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이란: 미국/이스라엘 제외하고 모두 호르무즈해협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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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n said Saturday that all countries besides the US and Israel may pass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in a desperate attempt at coalition busting less than a day after the US bombed military targets on its oil-critical Kharg Island
~ “As a matter of fact, the Strait of Hormuz is open,” Iranian Foreign Minister Abbas Araghchi said
~ “It is only closed to the tankers and ships belong[ing] to our enemies, to those who are attacking us and their allies. Others are free to pass,” Araghchi told MS NOW
https://nypost.com/2026/03/14/world-news/any-country-except-for-us-and-israel-can-pass-through-strait-of-hormuz-iranian-foreign-minister-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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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n said Saturday that all countries besides the US and Israel may pass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in a desperate attempt at coalition busting less than a day after the US bombed military targets on its oil-critical Kharg Island
~ “As a matter of fact, the Strait of Hormuz is open,” Iranian Foreign Minister Abbas Araghchi said
~ “It is only closed to the tankers and ships belong[ing] to our enemies, to those who are attacking us and their allies. Others are free to pass,” Araghchi told MS NOW
https://nypost.com/2026/03/14/world-news/any-country-except-for-us-and-israel-can-pass-through-strait-of-hormuz-iranian-foreign-minister-says/
New York Post
Any country except for US and Israel can pass through Strait of Hormuz, Iranian Foreign Minister says
All countries other than the US and Israel can have their ships pass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Iran’s top diplomat said Saturday.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수익률 순위(랭크) 상승: 커머디티(DBC), 원유 채굴, MLP(XOP), 밀(WEAT), 데이터센터 리츠(SRVR), 미국 유틸리티 업종(XLU)
• 최근 1년 부진 → 주가 반등: 채권(AGG, IEF), 현금(MINT, BIL), 농산물(DBA), 달러(UUP), 옥수수(CORN), 밀(WEAT)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16, 월요일)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2.2%), UGA(+2.1%), ETHA(+1.7%), USO(+1.2%), TAN(+1.2%)
* Losers: GDX(-6.1%), PPLT(-5.2%), UNG(-5.0%), SLV(-5.0%), REMX(-4.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10.8%), USO(+10.2%), ETHA(+6.4%), ICLN(+5.5%), IBIT(+4.6%)
* Losers: GDX(-8.0%), EZA(-5.6%), ITB(-5.4%), JETS(-5.1%), XAR(-5.0%)
▶️ 52 Week High
OILK(+0.6%), DBE(+0.3%),
▶️ 52 Week Low
SMIN(-1.4%), INCO(-1.1%), INDY(-0.9%), BNDX(-0.2%),
* 상승 ETF 키워드: OIL, CLEAN ENERGY, SOLAR, UTIL, DOLLAR
* 하락 ETF 키워드: INDIA, METALS, GOLD, COPPER, PLATINUM
♣️ News
"[FT] Should investors worry about a 2008-style shock? (3/13일)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여름에는 두 가지 불안한 금융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음
• 하나는 유가가 배럴당 거의 150달러까지 급등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보유한 사모 펀드(private funds)들이 손실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이었음.
• 현재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과 유사한 데자뷔를 느낄 수 있는 환경에 직면하고 있음.
• 현재 유가는 2008년 정점보다 낮은 수준이며 특히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기준으로 보면 더욱 낮음. 그러나 이번 공급 차질 규모가 기록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유가가 더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함
• 동시에 금융 시스템의 비은행 영역에서도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프라이빗 크레딧(private credit) 펀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 규제 당국은 그동안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이 과열된 상태라고 반복적으로 경고해 왔음. JPMorgan과 같은 은행들도 이 시장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
• CEO 제이미 다이먼은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바퀴벌레” 같은 문제 대출들이 존재한다고 표현했음
• 가장 불안한 신호는 여러 펀드에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임.
• 이러한 펀드는 Morgan Stanley와 BlackRock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뿐 아니라 Blue Owl과 Cliffwater 같은 전문 운용사까지 포함됨.
•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 프라이빗 크레딧이 자금을 제공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
• 그러나 최근 영국 대출기관 MFS 파산 사례에서 보듯이 리스크는 AI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음
• 동시에 이 산업은 2028년에 약 400억 달러($40bn) 규모의 환매 압력(redemption wall)에 직면해 있음
• 대부분의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는 분기별 환매를 자산의 5%로 제한하는 규정을 갖고 있음.
• 하지만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움직임은 2008년 위기 당시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측면이 있음.
• Goldman Sachs 고위 임원 쿠날 샤(Kunal Shah)는 고객들에게 일부 금융인들이 “소프트웨어 익스포저와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 외에 이야기할 다른 이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음을 전했음.
• 즉 이란 전쟁이 금융권 내부 문제에서 관심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임
•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전쟁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을 반기는 사람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이 아닐 수 있을 것. Epstein 파일 논쟁에서 관심을 돌리는 좋은 ‘주의 분산’이 되기 때문
•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개인 투자자(retail investors) 자금이 대거 유입된 상황에서 이러한 관심 분산은 더욱 의미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rHAPSU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최근 1년 부진 → 주가 반등: 채권(AGG, IEF), 현금(MINT, BIL), 농산물(DBA), 달러(UUP), 옥수수(CORN), 밀(WEAT)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16, 월요일)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2.2%), UGA(+2.1%), ETHA(+1.7%), USO(+1.2%), TAN(+1.2%)
* Losers: GDX(-6.1%), PPLT(-5.2%), UNG(-5.0%), SLV(-5.0%), REMX(-4.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10.8%), USO(+10.2%), ETHA(+6.4%), ICLN(+5.5%), IBIT(+4.6%)
* Losers: GDX(-8.0%), EZA(-5.6%), ITB(-5.4%), JETS(-5.1%), XAR(-5.0%)
▶️ 52 Week High
OILK(+0.6%), DBE(+0.3%),
▶️ 52 Week Low
SMIN(-1.4%), INCO(-1.1%), INDY(-0.9%), BNDX(-0.2%),
* 상승 ETF 키워드: OIL, CLEAN ENERGY, SOLAR, UTIL, DOLLAR
* 하락 ETF 키워드: INDIA, METALS, GOLD, COPPER, PLATINUM
♣️ News
"[FT] Should investors worry about a 2008-style shock? (3/13일)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여름에는 두 가지 불안한 금융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음
• 하나는 유가가 배럴당 거의 150달러까지 급등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보유한 사모 펀드(private funds)들이 손실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이었음.
• 현재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과 유사한 데자뷔를 느낄 수 있는 환경에 직면하고 있음.
• 현재 유가는 2008년 정점보다 낮은 수준이며 특히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기준으로 보면 더욱 낮음. 그러나 이번 공급 차질 규모가 기록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유가가 더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함
• 동시에 금융 시스템의 비은행 영역에서도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프라이빗 크레딧(private credit) 펀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 규제 당국은 그동안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이 과열된 상태라고 반복적으로 경고해 왔음. JPMorgan과 같은 은행들도 이 시장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
• CEO 제이미 다이먼은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바퀴벌레” 같은 문제 대출들이 존재한다고 표현했음
• 가장 불안한 신호는 여러 펀드에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임.
• 이러한 펀드는 Morgan Stanley와 BlackRock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뿐 아니라 Blue Owl과 Cliffwater 같은 전문 운용사까지 포함됨.
•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 프라이빗 크레딧이 자금을 제공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
• 그러나 최근 영국 대출기관 MFS 파산 사례에서 보듯이 리스크는 AI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음
• 동시에 이 산업은 2028년에 약 400억 달러($40bn) 규모의 환매 압력(redemption wall)에 직면해 있음
• 대부분의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는 분기별 환매를 자산의 5%로 제한하는 규정을 갖고 있음.
• 하지만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움직임은 2008년 위기 당시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측면이 있음.
• Goldman Sachs 고위 임원 쿠날 샤(Kunal Shah)는 고객들에게 일부 금융인들이 “소프트웨어 익스포저와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 외에 이야기할 다른 이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음을 전했음.
• 즉 이란 전쟁이 금융권 내부 문제에서 관심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임
•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전쟁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을 반기는 사람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이 아닐 수 있을 것. Epstein 파일 논쟁에서 관심을 돌리는 좋은 ‘주의 분산’이 되기 때문
•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개인 투자자(retail investors) 자금이 대거 유입된 상황에서 이러한 관심 분산은 더욱 의미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rHAP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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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전략, 시황 자료
- 지수 변경, 패시브 이벤트
- 기타 시장,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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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2008년과 같은 시스템적 금융 충격(systemic shock)을 걱정해야 할까? 단기적으로는 그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첫 번째 이유는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규모가 약 2조 달러($2tn)로 금융 시스템 전체 규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
• 두 번째 이유는 금융 시스템이 2008년 이후 훨씬 더 강해졌다는 점임.
•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Pablo Hernández de Cos)는 최근 연설에서 금융 시스템이 유가 급등과 같은 충격에 더 잘 대비되어 있다고 평가했음
• 그는 은행의 핵심자본비율(tier one capital ratio)이 현재 14.3% 수준이며 2011년 당시 10%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
• 또한 은행들이 보유한 고품질 유동자산(high-quality liquid assets) 비중은 55% 증가했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stable funding) 비중도 40% 증가
•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들은 게이트(gate)를 통해 투자자 자금 유출 속도를 늦출 수 있음(분기별 환매를 자산의 5%로 제한)
• 또한 자산 가치를 즉시 재평가(mark-to-market)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직 붕괴 상황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 현재 상황은 급격한 심장마비보다는 천천히 진행되는 암에 가까운 문제로 비유될 수 있음.
• 다른 비유로 표현하면 프라이빗 크레딧 버블은 갑작스러운 ‘팝(pop)’이 아니라 긴 ‘쉬익(hiss)’ 소리를 내며 서서히 꺼지고 있는 상태임
• 그러나 단기 충격 가능성이 낮다고 해도 중기적인 리스크는 분명히 커지고 있음.
• 투자자들이 시스템 내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손실(unrealised losses)이 존재한다고 느끼면 시장 신뢰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음.
• 1990년대 일본 금융위기 당시 은행들이 손실을 숨기면서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워졌던 사례가 이를 보여줌.
•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2008년 이후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했음.
•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은행 금융기관(non-banks)은 상대적으로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음.
• 그러나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은 여전히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
•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는 은행이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자, 거래상대, 서비스 제공자, 그리고 때로는 최후의 지원자 역할을 한다고 설명
• 그는 규제 당국이 통제하기 어려운 레버리지(leverage), 유동성 변환(liquidity transformation), 만기 불일치(duration risk)가 얽혀 있는 복잡한 금융 생태계를 우려하고 있음.
• 이러한 구조 때문에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시스템 리스크가 확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음.
•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2008년과 같은 시스템적 금융 충격(systemic shock)을 걱정해야 할까? 단기적으로는 그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첫 번째 이유는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규모가 약 2조 달러($2tn)로 금융 시스템 전체 규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
• 두 번째 이유는 금융 시스템이 2008년 이후 훨씬 더 강해졌다는 점임.
•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Pablo Hernández de Cos)는 최근 연설에서 금융 시스템이 유가 급등과 같은 충격에 더 잘 대비되어 있다고 평가했음
• 그는 은행의 핵심자본비율(tier one capital ratio)이 현재 14.3% 수준이며 2011년 당시 10%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
• 또한 은행들이 보유한 고품질 유동자산(high-quality liquid assets) 비중은 55% 증가했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stable funding) 비중도 40% 증가
•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들은 게이트(gate)를 통해 투자자 자금 유출 속도를 늦출 수 있음(분기별 환매를 자산의 5%로 제한)
• 또한 자산 가치를 즉시 재평가(mark-to-market)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직 붕괴 상황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 현재 상황은 급격한 심장마비보다는 천천히 진행되는 암에 가까운 문제로 비유될 수 있음.
• 다른 비유로 표현하면 프라이빗 크레딧 버블은 갑작스러운 ‘팝(pop)’이 아니라 긴 ‘쉬익(hiss)’ 소리를 내며 서서히 꺼지고 있는 상태임
• 그러나 단기 충격 가능성이 낮다고 해도 중기적인 리스크는 분명히 커지고 있음.
• 투자자들이 시스템 내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손실(unrealised losses)이 존재한다고 느끼면 시장 신뢰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음.
• 1990년대 일본 금융위기 당시 은행들이 손실을 숨기면서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워졌던 사례가 이를 보여줌.
•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2008년 이후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했음.
•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은행 금융기관(non-banks)은 상대적으로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음.
• 그러나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은 여전히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
•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는 은행이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자, 거래상대, 서비스 제공자, 그리고 때로는 최후의 지원자 역할을 한다고 설명
• 그는 규제 당국이 통제하기 어려운 레버리지(leverage), 유동성 변환(liquidity transformation), 만기 불일치(duration risk)가 얽혀 있는 복잡한 금융 생태계를 우려하고 있음.
• 이러한 구조 때문에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시스템 리스크가 확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장기 금리가 상승할 경우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취약성은 더욱 커질 수 있음.
•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봉쇄돼 석유와 기타 상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러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 이후 채권 시장에서 더 큰 혼란이 발생한다면 또 다른 리스크가 존재함. 그것은 글로벌 정책 공조(global coordination)의 부재임.
• 오바마 행정부 시절 경제 관료였던 로버트 호매츠(Robert Hormats)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G20 국가들이 정책 공조를 통해 위기를 진정시켰다고 설명
• 또한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도 최소한 서방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정책 공조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음. 그는 “당시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다른 국가들과 협력했다”고 설명
• 그러나 이러한 정책 공조는 국가 간 신뢰가 있어야 작동함. 로버트 호매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국제 신뢰를 상당 부분 훼손했다고 지적
•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글로벌 금융 패닉이 발생할 경우 백악관이 국제 공조를 통해 이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임.
• 특히 미국의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여력이 이전보다 크지 않다는 점도 문제
• 물론 이러한 위험이 실제로 시험대에 오르지 않기를 기대할 수 있음. 그러나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리스크는 점점 커질 가능성이 있음
• 다르게 말하면 이란 전쟁과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의 결합은 당장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촉발할 정도는 아닐 수 있음.
• 그러나 금융 시장에 분명한 진동(financial tremors)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함. 결국 시장에서는 그 긴 ‘쉬익(hiss)’ 소리가 들리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
https://www.ft.com/content/d8d1397e-143f-4c28-b872-1efebfa86cef?shareType=nongift
• 장기 금리가 상승할 경우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취약성은 더욱 커질 수 있음.
•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봉쇄돼 석유와 기타 상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러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 이후 채권 시장에서 더 큰 혼란이 발생한다면 또 다른 리스크가 존재함. 그것은 글로벌 정책 공조(global coordination)의 부재임.
• 오바마 행정부 시절 경제 관료였던 로버트 호매츠(Robert Hormats)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G20 국가들이 정책 공조를 통해 위기를 진정시켰다고 설명
• 또한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도 최소한 서방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정책 공조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음. 그는 “당시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다른 국가들과 협력했다”고 설명
• 그러나 이러한 정책 공조는 국가 간 신뢰가 있어야 작동함. 로버트 호매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국제 신뢰를 상당 부분 훼손했다고 지적
•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글로벌 금융 패닉이 발생할 경우 백악관이 국제 공조를 통해 이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임.
• 특히 미국의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여력이 이전보다 크지 않다는 점도 문제
• 물론 이러한 위험이 실제로 시험대에 오르지 않기를 기대할 수 있음. 그러나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리스크는 점점 커질 가능성이 있음
• 다르게 말하면 이란 전쟁과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의 결합은 당장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촉발할 정도는 아닐 수 있음.
• 그러나 금융 시장에 분명한 진동(financial tremors)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함. 결국 시장에서는 그 긴 ‘쉬익(hiss)’ 소리가 들리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
https://www.ft.com/content/d8d1397e-143f-4c28-b872-1efebfa86cef?shareType=nongift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by 소라게아빠)
나스닥 종합 지수가 200ma를 이탈했습니다. (100은 아직)
개인적으로는 200ma를 사용하지 않으며, 단순히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는 사실 하나로 투자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현 구간이 고점 대비 많이 빠지면서 투심이 많이 약해진 구간도 맞고, 악재도 많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투자와 관련한 모니터링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현 구간은 AI를 중심으로 한 빅테크들, 특히 바이든 정권부터 트럼프 정권 1년차까지 올라왔던 주도업종들이 쉬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내수/ 에너지섹터 들이 올라오는 일종의 가격/기간 조정 장세이자 로테이션 장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기약없이 보이지만 현 하락구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단가상 이득을 볼 최적의 매수 구간을 마련해줄 것 이라는 기대감 역시 갖고 있습니다.
당장은 장을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보며, 플래시 크래시 같은 시장 전체 급락이 나오는지만 잘 보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ma를 사용하지 않으며, 단순히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는 사실 하나로 투자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현 구간이 고점 대비 많이 빠지면서 투심이 많이 약해진 구간도 맞고, 악재도 많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투자와 관련한 모니터링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현 구간은 AI를 중심으로 한 빅테크들, 특히 바이든 정권부터 트럼프 정권 1년차까지 올라왔던 주도업종들이 쉬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내수/ 에너지섹터 들이 올라오는 일종의 가격/기간 조정 장세이자 로테이션 장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기약없이 보이지만 현 하락구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단가상 이득을 볼 최적의 매수 구간을 마련해줄 것 이라는 기대감 역시 갖고 있습니다.
당장은 장을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보며, 플래시 크래시 같은 시장 전체 급락이 나오는지만 잘 보면 될거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골드만삭스 미국증시 세가지 전망
1) 해협이 재개되고 유가가 정상화되면 위 경로대로 14% 연말까지 상승
2) 유가가 상반기까지 높은 수준이라면 미증시는 소폭 하락
3)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간 이어지고 수개월간 배럴당 100달러 이상 유지되면 최대 -19% 하락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로 끝났을경우 증시는 통계적으로 그이후 상승했음
1) 해협이 재개되고 유가가 정상화되면 위 경로대로 14% 연말까지 상승
2) 유가가 상반기까지 높은 수준이라면 미증시는 소폭 하락
3)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간 이어지고 수개월간 배럴당 100달러 이상 유지되면 최대 -19% 하락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로 끝났을경우 증시는 통계적으로 그이후 상승했음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원자재 #인플레이션
칼라일 에너지의 제프 커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1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5분 뒤에 휴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세계는 이미 바뀌었다. 이번 충격은 단순한 전쟁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자체를 흔든 사건이기 때문"이라면서 "원자재가 안보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구조적 재가격화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에너지 시장의 레짐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세계화된 시장에선 돈만 내면 언제든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값싸게 조달하는 '적시공급(just in time)'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이 분절되면서 제재와 지정학적 분쟁, 동맹 관계에 따라 조달이 막힐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국가와 기업, 개인도 비상시에 대비해 비축을 늘리는 '비상 대비(just in case)'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에선 에너지가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상품'에서 안보를 더 우선시해야 하는 '전략 물자'로 바뀝니다. 커리는 "유가뿐 아니라 국경을 넘는 모든 원자재에는 '안보가 먼저'라는 안보 프리미엄이 붙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된 원자재 가격 상승 국면,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2329
칼라일 에너지의 제프 커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1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5분 뒤에 휴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세계는 이미 바뀌었다. 이번 충격은 단순한 전쟁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자체를 흔든 사건이기 때문"이라면서 "원자재가 안보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구조적 재가격화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에너지 시장의 레짐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세계화된 시장에선 돈만 내면 언제든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값싸게 조달하는 '적시공급(just in time)'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이 분절되면서 제재와 지정학적 분쟁, 동맹 관계에 따라 조달이 막힐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국가와 기업, 개인도 비상시에 대비해 비축을 늘리는 '비상 대비(just in case)'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에선 에너지가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상품'에서 안보를 더 우선시해야 하는 '전략 물자'로 바뀝니다. 커리는 "유가뿐 아니라 국경을 넘는 모든 원자재에는 '안보가 먼저'라는 안보 프리미엄이 붙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된 원자재 가격 상승 국면,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2329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웰스파고($59.7B), BoA($33.2B) 등 주요 은행들이 사모 펀드, BDC, CLO 에 막대한 자금을 빌려준 상태
** 참고로 BDC는 개인 투자자에게 사모 대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상장 펀드이며, CLO는 레버리지론을 묶어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상품
펀드들이 수익률 뻥튀기를 위해 은행 돈을 빌리는 '백 레버리지'를 활용했는데, 은행이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면 수익 모델 자체가 붕괴될 위험이 있음
2조 달러 규모의 사모 신용 시장이 환매 요청 급증 + 채무 불이행 증가 + 담보 가치 하락(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이라는 삼중고를 겪으며, 든든한 뒷배였던 은행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형국
** 참고로 BDC는 개인 투자자에게 사모 대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상장 펀드이며, CLO는 레버리지론을 묶어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상품
펀드들이 수익률 뻥튀기를 위해 은행 돈을 빌리는 '백 레버리지'를 활용했는데, 은행이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면 수익 모델 자체가 붕괴될 위험이 있음
2조 달러 규모의 사모 신용 시장이 환매 요청 급증 + 채무 불이행 증가 + 담보 가치 하락(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이라는 삼중고를 겪으며, 든든한 뒷배였던 은행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형국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BofA) 3월 FOMC 프리뷰: 쉴 틈이 없습니다
1. 사기가 진작될 때까지 공급 충격은 계속될 것입니다
3월 회의에서 연준은 유가 급등이라는 또 다른 공급 충격에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전망요약(SEP)은 더 높은 헤드라인 및 근원 인플레이션을 보여줄 것입니다. 2026년~2028년 중간값 점도표는 아마도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장기 성장률 전망치도 상향 조정된다면 장기 중간값 점도표가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파월 의장은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관망하는 접근 방식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그가 유가 상승이 의심할 여지 없이 매파적이라는 시장의 내러티브를 재설정하려고 시도할지 흥미롭게 지켜볼 것입니다.
2. 다음 주 전망: 모든 시선이 FOMC에 쏠려 있습니다
다음 주는 데이터 측면에서 비교적 가벼운 한 주입니다. 주요 초점은 수요일에 열리는 FOMC 회의입니다. 또한 월요일에는 뉴욕 연은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와 산업 생산, 화요일에는 잠정 주택 판매, 수요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목요일에는 신규 주택 판매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FOMC 블랙아웃 기간은 금요일에 끝납니다. 우리는 잠재적인 반대자들의 성명을 포함하여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주시할 것입니다.
3. 이란 FAQ: 험난한 상황 (Dire Strait)
미국의 성명과 전문가들의 발언은 이란 분쟁의 빠른 해결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정과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이란의 입장은 미국의 계산을 바꾸기 위해 분쟁을 비용이 많이 들고 길게 만들려는 전략을 시사합니다. 에너지 및 불확실성 충격의 지속성은 시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시장은 확전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관점: 이란 FAQ: 험난한 상황(Dire Strait)'을 참조하십시오.
4. CPI 리뷰: 연준이 무시할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월 CPI 인플레이션은 컨센서스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헤드라인 수치는 전월 대비 0.3%(반올림 전 0.267%),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습니다. 이는 식품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근원 수치보다 약간 더 견조한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근원 수치는 전월 대비 0.2%(전월 대비 0.216%),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CPI는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지만,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로의 파급은 전월 대비 0.43%(전년 동기 대비 3.1%)로 훨씬 더 견조했습니다. 우리의 예상이 맞다면, 연준은 최근 근원 PCE의 견조한 흐름을 일부분까지만 간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5. 비농업 고용 및 소매 판매 리뷰: 부진하지만 노이즈가 있습니다
2월 고용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비농업 부문 고용(NFP)은 -9만 2천 명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던 당사의 예상치인 3만 5천 명보다도 낮았으며, 12월과 1월 수치도 6만 9천 명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실업률은 4.441%로 상승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1월의 좋은 소식을 씻어냈습니다. 1월 소매 판매 역시 예상대로 헤드라인과 자동차 제외 수치에서 부진했으며, 대조군에서는 더 나은 수치(+0.3%)를 기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용 및 소매 판매 데이터가 보내는 신호는 추운 날씨로 인한 노이즈, 카이저(Kaiser) 파업, 그리고 강력했던 1월 고용 지표에 대한 반작용을 고려할 때 부진하긴 했지만 끔찍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동향: 2월 고용: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온다'를 참조하십시오.
1. 사기가 진작될 때까지 공급 충격은 계속될 것입니다
3월 회의에서 연준은 유가 급등이라는 또 다른 공급 충격에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전망요약(SEP)은 더 높은 헤드라인 및 근원 인플레이션을 보여줄 것입니다. 2026년~2028년 중간값 점도표는 아마도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장기 성장률 전망치도 상향 조정된다면 장기 중간값 점도표가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파월 의장은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관망하는 접근 방식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그가 유가 상승이 의심할 여지 없이 매파적이라는 시장의 내러티브를 재설정하려고 시도할지 흥미롭게 지켜볼 것입니다.
2. 다음 주 전망: 모든 시선이 FOMC에 쏠려 있습니다
다음 주는 데이터 측면에서 비교적 가벼운 한 주입니다. 주요 초점은 수요일에 열리는 FOMC 회의입니다. 또한 월요일에는 뉴욕 연은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와 산업 생산, 화요일에는 잠정 주택 판매, 수요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목요일에는 신규 주택 판매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FOMC 블랙아웃 기간은 금요일에 끝납니다. 우리는 잠재적인 반대자들의 성명을 포함하여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주시할 것입니다.
3. 이란 FAQ: 험난한 상황 (Dire Strait)
미국의 성명과 전문가들의 발언은 이란 분쟁의 빠른 해결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정과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이란의 입장은 미국의 계산을 바꾸기 위해 분쟁을 비용이 많이 들고 길게 만들려는 전략을 시사합니다. 에너지 및 불확실성 충격의 지속성은 시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시장은 확전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관점: 이란 FAQ: 험난한 상황(Dire Strait)'을 참조하십시오.
4. CPI 리뷰: 연준이 무시할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월 CPI 인플레이션은 컨센서스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헤드라인 수치는 전월 대비 0.3%(반올림 전 0.267%),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습니다. 이는 식품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근원 수치보다 약간 더 견조한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근원 수치는 전월 대비 0.2%(전월 대비 0.216%),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습니다. CPI는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지만,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로의 파급은 전월 대비 0.43%(전년 동기 대비 3.1%)로 훨씬 더 견조했습니다. 우리의 예상이 맞다면, 연준은 최근 근원 PCE의 견조한 흐름을 일부분까지만 간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5. 비농업 고용 및 소매 판매 리뷰: 부진하지만 노이즈가 있습니다
2월 고용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비농업 부문 고용(NFP)은 -9만 2천 명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던 당사의 예상치인 3만 5천 명보다도 낮았으며, 12월과 1월 수치도 6만 9천 명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실업률은 4.441%로 상승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1월의 좋은 소식을 씻어냈습니다. 1월 소매 판매 역시 예상대로 헤드라인과 자동차 제외 수치에서 부진했으며, 대조군에서는 더 나은 수치(+0.3%)를 기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용 및 소매 판매 데이터가 보내는 신호는 추운 날씨로 인한 노이즈, 카이저(Kaiser) 파업, 그리고 강력했던 1월 고용 지표에 대한 반작용을 고려할 때 부진하긴 했지만 끔찍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동향: 2월 고용: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온다'를 참조하십시오.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물려있는 빅테크(깁니다. 그래도 꼭 읽으세요)
정말 큰 전환점에 왔습니다. 이거 놓치면 절대 안됩니다.
지난 3월 4일, 뉴스에도 거의 안나왔을 정도로 그냥 넘어갔지만 백악관과 7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역사적인 서약서를 발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기 관련 인프라, 즉 신규 발전소 건설부터 송배전망 업그레이드,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을 전부 부담하겠다는 서약입니다.
자기들이 쓰는건데 자기들이 내는건 당연한거 아냐?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건 마치 식당에서 재료를 공급하는 농장 주인에게 땅 부지부터 개간, 농장을 만드는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까지 모두 주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농장 주인에게 재료를 사기 위한 돈도 주면서 말이죠.
이건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는 빅테크에 마지막 한 방과 같은 조치입니다.
왜냐구요?
지금까지 빅테크가 빅테크인 이유는 바로 이들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현금에 마진까지 높은 구조였죠.
그런데 AI가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시장은 AI가 등장하면 이 인프라를 장악한 곳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구요. 그래서 빅테크,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강세를 보였죠.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빅테크는 자본지출, 즉 투자를 하면 감가상각을 10~20년에 걸쳐 오래 하면서 순이익을 높게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AI GPU가 치고 들어옵니다. 문제는 이건 하나당 비용도 수만 달러인데 3~5년이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주기 자체가 짧아진거죠.
투자는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감가상각도 짧은 기간내에 모두 해버려야 하는 구조입니다. 순이익이 박살나는 구조죠.
AI 인프라에 대한 자본지출(CapEx)도 감당을 못할정도로 너무 커집니다. 현금이 날라갑니다. 심지어 오라클은 도저히 감당이 안되자 BYOC 즉 니네 칩은 니네가 알아서 가져와라는 황당무개한 정책까지 시행했습니다.
현금이 빠르게 고갈되면서 부채까지 쓰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 돈 없으니 손님보고 재료 가져와라는 겁니다.
이 상황에 쐐기를 박은 것이 백악관과의 RPP 서약입니다.
빅테크는 이제 예전의 고매출 고마진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아닙니다. 매출 대부분을 자본투자에 쏟아야 하는 유틸리티 기업화되는 겁니다.
테크-유틸리티 복합체인거죠. 상황이 완전히 바뀐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정말 큰 전환점에 왔습니다. 이거 놓치면 절대 안됩니다.
지난 3월 4일, 뉴스에도 거의 안나왔을 정도로 그냥 넘어갔지만 백악관과 7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역사적인 서약서를 발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기 관련 인프라, 즉 신규 발전소 건설부터 송배전망 업그레이드,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을 전부 부담하겠다는 서약입니다.
자기들이 쓰는건데 자기들이 내는건 당연한거 아냐?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건 마치 식당에서 재료를 공급하는 농장 주인에게 땅 부지부터 개간, 농장을 만드는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까지 모두 주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농장 주인에게 재료를 사기 위한 돈도 주면서 말이죠.
이건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는 빅테크에 마지막 한 방과 같은 조치입니다.
왜냐구요?
지금까지 빅테크가 빅테크인 이유는 바로 이들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현금에 마진까지 높은 구조였죠.
그런데 AI가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시장은 AI가 등장하면 이 인프라를 장악한 곳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구요. 그래서 빅테크,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강세를 보였죠.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빅테크는 자본지출, 즉 투자를 하면 감가상각을 10~20년에 걸쳐 오래 하면서 순이익을 높게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AI GPU가 치고 들어옵니다. 문제는 이건 하나당 비용도 수만 달러인데 3~5년이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주기 자체가 짧아진거죠.
투자는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감가상각도 짧은 기간내에 모두 해버려야 하는 구조입니다. 순이익이 박살나는 구조죠.
AI 인프라에 대한 자본지출(CapEx)도 감당을 못할정도로 너무 커집니다. 현금이 날라갑니다. 심지어 오라클은 도저히 감당이 안되자 BYOC 즉 니네 칩은 니네가 알아서 가져와라는 황당무개한 정책까지 시행했습니다.
현금이 빠르게 고갈되면서 부채까지 쓰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 돈 없으니 손님보고 재료 가져와라는 겁니다.
이 상황에 쐐기를 박은 것이 백악관과의 RPP 서약입니다.
빅테크는 이제 예전의 고매출 고마진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아닙니다. 매출 대부분을 자본투자에 쏟아야 하는 유틸리티 기업화되는 겁니다.
테크-유틸리티 복합체인거죠. 상황이 완전히 바뀐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빅테크의 유틸리티화로 단순하게 설명했지만 문제는 3가지 입니다.
1.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너무 높은 현금 소진 (현금 소진 - 부채 동원 - BYOC까지)
2. 짧은 GPU 수명으로 인한 감가상각 - 고마진에서 저마진으로의 전환
3. 전력난으로 인한 RPP 서약의 강제성. 전력 인프라비용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는 극악의 자본수익비율.
ITK / 미주투
1.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너무 높은 현금 소진 (현금 소진 - 부채 동원 - BYOC까지)
2. 짧은 GPU 수명으로 인한 감가상각 - 고마진에서 저마진으로의 전환
3. 전력난으로 인한 RPP 서약의 강제성. 전력 인프라비용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는 극악의 자본수익비율.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월가는 6개월에 걸쳐 디스트리뷰션을 마친 상태. 이제 마지막 단계로 진입.
이란 사태는 맥7의 붕괴를 지정학적 리스크로 포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진짜 이유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을 바라보는 월가의 시각이 바뀌었다는 것.
지금부터 개같이 기어올라오느냐 아니면 그대로 떨어지느냐의 정말 중요한 시점.
ITK / 미주투
이란 사태는 맥7의 붕괴를 지정학적 리스크로 포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진짜 이유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을 바라보는 월가의 시각이 바뀌었다는 것.
지금부터 개같이 기어올라오느냐 아니면 그대로 떨어지느냐의 정말 중요한 시점.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글로벌 AI/SW: 소프트웨어의 종말론 vs 진화론 - AI가 촉발한 산업 변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의 막대한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엄청난 매출 고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현재 성장도 컴퓨팅 제약이라는 모래 주머니와 함께 달성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반대로 오픈AI가 압도적 1등 자리를 내려놓은 상황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는 B2C와 B2B 모두에서 상당한 경쟁에 직면했습니다.
오픈AI의 컴퓨팅 캐파 계획도 산업 내 선두 경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당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국 AI의 성장은 또 다른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혁신적 돌파구 부재가 약점이지만,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격차 축소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의 격변은 다양한 산업으로도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파급력도 상당했구요
대체 가능성이라는 우려 속 소프트웨어 섹터는 속절없는 하락을 경험했고,
소프트웨어의 종말론과 진화론 간 논쟁도 불이 붙은 상황입니다.
산업 내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를 활용해 기회를 포착하는 데 본 보고서로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wX9yr
(2026/3/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의 막대한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엄청난 매출 고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현재 성장도 컴퓨팅 제약이라는 모래 주머니와 함께 달성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반대로 오픈AI가 압도적 1등 자리를 내려놓은 상황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는 B2C와 B2B 모두에서 상당한 경쟁에 직면했습니다.
오픈AI의 컴퓨팅 캐파 계획도 산업 내 선두 경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당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국 AI의 성장은 또 다른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혁신적 돌파구 부재가 약점이지만,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격차 축소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의 격변은 다양한 산업으로도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파급력도 상당했구요
대체 가능성이라는 우려 속 소프트웨어 섹터는 속절없는 하락을 경험했고,
소프트웨어의 종말론과 진화론 간 논쟁도 불이 붙은 상황입니다.
산업 내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를 활용해 기회를 포착하는 데 본 보고서로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wX9yr
(2026/3/12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S&P, 스페이스X S&P 500 지수 조기 편입 검토
(Bloomberg)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후 S&P 500 지수 조기 편입을 가능케 하는 규칙 개정을 검토 중이다. 현재 S&P 500은 상장 후 12개월 경과 등의 엄격한 요건을 요구하지만, 규칙이 바뀌면 수조 달러 규모의 지수 추종 자금(패시브 자금)이 즉각 유입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시 기업가치가 $1.75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S&P 500 내 시가총액 상위 5위권(엔비디아, 애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해당한다. 나스닥과 FTSE 러셀 등 다른 지수 운영사들도 스페이스X와 같은 초대형 비상장사의 상장에 대비해 '신속 편입' 규칙 도입을 논의하며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Bloomberg)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후 S&P 500 지수 조기 편입을 가능케 하는 규칙 개정을 검토 중이다. 현재 S&P 500은 상장 후 12개월 경과 등의 엄격한 요건을 요구하지만, 규칙이 바뀌면 수조 달러 규모의 지수 추종 자금(패시브 자금)이 즉각 유입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시 기업가치가 $1.75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S&P 500 내 시가총액 상위 5위권(엔비디아, 애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해당한다. 나스닥과 FTSE 러셀 등 다른 지수 운영사들도 스페이스X와 같은 초대형 비상장사의 상장에 대비해 '신속 편입' 규칙 도입을 논의하며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패시브 투자자에게는 좋은 소식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테슬라, xAI 지분을 스페이스X 지분으로 스왑 $TSLA
(Bloomberg) 테슬라가 xAI에 투자했던 $2B 규모의 자산을 미 공정거래위원회(FTC)의 승인을 거쳐 스페이스X 지분으로 전환했다. 이번 지분 전환은 최근 단행된 xAI와 스페이스X의 합병에 따른 후속 조치이며, 테슬라는 합병 법인의 지분 1% 미만을 확보하게 된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외에도 밸러 에퀴티 파트너스, DFJ 그로스 등의 투자자에게 자신의 스페이스X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한 바 있다.
(Bloomberg) 테슬라가 xAI에 투자했던 $2B 규모의 자산을 미 공정거래위원회(FTC)의 승인을 거쳐 스페이스X 지분으로 전환했다. 이번 지분 전환은 최근 단행된 xAI와 스페이스X의 합병에 따른 후속 조치이며, 테슬라는 합병 법인의 지분 1% 미만을 확보하게 된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외에도 밸러 에퀴티 파트너스, DFJ 그로스 등의 투자자에게 자신의 스페이스X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