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전격 유예하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란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의 직접적인 협상 사실을 부인하며 이를 유가 조작을 위한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는 등 불협화음이 이어졌으나, 시장은 물리적 충돌의 파국을 피했다는 안도감에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이러한 낙관론은 뉴욕증시 3대 지수를 일제히 1% 이상 끌어올렸으며, 특히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했던 유가가 진정되자 임의소비재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자체 AI 칩 생산 계획인 테라팹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5% 급등했고, 엔비디아 역시 중국 화웨이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우위가 재확인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AI 방산주로 주목받는 팔란티어는 6.7% 넘게 폭등하며 시장의 가파른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실적 부진과 소비 둔화 우려가 겹친 에스티로더는 7.7%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시장의 공포를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IX)는 26.15로 하락하며 극심했던 불안감이 다소 희석되었으나, CNN 공포와 탐욕 지수는 여전히 16 수준의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국제 유가 급락과 연동되어 수직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유예 발표 직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한때 20bp 넘게 폭락하며 3.8%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일부 상쇄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내 금리 동결 확률은 다시 상승했으며, 수익률 곡선은 단기물 금리가 더 크게 내리면서 불 스티프닝(Bull Steepening) 형태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 해제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유가 폭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약세 압력을 받으며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99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며,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에 취약했던 유로와 파운드, 엔화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달러-엔 환율은 엔화 매수세가 유입되며 158엔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외환 전략가들은 향후 몇 주 내에 구체적인 전쟁 출구 전략이 마련될 경우 달러에 대한 매도 압력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가 극적으로 완화되면서 10%가 넘는 기록적인 폭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8달러선까지 밀려났으며, 브렌트유 역시 8거래일 만에 100달러 아래에서 마감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될 경우 유가가 돌처럼 떨어질 것이라고 장담하며 시장의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비록 이란 측이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시장은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였던 이란 에너지 인프라 파괴 가능성이 낮아진 점에 주목하며 공급 불확실성을 가격에 다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자체 AI 칩 생산 계획인 테라팹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5% 급등했고, 엔비디아 역시 중국 화웨이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우위가 재확인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AI 방산주로 주목받는 팔란티어는 6.7% 넘게 폭등하며 시장의 가파른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실적 부진과 소비 둔화 우려가 겹친 에스티로더는 7.7%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시장의 공포를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IX)는 26.15로 하락하며 극심했던 불안감이 다소 희석되었으나, CNN 공포와 탐욕 지수는 여전히 16 수준의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국제 유가 급락과 연동되어 수직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유예 발표 직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한때 20bp 넘게 폭락하며 3.8%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일부 상쇄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내 금리 동결 확률은 다시 상승했으며, 수익률 곡선은 단기물 금리가 더 크게 내리면서 불 스티프닝(Bull Steepening) 형태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 해제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유가 폭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약세 압력을 받으며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99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며,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에 취약했던 유로와 파운드, 엔화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달러-엔 환율은 엔화 매수세가 유입되며 158엔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외환 전략가들은 향후 몇 주 내에 구체적인 전쟁 출구 전략이 마련될 경우 달러에 대한 매도 압력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가 극적으로 완화되면서 10%가 넘는 기록적인 폭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8달러선까지 밀려났으며, 브렌트유 역시 8거래일 만에 100달러 아래에서 마감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될 경우 유가가 돌처럼 떨어질 것이라고 장담하며 시장의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비록 이란 측이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시장은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였던 이란 에너지 인프라 파괴 가능성이 낮아진 점에 주목하며 공급 불확실성을 가격에 다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빅테크 중심으로 모든 업종/섹터 상승
반도체 섹터도 올랐지만, 마이크론(MU, -4.39%)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주가는 약세
빅테크 중심으로 모든 업종/섹터 상승
반도체 섹터도 올랐지만, 마이크론(MU, -4.39%)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주가는 약세
뉴욕증시,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에 상승…다우 1.4%↑(종합)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앞서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하면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투자회사 잉걸스앤드스나이더의 팀 그리스키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로이터에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이란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 누군가와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려 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크로스마크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밥 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유가 외 다른 요인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400695107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앞서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하면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투자회사 잉걸스앤드스나이더의 팀 그리스키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로이터에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이란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 누군가와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려 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크로스마크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밥 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유가 외 다른 요인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4006951072
연합뉴스
뉴욕증시,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에 상승…다우 1.4%↑(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앞서 예고했던 이...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24, 장 시작 전 생각: 유가 급락의 의미, 키움 한지영]
- 다우 +1.4%, S&P500 +1.2%, 나스닥 +1.4%, 코스피200 야간선물 +6.2%
- 엔비디아 +1.7%, 테슬라 +3.5%, 마이크론 -4.4%
- WTI 유가 88달러(-10.3%), 미 10년물 금리 4.34%, 달러/원 1,486.4원
1.
미국 증시는 1%대 반등을 했네요.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5일 공격 중단 발표 등에 따른 중동 전쟁 협상 기대감 속
WTI 유가 급락(-10.3%), 미 10년물금리 하락 등이 위험선호심리를 개선시켰습니다.
엔비디아(+1.7%), 테슬라(+3.5%), 메타(+1.8%) 등 M7주들도 일제히 반등을 했습니다.
마이크론(-4.4%)은 실적 이후 셀온 물량 지속, 테슬라의 테라팹 가동 시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필라델리파 반도체 지수는 1.3%대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에 걸쳐 나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2.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는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들 지역에 대한 공격을 5일 유예할것"이라고 밝혔네요.
물론 이란 외무부측은 지난 24시간동안 어떤 대화나 협상도 없었다고 부인했으며,
협상 당사자로 지목된 이란 의회 의장 역시 트럼프의 발언을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는 등 양측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병력 집결을 위한 시간벌기용 연막작전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중이네요.
3.
그러나 현재 금융시장 전반의 가격 움직임을 좌우하는 선행지표인 유가가 10%대 급락하며 9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원유시장에서는 "전쟁 마무리 국면 ->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 원유 공급의 차질 완화" 쪽으로 베팅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한 양측의 발언이 상반되고 있는 것은 실제 협상에서 주도권 선점을 위한 전략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도 협상을 둘러싼 엇갈린 뉴스플로우가 시장에 혼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과 이란 모두출구전략쪽으로 입장을 선회하고 있음을 감안 시,
주식시장에서 이번 전쟁 리스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충격이 약화되는 종반부에 진입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적절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미-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따른 유가 급락, 금리 하락 등 지정학 및 매크로 부담 완화에 힘입어 전일 폭락분을 만회할 예정입니다.
코스피 200 야간선물이 6.2%대 급등했으며,, 전일 1,510원대를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로 빠르게 내려왔다는 점도 외국인 수급 여건을 호전시켜줄 전망입니다.
5.
한편, 지금 코스피는 과거 위기시절에도 경험하지 못했던 가격 급등락세를 연출하고 있네요.
3월 이후 15거래일 동안 사이드카(매수 3회, 매도 4회)가 총 7회 발동되는 등 약 2거래일에 1번씩 사이드카를 경험할 정도로 변동성이 상당합니다(3월 서킷브레이커는 2회).
그러나 코스피는 3월 첫 주에 2거래일만에 약 20% 가까운 폭락을 통해 전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으며, 그과정에서 주가 바닥을 다져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월 이후 코스피가 약 13% 급락하는 기간 동안, 26년 코스피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월 초609조원에서 635조원으로 약 4% 상향된 점도 긍정적입니다.
이 같은 “주가 급락 + 이익 전망 상향”의 조합은 코스피의 “선행PER(23일 8.5배)”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을 재생성시키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저점(3월 4일 5,090pt) 이탈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6.
물론 “선행” 수치들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기반으로 하는만큼, 추후 상황에 따라 그 전망이 무위로 돌아갈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 에너지 비용 상승 -> 인플레이션리스크로 인한 중앙은행의 긴축 -> 비용 및 금리 상승 부담에 따른 AI CAPEX 포함 기업들의 투자 감소 -> 이익 추정치 하향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 축소” 등과 같은 워스트 시나리오가 잠재적인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여러 시나리오의 일부일 뿐, 이를 반영해 매도 포지션을 확대할 시 오히려 업사이드 리스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국면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이란 모두전쟁 장기화의 실익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에, 협상이 언급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를 감안 시, 현 시점에서 매도 포지션 확대보다는 낙폭과대 주도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의 유효성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일교차는 크고 미세먼지 상태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비염 환자들에게는 더욱 피곤한 날씨입니다.
다들 호흡기 관리 잘하시면서 늘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고,
건강도 항상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81
- 다우 +1.4%, S&P500 +1.2%, 나스닥 +1.4%, 코스피200 야간선물 +6.2%
- 엔비디아 +1.7%, 테슬라 +3.5%, 마이크론 -4.4%
- WTI 유가 88달러(-10.3%), 미 10년물 금리 4.34%, 달러/원 1,486.4원
1.
미국 증시는 1%대 반등을 했네요.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5일 공격 중단 발표 등에 따른 중동 전쟁 협상 기대감 속
WTI 유가 급락(-10.3%), 미 10년물금리 하락 등이 위험선호심리를 개선시켰습니다.
엔비디아(+1.7%), 테슬라(+3.5%), 메타(+1.8%) 등 M7주들도 일제히 반등을 했습니다.
마이크론(-4.4%)은 실적 이후 셀온 물량 지속, 테슬라의 테라팹 가동 시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필라델리파 반도체 지수는 1.3%대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에 걸쳐 나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2.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는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들 지역에 대한 공격을 5일 유예할것"이라고 밝혔네요.
물론 이란 외무부측은 지난 24시간동안 어떤 대화나 협상도 없었다고 부인했으며,
협상 당사자로 지목된 이란 의회 의장 역시 트럼프의 발언을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는 등 양측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병력 집결을 위한 시간벌기용 연막작전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중이네요.
3.
그러나 현재 금융시장 전반의 가격 움직임을 좌우하는 선행지표인 유가가 10%대 급락하며 9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원유시장에서는 "전쟁 마무리 국면 ->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 -> 원유 공급의 차질 완화" 쪽으로 베팅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한 양측의 발언이 상반되고 있는 것은 실제 협상에서 주도권 선점을 위한 전략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도 협상을 둘러싼 엇갈린 뉴스플로우가 시장에 혼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과 이란 모두출구전략쪽으로 입장을 선회하고 있음을 감안 시,
주식시장에서 이번 전쟁 리스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충격이 약화되는 종반부에 진입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적절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미-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따른 유가 급락, 금리 하락 등 지정학 및 매크로 부담 완화에 힘입어 전일 폭락분을 만회할 예정입니다.
코스피 200 야간선물이 6.2%대 급등했으며,, 전일 1,510원대를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로 빠르게 내려왔다는 점도 외국인 수급 여건을 호전시켜줄 전망입니다.
5.
한편, 지금 코스피는 과거 위기시절에도 경험하지 못했던 가격 급등락세를 연출하고 있네요.
3월 이후 15거래일 동안 사이드카(매수 3회, 매도 4회)가 총 7회 발동되는 등 약 2거래일에 1번씩 사이드카를 경험할 정도로 변동성이 상당합니다(3월 서킷브레이커는 2회).
그러나 코스피는 3월 첫 주에 2거래일만에 약 20% 가까운 폭락을 통해 전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으며, 그과정에서 주가 바닥을 다져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월 이후 코스피가 약 13% 급락하는 기간 동안, 26년 코스피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월 초609조원에서 635조원으로 약 4% 상향된 점도 긍정적입니다.
이 같은 “주가 급락 + 이익 전망 상향”의 조합은 코스피의 “선행PER(23일 8.5배)”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을 재생성시키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저점(3월 4일 5,090pt) 이탈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6.
물론 “선행” 수치들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기반으로 하는만큼, 추후 상황에 따라 그 전망이 무위로 돌아갈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 에너지 비용 상승 -> 인플레이션리스크로 인한 중앙은행의 긴축 -> 비용 및 금리 상승 부담에 따른 AI CAPEX 포함 기업들의 투자 감소 -> 이익 추정치 하향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 축소” 등과 같은 워스트 시나리오가 잠재적인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여러 시나리오의 일부일 뿐, 이를 반영해 매도 포지션을 확대할 시 오히려 업사이드 리스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국면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이란 모두전쟁 장기화의 실익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에, 협상이 언급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를 감안 시, 현 시점에서 매도 포지션 확대보다는 낙폭과대 주도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의 유효성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일교차는 크고 미세먼지 상태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비염 환자들에게는 더욱 피곤한 날씨입니다.
다들 호흡기 관리 잘하시면서 늘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고,
건강도 항상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81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3/24)
▶️ 미국증시: Dow (+1.38%), S&P500 (+1.15%), Nasdaq (+1.38%)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및 이란과의 종전 협상 가능성 부각에 3대 지수 상승 마감. 장중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증시를 지지
- 데일리(샌프란시스코, 투표권 x) 연은 총재, 전쟁 불확실성이 크므로 통화정책의 유연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 마이런(투표권 o)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여전히 올해 4차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밝힘
- 엔비디아, 번스타인이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가 크고 우수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평가하자 +1.7% 상승
- 마이크론, 머스크의 테라팹 건립 선언이 촉발한 공급망 수직 계열화 우려와 단기 주가 과열에 따른 수급 악화로 -4.4% 하락
- 테슬라, 바클레이즈가 첨단 AI 칩 단지인 테라팹 프로젝트가 향후 10년간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 평가하자 +3.5% 상승
- S&P500, 재량소비재 +2.5%, 소재 +1.5%, 기술 +1.5%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35% 하락한 26.15 기록
▶️ 미국국채: 2yr 3.852%(-4.8bp), 10yr 4.342%(-3.8bp)
- 미 국채금리, 유가 하락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되며 최근 상승폭이 컸던 2년물 위주 하락
- Germany 10yr 3%(-3.9bp), Italy 10yr 3.88%(-2.2bp)
▶️ FX: JPY 158.44(-0.5%), EUR 1.161(+0.4%), Dollar 99.12(-0.5%)
- 달러 인덱스, 유가 하락으로 유로존 에너지 부담 완화 기대 형성, 유로화 강세에 하락
▶️ Commodity: WTI $88.13(-10.4%), Brent $100.48(-10.4%)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한 가운데, 공급 차질 우려 완화되며 큰 폭으로 하락.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시사하는 발언도 유가에 하방 압력을 주었으나, 이란 측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부인하자 낙폭을 일부 축소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uVriFI
▶️ 미국증시: Dow (+1.38%), S&P500 (+1.15%), Nasdaq (+1.38%)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및 이란과의 종전 협상 가능성 부각에 3대 지수 상승 마감. 장중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증시를 지지
- 데일리(샌프란시스코, 투표권 x) 연은 총재, 전쟁 불확실성이 크므로 통화정책의 유연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 마이런(투표권 o)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여전히 올해 4차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밝힘
- 엔비디아, 번스타인이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가 크고 우수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평가하자 +1.7% 상승
- 마이크론, 머스크의 테라팹 건립 선언이 촉발한 공급망 수직 계열화 우려와 단기 주가 과열에 따른 수급 악화로 -4.4% 하락
- 테슬라, 바클레이즈가 첨단 AI 칩 단지인 테라팹 프로젝트가 향후 10년간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 평가하자 +3.5% 상승
- S&P500, 재량소비재 +2.5%, 소재 +1.5%, 기술 +1.5%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35% 하락한 26.15 기록
▶️ 미국국채: 2yr 3.852%(-4.8bp), 10yr 4.342%(-3.8bp)
- 미 국채금리, 유가 하락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되며 최근 상승폭이 컸던 2년물 위주 하락
- Germany 10yr 3%(-3.9bp), Italy 10yr 3.88%(-2.2bp)
▶️ FX: JPY 158.44(-0.5%), EUR 1.161(+0.4%), Dollar 99.12(-0.5%)
- 달러 인덱스, 유가 하락으로 유로존 에너지 부담 완화 기대 형성, 유로화 강세에 하락
▶️ Commodity: WTI $88.13(-10.4%), Brent $100.48(-10.4%)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한 가운데, 공급 차질 우려 완화되며 큰 폭으로 하락.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시사하는 발언도 유가에 하방 압력을 주었으나, 이란 측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부인하자 낙폭을 일부 축소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uVriFI
Forwarded from BUYagra
3/24(월) 미 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에 안도 랠리, 유가 급락 (개인적으로는 금리가 많이 안떨어진거는 완전 전쟁 off로 받아들여지진 않은것 같내요)
지수 마감
• DJIA +1.38%
• S&P 500 +1.15%
• 나스닥 +1.38%
장중 흐름
• 트럼프가 이란과의 대화 진전을 언급한 뒤 현물시장 고점 기준
• 다우 +1,100p 이상, 약 +2.5%
• S&P 500 +2.2%
• 나스닥 +2.5%
• 다만 장중 고점 대비로는 상승폭 일부 반납
• 이란 국영매체가 미국과의 직접 대화는 없다고 보도한 영향
시장을 움직인 핵심 재료
1) 트럼프의 협상 관련 발언
•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이 최근 이틀간 “very good and productive conversations”를 했다고 게시
•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타격을 5일간 연기
했다고 밝힘
• 조건: 현재 진행 중인 회담·논의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경우
• 미국과 이란 모두 “make a deal”을 원하고 있으며 아마도 당일 전화 통화로 접촉할 것이라고 언급
2) 시장 해석
• 중동 분쟁으로 급등했던 유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전쟁 장기화 불확실성
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
• 전쟁 종결 자체보다 미 행정부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보여준 것에 더 가깝다고 설명
3) 신중론
• 이란 국영매체가 직접 대화는 없다고 하면서 주가지수는 고점 대비 일부 되밀림
• 이번 주 안에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 여전히 이스라엘이 원하는 것, 이란이 원하는 것, 걸프 지역 동맹국들이 원하는 것, LNG·원유 수출 및 정제시설의 구조적 손상 여부 등을 감안하면 회의적으로 봐야 한다고 언급
지수 마감
• DJIA +1.38%
• S&P 500 +1.15%
• 나스닥 +1.38%
장중 흐름
• 트럼프가 이란과의 대화 진전을 언급한 뒤 현물시장 고점 기준
• 다우 +1,100p 이상, 약 +2.5%
• S&P 500 +2.2%
• 나스닥 +2.5%
• 다만 장중 고점 대비로는 상승폭 일부 반납
• 이란 국영매체가 미국과의 직접 대화는 없다고 보도한 영향
시장을 움직인 핵심 재료
1) 트럼프의 협상 관련 발언
•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이 최근 이틀간 “very good and productive conversations”를 했다고 게시
•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타격을 5일간 연기
했다고 밝힘
• 조건: 현재 진행 중인 회담·논의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경우
• 미국과 이란 모두 “make a deal”을 원하고 있으며 아마도 당일 전화 통화로 접촉할 것이라고 언급
2) 시장 해석
• 중동 분쟁으로 급등했던 유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전쟁 장기화 불확실성
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
• 전쟁 종결 자체보다 미 행정부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보여준 것에 더 가깝다고 설명
3) 신중론
• 이란 국영매체가 직접 대화는 없다고 하면서 주가지수는 고점 대비 일부 되밀림
• 이번 주 안에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 여전히 이스라엘이 원하는 것, 이란이 원하는 것, 걸프 지역 동맹국들이 원하는 것, LNG·원유 수출 및 정제시설의 구조적 손상 여부 등을 감안하면 회의적으로 봐야 한다고 언급
Forwarded from BUYagra
🛢️유가 마감
• WTI: $88.13/bbl (-10.28%)
• 브렌트유: $99.94/bbl (-10.92%)
장중 흐름
• 트럼프가 공격 연기 및 대화 진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유가가 급락
• 유가도 저점대비 소폭 반등 움직임
배경
• 에너지 쇼크 최악 시나리오가 당장 현실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의 반영
유가 관련 추가 코멘트
• 단기 급락이 나왔더라도 유가가 전쟁 전 $65 수준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
• 전쟁이 공급 중요성을 다시 각인시켰고 세계적으로 각종 원자재 비축이 강화될 가능성을 언급
• 특히 카타르 LNG 시설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수 있어 여러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설명
금리 / 통화 / 변동성
연준 기대
• 협상 뉴스에도 불구하고
• 시장은 여전히 연준 장기 동결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음
🤔🤔2년물 국채금리 -4bps
🤔🤔10년물 금리 +1bp
VIX
• 25.45 수준까지 하락
• 공포 심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협상 기대에 일부 진정된 모습
비트코인
• 트럼프 발언 이후 +3% 이상 상승
• WTI: $88.13/bbl (-10.28%)
• 브렌트유: $99.94/bbl (-10.92%)
장중 흐름
• 트럼프가 공격 연기 및 대화 진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유가가 급락
• 유가도 저점대비 소폭 반등 움직임
배경
• 에너지 쇼크 최악 시나리오가 당장 현실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의 반영
유가 관련 추가 코멘트
• 단기 급락이 나왔더라도 유가가 전쟁 전 $65 수준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
• 전쟁이 공급 중요성을 다시 각인시켰고 세계적으로 각종 원자재 비축이 강화될 가능성을 언급
• 특히 카타르 LNG 시설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수 있어 여러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설명
금리 / 통화 / 변동성
연준 기대
• 협상 뉴스에도 불구하고
• 시장은 여전히 연준 장기 동결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음
🤔🤔2년물 국채금리 -4bps
🤔🤔10년물 금리 +1bp
VIX
• 25.45 수준까지 하락
• 공포 심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협상 기대에 일부 진정된 모습
비트코인
• 트럼프 발언 이후 +3% 이상 상승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 폭 / 업종 흐름
시장 폭
• S&P 500 종목의 90% 이상 상승
업종 특징
• 경기민감주와 기술주가 함께 반등
• 은행, 산업재, 기술, 항공 등 유가 하락과 리스크 완화의 수혜를 받는 업종이 강세
종목별 / 테마별 정리
1) 은행 / 금융
• 전쟁 완화 기대와 위험선호 회복에 따라 금융주가 동반 반등
2) 산업재 / 경기민감
•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따라 산업재 강세
3) 대형 기술주
• 기술주도 폭넓게 반등하며 나스닥 상승 주도
🔻다만 마이크론은 -4%로 하락했는데 테슬라 테라팹의 메모리 내재화 우려가 있었음 (어그로 같은데..)
4) 항공주
• 유가 하락의 직접 수혜
• 항공주는 전쟁 이후 연료비 부담 우려로 크게 밀렸던 만큼 반등폭이 컸음
5) 크루즈
• 유가 하락과 경기공포 완화 기대 반영
6) 에너지주
• 유가 급락에 따라 약세
• 다만 오펜하이머는 에너지 섹터 breakout에 대해 투자자들이 여전히 주저하고 있지만 WT
시장 폭
• S&P 500 종목의 90% 이상 상승
업종 특징
• 경기민감주와 기술주가 함께 반등
• 은행, 산업재, 기술, 항공 등 유가 하락과 리스크 완화의 수혜를 받는 업종이 강세
종목별 / 테마별 정리
1) 은행 / 금융
• 전쟁 완화 기대와 위험선호 회복에 따라 금융주가 동반 반등
2) 산업재 / 경기민감
•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따라 산업재 강세
3) 대형 기술주
• 기술주도 폭넓게 반등하며 나스닥 상승 주도
🔻다만 마이크론은 -4%로 하락했는데 테슬라 테라팹의 메모리 내재화 우려가 있었음 (어그로 같은데..)
4) 항공주
• 유가 하락의 직접 수혜
• 항공주는 전쟁 이후 연료비 부담 우려로 크게 밀렸던 만큼 반등폭이 컸음
5) 크루즈
• 유가 하락과 경기공포 완화 기대 반영
6) 에너지주
• 유가 급락에 따라 약세
• 다만 오펜하이머는 에너지 섹터 breakout에 대해 투자자들이 여전히 주저하고 있지만 WT
Forwarded from BUYagra
전략 / 해석 코멘트
긍정적 해석
• 시장 반응은 정당하며 적어도 군사적 확전과 경제적 파괴 가능성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 단기적 출구(off-ramp)가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시장은 몇 주 동안 긴장 완화 신호 하나만 기다리고 있었고
• 월요일 드디어 그것을 받았다고 평가
• 전쟁이 공식 종료되기 전에도 주식시장은 먼저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
• 이번 랠리가 중동 평화의 기반이 된다면 주식이 사상 최고치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고 언급
• 시장은 좋은 뉴스에 목말라 있었고 이번 뉴스는 표면적으로는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뉴스라고 평가
신중론
• 이번 주 안에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에는 큰 회의감을 표시
• 여전히 headline-driven market
• 이번 주 경제지표 일정이 가벼워
• 결국 시장 초점은 계속 유가와 정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
•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계속 투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긍정적 해석
• 시장 반응은 정당하며 적어도 군사적 확전과 경제적 파괴 가능성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 단기적 출구(off-ramp)가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시장은 몇 주 동안 긴장 완화 신호 하나만 기다리고 있었고
• 월요일 드디어 그것을 받았다고 평가
• 전쟁이 공식 종료되기 전에도 주식시장은 먼저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
• 이번 랠리가 중동 평화의 기반이 된다면 주식이 사상 최고치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고 언급
• 시장은 좋은 뉴스에 목말라 있었고 이번 뉴스는 표면적으로는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뉴스라고 평가
신중론
• 이번 주 안에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에는 큰 회의감을 표시
• 여전히 headline-driven market
• 이번 주 경제지표 일정이 가벼워
• 결국 시장 초점은 계속 유가와 정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
•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계속 투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장전 브리핑 (3/24)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전격 발표.. 환율·유가 급락에 반등 장세 예고"
✅ 핵심 요약
미 증시 일제히 반등: 다우(+1.38%), 나스닥(+1.38%) 등 3대 지수 및 러셀2000(+2.29%) 강세.
트럼프의 반전 카드: "이란과 생산적 대화, 5일간 공격 유예" 발표. 중동 긴장 일시적 완화.
국제유가 10% 폭락: WTI 배럴당 $88.13(-10.3%) 기록. 인플레이션 공포 완화.
환율 급락(1,486원): 야간 거래에서 전일 대비 30원 이상 급락하며 외인 수급 개선 기대.
테슬라 '테라팹' 프로젝트: 머스크, 자체 반도체 생산 공장 선언에 3.5% 상승.
📊 시장 주요 이슈
전쟁의 휴지기, 불확실성은 잔존: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유예'와 함께 이란의 핵 포기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비록 이란 측은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교전도 지속 중이나, 시장은 당장의 최악(호르무즈 봉쇄)은 면했다는 점에 환호했습니다.
금리와 환율의 진정: 유가가 10% 넘게 빠지면서 미 국채 금리도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로 내려앉으며 오늘 국장에서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반도체 "테슬라가 쏘아 올린 공":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초대형 반도체 공장)' 계획 발표로 AI 반도체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마이크론은 차익실현에 밀렸으나, 목표주가가 510달러로 상향되는 등 업황 자체의 긍정적 시각은 유지 중입니다.
섹터 로테이션 시작: 전쟁 공포에 짓눌렸던 항공, 여행, 크루즈 섹터가 급반등한 반면, 최근 강세를 보였던 방산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전격 발표.. 환율·유가 급락에 반등 장세 예고"
✅ 핵심 요약
미 증시 일제히 반등: 다우(+1.38%), 나스닥(+1.38%) 등 3대 지수 및 러셀2000(+2.29%) 강세.
트럼프의 반전 카드: "이란과 생산적 대화, 5일간 공격 유예" 발표. 중동 긴장 일시적 완화.
국제유가 10% 폭락: WTI 배럴당 $88.13(-10.3%) 기록. 인플레이션 공포 완화.
환율 급락(1,486원): 야간 거래에서 전일 대비 30원 이상 급락하며 외인 수급 개선 기대.
테슬라 '테라팹' 프로젝트: 머스크, 자체 반도체 생산 공장 선언에 3.5% 상승.
📊 시장 주요 이슈
전쟁의 휴지기, 불확실성은 잔존: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유예'와 함께 이란의 핵 포기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비록 이란 측은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교전도 지속 중이나, 시장은 당장의 최악(호르무즈 봉쇄)은 면했다는 점에 환호했습니다.
금리와 환율의 진정: 유가가 10% 넘게 빠지면서 미 국채 금리도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로 내려앉으며 오늘 국장에서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반도체 "테슬라가 쏘아 올린 공":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초대형 반도체 공장)' 계획 발표로 AI 반도체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마이크론은 차익실현에 밀렸으나, 목표주가가 510달러로 상향되는 등 업황 자체의 긍정적 시각은 유지 중입니다.
섹터 로테이션 시작: 전쟁 공포에 짓눌렸던 항공, 여행, 크루즈 섹터가 급반등한 반면, 최근 강세를 보였던 방산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24]
▫️전일 미 증시
» S&P500 +1.15%, Nasdaq +1.38%, DOW +1.38%
트럼프 "5일 유예"
최후통첩 만료 12시간 전 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발전소 공격 5일 유예" 발표에 WTI -9.7%, Brent -10%, S&P500 장중 +2.2% 급등. 그러나 이란이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 전면 부인, 네타냐후는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며 상승폭 반납, +1.15% 마감.
금리 인하 기대 소폭 복귀 - 인플레 경계 여전
유가 급락에 2년물 금리 고점 대비 0.22%p 하락, 연내 소폭 인하 기대 재유입. 다만, 굴스비 연준 총재 "인플레가 고용보다 우선순위, 통제불능 시 금리 인상 가능" 경고. 모기지 금리도 6.53%까지 올라 봄 주택 시장 직격 - 신규주택 판매 2022년 이후 최저.
=============
▫️주요 종목 뉴스
» PLTR(+6.7%)
미 국방부, 팔란티어 Maven AI 시스템을 무기 타격용 핵심 군사 AI 플랫폼으로 채택 보도
» UAL(+4.5%)·NCLH(+6.2%)·RCL(+5.8%)
유가 급락에 항공·크루즈·여행주 동반 강세. BKNG(+1.2%), H(+2.4%) 등.
» AAPL(+1.4%)
MS "향후 12개월 iPhone 교체 의향 37%(YoY +2%), 중국 교체율 사상 최고". BofA 폴더블 iPhone 초기 출하 최대 2,000만 대 추정.
» MU(-4.4%)
대규모 CapEx 우려 지속. 머스크 "테라팹 프로젝트에서 기존 반도체 공급사들의 확장 속도가 기대 미달" 언급, 자체 반도체 공장 건설 발표에 추가 하방 압력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PONY +4.8%, HSAI +3.2%, TSMC +2.9%
- 하락: Unimicron -9.9%, Minimax -9.2%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AXTI +18.8%, AAOI +9.4%, UUUU +6.6%, CIEN +6.3%
- 하락: 두에빌 -8.1%, 삼성전기 -8.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FTAI +5.0%, TER +4.5%
- 하락: 한화시스템 -8.8%, 미래에셋증권 -8.6%
»미국S&P500 (426020)
- 상승:ALB +6.9%, CIEN +6.3%
- 하락: BE -5.7%, MU -4.4%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AXTI +18.8%, AAOI +9.4%, UUUU +6.6%
- 하락: BE -5.7%, MU -4.4%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SN +7.4%, AS +6.5%, CCL +5.5%
- 하락: 에이피알 -9.7%, 한스바이오메드 -8.1%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삼천당 +3.8%, NTRA +2.5%
- 하락: 지투지 -13.7%, 앱클론 -9.7%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SLB +5.6%, NU +5.2%
- 하락: BE -5.7%, CENX -5.1%
▫️전일 미 증시
» S&P500 +1.15%, Nasdaq +1.38%, DOW +1.38%
트럼프 "5일 유예"
최후통첩 만료 12시간 전 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발전소 공격 5일 유예" 발표에 WTI -9.7%, Brent -10%, S&P500 장중 +2.2% 급등. 그러나 이란이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 전면 부인, 네타냐후는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며 상승폭 반납, +1.15% 마감.
금리 인하 기대 소폭 복귀 - 인플레 경계 여전
유가 급락에 2년물 금리 고점 대비 0.22%p 하락, 연내 소폭 인하 기대 재유입. 다만, 굴스비 연준 총재 "인플레가 고용보다 우선순위, 통제불능 시 금리 인상 가능" 경고. 모기지 금리도 6.53%까지 올라 봄 주택 시장 직격 - 신규주택 판매 2022년 이후 최저.
=============
▫️주요 종목 뉴스
» PLTR(+6.7%)
미 국방부, 팔란티어 Maven AI 시스템을 무기 타격용 핵심 군사 AI 플랫폼으로 채택 보도
» UAL(+4.5%)·NCLH(+6.2%)·RCL(+5.8%)
유가 급락에 항공·크루즈·여행주 동반 강세. BKNG(+1.2%), H(+2.4%) 등.
» AAPL(+1.4%)
MS "향후 12개월 iPhone 교체 의향 37%(YoY +2%), 중국 교체율 사상 최고". BofA 폴더블 iPhone 초기 출하 최대 2,000만 대 추정.
» MU(-4.4%)
대규모 CapEx 우려 지속. 머스크 "테라팹 프로젝트에서 기존 반도체 공급사들의 확장 속도가 기대 미달" 언급, 자체 반도체 공장 건설 발표에 추가 하방 압력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PONY +4.8%, HSAI +3.2%, TSMC +2.9%
- 하락: Unimicron -9.9%, Minimax -9.2%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AXTI +18.8%, AAOI +9.4%, UUUU +6.6%, CIEN +6.3%
- 하락: 두에빌 -8.1%, 삼성전기 -8.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FTAI +5.0%, TER +4.5%
- 하락: 한화시스템 -8.8%, 미래에셋증권 -8.6%
»미국S&P500 (426020)
- 상승:ALB +6.9%, CIEN +6.3%
- 하락: BE -5.7%, MU -4.4%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AXTI +18.8%, AAOI +9.4%, UUUU +6.6%
- 하락: BE -5.7%, MU -4.4%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SN +7.4%, AS +6.5%, CCL +5.5%
- 하락: 에이피알 -9.7%, 한스바이오메드 -8.1%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삼천당 +3.8%, NTRA +2.5%
- 하락: 지투지 -13.7%, 앱클론 -9.7%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SLB +5.6%, NU +5.2%
- 하락: BE -5.7%, CENX -5.1%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유가 하락, WTI 90$ 하회, 89$. 한국 EWY +6%
• 구리 miner(COPX) +6%, 브라질 +5%, 리튬(LIT) +4%
• 마이크론(MU)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24)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OPX(+6.5%), EWY(+6.4%), REMX(+5.7%), EWZ(+5.1%), LIT(+4.3%)
* Losers: UGA(-9.6%), USO(-9.0%), UNG(-5.3%), DBC(-4.1%), PPLT(-2.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OIH(+7.1%), XOP(+4.9%), XLE(+3.7%), IXC(+2.8%), IAI(+1.7%)
* Losers: SLV(-14.7%), GLD(-12.2%), GDX(-11.7%), PALL(-11.4%), PPLT(-11.4%)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JETS, EMERGING, GOLD
* 하락 ETF 키워드: OIL, GOLD, CHINA, PLATINUM, NATURAL GAS
♣️ News
"[BN] Trump Began Iran Talks as Allies Warned War Risked Disaster
* Trump가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위협에서 한발 물러선 것은, 미국 동맹국들과 걸프 지역 국가들이 해당 조치의 위험성을 비공식적으로 경고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혔음
* 트럼프의 후퇴 결정은 또 다른 목적과도 맞물려 있었는데, 이는 그의 위협 발언과 전쟁 지속으로 인해 흔들린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의도였음. 해당 발표는 미국 증시 개장 직전에 이루어졌으며, 발표 직후 브렌트유 가격은 급락하고 S&P 500과 미국 국채 가격은 반등
* 전 미 국방부 중동 담당 부차관보였던 Dana Stroul은 “5일간의 유예와 협상 발표가 미국 시장 개장 직전에 나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음
* 현재 상황은 이란 주변국들이 이번 외교적 움직임을 일단 5일간의 유예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고위 외교관에 따르면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등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재 역할을 하고 있음. 이러한 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직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불확실한 상태
* Keir Starmer 영국 총리는 트럼프의 위협 이후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영국 정부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환영하며, 영국은 해당 논의가 진행 중임을 알고 있었다”고 월요일 언급
* Asim Munir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은 일요일 트럼프와 통화했으며, Muhammad Shehbaz Sharif 파키스탄 총리는 월요일 Masoud Pezeshkian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Financial Times 가 보도
*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국영 Mizan News Agency 를 통해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으며, Ghalibaf 국회의장은 트럼프의 주장이 금융 및 원유 시장을 조작하기 위한 “가짜 뉴스”라고 비판했음
*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한 결정은 유가 관리를 위한 의도가 있었다고 외교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평가했으며, 트럼프 역시 이를 인정했음. 그는 “협상이 타결되면 유가는 급락할 것이며, 이미 오늘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sxJoki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구리 miner(COPX) +6%, 브라질 +5%, 리튬(LIT) +4%
• 마이크론(MU)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24)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OPX(+6.5%), EWY(+6.4%), REMX(+5.7%), EWZ(+5.1%), LIT(+4.3%)
* Losers: UGA(-9.6%), USO(-9.0%), UNG(-5.3%), DBC(-4.1%), PPLT(-2.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OIH(+7.1%), XOP(+4.9%), XLE(+3.7%), IXC(+2.8%), IAI(+1.7%)
* Losers: SLV(-14.7%), GLD(-12.2%), GDX(-11.7%), PALL(-11.4%), PPLT(-11.4%)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JETS, EMERGING, GOLD
* 하락 ETF 키워드: OIL, GOLD, CHINA, PLATINUM, NATURAL GAS
♣️ News
"[BN] Trump Began Iran Talks as Allies Warned War Risked Disaster
* Trump가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위협에서 한발 물러선 것은, 미국 동맹국들과 걸프 지역 국가들이 해당 조치의 위험성을 비공식적으로 경고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혔음
* 트럼프의 후퇴 결정은 또 다른 목적과도 맞물려 있었는데, 이는 그의 위협 발언과 전쟁 지속으로 인해 흔들린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의도였음. 해당 발표는 미국 증시 개장 직전에 이루어졌으며, 발표 직후 브렌트유 가격은 급락하고 S&P 500과 미국 국채 가격은 반등
* 전 미 국방부 중동 담당 부차관보였던 Dana Stroul은 “5일간의 유예와 협상 발표가 미국 시장 개장 직전에 나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음
* 현재 상황은 이란 주변국들이 이번 외교적 움직임을 일단 5일간의 유예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고위 외교관에 따르면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등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재 역할을 하고 있음. 이러한 협상이 실제로 얼마나 직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불확실한 상태
* Keir Starmer 영국 총리는 트럼프의 위협 이후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영국 정부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환영하며, 영국은 해당 논의가 진행 중임을 알고 있었다”고 월요일 언급
* Asim Munir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은 일요일 트럼프와 통화했으며, Muhammad Shehbaz Sharif 파키스탄 총리는 월요일 Masoud Pezeshkian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Financial Times 가 보도
*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국영 Mizan News Agency 를 통해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으며, Ghalibaf 국회의장은 트럼프의 주장이 금융 및 원유 시장을 조작하기 위한 “가짜 뉴스”라고 비판했음
*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한 결정은 유가 관리를 위한 의도가 있었다고 외교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평가했으며, 트럼프 역시 이를 인정했음. 그는 “협상이 타결되면 유가는 급락할 것이며, 이미 오늘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sxJ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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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러한 군사·외교·시장 안정 목적이 혼재된 결정은 워싱턴과 월가에서 실제 평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키웠음. 트럼프가 과거 강경 위협을 철회해온 전례, 이란이 핵 협상을 지연시켜온 경험, 그리고 과거 미국이 군사 행동 이전에 주의 분산을 위해 협상을 활용했던 사례 등이 맞물리며 협상이 실질적 합의로 이어질지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
* 이란 준관영 Fars News Agency 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서아시아 전력시설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자 트럼프가 후퇴했다”고 보도. 이 보도 후 원유 가격은 초기 하락폭의 절반 정도를 되돌렸으며, 일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발언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음
*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발표를 사전에 통보받았지만, 발표 후 1시간 이내에 테헤란 중심부를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군 대변인은 전쟁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
*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협상 관련 논의를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이스라엘도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 터키, 사우디, 오만 등 여러 중동 국가들은 지난 2주 동안 이란과 비공식(backchannel) 협상을 진행하며 전쟁 확산을 억제하고, 가능하다면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연합 간 휴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왔음.
* 지역 외교관에 따르면 최근 가장 활발한 비공식 채널은 터키와 오만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리야드, 뉴델리, 카이로 등을 통해서도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었음. 다만 이러한 외교적 움직임이 트럼프의 결정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3/trump-s-market-driven-reversal-buys-time-but-skepticism-abounds
* 이러한 군사·외교·시장 안정 목적이 혼재된 결정은 워싱턴과 월가에서 실제 평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키웠음. 트럼프가 과거 강경 위협을 철회해온 전례, 이란이 핵 협상을 지연시켜온 경험, 그리고 과거 미국이 군사 행동 이전에 주의 분산을 위해 협상을 활용했던 사례 등이 맞물리며 협상이 실질적 합의로 이어질지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
* 이란 준관영 Fars News Agency 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서아시아 전력시설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자 트럼프가 후퇴했다”고 보도. 이 보도 후 원유 가격은 초기 하락폭의 절반 정도를 되돌렸으며, 일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발언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음
*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발표를 사전에 통보받았지만, 발표 후 1시간 이내에 테헤란 중심부를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군 대변인은 전쟁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
*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협상 관련 논의를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이스라엘도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 터키, 사우디, 오만 등 여러 중동 국가들은 지난 2주 동안 이란과 비공식(backchannel) 협상을 진행하며 전쟁 확산을 억제하고, 가능하다면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연합 간 휴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왔음.
* 지역 외교관에 따르면 최근 가장 활발한 비공식 채널은 터키와 오만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리야드, 뉴델리, 카이로 등을 통해서도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었음. 다만 이러한 외교적 움직임이 트럼프의 결정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3/trump-s-market-driven-reversal-buys-time-but-skepticism-abounds
Bloomberg.com
Trump Began Iran Talks as Allies Warned War Is Becoming Disaster
Donald Trump’s decision to back down from his threat to destroy Iran’s power infrastructure came after US allies and Gulf countries privately warned the president of the dangers of following through with his threat,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