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UBS: 중동 긴장 완화 지연 시 글로벌 시장 영향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50만 배럴이 통과하는 핵심 병목 구간임. 사우디·UAE 우회 파이프라인과 IEA 비축유 방출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약 1,000만 배럴 수준의 순공급 부족이 발생함. 이 경우 글로벌 재고는 3월 말 기준 하위 3분의 1 수준까지 빠르게 감소하고, 4월 말에는 역사적 저점 도달 가능성이 존재함. 특히 아시아 저소득 국가의 경우 더 이른 시점에 임계 수준에 도달할 수 있어 패닉바잉 리스크도 상존함. 유가는 3월 말 약 $120, 4월 말에는 $150 이상 상승 시나리오 제시됨.
천연가스는 원유보다 더 큰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됨. 유럽의 가스 재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수준까지 낮아져 있으며, 생산시설은 가동 중단 시 재개까지 수 주 소요되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함. 반면 미국 헨리허브 가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 유지 중이며, 이는 AI 및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전력 수요 증가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역사적으로 1979년 이후 7차례 공급 충격 사례를 보면 S&P500 -4.9%, Stoxx600 -9.4%, Nikkei -10.4% 수준의 하락 기록. 다만 당시 S&P500 선행 PER이 약 14배였던 반면 현재는 2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더 큰 상황이기 때문에 하방 리스크는 과거 대비 확대된 것으로 판단됨. 섹터별로는 에너지만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며, 소비재·금융·자동차·리테일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구조임. 금리 측면에서는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베어 플래트닝 패턴이 일반적이었음. 또한 Fed는 대부분의 공급 충격 국면에서 금리 인하로 대응했으며, 인플레이션이 10% 수준에 근접했던 일부 시기에만 예외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4월 말까지 지속될 경우 미국 CPI가 5%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 존재함. 다만 해당 충격은 일시적 성격이 강해 코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정상화 이후에는 에너지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CPI 역시 급격히 둔화될 전망. UBS는 금리 자체보다 소비 여력 훼손을 더 중요한 리스크로 평가함. 현재 미국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이미 둔화된 상태이며, 저축률 또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충격을 흡수할 완충 장치가 부족한 상황임.
마지막으로 리스크는 유동성 충격으로의 전이 가능성임. 유가 급등이 단순한 성장 및 인플레이션 문제를 넘어 금융시장 스트레스로 확산될 경우, 중앙은행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지 않더라도 시장 금리가 더 매파적으로 반응할 수 있음. 이는 사모신용 및 하이일드 시장의 자금 조달 여건을 악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주식 및 크레딧 시장 전반에서 포지션 축소 및 강제 청산을 유발할 가능성 존재.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50만 배럴이 통과하는 핵심 병목 구간임. 사우디·UAE 우회 파이프라인과 IEA 비축유 방출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약 1,000만 배럴 수준의 순공급 부족이 발생함. 이 경우 글로벌 재고는 3월 말 기준 하위 3분의 1 수준까지 빠르게 감소하고, 4월 말에는 역사적 저점 도달 가능성이 존재함. 특히 아시아 저소득 국가의 경우 더 이른 시점에 임계 수준에 도달할 수 있어 패닉바잉 리스크도 상존함. 유가는 3월 말 약 $120, 4월 말에는 $150 이상 상승 시나리오 제시됨.
천연가스는 원유보다 더 큰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됨. 유럽의 가스 재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수준까지 낮아져 있으며, 생산시설은 가동 중단 시 재개까지 수 주 소요되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함. 반면 미국 헨리허브 가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 유지 중이며, 이는 AI 및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의 전력 수요 증가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역사적으로 1979년 이후 7차례 공급 충격 사례를 보면 S&P500 -4.9%, Stoxx600 -9.4%, Nikkei -10.4% 수준의 하락 기록. 다만 당시 S&P500 선행 PER이 약 14배였던 반면 현재는 2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더 큰 상황이기 때문에 하방 리스크는 과거 대비 확대된 것으로 판단됨. 섹터별로는 에너지만 상대적 강세를 보였으며, 소비재·금융·자동차·리테일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구조임. 금리 측면에서는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베어 플래트닝 패턴이 일반적이었음. 또한 Fed는 대부분의 공급 충격 국면에서 금리 인하로 대응했으며, 인플레이션이 10% 수준에 근접했던 일부 시기에만 예외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4월 말까지 지속될 경우 미국 CPI가 5%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 존재함. 다만 해당 충격은 일시적 성격이 강해 코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정상화 이후에는 에너지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CPI 역시 급격히 둔화될 전망. UBS는 금리 자체보다 소비 여력 훼손을 더 중요한 리스크로 평가함. 현재 미국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이미 둔화된 상태이며, 저축률 또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충격을 흡수할 완충 장치가 부족한 상황임.
마지막으로 리스크는 유동성 충격으로의 전이 가능성임. 유가 급등이 단순한 성장 및 인플레이션 문제를 넘어 금융시장 스트레스로 확산될 경우, 중앙은행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하지 않더라도 시장 금리가 더 매파적으로 반응할 수 있음. 이는 사모신용 및 하이일드 시장의 자금 조달 여건을 악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주식 및 크레딧 시장 전반에서 포지션 축소 및 강제 청산을 유발할 가능성 존재.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동 추가 병력 파견 계획에 대해 “나는 병력을 어디에도 보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 우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전날 제기된 병력 증원 및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를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군사 대응 수위를 조정할 여지는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9042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전날 제기된 병력 증원 및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를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군사 대응 수위를 조정할 여지는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9042
Naver
"美, 이란전 병력 증원 검토” 보도에…트럼프 “지상군 투입 안 해”(종합)
미국이 이란 전쟁 확대에 대비해 병력 증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다카이치
개버드 국장은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 지도부를 무력화하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시작으로 몇몇 인사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탄도미사일 발사 및 생산 능력, 해군, 이슬람혁명수비대, 기뢰부설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고 부연했다.
미국의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개버드 국장이 공개석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같지 않다고 공식 확인한 셈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0007800071?input=1195m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탄도미사일 발사 및 생산 능력, 해군, 이슬람혁명수비대, 기뢰부설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고 부연했다.
미국의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개버드 국장이 공개석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같지 않다고 공식 확인한 셈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0007800071?input=1195m
연합뉴스
곧 이란전쟁 4주차인데…美정보수장 "이스라엘과 목표 달라"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의 정보수장이 공개석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목표가 다르다고 밝혔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나리오에 따른 국내 산업 생산비용 영향 추정 [산업연구원]
»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전체 산업 기준 +9.4%, 제조업 +11.8% 비용 상승 전망
»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전체 산업 기준 +9.4%, 제조업 +11.8% 비용 상승 전망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LNG 17% 손실. 최대 5년 공급 차질 및 글로벌 에너지 리스크 확대
»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의 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손실되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유럽과 아시아로 향하는 LNG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
»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QatarEnergy의 CEO 사드 알카비는 이번 공격으로 전체 14개 LNG 트레인 중 2개와, 2개의 GTL(가스-액체 전환) 설비 중 1개가 손상되었다고 발표. 이로 인해 연간 약 1,280만 톤 규모의 LNG 생산이 향후 3~5년 동안 중단될 것으로 예상
» 알카비 CEO는 특히 이번 공격이 라마단 기간 중 같은 이슬람 국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언급
» 이번 사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 인프라를 공격한 이후, 이란이 걸프 지역의 석유 및 가스 시설을 겨냥해 보복 공격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
» 카타르는 손상된 설비의 영향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한국, 중국 등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기존에도 단기적인 불가항력 선언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장기 계약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 또한 미국 에너지 기업 Exxon Mobil은 해당 LNG 설비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S4 트레인 지분 34%, S6 트레인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이번 충격은 LNG에 국한되지 않은 상황. 카타르의 콘덴세이트 수출은 약 24%, LPG는 13%, 헬륨은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프타와 황 역시 각각 약 6% 수준의 생산 감소가 전망
» 손상된 설비의 건설 비용은 약 2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카타르는 앞서 라스 라판 생산 허브에 대한 공격 이후 전체 LNG 생산에 대해 이미 불가항력을 선언
» 마지막으로, 생산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사적 충돌이 선행적으로 중단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
»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의 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손실되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유럽과 아시아로 향하는 LNG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
»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QatarEnergy의 CEO 사드 알카비는 이번 공격으로 전체 14개 LNG 트레인 중 2개와, 2개의 GTL(가스-액체 전환) 설비 중 1개가 손상되었다고 발표. 이로 인해 연간 약 1,280만 톤 규모의 LNG 생산이 향후 3~5년 동안 중단될 것으로 예상
» 알카비 CEO는 특히 이번 공격이 라마단 기간 중 같은 이슬람 국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언급
» 이번 사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 인프라를 공격한 이후, 이란이 걸프 지역의 석유 및 가스 시설을 겨냥해 보복 공격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
» 카타르는 손상된 설비의 영향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한국, 중국 등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기존에도 단기적인 불가항력 선언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장기 계약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 또한 미국 에너지 기업 Exxon Mobil은 해당 LNG 설비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S4 트레인 지분 34%, S6 트레인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이번 충격은 LNG에 국한되지 않은 상황. 카타르의 콘덴세이트 수출은 약 24%, LPG는 13%, 헬륨은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프타와 황 역시 각각 약 6% 수준의 생산 감소가 전망
» 손상된 설비의 건설 비용은 약 2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카타르는 앞서 라스 라판 생산 허브에 대한 공격 이후 전체 LNG 생산에 대해 이미 불가항력을 선언
» 마지막으로, 생산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사적 충돌이 선행적으로 중단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란의 카타르 공격으로 인해 LNG 생산능력의 17%를 담당하는 시설이 손상됐다. 이를 복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557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5575
Naver
LNG 비축 길어야 9일… 카타르 “韓과 계약 불가항력 선언할수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폭격하고, 이란이 이에 대응해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 라스라판 생산 단지를 공격하면서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원유를 넘어 천연가스로까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Pete Hegseth 국방장관은 이란 전쟁 수행을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안을 요청. 전장 상황에 따라 해당 금액이 변동될 수 있음을 언급
» '나쁜 녀석들을 처단하는 데는 비용이 따른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정밀 유도 무기 재고 확보와 미래 충돌 대비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한 예산 집행의 당위성을 피력
» 전쟁 발발 초기 2주간 이미 약 120억 달러가 소모된 것으로 파악. 이는 기존 국방부 및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속도
» 2000억 달러는 미국 연간 국방 예산의 약 25%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으로, 재정 적자를 우려하는 공화당 내 매파와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의회 승인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
» 막대한 전비 투입은 방산 섹터의 수주 모멘텀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 정부의 재정 부담 가중 및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여 금리 경로 등 거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 요인
» '나쁜 녀석들을 처단하는 데는 비용이 따른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정밀 유도 무기 재고 확보와 미래 충돌 대비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한 예산 집행의 당위성을 피력
» 전쟁 발발 초기 2주간 이미 약 120억 달러가 소모된 것으로 파악. 이는 기존 국방부 및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속도
» 2000억 달러는 미국 연간 국방 예산의 약 25%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으로, 재정 적자를 우려하는 공화당 내 매파와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의회 승인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
» 막대한 전비 투입은 방산 섹터의 수주 모멘텀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 정부의 재정 부담 가중 및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여 금리 경로 등 거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 요인
현지시간 18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에 2000억 달러, 우리 돈 약 300조원이 넘는 추가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36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3638
Naver
미 국방부, 300조 추가예산 요청…전쟁 첫주 비용 '18배' 붓는다
미국 국방부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약 300조원 규모의 추가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에 2000억 달러, 우리 돈 약 300조원이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석유화학 원료의 이원화: 미국(에탄) vs 아시아(나프타)
1. 미국의 에탄(Ethane) 기반 구조 (Gas Cracking)
원료: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에탄을 주로 사용(NCC 대비 설비 단순).
장점: 셰일 혁명 이후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함.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2. 아시아의 나프타(Naphtha) 기반 구조 (NCC)
원료: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 사용. 아시아 공급량의 50% 이상이 중동에 의존함.
약점: 유가와 연동되어 원가 변동성이 매우 큼.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음.
⚠️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아시아의 위기
1. 가격 폭등 및 수급 불능
일본: 나프타 가격이 전쟁 직후 60% 이상 급등하며 제조 원가 압박이 한계치에 도달함.
한국: 세계 최대 나프타 수입국으로서 공급망 단절 리스크에 노출됨. 정부가 업계에 긴급 재정 지원을 확대할 만큼 상황이 엄중함.
2. 법적·계약적 비상사태 (Force Majeure)
불가항력 선언: 원료를 구할 수 없게 된 아시아 석화사들이 계약 이행 불능을 선언함. 이는 단순한 가동 중단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전체의 '도미노 셧다운'**을 예고함.
3. 상대적 경쟁력 약화
북미 기업들은 에탄 기반으로 저렴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반면, 아시아 기업들은 비싼 나프타를 구하지 못해 가동률을 낮추고 있음. 이 가격 격차(Spread)가 벌어질수록 아시아 석화 산업의 시장 점유율은 급락하게 됨.
'에너지 주권'**이 없는 제조업의 취약성을 극명하게 보여줌. 나일론부터 아크릴까지 우리 일상의 모든 물건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에 저당 잡혀 있는 셈임.
특히 한국처럼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원료 다변화(에탄 수입 확대 등)**나 재생 원료 전환에 대한 근본적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보임.
1. 미국의 에탄(Ethane) 기반 구조 (Gas Cracking)
원료: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에탄을 주로 사용(NCC 대비 설비 단순).
장점: 셰일 혁명 이후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함.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2. 아시아의 나프타(Naphtha) 기반 구조 (NCC)
원료: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 사용. 아시아 공급량의 50% 이상이 중동에 의존함.
약점: 유가와 연동되어 원가 변동성이 매우 큼.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음.
⚠️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아시아의 위기
1. 가격 폭등 및 수급 불능
일본: 나프타 가격이 전쟁 직후 60% 이상 급등하며 제조 원가 압박이 한계치에 도달함.
한국: 세계 최대 나프타 수입국으로서 공급망 단절 리스크에 노출됨. 정부가 업계에 긴급 재정 지원을 확대할 만큼 상황이 엄중함.
2. 법적·계약적 비상사태 (Force Majeure)
불가항력 선언: 원료를 구할 수 없게 된 아시아 석화사들이 계약 이행 불능을 선언함. 이는 단순한 가동 중단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전체의 '도미노 셧다운'**을 예고함.
3. 상대적 경쟁력 약화
북미 기업들은 에탄 기반으로 저렴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반면, 아시아 기업들은 비싼 나프타를 구하지 못해 가동률을 낮추고 있음. 이 가격 격차(Spread)가 벌어질수록 아시아 석화 산업의 시장 점유율은 급락하게 됨.
'에너지 주권'**이 없는 제조업의 취약성을 극명하게 보여줌. 나일론부터 아크릴까지 우리 일상의 모든 물건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에 저당 잡혀 있는 셈임.
특히 한국처럼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원료 다변화(에탄 수입 확대 등)**나 재생 원료 전환에 대한 근본적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보임.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전략 Note : BOJ회의+에너지수급+예산안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 FOMC, 유럽 ECB, 영국 BOE 회의와 더불어 일본의 BOJ 회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지속되며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3월 BOJ 회의 결과와 함께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부담이 일본에 미칠 영향을 살펴봤습니다.
일본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이후에도 고물가 영향이 타 국가와는 다르게 반영된 지역이었습니다. 4월 새로운 회계연도를 앞두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타 국가들과 일본의 다른 점과 그에 따른 투자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nkuwuht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일본 전략 Note : BOJ회의+에너지수급+예산안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미국 FOMC, 유럽 ECB, 영국 BOE 회의와 더불어 일본의 BOJ 회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지속되며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3월 BOJ 회의 결과와 함께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부담이 일본에 미칠 영향을 살펴봤습니다.
일본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이후에도 고물가 영향이 타 국가와는 다르게 반영된 지역이었습니다. 4월 새로운 회계연도를 앞두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타 국가들과 일본의 다른 점과 그에 따른 투자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nkuwuht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미국 23개주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주와 10여 개 지방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단체 소송을 제기
이번 소송은 지난달 그간 미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 결론을 폐기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겨냥한 것
위해성 판단은 이산화탄소, 메탄 등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보건과 복지에 위협이 된다는 연방정부 차원의 결론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09년 마련
차량 온실가스 배출 규제와 발전소 배출량 제한 등 미국 기후 정책의 핵심 근거
미시간, 코네티컷,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주,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비롯해 뉴욕, 보스턴, 시카고, 덴버, 로스앤젤레스(LA) 등 대체로 민주당이 강세인 주요 도시들이 참여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후 정책 폐지에 대한 최대 규모의 소송이 될 것
https://share.google/jpGki4FcOaJN5aCJp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주와 10여 개 지방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단체 소송을 제기
이번 소송은 지난달 그간 미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 결론을 폐기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겨냥한 것
위해성 판단은 이산화탄소, 메탄 등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보건과 복지에 위협이 된다는 연방정부 차원의 결론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09년 마련
차량 온실가스 배출 규제와 발전소 배출량 제한 등 미국 기후 정책의 핵심 근거
미시간, 코네티컷,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주,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비롯해 뉴욕, 보스턴, 시카고, 덴버, 로스앤젤레스(LA) 등 대체로 민주당이 강세인 주요 도시들이 참여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후 정책 폐지에 대한 최대 규모의 소송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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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 KBS
미국 23개주 “온실가스 규제근거 복원하라”…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20여개 주와 10여 개 지방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단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23개 주와 14개 시·카운티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해성 판단' 결론 폐기 조치를 철회하라며 이날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달 그간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트럼프 코멘트("not putting troops") 후 유가 급등 완화, 주가 낙폭 만회. 이스라엘에 추가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요구
• 원달러 1,494원. EWY +2%
• 금 최근 5일 -9%, 은(SLV) -15%
• 미국 천연가스(FCG) 신고가, 2015년 이후 최고. 에너지 업종(E&P, MLP)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20)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OIH(+2.4%), EWY(+2.2%), ICLN(+2.1%), XLE(+1.6%), IXC(+1.5%)
* Losers: GDX(-5.9%), SLV(-4.4%), REMX(-4.3%), GLD(-4.1%), USO(-3.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WY(+9.2%), OIH(+5.4%), XOP(+5.0%), UGA(+4.5%), IXC(+4.1%)
* Losers: GDX(-16.5%), SLV(-14.1%), REMX(-11.6%), PALL(-10.5%), COPX(-9.2%)
▶️ 52 Week High
FCG(+2.1%), MLPX(+1.9%), FXN(+1.9%), ENFR(+1.8%), IYE(+1.7%)
▶️ 52 Week Low
INCO(-0.8%), INDY(-0.2%), SMIN(-0.2%),
* 상승 ETF 키워드: OIL, MLP, TAIWAN, KOREA
* 하락 ETF 키워드: GOLD, METALS, SILVER, INDIA, COPPER
♣️ News
"[WSJ] ‘It’s a Nightmare’: Rapid Battlefield Shifts Leave Markets Trading Blind
*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이제 전장의 피해 평가(battle damage assessments)라는 새로운 변수에 크게 좌우되고 있음
* 페르시아만에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이후,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은 목요일 초반 급등했으며,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트레이더들은 어떤 시설이 타격을 입었는지, 피해 규모와 복구 기간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
* 기존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유조선 운송이 중단되는 문제가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물리적 인프라 손상이 더 큰 리스크로 부상했음
* 유조선은 해협이 재개되면 즉시 운항을 재개할 수 있지만, 손상된 생산 및 처리 시설은 복구에 수개월이 걸리고, 일부는 영구적인 생산능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
* 이로 인해 해상 운송이 정상화되더라도 수출 가능한 물량 자체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공급 차질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런던 소재 PVM의 애널리스트 Tamas Varga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제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평가
* 목요일 브렌트유 가격은 최대 10% 상승하며 한때 배럴당 119달러를 기록한 뒤 일부 하락했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정유시설이 공격을 받은 영향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Ras Laffan LNG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약 12% 상승했음
* 전쟁 상황에서는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어렵고 전황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피해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
* 이러한 정보 공백은 유가와 가스 가격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 Varga는 “저녁에 피해 규모를 계산해도 다음 날 아침이면 이미 상황이 바뀌어 있어 계산이 무의미해진다”며 “악몽과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
* 트레이더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보안 컨설턴트를 고용하고, 자체 유조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항만 상황을 파악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PbUi0t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원달러 1,494원. EWY +2%
• 금 최근 5일 -9%, 은(SLV) -15%
• 미국 천연가스(FCG) 신고가, 2015년 이후 최고. 에너지 업종(E&P, MLP)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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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OIH(+2.4%), EWY(+2.2%), ICLN(+2.1%), XLE(+1.6%), IXC(+1.5%)
* Losers: GDX(-5.9%), SLV(-4.4%), REMX(-4.3%), GLD(-4.1%), USO(-3.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WY(+9.2%), OIH(+5.4%), XOP(+5.0%), UGA(+4.5%), IXC(+4.1%)
* Losers: GDX(-16.5%), SLV(-14.1%), REMX(-11.6%), PALL(-10.5%), COP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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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It’s a Nightmare’: Rapid Battlefield Shifts Leave Markets Trading Blind
*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이제 전장의 피해 평가(battle damage assessments)라는 새로운 변수에 크게 좌우되고 있음
* 페르시아만에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이후,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은 목요일 초반 급등했으며,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트레이더들은 어떤 시설이 타격을 입었는지, 피해 규모와 복구 기간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
* 기존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유조선 운송이 중단되는 문제가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물리적 인프라 손상이 더 큰 리스크로 부상했음
* 유조선은 해협이 재개되면 즉시 운항을 재개할 수 있지만, 손상된 생산 및 처리 시설은 복구에 수개월이 걸리고, 일부는 영구적인 생산능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
* 이로 인해 해상 운송이 정상화되더라도 수출 가능한 물량 자체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공급 차질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런던 소재 PVM의 애널리스트 Tamas Varga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제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평가
* 목요일 브렌트유 가격은 최대 10% 상승하며 한때 배럴당 119달러를 기록한 뒤 일부 하락했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정유시설이 공격을 받은 영향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Ras Laffan LNG 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약 12% 상승했음
* 전쟁 상황에서는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어렵고 전황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피해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
* 이러한 정보 공백은 유가와 가스 가격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 Varga는 “저녁에 피해 규모를 계산해도 다음 날 아침이면 이미 상황이 바뀌어 있어 계산이 무의미해진다”며 “악몽과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
* 트레이더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보안 컨설턴트를 고용하고, 자체 유조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항만 상황을 파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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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전시 상황으로 위성 이미지 확보가 지연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광범위한 신호 교란으로 유조선 추적 산업 역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
* 이번 전쟁의 새로운 국면은 수요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산업의 핵심 시설인 South Pars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고, 이에 대응해 이란은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
* 이란 군은 자국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은 “중대한 실수”라고 반발하며 추가 공격 시 더 강력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 카타르는 Ras Laffan 시설이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해당 시설은 전 세계 LNG 공급의 약 20%를 담당하는 핵심 설비
* 이달 초 드론 공격으로 이미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물리적 피해는 에너지 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QatarEnergy는 미사일 공격으로 LNG 수출 능력이 17% 감소했으며, 연간 약 2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음
* 해당 시설 복구에는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공급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Ras Laffan은 카타르 북부 해안에 위치한 대규모 산업 단지로, 세계 최대 인공항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 플레어 스택, 선적 시설 등이 구축된 핵심 에너지 허브
* 이 시설에는 QatarEnergy뿐만 아니라 Exxon Mobil, TotalEnergies, Shell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음
* 천연가스를 화씨 영하 260도까지 냉각하면 액화되어 저장 및 운송이 가능해지며, 이후 LNG 터미널에서 다시 기체로 전환되어 발전 및 난방에 사용됨
* LNG와 파이프라인 가스는 최근 수년간 석탄 및 원자력을 대체하며 전력 생산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상했음
* 시장에서는 Ras Laffan 시설이 ‘콜드 셧다운’ 상태인지, 아니면 복구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웜 셧다운’ 상태인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주목되고 있음
* 이번 사태의 영향은 에너지 시장에 국한되지 않으며, 운송 및 건설에 활용되는 알루미늄 산업과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헬륨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전시 상황으로 위성 이미지 확보가 지연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광범위한 신호 교란으로 유조선 추적 산업 역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
* 이번 전쟁의 새로운 국면은 수요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산업의 핵심 시설인 South Pars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고, 이에 대응해 이란은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
* 이란 군은 자국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은 “중대한 실수”라고 반발하며 추가 공격 시 더 강력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 카타르는 Ras Laffan 시설이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해당 시설은 전 세계 LNG 공급의 약 20%를 담당하는 핵심 설비
* 이달 초 드론 공격으로 이미 가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물리적 피해는 에너지 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QatarEnergy는 미사일 공격으로 LNG 수출 능력이 17% 감소했으며, 연간 약 2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음
* 해당 시설 복구에는 최대 5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공급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Ras Laffan은 카타르 북부 해안에 위치한 대규모 산업 단지로, 세계 최대 인공항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 플레어 스택, 선적 시설 등이 구축된 핵심 에너지 허브
* 이 시설에는 QatarEnergy뿐만 아니라 Exxon Mobil, TotalEnergies, Shell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음
* 천연가스를 화씨 영하 260도까지 냉각하면 액화되어 저장 및 운송이 가능해지며, 이후 LNG 터미널에서 다시 기체로 전환되어 발전 및 난방에 사용됨
* LNG와 파이프라인 가스는 최근 수년간 석탄 및 원자력을 대체하며 전력 생산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상했음
* 시장에서는 Ras Laffan 시설이 ‘콜드 셧다운’ 상태인지, 아니면 복구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웜 셧다운’ 상태인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주목되고 있음
* 이번 사태의 영향은 에너지 시장에 국한되지 않으며, 운송 및 건설에 활용되는 알루미늄 산업과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헬륨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일본, 한국, 인도,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은 발전 및 산업 생산을 위해 카타르와의 장기 LNG 계약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 유럽 역시 최근 몇 년간 러시아 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산 LNG와 함께 카타르산 LNG를 적극적으로 수입해왔으며, 최근 혹한으로 저장 재고가 감소한 상황
* 이러한 상황에서 카타르의 핵심 공급 거점이 갑작스럽게 타격을 입으면서, 유럽과 아시아 구매자들은 남아 있는 비계약 LNG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 입찰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
* Eurasia Group의 에너지 담당 매니징 디렉터 Henning Gloystein은 “복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이는 수개월 동안 글로벌 LNG 공급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 그는 또한 “재공격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 한 이러한 인프라 복구를 시작하기도 어렵다”고 지적
* 장기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카타르의 생산 확대 계획도 지연되며, 글로벌 LNG 시장은 구조적인 재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음
* 전 세계 경제는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전기차 보급 증가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가스 생산 확대를 기대해왔.
* Argus의 유럽 가스 가격 책임자인 Natasha Fielding은 “이번 사태는 글로벌 LNG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평가
* Ras Laffan 외에도 이란의 주요 공격 목표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Yanbu에 위치한 Samref 정유시설이었음
* Yanbu 항구는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원유를 운송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수출 경로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시설
* 이번 공격은 이란이 해당 우회 경로, 즉 파이프라인과 항구 자체를 모두 공격 가능한 목표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
* 런던 기반 원유 브로커리지 Onyx의 CEO Greg Newman은 “상황이 실제로 심각한 교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
* Newman은 최근 해운 업계 네트워크를 보유한 리서처를 채용했으며, 해당 인력을 통해 공격 여부, 물류 차질, 해군 호위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 그는 “상황이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
https://www.wsj.com/finance/commodities-futures/frantic-pace-of-mideast-energy-strikes-leaves-markets-trading-blind-e2b67532?st=NXhsXZ
* 일본, 한국, 인도,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은 발전 및 산업 생산을 위해 카타르와의 장기 LNG 계약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 유럽 역시 최근 몇 년간 러시아 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산 LNG와 함께 카타르산 LNG를 적극적으로 수입해왔으며, 최근 혹한으로 저장 재고가 감소한 상황
* 이러한 상황에서 카타르의 핵심 공급 거점이 갑작스럽게 타격을 입으면서, 유럽과 아시아 구매자들은 남아 있는 비계약 LNG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 입찰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
* Eurasia Group의 에너지 담당 매니징 디렉터 Henning Gloystein은 “복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이는 수개월 동안 글로벌 LNG 공급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 그는 또한 “재공격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 한 이러한 인프라 복구를 시작하기도 어렵다”고 지적
* 장기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카타르의 생산 확대 계획도 지연되며, 글로벌 LNG 시장은 구조적인 재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음
* 전 세계 경제는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와 전기차 보급 증가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가스 생산 확대를 기대해왔.
* Argus의 유럽 가스 가격 책임자인 Natasha Fielding은 “이번 사태는 글로벌 LNG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평가
* Ras Laffan 외에도 이란의 주요 공격 목표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Yanbu에 위치한 Samref 정유시설이었음
* Yanbu 항구는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원유를 운송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수출 경로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시설
* 이번 공격은 이란이 해당 우회 경로, 즉 파이프라인과 항구 자체를 모두 공격 가능한 목표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
* 런던 기반 원유 브로커리지 Onyx의 CEO Greg Newman은 “상황이 실제로 심각한 교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
* Newman은 최근 해운 업계 네트워크를 보유한 리서처를 채용했으며, 해당 인력을 통해 공격 여부, 물류 차질, 해군 호위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 그는 “상황이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
https://www.wsj.com/finance/commodities-futures/frantic-pace-of-mideast-energy-strikes-leaves-markets-trading-blind-e2b67532?st=NXhsXZ
The Wall Street Journal
‘It’s a Nightmare’: Rapid Battlefield Shifts Leave Markets Trading Blind
In the fog of war, precise data is scarce and the battlefield is shifting too fast for investors, leading to gyrating oil prices.
Forwarded from 대신증권 원자재 최진영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유가 안정 목적으로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한시적으로 해제할 수도 있다 언급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발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may-remove-sanctions-iranian-oil-stranded-tankers-bessent-says-2026-03-19/
전혀 예상치 못한 발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may-remove-sanctions-iranian-oil-stranded-tankers-bessent-says-2026-03-19/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 시장의 메시지: "연준은 뒤처졌다 (Behind the Curve)"
통상 2년물 금리는 향후 2년간의 통화정책 기대를 반영함. 2년물이 기준금리 상단보다 높다는 것은 시장이 **"현재 금리로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에 부족하니 연준이 더 올려야 한다"**고 압박하는 상황임.
과거 사례 (2022년~2023년):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 직전에 2년물 금리가 먼저 치솟으며 기준금리를 추월했음. 연준은 결국 시장의 기대를 따라가기 위해 **역대급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을 단행하며 '캐치업(Catch-up)'을 시도함.
현재 상황 (2026년 3월): 이란 분쟁과 유가 100달러 돌파로 인해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커지자,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 중단 또는 재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결과임.
2. 연준(Fed)의 역사적 액션
기준금리 상단과 2년물 금리의 역전이 지속될 때 연준은 주로 두 가지 경로를 택했음.
추격 인상: 시장의 압력에 굴복해 금리를 더 올림. 이는 물가 안정에는 효과적이지만 경기 침체 리스크를 급격히 키움.
Higher for Longer (고금리 유지): 인상을 멈추더라도 시장 금리가 내려올 때까지 기준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아주 길게 유지함. 현재 파월 의장의 스탠스도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온다는 확신 전까지는 인하 없다"는 이 기조에 가까움.
통상 2년물 금리는 향후 2년간의 통화정책 기대를 반영함. 2년물이 기준금리 상단보다 높다는 것은 시장이 **"현재 금리로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에 부족하니 연준이 더 올려야 한다"**고 압박하는 상황임.
과거 사례 (2022년~2023년):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 직전에 2년물 금리가 먼저 치솟으며 기준금리를 추월했음. 연준은 결국 시장의 기대를 따라가기 위해 **역대급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을 단행하며 '캐치업(Catch-up)'을 시도함.
현재 상황 (2026년 3월): 이란 분쟁과 유가 100달러 돌파로 인해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커지자,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 중단 또는 재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결과임.
2. 연준(Fed)의 역사적 액션
기준금리 상단과 2년물 금리의 역전이 지속될 때 연준은 주로 두 가지 경로를 택했음.
추격 인상: 시장의 압력에 굴복해 금리를 더 올림. 이는 물가 안정에는 효과적이지만 경기 침체 리스크를 급격히 키움.
Higher for Longer (고금리 유지): 인상을 멈추더라도 시장 금리가 내려올 때까지 기준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아주 길게 유지함. 현재 파월 의장의 스탠스도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온다는 확신 전까지는 인하 없다"는 이 기조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