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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BOE 시장을 농락 중…
올릴 것처럼 해야 인플레가 잡힌다.

“저는 영란은행(BoE)이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이름을 딴 이른바 **'마라도나 효과(Maradona Effect)'**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라도나의 가장 뛰어난 기술 중 하나는 자신의 의도를 숨겨 상대 선수를 완벽히 속이는 능력이었습니다. 수비진을 따돌리는 그의 '페인팅(dummying)' 기술은 상대 선수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유인했고, 그 사이 그는 경기장 중앙을 가로질러 골문을 향해 곧장 전진했습니다.
이 용어는 전 영란은행 총재 머빈 킹(Mervyn King)이 처음 만든 것으로, 그는 통화 정책 역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터보퀀트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제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소개했고, 마이크론 주가 하락(-3.4%)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 터보퀀트가 무엇일까
TurboQuant는 Transformer의 핵심 병목인 KV cache를 이론적 최적 수준으로 압축(양자화)하는 알고리즘입니다.
KV는 벡터값인데, 이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값을 읽은 기준선(좌표계) 바꿔서, 압축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좌표계를 찾는 방식입니다.

2. 터보퀀트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계산량이 추가되고 캐시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있긴 하지만, 현재 AI 속도의 병목은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체 속도를 높이고, 곧 AI 추론 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를 덜 사용하면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I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제본의 역설?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적화 모델들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무엇이 메모리 사용량을 결정할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럼 AI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인프라 선점효과가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의 가격과 수급 사이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낮은 가격탄력성). 오히려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적 선택의 문제(생존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 AI 메모리 수요 감소요인은 주로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AI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끼리의 경쟁 구도 완화, AI산업 TAM 성장 둔화
- 다음과 같은 것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램과 반도체 가격, 데이터센터 비용, AI모델이나 클라우드 기업의 수익성, AI모델의 최적화와 비용절감

결론적으로 AI 업체들이 비용경쟁이 아니라 성능 경쟁을 하는한 비용 최적화는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순간은 AI로 더 할수 있는 기능이 별로 없거나 AI 업체들이 경쟁을 멈출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3/26 공표자료)
원전 르네상스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지금이 적기"
https://dealsite.co.kr/articles/158997

토론자들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단순 수출 마진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미국 공급망의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KB/화학/전우제]

이란: “시간은 우리편”
한국: “원유 매우 양호, 납사/제조업은 위기”


이란: 시간은 우리편
- 트럼프는 4월 초까지 전쟁을 끝내야 했음
- 이란군이 수십년간 준비한 작전계획 성공: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원유 차단 => 내부/동맹국 경제 붕괴 => 내/외부 정치적 고립
- 4~5월 동남아 => 아시아 => 유럽 => 미국 제조업 가동차질 예상
- 동맹국들이 비축유로 60일씩 버틴다 해도, 아시아-중동 왕복 50일 + 제품생산/수출 감안하면 2~3개월 지나야 세계 제조업 정상화

휴전 선언 ≠ 정상화
- 휴전도 이란의 시간. 휴전/협상을 수락한 것도 작전계획 내에 있을 것. 미국에게는 악수가 될 가능성이 높음
- 1개월의 휴전 기간, 호르무즈를 이용할 수 있는 선박이 많지 않아 원유/화학 수급은 매일 악화될 것

한국: 원유는 양호, 납사/제조업 위기
- 정유 5월까지도 Full 가동 가능해보임
- 국내 NCC 가동률은 83% => 5월 46% 추정
- Top Picks: OCI, DL, SK가스, 금호석유화학
- 장기적으로 신재생/ESS 수요 개선
- 정유사도 수출 금지 우려 줄어 비선호 => 관심
- 트럼프 탄핵이 먼저겠지만, 최악의 경우 6월부터 세계는 70%의 소재만 가지고 제조업을 운영해야 할 것이고, 중간재/부품 공백에 따른 연쇄 작용을 일으킬 수도

■ 보고서: https://bit.ly/4bLMHwT
끝까지 오지게 빠져버린 하루네요 줸장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재경부, 4월 18조원 규모의 국고채 발행 예정
(3월 대비 -1조원 감소)

재정증권 발행금액은 12.5조원으로, 전월 대비 +2.5조원 증가

*3월 대비 2년물(-0.2조원), 3년물(-0.2조), 5년물(-0.2조), 10년물(-0.1조), 20년물(-0.1조), 30년물(-0.2조), 50년물(-0.1조)로 전 연물 발행량 감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아..이거 우리만 사고 있는거 맞죠?
한화솔루션이 약 2조4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

조달 자금 가운데 약 1조5천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투입된다.

회사채, 기업어음(CP), 대출 등을 상환해 올해 기준 연결 부채비율을 150% 미만으로 낮추고 순차입금을 약 9조원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83984?sid=101
일단... 9000억원은 2029년 우주 시대에 맞춰 [페로브/폴리실리콘]텐덤 양산라인 하겠다고함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펀더먼털은 이상무! + 미국에서도 최근 다시 고개 드는 중!!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또 떠난 패시브 외국인 - "올해 들어온 거 모두 뱉어내는 중" 🤮

오늘도 패시브 외국인의 유출이 이어졌습니다.

강도는 무의미하다 볼 수 있는 -0.3%로 어제와 동일한 수준이긴 하나, 누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어렵게 들어와 준 순유입 2.3조원 중 절반을 상회하는 1.3조원 물량이 이미 유출됐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이정도 외국인 매도 공세에 (i.e. 25년 10월 이후 -50조원) 해당하는 KOSPI 레벨은 이미 1,000P 대 수준이었겠으나, 현재 증시를 지키고 있는 건 기관(금투)수급이다 보니 이를 상쇄시키며 어느정도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바라건대, 하반기 "멀티플 리레이팅" 환경 때 유입 전환을 위한 현재는 전략적인 수급 Room 만들기? 🤞🤞)
외국인의 Sell Korea 역사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1조원 넘게 'Sell Korea'를 이어가고 있음.

이는 국내 증시의 수급 통계 작성(2000년 1월 4일) 이래 처음 있는 일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외국인의 K-증시 매도세가 경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임.

위 차트는 연간 기준 <외국인 1조원 이상 순매도 한 횟수>를 나타낸 것임. 보다시피 2025년 부터 외국인의 1조원 이상 순매도 한 횟수가 가파르게 증가하였고, 26년 1분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전년 대비 75%나 증가함.

특히, 연속 순매도 6거래일은 국내 증시 '최고' 기록임. 이전까지는 4거래일 연속이었음. 그런데 이것도 이번 2말3초에 만들어진 기록임.

수급은 결국 '트레이드 오프'임. 외국인 팔면 누군가는 사줘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개인 비중이 '압도적'임.

그 동안 유입된 개인 자금의 '출구 전략'을 위해서는 향후 외국인들의 '리턴'이 반드시 필요함. 국내 증시 특성상 개인 자금만으로 증시를 끌고 가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임.

결국, 외국인 자금의 동향이 중요한 '풍향계'가 될 걸로 보임.
[단독] 삼성SDI, 중국계 전구체 업체 피노 지분 인수 추진

#피노 상승 이유로 보입니다.
막판에는 급락하는 모습 보였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68846i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과거 유가 충격 사례로 본 美 10년물 국채 금리 추이 분석

-국채 금리는 유가 충격 발생 후 평균 220일이 지났을 때 약 100bp 상승.

-현재의 금리 상승세는 과거 평균보다 조금 더 가파르게 움직이고 있음.

-유가 충격이 발생하면 시차를 두고 국채 금리가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그 경로를 따라가고 있거나 오히려 더 가파를 수 있음.

-유가 상승은 즉각적으로 물가에 반영되지만, 그것이 경제 전반의 서비스나 제품 가격으로 전이되어 국채 금리에 완전히 녹아드는 데는 약 220일(약 7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점이 과거 데이터로 증명.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시 열리고 있으며, 물론 인상하지 않더라도 금리 인하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지연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인하는 멀어지고, 동결을 넘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하는 국면에 진입한것으로 생각함.

-유가 충격 후 220일간 금리가 100bp 오르는 경로라면, 현재의 42bp 상승은 절반도 안 온 셈인데 시장 금리가 계속 치솟으면 연준은 이를 뒤따라가기 위해(Catch-up)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음.

사진 출처: Deutsche Bank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Web발신]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미래산업(Overweight): 의사의 손끝에 로봇을 더하다, 의료 로봇 ★

원문링크: https://buly.kr/6Xo3FnD

1) 의료 로봇 개념 및 밸류체인
2) 글로벌 시장동향
3) Key Player
4) 의료용 로봇 최신 기술 트렌드
5) 주요 로봇 수술 사례
6) 국내외 관련 정책 동향
7) 의료 로봇 대표 종목 점검
8) Peer Valuation

★ Top Picks: 에스피지(058610), 리브스메드(491000), 고영(098460), 큐렉소(060280), 엔젤로보틱스(455900), 미래컴퍼니(049950), Intuitive Surgical(ISRG)
찰리 멍거

"한국인들은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無)에서 출발했다. 그들은 10년 넘게 주 84시간을 초과근무 수당도 없이 일했다.

동시에 한국의 모든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이른바 '타이거맘'들에 이끌려 오후와 저녁 내내 4시간씩 과외를 받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지면 놀랍냐고? 그게 놀랍다면 당신은 완전한 바보다."
2030년 비만 치료제 시장 규모가 2000억달러(약 30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항암제와 달리 비만 치료제는 장기 복용이 필요한 데다, 잠재 환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시장 확장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가격은 월 15달러로 낮아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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