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 반도체] 채민숙/남채민/황준태/김연준
마이크론 GPM에 대한 정확한 comment는 우선 이렇습니다. Peak out이라고 언급한 것은 아닙니다.: The 81% contemplates a growth in HBM4 but we expect as I mentioned, market conditions to be strong. Now keep in mind that as we -- as at these gross margin levels, incremental increase in price is going to have less than effect on gross margin. But beyond that, we're not providing a fourth quarter gross margin.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설령 GPM이 81%를 기점으로 peak out 한다고 해도, 메모리 수급이 구조적으로 변화한 상황을 고려할 때 GPM 레벨은 과거보다 훨씬 높은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이 오늘 언급한 5년 SCA와 같은 장기 계약이 이같이 높은 이익 레벨을 중장기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TSMC와 엔비디아가 높은 밸류를 받는 것은 각각 55% 이상, 75% 이상의 높은 GPM 레벨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메모리는 시클리컬한 특성상 이익의 높고 낮음의 편차가 크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디스카운트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향후 장기 계약과 공급 제약으로 메모리 업체들이 TSMC나 엔비디아처럼 높은 이익률을 중장기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일 것입니다. GPM Peak out이 아니라 re-rating의 요소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설령 GPM이 81%를 기점으로 peak out 한다고 해도, 메모리 수급이 구조적으로 변화한 상황을 고려할 때 GPM 레벨은 과거보다 훨씬 높은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이 오늘 언급한 5년 SCA와 같은 장기 계약이 이같이 높은 이익 레벨을 중장기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TSMC와 엔비디아가 높은 밸류를 받는 것은 각각 55% 이상, 75% 이상의 높은 GPM 레벨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메모리는 시클리컬한 특성상 이익의 높고 낮음의 편차가 크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디스카운트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향후 장기 계약과 공급 제약으로 메모리 업체들이 TSMC나 엔비디아처럼 높은 이익률을 중장기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일 것입니다. GPM Peak out이 아니라 re-rating의 요소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마이크론; 첫인상 간략한 요약 – 매출총이익률 상승 (Gross Margin Upside)
씨티의 견해 (CITI’S TAKE)
MU 주가는 예상보다 양호한 F2Q26(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F3Q26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 상승했습니다. 당사의 프리뷰를 확인해 주십시오. 당사는 동부 표준시(ET) 기준 오후 4시 30분에 있을 실적 발표 콜에서의 논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적: MU는 2월 분기 매출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SBC 포함)이 239억 달러/11.94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195억 달러/8.57달러 및 팩트셋(Factset) 컨센서스 200억 달러/9.23달러와 비교됩니다. 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SBC 포함)은 74.4%로, 당사 추정치 69.0% 및 팩트셋 컨센서스 67.9%와 비교됩니다.
가이던스: MU는 5월 분기 매출 및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SBC 포함) 가이던스를 335억 달러/18.8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220억 달러/10.15달러 및 팩트셋 컨센서스 243억 달러/11.99달러와 비교됩니다. 5월 분기 매출총이익률(SBC 포함) 가이던스는 80.6%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72.0% 및 팩트셋 컨센서스 69.7%와 비교됩니다.
2월 분기 부문별 매출 실적:
-DRAM 매출은 188억 달러 (씨티/월가 추정치 160억 달러/153억 달러 대비)
-NAND 매출은 50억 달러 (씨티/월가 추정치 34억 달러/38억 달러 대비)
실적 발표 콜의 초점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a) 업데이트된 2026/27년 DRAM/NAND 공급/수요 전망; b) 향후 몇 년간 지속 가능한 매출/수익을 견인할 장기 계약(LTAs); c)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을 위한 HBM4 인증 상태 및 점유율 (당사는 마이크론의 상황이 양호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d) 올해의 매출총이익률 전망.
*최종 리포트 아님
씨티의 견해 (CITI’S TAKE)
MU 주가는 예상보다 양호한 F2Q26(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F3Q26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 상승했습니다. 당사의 프리뷰를 확인해 주십시오. 당사는 동부 표준시(ET) 기준 오후 4시 30분에 있을 실적 발표 콜에서의 논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적: MU는 2월 분기 매출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SBC 포함)이 239억 달러/11.94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195억 달러/8.57달러 및 팩트셋(Factset) 컨센서스 200억 달러/9.23달러와 비교됩니다. 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SBC 포함)은 74.4%로, 당사 추정치 69.0% 및 팩트셋 컨센서스 67.9%와 비교됩니다.
가이던스: MU는 5월 분기 매출 및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SBC 포함) 가이던스를 335억 달러/18.8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220억 달러/10.15달러 및 팩트셋 컨센서스 243억 달러/11.99달러와 비교됩니다. 5월 분기 매출총이익률(SBC 포함) 가이던스는 80.6%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72.0% 및 팩트셋 컨센서스 69.7%와 비교됩니다.
2월 분기 부문별 매출 실적:
-DRAM 매출은 188억 달러 (씨티/월가 추정치 160억 달러/153억 달러 대비)
-NAND 매출은 50억 달러 (씨티/월가 추정치 34억 달러/38억 달러 대비)
실적 발표 콜의 초점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a) 업데이트된 2026/27년 DRAM/NAND 공급/수요 전망; b) 향후 몇 년간 지속 가능한 매출/수익을 견인할 장기 계약(LTAs); c)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을 위한 HBM4 인증 상태 및 점유율 (당사는 마이크론의 상황이 양호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d) 올해의 매출총이익률 전망.
*최종 리포트 아님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마이크론 실적 소회: 경쟁력을 의심하지 말자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마이크론이 FY2Q26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주로 투자 상향 우려로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다고 생각하지만
컨퍼런스콜은 마이크론의 경쟁력과 업황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긍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메모리 산업과 마이크론의 성장 기대감은 연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액과 영업이익 결과는 컨센서스를 각각 21%, 36% 상회하였고, 매출과 EPS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41%, 38% 상회했습니다. 디램과 낸드의 ASP 상승률은 각각 60%중반, 70%후반이었습니다.
저희는 상반기중 가시적으로 추가적인 실적 상향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이익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SCA(전략적 고객 합의)
SCA는 LTA보다 더욱 밀접하게 고객과 연계하여 사업 모델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5년단위 SCA 체결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고객과의 바인딩은 공급 과잉 국면이 도래했을때 마이크론의 이익 안정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디램 가격의 변동성이 줄면서 이익 지속성 문제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SCA가 HBM 영역에서는 이익의 지속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나, 범용 디램에서 잘 작동할 수 있는지는 다운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투자, 생산 상향
올해 디램 생산 증가율 가이던스를 20%에서 20%초반으로 소폭 늘렸습니다.
연간 CAPEX 계획은 $20B에서 $25B로 25%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에도 20% 내외의 bit growth를 목표로 할 것입니다.
마이크론을 포함한 메모리3사 모두 투자 확대의 방향성은 구체적이고 명확해졌습니다.
4. HBM4 진입 공식화
GTC에 이어 컨퍼런스콜에서도 HBM4 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엔비디아 HBM4 내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HBM과 SOCAMM, SSD에서 모두 20% 초반의 시장점유율 유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절제된 경쟁 전략이 마이크론의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 강도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3/19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마이크론이 FY2Q26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주로 투자 상향 우려로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다고 생각하지만
컨퍼런스콜은 마이크론의 경쟁력과 업황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긍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메모리 산업과 마이크론의 성장 기대감은 연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액과 영업이익 결과는 컨센서스를 각각 21%, 36% 상회하였고, 매출과 EPS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41%, 38% 상회했습니다. 디램과 낸드의 ASP 상승률은 각각 60%중반, 70%후반이었습니다.
저희는 상반기중 가시적으로 추가적인 실적 상향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이익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SCA(전략적 고객 합의)
SCA는 LTA보다 더욱 밀접하게 고객과 연계하여 사업 모델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5년단위 SCA 체결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고객과의 바인딩은 공급 과잉 국면이 도래했을때 마이크론의 이익 안정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디램 가격의 변동성이 줄면서 이익 지속성 문제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SCA가 HBM 영역에서는 이익의 지속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나, 범용 디램에서 잘 작동할 수 있는지는 다운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투자, 생산 상향
올해 디램 생산 증가율 가이던스를 20%에서 20%초반으로 소폭 늘렸습니다.
연간 CAPEX 계획은 $20B에서 $25B로 25%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에도 20% 내외의 bit growth를 목표로 할 것입니다.
마이크론을 포함한 메모리3사 모두 투자 확대의 방향성은 구체적이고 명확해졌습니다.
4. HBM4 진입 공식화
GTC에 이어 컨퍼런스콜에서도 HBM4 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엔비디아 HBM4 내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HBM과 SOCAMM, SSD에서 모두 20% 초반의 시장점유율 유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절제된 경쟁 전략이 마이크론의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 강도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3/19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emory - Exponential Agentic
───── ✦ ─────
• 에이전트 기반 추론 AI로의 급격한 전환이 메모리 사이클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음
• 지능 계층(에이전트, 추론)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메모리가 AI 칩의 가장 큰 병목 구간으로 부상함
• AI 컴퓨팅 병목이 연산 자체에서 데이터 이동으로 이동하며 다층 메모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
• HBM에서 시스템 메모리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며 DRAM이 주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함
•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 수요로 인해 DRAM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양상임
• 채널 체크 결과 2026년 DDR5 가격은 전분기 대비 50% 이상 상승하며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와 제조사 모두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현물 거래 기반의 가격 상승이 나타남
───── ✦ ─────
• 삼성전자는 HBM4 루빈(Rubin) 양산 준비에서 선두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 SK하이닉스의 경우 DRAM 가격 전망 수정에 따라 2026~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24~32% 상향함
•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100,000원에서 1,300,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또한 보통주 251,000원, 우선주 213,350원으로 상향하며 S26 등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도 개선함
• 2026년 2분기 메모리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강력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추격 매수가 예상됨
• 전례 없는 생산 능력 제약 상황에서 이익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임
• 다운스트림 하드웨어나 소비재보다는 가격 결정력이 높은 DRAM 및 제조 장비(SPE) 업체를 선호함
───── ✦ ─────
• 기존 ChatGPT와 같은 단순 응답형 AI와 달리 에이전트 AI는 실행과 행동에 초점을 맞춤
• 에이전트 AI는 웹 검색, 도구 액세스, 코드 실행 등을 수행하며 CPU와 메모리 계층에 더 큰 부하를 줌
• GPU가 생성한 결과물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스템 메모리 점유율과 대역폭의 중요성이 커짐
• 오픈소스 AI 어시스턴트인 OpenClaw와 같은 솔루션이 DRAM 수요를 대폭 견인하고 있음
• 로컬 모델 모드 구동 시 32GB 이상의 DRAM과 대용량 그래픽 DRAM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 메모리 사양이 부족할 경우 단순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크래시가 발생함
• 낸드(NAND) eSSD 가격은 2026년에 다시 한번 두 배로 뛸 수 있으며 소비자용 제품도 60~80% 인상 예상됨
───── ✦ ─────
💰 SK하이닉스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193,746 / 영업이익 94,160 / 순이익 73,124 / EPS 125,128원 / P/E 8.4배 / P/B 4.2배
2026E: 매출 281,377 / 영업이익 222,498 / 순이익 172,174 / EPS 241,579원 / P/E 4.4배 / P/B 3.1배
2027E: 매출 378,771 / 영업이익 298,316 / 순이익 232,037 / EPS 325,574원 / P/E 3.2배 / P/B 1.8배
💰 삼성전자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354,363 / 영업이익 46,421 / 순이익 42,948 / EPS 7,172원 / P/E 29.1배 / P/B 1.4배
2026E: 매출 583,348 / 영업이익 298,234 / 순이익 242,832 / EPS 36,028원 / P/E 5.8배 / P/B 1.5배
2027E: 매출 719,814 / 영업익 367,446 / 순이익 275,994 / EPS 40,967원 / P/E 5.1배 / P/B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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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 Exponential Agentic
───── ✦ ─────
• 에이전트 기반 추론 AI로의 급격한 전환이 메모리 사이클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음
• 지능 계층(에이전트, 추론)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메모리가 AI 칩의 가장 큰 병목 구간으로 부상함
• AI 컴퓨팅 병목이 연산 자체에서 데이터 이동으로 이동하며 다층 메모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
• HBM에서 시스템 메모리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며 DRAM이 주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함
•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 수요로 인해 DRAM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양상임
• 채널 체크 결과 2026년 DDR5 가격은 전분기 대비 50% 이상 상승하며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와 제조사 모두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현물 거래 기반의 가격 상승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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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HBM4 루빈(Rubin) 양산 준비에서 선두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 SK하이닉스의 경우 DRAM 가격 전망 수정에 따라 2026~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24~32% 상향함
•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100,000원에서 1,300,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또한 보통주 251,000원, 우선주 213,350원으로 상향하며 S26 등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도 개선함
• 2026년 2분기 메모리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강력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추격 매수가 예상됨
• 전례 없는 생산 능력 제약 상황에서 이익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임
• 다운스트림 하드웨어나 소비재보다는 가격 결정력이 높은 DRAM 및 제조 장비(SPE) 업체를 선호함
───── ✦ ─────
• 기존 ChatGPT와 같은 단순 응답형 AI와 달리 에이전트 AI는 실행과 행동에 초점을 맞춤
• 에이전트 AI는 웹 검색, 도구 액세스, 코드 실행 등을 수행하며 CPU와 메모리 계층에 더 큰 부하를 줌
• GPU가 생성한 결과물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스템 메모리 점유율과 대역폭의 중요성이 커짐
• 오픈소스 AI 어시스턴트인 OpenClaw와 같은 솔루션이 DRAM 수요를 대폭 견인하고 있음
• 로컬 모델 모드 구동 시 32GB 이상의 DRAM과 대용량 그래픽 DRAM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 메모리 사양이 부족할 경우 단순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크래시가 발생함
• 낸드(NAND) eSSD 가격은 2026년에 다시 한번 두 배로 뛸 수 있으며 소비자용 제품도 60~80% 인상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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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193,746 / 영업이익 94,160 / 순이익 73,124 / EPS 125,128원 / P/E 8.4배 / P/B 4.2배
2026E: 매출 281,377 / 영업이익 222,498 / 순이익 172,174 / EPS 241,579원 / P/E 4.4배 / P/B 3.1배
2027E: 매출 378,771 / 영업이익 298,316 / 순이익 232,037 / EPS 325,574원 / P/E 3.2배 / P/B 1.8배
💰 삼성전자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354,363 / 영업이익 46,421 / 순이익 42,948 / EPS 7,172원 / P/E 29.1배 / P/B 1.4배
2026E: 매출 583,348 / 영업이익 298,234 / 순이익 242,832 / EPS 36,028원 / P/E 5.8배 / P/B 1.5배
2027E: 매출 719,814 / 영업익 367,446 / 순이익 275,994 / EPS 40,967원 / P/E 5.1배 / P/B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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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AI 칩 테스팅 공정이 반도체 공급망 내 핵심 병목 구간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장비 및 프로빙 솔루션 기업들이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진입
» 일반적인 스마트폰 프로세서 대비 AI 칩은 테스트 시간이 수 분에서 최대 10분 이상까지 증가하는 추세이며, 높은 신뢰성 요구로 인해 전수 검사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
» 이러한 공정 난이도 상승과 검사 수요 증가는 테스트 장비 및 프로브 카드 기업들의 실적 성장으로 직결
» 미국의 FormFactor를 비롯해 일본의 Micronics Japan, JEM, 대만의 WinWay, CHPT 등 주요 프로빙 업체들의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도 Advantest를 중심으로 Teradyne, Chroma 등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
» 결과적으로 AI 반도체의 복잡성 증가는 후공정 테스트 단계의 중요도를 크게 높이고 있으며, 이는 관련 장비 및 부품 기업들에게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
» 일반적인 스마트폰 프로세서 대비 AI 칩은 테스트 시간이 수 분에서 최대 10분 이상까지 증가하는 추세이며, 높은 신뢰성 요구로 인해 전수 검사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
» 이러한 공정 난이도 상승과 검사 수요 증가는 테스트 장비 및 프로브 카드 기업들의 실적 성장으로 직결
» 미국의 FormFactor를 비롯해 일본의 Micronics Japan, JEM, 대만의 WinWay, CHPT 등 주요 프로빙 업체들의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도 Advantest를 중심으로 Teradyne, Chroma 등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
» 결과적으로 AI 반도체의 복잡성 증가는 후공정 테스트 단계의 중요도를 크게 높이고 있으며, 이는 관련 장비 및 부품 기업들에게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
메모리 이어 '전력반도체' 가격도 줄줄이 인상…생산 비용 동반 상승 - 전자신문
인공지능(AI) 서버와 자동차에 필요한 '전력관리칩(PMIC)'가격이 빠르게 상승 중이다. AI 수요 폭증과 성숙공정(8인치·12인치 레거시노드)의 공급 긴축, 원자재 비용상승까지 복합적 원인이 두루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UMC·VIS·PSMC 등 성숙공정 중심 파운드리들이 내달을 시작으로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할 계획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도 4월부터 PMIC와 디지털 절연기(아이솔레이터) 등에 최대 85% 가격 인상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독일계 파운드리 인피니언(Infineon)도 전력스위치 및 관련 칩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할 예정이다.
대규모 AI센터 구축이 증가하자 전력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AI센터를 돌리려면 대용량 전력 공급이 필요하고, 이를 컨트롤하는 전력 반도체가 필수다.
이미 레거시 라인이 축소되고 재고 수준도 낮아진 상태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자 남아있던 라인 가동률이 85~90% 수준으로 치솟았다.
최근 들어 라인에 투입되는 원자재 비용도 더 비싸졌다. 미중 갈등과 이란 사태 영향으로 구리·알루미늄·팔라듐 가격이 한꺼번에 올랐다.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결국 레거시 라인들도 가격을 인상해 비용 부담을 고객사로 전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격 인상과 공급 긴축 현상은 연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기차(EV)·엣지 AI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숙 공정 용량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로 유지되고, TSMC·삼성전자가 첨단 공정 투자에 집중함에 따라 '풍선 효과'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https://m.etnews.com/20260318000334
인공지능(AI) 서버와 자동차에 필요한 '전력관리칩(PMIC)'가격이 빠르게 상승 중이다. AI 수요 폭증과 성숙공정(8인치·12인치 레거시노드)의 공급 긴축, 원자재 비용상승까지 복합적 원인이 두루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UMC·VIS·PSMC 등 성숙공정 중심 파운드리들이 내달을 시작으로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할 계획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도 4월부터 PMIC와 디지털 절연기(아이솔레이터) 등에 최대 85% 가격 인상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독일계 파운드리 인피니언(Infineon)도 전력스위치 및 관련 칩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할 예정이다.
대규모 AI센터 구축이 증가하자 전력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AI센터를 돌리려면 대용량 전력 공급이 필요하고, 이를 컨트롤하는 전력 반도체가 필수다.
이미 레거시 라인이 축소되고 재고 수준도 낮아진 상태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자 남아있던 라인 가동률이 85~90% 수준으로 치솟았다.
최근 들어 라인에 투입되는 원자재 비용도 더 비싸졌다. 미중 갈등과 이란 사태 영향으로 구리·알루미늄·팔라듐 가격이 한꺼번에 올랐다.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결국 레거시 라인들도 가격을 인상해 비용 부담을 고객사로 전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격 인상과 공급 긴축 현상은 연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기차(EV)·엣지 AI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숙 공정 용량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로 유지되고, TSMC·삼성전자가 첨단 공정 투자에 집중함에 따라 '풍선 효과'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https://m.etnews.com/20260318000334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메모리 이어 '전력반도체' 가격도 줄줄이 인상…생산 비용 동반 상승
인공지능(AI) 서버와 자동차에 필요한 '전력관리칩(PMIC)'가격이 빠르게 상승 중이다. AI 수요 폭증과 성숙공정(8인치·12인치 레거시노드)의 공급 긴축, 원자재 비용상승까지 복합적 원인이 두루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마이크론, 막대한 설비 투자 부담에 시간외 주가 6% 하락
>美光科技美股盘后跌幅扩大至6%,该公司工厂开支庞大,掩盖了存储芯片销售的强劲表现。
>美光科技美股盘后跌幅扩大至6%,该公司工厂开支庞大,掩盖了存储芯片销售的强劲表现。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한국 기업 지배구조 개혁과 KOSPI 리레이팅, KOSPI 8,500P 시나리오 (MS)
1. 매크로 / 시장 전망
1) 지수 상단 확장 가능성
• KOSPI 7,500~8,500pt 시나리오는 단순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니라 구조적 ROE 상승을 전제로 함
• 과거 한국 시장은 ROE 8~9% 수준에서 장기 정체 → 개혁 이후 11~14%로 상승 가능성 반영
• ROE 상승 → P/B multiple 확장 → 지수 레벨 구조적 상향 구조
• 일본 사례처럼 “저ROE → 정상화” 구간 진입 시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장 큰 알파 원천
2)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
• Forward P/E 8배 중반은 글로벌 대비 현저한 디스카운트 상태
• 한국 시장 디스카운트 요인은 지배구조, 낮은 주주환원, 복잡한 소유구조였음
• 정책 변화로 디스카운트 요인 일부 해소 중이나 아직 fully priced 아님
• 즉, 이익 성장 없이도 multiple expansion 여지 존재
3) 조정 = 재진입 기회
• 최근 시장 조정은 중동 리스크, 유가 상승 등 외생 변수 영향
• 구조적 개혁 스토리는 정책 기반 이미 확보 → 훼손되지 않음
•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reform beneficiaries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특히 외국인 수급 이탈 구간은 중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한 진입 구간
2. 정책 / 제도 변화
1) 지배구조 개혁 ‘5부 능선’ 통과
•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으로 기업의 자본 활용 방식 변화 유도
• 단순 권고 수준이 아닌 “제도적 강제력” 확보 단계 진입
• 과거와 달리 정책 방향성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
• 즉, 정책 리스크보다는 실행 속도가 핵심 변수로 전환
2) 향후 핵심 정책 모멘텀
• Anti-Stock Suppression: 기업의 저평가 유지 유인을 제거
• 상속세 개편: 오너가 구조개편을 선택하도록 유도
• 자본시장법 개정: 중복상장 제한, 공개매수 규제 → 소수주주 보호 강화
• 정책 방향은 “지배주주 중심 → 주주 전체 중심”으로 이동
3) 정책 방향: carrot + stick 병행
• 규제만으로는 기업 행동 변화 제한적 → 인센티브 병행 필요
• 배당소득세 완화, 자사주 매입 세제 혜택 등 유인 중요
• 기업이 voluntary하게 참여하도록 설계된 정책이 장기 성공 가능성 높임
• 일본 역시 인센티브 + 압박 병행으로 성공한 사례
3. 기업 행동 변화 (Corporate DNA)
1) 핵심 변화 4가지 프레임
• Governance: 이사회 독립성, 정보공개 강화
• Ownership/Structure: 순환출자 해소, 지주사 구조 단순화
• Capital Allocation: 배당, 자사주, 투자 우선순위 변화
• Stakeholder Behavior: 소수주주 고려 확대
• 이 4가지가 동시에 변화해야 valuation re-rating 지속 가능
2) 자본배분: 가장 빠른 변화 영역
• 자사주 매입/소각은 즉각적인 EPS 상승 효과
• 배당 확대는 valuation floor 형성 역할
• 기업 입장에서 실행 난이도 낮고 단기 효과 확실
• 따라서 초기 개혁 국면에서는 capital return이 가장 먼저 나타남
3) 구조개편: 가장 큰 업사이드
• 비핵심 자산 매각 → ROIC 개선
• 복잡한 지배구조 해소 → 할인율 축소
• 지주사 디스카운트 축소 → valuation re-rating 핵심
• 단, 실행까지 시간 필요 → 중장기 투자 포인트
4) 세대교체 압력
• 높은 상속세 구조 → 오너가 지배구조 단순화 필요
• 세대교체 시점에서 구조개편 확률 상승
• 정책 + 오너 니즈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
• 한국 기업 변화의 가장 강력한 트리거 중 하나
4. 수급 / 투자자 행동 변화
1) 주주행동주의 확대
• 주주제안, 경영 참여 요구 증가
•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요구가 일반화
• 일본처럼 activist pressure가 ROE 개선의 촉매 역할
• 기업이 더 이상 passive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
2) 국민연금 역할 강화
• 대형 기관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 확대
• ESG 및 지배구조 개선 요구 강화
• 기업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 견제 기능 강화
•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governance premium 형성
3) 기관 중심 시장 구조 변화
• 외국인/기관 비중 확대 시 valuation 안정성 상승
• 개인 투자자 비중 감소 시 변동성은 낮아지나 momentum 약화 가능
• 장기적으로는 기관 중심 시장이 리레이팅에 유리
• 단기적으로는 개인 수급 감소가 상승 속도 제한
5. 섹터 / 스타일 전략
1) 이미 반영된 영역
• 자사주 보유 많은 기업: capital return 기대 상당 부분 반영
• 지주사: 구조개편 기대 선반영된 종목 존재
• 단기적으로 valuation 부담 존재 → 선별 필요
2) 조정 후 기회 영역
• 은행/증권: 배당 + 자사주 + 정책 수혜 동시 반영 가능
• 금융업: ROE 개선과 capital return 연결 가장 명확
• 최근 조정으로 risk-reward 개선 구간 진입
3) 저평가 섹터
• 소비재/자동차: 글로벌 경쟁력 대비 낮은 valuation
• 금융: 구조적 디스카운트 지속 → 정책 변화 시 가장 큰 re-rating 가능
• 공통 특징: ROE 대비 valuation 괴리 큰 섹터
6. 그룹별 전략 포인트
1) 구조개편 가능성 높은 그룹
• 한화, SK, LG, 롯데, 현대차
• 공통점: 복잡한 지배구조 + 자산 재배치 필요성
• 정책 압력 + 내부 효율화 필요성 동시에 존재
• 구조개편 발생 시 valuation uplift 가장 큼
2) 대기업 vs 중견기업
• 대기업: 변화 필요성 높지만 이해관계 복잡 → 실행 속도 느림
• 중견기업: 구조 단순 → 실행 용이하지만 의지 부족
• 시장은 아직 중견기업 변화 가능성 충분히 반영 안함
• 즉, mid-cap에서 alpha 기회 존재
1. 매크로 / 시장 전망
1) 지수 상단 확장 가능성
• KOSPI 7,500~8,500pt 시나리오는 단순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니라 구조적 ROE 상승을 전제로 함
• 과거 한국 시장은 ROE 8~9% 수준에서 장기 정체 → 개혁 이후 11~14%로 상승 가능성 반영
• ROE 상승 → P/B multiple 확장 → 지수 레벨 구조적 상향 구조
• 일본 사례처럼 “저ROE → 정상화” 구간 진입 시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장 큰 알파 원천
2)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
• Forward P/E 8배 중반은 글로벌 대비 현저한 디스카운트 상태
• 한국 시장 디스카운트 요인은 지배구조, 낮은 주주환원, 복잡한 소유구조였음
• 정책 변화로 디스카운트 요인 일부 해소 중이나 아직 fully priced 아님
• 즉, 이익 성장 없이도 multiple expansion 여지 존재
3) 조정 = 재진입 기회
• 최근 시장 조정은 중동 리스크, 유가 상승 등 외생 변수 영향
• 구조적 개혁 스토리는 정책 기반 이미 확보 → 훼손되지 않음
•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reform beneficiaries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특히 외국인 수급 이탈 구간은 중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한 진입 구간
2. 정책 / 제도 변화
1) 지배구조 개혁 ‘5부 능선’ 통과
•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으로 기업의 자본 활용 방식 변화 유도
• 단순 권고 수준이 아닌 “제도적 강제력” 확보 단계 진입
• 과거와 달리 정책 방향성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
• 즉, 정책 리스크보다는 실행 속도가 핵심 변수로 전환
2) 향후 핵심 정책 모멘텀
• Anti-Stock Suppression: 기업의 저평가 유지 유인을 제거
• 상속세 개편: 오너가 구조개편을 선택하도록 유도
• 자본시장법 개정: 중복상장 제한, 공개매수 규제 → 소수주주 보호 강화
• 정책 방향은 “지배주주 중심 → 주주 전체 중심”으로 이동
3) 정책 방향: carrot + stick 병행
• 규제만으로는 기업 행동 변화 제한적 → 인센티브 병행 필요
• 배당소득세 완화, 자사주 매입 세제 혜택 등 유인 중요
• 기업이 voluntary하게 참여하도록 설계된 정책이 장기 성공 가능성 높임
• 일본 역시 인센티브 + 압박 병행으로 성공한 사례
3. 기업 행동 변화 (Corporate DNA)
1) 핵심 변화 4가지 프레임
• Governance: 이사회 독립성, 정보공개 강화
• Ownership/Structure: 순환출자 해소, 지주사 구조 단순화
• Capital Allocation: 배당, 자사주, 투자 우선순위 변화
• Stakeholder Behavior: 소수주주 고려 확대
• 이 4가지가 동시에 변화해야 valuation re-rating 지속 가능
2) 자본배분: 가장 빠른 변화 영역
• 자사주 매입/소각은 즉각적인 EPS 상승 효과
• 배당 확대는 valuation floor 형성 역할
• 기업 입장에서 실행 난이도 낮고 단기 효과 확실
• 따라서 초기 개혁 국면에서는 capital return이 가장 먼저 나타남
3) 구조개편: 가장 큰 업사이드
• 비핵심 자산 매각 → ROIC 개선
• 복잡한 지배구조 해소 → 할인율 축소
• 지주사 디스카운트 축소 → valuation re-rating 핵심
• 단, 실행까지 시간 필요 → 중장기 투자 포인트
4) 세대교체 압력
• 높은 상속세 구조 → 오너가 지배구조 단순화 필요
• 세대교체 시점에서 구조개편 확률 상승
• 정책 + 오너 니즈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
• 한국 기업 변화의 가장 강력한 트리거 중 하나
4. 수급 / 투자자 행동 변화
1) 주주행동주의 확대
• 주주제안, 경영 참여 요구 증가
•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요구가 일반화
• 일본처럼 activist pressure가 ROE 개선의 촉매 역할
• 기업이 더 이상 passive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
2) 국민연금 역할 강화
• 대형 기관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 확대
• ESG 및 지배구조 개선 요구 강화
• 기업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 견제 기능 강화
•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governance premium 형성
3) 기관 중심 시장 구조 변화
• 외국인/기관 비중 확대 시 valuation 안정성 상승
• 개인 투자자 비중 감소 시 변동성은 낮아지나 momentum 약화 가능
• 장기적으로는 기관 중심 시장이 리레이팅에 유리
• 단기적으로는 개인 수급 감소가 상승 속도 제한
5. 섹터 / 스타일 전략
1) 이미 반영된 영역
• 자사주 보유 많은 기업: capital return 기대 상당 부분 반영
• 지주사: 구조개편 기대 선반영된 종목 존재
• 단기적으로 valuation 부담 존재 → 선별 필요
2) 조정 후 기회 영역
• 은행/증권: 배당 + 자사주 + 정책 수혜 동시 반영 가능
• 금융업: ROE 개선과 capital return 연결 가장 명확
• 최근 조정으로 risk-reward 개선 구간 진입
3) 저평가 섹터
• 소비재/자동차: 글로벌 경쟁력 대비 낮은 valuation
• 금융: 구조적 디스카운트 지속 → 정책 변화 시 가장 큰 re-rating 가능
• 공통 특징: ROE 대비 valuation 괴리 큰 섹터
6. 그룹별 전략 포인트
1) 구조개편 가능성 높은 그룹
• 한화, SK, LG, 롯데, 현대차
• 공통점: 복잡한 지배구조 + 자산 재배치 필요성
• 정책 압력 + 내부 효율화 필요성 동시에 존재
• 구조개편 발생 시 valuation uplift 가장 큼
2) 대기업 vs 중견기업
• 대기업: 변화 필요성 높지만 이해관계 복잡 → 실행 속도 느림
• 중견기업: 구조 단순 → 실행 용이하지만 의지 부족
• 시장은 아직 중견기업 변화 가능성 충분히 반영 안함
• 즉, mid-cap에서 alpha 기회 존재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31626?sid=101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31626?sid=101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이다.
Naver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한국전력이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HSBC)
Who stands to benefit from US-Korea nuclear co-operation?
───── ✦ ─────
🚀 글로벌 원전 시장의 부활과 한미 협력 수혜
• 전 세계적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강력한 지원 속에 원자력 산업의 부활이 진행 중임
• 미국은 2025년 5월, 2050년까지 원전 용량을 400GW로 4배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발표함
• 유럽 연합 또한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원전 축소를 전략적 실수로 규정함
• 한국 공급망은 이러한 미국 시장 확대 및 양국 협력의 핵심 수혜자로 자리 잡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현대건설은 국내 원전 프로젝트의 약 56%를 수행한 최다 경험 보유 기업임
•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 제작 독점적 지위와 더불어 EPC 수주 기회 확장이 기대됨
───── ✦ ─────
🏗️ 주요 기업별 분석 및 전망
• 두산에너빌리티(Buy): 원자력 증기 공급 계통(NSSS)의 준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음
• 최근 체코 및 국내 프로젝트 3건에서 EPC 계약자로 선정되며 사업 범위가 확장됨
• 삼성물산(Buy):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및 스웨덴 파트너십을 통해 원전 역량이 강화됨
• 풍부한 수주 잔고와 그룹사 배당 수익 기반의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이 긍정적임
• 현대건설(Buy): 웨스팅하우스 및 홀텍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원전 배포의 주역이 될 전망임
• 2026년 상반기 미국 팔리세이즈 SMR EPC 계약 등 가시적인 신규 수주가 예상됨
• 대우건설(Hold): 체코 프로젝트의 주관 EPC이나 향후 수주 주도권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 GS건설(Hold): 하도급 경험을 바탕으로 팀코리아의 수주 확대 시 참여 기회 증가가 예상됨
───── ✦ ─────
📉 과거 대비 시각 변화 및 밸류에이션 조정
• 분석 대상 모든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확신을 반영함
•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를 135,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상향함 (WACC 6.0% 적용)
• 현대건설은 목표주가를 140,000원에서 215,000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원전 가치를 DCF로 산출함
• 대우건설은 밸류에이션 방식을 P/B에서 SOTP로 변경하며 목표가를 14,000원으로 조정함
• 불가리아 원전 FID 지연 등 일부 리스크를 반영하여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매출 추정치는 일부 하향 조정함
─────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두산에너빌리티 기준]
2025E: 매출 17,058 / 영업이익 763 / 순이익 147 / EPS 230원 / P/E 466.2배 / P/B 9.0배
2026E: 매출 17,568 / 영업이익 1,039 / 순이익 298 / EPS 465원 / P/E 230.9배 / P/B 8.7배
2027E: 매출 19,616 / 영업이익 1,432 / 순이익 534 / EPS 834원 / P/E 128.6배 / P/B 8.1배
[삼성물산 기준]
2025E: 매출 40,742 / 영업이익 3,293 / 순이익 2,439 / EPS 14,227원 / P/E 21.0배 / P/B 1.6배
2026E: 매출 45,169 / 영업이익 4,042 / 순이익 2,884 / EPS 16,820원 / P/E 17.8배 / P/B 1.4배
2027E: 매출 48,761 / 영업이익 4,544 / 순이익 3,222 / EPS 18,794원 / P/E 15.9배 / P/B 1.4배
[현대건설 기준]
2025E: 매출 31,063 / 영업이익 653 / 순이익 373 / EPS 3,319원 / P/E 51.2배 / P/B 2.3배
2026E: 매출 27,273 / 영업이익 828 / 순이익 541 / EPS 4,814원 / P/E 35.3배 / P/B 2.2배
2027E: 매출 30,725 / 영업이익 1,290 / 순이익 818 / EPS 7,278원 / P/E 23.4배 / P/B 2.0배
🖌 서화백의그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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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화백의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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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tands to benefit from US-Korea nuclear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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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원전 시장의 부활과 한미 협력 수혜
• 전 세계적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강력한 지원 속에 원자력 산업의 부활이 진행 중임
• 미국은 2025년 5월, 2050년까지 원전 용량을 400GW로 4배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발표함
• 유럽 연합 또한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원전 축소를 전략적 실수로 규정함
• 한국 공급망은 이러한 미국 시장 확대 및 양국 협력의 핵심 수혜자로 자리 잡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현대건설은 국내 원전 프로젝트의 약 56%를 수행한 최다 경험 보유 기업임
•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 제작 독점적 지위와 더불어 EPC 수주 기회 확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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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업별 분석 및 전망
• 두산에너빌리티(Buy): 원자력 증기 공급 계통(NSSS)의 준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음
• 최근 체코 및 국내 프로젝트 3건에서 EPC 계약자로 선정되며 사업 범위가 확장됨
• 삼성물산(Buy):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 및 스웨덴 파트너십을 통해 원전 역량이 강화됨
• 풍부한 수주 잔고와 그룹사 배당 수익 기반의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이 긍정적임
• 현대건설(Buy): 웨스팅하우스 및 홀텍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원전 배포의 주역이 될 전망임
• 2026년 상반기 미국 팔리세이즈 SMR EPC 계약 등 가시적인 신규 수주가 예상됨
• 대우건설(Hold): 체코 프로젝트의 주관 EPC이나 향후 수주 주도권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 GS건설(Hold): 하도급 경험을 바탕으로 팀코리아의 수주 확대 시 참여 기회 증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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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대비 시각 변화 및 밸류에이션 조정
• 분석 대상 모든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확신을 반영함
•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를 135,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상향함 (WACC 6.0% 적용)
• 현대건설은 목표주가를 140,000원에서 215,000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원전 가치를 DCF로 산출함
• 대우건설은 밸류에이션 방식을 P/B에서 SOTP로 변경하며 목표가를 14,000원으로 조정함
• 불가리아 원전 FID 지연 등 일부 리스크를 반영하여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매출 추정치는 일부 하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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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두산에너빌리티 기준]
2025E: 매출 17,058 / 영업이익 763 / 순이익 147 / EPS 230원 / P/E 466.2배 / P/B 9.0배
2026E: 매출 17,568 / 영업이익 1,039 / 순이익 298 / EPS 465원 / P/E 230.9배 / P/B 8.7배
2027E: 매출 19,616 / 영업이익 1,432 / 순이익 534 / EPS 834원 / P/E 128.6배 / P/B 8.1배
[삼성물산 기준]
2025E: 매출 40,742 / 영업이익 3,293 / 순이익 2,439 / EPS 14,227원 / P/E 21.0배 / P/B 1.6배
2026E: 매출 45,169 / 영업이익 4,042 / 순이익 2,884 / EPS 16,820원 / P/E 17.8배 / P/B 1.4배
2027E: 매출 48,761 / 영업이익 4,544 / 순이익 3,222 / EPS 18,794원 / P/E 15.9배 / P/B 1.4배
[현대건설 기준]
2025E: 매출 31,063 / 영업이익 653 / 순이익 373 / EPS 3,319원 / P/E 51.2배 / P/B 2.3배
2026E: 매출 27,273 / 영업이익 828 / 순이익 541 / EPS 4,814원 / P/E 35.3배 / P/B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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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근본적인 자본시장의 체질개선을 위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 접근성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 특히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코스닥·코넥스 시장구조를 개편한다.
먼저 코스닥 시장은 세그먼트로 나누고 '승강제'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성숙기업과 초기 성장기업이 혼재돼 '우량 기술주 시장'이라는 정체성이 약화된 상태다. 이에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구분하는 세그먼트 구조를 도입하고 승강제를 운영한다. 시가총액과 실적 지배구조 요건을 충족한 대형 성숙기업은 프리미엄에 배치하고 일반 성장기업은 스탠다드에 편입한다. 상장폐지 우려 등 위험기업은 별도 관리군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각 세그먼트에는 차별화된 진입과 유지 요건을 적용한다. 상위 요건을 충족하면 프리미엄으로 이동하고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하위로 내려가는 방식이다. 단일 시장 구조에서 발생하던 평가 왜곡을 줄이고 기업 성장에 따른 단계별 이동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또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 최상위 기업 중심 지수를 개발하고 연계 ETF를 도입해 기관투자자 유입 등 투자 기반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역동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거래소 상장·공시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지수 개발과 ETF 출시를 위한 업계 협의도 올 하반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소 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해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분야도 첨단로봇, K-콘텐츠, 사이버보안 등까지 확대한다. 딥테크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모태펀드 투자시 장기만기 펀드를 우대하는 방법으로 개선함으로써 모험자본 생태계도 개선한다.
중복상장의 경우 '원칙 금지, 예외 허용' 기조로 엄격히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거래소 상장규정은 '분할 후 중복상장(쪼개기 상장)'에 대해서만 '주주보호 노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기준으로 중복상장을 규율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할 뿐 아니라 '인수·신설한 자회사'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중복상장의 유형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위한 '종합적·구체적 기준'을 신설해 기준을 명확히 충족하는 예외적인 경우만 허용한다. 세부기준은 올 2분기 거래소 규정개정 과정에서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또 업종별 저PBR(주당순자산비율) 기업 리스트를 공표하고 종목명에 태그를 표출시키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다만 해당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PBR 현황진단-목표설정-실행계획 등을 공시하는 경우 일정기간 리스트 공표 및 태그 표출을 면제한다. 재평가 기준 자산가치 공시도 도입한다. 기업이 자산가치 상승에도 자산을 시가가 아닌 원가로 계상하는 경우 회계장부상 기업가치가 저평가되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부가치(원가)와 공정가치의 차이를 주석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
아울러 국내외 자금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BDC(기업성장펀드), RIA(국내시장복귀계좌) 등 장기투자형·국민체감형 신상품을 조속히 출시한다.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통합계좌 활성화 영문공시 확대 등도 추진한다. 내년 2월 예정된 토큰증권(STO) 법 시행에 맞춰 발행 유통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투자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
금융당국은 근본적인 자본시장의 체질개선을 위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 접근성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 특히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코스닥·코넥스 시장구조를 개편한다.
먼저 코스닥 시장은 세그먼트로 나누고 '승강제'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성숙기업과 초기 성장기업이 혼재돼 '우량 기술주 시장'이라는 정체성이 약화된 상태다. 이에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구분하는 세그먼트 구조를 도입하고 승강제를 운영한다. 시가총액과 실적 지배구조 요건을 충족한 대형 성숙기업은 프리미엄에 배치하고 일반 성장기업은 스탠다드에 편입한다. 상장폐지 우려 등 위험기업은 별도 관리군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각 세그먼트에는 차별화된 진입과 유지 요건을 적용한다. 상위 요건을 충족하면 프리미엄으로 이동하고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하위로 내려가는 방식이다. 단일 시장 구조에서 발생하던 평가 왜곡을 줄이고 기업 성장에 따른 단계별 이동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또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 최상위 기업 중심 지수를 개발하고 연계 ETF를 도입해 기관투자자 유입 등 투자 기반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역동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거래소 상장·공시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지수 개발과 ETF 출시를 위한 업계 협의도 올 하반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소 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해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분야도 첨단로봇, K-콘텐츠, 사이버보안 등까지 확대한다. 딥테크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모태펀드 투자시 장기만기 펀드를 우대하는 방법으로 개선함으로써 모험자본 생태계도 개선한다.
중복상장의 경우 '원칙 금지, 예외 허용' 기조로 엄격히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거래소 상장규정은 '분할 후 중복상장(쪼개기 상장)'에 대해서만 '주주보호 노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기준으로 중복상장을 규율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할 뿐 아니라 '인수·신설한 자회사'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중복상장의 유형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위한 '종합적·구체적 기준'을 신설해 기준을 명확히 충족하는 예외적인 경우만 허용한다. 세부기준은 올 2분기 거래소 규정개정 과정에서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또 업종별 저PBR(주당순자산비율) 기업 리스트를 공표하고 종목명에 태그를 표출시키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다만 해당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PBR 현황진단-목표설정-실행계획 등을 공시하는 경우 일정기간 리스트 공표 및 태그 표출을 면제한다. 재평가 기준 자산가치 공시도 도입한다. 기업이 자산가치 상승에도 자산을 시가가 아닌 원가로 계상하는 경우 회계장부상 기업가치가 저평가되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부가치(원가)와 공정가치의 차이를 주석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
아울러 국내외 자금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BDC(기업성장펀드), RIA(국내시장복귀계좌) 등 장기투자형·국민체감형 신상품을 조속히 출시한다.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통합계좌 활성화 영문공시 확대 등도 추진한다. 내년 2월 예정된 토큰증권(STO) 법 시행에 맞춰 발행 유통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투자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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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승강제 만들고 중복상장 막는다…자본시장 체질개선 시동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정부가 자본시장 안정 대응과 함께 체질개선 방안을 내놨다.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군과 스탠다드군으로 나누는 승강제를 도입하고, 중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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