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1K photos
172 videos
248 files
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하르그섬 '군사 목표물' 파괴 이후

이란, 석유 시설은 무사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섬 전역에서 15회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고 여러 곳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음

이란 혁명수비대 경고
이란의 석유, 경제 및 에너지 자산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즉각 보복할 것이며,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 회사들이 소유한 지역 기반 시설을 겨냥할 것

트럼프 대통령 발언
하르그 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계속 차단할 경우 석유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곧 호위할 것

조건부 항행 가능
이란 고위 관리가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위안화'로 거래되는 조건으로 일부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미 퇴역 장성의 경고
유가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는 우리가 이 전쟁으 판돈을 상당히 높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군대를 제거하고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 나라의 경제적 생명줄을 차단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Mark Kimmitt 전 미 육군 준장이 밝힘.

IG, Weekend Oil Price
· 주말에도 원유(Crude Oil) 가격을 거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CFD(차액결제거래) 상품
· 싱가포르 현지시각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 40분까지 거래 가능(* 한국시각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월요일 오전 7시 40분까지)
· 실제 CME 선물 가격이 아니라 IG가 자체적으로 산출하는 가격(Synthetic pricing)
· 미국의 이란 하르그섬 공격에 대한 시장 반응을 주말 사이에 지켜볼 수 있는 간접지표

https://maps.app.goo.gl/L33nD1Kn2R6cQYSe7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 중동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군사 충돌 상황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이 3월말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의 배들을 실제로 호위할 것인지에 대한 베팅 확률은 36% 수준.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되는 발언에도 시장 신뢰는 크게 높지 않은 상황 [Polymarke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세계의 주요 해협들
- 국제 무역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략적 요충지

» 말라카 해협: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며 전 세계 해상 운송의 약 60%와 글로벌 무역 상품의 25%를 처리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 중 하나

» 호르무즈 해협: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소비량의 25%와 천연가스(LNG) 물동량의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어 폐쇄 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치명적인 타격으로 연결

» 싱가포르 해협: 말라카 해협과 남중국해를 잇는 구간으로 전 세계 해상 무역량의 절반 수준인 50%를 소화하는 매우 분주한 항로

» 보스포루스 해협: 세계에서 가장 좁은 해협으로 꼽히며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동시에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가르는 지리적 경계

» 지브롤터 해협: 대서양과 지중해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하며 유럽의 스페인과 아프리카의 모로코를 분리하는 전략적 지점

» 마젤란 해협: 남미 남단에 위치한 마젤란 해협은 칠레 남부의 영토를 가로지르며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고전적인 항로의 기능을 수행

» 배스 해협: 호주의 배스 해협은 본토와 타즈매니아 섬 사이를 가로지르며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만과 타즈만 해를 직접 연결하는 통로

» 베링 해협: 아시아와 북미 대륙을 분리하는 동시에 북극해와 태평양을 잇는 유일한 수로로서 북극 항로의 핵심 거점

→ 말라카와 싱가포르 해협만으로도 세계 해상 무역의 절반 이상이 이루어지며,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초크포인트는 국제 정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중부사령관이 상륙부대 파병 요청을 승인함에 따라 미국은 중동에 최대 5,000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병에는 3척의 군함, 약 2,500명의 해병대원, USS 트리폴리함, 그리고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와 MV-22B 오스프리 수송기 등의 항공기가 포함됩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성공을 자부하면서도 당분간 전쟁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한국 등 5개국을 특정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을 파견해 달라고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희망컨대 이 인위적 봉쇄로 영향을 받은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및 기타 국가들이 이 지역에 전함을 파견해 호르무즈 해협이 더 이상 지도부가 완전히 제거된 국가에 의해 위협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 사실상 해군 파병을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이 미국은 해안선을 폭격하고 이란의 보트와 선박들을 바다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공습할 것”이라며 “우리는 곧 열려 있고, 안전하고, 자유로운 호르무즈 해협을 확보할 것”이라고 언급

앞서 미국은 우리나라에 배치된 미사일 등 군사 무기를 반출해 중동 재배치에 착수. 이번에는 대놓고 전함, 결국 해군 파병을 요청해 오면서 안보 동맹의 청구서가 날아들었다고도 평가
https://share.google/6TCq5V4oYuZmcOoLe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ypost.com/2026/03/14/world-news/any-country-except-for-us-and-israel-can-pass-through-strait-of-hormuz-iranian-foreign-minister-says/

👉 아직은 지나가는 배가 별로 없습니다.

워낙 뉴스들이 난립하다보니 즉각적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전세계가 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것
* 이란: 미국/이스라엘 제외하고 모두 호르무즈해협 지나가세요

========================

~ Iran said Saturday that all  countries besides the US and Israel may pass through the Strait of Hormuz, in a desperate attempt at coalition busting less than a day after the US bombed military targets on its oil-critical Kharg Island

~ “As a matter of fact, the Strait of Hormuz is open,” Iranian Foreign Minister Abbas Araghchi said

~ “It is only closed to the tankers and ships belong[ing] to our enemies, to those who are attacking us and their allies. Others are free to pass,” Araghchi told MS NOW

https://nypost.com/2026/03/14/world-news/any-country-except-for-us-and-israel-can-pass-through-strait-of-hormuz-iranian-foreign-minister-say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수익률 순위(랭크) 상승: 커머디티(DBC), 원유 채굴, MLP(XOP), 밀(WEAT), 데이터센터 리츠(SRVR), 미국 유틸리티 업종(XLU)

• 최근 1년 부진 → 주가 반등: 채권(AGG, IEF), 현금(MINT, BIL), 농산물(DBA), 달러(UUP), 옥수수(CORN), 밀(WEAT)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16, 월요일)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2.2%), UGA(+2.1%), ETHA(+1.7%), USO(+1.2%), TAN(+1.2%)
* Losers: GDX(-6.1%), PPLT(-5.2%), UNG(-5.0%), SLV(-5.0%), REMX(-4.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10.8%), USO(+10.2%), ETHA(+6.4%), ICLN(+5.5%), IBIT(+4.6%)
* Losers: GDX(-8.0%), EZA(-5.6%), ITB(-5.4%), JETS(-5.1%), XAR(-5.0%)

▶️ 52 Week High

OILK(+0.6%), DBE(+0.3%),

▶️ 52 Week Low

SMIN(-1.4%), INCO(-1.1%), INDY(-0.9%), BNDX(-0.2%),

* 상승 ETF 키워드: OIL, CLEAN ENERGY, SOLAR, UTIL, DOLLAR
* 하락 ETF 키워드: INDIA, METALS, GOLD, COPPER, PLATINUM

♣️ News

"[FT] Should investors worry about a 2008-style shock? (3/13일)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여름에는 두 가지 불안한 금융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음
• 하나는 유가가 배럴당 거의 150달러까지 급등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보유한 사모 펀드(private funds)들이 손실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한 것이었음.

• 현재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과 유사한 데자뷔를 느낄 수 있는 환경에 직면하고 있음.
• 현재 유가는 2008년 정점보다 낮은 수준이며 특히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기준으로 보면 더욱 낮음. 그러나 이번 공급 차질 규모가 기록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유가가 더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함

• 동시에 금융 시스템의 비은행 영역에서도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프라이빗 크레딧(private credit) 펀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 규제 당국은 그동안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이 과열된 상태라고 반복적으로 경고해 왔음. JPMorgan과 같은 은행들도 이 시장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
• CEO 제이미 다이먼은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바퀴벌레” 같은 문제 대출들이 존재한다고 표현했음

• 가장 불안한 신호는 여러 펀드에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임.
• 이러한 펀드는 Morgan Stanley와 BlackRock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뿐 아니라 Blue Owl과 Cliffwater 같은 전문 운용사까지 포함됨.
•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 프라이빗 크레딧이 자금을 제공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
• 그러나 최근 영국 대출기관 MFS 파산 사례에서 보듯이 리스크는 AI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음
• 동시에 이 산업은 2028년에 약 400억 달러($40bn) 규모의 환매 압력(redemption wall)에 직면해 있음

• 대부분의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는 분기별 환매를 자산의 5%로 제한하는 규정을 갖고 있음.
• 하지만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움직임은 2008년 위기 당시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측면이 있음.
• Goldman Sachs 고위 임원 쿠날 샤(Kunal Shah)는 고객들에게 일부 금융인들이 “소프트웨어 익스포저와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 외에 이야기할 다른 이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음을 전했음.
• 즉 이란 전쟁이 금융권 내부 문제에서 관심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임
•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전쟁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을 반기는 사람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이 아닐 수 있을 것. Epstein 파일 논쟁에서 관심을 돌리는 좋은 ‘주의 분산’이 되기 때문
•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에 개인 투자자(retail investors) 자금이 대거 유입된 상황에서 이러한 관심 분산은 더욱 의미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rHAPSU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2008년과 같은 시스템적 금융 충격(systemic shock)을 걱정해야 할까? 단기적으로는 그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첫 번째 이유는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규모가 약 2조 달러($2tn)로 금융 시스템 전체 규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
• 두 번째 이유는 금융 시스템이 2008년 이후 훨씬 더 강해졌다는 점임.
•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Pablo Hernández de Cos)는 최근 연설에서 금융 시스템이 유가 급등과 같은 충격에 더 잘 대비되어 있다고 평가했음
• 그는 은행의 핵심자본비율(tier one capital ratio)이 현재 14.3% 수준이며 2011년 당시 10%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
• 또한 은행들이 보유한 고품질 유동자산(high-quality liquid assets) 비중은 55% 증가했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stable funding) 비중도 40% 증가

•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들은 게이트(gate)를 통해 투자자 자금 유출 속도를 늦출 수 있음(분기별 환매를 자산의 5%로 제한)
• 또한 자산 가치를 즉시 재평가(mark-to-market)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직 붕괴 상황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 현재 상황은 급격한 심장마비보다는 천천히 진행되는 암에 가까운 문제로 비유될 수 있음.
• 다른 비유로 표현하면 프라이빗 크레딧 버블은 갑작스러운 ‘팝(pop)’이 아니라 긴 ‘쉬익(hiss)’ 소리를 내며 서서히 꺼지고 있는 상태임

• 그러나 단기 충격 가능성이 낮다고 해도 중기적인 리스크는 분명히 커지고 있음.
• 투자자들이 시스템 내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손실(unrealised losses)이 존재한다고 느끼면 시장 신뢰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음.
• 1990년대 일본 금융위기 당시 은행들이 손실을 숨기면서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워졌던 사례가 이를 보여줌.

•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2008년 이후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했음.
•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은행 금융기관(non-banks)은 상대적으로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음.
• 그러나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은 여전히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
•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는 은행이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자, 거래상대, 서비스 제공자, 그리고 때로는 최후의 지원자 역할을 한다고 설명
• 그는 규제 당국이 통제하기 어려운 레버리지(leverage), 유동성 변환(liquidity transformation), 만기 불일치(duration risk)가 얽혀 있는 복잡한 금융 생태계를 우려하고 있음.
• 이러한 구조 때문에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시스템 리스크가 확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장기 금리가 상승할 경우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취약성은 더욱 커질 수 있음.
•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봉쇄돼 석유와 기타 상품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러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 이후 채권 시장에서 더 큰 혼란이 발생한다면 또 다른 리스크가 존재함. 그것은 글로벌 정책 공조(global coordination)의 부재임.

• 오바마 행정부 시절 경제 관료였던 로버트 호매츠(Robert Hormats)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G20 국가들이 정책 공조를 통해 위기를 진정시켰다고 설명
• 또한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도 최소한 서방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정책 공조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음. 그는 “당시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다른 국가들과 협력했다”고 설명

• 그러나 이러한 정책 공조는 국가 간 신뢰가 있어야 작동함. 로버트 호매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국제 신뢰를 상당 부분 훼손했다고 지적
•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 글로벌 금융 패닉이 발생할 경우 백악관이 국제 공조를 통해 이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임.
• 특히 미국의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여력이 이전보다 크지 않다는 점도 문제

• 물론 이러한 위험이 실제로 시험대에 오르지 않기를 기대할 수 있음. 그러나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리스크는 점점 커질 가능성이 있음
• 다르게 말하면 이란 전쟁과 프라이빗 크레딧 문제의 결합은 당장 글로벌 경기 침체를 촉발할 정도는 아닐 수 있음.
• 그러나 금융 시장에 분명한 진동(financial tremors)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함. 결국 시장에서는 그 긴 ‘쉬익(hiss)’ 소리가 들리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
https://www.ft.com/content/d8d1397e-143f-4c28-b872-1efebfa86cef?shareType=nongift
나스닥 종합 지수가 200ma를 이탈했습니다. (100은 아직)

개인적으로는 200ma를 사용하지 않으며, 단순히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는 사실 하나로 투자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현 구간이 고점 대비 많이 빠지면서 투심이 많이 약해진 구간도 맞고, 악재도 많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투자와 관련한 모니터링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현 구간은 AI를 중심으로 한 빅테크들, 특히 바이든 정권부터 트럼프 정권 1년차까지 올라왔던 주도업종들이 쉬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내수/ 에너지섹터 들이 올라오는 일종의 가격/기간 조정 장세이자 로테이션 장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기약없이 보이지만 현 하락구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단가상 이득을 볼 최적의 매수 구간을 마련해줄 것 이라는 기대감 역시 갖고 있습니다.

당장은 장을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보며, 플래시 크래시 같은 시장 전체 급락이 나오는지만 잘 보면 될거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골드만삭스 미국증시 세가지 전망

1) 해협이 재개되고 유가가 정상화되면 위 경로대로 14% 연말까지 상승


2) 유가가 상반기까지 높은 수준이라면 미증시는 소폭 하락

3)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간 이어지고 수개월간 배럴당 100달러 이상 유지되면 최대 -19% 하락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로 끝났을경우 증시는 통계적으로 그이후 상승했음
Forwarded from BUYagra
시장은 올해 FED 금리 0-1회 25bps 인하로
기대감 감소
트럼프, 전쟁 속 금리인하 촉구…"다음 회의까지 기다리지 마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456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원자재 #인플레이션
칼라일 에너지의 제프 커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 11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5분 뒤에 휴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세계는 이미 바뀌었다. 이번 충격은 단순한 전쟁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자체를 흔든 사건이기 때문"이라면서 "원자재가 안보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구조적 재가격화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에너지 시장의 레짐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과거 세계화된 시장에선 돈만 내면 언제든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값싸게 조달하는 '적시공급(just in time)'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이 분절되면서 제재와 지정학적 분쟁, 동맹 관계에 따라 조달이 막힐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국가와 기업, 개인도 비상시에 대비해 비축을 늘리는 '비상 대비(just in case)'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에선 에너지가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상품'에서 안보를 더 우선시해야 하는 '전략 물자'로 바뀝니다. 커리는 "유가뿐 아니라 국경을 넘는 모든 원자재에는 '안보가 먼저'라는 안보 프리미엄이 붙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된 원자재 가격 상승 국면,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