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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지수는 많이 올라왔는데 반도체가 아닌 다른 종목들이 반등이 더 강했나보네요

코스피 : 현대차, LG엔솔, 삼바
코스닥 :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그외 바이오
국내 바이오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가 공동으로 개발해 중국 시스톤파마슈티컬스(CStone, 이하 시스톤)에 기술이전한 ROR1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CS5001(또는 개발코드명 ABL202/LCB71)’이 글로벌 임상1b상에서 초기 유효성을 확인하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기술이 글로벌 임상에서 초기 성과를 확인한 사례여서 주목됩니다. 특히 1차 치료 환경에서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치료 반응(높은 완전관해율)이 확인되며, 표준요법 병용 전략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시스톤은 26일(현지시간) 지난해 연간 실적 및 연구개발(R&D)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관련 데이터는 이날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 IR 자료를 통해서도 공개됐습니다. 이번 발표는 양사가 기술이전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최신 업데이트입니다.

CS5001은 ROR1을 표적으로 하는 ADC 후보물질입니다. 현재 호주와 중국에서 글로벌 다기관 임상1b상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임상은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에서 안전성·내약성·약동학(PK)·유효성을 평가하고, 권장 임상2상 용량(RP2D) 설정을 목표로 합니다.

시스톤은 현재 환자 등록이 표준치료(SOC) 병용 코호트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차 치료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준 면역화학요법인 ‘R-CHOP 병용요법(리툭시맙·사이클로포스파미드·독소루비신·빈크리스틴·프레드니손 병용요법)’ 코호트에서 CS5001은 50~90μg/㎏ 용량 범위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100%, 완전관해(CR)는 9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146
"나도 한 번?" 스페이스X, IPO 물량 30% 개인투자자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44007?sid=101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이번 IPO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주가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른 기업이 통상 5~10%의 물량을 개인 투자자에 배정하는 것을 고려하면 최대 3배에 달하는 비중이다.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발맞춰 T-REX에서 SK하이닉스 2배 ETF도 상장준비중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미래에셋 전략

1)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양측 모두 결국 협상을 통한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국내에서 종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3) 이란도 핵심 협상 카드인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미국이 중동으로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 협상 카드를 뺏기 위함 입니다

5)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는 과정이 다소 험난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https://t.me/mirae_dm

*저도 같은 생각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AAII Sentiment Survey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상당히 비관적인 수준이지만, 아직 관세전쟁 수준으로 비관적이지는 않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러셀 3000 공매도

2011년 말 이후 최고 수준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상승 시나리오에서 CTA

현물 시장에서 상승세가 나온다면, 향후 한 달 동안 CTA가 860억 불 규모 미국 주식을 매수할 것으로 추정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 하락한 5,398p, 코스닥은 0.1% 오른 1,137p로 확인(13시 38분 기준)

- 중동 불확실성과 구글 터보퀀트 충격이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는 하락 출발

- 다만 외국인 현물 순매도를 개인과 기관이 흡수하면서 양대 지수는 오전보다 낙폭 축소

- 코스피 약세를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소폭 회복. 터보퀀트 충격 우려는 완화

- 당사는 해당 기술이 메모리 대역폭 병목 현상을 완화해 최종적으로 GPU 가동률을 높인다고 판단

- 터보퀀트는 메모리 수요 감소가 아닌 AI 비용 절감으로 연결되어 더 많은 메모리 수요를 창출할 것

- 다만 어제와 오늘 시장 결과는 불안한 매크로 환경에서 반도체 차익실현을 위한 명분으로 작용

- 결국 중동 불안과 높은 환율로 외국인 순매도가 진행 중이나 반도체를 완전하게 정리할 때는 아님

- 반도체 산업 내에서 일부 비중 조절은 필요. 수급 개선과 주가 회복 탄력성 측면에서 소부장(후공정)에 관심

- 한편 미국의 이란 에너지 공습 시한은 4월 6일로 연장. 투자심리의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 필요

-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환경이 단기에 바뀌지 않는다는 점 상기. 판가 전가가 용이한 업종에도 관심

-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일부 소비재(음식료, 화장품)와 방산, 조선, 전력기기 등 투자도 여전히 유효
[이그전] 주식시장 급락 코멘트: W자 전략과 이란 사태 전개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기존 의견에서 아직 바뀐 생각은 없습니다 (W자 반등과 -15~-23% 조정을 염두에 둔 5,300pt 이하 분할매수).

2) 여전히 ‘무역전쟁’의 패턴과 유사하게 가고 있습니다. ‘이란사태’의 악화 가능성은 충분하나, 파국 가능성은 낮습니다.

3) 구글 터보퀀트 문제, 미-이 합의 가능성 등에 대한 생각을 추가로 적었습니다.

- URL: https://bit.ly/3Pyzu3q
★ 트럼프 1기 (2019년) 미중 무역합의 경로

- '전화 왔다' 다음엔 트럼프의 '추가 관세 선언'
→ 지금은 여기쯤 온 것으로 파악

- 그 이후 '시장의 결렬 우려' 급증

- 그러고 난 다음 '미중 무역협상' 시작
외국인 수급 관련 차트들
[3/27, 장중 생각: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키움 한지영]

장 초반 4% 급락하며 오늘도 나락이 감지되는 분위기였지만,

다행히도 코스피가 낙폭을 많이 줄이고 있네요(코스닥은 이미 플전)

이 같은 낙폭 축소에도 불안을 쉽게 떨쳐버리기 힘든 이유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세미나, 방송, 대화 등 주변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지점도 바로 외국인 순매도인데,

지금도 4조원 가까이 코스피를 내다 팔고 있네요.

이와 관련해서 몇가지 차트를 통해 좀 고민해볼 것들을 공유합니다.

————

(1번 그림) 외국인 연간 코스피 순매수

- 3월 26일자 기준으로 연초 이후 코스피 47조원(반도체 46조원 순매도)

- 오늘 3.7조원 순매도 금액까지 합치면 총 50조원 육박

- 과거 금융위기 당시를 상회하는 이 금액은 다분히 압도적

(2번 그림)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연간 코스피 순매수

- 하지만 코스피 시가총액이 4000조원대로 늘어났기에, 과거보다 1주당 매도금액의 절대적 차이가 발생

- 따라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외국인 순매수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짐

- 3월 현재 비중은 -1.1%로 08년 금융위기(-6.0%)를 제외하면 역대 최저 수준

- 현재의 사태가 금융위기 급으로 추가 격상되지 않는 이상, 이미 외국인은 상당부분 국내 증시를 내다판 것으로 해석 가능

(3번 그림)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

- 26일자 기준 49.1%로 지난 10년 이래 가장 낮은 레벨에 도달

- 오늘도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 매도가 나오고 있는 만큼, 지분율은 좀 더 내려갔을 것

- 터보퀀트 사태로 내러티브에 흠집이 난 상태지만, 현재 지분율 레벨에서 보면, 이들의 수급은 꽤나 비어있을 가능성

(4번 그림)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

- 현재 지분율은 53.5%로 지난 10년이래 저점인 40%대 중반을 크게 상회

- 해석의 차이가 발생하는 구간이지만, SK하이닉스가 HBM으로 국내 증시에 주도주로 부각되기 시작했던 2024년 이후를 놓고 보면, 이들의 지분율도 낮은 수준, 수급이 생각보다 비어있을 가능성

——————

이처럼 차트들이 여러모로 다른 관점을 제시하게 만들고 있고, 순전히 수급 측면에서만 접근했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쟁, 터보퀀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등 사태가 지금보다 더 악화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면,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 대한 기계적인 비중 조절, 차익실현의 유인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중에 외국인 수급을 보면서 작성한 짧은 코멘트이고,

좀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이 담긴 외국인 수급 내용은 다음주 4월 1일에 발간하는 월간 전략 자료를 통해 자세히 담아보겠습니다.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코스닥 #KOSDAQ 20260327

이번주 별 쌩 지랄들이 많았지만 코스닥은 작은 박스권 안에서 갭 발생과 회복이 반복되고 마무리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코스닥은 오히려 어제 종가보다 높게 마무리...

진짜 박스권 가둬두고 정신줄을 쏙 빼놓는 장입니다.
AMD, 전력 병목 경고

(Digitimes) AMD 부사장 마리오 모랄레스는 세미콘 차이나 2026에서 반도체 시장이 $1.7T 규모까지 팽창하고 있으나, 향후 성장의 최대 제약 요인은 반도체 기술이 아닌 전력 공급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30년까지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려면 현재 글로벌 전력 용량의 두 배 이상인 약 700GW가 필요하며, 1GW당 약 $25B의 시설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론, 대만 퉁뤄 사이트 가동… 2028년 HBM 양산 목표

(Digitimes)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26년 3월 26일 대만 파워칩(PSMC)으로부터 인수한 대만 먀오리현 퉁뤄 P5 사이트를 개소했다. 이곳의 약 30만 평방피트 클린룸에 장비 설치를 위한 개보수 작업을 시작했다. FY26(~26.08) 말까지 비슷한 규모의 두 번째 공장 건설에 착수하여 총 57만 평방피트 이상의 클린룸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이 시설을 통해 FY28(~28.08)부터 HBM을 포함한 최첨단 DRAM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 리서치의 구글 "TurboQuant" 메모리 최적화에 대한 입장

"저희 컨택들 전반에 걸쳐, 메모리나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오늘 업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저희의 견해는, 이것은 진화적인 발전이며 메모리 측면에서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놀라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글이 메모리 사용량을 6배 줄였다고 널리 보도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메모리 전체가 아닌 KV 캐시 메모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을 빠뜨린 것입니다. 메모리 관련 주식들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이러한 과장된 보도로 인해 다시 하락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AI 성능의 핵심 결정 요인 중 하나이며, 이는 메모리를 진화적 개선의 핵심 측면으로 만듭니다. 물론 구글은 이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이므로, 점진적인 개선이 특별히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저희 컨택들에 따르면 KV 캐시를 위한 압축 알고리즘은 수년간 연구의 초점이 되어 왔습니다 — "그리고 가장 큰 개선 사항들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에서 경쟁 우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글의 Gemini 3 및 2.5 Pro 모델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구글은 Gemini 1.5 Pro로 최대 1,000만 토큰까지 테스트하여 훌륭한 결과를 얻었지만, 추론 비용을 이유로 부분적으로 해당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혁신들로 인해 비용이 낮아짐에 따라, 이는 더 높은 인텔리전스와 컴퓨팅 집약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아가, KV 캐시의 더 효율적인 사용은 직접적인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KV 캐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보관되며, 그 내용은 고정되어 변경될 수 없습니다. 추가적인 캐싱 오프로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통합 주소 공간(unified address space)', 즉 랙 내의 18TB LPDDR5 메모리로 이동되는데, 이 역시 고정되어 있습니다. 3차 오프로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SSD나 HDD에 저장될 수 있으며, NVIDIA는 내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저희가 예상하는 SSD KV 캐시 스토리지 티어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효율성 향상은 해당 3차 티어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시각은 이번 개선이 주로 3차 스토리지 비용 절감이 아닌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 즉, 더 높은 성능 — 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희 컨택들 전반에 걸쳐, 메모리나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NVIDIA는 10년마다 100만 배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 이는 부분적으로 에코시스템으로부터의 개선에 기인하며, 이 시장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의 흐름을 이끌어냅니다. 간혹 이러한 변화들이 칩이 지나치게 효율화되고 있다는 불안감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이는 에코시스템 성장의 핵심입니다."

"액면 그대로 봐도, KV 캐시 메모리 사용량의 6배 감소는 컨텍스트 윈도우가 연간 30배 성장하는 맥락에서는 훨씬 덜 의미 있는 수치가 됩니다."

https://x.com/TradexWhisperer/status/2037365895064854890?s=20
Citi) 구글의 TurboQuant, AI의 제약 해소를 위한 최신 행보

씨티의 시각
Cloudflare CEO Matthew Prince가 "구글의 딥시크"라고 묘사한(TechCrunch, 3/25/26) 구글의 TurboQuant는, LLM,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업계 리더들이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병목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AI 모델 성능은 최근 급격히 향상되었으며, 이는 점점 더 많은 토큰을 소비하는 기술들에 의해 촉진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급증하는 추론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분투하는 하이퍼스케일러와 도입 확대를 위해 경쟁하는 기업들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스토리지, 전력 생산 전반에 걸친 병목 현상이 단기적인 토큰 가격 상승을 야기하고 있지만, 동시에 혁신을 촉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이 KV 캐시 레이어에서 TurboQuant로, NVIDIA가 추론 전략을 통해, 그리고 OpenAI가 실시간 라우팅을 통해 보여준 바와 같이. 이러한 발전과 작년의 '딥시크 모멘트'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높이고 있지만, 이러한 진보들은 기업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며, 병목 현상 — 그리고 이에 따른 가격 결정력 — 을 해소하기에는 아직 요원합니다. 저희는 5년 이상의 인프라 구축 런웨이가 현재 수준에서도 아웃퍼폼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1. 구글의 TurboQuant는 추론 용량 수요를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구글 리서치는 TurboQuant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추가적인 학습, 파인튜닝, 데이터셋별 캘리브레이션 없이 정확도 손실 없이 KV 캐시 풋프린트를 6배 이상 압축하는 양자화 알고리즘입니다(Google Research, 2026년 3월 24일). 이 결과는 기존의 압축 방식이 측정 가능한 정확도 저하를 수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오프라인 전처리 작업을 필요로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제약들은 대규모 실시간 온라인 추론에서의 실용성을 제한해왔습니다. TurboQuant의 설계는 API 가격을 입력 토큰, 캐시 히트, 출력 토큰으로 구분하는 OpenAI, Anthropic, DeepSeek, MiniMax 등 다른 프론티어 AI 랩들도 충분히 복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TurboQuant와 같은 KV 캐시 효율화는 저희 견해로는 AI 스택의 AI 랩 레벨에서 절실히 필요한 마진 개선으로 직결될 것입니다.

2. KV 캐시 압축은 AI 수요와 메모리에 구조적 순풍으로 성숙해가고 있습니다. TurboQuant는 추론 비용 절감의 핵심 수단으로서 KV 캐시 압축에 대한 업계의 광범위하고 가속화되는 수렴의 일부입니다(인공지능 — OpenAI: 모든 것을 위한 추상화 레이어 구축). DeepSeek의 멀티-헤드 레이턴트 어텐션(MLA) 아키텍처는 KV 캐시 크기를 93%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DeepSeek-AI, arXiv, 2024년 6월 19일), NVIDIA의 KVTC는 최근 모델별 캘리브레이션 단계를 통해 오프라인 KV 캐시 스토리지의 20배 압축을 시연했습니다(Staniszewski and Łańcucki, arXiv, 2026년 3월 11일). 저희는 AI 랩과 하드웨어 벤더들 전반에 걸친 이러한 접근 방식의 성숙과 수렴이, 모델 효율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확장 가능한 KV 캐시 솔루션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효율성 향상이 구조적으로 토큰당 추론 비용을 낮추는 한편, 기업 도입이 계속 가속화됨에 따라 전반적인 AI 소비를 더욱 촉진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이는 AI 수요와 기반이 되는 메모리 및 컴퓨팅 스택 모두에 상당한 순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3. 토큰 가격 및 소비가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Artificial Analysis 데이터에 따르면, 혼합 토큰 가격은 GPT-5.2 및 Gemini 3 출시와 함께 유사 모델 대비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기업의 대규모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토큰 효율 개선에 대한 압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혼합 토큰 가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가격 상승은 보다 강력해진 모델의 높아진 추론 비용과 AI 인프라 용량의 광범위한 수급 불균형을 반영하는 것으로 봅니다(그림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러한 역학이 자기강화적 사이클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델 비용 상승이 효율성 연구를 촉진하고, 효율성 연구가 토큰 처리량을 개선하며, 개선된 처리량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 특히 지난주 GTC에서 NVIDIA가 제시한 생산 속도 35배 향상과 같은 하드웨어 발전과 결합될 때 더욱 그러합니다.

4. TurboQuant는 구조적 이점을 창출하고 검색 마진과 클라우드 수주를 지원할 것입니다. TurboQuant의 캐싱 효율성 기여를 통해 구글은 일부 공급 과제를 완화하고 Google Cloud 수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는 봅니다. 또한 AI 모드와 AI 오버뷰가 전체 검색 쿼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검색 부문도 수혜를 받을 것입니다. 검색 부문에서는, AI를 통해 라우팅되는 쿼리의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미국 일일 AI 모드 쿼리는 출시 이후 2배 증가), 저희는 추론 및 메모리의 효율성이 구글이 더 큰 파운데이션 모델(Gemini 3+)을 통합하는 과정에서도 검색 영업이익 마진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으로 봅니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Gemini 토큰 비용 하락이 GCP의 AI 워크로드에 대한 고객 도입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약 75%가 구글의 수직 최적화 AI 스택을 사용하고 있으며, GCP는 2025년을 1분기 대비 2배의 신규 고객 유입 속도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