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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에너지 운송 가치 부각...조선업 수혜 가능성”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9206645382992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3일 보고서에서 “이란 사태와 유가 급등은 단순한 원자재 가격 상승 이슈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물리적 재편을 의미한다”며 “원유운반선(VLCC)과 LNG운반선 등 에너지 운송 자산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급증한 거래대금으로 1·4분기 증권사들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면서 "당초 1·4분기 거래대금 평균을 54조원으로 가정하고 실적을 추정했는데, 거래대금이 매일 급증해 1·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연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WUCFa9t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코오롱티슈진, TG-C FDA 품목허가 및 상업화 준비 목적으로 (주)코오롱 대상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6000980

그리고 3월 26일 예정된 주주총회 안건에는 전승호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외 새롭게

이규호 (주)코오롱 부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건, 글로벌 R&BD 전문가 두 분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건이 기재되어 있네요.

- JAN VAN ACKER: Merck’s Global Health Innovation Venture Fund 이사회 멤버, ARC innovation hub of Sheba Medical Center의 CSO
- ROBERT YUEN LEE ANG: VOR BIO CEO 역임, ENARA BIO 이사회 의장, 재생의료연합(ARM) 이사회 멤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10
안녕하세요 리가켐바이오 IR팀입니다. 금일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위원님께서 당사 리포트를 작성해주셔서 관련 내용 공유드립니다.

"차세대 ADC의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2026년 당사 주요 ADC 파이프라인들의 모멘텀 점검을 통해 LCB14(HER2 ADC), LCB71(ROR1 ADC), LCB84(TROP2 ADC)에 대해 상세히 다뤄주셨습니다.

또한 플랫폼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가시화와 빅파마의 차세대 모달리티 수요 확대로 추가 L/O(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습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원문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코스닥 액티브 상장할 때부터 코스닥 중소형주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음.

특히 코스닥150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사이즈있는 중소형주가 콜이 많이 들리고 있음.

1兆 빨아들인 코스닥 액티브ETF... 중소형주도 종목 차별화 펼쳐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1613

시장에서는 코스닥 액티브 ETF 도입이 코스닥 시장 수급 구조를 바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기존 코스닥 ETF 자금이 코스닥150 대형주에 집중되는 구조였다면 액티브 ETF는 코스닥 전체 종목 가운데 투자 대상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소형 성장주로 자금 흐름이 확산되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종목 장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 특성상 ETF 자금 유입이 개별 종목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관 및 ETF 자금의 추종매매 대상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결국 향후 두 ETF의 성과 차이가 이같은 종목 선택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흐름이 나타날 경우 코스닥 시장은 지수 중심 흐름보다 종목 차별화가 확대되는 경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이재명은 일본 증시 사례를 강하게 의식하고 참고한다

24년부터 시작한 밸류업은 윤석열 정부가 탄핵 당하면서 흐지부지하게 끝났다. 그렇게 바톤을 이어받은 이재명 정부는 바로 숟가락(?)을 올리면서 밸류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것이 지방선거 영향도 있겠지만, 뭔가 일본 증시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일본 역시 도쿄증권거래소에서 23년부터 상장사들에게 자본비용과 주가를 의식한 경영을 요구했고, 현재 한국이 하고 있는 PBR 1배 미만 기업 퇴출(?)유도도 먼저 시행했다.

한국과 일본의 다른 점은 일본은 거래소-가이드라인 중심의 유도형이었다면, 한국은 그냥 입법을 통해 강제력을 세게 걸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총 시즌이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주총 시즌이라 정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사주소각을 비롯한 주주환원을 강하게 진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SK의 자사주 소각 공시처럼.

이는 아주 자연스럽게 이재명이 원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연관되어있다.

이번 4Q 실적발표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던 건 삼성家 상장사들이 대부분 배당소득분리과세 요건을 맞춘 것이다.

삼성전기(배당성향 25.2%), 삼성E&A(배당성향 25.1%), 삼성SDS(32.5%), 삼성증권(배당성향 35.4%)와 같이 물론 음모론일 수도 있겠지만 정부의 압박이 들어갔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주총 시즌에 지주사들의 행보에 더더욱 집중해야한다.

만약, 이재명이 일본 사례를 더욱 의식한다면 이제 남은 건 모-자회사 중복상장과 순환출자 고리 끊기다.

일본의 경우 모-자회사가 모두 상장되어있을 경우 왜 그 구조를 유지하는지? 소수주주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공시하라고 요구해왔다. 이것도 일본은 '요구'였다. (근데 요구여도 일본 상장사들은 말을 잘 듣는다)

한국도 입법을 통해 이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물론 낙관적인 이야기겠지만) 1. 자회사 상장폐지 2. 자회사 합병 3. 자사주 소각 4. 특별 배당 5. 순환출자 구조 고리 끊기

특히 현대차그룹(지배구조 개편-순환출자), LG화학(가장 찍힌 회사), LS(IPO), SK스퀘어(SK하이닉스 배당-자사주 매입, 행동주의 펀드)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PBR<1배 퇴출 제도로 지주사 화끈하게 오를 수도 있다. 지주사로만 봤을 때 GS(0.44배), HS효성(0.38배), LG(0.54배), 롯데지주(0.4배)가 있다.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이재명 일본 그림 그대로 가네요. 이제 다음 그림은
1) 행동주의 펀드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들 (얼라인파트너스나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 지분)
2) KCC처럼 타사 지분을 많이 갖고 있는 회사들 (KCC-삼성물산)
3) 순환출자가 되어있는 회사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단독] 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단독] 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https://naver.me/5YokIZ2f

정부가 대기업 계열사의 신규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고강도 규제안을 마련했다.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기업도 규제를 적용받는다. 당국은 상장 모회사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의 신규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기로 했다. 이에 중견기업 계열사도 IPO를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IB 업계 관계자는 “자회사의 중복 상장이 어려워지면 보유 주식을 유동화해 투자금을 조달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
미•이스라엘•이란 충돌 3주째… 걸프 산유국 증시 동반 약세

-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걸프 지역 증시가 주말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Odaily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벤치마크 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0.8% 하락했으며, 라지히은행은 0.9%, 사우디 최대 대출기관인 사우디내셔널뱅크는 1.9% 내렸다. 카타르 증시는 0.5% 떨어졌고, 역내 자산 규모 최대 은행인 카타르내셔널뱅크도 1.3% 하락했다. 바레인과 오만의 기준 주가지수도 각각 0.3%, 0.4%씩 밀렸다.

- 현재 미•이스라엘•이란 간 충돌은 3주째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하르크섬 원유 수출 허브에 대한 추가 타격 가능성을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고, 이란은 이에 대해 보복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 또한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중동 동맹국들이 중재해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중단시키려는 외교적 시도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동맹국들에게 군함을 파견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돕도록 촉구했다. 이번 긴장 고조는 산유국과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news/breaking/339629
"코스닥보단 코스피 유망…톱픽은 하이닉스·한미반도체" - 한경코리아마켓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사진)은 15일 인터뷰에서 최근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코스닥보다 유가증권시장을 더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최근 코스닥 강세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아니라 수급이 밀어올린 결과라고 분석한 것이다.

남 본부장은 “유가증권시장 랠리에 참여하지 못한 수요가 코스닥에 대거 유입된 것”이라며 “코스닥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되려면 부실기업 퇴출 등 체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의 단기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증시 주요 동력인 AI 설비투자 사이클이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 본부장은 “전쟁으로 밸류체인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닌 만큼 지금은 펀더멘털이 탄탄한 반도체 주식을 모아갈 때”라고 강조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519881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한미 펀더먼털은 이상무!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사모대출" 논란, 딱 정리해드립니다 💡

사모대출 문제의 시작은 08년 금융위기로 바젤 3가 도입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브프라임 등 무분별한 대출을 견제하고자 은행권 규제가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보험회사와 자산운용사(자회사)를 통한 사모대출입니다. 구조적으로 보험사들의 부채 듀레이션은 긴 만큼 사모대출의 "짭잘한" 수익률은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결국 보험수익이 Leveraged Loan CLO, Private Credit 등 소기업들(i.e. EBITDA $50M 이하)에 재투자되는 순환고리가 시작됩니다.

여기까지는 저금리 속 제때 Exit으로 부채 상환이 이뤄지며 괜찮았습니다. 진짜 문제는 돈독에 오른 자산운용사들이 18년 부터 블루오션이었던 리테일 자금까지 사모대출에 연계시키며 변동성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변동성은 듀레이션이 긴 보험사들 대비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한 개인투자자들의 환매요청이 빈번해진 것을 가르키며, 더 큰 문제는 좋았던 제로금리 시절은 끝나고 이때부터 정책금리가 상승하자 "SOFR + 500~700bp"에 해당하는 이자는 현재 더블 이상으로 부담이 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환매요청을 억제하고자 적용된 룰이 "월 NAV의 2%, 분기 5%, 락업" 등 이며, 이는 결코 하루 이틀된 얘기가 아닙니다. 최근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한 22년 이후 Blackstone BREIT 환매 러쉬 이후 지금까지 매년 있었던 뉴스들입니다.

그럼 현 상황은 어떨까요?

사모대출 부도율을 2년 선행하는 PIK Interest (i.e. 현금 이자 대신 원금 증가로 연명)가 지난 08년 가계부채 문제 때의 수준을 아직 밑돌고 있다는 점에서 사모시장 전반적으로 안 좋은 건 맞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진짜 위험은 전체 사모대출 중 절반이 리파이난싱이 도래하는 내년 이후를 보고있으며, 버블이던 위기던 독립적인 현상이 아닌 버블 속 가려진 위기가 동시에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추가 질문은 답글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feat. "했제와 그랬제"

최근 이란 사태 이후 "사모대출" 관련 리스크가 대두되며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사실을 바로 잡고 팩트에 입각한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점검드리기 위해 키보드를 잡습니다.

제 오랜 매니져 고객 및 구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번 부채 사이클의 궁극적인 종지부가 임박했다"를 2022년 7월 14일부터 처음 소통을 처음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번 리스크의 뇌관으로 "기업부채"를 강조 드렸으며, 2008년 리만사태 이후 제로금리 장기화 속에서 양산해 온 "좀비 기업들의 퇴출 사이클"이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발작의 트리거로 좀비들을 안전하게(?) 둔갑시킨 CLO 상품을 지목했습니다 (과거 코멘트 참조 👉 https://t.me/toptownquant/10902).

해당 분석 이후 3~4년 만에 비로서 시장의 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3/16,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전쟁 출구 전략과 증시 진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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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유가 변동성 확대 속 4분기 GDP 쇼크(QoQ 0.7% vs 컨센 1.4%) vs 1월 구인건수 호조(694만건 vs 컨센 676만건) 등 엇갈린 지표 여파로 약세(다우 -0.3%, S&P500 -0.6%, 나스닥 -0.9%).

b. 미-이란 전시 상황은 수시로 급변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양국 모두 수습 의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출구전략 구체성 여부가 증시 분위기 반전의 핵심이 될 전망

c. 엔비디아 GTC, 마이크론 실적 이벤트는 주도주로서 국내 반도체주들의 지배력을 재확인시켜줄 이벤트가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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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이란 전쟁 추가 격화 여부 및 유가 향방, 2) 미국 사모 시장 관련 뉴스 플로우, 3) 3월 FOMC 이후 연준의 예상 금리 경로 변화, 4) 엔비디아 GTC, 5) 마이크론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5,150~5,650pt).

1.

미국 장 마감 후 트럼프가 이란의 핵심 군사시설이 집결되어 있는 하르그섬을 폭격했다고 발표했으며,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의 군함 파견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상황.

트럼프가 하르그섬의 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해당 섬 공격 이후 이란 측에서 미국, 이스라엘만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하르그섬에 폭격이 가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운항사와 보험사들이 입항을 거부할 유인이 생길 소지가 있다는 점이 원유 시장 향방을 주시하는 증시 참여자들의 고민거리(하르그섬의 석유시설은 이란 석유 수출의 약 90% 차지).

2.

주말 중에도 트럼프는 하르그섬 추가 공격을 시사하면서, 이란과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등 매시간마다 중동 정세 관련 뉴스플로우가 바뀌고 있는 실정.

이는 이번 주 초반부터 “유가 변동성 확대 -> 증시 변동성 확대” 현상이 출현할 가능성을 내포.

그렇지만, 미국도 전쟁 장기화 시 정치적인 부담, 인플레이션 부담을 간과할 수 없으며, 초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는 이란 역시 군사 전력 및 인명 피해 누적을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 같은 한계점은 전쟁 당사국들 입장에서 사태 수습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기에, 주중 이번 전쟁의 출구전략이 얼마나 현실성 있게 구체화 되는 지가 증시 분위기 반전의 트리거가 될 전망.

3.

3월 FOMC의 증시 영향력은 평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전망. 지금은 중동 사태가 증시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

그래도 이번 회의에서는 파월 의장 기자회견의 중요성은 높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

일단 최근 유가 급등을 놓고 파월 의장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22년 인플레이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구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평가해버리는 시나리오도 대비할 필요.

(22년 당시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인 것으로 봤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은 구조적인 급등세를 보이면서 연준의 급격한 긴축 정책을 초래)

후자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시 시장금리 상방 압력이 출현하면서 증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이번 3월 FOMC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메인 이벤트라고 판단.

최근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잇따른 환매 중단으로 인한 사모대출시장 노이즈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FOMC 이벤트에 반영할 부분.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모대출 불안 이슈에 연준이 어느 정도의 경계심을 갖고 있는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4.

지정학, 매크로 등 외부 요인이 중요한 시기이나, 증시 내부적으로 엔비디아 GTC 행사, 마이크론 실적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임.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는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구체적인 양산 일정(올해 3분기 출시가 컨센서스)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

해당 GPU의 양산 시기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HBM4 매출 인식의 가시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이들 주가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또한 최근 AI 관련 사모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기에, 이번 GTC를 통해 AI 인프라 수요의 구조적인 성장세를 재확인할 수 있는지도 관건.

5.

3월 FOMC 결과 발표 시점과 맞물린 마이크론 실적은 GTC 행사보다 사실상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가 될 예정(컨센서스 매출액 192억달러, EPS 8.7달러).

연초 이후 메모리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마이크론의 이번 분기 호실적은 주가에 선제적으로 반영되어 왔던 상태.

다만, 최근 이들 주가가 전고점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는 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전고점 돌파를 위해서는 신규 재료가 필요한 시점임.

이는 이번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의 서프라이즈 여부에 달려 있음을 시사.

더 나아가, 컨퍼런스콜에서 확인할 수 있는 1) 메모리 공급 병목 현상의 지속기간, 2)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산업 불안이 실제 메모리 업황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가 반도체 업종의 단기 투자 심리를 좌우할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4
★ DAOL Daily Morning Brief (3/16)

▶️ 미국증시: Dow (-0.26%), S&P500 (-0.61%), Nasdaq (-0.93%)
- 미국증시,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봉쇄된 채로 남아있는 등 미국-이란 간 갈등이 지속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경제성장률 부진 또한 투심 저하에 영향
- 미 4분기 GDP 잠정치(0.7%)는 이전에 발표된 속보치(1.4%) 대비 큰 폭으로 감소. 주요 경제활동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영향
- 미 연방법원, 연준에 발부된 법무부의 소환장을 파기. 파월 의장에 대한 소환장이 금리인하 압박을 위한 부적절한 목적이라고 설명
- 마이크론, 예상보다 높은 메모리칩 계약 가격에 웨드부시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5.1% 상승
- 애플, 중국 앱스토어 수수료 인하를 발표하자핵심 서비스 매출에 타격 우려에 -2.2% 하락
- 메타, AI 모델 아보카도 성능이 경쟁사 대비 미달할 것이란 전망 속 출시가 5월로 연기되자-3.8% 하락
- S&P500, 유틸리티 +0.9%, 필수소비재 +0.5% vs 기술 -1.3%, 소재 -1.0%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0.37% 하락한 27.19 기록

▶️ 미국국채: 2yr 3.717%(-2.4bp), 10yr 4.277%(+1.6bp)
- 미 국채금리, 4분기 경제성장률 하향조정에 2년물 금리 하락했으나 국제유가 상승으로 10년물은 상승 마감
- Germany 10yr 2.98%(+2.5bp), Italy 10yr 3.79%(+1.1bp)

▶️ FX: JPY 159.73(+0.2%), EUR 1.142(-0.8%), Dollar 100.36(+0.6%)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상승.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되었으나 영향력은 미미

▶️ Commodity: WTI $98.71(+3.1%), Brent $103.14(+2.7%)
- WTI,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판매를 승인하는 등 유가 공급 손실을 막기 위해 대응책을 내놓았으나, 시장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 지속되며 원유 가격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Awh0izw
[다올 시황 김지현]
★ 3/16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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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반도체 바텀업 이벤트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
젠슨 황 CEO 한국시간 17일 새벽 3시 기조연설. 베라 CPU, 루빈 GPU 로드맵, NAND 신제품, CPO(공동 패키지형 광학) 전략 공개

18일
리사 수 AMD CEO 방한
삼성전자 주주총회

19일
한국시간 오전 5시 30분 마이크론 실적발표,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 $19.1B/$11.7B, 매출/마진율 가이던스 $18.3~19.1B/67~69%)


2. FOMC
19일(목) 미국 FOMC, 일본 BOJ 금정위, 유럽 ECB 통화정책회의,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예정. 4개국의 미국·일본·영국·유럽 모두 기준금리 동결 예상.

CME Fed Watch 연내 12월 1회 인하 전망 한달전 16% -> 42%로 상승. 작년 12월 점도표에서 금리 전망치 중앙값(3.4%)은 1회 인하. 미국-이란 전쟁으로 연내 동결 소수 의견 등장 여부 주목.


3. 추가 코스닥 ETF 상장
17일 미래에셋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한화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 상장 예정.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외에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을 수출하는 L/O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요 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