가장 주목받는 변수는 구글이 최근 공개한 AI 메모리 최적화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다. 해당 기술은 대형언어모델(LLM) 추론 과정에서 핵심 병목으로 지적돼온 KV 캐시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압축 방식으로, 메모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AI 인프라에서 요구되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AI 시대가 곧 메모리 수요 폭증’이라는 기존 공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반영됐고, 실제로 최근 메모리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인 점도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 그러나 업계는 이번 현상을 구조적 변화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DDR5 가격 하락이 일부 제품군에 국한돼 나타난 데다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에서는 여전히 대용량•고속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상승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 또한 메모리 가격은 단순 수요뿐 아니라 재고 수준, 공급사 전략, 유통 채널 할인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만큼 이번 하락 역시 일시적인 가격 조정 또는 판촉 효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