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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예 82공수 2000명 중동 급파 승인…트럼프, 양면전술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부대원 약 2000명의 중동 급파를 결정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블룸버그통신 등이 발표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출발해 중동으로 이동 중인 미 해병대 전력을 포함해 약 7000명의 지상군이 중동에 배치되는 것

이들이 이란 원유 수출량의 90%를 담당하는 하르그섬 장악,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관리 등에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

미국이 겉으로는 이란과의 협상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군사 압박 또한 가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해석

이런 미국의 위협에 맞서 이란 또한 25일 중동 일대에 배치된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에이브러햄링컨함을 겨냥해 순항미사일 가데르를 발사

이란 관영매체들은 여러 발의 가데르가 링컨호를 겨냥했으며 이에 따라 이 항모가 위치를 변경해야 했다고 주장

https://share.google/QvF8LnwCjzQXvcUBm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16 -> 19
과도한 공포 지속
2026년 3월 2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이란이 미 휴전안을 거부했음에도 대화 기대가 이어지며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2) 구글이 메모리를 덜 쓰는 LLM 알고리즘을 공개했고 관련주들이 내렸습니다.

(3) 키옥시아 등이 냔야 10억달러 3자배정 유증에 참여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3.48원 (-6.27원)
테더 1,491.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25 미 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에도 불안 심리는 여전한 가운데 상승

미 증시는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한 미-이란 1개월 휴전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특히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여전히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은 제한적인 등락.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 대변인이 메시지는 주고받았지만 교류가 협상은 아니라고 발표하며 불확실성을 확대해 지수 변동성은 지속(다우 +0.66%, 나스닥 +0.77%, S&P500 +0.54%, 러셀2000 +1.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1%)


*변화요인: 미-이란 이슈

전일 이스라엘 언론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행과 1개월간 휴전할 수 있다고 보도된 후 시장은 전면전에서 외교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평가. 이에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주식시장은 상승. 여기에 이스라엘 언론사는 다음주 토요일까지 휴전을 선언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전면전에 대한 리스크 완화를 더욱 강화. 여기에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에 대해 안전 통행을 허용하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그에 따른 금리하락도 진행된 점도 지수 상승 요인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 후반 있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란 또한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 여기에 15개 조항에 대해서는 최대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이라고 언급. 이란은 오히려 제재 해제, 중동지역 미군 철수, 배상 등을 역으로 제시. 시장은 이런 수순이 협상 결렬보다 시간을 벌면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대응으로 해석하며 견조한 모습을 이어감.

물론, 휴전 기대와 달리 군사적 충돌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장중 이란의 부셰르 핵발전소에 대한 추가 공격 소식과 테헤란 남부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12명 사망 소식에 주요 지수는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은 지속. 즉 현재 국면은 트럼프의 휴전 기대, 이란의 거부, 군사적 충돌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 관련 보도에 따라 변화가 확대되는 시기로 추정

이런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군사작전에서 목표 달성에 근접했다고 언급. 더불어 최근 3일간 이란과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협상이 진행됐다고 주장. 물론,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강력한 군사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란에 대한 압력은 지속. 특히 미군 작전 시한을 4~6주로 재확인하며 속도감을 높이는 모습. 한편, 전쟁 종료 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던 중국과의 정상회담 일정은 5월 14~15일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해 이번 사태가 5월 전에는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어 지수는 견조한 모습.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 대변인이 미국으로부터 메시지는 받았지만 그러한 교류가 협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언급. 더불어 이란 고위 당국은 전달받은 제안들을 검토 중이지만 미국과 회담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 관련 소식이 결국 미-이란 회담 불확실성을 더욱 높여 지수 변동성은 확대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서도, 양국 간의 종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식들이 전해지며 조심스러운 낙관론 속에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표면적으로 이란은 미국의 휴전 제안을 '과도한 요구'라며 거부하고 호르무즈 해협 및 밥 엘-만뎁 해협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은 백악관의 협상 진행 발표와 물밑에서 이뤄지는 메시지 교환에 더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은 투자 심리를 회복시켰고, 특히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억눌렸던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가 1.23% 급등하며 시장의 활기를 주도했습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 또한 6% 넘게 급락하며 시장의 불안감이 한풀 꺾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반도체 섹터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 암(ARM)은 사상 첫 자체 칩인 'AGI CPU'를 공개하며 2031년까지 150억 달러의 매출 창출 기대감을 모았고, 이에 따라 주가가 16% 이상 폭등하며 기술주 강세를 견인했습니다. 또한 AMD와 인텔이 CPU 가격 인상 계획 소식에 각각 7% 넘게 급등하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구글이 메모리 사용량을 1/6로 줄이는 알고리즘을 발표하면서 "메모리 덜 사도 되겠네"라는 우려로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등 주요 테크 리더들을 AI 정책 자문단에 임명했다는 소식은 향후 기술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유럽 국채 가격의 급등 영향과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미 국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특히 영국 중앙은행(BOE)의 매파적 인사가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보다 수요 둔화에 따른 하방 위험을 언급하며 완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 금리 하락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지표의 후행성보다는 향후 전쟁 종식에 따른 물가 안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다만 오후에 실시된 5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수요가 부진하며 발행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결정되는 등 금리 하단 지지력도 확인되었습니다.

외환 시장은 주식 및 채권 시장의 낙관론과는 다소 결이 다른 경계심을 유지했습니다. 이란이 공식적으로 미국의 제안을 거부하고 전장에서의 우위를 주장함에 따라 안전 자산으로서의 달러 수요가 이어졌고, 달러 인덱스는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99.6선에 안착했습니다. 달러-엔 환율 또한 이란의 강경한 발언에 반응하며 159엔 중반까지 올라섰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외환 시장이 아직 종전 출구 전략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달러 프리미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 소식과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 증가 발표에 힘입어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의 휴전 조건을 거부하며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해 배럴당 90달러선을 지켜내긴 했으나, 공급 차질 우려를 조기에 해결하려는 외교적 움직임이 확인되면서 유가의 과열 양상은 일단 진정되는 국면입니다. 하지만 핵심 원유 수송로인 주요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향후 협상의 실질적인 진전 여부가 유가와 글로벌 매크로 지표의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S&P500 map

테크 기업들 대체로 상승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주가는 계속 약세

마이크론(MU) -3.40%, 샌디스크(SNDK) -3.50%


태양광, 원자력 에너지 강세

헬스케어 강세

우주 강세
미국 뉴욕증시 특징 섹터

우주항공

역대 최대 IPO 스페이스X 상장 본격 추진 기대감
뉴욕증시, 이란 전쟁 휴전 기대감과 경계심…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확산했다.

이란 측은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없지만 미국이 전달한 조건들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이 서로 바라는 조건을 두고 탐색전을 펼치는 가운데 시장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으로 기울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6009900009
[3/26, 장 시작 전 생각: 내러티브의 전염,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5%, 나스닥 +0.8%, 코스피 200 야간선물 -1.2%
- 엔비디아 +2.0%, 마이크론 -3.4%, 샌디스크 -3.5%
- WTI 유가 91.2달러, 미 10년물 금리 4.33%, 달러/원 1,505.1원

1.

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변동성은 높았습니다.

미국의 15개 요구 조건이 담긴 1개월간 휴전 협상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한 이후,

이란 측에서 “협상안 수용 불가”식의 입장을 취함에 따라 전쟁 관련 경계심리가 잔존하면서 지수 상단을 제한했던 하루였습니다.

80달러대로 내려왔던 WTI 유가도 재차 90달러대로 올라섰으며,

유가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경계심리 영향권에 들어가있는 미 10년물 금리도 4.3%대를 다시 상회하는 등

매크로 지표들도 아직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2.

주도 이슈인 전쟁을 좀 더 살펴보면,

미국이 요구했던 핵 포기,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대리세력 지원 중단 등 15개 요구안은 작년 6월에 이란에 제시했던 것과 동일한 재탕 논란이 있네요.

그 사이에 상황이 바뀐 것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 이란 양측 입장이 엇갈리고, 관련 뉴스플로우도 시간 단위로 변하면서 시장의 셈법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협상”, “메시지 교환”과 같은 단어들이 당사자 입에서 직접 나오는 것을 미루어 보아,

표면상으로는 대립 구도를 유지 중이지만, 물밑에서는 협상 경로를 구축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해석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협상 여부 자체가 불투명했던 3월 초~중순에 비해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이며,

향후 중동 사태가 초래하는 주가 변동성도 3월 초~중순보다는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3.

주도 업종인 메모리쪽에서는

구글에서 출시한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업체들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네요.

통상 LLM모델은 사용자들의 대화 문맥을 기억할 때 GPU에 방대한 메모리를 저장하고,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 대화 문맥 + 이용자 급증이 메모리 병목 현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터보퀀트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최소 6배 많은 용량을 문맥의 손실없이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메모리 업체의 내러티브는 “LLM이 커지고, 대화가 길어짐 -> 많은 메모리가 필요 -> 메모리 업체 실적 상승”이었는데,

터보퀀트 공개 이후 “동일한 메모리로 6배 더 긴 대화를 처리할 수 있게됨 -> 효율성이 엄청 향상되는 것인데, 메모리가 생각보다 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식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생성되고 있네요.

4.

다만, 어디까지나 논문 상 알고리즘 공개이고, 실제 상용화까지도 시간은 소요된다고 합니다.

결국, 터보퀀트 이슈는 연초 메모리 폭등 랠리 피로도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 속에서

추가적인 차익실현의 명분으로 작용한 성격이 있지 않나 싶네요.

또 AI 모델 효율성 및 성능 향상이 될수록, 역설적으로 AI 총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 출현할 가능성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주도 업종에 등장한 새로운 이슈인 만큼,

과연 작년 초 딥시크 사태처럼 메모리, AI 업체들에게 찻잔속 태풍에 그칠지,

아니면 새로운 국면으로 이행할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5.

오늘 국내 증시도 전쟁 협상 기대 vs 갈등 고조 등 상반된 전망 속 터보퀀트 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할 듯 합니다.

장중에는 최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전쟁 관련 뉴스플로우 및 그에 따른 유가 향방이 일간 주가 흐름을 좌우할 예정입니다.

일간 단위, 시간 단위로 상황이 바뀌면서 갈피 잡기 힘든 시점이지만,

전쟁 리스크의 종반부 돌입, 4월 이후 1분기 실적시즌 시작,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상 진입 매력 등을 고려 시,

지수 방향성은 중기적으로 상방을 잡고 가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날씨는 포근하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다들 컨디션 관리 잘하시면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늘 잘 챙기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3/26)

▶️ 미국증시: Dow (+0.66%), S&P500 (+0.54%), Nasdaq (+0.77%)
- 미국증시, 미국이 이란에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 전해지며 전쟁 종식에 대한 시장 기대 형성, 3대 증시 상승 마감. 다만, 이란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때마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등 시장은 경계 심리를 유지하는 모습
- 트럼프 대통령, 5월 14~15일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힘
- 미 국채 5년물, 응찰률 2.29배(이전: 2.32배), 낙찰금리 3.980%(이전: 3.615%)에 700억달러 규모 발행
- 엔비디아, 슐럼버거와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모듈형 AI 데이터 센터 플랫폼 공동 개발을 한다는 소식에 +2.0% 상승
- 마이크론, 구글이 발표한 AI 압축 알고리즘인 터보퀀트가 메모리 시장의 장기적인 수요 둔화를 준다는 우려에 -3.4% 하락
- 알리바바, 중국 규제 당국이 음식 배달 가격 경쟁에 대해 더욱 강경한 입장을 시사하자 +3.5% 상승
- S&P500, 소재 +2%, 재량소비재 +1.2% vs 에너지 -0.5%, 부동산 0.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01% 하락한 25.33 기록

▶️ 미국국채: 2yr 3.885%(-0.3bp), 10yr 4.332%(-2.8bp)
- 미 국채금리,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유럽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동반 하락
- Germany 10yr 2.96%(-7.0bp), Italy 10yr 3.84%(-2.9bp)

▶️ FX: JPY 159.47(+0.5%), EUR 1.156(-0.4%), Dollar 99.62(+0.2%)
-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일부 유지되며 소폭 강세

▶️ Commodity: WTI $90.32(-2.2%), Brent $103.23(-1.2%)
- WTI, 미국이 이란에 종전안 전달한 영향 속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 증가하며 약세 압력. 다만, 이란 측에서 휴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자 낙폭 일부 축소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6MtMqb6
[다올 시황/파생 김지현]
★ 3/26 Derivative Marke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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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에 기인한 높은 변동성 장세 지속


➡️ 전일 베이시스는 -2bp에서 장중 +2bp까지 확대되며 매수차익거래 유입. 금융투자 중심의 현물 매수 – 선물 매도 구조 형성되며, 미결제 약정 증가를 동반한 신규 포지션 유입 영향으로 지수 상승. 다만 외국인은 현선물 모두 순매수하다가 12시경 현물 순매도 전환하여 -1조원 순매도, 선물은 1.6조원 순매수 유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7~8%대 강세로 코스피 지수 5,900pt에 도달, 코스피200 선물지수 5% 이상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던 3/18 1.7조원 선물 순매수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유의미한 규모.

➡️ 장 초반 외국인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8,400억원) 유입되었으나 동일하게 12시 전후로 순매도(-5,700억원)로 전환되며 수급 강도 둔화. 지수 5,730pt가 심리적 상단으로 작용하며 상단 터치 후 현물 차익실현 진행. 그럼에도 파생을 통한 지수 상방 노출은 유지한 것으로 해석.

➡️ 전체 외국인 순매수 중 프로그램 비차익 매매를 제외한 액티브 성격의 자금은 지난 주 반등장에서 순매수 기록했으나 금주 들어 지수 상승 시 차익 실현하는 등 추세 추종보다는 트레이딩 성격이 강화.

➡️ 6-9월물 스프레드는 3/24 -3.15bp에서 전일 +3.6bp로 확대. 스프레드 상승은 원월물의 상대적 강세 및 정상화 흐름으로, 선물 롱포지션이 유지되는 가운데 향후 베이시스 확대 가능성을 일부 반영. 다만 만기까지 지속 여부는 추가확인 필요.

➡️ 3/4 급락 이후 일간 변동성 5% 내외로 확대, 20일 이평선에서 박스권 형성. VKOSPI 60pt(일간 변동폭 3~4%) 대로 내려왔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 필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기인한 Risk-Off 심리 우위 환경으로, 프로그램 비차익 누적 순매도 및 패시브 자금 이탈에 따른 변동성 장세 유지될 가능성.



★ 보고서: https://buly.kr/DlLC2lF

감사합니다.
(3/26) 장전 브리핑
"외교적 난항 속 '리밸런싱 달러 수요'와 '기업 실적 낙관론'의 충돌"

핵심 요약
환율 1,500원선 공방: 분기말 리밸런싱에 따른 강력한 달러 매수세 유입. 원화 약세 압력 지속.

협상 공전: 이란이 미국의 15개 휴전 조건을 "비합리적"이라며 거부.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우려.

경기침체 확률 상승: 골드만삭스 등 주요 기관, 유가 급등 여파로 미국 경기 하강 확률 30%로 상향.

ECB의 단호한 태도: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고착화 시 "망설임 없는 강력 대응" 시사.

실적 낙관론의 하단 지지: 매크로 악재에도 S&P 500 기업 이익 20% 증가 전망. 주가 하락폭 제한 요소.

📊 미국 증시 특징 종목

🚀 우주항공 & 반도체 강세:

ARM(+16.8%): AI 데이터센터용 자체 CPU 공개 및 강력한 성장 전망에 폭등.

인튜이티브 머신스(+16.9%): 스페이스X IPO 추진 소식과 함께 우주 탐사 모멘텀 지속.

NVIDIA(+3.0%): '새로운 수십억 달러 규모 수익원' 공개 및 AI 수요 낙관론에 반등.

AMD(+6.9%): 삼성전자와의 HBM4/파운드리 협력 기대감이 미 증시에서도 강하게 반영.

🚗 모빌리티 & AI 인프라:

테슬라(+2.6%):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선언과 로보택시 비전이 하락장을 뚫고 상승.

인텔(+7.8%): 고성능 프로세서 신제품 공개 및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강한 반등.

팔란티어(+6.7%): 미 국방부 AI 시스템 도입 및 신규 계약 소식에 'AI 실적 대장주' 면모 과시.

⚠️ 변동성 및 약세 종목:

마이크론(-4.2%):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생산 확대 지출 부담 및 섹터 로테이션에 따른 조정.

알파벳(-3.3%): AI 인프라 구축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로 7개월래 최저치.

마이크로소프트(-0.4%): 사모 펀드 환매 제한 여파로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이 눌리며 약보합.

📊 시장 주요 이슈


환율 시장의 '승자의 저주': 분기말을 맞아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대규모 리밸런싱이 예상됩니다. 특히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선방할 경우,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환율을 더 끌어올리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구 없는 평행선 외교: 트럼프가 제시한 15개 요구안(핵 시설 해체, 우라늄 이관 등)에 대해 이란은 "전쟁 피해 배상"과 "호르무즈 해협 권한 인정"을 맞조건으로 내걸며 거부했습니다. 이르면 오늘로 점쳐졌던 고위급 회담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커지며 유가는 다시 100달러 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 유가 상승이 가처분 소득을 줄이면서 미국 경제의 연착륙 시나리오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올해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2%)를 훌쩍 넘긴 3%대에 안착할 것으로 보며, 이는 고용 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유럽발 긴축 공포: ECB는 에너지 공급 충격에 따른 물가 상승을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경우 '공급 충격'이라 할지라도 강력한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글로벌 금리 상단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의 힘: 놀랍게도 미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는 상향 중입니다. 모간스탠리는 향후 1년 이익이 20% 증가할 것으로 보며, 이는 현재의 에너지 위기가 전체 경기 사이클을 끝낼 수준은 아니라는 방증으로 해석됩니다. '전쟁 공포'와 '기업 이익' 사이의 괴리가 장세의 핵심입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26]

▫️전일 미 증시
»S&P500 +0.54%, Nasdaq +0.77%, DOW +0.66%
»WTI -1%($91), 10년물 -5.5bp, 달러인덱스 99.5 강세 지속. 금·은 각 +2%대.

이란 협상 — 15개 조건 vs 이란 5개 역제안
미국이 파키스탄 통해 핵프로그램 포기 등 15개 요구사항 전달, 주말 협상 추진 의사. 이란은 침략·암살 중단·호르무즈 주권 보장 등 5개 조건 역제안. 미국, 군사 압박도 병행 - 공수부대 1,000명 추가 투입, 이란 부셰르 원전·시라즈 공군기지 피격. 가디언 “15개 항은 작년 5월 실패한 협상안 재탕 — 이란 수용 가능성 낮다” 경고. 미중 정상회담 5월 14~15일로 공식 재조정.

관세 인상 + 중앙은행 경계
나바로 백악관 고문 “글로벌 관세 10%→15% 인상 이미 실행 단계” 발언. 2월 수입물가 MoM +1.3%(2022년 이후 최고), 수출물가 MoM +1.5% — 전쟁 전부터 이미 물가 압력이 쌓이고 있었음을 확인. ECB 라가르드 “에너지 충격이 장기화되면 금리 인상 고려”. 유가 급등에 관세 인상까지 더해질 경우 인플레 경로가 다시 꼬일 수 있다는 우려.

1기완 다른 트럼프X실리콘밸리
트럼프, 젠슨 황·저커버그·래리앨리슨·리사 수 등 빅테크 CEO 13명 PCAST 임명 — 지난 1기의 보이콧, 고위 인사 사임과 대조되는 모습. 트럼프 2기와 실리콘밸리 밀착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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