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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헤지펀드들은 이란 전쟁으로 여전히 ‘JGB 매도, 엔화 매도’ 전략을 선호하고 있지만 점차 당국 개입 리스크를 고려

-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확대시키면서, 점점 더 많은 헤지펀드들이 일본은행의 잠재적인 매파적 신호에 대비해 포지셔닝

- 트레이더들은 일본은행이 오늘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지만, 이후 가즈오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에는 훨씬 더 많은 변수들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

#INDEX
백악관은 대(對)이란 군사작전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완화하기 위해 '존스법'(Jones Act) 적용을 60일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미군이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 목표를 달성하는 가운데 석유 시장의 단기적 혼란을 완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기간 동안 외국 국적 선박도 미국 항구 간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관련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34741
잭 쿠퍼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은 18일(현지 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팟캐스트에 출연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해 "일본과 한국에는 유감스럽게도 한일이 단호히 '노(NO)'라고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일본이 지뢰제거함을 호르무즈 해협에 보낼 것이라 기대하냐'면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유럽 국가들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부연했다.쿠퍼 선임연구원은 이어 "일본이 어쩌면 공증급유 작전을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라며 "이란의 잠재적 공격 범위에서 멀리 떨어진 인도양 한가운데서 진행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게 일본이 해협에서 직접 공격을 받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미국에 어느정도 지지를 보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31171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GasBuddy는 미국에서 가스 평균 가격이 갤런당 $3.86까지 상승했다고 보고
美 마이크론, 매출 3배 '껑충'…사상 최대 분기 실적 - 전자신문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발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배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마이크론은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6%인 238억6000만 달러(약 35조5000억원)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80억 5300만달러)에서 3배 가까이 급증한 수준이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00억7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직전 분기인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136억4000만 달러)과 비교해도 1.7배 이상이다.

이번 실적은 DRAM과 NAND 가격 급등이 견인했다. D램 매출은 188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07% 성장했다. 특히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60%대 중반 상승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낸드 역시 매출 50억달러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고, ASP는 70%대 후반 상승률을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 반등이 단순 회복을 넘어 구조적 상승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마이크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실적을 먼저 내놓는 만큼 업계에서는 메모리 경기의 선행지표로 본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월가 예상치 9.31달러를 상당한 차이로 웃돌았다.

전망도 더욱 가파르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3분기(FQ3) 매출을 335억달러(±7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과거 연간 매출을 단일 분기에서 뛰어넘는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은 약 81%, EPS는 19.15달러를 전망했다. 연간 자본지출(Capex)도 25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해 AI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도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며 “AI 시대에 메모리는 우리 고객사에 전략적 자산이고 우리는 그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기반 확충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60319000002
#Micron FY2Q26 컨퍼런스콜 Q&A 정리
_다올 반도체 고영민, 김연미

Q. 3Q GPM 가이던스가 81%로 매우 높은데, HBM4 비중 확대를 감안해도 이익률이 지속 가능할지?
- 3Q GPM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600bp 상승한 81% 제시
- 회사는 4Q GPM은 제시하지 않았으나, 시장 수급 타이트는 CY26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현재 높은 마진은 AI발 Multi-Year 투자 사이클, 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 공급 제약이 함께 반영된 결과
- 81% 가이던스에는 HBM4 비중 확대가 이미 반영되어 있음
- 다만 마진 레벨이 매우 높아진 만큼, 추가 가격 상승이 GPM에 미치는 한계효과는 과거보다 작아질 수 있음

Q. 새롭게 언급한 SCA(Strategic Customer Agreement)는 기존 LTA와 어떻게 다른지?
- SCA는 기존 통상 1년 수준이던 LTA와 달리 다년 계약 구조
- 고객의 공급 안정성 확보와 당사의 가시성·사업 안정성 제고를 동시에 목적으로 함
- 고객 측 공급 확보 약정뿐 아니라, 당사가 기대할 수 있는 고객의 구체적 commitment도 포함
- 업황이 매우 타이트할 때뿐 아니라, 향후 다른 국면까지 염두에 둔 장기 계약 구조
- 첫번째 5년짜리 SCA 체결 완료
- 세부 조항은 공개X

Q.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데이터센터에 물량을 우선 배분하면 PC·스마트폰 쪽 수요 훼손 우려는 없는지?
- 공급은 전 end market에서 전반적으로 매우 타이트한 상황
- 데이터센터가 산업 TAM 내 비중이 커지고 있어 공급 배분도 그쪽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사실
- 다만 회사 전략은 특정 시장 편중이 아닌 diversified supplier 유지
- PC/스마트폰 등 가격 민감 시장은 고가격 영향으로 일부 수요 압박 가능성 존재
- 그럼에도 해당 시장들의 전체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
-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PC, 스마트폰, 자동차, 산업용 시장까지 균형 있게 대응 중

Q. 주요 고객 수요를 현재 어느 정도 수준까지 충족시키고 있는지?
- 지난 분기와 동일하게, 일부 핵심 고객 수요의 약 50%~3분의 2 정도만 충족 가능한 상황
- 중기적으로도 여전히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

Q. SCA가 향후 다운사이클에서 마진 하단을 방어하는 장치로 볼 수 있는지?
- 회사는 계약 세부 구조상 직접적인 답변은 어려움
- 다만 SCA는 다년 계약이며 구체적인 commitment를 포함
- 목적은 사업 모델의 가시성과 안정성 제고

Q. 급증하는 현금과 향후 자본배분 계획은? 자사주 매입 여력은 어떻게 보는지?
- 당분기, 기록적인 FCF 및 순현금 기록. 차분기에는 FCF QoQ 두 배 수준까지 확대 가능
- 우선순위는 강한 재무구조 유지 및 R&D & CapEx 등 유기적 투자
- 최근 3개 분기 동안 총부채 50억달러 이상 축소
- 당분기, 분기 배당금 30% 인상
- 향후에는 주식보상 희석 상쇄와 기회적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여력도 커질 것

Q. SCA 논의 대상 고객 범위는 어느 정도인지? 특정 고객군에 국한되는지?
- 이미 체결한 첫 SCA는 대형 고객과의 계약
- 현재 복수 고객과 추가 논의 진행 중
- 고객군은 단일 시장이 아니라 multiple markets에 걸쳐 있음
- 향후 공급 계획에 대해 더 높은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

Q. HBM TAM 전망 유지? 현재는 non-HBM이 HBM보다 마진이 더 높은데, 고객이 DDR5/LPDDR5 쪽으로 선호를 이동시키는 조짐이 있는지?
- 이전에 제시한 HBM 시장 전망치는 아직 업데이트X
- 현재 시점에서는 non-HBM 마진이 HBM보다 더 높음
- 그러나 데이터센터 내 HBM, DDR5, LPDDR, SSD 수요 모두 강한 상황
- 고객 수요와 전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보며 믹스 관리 중
- HBM만이 아니라 LP, SoC RAM, DDR5, 데이터센터 SSD까지 포함한 풀 포트폴리오 성장이 중요

Q. 데이터센터 SSD 성장 지속 가능성과 HBF에 대한 견해
- 데이터센터 SSD는 앞으로도 강한 성장 분야로 평가
- NAND 수급이 매우 타이트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SSD가 NAND 성장의 핵심 동력 중 하나
- 당사는 TLC·QLC를 포함해 용량형/고성능형 SSD 포트폴리오를 모두 갖추고 있어 유리
- 데이터센터 SSD 확대는 수익성 높은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과도 부합
- HBF는 용량 측면 장점은 있으나, NAND 특유의 write speed·power·retention 한계가 존재
- 일부 workload에서는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이며, 고객과의 value proposition 검증이 필요

Q. 최근의 SCA 확대는 HBM 커스터마이즈, 베이스다이 협업 등으로 고객과 더 이른 단계부터 협업해야 하는 것과 관련 있는지?
- 특정 고객 유형이나 세부 구조는 언급X
- SCA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 긴밀하게 만들고, R&D 협업과 로드맵 계획 측면에서 더 밀접한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함
- 공급 계약을 넘어 공동 개발·장기 계획 수립까지 연결

Q. LPU/SRAM 기반 새 AI 아키텍처가 확산되면 DRAM/HBM 수요에 부정적일지?
- AI 인프라 효율성을 높이는 모든 구조는 전체 AI 시장 확대에 긍정적
- 해당 아키텍처들도 기존 HBM·DRAM을 대체한다기보다 보완하는 역할
- 예시: Vera Rubin은 막대한 HBM을 사용하며, Nvidia의 LPU 기반 랙도 12TB DRAM을 탑재
- AI 효율 개선은 토큰 경제성, 전력 효율, 추론 확산을 높여 전체 메모리 수요를 오히려 키울 수 있음
- 메모리는 AI 학습·추론 확장의 핵심 전략 자산

Q. HBM4 점유율은 바로 DRAM 점유율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 이미 CY3Q25 기준 HBM 점유율을 DRAM 점유율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달성
- 이후부터는 HBM 점유율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음
- 다만 HBM3와 HBM4 모두 유의미한 M/S를 차지할 것이며, 두 제품 모두 공급할 예정
- 전반적인 HBM 포지셔닝과 믹스 관리에 대한 자신 있음

Q. 과거 Micron 마진 피크와 비교했을 때, 이번 고마진 사이클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 단순히 과거 평균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AI가 메모리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음
- AI는 더 많은 메모리, 더 높은 성능의 메모리를 요구
→ 토큰 비용 절감·에너지 효율 향상·AI 성능 향상으로 연결
- 동시에 낮은 재고, 노드 전환 시 bits/wafer 성장 둔화, HBM trade ratio 상승, 신규 캐파 증설의 장기 리드타임 등 구조적 공급 제약도 지속
Micron FY26 Q2 Prepared Remarks

1. 전체 요약
• FY26 2분기 매출·매출총이익률·EPS·FCF 사상 최고치
• 실적 급증 배경: AI 중심 메모리 수요 증가, 구조적 공급 제약, 기술·생산 실행력
• FY26 3분기 추가 사상 최대 실적 가이던스 제시
• 분기 배당금 30% 인상

2. 경영진 핵심 메시지
AI가 메모리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국면
• 메모리의 성격 변화: 단순 부품 → AI 시대 전략 자산
• 구조 변화 배경: 긴 컨텍스트, 심화 추론, 멀티에이전트 확산
• 결과: 컴퓨트 아키텍처의 메모리 집약도 상승
• Micron의 포지셔닝: 핵심 수혜 기업이자 주요 공급사
고객 계약 구조 변화
• 기존 LTA 대비 진화된 SCA 확대
• SCA의 의미: 다년간 구체적 커밋먼트 기반 계약 구조
• 효과: 수요 가시성 및 사업 안정성 제고
• 첫 5년 SCA 체결

3. 기술/제품 로드맵
DRAM
• 1γ DRAM: Micron 역사상 최대 볼륨 노드 전망
• 특징: 빠른 수율 안정화, 빠른 양산 램프
• 2026년 중반: DRAM 비트 믹스 과반 전망
• 1δ DRAM: 진화된 EUV 적용 통한 생산성 개선 계획
NAND
• G9 NAND 순조로운 램프 진행
• 2026년 중반: 비트 기준 과반 전망
• 분기 중 QLC 비중 사상 최고
R&D
• Boise·Singapore R&D-양산 공동 배치
• 목적: 출시 속도 제고
• FY27 R&D 투자 의미 있는 확대 계획

4. 엔드마켓별 정리
4-1. 데이터센터
• 가장 중요한 성장 축
• 2026년: 데이터센터 DRAM/NAND bit TAM, 전체 TAM의 50% 첫 초과 전망
• 서버 수요 배경: AI 워크로드 증가, 서버 교체 수요
• 시장 상황: 강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 2026년 서버 출하량: low-teens 성장 예상
HBM
• HBM4 36GB 12H 양산 출하 시작
• 용도: NVIDIA Vera Rubin용
• HBM4 16-high(48GB) 샘플링 진행
• 의미: 12H 대비 33% 용량 확대
• HBM4E 개발 진행
• 2027년 양산 램프 목표
• 차별화 포인트: 성능 개선 + 커스터마이징 옵션
데이터센터 SSD
• 수요 확대 배경: AI 확산, SSD 채택 확대
• PCIe Gen6 고성능 SSD 양산 진행
• 122TB 고용량 SSD 채택 확대
• 2025년 데이터센터 SSD 점유율 4년 연속 상승, 최고치 기록
• Q2 데이터센터 NAND 매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 수급 전망: NAND 수요의 공급 초과 지속 전망
4-2. PC / 모바일
• 핵심 포인트: 출하량보다 콘텐츠 증가
• 2026년 PC·스마트폰 출하량: 공급 제약 영향으로 low-double-digits 감소 가능성
• 중장기 포인트: 온디바이스 AI에 따른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 증가
PC
• 에이전틱 AI PC 권장 메모리: 최소 32GB
• 의미: 일반 평균 대비 약 2배
• personal AI workstation: 128GB 구성 등장
• Micron 경쟁력:
• 주요 OEM LPCAMM2 qualification 완료
• 업계 최초 Gen5 QLC client SSD 출시
• LPDDR5X AI 워크스테이션 채택
스마트폰
• 에이전틱 AI 기능 통합 확대
• 12GB 이상 DRAM 탑재 플래그십 비중 급상승
• 1γ 기반 LPDDR6 샘플에 대한 OEM 관심 확대
4-3. 자동차 / 산업 / 임베디드
• 전반적 흐름: 가격 개선 지속
• AEBU 매출: 사상 최고
• 자동차+산업 매출 합계: 분기 20억 달러 초과
자동차
• L2+ ADAS 보급 확대
• 현재 평균 차량 DRAM: 약 16GB
• L4 자율주행 차량 DRAM: 300GB 이상 필요
• 장기 성장 동인: ADAS 고도화, 스마트 캐빈 확산
로보틱스
• 향후 20년 성장 벡터
• 휴머노이드 로봇: L4급 차량 수준 컴퓨팅 플랫폼 채택 전망
• 의미: 대규모 메모리·스토리지 수요 유발

5. 업황 전망
DRAM / NAND 공통
• 2026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 타이트한 수급의 2026년 이후 지속 가능성
DRAM 전망
• 2026년 업계 DRAM bit shipment 성장률: low-20s%
• 공급 제약 요인:
• cleanroom 부족
• 긴 건설 리드타임
• 높은 HBM trade ratio
• HBM 성장 가속
• 노드 전환에 따른 wafer당 bit 성장 둔화
NAND 전망
• 2026년 NAND bit shipment: 약 20% 성장 예상
• 공급 제약 요인:
• 일부 업체의 DRAM 전환
• 제한적 cleanroom 공간
Micron 공급
• 2026년 자사 DRAM/NAND 공급 성장률: 업계와 대체로 유사

6. 생산능력 확대 계획
DRAM
• Tongluo 사이트 인수 조기 완료
• FY28부터 의미 있는 출하 지원 전망
• FY26 말까지 두 번째 cleanroom 착공 계획
• Idaho 1공장: 2027년 중반 첫 웨이퍼 출력 예상
• Idaho 2, New York 1, Hiroshima 확장 진행 중
NAND
• Singapore 신규 NAND fab 착공 결정
• 배경: 수요 증가 + R&D-양산 공동 배치
• 2028년 하반기 첫 웨이퍼 출력 예상
패키징 / 테스트
• 인도 신규 조립·테스트 시설 상업 출하 시작
• Singapore HBM advanced packaging facility:
• 2027년 HBM 공급 확대 기여 전망

7. FY26 Q2 실적 정리
총괄
• 매출: 239억 달러
• 전분기 대비: +75%
• 전년 동기 대비: +196%
• 4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DRAM
• 매출: 188억 달러
• 매출 비중: 79%
• 전년 동기 대비: +207%
• 전분기 대비: +74%
• bit shipment: mid-single digits 증가
• 가격: mid-60%대 상승
NAND
• 매출: 50억 달러
• 매출 비중: 21%
• 전년 동기 대비: +169%
• 전분기 대비: +82%
• bit shipment: low-single digits 증가
• 가격: high-70%대 상승
수익성
• Gross margin: 75%
• 전분기 대비 18%p 상승
• 회사 역사상 최고치

8. 손익 / 현금흐름 / 재무상태
손익
• Opex: 14억 달러
• Operating income: 165억 달러
• Operating margin: 69.0%
• 세율: 15.1%
• Non-GAAP EPS: 12.20달러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119억 달러
• Capex: 50억 달러
• Free cash flow: 69억 달러
• FCF 사상 최고
재고 / 재무구조
• 재고: 83억 달러
• 재고일수: 123일
• DRAM 재고일수: 120일 이하
• 현금 및 투자자산: 167억 달러
• 총 유동성: 200억 달러 이상
• 자사주 매입: 3.5억 달러
• 부채 상환: 16억 달러
• 총부채: 101억 달러
• 순현금: 65억 달러
주주환원
• 분기 배당금: 주당 0.15달러
• 30% 인상

9. FY26 Q3 가이던스
• 매출: 335억 달러 ± 7.5억 달러
• Gross margin: 약 81.0%
• Opex: 약 14억 달러
• EPS: 19.15달러 ± 0.40달러
• 세율: 약 15.1%
• Q3 Capex: 약 70억 달러
• FY26 전체 Capex: 250억 달러 초과
추가 투자 방향
• FY27: HBM/DRAM 중심 투자 확대
• FY27 construction-related CapEx: 전년 대비 100억 달러 이상 증가 가능성
마이크론, 4Q25 실적 요약 $MU

2Q FY26 Results
= 매출 $23.86B (est. $19.51B)
= GPM 74.9% (est. 69.0%)
= OPM 69.0% (est. 60.2%)
= EPS $12.20 (est. $8.73)
= OCF $11.90B (est. $8.04B)
= CAPEX $11.78B (est. $5.25B)
= BVPS $64.35 [P/B = 7.2x]
= ROIC : 36.8% (Prior. 7.6%)

Key Metrics
= DRAM Bit Growth QoQ MSD %
= DRAM ASP QoQ mid-60s %
= NAND Bit Growth QoQ LSD %
= NAND ASP QoQ high-70s %

3Q FY26 Guidance
= 매출 $32.75~34.25B (est. $23.27B)
= GPM 81% (est. 71.4%)
= OPEX $1.40B (est. $2.07B)
= EPS $18.75~19.55 (est. $10.77)

예상치 큰 폭 상회에도 장후 하락
[요약] 마이크론, 4Q25 어닝콜 $MU

Q. GPM
3분기 GPM 81%는 HBM4 성장을 반영한 것이나, 시장 전반의 강세 영향이다. GPM 전망치는 다년간의 AI 사이클 혜택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GPM이 80%대 수준에 도달하면 평균판매가격(ASP)의 추가 상승이 이익률에 미치는 점진적 영향은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Q. 계약
전략적고객합의(SCA)는 다년 간 계약으로, 1년 단위인 장기공급계약(LTA)보다 기간이 길다. 공급이 극도로 제약적인 환경에서 고객사는 계획 수립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SCA를 원한다. 고객이 공급 약정을 믿고 실행하는 동안 당사도 고객에 확실한 구속을 건다(위약금이 크거나, 가격 하한선이 있다는 뜻). SCA는 대형 고객과 체결했고 다양한 고객과 논의 중이다. 고객사와 함께 베이스다이 설계부터 최종까지 12~18개월 동안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 SCA 동인이 된다.

Q. 물량
(일부 고객사가 요청 물량의 33~50%만 공급받지 못하는지에 대해) 주요 고객들에 중기적으로 수요의 50~66% 정도만 충족해주고 있는 상황은 지금도 여전하다. 공급은 모든 최종 시장에 걸쳐 제약적이나, PC·모바일은 메모리 값 상승으로 수요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Q. 현금
(연말 $50B 이상 현금이 예상된다는 질문에) 자본 배분의 우선순위는 재무 강화와 부채 감축이다. 이번 분기에 2단계의 신용등급 상향을 통해 BBB등급(투자적격)으 달성했다. 이를 더 개선할 계획이다. 그 다음이 CAPEX와 R&D다. 세 번째로 배당이다. 이번 실적에서 배당금을 3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주식 보상에 따른 희석 방지와 자사주 매입이다.

Q. 점유율
(HBM4 점유율 목표가 20~25%라는 점에 대해) 이미 1Q25부터 HBM 점유율 목표치가 DRAM 점유율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앞으로 분기별 점유율을 따로 공개하지는 않겠으나 현 위치에 매우 만족한다.
마이크론 장후 -4%로 확대

다음 분기 제시한 GPM 전망치가 81%인데 여기서 더 이상 개선되기 어렵다는 말이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새로운 계약 방식인 SCA 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향후 공급 쇼티지 상황이 급변할 때 공급사로서 재무적 방어 장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론 GPM에 대한 정확한 comment는 우선 이렇습니다. Peak out이라고 언급한 것은 아닙니다.: The 81% contemplates a growth in HBM4 but we expect as I mentioned, market conditions to be strong. Now keep in mind that as we -- as at these gross margin levels, incremental increase in price is going to have less than effect on gross margin. But beyond that, we're not providing a fourth quarter gross margin.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설령 GPM이 81%를 기점으로 peak out 한다고 해도, 메모리 수급이 구조적으로 변화한 상황을 고려할 때 GPM 레벨은 과거보다 훨씬 높은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이 오늘 언급한 5년 SCA와 같은 장기 계약이 이같이 높은 이익 레벨을 중장기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TSMC와 엔비디아가 높은 밸류를 받는 것은 각각 55% 이상, 75% 이상의 높은 GPM 레벨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요.
메모리는 시클리컬한 특성상 이익의 높고 낮음의 편차가 크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디스카운트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향후 장기 계약과 공급 제약으로 메모리 업체들이 TSMC나 엔비디아처럼 높은 이익률을 중장기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일 것입니다. GPM Peak out이 아니라 re-rating의 요소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Citi) 마이크론; 첫인상 간략한 요약 – 매출총이익률 상승 (Gross Margin Upside)

씨티의 견해 (CITI’S TAKE)
MU 주가는 예상보다 양호한 F2Q26(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F3Q26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 상승했습니다. 당사의 프리뷰를 확인해 주십시오. 당사는 동부 표준시(ET) 기준 오후 4시 30분에 있을 실적 발표 콜에서의 논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적: MU는 2월 분기 매출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SBC 포함)이 239억 달러/11.94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195억 달러/8.57달러 및 팩트셋(Factset) 컨센서스 200억 달러/9.23달러와 비교됩니다. 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SBC 포함)은 74.4%로, 당사 추정치 69.0% 및 팩트셋 컨센서스 67.9%와 비교됩니다.

가이던스: MU는 5월 분기 매출 및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SBC 포함) 가이던스를 335억 달러/18.8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220억 달러/10.15달러 및 팩트셋 컨센서스 243억 달러/11.99달러와 비교됩니다. 5월 분기 매출총이익률(SBC 포함) 가이던스는 80.6%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당사 추정치 72.0% 및 팩트셋 컨센서스 69.7%와 비교됩니다.

2월 분기 부문별 매출 실적:
-DRAM 매출은 188억 달러 (씨티/월가 추정치 160억 달러/153억 달러 대비)
-NAND 매출은 50억 달러 (씨티/월가 추정치 34억 달러/38억 달러 대비)

실적 발표 콜의 초점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a) 업데이트된 2026/27년 DRAM/NAND 공급/수요 전망; b) 향후 몇 년간 지속 가능한 매출/수익을 견인할 장기 계약(LTAs); c)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을 위한 HBM4 인증 상태 및 점유율 (당사는 마이크론의 상황이 양호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d) 올해의 매출총이익률 전망.

*최종 리포트 아님
마이크론 실적 소회: 경쟁력을 의심하지 말자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마이크론이 FY2Q26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주로 투자 상향 우려로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다고 생각하지만
컨퍼런스콜은 마이크론의 경쟁력과 업황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긍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메모리 산업과 마이크론의 성장 기대감은 연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액과 영업이익 결과는 컨센서스를 각각 21%, 36% 상회하였고, 매출과 EPS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41%, 38% 상회했습니다. 디램과 낸드의 ASP 상승률은 각각 60%중반, 70%후반이었습니다.
저희는 상반기중 가시적으로 추가적인 실적 상향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이익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SCA(전략적 고객 합의)
SCA는 LTA보다 더욱 밀접하게 고객과 연계하여 사업 모델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5년단위 SCA 체결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고객과의 바인딩은 공급 과잉 국면이 도래했을때 마이크론의 이익 안정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하반기에는 디램 가격의 변동성이 줄면서 이익 지속성 문제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SCA가 HBM 영역에서는 이익의 지속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나, 범용 디램에서 잘 작동할 수 있는지는 다운턴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투자, 생산 상향
올해 디램 생산 증가율 가이던스를 20%에서 20%초반으로 소폭 늘렸습니다.
연간 CAPEX 계획은 $20B에서 $25B로 25%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에도 20% 내외의 bit growth를 목표로 할 것입니다.
마이크론을 포함한 메모리3사 모두 투자 확대의 방향성은 구체적이고 명확해졌습니다.

4. HBM4 진입 공식화
GTC에 이어 컨퍼런스콜에서도 HBM4 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엔비디아 HBM4 내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HBM과 SOCAMM, SSD에서 모두 20% 초반의 시장점유율 유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절제된 경쟁 전략이 마이크론의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 강도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3/19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emory - Exponential Age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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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트 기반 추론 AI로의 급격한 전환이 메모리 사이클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음
• 지능 계층(에이전트, 추론)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메모리가 AI 칩의 가장 큰 병목 구간으로 부상함
• AI 컴퓨팅 병목이 연산 자체에서 데이터 이동으로 이동하며 다층 메모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
• HBM에서 시스템 메모리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며 DRAM이 주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함
•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 수요로 인해 DRAM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양상임
• 채널 체크 결과 2026년 DDR5 가격은 전분기 대비 50% 이상 상승하며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 하이퍼스케일 고객사와 제조사 모두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현물 거래 기반의 가격 상승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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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HBM4 루빈(Rubin) 양산 준비에서 선두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 SK하이닉스의 경우 DRAM 가격 전망 수정에 따라 2026~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24~32% 상향함
•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100,000원에서 1,300,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또한 보통주 251,000원, 우선주 213,350원으로 상향하며 S26 등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도 개선함
• 2026년 2분기 메모리 실적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강력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추격 매수가 예상됨
• 전례 없는 생산 능력 제약 상황에서 이익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임
• 다운스트림 하드웨어나 소비재보다는 가격 결정력이 높은 DRAM 및 제조 장비(SPE) 업체를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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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ChatGPT와 같은 단순 응답형 AI와 달리 에이전트 AI는 실행과 행동에 초점을 맞춤
• 에이전트 AI는 웹 검색, 도구 액세스, 코드 실행 등을 수행하며 CPU와 메모리 계층에 더 큰 부하를 줌
• GPU가 생성한 결과물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스템 메모리 점유율과 대역폭의 중요성이 커짐
• 오픈소스 AI 어시스턴트인 OpenClaw와 같은 솔루션이 DRAM 수요를 대폭 견인하고 있음
• 로컬 모델 모드 구동 시 32GB 이상의 DRAM과 대용량 그래픽 DRAM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 메모리 사양이 부족할 경우 단순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크래시가 발생함
• 낸드(NAND) eSSD 가격은 2026년에 다시 한번 두 배로 뛸 수 있으며 소비자용 제품도 60~80% 인상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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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193,746 / 영업이익 94,160 / 순이익 73,124 / EPS 125,128원 / P/E 8.4배 / P/B 4.2배
2026E: 매출 281,377 / 영업이익 222,498 / 순이익 172,174 / EPS 241,579원 / P/E 4.4배 / P/B 3.1배
2027E: 매출 378,771 / 영업이익 298,316 / 순이익 232,037 / EPS 325,574원 / P/E 3.2배 / P/B 1.8배
💰 삼성전자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354,363 / 영업이익 46,421 / 순이익 42,948 / EPS 7,172원 / P/E 29.1배 / P/B 1.4배
2026E: 매출 583,348 / 영업이익 298,234 / 순이익 242,832 / EPS 36,028원 / P/E 5.8배 / P/B 1.5배
2027E: 매출 719,814 / 영업익 367,446 / 순이익 275,994 / EPS 40,967원 / P/E 5.1배 / P/B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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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AI 칩 테스팅 공정이 반도체 공급망 내 핵심 병목 구간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장비 및 프로빙 솔루션 기업들이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진입

» 일반적인 스마트폰 프로세서 대비 AI 칩은 테스트 시간이 수 분에서 최대 10분 이상까지 증가하는 추세이며, 높은 신뢰성 요구로 인해 전수 검사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

» 이러한 공정 난이도 상승과 검사 수요 증가는 테스트 장비 및 프로브 카드 기업들의 실적 성장으로 직결

» 미국의 FormFactor를 비롯해 일본의 Micronics Japan, JEM, 대만의 WinWay, CHPT 등 주요 프로빙 업체들의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도 Advantest를 중심으로 Teradyne, Chroma 등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

» 결과적으로 AI 반도체의 복잡성 증가는 후공정 테스트 단계의 중요도를 크게 높이고 있으며, 이는 관련 장비 및 부품 기업들에게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
메모리 이어 '전력반도체' 가격도 줄줄이 인상…생산 비용 동반 상승 - 전자신문

인공지능(AI) 서버와 자동차에 필요한 '전력관리칩(PMIC)'가격이 빠르게 상승 중이다. AI 수요 폭증과 성숙공정(8인치·12인치 레거시노드)의 공급 긴축, 원자재 비용상승까지 복합적 원인이 두루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UMC·VIS·PSMC 등 성숙공정 중심 파운드리들이 내달을 시작으로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할 계획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도 4월부터 PMIC와 디지털 절연기(아이솔레이터) 등에 최대 85% 가격 인상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독일계 파운드리 인피니언(Infineon)도 전력스위치 및 관련 칩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할 예정이다.

대규모 AI센터 구축이 증가하자 전력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AI센터를 돌리려면 대용량 전력 공급이 필요하고, 이를 컨트롤하는 전력 반도체가 필수다.

이미 레거시 라인이 축소되고 재고 수준도 낮아진 상태에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자 남아있던 라인 가동률이 85~90% 수준으로 치솟았다.

최근 들어 라인에 투입되는 원자재 비용도 더 비싸졌다. 미중 갈등과 이란 사태 영향으로 구리·알루미늄·팔라듐 가격이 한꺼번에 올랐다.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결국 레거시 라인들도 가격을 인상해 비용 부담을 고객사로 전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격 인상과 공급 긴축 현상은 연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기차(EV)·엣지 AI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성숙 공정 용량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로 유지되고, TSMC·삼성전자가 첨단 공정 투자에 집중함에 따라 '풍선 효과'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https://m.etnews.com/20260318000334
Forwarded from 선수촌
블룸버그피셜 마이크론 시간외 하락 이유

: 캐팩스
•마이크론, 막대한 설비 투자 부담에 시간외 주가 6% 하락

>美光科技美股盘后跌幅扩大至6%,该公司工厂开支庞大,掩盖了存储芯片销售的强劲表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