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미국 4분기 GDP 성장률은 +1.4%에서 +0.7%로 대폭 하향조정. 25년 연간 성장률은 2.2%에서 2.1%로 -0.1% 하향조정
3분기 +4.4%에서 4분기 +0.7%로 대폭 둔화됐음. 4분기 수정치는 소비, 정부지출, 수출 등 전반적으로 수치가 하향조정
올해 상반기 미국 경제 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그 중 주목할 부분은 고용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노동시장이 둔화되면 GDP 에 가장 많은 차지하는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특히 민간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인 real 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PDFP)도 1.9%로 크게 하향조정
3분기 +4.4%에서 4분기 +0.7%로 대폭 둔화됐음. 4분기 수정치는 소비, 정부지출, 수출 등 전반적으로 수치가 하향조정
올해 상반기 미국 경제 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그 중 주목할 부분은 고용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노동시장이 둔화되면 GDP 에 가장 많은 차지하는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특히 민간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인 real 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PDFP)도 1.9%로 크게 하향조정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21:30 뉴욕 제조업 지수
(화) 21:15 주간 ADP 고용
21:30 뉴욕 연준 서비스업
(수) 21:30 2월 PPI
23:00 내구재 주문
(목) 03:00 3월 FOMC
21:30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금) 01:00 4분기 가계 순자산 변동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3/16~3/20 연준 블랙아웃 기간
(월) 21:30 뉴욕 제조업 지수
(화) 21:15 주간 ADP 고용
21:30 뉴욕 연준 서비스업
(수) 21:30 2월 PPI
23:00 내구재 주문
(목) 03:00 3월 FOMC
21:30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금) 01:00 4분기 가계 순자산 변동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3/16~3/20 연준 블랙아웃 기간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이번주 Fed, ECB, BOE 를 포함한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음 (Bloomberg)
에너지 비용 급등이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동안 3월에는 금리 동결 예상
올해 말까지 선물시장은 금리 전망을 다르게 반영중. ECB 의 경우 1~2차례 인상, BOE 의 경우 1차례 인상, Fed 의 경우 1차례 인하를 반영중
에너지 비용 급등이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동안 3월에는 금리 동결 예상
올해 말까지 선물시장은 금리 전망을 다르게 반영중. ECB 의 경우 1~2차례 인상, BOE 의 경우 1차례 인상, Fed 의 경우 1차례 인하를 반영중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증권 김대준] 중동전쟁, 고금리 환경을 유도
중동전쟁이 어느덧 3주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종전 소식은 여전히 깜깜 무소식입니다. 알다시피 전쟁은 인플레이션을 높입니다. 특히 장기전으로 비화할 경우, 물가는 더 올라갑니다. 금리도 물가와 같은 궤적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전쟁 수혜주가 양호했는데, 향후에는 고금리를 방어할 수 있는 업종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고조. 연준 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
- 원유시장의 투기 포지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고금리 환경은 지속
- 전쟁 수혜 업종에 더해 금리 상승 충격을 덜 받는 보험, 은행도 지켜볼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twg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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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이 어느덧 3주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종전 소식은 여전히 깜깜 무소식입니다. 알다시피 전쟁은 인플레이션을 높입니다. 특히 장기전으로 비화할 경우, 물가는 더 올라갑니다. 금리도 물가와 같은 궤적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전쟁 수혜주가 양호했는데, 향후에는 고금리를 방어할 수 있는 업종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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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고조. 연준 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
- 원유시장의 투기 포지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고금리 환경은 지속
- 전쟁 수혜 업종에 더해 금리 상승 충격을 덜 받는 보험, 은행도 지켜볼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twg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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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유가 임계점=
* 전쟁이 시작된 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역대급 주가와 유가 변동성을 본 탓인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피로도가 훨씬 심하게 느껴집니다.
* 전쟁이 길어지면 원유/가스에 비해 가려져 있던 공급차질이 곳곳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질소비료 요소와 황(sulfur)입니다.
* 요소와 황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공급이 전세계 30%입니다. 원유/가스만큼 공급차질에 취약합니다.
* 요소 가격은 전쟁 후 60%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 비료업체 CF Industries 등 주가는 이달에만 20% 넘게 올랐습니다.
* 황은 원유와 천연가스를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데, 반도체 필수세정제로 쓰입니다. 대체 물질이 많지 않습니다.
* 이러한 공급차질이 물가로 전이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유가 상승이 에너지 물가에 전이되는데는 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 다행히 러우전쟁 당시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러우전쟁 때는 팬데믹 이후 보복소비와 노동력 부족 때문에 물가 상승 압박이 컸습니다.
* 반면 지금은 미국 노동수급이 둔화되고 있고, 데이터센터 투자 외에는 수요도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지만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련 등 Tech 산업이 있는 국가들은 아직 견딜만 합니다.
* 하지만 임계점이 있습니다. 유가 수준보다 유가 상승 속도가 지난 1~2년 평균 대비 50~100% 넘어갈 때 충격이 커집니다.
* 브렌트 유가 기준으로는 75달러, WTI 유가는 71달러가 지난 2년간 평균입니다. 계산상으로 2개월 연속 유가가 110~120달러를 넘어서면 서서히 충격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브렌트유가 120달러에 넘어가게 되고, 그때도 끝날 조짐이 없으면 비중 조정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유가 임계점=
* 전쟁이 시작된 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역대급 주가와 유가 변동성을 본 탓인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피로도가 훨씬 심하게 느껴집니다.
* 전쟁이 길어지면 원유/가스에 비해 가려져 있던 공급차질이 곳곳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질소비료 요소와 황(sulfur)입니다.
* 요소와 황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공급이 전세계 30%입니다. 원유/가스만큼 공급차질에 취약합니다.
* 요소 가격은 전쟁 후 60%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 비료업체 CF Industries 등 주가는 이달에만 20% 넘게 올랐습니다.
* 황은 원유와 천연가스를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데, 반도체 필수세정제로 쓰입니다. 대체 물질이 많지 않습니다.
* 이러한 공급차질이 물가로 전이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유가 상승이 에너지 물가에 전이되는데는 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 다행히 러우전쟁 당시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러우전쟁 때는 팬데믹 이후 보복소비와 노동력 부족 때문에 물가 상승 압박이 컸습니다.
* 반면 지금은 미국 노동수급이 둔화되고 있고, 데이터센터 투자 외에는 수요도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지만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련 등 Tech 산업이 있는 국가들은 아직 견딜만 합니다.
* 하지만 임계점이 있습니다. 유가 수준보다 유가 상승 속도가 지난 1~2년 평균 대비 50~100% 넘어갈 때 충격이 커집니다.
* 브렌트 유가 기준으로는 75달러, WTI 유가는 71달러가 지난 2년간 평균입니다. 계산상으로 2개월 연속 유가가 110~120달러를 넘어서면 서서히 충격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브렌트유가 120달러에 넘어가게 되고, 그때도 끝날 조짐이 없으면 비중 조정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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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호르무즈 해협 시나리오
-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흐름이 다시 증가할 수 있는 세 가지 이론적 경로를 제시
1) 이란이 특정 출발지/목적지를 가진 유조선(중국, 인도 등)에 대해 안전한 통과를 허용하는 경우
2) 전반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
3) 해군이 유조선에 대해 강력한 보호를 제공하는 경우
- 여전히 3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점진적인 30일 회복이라는 기본 가정이 지연될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가능 경로인 “선별적 안전 통과” 시나리오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점들을 주목. 최근 며칠 동안 이란이 일부 선별된 유조선에 대해 통과 허가를 부여했다는 보고가 더 많이 나오고 있음. 지금까지 보고된 17건의 유조선 공격 중에서 아시아 국적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 2025년 하반기 기준, 용선자가 확인된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중 약 60%가 아시아 차터러에 의해 계약된 선박. 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중 약 95%가 아시아로 향하는 선박.
- 석유는 대체 가능성이 높은 상품이며, 결국 다른 경로로 재배치될 수 있음. 따라서 호르무즈 충격이 중기적으로 동서 양측의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 지역으로의 수출량이 아니라, 페르시아만 전체에서 전 세계로 나가는 총 수출량에 의해 크게 결정.
#INDEX
-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흐름이 다시 증가할 수 있는 세 가지 이론적 경로를 제시
1) 이란이 특정 출발지/목적지를 가진 유조선(중국, 인도 등)에 대해 안전한 통과를 허용하는 경우
2) 전반적인 군사적 긴장 완화
3) 해군이 유조선에 대해 강력한 보호를 제공하는 경우
- 여전히 3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점진적인 30일 회복이라는 기본 가정이 지연될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가능 경로인 “선별적 안전 통과” 시나리오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점들을 주목. 최근 며칠 동안 이란이 일부 선별된 유조선에 대해 통과 허가를 부여했다는 보고가 더 많이 나오고 있음. 지금까지 보고된 17건의 유조선 공격 중에서 아시아 국적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 2025년 하반기 기준, 용선자가 확인된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중 약 60%가 아시아 차터러에 의해 계약된 선박. 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중 약 95%가 아시아로 향하는 선박.
- 석유는 대체 가능성이 높은 상품이며, 결국 다른 경로로 재배치될 수 있음. 따라서 호르무즈 충격이 중기적으로 동서 양측의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 지역으로의 수출량이 아니라, 페르시아만 전체에서 전 세계로 나가는 총 수출량에 의해 크게 결정.
#INDEX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Younghu Cha)
[현대차증권 Strategist 김재승]
Strategy Weekly -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국면, 연준에 쏠리는 눈
-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 지속, 전쟁 장기화 우려 커지는 중
- 핵심은 유가. 물가 상승 압력 높여 중앙은행 긴축적 통화정책 환경 유도
- 글로벌 증시의 승자와 패자 분명해지고 있음. 시클리컬 증시가 더 많이 떨어짐
- 아직 코스피 업종별 성과 차이 크지 않음, 전쟁 장기화시 차별화 확대될 가능성
- 시장 불확실성 커질수록 연준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CqmtUk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Strategy Weekly -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국면, 연준에 쏠리는 눈
-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 지속, 전쟁 장기화 우려 커지는 중
- 핵심은 유가. 물가 상승 압력 높여 중앙은행 긴축적 통화정책 환경 유도
- 글로벌 증시의 승자와 패자 분명해지고 있음. 시클리컬 증시가 더 많이 떨어짐
- 아직 코스피 업종별 성과 차이 크지 않음, 전쟁 장기화시 차별화 확대될 가능성
- 시장 불확실성 커질수록 연준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CqmtUk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美, ‘원유 심장’ 하르그섬 폭격… 이란 ‘호르무즈 우회로’에 보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4255?sid=104
"하메네이 죽이면 끝날 줄 알았다"…美 출구 안보이는 이란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1872
이스라엘군 "이란 군수산업 궤멸 위해 최소 3주 추가작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60421?sid=104
이란 외무장관 “휴전·협상 요청 안해…장기전 각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3220?sid=104
이란 전쟁에 18조원 투입한 美… “종전 시 세계경제 큰 반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869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4255?sid=104
"하메네이 죽이면 끝날 줄 알았다"…美 출구 안보이는 이란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1872
이스라엘군 "이란 군수산업 궤멸 위해 최소 3주 추가작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60421?sid=104
이란 외무장관 “휴전·협상 요청 안해…장기전 각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3220?sid=104
이란 전쟁에 18조원 투입한 美… “종전 시 세계경제 큰 반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8694
Naver
美, ‘원유 심장’ 하르그섬 폭격… 이란 ‘호르무즈 우회로’에 보복
이란이 기뢰 부설과 드론·미사일을 이용한 상선(유조선과 화물선 등) 공격을 통해 세계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13일(현지 시간) 미국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시설이 자리 잡고 있는 하르그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이 지도는 전 세계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불가항력 발표 현황
자원이 안보와 결합하여 '블록화(Fragmentation)'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
1. 효율의 시대에서 '안보의 시대'로: 공급망의 발칸화
지난 30년간의 글로벌 공급망이 '가장 싼 곳에서 가져오는 것(Efficiency)'**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믿을 수 있는 동맹에게 가져오는 것(Security)'으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불가항력(Force Majeure)의 의미: 지도의 마커들은 대부분 지정학적 분쟁지(중동, 러시아-우크라이나)와 겹칩니다. 이는 자원이 더 이상 시장 논리가 아닌 정치적 논리에 의해 언제든 '공급 중단'될 수 있는 무기가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자원 블록화: 미국 중심의 블록(알래스카 LNG 등)과 반대 블록 간의 자원 흐름이 단절되면서, 자원이 흐르는 통로(호르무즈, 홍해 등) 자체가 거대한 **지정학적 비용(Tax)**으로 변했습니다.
2. 아시아 제조업의 '지정학적 취약성' 노출
지도를 보면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컨테이전 존(전염 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에너지 섬(Energy Island): 자원 자급률이 낮은 한국은 중동발 공급 쇼크에 가장 취약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마비로 탱커 운임이 급등하면, 이는 고스란히 국내 제조업의 **마진 압박(Margin Squeeze)**으로 이어집니다.
중간재 리스크: 바레인 알루미늄이나 중동발 비료(요소)의 FM 선언은 단순 유가 상승보다 무섭습니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 농업 등 실물 경제의 '뿌리'를 흔드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3. 기업 가치 평가의 새로운 기준: '자원 통제력'
자원 블록화 시대에는 기업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져야 합니다.
수직 계열화의 중요성: 앞서 언급된 **테슬라의 테라팹(자체 칩 생산)**이나 빅테크들의 자체 에너지원 확보 시도는 이 '블록화된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입니다.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 원자재 비용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AI 반도체 등)은 살아남겠지만, 비용을 떠안아야 하는 전통 제조업은 밸류에이션 하락(De-rating)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전쟁이 단기에 끝나더라도 지정학적인 밸류에이션 조정은 지속될 확률이 높아 보임
자원이 안보와 결합하여 '블록화(Fragmentation)'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
1. 효율의 시대에서 '안보의 시대'로: 공급망의 발칸화
지난 30년간의 글로벌 공급망이 '가장 싼 곳에서 가져오는 것(Efficiency)'**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믿을 수 있는 동맹에게 가져오는 것(Security)'으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불가항력(Force Majeure)의 의미: 지도의 마커들은 대부분 지정학적 분쟁지(중동, 러시아-우크라이나)와 겹칩니다. 이는 자원이 더 이상 시장 논리가 아닌 정치적 논리에 의해 언제든 '공급 중단'될 수 있는 무기가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자원 블록화: 미국 중심의 블록(알래스카 LNG 등)과 반대 블록 간의 자원 흐름이 단절되면서, 자원이 흐르는 통로(호르무즈, 홍해 등) 자체가 거대한 **지정학적 비용(Tax)**으로 변했습니다.
2. 아시아 제조업의 '지정학적 취약성' 노출
지도를 보면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이 '컨테이전 존(전염 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에너지 섬(Energy Island): 자원 자급률이 낮은 한국은 중동발 공급 쇼크에 가장 취약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마비로 탱커 운임이 급등하면, 이는 고스란히 국내 제조업의 **마진 압박(Margin Squeeze)**으로 이어집니다.
중간재 리스크: 바레인 알루미늄이나 중동발 비료(요소)의 FM 선언은 단순 유가 상승보다 무섭습니다. 이는 반도체, 자동차, 농업 등 실물 경제의 '뿌리'를 흔드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3. 기업 가치 평가의 새로운 기준: '자원 통제력'
자원 블록화 시대에는 기업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져야 합니다.
수직 계열화의 중요성: 앞서 언급된 **테슬라의 테라팹(자체 칩 생산)**이나 빅테크들의 자체 에너지원 확보 시도는 이 '블록화된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입니다.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 원자재 비용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AI 반도체 등)은 살아남겠지만, 비용을 떠안아야 하는 전통 제조업은 밸류에이션 하락(De-rating)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전쟁이 단기에 끝나더라도 지정학적인 밸류에이션 조정은 지속될 확률이 높아 보임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Goldman Sachs
Global Economics Comment: Supply Shocks from the War in Iran Are Mostly Limited to Energy
🌐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 영향 분석
•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 쇼크는 주로 에너지 섹터에 국한될 것으로 전망함
•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리스크 요인임
• 유가 상승으로 향후 1년 동안 글로벌 GDP는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0.5~0.6%p 상승, 근원 인플레이션은 0.1~0.2%p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추가적인 물가 압력과 성장 저해 요인이 됨
───── ✦ ─────
📉 경제 전망치 변경 및 통화 정책 리스크
• 전쟁 이전 2.9%였던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하향 조정함
• 글로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기존 2.3%에서 2.9%로 상향함
• 시장의 2026년 말 정책 금리 예상치는 영국(+63bp), 유로존(+50bp), 미국(+40bp) 등 크게 상승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중앙은행들은 과거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트라우마로 인해 물가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
•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의 금리 인하 시점 예측을 기존보다 늦춤
───── ✦ ─────
🏗 비에너지 분야 공급망 영향이 제한적인 3가지 이유
• 첫째, 걸프 지역 국가들과의 비에너지 교역 비중이 전 세계 교역량의 1% 수준으로 매우 낮음
• 팬데믹 당시 중국 및 동아시아 셧다운이 전 세계 교역의 20%에 영향을 준 것과 대조적임
• 둘째, 화학 및 금속 제품의 생산 병목 현상이 광범위한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음
• 메탄올(글로벌 생산의 20%)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품목이 글로벌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2% 미만임
• 셋째, 2021~2022년과 같은 심각한 해상 물류 대란이 재발할 가능성이 희박함
• 비유조선 해운 운임(BDI)은 오히려 하락했으며, 항공 운임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3bp 수준임
───── ✦ ─────
📊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여도
• 헬륨, 암모니아, 질소, 폴리에틸렌 등 주요 노출 품목의 현물 가격은 약 25% 상승함
• 이러한 비에너지 품목들이 글로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0.1%p 수준에 그칠 것임
• 헬륨은 장기 계약과 비축분 덕분에 단기적인 공급 중단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메탄올은 이란의 생산 비중이 높아 하류 산업에 리플 효과를 일으킬 위험이 존재함
• 결론적으로 이번 공급 쇼크는 에너지에 집중되어 있어 2021~2022년과 같은 2차 인플레이션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임
🖌 서화백의그림놀이
✉️ https://t.me/easobi
Global Economics Comment: Supply Shocks from the War in Iran Are Mostly Limited to Energy
🌐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 영향 분석
•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 쇼크는 주로 에너지 섹터에 국한될 것으로 전망함
•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리스크 요인임
• 유가 상승으로 향후 1년 동안 글로벌 GDP는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0.5~0.6%p 상승, 근원 인플레이션은 0.1~0.2%p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 천연가스 가격 급등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추가적인 물가 압력과 성장 저해 요인이 됨
───── ✦ ─────
📉 경제 전망치 변경 및 통화 정책 리스크
• 전쟁 이전 2.9%였던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하향 조정함
• 글로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기존 2.3%에서 2.9%로 상향함
• 시장의 2026년 말 정책 금리 예상치는 영국(+63bp), 유로존(+50bp), 미국(+40bp) 등 크게 상승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중앙은행들은 과거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 트라우마로 인해 물가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
• 이에 따라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의 금리 인하 시점 예측을 기존보다 늦춤
───── ✦ ─────
🏗 비에너지 분야 공급망 영향이 제한적인 3가지 이유
• 첫째, 걸프 지역 국가들과의 비에너지 교역 비중이 전 세계 교역량의 1% 수준으로 매우 낮음
• 팬데믹 당시 중국 및 동아시아 셧다운이 전 세계 교역의 20%에 영향을 준 것과 대조적임
• 둘째, 화학 및 금속 제품의 생산 병목 현상이 광범위한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음
• 메탄올(글로벌 생산의 20%)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품목이 글로벌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2% 미만임
• 셋째, 2021~2022년과 같은 심각한 해상 물류 대란이 재발할 가능성이 희박함
• 비유조선 해운 운임(BDI)은 오히려 하락했으며, 항공 운임 상승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3bp 수준임
───── ✦ ─────
📊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여도
• 헬륨, 암모니아, 질소, 폴리에틸렌 등 주요 노출 품목의 현물 가격은 약 25% 상승함
• 이러한 비에너지 품목들이 글로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0.1%p 수준에 그칠 것임
• 헬륨은 장기 계약과 비축분 덕분에 단기적인 공급 중단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메탄올은 이란의 생산 비중이 높아 하류 산업에 리플 효과를 일으킬 위험이 존재함
• 결론적으로 이번 공급 쇼크는 에너지에 집중되어 있어 2021~2022년과 같은 2차 인플레이션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임
🖌 서화백의그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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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Bloomberg) 보통 값싸고 인기가 없는 중유(Fuel Oil)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가격 급등.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Maersk)를 포함한 업계는 아시아 주요 급유 항구(싱가포르, 푸자이라 등)의 연료 고갈로 인한 글로벌 물류 중단 가능성을 경고
원유(브렌트유)는 100달러 선이나, 중유는 싱가포르 140달러, 푸자이라 160달러 이상으로 거래되며 과거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기록 중. 전략 비축유 등 방어 수단이 소진된 상태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파괴'뿐이며 중유 부족이 세계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
원유(브렌트유)는 100달러 선이나, 중유는 싱가포르 140달러, 푸자이라 160달러 이상으로 거래되며 과거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기록 중. 전략 비축유 등 방어 수단이 소진된 상태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파괴'뿐이며 중유 부족이 세계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한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배들의 통행량이 감소했으며, 최근(1~2주간) 배의 추적장치를 켜지 않는 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부로 배의 트래킹 디바이스(AIS)를 켜는 배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배의 통행을 준비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테러 및 공격시에는 위기 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통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통행에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사이트(http://hormuzais-vessel-tracker-100878379497-ap-southeast-2-an.s3-website-ap-southeast-2.amazonaws.com/)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시계열로 제공하는 간단한 사이트로, 제가 직접 제작했습니다 향후 이슈 판단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보고서의 경우, 정형기 책임연구원님의 지난 보고서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S증권 퀀트 책임연구원 김남일.
하지만 오늘 오전부로 배의 트래킹 디바이스(AIS)를 켜는 배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배의 통행을 준비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테러 및 공격시에는 위기 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통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통행에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사이트(http://hormuzais-vessel-tracker-100878379497-ap-southeast-2-an.s3-website-ap-southeast-2.amazonaws.com/)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시계열로 제공하는 간단한 사이트로, 제가 직접 제작했습니다 향후 이슈 판단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보고서의 경우, 정형기 책임연구원님의 지난 보고서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S증권 퀀트 책임연구원 김남일.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닛케이 증시 5분봉 입니다. 닛케이도 30여분 전부터 코스피&코스닥과 함께 하락하고 있습니다.
중동 관련한 뉴스로는 두바이 공항이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있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39m ago
01.01 GMT
드론 사고 후 두바이 공항 인근에서 화재 발생 - 당국 발표
두바이 당국은 드론 사고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두바이 민방위대가 계속해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중동 관련한 뉴스로는 두바이 공항이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있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39m ago
01.01 GMT
드론 사고 후 두바이 공항 인근에서 화재 발생 - 당국 발표
두바이 당국은 드론 사고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두바이 민방위대가 계속해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Forwarded from Fund Easy
🛢 다음 유가 충격은 주유소가 아니라 '주식시장'에서 온다(JPM)
역사적 유가 충격은 늘 공급 문제였다. 증산하고, 비축유 풀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됐다.
이번엔 다르다. 진짜 전이 경로는 이것이다:
유가 상승 → 주식 급락 → 자산효과 역전 → 소비 위축 → 수요 파괴
핵심 숫자들:
유가 $10 상승 → 인플레이션 +0.35%p (연준 모델)
유가 $90 지속 → S&P 500 10~15% 하락
주식시장 10% 하락 → 소비 1% 감소
왜 이게 위험한가?
미국 가계 순자산의 25%가 주식이다. 18개월간 소득을 초과하는 소비를 해왔고, 그 근거가 자산 가격 상승이었다. 주식이 빠지면 이 구조가 통째로 역전된다.
브렌트 선물 커브는 2027년 중반까지 분쟁 이전 수준을 상회 중. 공급 충격이 수요 충격으로 변하는 구간을 주시해야 한다.
역사적 유가 충격은 늘 공급 문제였다. 증산하고, 비축유 풀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됐다.
이번엔 다르다. 진짜 전이 경로는 이것이다:
유가 상승 → 주식 급락 → 자산효과 역전 → 소비 위축 → 수요 파괴
핵심 숫자들:
유가 $10 상승 → 인플레이션 +0.35%p (연준 모델)
유가 $90 지속 → S&P 500 10~15% 하락
주식시장 10% 하락 → 소비 1% 감소
왜 이게 위험한가?
미국 가계 순자산의 25%가 주식이다. 18개월간 소득을 초과하는 소비를 해왔고, 그 근거가 자산 가격 상승이었다. 주식이 빠지면 이 구조가 통째로 역전된다.
브렌트 선물 커브는 2027년 중반까지 분쟁 이전 수준을 상회 중. 공급 충격이 수요 충격으로 변하는 구간을 주시해야 한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Nvidia (CLSA)
GTC 2026: Three questions
───── ✦ ─────
🤖 GTC 2026: AI의 환희와 상업적 명확성 기대
• Nvidia의 GTC 2026은 급증하는 수익과 정체된 주가 사이의 흥미로운 변곡점에서 시작됨
• 시장은 AI 추론 분야에서의 점유율 손실 우려와 Groq과의 계약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음
• 로보틱스 및 차량 등 다양한 AI 유즈케이스 전시와 함께 2030년 데이터센터 자본지출(Capex) 로드맵 구체화가 관건임
• 최근 2분기 동안 이익 전망치가 27~35% 상향되었음에도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해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됨
───── ✦ ─────
⚡️ Groq 인수와 AI 추론 시장의 주도권 다툼
• 2025년 12월 Nvidia는 Groq과 200억 달러 규모의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인력 90%를 흡수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학습은 계산 집약적(GPU 유리)인 반면 추론은 메모리 대역폭이 병목이 되는 경우가 많음
• Groq은 HBM 대신 온칩 SRAM을 사용하여 추론 속도를 높였으나 대규모 모델 및 긴 컨텍스트 윈도우 지원에는 한계가 있음
• 차세대 GPU인 Rubin 출시와 함께 Nvidia의 추론 전용 칩 전략 및 성능 지표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한 시점임
───── ✦ ─────
📉 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 및 경쟁 심화
• 최근 AMD-Meta 계약 및 Broadcom-Anthropic의 추가 주문 등 경쟁사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음
• 이를 반영한 시나리오 분석 시 Nvidia의 AI 가속기 가치 점유율은 2025년 89%에서 2028년 67%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 이전 추정치인 70%보다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ASIC 플랫폼과 타 GPU 제조사로의 공급 분산 가속화를 의미함
• Nvidia는 GTC를 통해 추론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승률 데이터를 제시하며 시장의 불안을 잠재울 필요가 있음
───── ✦ ─────
💰 AI 자본지출 로드맵의 격차
• Nvidia는 2030년 단일 연도 데이터센터 Capex 규모를 3조~4조 달러로 예측하고 있음
• CLSA는 10년에 걸쳐 10조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보며 Nvidia의 예측이 시장의 믿음보다 다소 공격적이라고 평가함
• 물리적 세계의 AI(로봇/자동차)가 이러한 막대한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핵심 유즈케이스가 될 것임
• 현재 2026~27년 약 25%의 컴퓨팅 부족이 예상되며 이는 Nvidia에게 여전히 강력한 활주로를 제공함
─────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백만 달러 / EPS, P/E, P/B 제외)
2025A: 매출 130,497 / 영업이익 81,454 / 순이익 72,880 / EPS 2.97달러 / P/E 60.7배 / P/B 55.6배
2026A: 매출 215,938 / 영업이익 130,387 / 순이익 120,067 / EPS 4.92달러 / P/E 36.6배 / P/B 27.9배
2027E: 매출 357,215 / 영업이익 235,398 / 순이익 197,020 / EPS 8.12달러 / P/E 22.2배 / P/B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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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C 2026: AI의 환희와 상업적 명확성 기대
• Nvidia의 GTC 2026은 급증하는 수익과 정체된 주가 사이의 흥미로운 변곡점에서 시작됨
• 시장은 AI 추론 분야에서의 점유율 손실 우려와 Groq과의 계약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음
• 로보틱스 및 차량 등 다양한 AI 유즈케이스 전시와 함께 2030년 데이터센터 자본지출(Capex) 로드맵 구체화가 관건임
• 최근 2분기 동안 이익 전망치가 27~35% 상향되었음에도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해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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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q 인수와 AI 추론 시장의 주도권 다툼
• 2025년 12월 Nvidia는 Groq과 200억 달러 규모의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인력 90%를 흡수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학습은 계산 집약적(GPU 유리)인 반면 추론은 메모리 대역폭이 병목이 되는 경우가 많음
• Groq은 HBM 대신 온칩 SRAM을 사용하여 추론 속도를 높였으나 대규모 모델 및 긴 컨텍스트 윈도우 지원에는 한계가 있음
• 차세대 GPU인 Rubin 출시와 함께 Nvidia의 추론 전용 칩 전략 및 성능 지표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한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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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 및 경쟁 심화
• 최근 AMD-Meta 계약 및 Broadcom-Anthropic의 추가 주문 등 경쟁사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음
• 이를 반영한 시나리오 분석 시 Nvidia의 AI 가속기 가치 점유율은 2025년 89%에서 2028년 67%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 이전 추정치인 70%보다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ASIC 플랫폼과 타 GPU 제조사로의 공급 분산 가속화를 의미함
• Nvidia는 GTC를 통해 추론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승률 데이터를 제시하며 시장의 불안을 잠재울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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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본지출 로드맵의 격차
• Nvidia는 2030년 단일 연도 데이터센터 Capex 규모를 3조~4조 달러로 예측하고 있음
• CLSA는 10년에 걸쳐 10조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보며 Nvidia의 예측이 시장의 믿음보다 다소 공격적이라고 평가함
• 물리적 세계의 AI(로봇/자동차)가 이러한 막대한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핵심 유즈케이스가 될 것임
• 현재 2026~27년 약 25%의 컴퓨팅 부족이 예상되며 이는 Nvidia에게 여전히 강력한 활주로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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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추정 (단위: 백만 달러 / EPS, P/E, P/B 제외)
2025A: 매출 130,497 / 영업이익 81,454 / 순이익 72,880 / EPS 2.97달러 / P/E 60.7배 / P/B 55.6배
2026A: 매출 215,938 / 영업이익 130,387 / 순이익 120,067 / EPS 4.92달러 / P/E 36.6배 / P/B 27.9배
2027E: 매출 357,215 / 영업이익 235,398 / 순이익 197,020 / EPS 8.12달러 / P/E 22.2배 / P/B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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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공급 우려”… 메타, 자체 AI 칩 출시에도 메모리 부족에 ‘진땀’ - 조선일보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칩 발표와 함께 제품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6개월 간격으로 신규 칩을 출시하기로 계획해 대량의 HBM 확보가 절실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자체 AI 칩에 필요한 HBM 등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장기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지자 AI 칩 생산을 위한 HBM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운 송 메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HBM 공급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HBM 탑재량이 늘면서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지만,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고 엔비디아와 AMD, 구글 등과 장기 계약을 맺고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타의 AI 칩 설계 협력사인 브로드컴이 충분한 HBM을 확보했다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자체 AI 칩 생산을 대폭 늘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HBM 수요는 엔비디아와 AMD 등 범용 AI 칩을 생산하는 기업에 집중됐다. 하지만 구글과 메타, 아마존 등이 범용 AI 칩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사 AI 모델에 특화된 AI 칩을 제작하고자 주문형 반도체(ASIC)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 수요도 다변화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는 HBM 고객사가 늘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HBM 수요에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고,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HBM 생산 능력도 제한된 상태다. HBM은 연간으로 공급 계약을 맺어 이미 큰손 고객사들에 HBM 생산 능력이 할당됐다”며 “메타 입장에서는 AI 칩을 원하는 만큼 양산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싶겠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3/13/GJRGEYZXMMYGCYZRMEZWGODFGA/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칩 발표와 함께 제품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6개월 간격으로 신규 칩을 출시하기로 계획해 대량의 HBM 확보가 절실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자체 AI 칩에 필요한 HBM 등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장기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지자 AI 칩 생산을 위한 HBM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운 송 메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HBM 공급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HBM 탑재량이 늘면서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지만,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고 엔비디아와 AMD, 구글 등과 장기 계약을 맺고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타의 AI 칩 설계 협력사인 브로드컴이 충분한 HBM을 확보했다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자체 AI 칩 생산을 대폭 늘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HBM 수요는 엔비디아와 AMD 등 범용 AI 칩을 생산하는 기업에 집중됐다. 하지만 구글과 메타, 아마존 등이 범용 AI 칩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사 AI 모델에 특화된 AI 칩을 제작하고자 주문형 반도체(ASIC) 수요가 급증하면서 HBM 수요도 다변화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는 HBM 고객사가 늘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HBM 수요에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현재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고,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HBM 생산 능력도 제한된 상태다. HBM은 연간으로 공급 계약을 맺어 이미 큰손 고객사들에 HBM 생산 능력이 할당됐다”며 “메타 입장에서는 AI 칩을 원하는 만큼 양산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싶겠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3/13/GJRGEYZXMMYGCYZRMEZWGODFGA/
조선일보
“HBM 공급 우려”… 메타, 자체 AI 칩 출시에도 메모리 부족에 ‘진땀’
HBM 공급 우려 메타, 자체 AI 칩 출시에도 메모리 부족에 진땀 메타, AI 칩 6개월 단위 출시 계획 HBM 생산 능력 제한에 공급 부족 심화 HBM 공급 매우 우려하는 상황
엔비디아, 오늘 GTC서 추론 칩 공개하나...삼성·SK HBM4 주도권 싸움도 볼거리 | 서울경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업체 엔비디아가 자사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인 ‘GTC 2026’에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구글과 아마존 등 경쟁사들이 추론에 특화된 자체 AI 칩을 잇따라 개발한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새로운 추론용 칩이 AI 반도체 경쟁 구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GTC 2026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다. 전세계 190여 개국에서 3만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1000개 이상의 행사에 참가한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이번 행사에서 AI 경쟁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GTC에서 모델 학습이 아니라 추론 중심의 새로운 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루빈의 뒤를 잇는 차세대 GPU를 공개할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엔비디아는 2026년 루빈, 2027년 루빈 울트라, 2028년 파인만으로 이어지는 GPU 개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동안 GTC에서 후속 모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왔다는 전례를 비춰볼 때 이번에도 파인만 특징이 예고될 수 있다.
엔비디아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경쟁에도 관심이 뜨겁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GTC 2026에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참석시 황 CEO와의 회동 가능성도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송용호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이 ‘AI를 통한 반도체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루빈에 탑재될 HBM4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19488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업체 엔비디아가 자사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인 ‘GTC 2026’에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구글과 아마존 등 경쟁사들이 추론에 특화된 자체 AI 칩을 잇따라 개발한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새로운 추론용 칩이 AI 반도체 경쟁 구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GTC 2026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다. 전세계 190여 개국에서 3만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1000개 이상의 행사에 참가한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이번 행사에서 AI 경쟁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GTC에서 모델 학습이 아니라 추론 중심의 새로운 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루빈의 뒤를 잇는 차세대 GPU를 공개할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엔비디아는 2026년 루빈, 2027년 루빈 울트라, 2028년 파인만으로 이어지는 GPU 개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동안 GTC에서 후속 모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왔다는 전례를 비춰볼 때 이번에도 파인만 특징이 예고될 수 있다.
엔비디아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경쟁에도 관심이 뜨겁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GTC 2026에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참석시 황 CEO와의 회동 가능성도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송용호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이 ‘AI를 통한 반도체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루빈에 탑재될 HBM4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19488
서울경제
엔비디아, 오늘 GTC서 추론 칩 공개하나...삼성·SK HBM4 주도권 싸움도 볼거리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업체 엔비디아가 자사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인 ‘GTC 2026’에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구글과 아마존 등 경쟁사들이 추론에 특화된 자체 AI 칩을 잇따라 개발한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새로운 추론용 칩이 AI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