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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S&P500 에서의 Tech 프리미엄

거의 없어짐. 현재 2019년 초 이후 최저 수준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이익 전망

중동 불안에 따른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익 전망은 개선.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Deutsche Bank: 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난 7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INDEX
[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반도체 산업 Note: TurboQuant, DeepSeek 이후를 생각하면 결론은 명확

● TurboQuant가 쏘아올린 큰 공
- 현지시각 3월 25일 구글은 성능의 저하 없이 KV Cache를 최대 6배까지 압축할 수 있다는 TurboQuant 알고리즘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
- 시장은 이를 메모리 필요량의 감소로 해석해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
- 그러나 이는 메모리 용량(Capacity)과 메모리 대역폭(Bandwidth)의 역할을 혼동한 데서 발생한 해석 오류
- AI 추론의 병목은 메모리 용량 부족이 아니라, 메모리 접근 속도와 데이터 이동 효율에 의해 결정되는 문제이기 때문
- TurboQuant는 이러한 병목을 일부 완화해 GPU 효율을 높임으로써, 동일한 GPU 자원으로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이해해야 함

● AI 추론의 구조: Prefill과 Decode
- LLM 추론은 Prefill과 Decode, 두 단계로 구성
- Prefill 단계는 GPU의 계산 능력이 성능을 제한하는 연산 중심 작업인 반면, Decode 단계는 데이터 이동의 속도가 성능을 좌우하는 메모리 집약적 작업
- Decode에서는 새 토큰을 생성할 때마다 기존 KV cache를 반복적으로 참조해야 하므로, 구조적으로 메모리 대역폭(Bandwidth)과 접근 지연의 영향을 크게 받음
- 사용자가 체감하는 응답의 속도는 대부분 Decode 단계가 결정하므로, AI 추론 최적화의 핵심은 이 단계에 있음

● TurboQuant의 실제 작동 원리
- TurboQuant가 KV Cache를 최대 6배 압축한다는 것은 필요 메모리 용량 자체를 줄인다는 의미라기보다, KV Cache가 차지하는 데이터 크기와 이에 따른 메모리 접근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의미에 가까움
- 이는 동일한 HBM 대역폭 내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이 감소함을 의미
- 결과적으로 메모리 접근 지연이 완화되고 GPU가 데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음
- LLM 추론의 Decode 단계에서는 KV Cache 접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 크기 축소는 메모리 병목 완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그 결과 GPU가 메모리 응답을 기다리는 비중이 줄어들고, 연산 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 이 경우 GPU의 실제 가동률이 개선되며, 동일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단위 시간당 처리 가능한 토큰 수(throughput)가 증가하는 효과 발생
- 이는 곧 토큰 당 비용이 낮아진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음

● AI 추론의 병목: 메모리 용량이 아닌 대역폭(Bandwidth) 문제
- 시장은 TurboQuant가 메모리 용량 사용을 줄여 HBM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방향으로 해석한 것으로 추정
- 그러나 AI 추론에서의 핵심 병목은 메모리 용량 부족이 아니라,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어 오는 속도, 즉 메모리 대역폭과 접근 지연(Latency)에 있음
- GPU 연산 코어의 처리 속도는 HBM이 데이터를 공급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메모리로부터 데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GPU는 대기 상태에 놓임
- 업계 연구에 따르면 Decode 단계에서 Attention 연산 사이클의 50% 이상이 메모리 접근 지연으로 인한 대기 상태에 놓여있음
- 즉, GPU가 이론 성능의 절반 이상을 메모리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에 낭비하고 있는 것
- Google DeepMind가 2026년 1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엔비디아 GPU의 64-bit FLOPS는 2012년~2022년 사이 약 80배 증가한 반면, 메모리 대역폭 증가는 약 17배에 그침. 이 격차는 향후에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arXiv:2601.05047, IEEE Computer 게재 예정)
- TurboQuant는 GPU 연산능력과 메모리 대역폭 사이의 Gap을 줄임으로써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단위 시간당 처리 가능한 토큰 수를 증가시킬 것
- 이는 토큰 당 비용을 낮추어 AI 사용량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더 많은 서비스와 사용자 유입을 촉진해 최종적으로 KV cache 사용량이 오히려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

● TurboQuant가 해결하지 못하는 병목: 칩 간 통신 Latency
- AI 추론에는 TurboQuant가 전혀 해결하지 못하는 또 다른 병목이 존재
- 대형 모델은 크기가 커서 단일 GPU 메모리 용량을 초과하기 때문에 여러 GPU에 분산되어 탑재
- Decode 단계에서는 모델이 여러 GPU에 분산돼 있어, 각 토큰의 생성 과정마다 중간 계산 결과를 GPU 간에 교환해야 함
- 이 데이터들은 크기는 작지만 호출 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로 인해 칩 간 통신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
- 지연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일 GPU가 더 많은 파라미터와 KV cache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이는 결과적으로 GPU당 더 많은 HBM 용량을 요구
- 모델 크기와 컨텍스트 길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최근의 AI 환경에서는 이러한 HBM 용량 증가의 필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
- 엔비디아가 세대별 GPU의 HBM 용량을 지속 확대해 온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

● TurboQuant의 한계: 아직 초기 검증 단계
- TurboQuant의 기술적 의미는 크지만, 적용 범위와 검증 수준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도 생각해 볼 문제
- 공개된 성능 검증은 LongBench, Needle-In-A-Haystack 등과 같은 단일 질문에 대한 정보 검색 중심의 비교적 단순한 테스트 환경에 국한
- 실험 대상 역시 파라미터 규모 80억 수준의 비교적 작은 모델 위주로 진행, 실제 산업에서 사용되는 수백억 파라미터 급 대형 모델에서 동일한 효과가 재현될지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음
- 더 중요한 점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gentic AI 환경에서는 아직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 이러한 환경에서는 모델이 여러 단계를 거쳐 반복적으로 판단을 수행하고, 더 긴 컨텍스트와 복잡한 KV Cache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일 응답 기반 벤치마크와는 전혀 다른 메모리 사용 패턴이 나타날 수 있음


본문: https://vo.la/FHdx2BJ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J.P. 모건 EE/MI 섹터) 데이터센터 산업 컨퍼런스 시사점

수요 측면에서는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버블 논쟁이 사실상 일단락되었으며, 향후 7~10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업계 전반의 컨센서스로 자리잡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전력 가용성이 여전히 가장 큰 병목으로 꼽혔으며, 전기기사 및 기계 인력 부족(특히 2026~2027년), 전기 및 변전소 장비의 공급망 타이트, 그리고 자본 조달 자체도 잠재적 제약 요인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기술 주제 중 하나는 800V DC 전력 아키텍처로의 전환이었습니다. NVIDIA의 Rubin Ultra, Feynman 칩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600kW 이상의 랙 전력이 요구되며, 400~500kW 이상에서는 기존의 48V DC 방식이 동선(銅線) 물리적 한계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800V DC로의 전환은 기존 AC 시스템 대비 전력 손실을 약 25%에서 10% 수준으로 줄이고 구리 사용량도 크게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업계 대부분은 아직 완전한 솔루션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며, 초기 대규모 설치는 2028년경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TN(이튼)은 Medium Voltage Solid State Transformer(MVSST) 등 컴포넌트 포트폴리오를 전시하며 준비 상황을 보여주었고, VRT(버티브)는 전체 솔루션을 가장 잘 통제하고 있는 업체로 두드러졌습니다. J.P. 모건은 액체 냉각에서 그랬듯 VRT가 800V DC 전환에서도 순 콘텐츠 증가를 동반하며 승자로 부상할 것으로 확신을 높이고 있습니다.

냉각 기술과 관련해서는 단상(1P) 직접-칩(D2C) 액체 냉각이 당분간 지배적 솔루션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데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상(2P) 냉각은 이론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경제성 및 복잡성 문제로 아직 대규모 구현 사례가 없으며, 사업자들이 속도와 가동률을 최우선시하는 한 1P 채택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800V DC가 도입되면 고전압에서 수계(水系) 냉각제의 전기분해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절연 특성을 갖춘 2P 냉각이 필수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촉매로 지목되었습니다. STULZ는 이 점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며, 800V DC 아키텍처 하의 800V 컴포넌트 자체도 액체 냉각을 필요로 하게 되어 액체 냉각 플레이어들의 TAM이 칩 레벨을 넘어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칠러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미국 데이터센터 설계에서는 특히 텍사스와 같은 주요 시장에서 2N+1 구성으로 계속 채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력 조달 측면에서는 Brookfield, Apollo, Applied Digital, Switch 등의 참석자들이 단독 개발에서 유틸리티와의 JV 구조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설비 보증금, 유틸리티 비용, GPU 조달 등 각 구성 요소가 서로 다른 자본 조달 메커니즘을 필요로 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다운페이, 브릿지 론, 건설 금융 등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 자본 구조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드 연계는 여전히 모든 당사자의 최우선 과제이지만, 대규모 캠퍼스(멀티 GW 규모)에서는 온사이트 전력이 기반 전력이 되고 그리드가 안정화 역할을 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의 전환이 예상되며, 2030년까지 온사이트 전력 비중이 설치 전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Ecolab이 CoolIT 파트너십을 통해 냉각-서비스(CaaS) 모델을 구축 중이며, 40년간의 밀폐 루프 유체 관리 경험과 40개국 1,100개 데이터센터에 걸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 서비스 엔지니어만 약 5,000명을 보유한 VRT의 서비스 역량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리포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VRT를 데이터센터 관련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는 기술 및 사상 리더로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laude로 요약함
[단독] 앤스로픽, 4분기 상장 논의

(The Information) 앤스로픽은 2026년 4분기를 상장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잠재적 투자자들과 논의를 시작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상장 초안을 제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앤스로픽은 IPO에 앞서 2025년 -94%에 달했던 GPM을 2026년 40%까지 끌어올려 2028년에는 77%를 목표로 하는 흑자 전환 로드맵을 제시했다. 앤스로픽은 AI 모델 훈련을 위한 컴퓨팅 비용과 인력 확충에 매년 $ billon을 지출하고 있어,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최대 경쟁사인 오픈AI 역시 4분기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pot/바이오산업] Wave Life의 초기 RNA 비만 진통, 국내 영향 제한적인 이유

Wave Life의 아쉬운 WVE-007 체중감량, 다만 타깃(INHBE)의 이슈

[상황] 전일 글로벌 RNA 바이오텍 Wave Life 주가 50% 급락. WVE-007(비만 1상, siRNA) 아쉬운 체중감량 데이터 발표 영향

전일 WVE-007 저용량(240mg) 6개월 및 중용량(400mg) 3개월 데이터 추가 공개(위약조정 체중감소율 6개월 -0.9% 및 400mg 미공개). 높은 내장지방 감소 불구 여전히 아쉬운 체중감소에 시장 실망

[데이터 해석] FDA는 비만치료제 총 체중감소율 12개월 차 최소 5% 이상 개선 요구. 현재 단독 근육유지 효과 만으로는 비만 치료제 인정 X, 총 체중감소율 개선 동반 필요. 이에, 단독 요법으로서 비만 약물 가치 의문 제기

[비만 RNA 전망] 1)INHBE: WVE-007 중용량 6개월 및 고용량(600mg) 3개월 데이터 공개 예정(2Q26). 향후 2상에서는 환자 BMI 35~50로 제한 예정(vs 1상 평균 BMI 32). 연내 2상 3개월 차 데이터 공개, 향후 INHBE 관점 가장 중요한 데이터

2)ALK7 수용체: ALK7도 향후 총 체중감소율 데이터 주목, 애로우헤드 ARO-ALK7 1상 세부 데이터 공개 예정(2Q26). 참고로 ALK7가 메인인 애로우헤드는 전일 주가 영향 X

국내와는 분리된 이슈: 올릭스, 알지노믹스, 한미약품(펩타이드, UCN2) 영향 분석

국내는 INHBE 영향 제한적 판단, 주가 하락 시 매수 대응 유효

①올릭스: INHBE가 아닌 ALK7 전임상, 향후 최적화 및 용량 증량에 Best In Class도 기대. 1H27 상반기 IND 제출 목표, 이전 글로벌 기술수출 기대감 유효

②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로 비만(INHBE)과 무관. 웨이브 라이프와 RNA 편집 피어 분류. 다만 RNA 편집 기술 우위 및 최근 경쟁사 상황(WVE-006 반환) 고려 시, 높은 프리미엄 정당화

③한미약품: LA-UCN2는 펩타이드 기반(RNA X) 근육보존 비만 1상. 마우스 전임상 단독요법(고용량)에서 총 감소율 -11%(vs 세마 -18%) 잠재력 확인. 향후 글로벌 기술수출 경쟁력 매우 높음 판단

보고서 링크 : https://m.nhsec.com/c/n330t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150 이외 유동시총 상위 코스닥 종목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150 신규 편입 : 심사기준일 (4월 말, 10월 말) 기준 상장 후 6개월이 경과되어야 함. 유동시가총액 순위가 기존 구성 종목의 80% 이내이어야 함
앤스로픽, 4Q IPO 계획 보도

: 상장을 통해 600억 달러 이상 조달 예상(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 조달 예상)

: IPO 시점이나 여부는 변화할 수 있으나 로펌 협력 등 구체적 준비 작업 진행 중

: 앤스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중. 개발자 및 기업 고객 중심 전략과 짧은 수익화 경로의 장점

: 규제 당국과 상장 논의 과정에서 클라우드 사업자가 재판매하는 AI 모델 매출 인식 방식과 매출 고성장 및 서버 비용 추정 방식 등이 주요 검토 대상 전망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코스피 지수 50일선 이탈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지난 24일 언급했던 주요 기술적 지지선 하단을 이탈.

50일선(5400p)을 '유의미하게' 이탈한 건 2025년 4월 말 이후 처음있는 일.

향후 관건은 '회복 속도'에 달려 있을 듯. 거의 1년 여만에 이탈한 기술적 지지선이란 점에서 강한 '회복 탄력성'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개인 수급 비중이 높아진 점을 고려할 때 '담보 가치 비율 하락'에 따른 추가 증거금 또는 청산(반대매매 등) 우려도 있음.

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4,800p로 현 주가 대비 약 9% 정도 추가 하락해야 함. 이 경우 고점(6347p)대비 약 24%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할 수도 있음.

결국, 중동발 대외 여건 회복세와 메모리 시장을 덮친 노이즈, 4월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 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수 있음.
(3/27) 장전 브리핑
"나스닥 기술적 조정 진입.. 구글 '터보 퀀트' 쇼크와 트럼프의 열흘 유예"

핵심 요약
미 증시 급락: 나스닥 -2.38% 하락하며 고점 대비 10% 밀린 '조정 구간' 진입.

구글 '터보 퀀트' 파장: 메모리 사용량을 1/6로 줄이는 기술 공개에 마이크론(-6.9%), 샌디스크(-11%) 등 메모리 섹터 직격탄.

트럼프의 시한 연장: 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 보류 시한을 4월 6일로 열흘 연장. 시간외 선물 소폭 반등.

OECD 물가 경고: 미국 물가 전망치 4.2%로 상향.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우려 확산.

메타·구글 유죄 판결: SNS 중독 책임 평결에 빅테크 규제 리스크 부각되며 급락.

📊 시장 주요 이슈
메모리 반도체의 새로운 적 '효율화': 구글이 공개한 압축 기술 '터보 퀀트'가 반도체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동일 성능에 메모리 필요량을 대폭 줄인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다만, 하드웨어 성능 개선이 결국 더 강력한 AI 모델과 더 많은 메모리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는 장기적 낙관론도 팽팽.

트럼프의 강온양면 전략: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장 마감 직후 타격 시한 열흘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다는 주장이지만, 이란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은 여전.

공급망 규제와 헷지 테마: 오늘부터 시행되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나프타 수출 통제는 국내 실물 경제에 실질적인 압박입니다. 유가가 재차 100달러 선을 위협함에 따라 석유·가스·플라스틱 등 헷지 섹터의 강세가 예상.

소프트웨어의 반격: 빅테크와 반도체가 무너지는 와중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1.7%), 팔로알토(+2.0%) 등 보안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순환매의 흐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인프라로 이동하는지 주목.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27]

▫️전일 미 증시
» S&P500 -1.74%, Nasdaq -2.38%, DOW -1.01%

이란 협상 진전 더뎌/10일 추가연장
이란이 미국 15개 요구안을 거부하고 5개 역제안으로 맞섬. 이스라엘은 호르무즈 봉쇄 책임자인 이란 해군 사령관을 정밀 타격으로 사살.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통행료(1회 약 $200만) 부과 법안 준비 중. 트럼프 “합의 거부 시 강력한 군사작전 지속” 압박하면서도 에너지시설 공격 유예기간 10일 추가 연장하며 지수 선물 반등세


OECD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OECD, 미국 인플레 4.2% 전망(전년 2.6%, 12월 전망 대비 +1.2%p). G20 평균 4.0%. 미국 성장률 2026년 2.0%, 2027년 1.7%로 하향. “전쟁 없었다면 글로벌 성장률 0.3%p 상향했을 것.” ECB 이르면 4월 금리 인상 검토 중. UBS “분쟁 4월 말까지 지속 시 S&P500 6,000까지 하락, 장기화 시 5,350 가능.”

기술주 악재 집중
1) 메모리주는 구글 터보퀀트로 LLM 메모리 사용량 최대 6배 감소 가능성 하락(MU -7%, SNDK -11%, STX -8%)
2) 반도체 규제 — 미 하원 칩 보안법 통과로 NVDA -4.1%, SMCI -7.7% 하락.
3) 소송 리스크 — 메타(-8%), LA 배심원단 SNS 중독성 설계로 손해배상 $600만 판결. 뉴멕시코 소송($3.75억)에 이어 유사 소송 확산 우려. Meta, 텍사스 AI 데이터센터 투자 $15억→$100억으로 6배 확대 발표했으나 주가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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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MU(-7%)·SNDK(-11%)·STX(-8%)
Google 터보퀀트 발표로 HBM·스토리지 수요 둔화 우려

» NVDA(-4.1%)
미 하원 칩 보안법 통과 — 반도체 설계사에 유통경로·최종사용자 실사 의무 부과

» META(-8%)
LA 배심원단 SNS 중독성 설계 손해배상 판결. 텍사스 데이터센터 투자 6배 확대 발표에도 소송 리스크·CapEx 부담에 급락. 연초 대비 -16%

» AAPL(+0.1%)
iOS 27에서 Siri를 Gemini·Claude 등 외부 AI에 전면 개방 계획. 골드만삭스 “AI 에이전트 확산이 고성능 PC 교체 수요 자극 , Apple 핵심 수혜주.”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호주 LNG 공급 차질 — 글로벌 시장 직격탄

사이클론으로 가동 중단
Chevron 운영 호주 LNG 2개 플랜트(Wheatstone·Gorgon)가 열대성 사이클론 Narelle로 가동 중단. 두 플랜트 합산 글로벌 LNG 액화 용량의 약 5% 차지

전쟁에 엎친데덮친격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이란의 공격으로 세계 최대 액화 플랜트 카타르 가동 중단 후 LNG 가격 +90%↑ (2월 말 이후). 여기에 호주발 공급 차질까지 겹침

시장 영향
전문가(IEEA 수석 애널리스트): “최악의 타이밍” — 카타르 대체 물량 확보 중인 바이어들에게 spot 가격 추가 상승 압박

출처: 블룸버그
터보퀀트에 대한 월가 의견
-이번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는 의견이 더 많다
월가, 메모리 주가 떨어져도 목표가 올린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이번주 이후 전쟁이 지속될 경우 대비 일부 트레이더 4월 FOMC 회의 이전 연준 금리 인상 위험을 헤지

- SOFR 옵션 4월 만기 95.6875 풋옵션 20,000계약이 1.25에 매수 (규모 $625,000)하였으며 해당 행사가에 대한 미결제약정이 증가 중. 즉, SOFR 연계된 베팅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이르면 2주 안에 금리 인상이 이뤄지는 시나리오에 배팅하는 포지션

-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방향성 배팅 포지션은 아니며 단순 위험 헤지 차원. 그러나 이는 채권 트레이더들을 포함하여 전쟁 종료에 대한 불확실성 수준이 높다는 것을 시사

#INDEX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현대차 다시 소외받는 중. 모멘텀을 본다면 PBR1은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