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반도체: 지금 판다고?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Micron Technology FY2Q26 Review: 초호황을 재차 증명
- 실적도, 가이던스도 훌륭했습니다. 주가만 하락했습니다.
- 수익성 상승 속도 둔화, 공급업계의 Capex 상승 등이 차익실현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 시장의 우려는 과도합니다
1)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된 만큼, 상승 기울기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Upside는 열려 있습니다.
- 제조업에서 이정도 수익성을 기록한 적은 없습니다. 그 가치를 인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2) Capex는 적정 수준입니다
- 절대 금액만 보면, 높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정 수준입니다.
- 인프라 투자 부담이 과거 대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정도 투자해도, 생산이 급격히 늘지는 않습니다.
■ 현실화된 변화, 기업 가치는 더 높아져야
금일 Micron Technology는 주요 고객사와 5년 SCA (장기 계약)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반도체도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가 이끈 수요의 변화와 만성적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판매 구조의 변화까지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당사는 장기 계약으로의 전환이 메모리반도체 기업 가치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Prepayment, Deposit 등의 옵션이 실효성을 드높일 것이고, 사이클의 변동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변화입니다. 그렇다면, 메모리반도체 산업에 대한 Multiple도 추가 Re-Rating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Micron Technology FY2Q26 Review: 초호황을 재차 증명
- 실적도, 가이던스도 훌륭했습니다. 주가만 하락했습니다.
- 수익성 상승 속도 둔화, 공급업계의 Capex 상승 등이 차익실현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 시장의 우려는 과도합니다
1)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된 만큼, 상승 기울기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Upside는 열려 있습니다.
- 제조업에서 이정도 수익성을 기록한 적은 없습니다. 그 가치를 인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2) Capex는 적정 수준입니다
- 절대 금액만 보면, 높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정 수준입니다.
- 인프라 투자 부담이 과거 대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정도 투자해도, 생산이 급격히 늘지는 않습니다.
■ 현실화된 변화, 기업 가치는 더 높아져야
금일 Micron Technology는 주요 고객사와 5년 SCA (장기 계약)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반도체도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가 이끈 수요의 변화와 만성적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판매 구조의 변화까지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당사는 장기 계약으로의 전환이 메모리반도체 기업 가치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Prepayment, Deposit 등의 옵션이 실효성을 드높일 것이고, 사이클의 변동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변화입니다. 그렇다면, 메모리반도체 산업에 대한 Multiple도 추가 Re-Rating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Forwarded from [한투 반도체] 채민숙/남채민/황준태
[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Peak 아직 멀었다
●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 FY2Q26 실적은 매출액 238.6억달러(74.9% QoQ, 196.3% YoY), EPS 12.20달러(155.2% QoQ, 682.1% YoY)로, 매출액과 EPS는 컨센서스를 각각 21%, 36% 상회
- 매출총이익률은 74.9%로 역시 컨센서스 69.1%를 5.8%p 상회
- FY3Q26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각각 42%, 38% 상회하는 중간값 기준 매출액 335억달러, EPS는 19.15달러로 제시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중간값 기준 FY2Q26 대비 8.6%p 높은 81%로 제시해 매출과 함께 이익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임을 시사
● 한 번도 보지 못한 QoQ ASP 상승률
- FY2Q26 ASP는 DRAM은 QoQ 60% 중반, NAND는 70% 후반 상승
- 메모리 부족으로 PC와 모바일 세트 출하량은 각각 YoY 10% 초반 하락하겠으나, 서버 세트는 YoY 10% 초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
- FY2Q26 실적 기준 서버 디램의 매출 비중은 전사 매출의 32%를 차지한다고 언급
- FY2026 CapEx는 기존 전망보다 증가한 25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 HBM 및 DRAM 관련 투자를 위해 FY2027년 CapEx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1개의 대형 고객사와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
- 기존의 1년 LTA와는 다른 계약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같은 장기 계약은 메모리 실적의 하방을 지지해 이익의 변동성을 줄여줄 것
● 긍정적인 의견 유지, 하드웨어 탑픽은 메모리
- 마이크론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 메모리 공급사들의 공급 확장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클린룸이 부족한 상황은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
- 마이크론은 오늘 컨퍼런스콜에서 DRAM은 클린룸 제약과 긴 건설 리드타임, HBM 비중 확대 및 HBM의 높은 성장률, 그리고 노드 전환에 따른 bit 성장률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bit 공급 증가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힘
- 이처럼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기에 그치지 않음을 고려할 때, 마이크론의 이익 모멘텀은 견조하게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hzr5O11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 FY2Q26 실적은 매출액 238.6억달러(74.9% QoQ, 196.3% YoY), EPS 12.20달러(155.2% QoQ, 682.1% YoY)로, 매출액과 EPS는 컨센서스를 각각 21%, 36% 상회
- 매출총이익률은 74.9%로 역시 컨센서스 69.1%를 5.8%p 상회
- FY3Q26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각각 42%, 38% 상회하는 중간값 기준 매출액 335억달러, EPS는 19.15달러로 제시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중간값 기준 FY2Q26 대비 8.6%p 높은 81%로 제시해 매출과 함께 이익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임을 시사
● 한 번도 보지 못한 QoQ ASP 상승률
- FY2Q26 ASP는 DRAM은 QoQ 60% 중반, NAND는 70% 후반 상승
- 메모리 부족으로 PC와 모바일 세트 출하량은 각각 YoY 10% 초반 하락하겠으나, 서버 세트는 YoY 10% 초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
- FY2Q26 실적 기준 서버 디램의 매출 비중은 전사 매출의 32%를 차지한다고 언급
- FY2026 CapEx는 기존 전망보다 증가한 25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 HBM 및 DRAM 관련 투자를 위해 FY2027년 CapEx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 1개의 대형 고객사와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
- 기존의 1년 LTA와는 다른 계약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같은 장기 계약은 메모리 실적의 하방을 지지해 이익의 변동성을 줄여줄 것
● 긍정적인 의견 유지, 하드웨어 탑픽은 메모리
- 마이크론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 메모리 공급사들의 공급 확장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클린룸이 부족한 상황은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
- 마이크론은 오늘 컨퍼런스콜에서 DRAM은 클린룸 제약과 긴 건설 리드타임, HBM 비중 확대 및 HBM의 높은 성장률, 그리고 노드 전환에 따른 bit 성장률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bit 공급 증가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힘
- 이처럼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기에 그치지 않음을 고려할 때, 마이크론의 이익 모멘텀은 견조하게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hzr5O11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반도체업
지금 판다고?
◼️ 훌륭한 실적과 가이던스에도 메모리반도체 주가는 약세.
◼️ 주가 약세는 일시적일 것. 판매 구조의 변화에 주목.
◼️ 변화는 현실화되고 있고, 메모리반도체 기업가치는 추가 상승할 것.
리포트 링크 : https://money2.daishin.com/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26/03/56889_260319_industry_f.pdf
지금 판다고?
◼️ 훌륭한 실적과 가이던스에도 메모리반도체 주가는 약세.
◼️ 주가 약세는 일시적일 것. 판매 구조의 변화에 주목.
◼️ 변화는 현실화되고 있고, 메모리반도체 기업가치는 추가 상승할 것.
리포트 링크 : https://money2.daishin.com/PDF/Out/intranet_data/product/researchcenter/report/2026/03/56889_260319_industry_f.pdf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320,000원) : 재고는 바닥, 주문은 최대
김동원, 2026-03-20
- 목표주가 320,000원, 역사적 최저 재고
- 1분기 추정 영업이익 40조원, +6배 증가
- 2028년까지 공급부족, 선제적 수요 타진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MxOTE4MDM1MDczN0sucGRm&wInfo=a2hhbjE=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320,000원) : 재고는 바닥, 주문은 최대
김동원, 2026-03-20
- 목표주가 320,000원, 역사적 최저 재고
- 1분기 추정 영업이익 40조원, +6배 증가
- 2028년까지 공급부족, 선제적 수요 타진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MxOTE4MDM1MDczN0sucGRm&wInfo=a2hhbjE=
삼성전자, 구글·MS 장기공급 '락인'…메모리 新패러다임 열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2912
장기공급계약이 어떠한 형태로 체결될지는 다양한 안이 검토 중이나, 장기간 물량은 고정된 상태에서 가격은 현물가와 연동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빅테크들이 대규모 선수금을 삼성전자에 납부하고, 3~5년 사이 약속한 물량을 사지 않을 경우 선수금이 차감되는 형태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체결될 경우 삼성전자는 장기간 수요 가시성을 확보하게 돼 증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으며, 재고가 쌓이지 않아 과거만큼 큰 폭의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이번 장기공급계약은 물량을 보장해줄 테니 증설을 하라는 뜻"이라며 "장기간 동안 대규모 물량을 약속해줌으로써 마음 놓고 증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2912
장기공급계약이 어떠한 형태로 체결될지는 다양한 안이 검토 중이나, 장기간 물량은 고정된 상태에서 가격은 현물가와 연동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빅테크들이 대규모 선수금을 삼성전자에 납부하고, 3~5년 사이 약속한 물량을 사지 않을 경우 선수금이 차감되는 형태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체결될 경우 삼성전자는 장기간 수요 가시성을 확보하게 돼 증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으며, 재고가 쌓이지 않아 과거만큼 큰 폭의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이번 장기공급계약은 물량을 보장해줄 테니 증설을 하라는 뜻"이라며 "장기간 동안 대규모 물량을 약속해줌으로써 마음 놓고 증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이제 전략적 자산"…삼성·하이닉스, 기대 커진다 -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는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이 됐다."
글로벌 3위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메모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AI 시대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도 높아졌다.
특히 3~5년 단위 장기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도 낮추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론을 '업황 풍향계'로 본다. 이번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론은 3분기(3~5월) 매출을 335억 달러로 제시했다.
특히 마이크론은 이번 실적을 단순한 업황 반등이 아닌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 신호로 해석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최고경영자)는 "AI는 단순히 메모리 수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를 산업의 핵심인 전략적 자산으로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장기 계약 확대는 단순한 공급 안정 차원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의 신호로 풀이된다. 특히 HBM, LPDDR(저전력 D램) 등 차세대 메모리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 생산능력보다 고객 맞춤형 설계, 공급 안정성 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메흐로트라 CEO는 "SCA는 고객과의 관계를 단순 공급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한다"며 "연구개발(R&D) 협력과 로드맵 기획 단계까지 협력이 이어진다"고 했다.
마이크론은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낮은 재고 수준 △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량 감소 △HBM 비중 확대 △신규 공장(그린필드) 투자 필요 등이 판단의 배경이다. 마크 머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메모리 가격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가정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재는 AI라는 구조적 변화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3/20/2026031915503938314
"AI(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는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이 됐다."
글로벌 3위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메모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AI 시대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도 높아졌다.
특히 3~5년 단위 장기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도 낮추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론을 '업황 풍향계'로 본다. 이번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론은 3분기(3~5월) 매출을 335억 달러로 제시했다.
특히 마이크론은 이번 실적을 단순한 업황 반등이 아닌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 신호로 해석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최고경영자)는 "AI는 단순히 메모리 수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를 산업의 핵심인 전략적 자산으로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장기 계약 확대는 단순한 공급 안정 차원을 넘어 산업 구조 변화의 신호로 풀이된다. 특히 HBM, LPDDR(저전력 D램) 등 차세대 메모리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 생산능력보다 고객 맞춤형 설계, 공급 안정성 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메흐로트라 CEO는 "SCA는 고객과의 관계를 단순 공급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한다"며 "연구개발(R&D) 협력과 로드맵 기획 단계까지 협력이 이어진다"고 했다.
마이크론은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낮은 재고 수준 △공정 전환에 따른 생산량 감소 △HBM 비중 확대 △신규 공장(그린필드) 투자 필요 등이 판단의 배경이다. 마크 머피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메모리 가격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가정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현재는 AI라는 구조적 변화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3/20/2026031915503938314
머니투데이
"메모리, 이제 전략적 자산"…삼성·하이닉스, 기대 커진다 -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는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이 됐다. " 글로벌 3위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NH/이민재] 전력기기 산업
전력기기 산업 Indepth - 멈추지 않는 성장 엔진
본문보기: https://m.nhsec.com/c/v1gcp
■ 미국 내 전력망 투자 확대는 현재 진행 중
-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 18개사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장기(~2030년) 설비투자 금액으로 8,217억달러(+22% y-y) 제시. 이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부하(load) 증가를 고려한 계획
- 미국 내 데이터센터 개발사 등이 유틸리티 기업들에 신청한 중장기 부하 규모는 168GW로 2개 분기 만에 67GW 증가. 참고로 이는 ESA와 같은 구속력 갖춘 계약 중심으로 이외 프로젝트까지 더하면 590GW로 추정
- 중장기 설비투자 금액이 증가할 가능성은 높을 전망. 1) ESA 계약 등 구속력 있는 프로젝트 증가할 전망이고, 2)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에 미포함된 물량(66GW)이 있으며, 3) 전력 인프라 전반(발전/송전/배전)에의 투자 필요성 확대 중이기 때문
■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 가능성
- 국내외 전력기기 기업 PER은 2026년 30~37배, 2028년 22~24배 수준으로 유사. 다만, 향후 3년 동안 국내 전력기기의 EPS 증감률은 해외보다 5~12%p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설명하고 있는 중
- 해외 전력기기 기업 대부분 중장기 시장 성장률과 2026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작년 하반기 내내 정체됐던 밸류에이션은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데이터센터 진행 속도에 따라 과거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내 전력기기 기업에도 긍정적인 이벤트라고 판단
■ 추천 종목: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LS ELECTRIC은 북미 데이터센터와 리쇼어링 확대 수혜, 미국 내 설비 확대 등 기대했던 사업은 순항 중. 한국전력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전반적인 투자 확대로 추가적인 중장기 이익 확대 가능할 전망
- 효성중공업은 북미 비중 확대와 국내외 적극적인 증설로 경쟁사와 유사한 수익률 기록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컨센서스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태이다. 매분기 실적 시즌 이를 증명할 전망. ’28년 PER은 18배에 불과한 상황
전력기기 산업 Indepth - 멈추지 않는 성장 엔진
본문보기: https://m.nhsec.com/c/v1gcp
■ 미국 내 전력망 투자 확대는 현재 진행 중
-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 18개사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장기(~2030년) 설비투자 금액으로 8,217억달러(+22% y-y) 제시. 이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부하(load) 증가를 고려한 계획
- 미국 내 데이터센터 개발사 등이 유틸리티 기업들에 신청한 중장기 부하 규모는 168GW로 2개 분기 만에 67GW 증가. 참고로 이는 ESA와 같은 구속력 갖춘 계약 중심으로 이외 프로젝트까지 더하면 590GW로 추정
- 중장기 설비투자 금액이 증가할 가능성은 높을 전망. 1) ESA 계약 등 구속력 있는 프로젝트 증가할 전망이고, 2)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에 미포함된 물량(66GW)이 있으며, 3) 전력 인프라 전반(발전/송전/배전)에의 투자 필요성 확대 중이기 때문
■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 가능성
- 국내외 전력기기 기업 PER은 2026년 30~37배, 2028년 22~24배 수준으로 유사. 다만, 향후 3년 동안 국내 전력기기의 EPS 증감률은 해외보다 5~12%p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설명하고 있는 중
- 해외 전력기기 기업 대부분 중장기 시장 성장률과 2026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작년 하반기 내내 정체됐던 밸류에이션은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데이터센터 진행 속도에 따라 과거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내 전력기기 기업에도 긍정적인 이벤트라고 판단
■ 추천 종목: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LS ELECTRIC은 북미 데이터센터와 리쇼어링 확대 수혜, 미국 내 설비 확대 등 기대했던 사업은 순항 중. 한국전력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전반적인 투자 확대로 추가적인 중장기 이익 확대 가능할 전망
- 효성중공업은 북미 비중 확대와 국내외 적극적인 증설로 경쟁사와 유사한 수익률 기록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컨센서스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태이다. 매분기 실적 시즌 이를 증명할 전망. ’28년 PER은 18배에 불과한 상황
[단독] 보스턴다이내믹스 대표 상용봇 '스팟' 한국 확산 속도전…국내 파트너 만나러 온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한국을 방문해 리셀러 파트너사를 직접 만난다. 철강, 제조, 반도체를 넘어 금융 현장에서도 사족보행 로봇 '스팟'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사 판매 전략 또한 재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고객 미팅이라기보다 한국 내 스팟 사업의 역할 분담과 확장 전략을 점검하는 성격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스팟이 이제 단순 순찰·점검 로봇을 넘어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운영·정비·안전 체계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의 의미는 적지 않다.
20일 정보기술(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달 23일부터 약 3일간 국내 리셀러 파트너사와 만날 예정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국내 파트너로는 클로봇, 에티버스, 현대오토에버가 있다.
방한 명단에는 케일럽 실베스터(Caleb Sylvester) 보스턴다이내믹스 키어카운트 영업총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베스터 영업총괄은 올해 1월 미국 'CES 2026' 현장에서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과 협약 체결을 공식화한 인물이기도 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국내 리셀러 담당자와 함께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산업별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주요 및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진행해 사업 기회도 추가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 라인업 가운데 상용화가 본격화된 제품은 '스팟'이다. 스팟은 네 발이 달린 사족보행 로봇으로 산업시설 점검은 물론 공장, 발전소, 건설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공 안전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센서 기능이 고도화되고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캠2(CAM2) 버전이 공개됐다.
현재 국내에서 스팟 판매에 가장 먼저 나선 파트너사는 클로봇이다. 클로봇은 2024년 스팟 공식 유통사로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1월 '스팟 시스템통합(SI)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셀러 파트너로 등록돼 있는 곳은 클로봇이 유일하다.
에티버스는 지난해 로보틱스팀을 신설한 뒤 파트너 계약을 성사시켰고, 이달 세부 사항을 소개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기업용 IT솔루션 마켓플레이스 '플래닛'과도 연동돼 있다. 현대오토에버 또한 에티버스와 유사 시기에 파트너 사업을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내 공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사업 현장에 스팟을 도입해 운영 중인 기업으로는 포스코, SK하이닉스가 있다. 로봇 활용도가 높은 산업군이 아니더라도 금융 등에서도 스팟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사무실 내 물건 운반이나 의전 용도로도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한국은 제조업 밀집도가 높고, 스마트팩토리 전환 수요가 크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예지보전·자동화 투자도 활발하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이라는 강력한 산업 기반과 포스코 같은 참조 사례가 이미 존재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입장에서는 한국이 판매량만 보는 시장이 아니라,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스팟과 오빗의 산업형 패키지를 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이자 쇼케이스가 되는 셈이다.
국내 리셀러 파트너사들은 판매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수요에 맞춰 전용 로봇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오빗(Orbit)'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빗은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리적 하드웨어를 도입해 온프레미스로 구축이 가능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나 고객 서버에 가상머신(VM)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넘어야 할 산도 있다. 스팟의 경우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는 높지만 충전 시간이 길고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고장 발생 시 국내에 재고가 없을 경우 수개월 수리를 기다려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다. 비용 부담도 과제다. 업계에 따르면, 스팟 CAM2의 경우 1대당 4억원 비용이 필요하다. 이는 스팟 EAM(Enterprise Asset Management) 기준 모든 기능과 장비를 탑재한 경우다.
한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기업가치 약 30조원을 평가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마무리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추후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물류창고용 이동 로봇 '스트레치'가 본격 상용화될 경우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21325?sid=105&sicode=01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한국을 방문해 리셀러 파트너사를 직접 만난다. 철강, 제조, 반도체를 넘어 금융 현장에서도 사족보행 로봇 '스팟'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사 판매 전략 또한 재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고객 미팅이라기보다 한국 내 스팟 사업의 역할 분담과 확장 전략을 점검하는 성격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스팟이 이제 단순 순찰·점검 로봇을 넘어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운영·정비·안전 체계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의 의미는 적지 않다.
20일 정보기술(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달 23일부터 약 3일간 국내 리셀러 파트너사와 만날 예정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국내 파트너로는 클로봇, 에티버스, 현대오토에버가 있다.
방한 명단에는 케일럽 실베스터(Caleb Sylvester) 보스턴다이내믹스 키어카운트 영업총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베스터 영업총괄은 올해 1월 미국 'CES 2026' 현장에서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과 협약 체결을 공식화한 인물이기도 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국내 리셀러 담당자와 함께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산업별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주요 및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진행해 사업 기회도 추가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 라인업 가운데 상용화가 본격화된 제품은 '스팟'이다. 스팟은 네 발이 달린 사족보행 로봇으로 산업시설 점검은 물론 공장, 발전소, 건설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공 안전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센서 기능이 고도화되고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캠2(CAM2) 버전이 공개됐다.
현재 국내에서 스팟 판매에 가장 먼저 나선 파트너사는 클로봇이다. 클로봇은 2024년 스팟 공식 유통사로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1월 '스팟 시스템통합(SI)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셀러 파트너로 등록돼 있는 곳은 클로봇이 유일하다.
에티버스는 지난해 로보틱스팀을 신설한 뒤 파트너 계약을 성사시켰고, 이달 세부 사항을 소개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기업용 IT솔루션 마켓플레이스 '플래닛'과도 연동돼 있다. 현대오토에버 또한 에티버스와 유사 시기에 파트너 사업을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내 공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사업 현장에 스팟을 도입해 운영 중인 기업으로는 포스코, SK하이닉스가 있다. 로봇 활용도가 높은 산업군이 아니더라도 금융 등에서도 스팟 도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사무실 내 물건 운반이나 의전 용도로도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한국은 제조업 밀집도가 높고, 스마트팩토리 전환 수요가 크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예지보전·자동화 투자도 활발하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이라는 강력한 산업 기반과 포스코 같은 참조 사례가 이미 존재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입장에서는 한국이 판매량만 보는 시장이 아니라,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스팟과 오빗의 산업형 패키지를 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이자 쇼케이스가 되는 셈이다.
국내 리셀러 파트너사들은 판매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수요에 맞춰 전용 로봇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오빗(Orbit)'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빗은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리적 하드웨어를 도입해 온프레미스로 구축이 가능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나 고객 서버에 가상머신(VM)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넘어야 할 산도 있다. 스팟의 경우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는 높지만 충전 시간이 길고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고장 발생 시 국내에 재고가 없을 경우 수개월 수리를 기다려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다. 비용 부담도 과제다. 업계에 따르면, 스팟 CAM2의 경우 1대당 4억원 비용이 필요하다. 이는 스팟 EAM(Enterprise Asset Management) 기준 모든 기능과 장비를 탑재한 경우다.
한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기업가치 약 30조원을 평가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마무리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추후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물류창고용 이동 로봇 '스트레치'가 본격 상용화될 경우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21325?sid=105&sicode=01
Naver
[단독] 보스턴다이내믹스 대표 상용봇 '스팟' 한국 확산 속도전…국내 파트너 만나러 온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한국을 방문해 리셀러 파트너사를 직접 만난다. 철강, 제조, 반도체를 넘어 금융 현장에서도 사족보행 로봇 '스팟'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사 판매 전략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국내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존재 🇰🇷👑
증시의 큰 사이클 바닥에서 매번 발생됐던 "수급 손바뀜"
2020년 코로나 때 증시 개방 이후 처음으로 개인 수급이 증시의 주인공으로 등극
최근 손바뀜은 23년 1월로 현재 기관이 압도적 (i.e. 금융투자 자금으로 여전히 개인 ETF 투자 물량)
즉, 기관이 팔면 증시 하락, 사면 상승 구조 1년 째 이어가는 중
증시의 큰 사이클 바닥에서 매번 발생됐던 "수급 손바뀜"
2020년 코로나 때 증시 개방 이후 처음으로 개인 수급이 증시의 주인공으로 등극
최근 손바뀜은 23년 1월로 현재 기관이 압도적 (i.e. 금융투자 자금으로 여전히 개인 ETF 투자 물량)
즉, 기관이 팔면 증시 하락, 사면 상승 구조 1년 째 이어가는 중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더군다나 지금 증시의 주인공은 기관(금투) 입니다.
하반기에 액티브던 패시브던 외국인들이 재차 들어오기 위한 (= 멀티플 팽창시) 현 "초과 비중 다듬기"라면, 지금은 우리 기관 수급이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격이라는 판단입니다. 🫡🫡
하반기에 액티브던 패시브던 외국인들이 재차 들어오기 위한 (= 멀티플 팽창시) 현 "초과 비중 다듬기"라면, 지금은 우리 기관 수급이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격이라는 판단입니다. 🫡🫡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 6월 KOSPI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자료 보내드립니다,
* 최근 몇 년간 시장 관심이 높지 않았을 수 있지만, 과거 KOSPI200, 코스닥150 정기변경(6월)에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의 편입일까지 성과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 올해는 특히 코스닥 ETF 시가총액 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커지고, 연기금 투자도 있어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현재 기준으로 6월에 있는 정기변경에서는 달바글로벌이 코스피200 지수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 코스닥150은 코오롱티슈진, 현대무벡스, 성호전자 등 13개(10개) 종목이 지수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URL) https://bit.ly/40KryO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최근 몇 년간 시장 관심이 높지 않았을 수 있지만, 과거 KOSPI200, 코스닥150 정기변경(6월)에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의 편입일까지 성과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 올해는 특히 코스닥 ETF 시가총액 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커지고, 연기금 투자도 있어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월 현재 기준으로 6월에 있는 정기변경에서는 달바글로벌이 코스피200 지수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 코스닥150은 코오롱티슈진, 현대무벡스, 성호전자 등 13개(10개) 종목이 지수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URL) https://bit.ly/40KryO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한국 경제; 이제 한국은행의 최종금리를 3.00%까지 인상할 것으로 전망 (3월 18일)
씨티의 견해
씨티는 이제 한국은행이 2026년 7월과 2026년 10월에 각각 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해 최종금리 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주로 2026~27년에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더 높은 유가 가정을 반영해, 씨티는 2026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6%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으며(기존 2.3%),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기존 2.3%).
씨티의 원자재 리서치팀은 최근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해, 아주 단기적으로 배럴당 110~120달러를 예상하고, 이어 2026년 2분기 95달러, 2026년 3분기 80달러, 2026년 4분기 75달러를 전망했다(관련 자료 참조). 이들은 원유 공급 흐름이 향후 4~6주간, 즉 4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차질을 빚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에 배럴당 10달러를 넘는 추가 유가 충격이 가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더 높은 유가 가정을 반영해, 씨티는 2026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6%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고(기존 2.3%),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기존 2.3%). 씨티는 메모리 업사이클의 긍정적 효과와 추가경정예산 가능성 덕분에, 고유가가 2026년 GDP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씨티의 판단으로는 GDP 산출갭이 2026년 하반기에도 소폭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다가, 2027년 상반기에는 플러스 영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수출을 바탕으로 견조한 경상수지 흑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유가가 경제성장과 경상수지보다 인플레이션에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씨티의 추정에 따르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 수준에서 지속되고, 이후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는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대 중반 수준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근원 상품 물가의 경우 2026년 중반부터 시차를 두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반영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며, 그 시차는 팬데믹 기간보다 더 짧을 수 있다. 근원 소비자물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공공요금 물가(주로 전기·가스)도 주요 가스 및 전력회사가 당분간 가격 완충 역할을 한 뒤 2026년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씨티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2026년 2분기에 빠르게 상승하고 이후에도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박 한국은행 부총재는 최근 “비용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사람들의 기대에 영향을 미치고, 그런 이유로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해진다”고 말했다(연합인포맥스, 3월 12일).
정부의 휘발유 가격 상한제와 잠재적인 유류세 인하 조치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소매 휘발유 가격의 일시적 급등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을 뿐이며, 전체적인 방향성을 바꾸기 위한 것은 아니다. 가격 상한제는 2주마다 재설정될 예정이다.
씨티는 인플레이션 갭이 +1.0%포인트를 초과하는 상황, 즉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를 지속적으로 웃도는 흐름이 한국은행의 매파적 정책 반응을 유도하는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씨티는 최근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했을 때 한국은행이 어떤 반응으로 금리를 인상했는지를 검토했다(관련 자료 참조). 세 차례의 과거 사례는 한국은행이 ‘비용 인상형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정책을 운영해 왔음을 보여준다.
씨티는 한국은행이 2026년 7월과 2026년 10월에 각각 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해 최종금리 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주로 2026~27년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 때문이다. 고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비대칭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특히 역사적으로 완화적인 금융 여건을 감안할 때,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더 매파적으로 대응하도록 유인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4월 WGBI 편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한국은행은 금융시장 안정을 우선시하면서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5월 금통위 회의에서 제시될 점도표가 2월에 제시된 것과 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연합인포맥스, 3월 17일). 씨티는 금리 인상에 대한 가장 이른 신호가 5월 금통위 회의에서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씨티의 견해
씨티는 이제 한국은행이 2026년 7월과 2026년 10월에 각각 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해 최종금리 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주로 2026~27년에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더 높은 유가 가정을 반영해, 씨티는 2026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6%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으며(기존 2.3%),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기존 2.3%).
씨티의 원자재 리서치팀은 최근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해, 아주 단기적으로 배럴당 110~120달러를 예상하고, 이어 2026년 2분기 95달러, 2026년 3분기 80달러, 2026년 4분기 75달러를 전망했다(관련 자료 참조). 이들은 원유 공급 흐름이 향후 4~6주간, 즉 4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차질을 빚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에 배럴당 10달러를 넘는 추가 유가 충격이 가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더 높은 유가 가정을 반영해, 씨티는 2026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6%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고(기존 2.3%),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기존 2.3%). 씨티는 메모리 업사이클의 긍정적 효과와 추가경정예산 가능성 덕분에, 고유가가 2026년 GDP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씨티의 판단으로는 GDP 산출갭이 2026년 하반기에도 소폭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다가, 2027년 상반기에는 플러스 영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수출을 바탕으로 견조한 경상수지 흑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유가가 경제성장과 경상수지보다 인플레이션에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
씨티의 추정에 따르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 수준에서 지속되고, 이후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는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대 중반 수준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근원 상품 물가의 경우 2026년 중반부터 시차를 두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반영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며, 그 시차는 팬데믹 기간보다 더 짧을 수 있다. 근원 소비자물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공공요금 물가(주로 전기·가스)도 주요 가스 및 전력회사가 당분간 가격 완충 역할을 한 뒤 2026년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씨티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2026년 2분기에 빠르게 상승하고 이후에도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박 한국은행 부총재는 최근 “비용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사람들의 기대에 영향을 미치고, 그런 이유로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해진다”고 말했다(연합인포맥스, 3월 12일).
정부의 휘발유 가격 상한제와 잠재적인 유류세 인하 조치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소매 휘발유 가격의 일시적 급등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을 뿐이며, 전체적인 방향성을 바꾸기 위한 것은 아니다. 가격 상한제는 2주마다 재설정될 예정이다.
씨티는 인플레이션 갭이 +1.0%포인트를 초과하는 상황, 즉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를 지속적으로 웃도는 흐름이 한국은행의 매파적 정책 반응을 유도하는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씨티는 최근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했을 때 한국은행이 어떤 반응으로 금리를 인상했는지를 검토했다(관련 자료 참조). 세 차례의 과거 사례는 한국은행이 ‘비용 인상형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정책을 운영해 왔음을 보여준다.
씨티는 한국은행이 2026년 7월과 2026년 10월에 각각 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해 최종금리 3.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주로 2026~27년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 때문이다. 고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비대칭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특히 역사적으로 완화적인 금융 여건을 감안할 때,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더 매파적으로 대응하도록 유인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4월 WGBI 편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한국은행은 금융시장 안정을 우선시하면서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5월 금통위 회의에서 제시될 점도표가 2월에 제시된 것과 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연합인포맥스, 3월 17일). 씨티는 금리 인상에 대한 가장 이른 신호가 5월 금통위 회의에서 나올 수 있다고 본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美와 긴밀 소통 중... 국익 최적화할 것"
https://naver.me/5nh3wY6j
👉 네타냐후도 조기종전 꺼내는 상황이라 지금 숟가락을 잘 올려야합니다.
더불어 일본이 대미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라 트럼프한테 더 밉보이면 골치 아파지기도 하죠
https://naver.me/5nh3wY6j
👉 네타냐후도 조기종전 꺼내는 상황이라 지금 숟가락을 잘 올려야합니다.
더불어 일본이 대미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라 트럼프한테 더 밉보이면 골치 아파지기도 하죠
Naver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美와 긴밀 소통 중... 국익 최적화할 것"
청와대가 20일 미국·이란 전쟁으로 초래된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관련해 미국 등과 기여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5개국에 군함 파병을 요청한 이후 처음으로 개입 가능성을 시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메모리 시장 업데이트; MU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읽히는 시사점; 수년간 이어질 업사이클 순항 중
1.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속보 및 2026 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 마이크론은 2월 분기에 강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239억 달러(컨센서스: 204억 달러), EPS는 12.2달러(컨센서스: 9.6달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실적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RAM 비트 출하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대(MSD%) 증가해 아시아 메모리 업체들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JPM 1월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예상 DRAM B/G는 각각 +2%/보합).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60%대 중반 상승했는데, 이는 JPM 예상치인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1분기 혼합 ASP 40% 안팎 상승보다 높았습니다. NAND 비트 출하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LSD%) 증가했지만, ASP 상승폭은 70%대 후반으로 더 컸습니다. 이는 eSSD 수요가 KV 캐시 오프로딩 솔루션으로 부상한 덕분입니다(당사의 1월 발간 추정치에서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NAND ASP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았음). 5월 분기 공식 가이던스는 매출 약 335억 달러(컨센서스: 258억 달러), EPS 약 18.9달러(컨센서스: 12.7달러)였으며, 이는 매출총이익률(GPM) 가이던스 81%(컨센서스: 74.5%)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이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1분기 메모리 ASP 상향 가능성과 향후 분기들의 마진 프로파일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2. 2026년 이후에도 타이트한 메모리 시장 수급. 마이크론은 2026년 메모리 공급 제약이 지속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고, 2026년 연간(CY26) DRAM 업계 비트 수요 성장률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20%대 초반으로 상향했습니다(기존: 약 20%). NAND 업계 비트 출하 성장률 전망은 약 20%로 유지했습니다. 경영진은 과거에는 메모리 고객들이 전체 수요의 약 70%를 확보할 수 있었던 데 반해, 현재는 50%~3분의 2 수준만 확보할 수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영진은 2027년 수급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마이크론은 제한적인 신규 생산능력 증설을 감안할 때 2026년 이후에도 메모리 시장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당사 전망과도 일치합니다. 최종 수요 시장별로 보면,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비트 TAM이 2026년에 50%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당사가 기존에 제시한 업계 메모리 모델 추정치보다 다소 빠른 수준으로, CSP의 비트 수요가 더 강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최종 시장에서는 AI 스마트폰 및 AI PC의 탑재량 증가가 B2C 수요를 견인하는 가운데, 2026년 PC 출하량은 10%대 초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과 부합합니다.
3. 마이크론, 첫 5년 만기 SCA(전략 고객 계약) 공개. 마이크론은 첫 번째 5년 만기 SCA를 고객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경영진은 이 계약이 경기순환성이 강한 메모리 사업모델에 대해 더 나은 가시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경영진은 기밀성을 강조하며 고객 유형(하이퍼스케일러, 스마트폰/PC OEM 등), 적용 제품(DRAM 또는 NAND), 계약 조건(물량/가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복수의 최종 시장에 걸쳐 여러 고객과 SCA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기공급계약(LTA)은 당사가 한국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만났을 때도 주요 논의 주제 중 하나였으며(보고서 및 보고서 참고), 당사는 상대방이 NAND보다 DRAM 조달을 우선시하는 하이퍼스케일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판단합니다. 마이크론이 SCA를 발표함에 따라, 다른 메모리 업체들도 순차적으로 LTA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는 다소 긍정적인 시각에서, 이러한 LTA가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업황의 순환성을 더 잘 다듬어 주고 이익 가시성을 높여, 단기적인 이익 최적화 우려를 의미 있게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경영진은 통뤄 공장 투자에 따른 DRAM/HBM 인프라 비용 부담 증가(보고서 참고)와 미국 공장 프로젝트의 건설비 증가를 이유로,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를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 회계연도에는 DRAM/HBM 인프라와 WFE 장비 투자에 100억 달러의 추가 설비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AND와 관련해서는 싱가포르 NAND 공장이 2028년 하반기부터 비트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안내했으며, 단기적으로는 전체 총설비투자 내에서 NAND 비중이 제한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다호 DRAM 공장에 대해서는 2027년 하반기부터 비트 기여가 시작되고, 2028년에 보다 의미 있는 수준이 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당사는 상당한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을 감안할 때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는 정당하다고 보며, 수요가 계속 공급을 앞지르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한국 메모리 업체들도 클린룸 공간 확보를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자본지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주로 2026년 하반기~2027년 인프라 투자 중심).
5. NVDA Groq 3 LPU 칩 아키텍처가 메모리에 주는 시사점. LPU 아키텍처에서의 SRAM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경영진은 LPU가 더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가능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메모리 서버 TAM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LPU 아키텍처는 HBM과 DRAM을 모두 사용하는 Vera Rubin 랙과 함께 동작한다고 설명했으며, 이에 따라 SRAM이 Vera Rubin 랙 내 DRAM/HBM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는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Vera Rubin이 프리필과 어텐션 처리를 담당하면서 GPU당 288GB HBM을 KV 캐시에 활용하고, 동시에 500MB의 온칩 SRAM이 LPU가 디코드 루프에서 지연시간 민감 구간을 가속하도록 돕는다는 당사의 기존 분석과 일치합니다(보고서 참고).
6. HBM 및 차세대 메모리 제품 업데이트(SOCAMM/HBF). 마이크론은 NVDA VR용 12단 적층(12-Hi) 36GB HBM4의 양산 출하를 2026년 1분기(CY26 1Q)에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HBM4의 성숙 수율 도달 기간이 HBM3E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16단 적층(16-Hi) HBM4E의 샘플링과 2027년 양산 예정인 HBM4E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OCAMM2와 관련해서는 CPU당 2TB 용량을 지원하기 위한 256GB SOCAMM2 샘플링을 언급했는데, 당사는 이것이 Rubin Ultra 랙에 탑재될 차세대 Vera CPU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랙은 256GB SOCAMM 모듈 8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당사 기준 올해 제품의 192GB SOCAMM 용량보다 증가한 수준입니다. 고대역폭 플래시(HBF) 측면에서는, 경영진이 Q&A 세션에서 용량과 읽기/쓰기 속도 간의 상충관계로 인해 사업 가치 제안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을 들어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1.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속보 및 2026 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 마이크론은 2월 분기에 강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239억 달러(컨센서스: 204억 달러), EPS는 12.2달러(컨센서스: 9.6달러)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실적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RAM 비트 출하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대(MSD%) 증가해 아시아 메모리 업체들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JPM 1월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예상 DRAM B/G는 각각 +2%/보합).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60%대 중반 상승했는데, 이는 JPM 예상치인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1분기 혼합 ASP 40% 안팎 상승보다 높았습니다. NAND 비트 출하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LSD%) 증가했지만, ASP 상승폭은 70%대 후반으로 더 컸습니다. 이는 eSSD 수요가 KV 캐시 오프로딩 솔루션으로 부상한 덕분입니다(당사의 1월 발간 추정치에서는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NAND ASP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았음). 5월 분기 공식 가이던스는 매출 약 335억 달러(컨센서스: 258억 달러), EPS 약 18.9달러(컨센서스: 12.7달러)였으며, 이는 매출총이익률(GPM) 가이던스 81%(컨센서스: 74.5%)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이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1분기 메모리 ASP 상향 가능성과 향후 분기들의 마진 프로파일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2. 2026년 이후에도 타이트한 메모리 시장 수급. 마이크론은 2026년 메모리 공급 제약이 지속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고, 2026년 연간(CY26) DRAM 업계 비트 수요 성장률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20%대 초반으로 상향했습니다(기존: 약 20%). NAND 업계 비트 출하 성장률 전망은 약 20%로 유지했습니다. 경영진은 과거에는 메모리 고객들이 전체 수요의 약 70%를 확보할 수 있었던 데 반해, 현재는 50%~3분의 2 수준만 확보할 수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영진은 2027년 수급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마이크론은 제한적인 신규 생산능력 증설을 감안할 때 2026년 이후에도 메모리 시장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당사 전망과도 일치합니다. 최종 수요 시장별로 보면,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비트 TAM이 2026년에 50%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당사가 기존에 제시한 업계 메모리 모델 추정치보다 다소 빠른 수준으로, CSP의 비트 수요가 더 강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최종 시장에서는 AI 스마트폰 및 AI PC의 탑재량 증가가 B2C 수요를 견인하는 가운데, 2026년 PC 출하량은 10%대 초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과 부합합니다.
3. 마이크론, 첫 5년 만기 SCA(전략 고객 계약) 공개. 마이크론은 첫 번째 5년 만기 SCA를 고객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경영진은 이 계약이 경기순환성이 강한 메모리 사업모델에 대해 더 나은 가시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경영진은 기밀성을 강조하며 고객 유형(하이퍼스케일러, 스마트폰/PC OEM 등), 적용 제품(DRAM 또는 NAND), 계약 조건(물량/가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복수의 최종 시장에 걸쳐 여러 고객과 SCA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기공급계약(LTA)은 당사가 한국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만났을 때도 주요 논의 주제 중 하나였으며(보고서 및 보고서 참고), 당사는 상대방이 NAND보다 DRAM 조달을 우선시하는 하이퍼스케일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판단합니다. 마이크론이 SCA를 발표함에 따라, 다른 메모리 업체들도 순차적으로 LTA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는 다소 긍정적인 시각에서, 이러한 LTA가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업황의 순환성을 더 잘 다듬어 주고 이익 가시성을 높여, 단기적인 이익 최적화 우려를 의미 있게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경영진은 통뤄 공장 투자에 따른 DRAM/HBM 인프라 비용 부담 증가(보고서 참고)와 미국 공장 프로젝트의 건설비 증가를 이유로,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를 2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 회계연도에는 DRAM/HBM 인프라와 WFE 장비 투자에 100억 달러의 추가 설비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AND와 관련해서는 싱가포르 NAND 공장이 2028년 하반기부터 비트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안내했으며, 단기적으로는 전체 총설비투자 내에서 NAND 비중이 제한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다호 DRAM 공장에 대해서는 2027년 하반기부터 비트 기여가 시작되고, 2028년에 보다 의미 있는 수준이 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당사는 상당한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을 감안할 때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는 정당하다고 보며, 수요가 계속 공급을 앞지르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한국 메모리 업체들도 클린룸 공간 확보를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자본지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주로 2026년 하반기~2027년 인프라 투자 중심).
5. NVDA Groq 3 LPU 칩 아키텍처가 메모리에 주는 시사점. LPU 아키텍처에서의 SRAM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경영진은 LPU가 더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가능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메모리 서버 TAM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LPU 아키텍처는 HBM과 DRAM을 모두 사용하는 Vera Rubin 랙과 함께 동작한다고 설명했으며, 이에 따라 SRAM이 Vera Rubin 랙 내 DRAM/HBM 수요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는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Vera Rubin이 프리필과 어텐션 처리를 담당하면서 GPU당 288GB HBM을 KV 캐시에 활용하고, 동시에 500MB의 온칩 SRAM이 LPU가 디코드 루프에서 지연시간 민감 구간을 가속하도록 돕는다는 당사의 기존 분석과 일치합니다(보고서 참고).
6. HBM 및 차세대 메모리 제품 업데이트(SOCAMM/HBF). 마이크론은 NVDA VR용 12단 적층(12-Hi) 36GB HBM4의 양산 출하를 2026년 1분기(CY26 1Q)에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HBM4의 성숙 수율 도달 기간이 HBM3E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16단 적층(16-Hi) HBM4E의 샘플링과 2027년 양산 예정인 HBM4E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OCAMM2와 관련해서는 CPU당 2TB 용량을 지원하기 위한 256GB SOCAMM2 샘플링을 언급했는데, 당사는 이것이 Rubin Ultra 랙에 탑재될 차세대 Vera CPU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랙은 256GB SOCAMM 모듈 8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당사 기준 올해 제품의 192GB SOCAMM 용량보다 증가한 수준입니다. 고대역폭 플래시(HBF) 측면에서는, 경영진이 Q&A 세션에서 용량과 읽기/쓰기 속도 간의 상충관계로 인해 사업 가치 제안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을 들어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7. 아시아 메모리 종목에 대한 시사점. 아시아 메모리 주가의 일간 성과는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호조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하락했습니다(삼성전자/SKH/NYT: -4%/-4%/-5%). 자세한 내용은 상세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확실한 지정학적 상황 외에도, 약세론자들은 설비투자 확대, LTA, 그리고 부진한 B2C 수요를 근거로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시장의 타이트함이 완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 메모리 산업이 급격한 공급 부족 국면에 있으며, 설비투자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또한 LTA는 중장기적으로 업황 사이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서버 수요는 B2C 부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옥시아(모두 비중확대)에 대해 계속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에게 비중 확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