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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은 단기전으로 마무리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결국 지금의 상황은 예상에서 벗어난 시나리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대이란 전쟁 초기에 이란 내부 반란을 부추겨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오판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전쟁을 준비할 때, 모사드의 수장인 다비드 바르니아 국장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찾아가 전쟁이 시작되면 며칠 안에 이란 반대 세력을 결집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모사드, 전쟁 며칠만에 봉기로 이란 정권붕괴 예상"…결국 오판
- NYT "네타냐후, 정보기관 모사드 '낙관론' 채택…트럼프도 설득"
- 전쟁 4주째 봉기 없고 이란 정권 건재…"호르무즈 해협 확보로 목표 이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75615?sid=104
23일 산업통상부 고위 관계자는 중동 상황 대응 본부 일일 브리핑을 개최하고 “나프타의 경우 현재 4월 말, 5월 초까지 수급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나프타를 생산하는 어느 한 공장이 셧다운했다고 해서 석유화학 산업 전체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5월 초까지 수급이 가능하지만 4월 중순께 비축유를 방출하고 수출 제한 조치, 수급 조정 명령 등을 진행한다면 수급 가능 기간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2312?rc=N&ntype=RANKING&sid=001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현재 하락 종목수 2257개입니다.

개인들이 5조이상 매수

외국인, 기관은 전부 매도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그래도 선방 중인 유가 🛢

주말 사이 이란 전쟁 긴장이 추가됐지만, 의외로 선방 중인 유가

오늘 밤 미국 장이 열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원유시장은 48시간 최후 통첩까지는 관망 분위기(?)

👉 최상 : 내일 아침 8시 40분, 협상 테이블 회동 소식
최악 : 미 해병대 진입 장기전
[이그전] 미국은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까?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냉전 이후 거의 모든 전쟁은 승자가 없습니다. 가장 핵심 이유는 ‘세계화’로 각국이 ‘밸류 체인’으로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2) 미국 내에서 ‘하르그섬 점령’을 주장하는 핵심 인물들과 이에 반대하는 핵심 인물과 논점을 살펴봤습니다.

3) 이란사태를 ‘무역전쟁’을 통해 보면, 향후 압박/긴장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 가운데 ‘베센트 장관’의 역할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0PMFiJ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 대비 4.7% 하락한 5,504p, 코스닥은 3.5% 내린 1,120p로 확인(10시 45분 기준)

- 미국의 최후통첩으로 중동전쟁은 분기점에 직면.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앞두고 공포심리 확산

- 주가 급락, 환율 및 금리 급등 등 한국 시장 전반이 불확실성에 노출되는 등 변동성 장세 전개

- 일본과 대만 증시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중동 악재는 동아시아에 체계적 리스크로 작용

- 코스피 12MF PER은 금일 급락분 반영 시 8.4배 기록. 당사는 밸류 저점을 5,000p인 7.7배로 판단

-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화 도구가 남아 있어 주가 급락 시 저점을 방어하려는 시도가 나타날 수 있음

- 만약 시장 안정조치가 시행되더라도 금융시장 방향성은 중동전쟁 향방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음

- 유가 급등의 초기 충격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완화되면 주식시장은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

- 반면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순환고리가 형성되면 주식시장은 근본적으로 하방 압력에 노출될 것

- 현 시점에서 예측에 의한 선제적 대응은 무의미. 중동전쟁 전개 여부에 따라 전면적 전략 수정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하나증권 빈센트 입니다)
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중동의 그늘을 넘어: 2분기 정책모멘텀과 시장 재평가

자료: https://lrl.kr/cZNYG

* 중동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시장은 공포의 강도보다 출구의 가시화와 그 이후의 재평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와 한국 코스닥 시장의 질적 재편은 2026년 2분기 자산가격의 방향을 바꿀 핵심 정책 변수다.

* 지금은 불확실성에 매몰될 시점이 아니라, 제도 변화가 만들어낼 수급과 밸류에이션의 변곡점을 선제적으로 포착해야 한다.

* 2분기는 결국 방어가 아니라 재편의 시간이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종가가 저가로 마감되는 그림이 나오면서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상황이 조금씩 나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NXT 장때문에 반대매매가 없어져서 더더욱 이런 판단이 감으로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원/달러 환율 1,515원
[KB: 자산배분]
KB Core View : 두 번째 저점을 ‘프라이싱’하는 과정, 그 후의 기회
이은택, 2026-03-23

- 글로벌 자산배분: 두 번째 저점을 가격에 ‘프라이싱’하는 시기

- 경제: 물가 급등 우려, 주요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고려요인이 됨

- 주식: 매크로 환경도 중요하지만, 펀더멘털에 더 집중해야 할 시기

- 채권: 전쟁으로 바뀌는 통화정책 경로와 채권별 차별화

- 대체: 중동리스크로 인한 여파 장기화.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흐름, 섹터별 차등

https://bit.ly/4uLZdFy
이란 전쟁이 드러낸 AI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

3년 넘게 인공지능(AI)은 글로벌 무역과 투자 확대를 견인하며 미국과 아시아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옴. 투자자들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복잡하지만 효율적인 반도체 생산 네트워크를 전제로 삼아왔음.

그러나 이란 전쟁은 이러한 전제의 취약성을 노출시키는 계기로 작용 중임. 특히 한국과 대만 중심의 반도체 생산 구조가 직격탄을 맞는 상황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용 메모리 시장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며, TSMC는 첨단 AI 칩 생산의 핵심 축임. 하지만 이들 국가는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며, 상당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

문제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핵심 소재 공급망도 중동 의존도가 높다는 점임. 헬륨, 황, 브롬 등 반도체 공정 필수 자원이 전쟁 영향권에 포함되며 공급 차질 위험 확대됨. 이미 일부 물류 병목과 항공 운송 제한도 발생한 상태임.

데이터센터 경제성 역시 압박받는 흐름. 미국 내 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 비용 상승이 불가피해지고 있음. LNG 수출 증가로 미국 내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 확대되며, 이는 데이터센터 운영비 증가로 직결됨.

단기적으로는 재고가 완충 역할 수행 가능하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충격은 구조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글로벌 원유 및 LNG의 약 20%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공급 차질은 반도체 생산 위축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결과적으로 AI 산업 전반의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 확대 예상됨.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공급망 불확실성이 동시에 반영되며 과도한 투자에 대한 재평가 국면 진입 가능성 존재함.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되더라도 공급망 정상화에는 수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 특히 카타르 LNG 및 헬륨 생산 차질은 중장기 리스크로 작용 가능함.

AI 공급망은 예상보다 훨씬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된 상황이며, 시장은 아직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상태로 판단됨.


출처: FT (2026년 3월 23일)
JPMorgan Global Markets Strategy; 석유 가격 급등과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 지난 수요일의 확전은 지속될 것인가?


사건의 경과를 살펴보면, 2026년 3월 18일 이스라엘이 이란과 카타르가 공유하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South Pars)를 공습하면서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은 카타르의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 내 LNG 시설과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였으며, 이는 군사 목표물을 넘어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근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질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라스라판은 연간 약 7,700만 톤의 LNG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 단일 LNG 수출 시설로, 글로벌 LNG 공급의 약 25%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공격들로 인해 브렌트유는 분쟁 이전 저점 대비 약 60% 급등하여 배럴당 약 106달러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상황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하루 평균 106척에 달하던 해협 통과 선박 수가 3월 초 이후 20척 미만으로 급감하였으며, 약 1억 2,500만 배럴의 원유가 걸프 해역에 묶여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UAE, 이라크, 쿠웨이트는 이미 감산에 돌입했고 수출 시설에 대한 직접 타격이 산유국들의 원유 및 가스 공급 능력을 더욱 제약하고 있습니다.

오일 가격 급등과 주식시장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J.P. Morgan은 과거 유가가 50% 이상 급등한 모든 사례를 검토하였는데, 해당 시기 주식시장은 평균적으로 +1% 상승을 기록한 반면 현재 고점 대비 낙폭은 -3% 내지 -7% 수준에 그쳐 리스크의 상당 부분이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나아가 그러한 급등 국면 이후 S&P500의 6개월 및 12개월 선행 수익률은 각각 +7%와 +14%로 나타났으며, 12개월 기준 적중률은 73%에 달했습니다. 주식이 하락했던 사례인 1974년, 2000년, 2022년은 모두 현재와 거시경제적 배경이 크게 다르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2022년의 차이점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분쟁 이전 미국 CPI는 2.4%로 둔화 추세에 있었으며 임금 상승률과 서비스 인플레이션도 하향 중이었습니다.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3년 만의 최고치인 52.4를 기록하고 있었고, 유로존 복합 PMI도 개선 중이었습니다. 전략적 비축유 방출 규모도 IEA 조정 기준 4억 배럴로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 당시의 1억 8,270만 배럴을 크게 상회합니다. 연준은 현재 금리를 3.75%에서 동결 중이며, ECB도 2.0%에서 홀드하고 있어 각각 0.25%와 -0.5%에서 인상을 시작했던 2022년과는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이번 라스라판 공격은 가스 공급 충격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도입했습니다. 2022년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 파괴 당시 유럽 가스 가격이 387% 폭등했던 것과 비교해 현재 충격은 100% 상승에 그치고 있지만, 카타르산 LNG 의존도를 높여 왔던 유럽에게 이번 라스라판 피해는 심각한 잠재적 공급 취약성을 재점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LNG 운임은 이미 110% 이상 급등하였고 걸프 향 선박 보험료도 급격히 치솟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별 전망을 보면, J.P. Morgan의 기본 시나리오(A)는 억지력이 유지되고 라스라판이 복구되면서 브렌트유가 90~100달러로 회귀하고 6개월 내 주식시장이 +8~12% 반등하는 것입니다. 상승 위험 시나리오(C)는 브렌트유 120~140달러 지속으로 주식이 현 수준 대비 -8~12% 추가 하락하는 것이며, 꼬리 위험 시나리오(D)는 브렌트유 140달러 이상 지속 및 호르무즈 전면 봉쇄로 경기 침체와 주가 급락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확전 억제 요인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미국 내 군사 개입 지지율이 41%로 역대 최저 수준이며, 트럼프의 직무 지지율도 42%로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국방 예산은 이란 대비 약 125배 규모로 군사적 비대칭이 압도적입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 일정이 빽빽이 들어차 있으며, 핵심 걸프 동맹국인 카타르가 공개적으로 이스라엘 공격을 비판하는 등 외교적 압박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사우스 파르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을 이란의 카타르 공격 자제와 연계한 발언은 상호 억제 프레임워크가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주요 지역의 RSI가 과매도 영역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S&P500의 14일 RSI는 30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스톡스50도 RSI가 30에 근접했습니다. 과거 11번의 유로스톡스50 RSI 30 도달 이후 1개월 수익률의 적중률은 82%였습니다. AAII 강세-약세 스프레드는 연중 최저치로 하락하였고 투자자 심리는 급속히 악화된 상태입니다.

지역별 및 섹터별 의견을 정리하면, J.P. Morgan은 EM 및 유로존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하며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M의 선행 PER은 12배로 DM 대비 34% 할인된 수준입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 산업재, 경기 소비재를 중기적 매수 선호 섹터로 제시하고 있으며, AI 수요 지속이 반도체 투자 논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주는 이달 초 급락 이후 극적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Mag-7의 선행 PER 프리미엄은 1.8배에서 1.2배로 압축되었으며, 유럽 AI 취약 바스켓의 PER 상대지수도 역대 최저 수준에 도달해 일부 전술적 매수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에너지(비중 축소), 소프트웨어, 미디어, 유틸리티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을 유지합니다.

채권 시장과 관련해서는 시장이 ECB 금리 인상 기대를 75bp 이상 높였으나, J.P. Morgan은 이 같은 매파적 프라이싱이 과도하다고 봅니다. 분쟁이 더욱 격화될 경우 성장 우려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압도할 것이며 중앙은행이 지정학적 에너지 공급 충격 속에서 긴축을 단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채권 금리 상승은 6~12개월 관점에서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J.P. Morgan은 향후 수일 내 상황이 단기적으로 더 악화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3~6~12개월의 시계에서는 현재의 약세를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쟁의 확대 국면이 역설적으로 조기 종식의 정치적 동력을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이 이러한 입장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신주 발행해 美 증시 상장한다

(한국경제) SK하이닉스는 애초 보유 중인 자사주(2.4%)를 활용해 ADR을 상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그러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달 9일 자사주 2.1%(12조2400억원)를 전격 소각했다. SK하이닉스가 지난달 자사주 소각으로 가용할 자사주가 없는 만큼 신주 발행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신주 발행으로 10조~15조원의 달러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금은 600조원이 투입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AI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은 예견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