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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격화에 유가 100달러 재돌파…나스닥 2% 급락·달러 강세(종합) - 뉴스1

이란의 유조선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또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산되며 세계 증시는 하락하고 채권금리는 상승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국영 방송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를 실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통화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모니카 게라 미국 정책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주식시장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단기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연준의 정책 대응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되며 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4.26% 수준으로 올라섰고 2년물 금리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과 일본 통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화는 1.151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달러는 엔화 대비 159엔대를 기록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99772
[260313 한화 임해인]

📍주식↓금리↑달러↑금↓코인↓원유↑
: 에너지 +0.9% vs. 산업재 -2.5%

📍M7
📉
마소 -0.8%, 아마존 -1.5%, 엔비디아 -1.6%, 알파벳 -1.7%, 애플 -1.9%, 메타 -2.6%, 테슬라 -3.1%

• 경제지표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k(예상/전주 214k)

• 실적 발표
: 어도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가이던스도 양호했으나 CEO 사임 소식에 변동성 확대. 시간외 -7.3%

• 아마존
: 프라임 데이 할인행사 기존 7월에서 6월로 변경 검토 중. 관련 매출이 3분기가 아닌 2분기에 반영될 예정

• 우주항공
: 나사, 아르테미스 2 발사일 4월 1일 계획. 4명의 승무원 태우고 달 궤도 비행하는 프로젝트

—> 2월에 연료 주입 리허설 성공. 기존 발사 시험 3월로 계획됐으나 연기. 이후 발사 타임라인 다시 잡힌 것 !!

: S&P, 스페이스X의 신속한 S&P 500 지수 편입을 위해 관련 규정 변경 검토 중. 기존 규정은 IPO 이후 12개월 지나야 함

• 트럼프&백악관
: 미 정부, 존스법 일시적으로 완화 y검토 중. 외국 선박의 미국 내 항구간 화물 운송 허용함으로써 유가 상승에 따른 충격 완화 목적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유가 상승. EWY -7%. 글로벌 항공(JETS) -4%, SOXX -3.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13)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9.6%), UGA(+6.3%), DBC(+2.6%), XOP(+1.2%), MOO(+1.2%)
* Losers: EWY(-7.0%), KRBN(-4.5%), JETS(-4.0%), EWZ(-4.0%), EMXC(-3.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22.9%), UGA(+13.1%), DBC(+8.8%), UNG(+5.3%), MOO(+3.6%)
* Losers: ITB(-7.9%), IYT(-7.3%), JETS(-7.1%), VNM(-7.1%), PSP(-6.4%)

▶️ 52 Week High

DBE(+6.3%), DBO(+6.3%), OILK(+5.1%), PDBC(+2.7%), FTGC(+2.4%)

▶️ 52 Week Low

INDY(-1.7%), BNDX(-0.3%),

* 상승 ETF 키워드: OIL, AGRIBUSINESS, SILVER, UTIL, CLEAN ENERGY
* 하락 ETF 키워드: SEMI, KOREA, TRANSPORTATION, JETS, VIETNAM

♣️ News

"[BN] Oil Trades Near 42-Month High as Iran Vows to Keep Hormuz Closed

• 국제 유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42개월 만의 최고 수준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감

• 이번 주는 역사적으로도 가장 변동성이 큰 거래 주간 중 하나로 평가,

• WTI는 최대 2.2% 상승해 배럴당 97.85달러까지 올랐으며 이번 주에도 추가 상승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있음. 브렌트유는 목요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거래를 마쳤음

•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는 부친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이후 첫 공개 발언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 상태로 유지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음

•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석유와 천연가스 운송에 핵심적인 해상 통로. IEA는 목요일 현재 발생한 공급 차질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고 경고

• WTI 유가는 이번 주 위아래로 약 43달러 범위에서 움직였음. 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유가가 마이너스로 떨어졌던 당시 이후 가장 큰 변동 폭임

• 브렌트유 역시 위아래 약 38달러 범위에서 등락. 이러한 극단적인 가격 변동은 옵션 시장과 ETF에서 발생한 금융 자금 흐름(financial flows)에 의해 더욱 확대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12/latest-oil-market-news-and-analysis-for-march-1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0oKp1L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사모대출 펀드런…모건스탠리·블루아울 등 운용사 급락
https://naver.me/x7eyAvK4

현재 사모 대출 시장 규모는 1조 8000억 달러(약 2660조원)로 추정된다. 특히 월가는 블루아울을 비롯한 사모 대출 업체들이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치를 지나치게 고평가한 것은 아닌지 주목하고 있다.

👉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는 전쟁보다 이게 좀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3/12(목) 미 증시: Dow 700포인트 넘게 하락, 유가 급등 속 3대 지수 모두 2026년 종가 신저점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유가를 다시 끌어올리면서 증시 전반을 압박


지수 마감
Dow Jones: -739.42p (-1.56%), 46,677.85
• 2026년 들어 처음으로 47,000선 아래에서 마감
S&P 500: -1.52%, 6,672.62
Nasdaq Composite: -1.78%, 22,311.98
• 3대 지수 모두 2026년 종가 기준 신저점 기록



시장 핵심 배경

유가 급등이 증시 압박
• 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재차 급등
WTI: +9.72%, 95.73달러/배럴에 마감
Brent: +9.22%, 100.46달러/배럴에 마감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0달러 상회
•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Mojtaba Khamenei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적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tool to pressure the enemy)” 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
• 이 발언이 유가 추가 상승의 직접적 촉매로 작용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지연
에너지장관 Chris Wright는 미 해군이 현재 유조선 호위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not ready) 고 언급
다만 이달 말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함
• 현재 중동 갈등이 격화되면서 해협 통항은 사실상 거의 멈춘 상태(practically reached a standstill)
• 전날 3척 피격에 이어
밤사이 페르시아만에서 외국 선박 3척이 추가 피격됐다고 당국이 발표

미국·IEA의 비축유 방출에도 시장 안심 실패
Chris Wright는 수요일 늦게 미국이 전략비축유(SPR) 1억7,200만 배럴 방출할 것이라고 발표
• 공급에는 약 120일이 걸린다고 설명

IEA 역시 수요일에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대응을 위해 4억 배럴 공동 방출에 합의
• 하지만 전날에도 유가는 상승했고 이날도 시장은 분쟁 장기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

시장 참가자 시각
Adam Crisafulli (Vital Knowledge):
이란의 전략은 걸프 지역에서 경제적 혼란을 조성하는 것이며
• 유조선 피격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브렌트가 100달러에 가까워졌다고 평가

•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적 우위를 갖고 있고 이란의 미사일·핵 프로그램이 약화됐을 수는 있지만
• 테헤란의 강경 정부는 여전히 견고하며 현재는 원유를 활용해 트럼프를 출구전략(off-ramp) 쪽으로 밀어붙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Anthony Saglimbene (Ameriprise):
• 에너지 비용과 휘발유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오르면
• 소비심리에 부담이 되고 중간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생활비 부담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
• 다만 소비자 대차대조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고 소득과 고용 상황도 현재는 견조하며 주거비를 포함해 일부 부문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
• 에너지 충격이 일시적이고 물가 완화 흐름이 이어지면 생활여건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다고 언급

지수 조정폭 관련 언급
• 기사에서는
• 전쟁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S&P 500은 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4% 조금 넘게 하락한 수준이라고 설명
• 즉, 전반적인 증시 조정은 아직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맥락



업종 흐름

하락 업종
S&P 500 11개 업종 중 8개 업종 하락
• 특히 은행주와 기술주 약세
금융업종에서는 Morgan Stanley가 민간신용(private credit) 펀드 환매 제한 조치 이후 하락을 주도

상승 업종
에너지 업종은 강세
Chevron, Exxon Mobil 등 에너지주가 상승 종목군에 포함



경제 / 정책 / 금리 관련 내용

연준 관련 전망
•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Mark Zandi (Moody’s):
• 연준은 이란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리고 인플레와 고용 중 어느 책무가 더 위협받는지 명확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을 것(sit on their hands) 이라고 평가
• 이런 판단에는 수주, 길면 2~3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

📉Goldman Sachs의 첫 금리인하 전망 변경
Goldman Sachs는 여전히 올해 연준 금리인하를 예상하지만
• 첫 인하 시점을 6월 → 9월로 늦춤
• 이후 12월 추가 인하 전망
• 선물시장은 적어도 2027년 12월 전까지 동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기사 설명

• 선물시장 기준:
• 현재 정책금리 3.64%
• 2026년 말 3.345% 수준 반영



경제지표

신규 실업수당 청구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만건
• 전주 대비 1천건 감소
• Dow Jones 예상치 21.5만건 하회
• 계속 청구건수: 185만건
• 전주 대비 2.1만건 감소

주택지표
• 건축허가(building permits):
• 연율 138만건
• 전월 대비 -5.4%
• 예상 141만건 하회
• 주택착공(housing starts):
• 연율 149만건
• 전월 대비 +7.2%
• 예상 135만건 상회



종목별 / 개별 이슈

🚨1) Morgan Stanley 및 민간신용 관련주
• Morgan Stanley가 private credit fund withdrawals를 제한하면서 금융주 약세를 주도
• 관련 기사:
• Morgan Stanley North Haven Private Income Fund
• 1분기에 발행주식의 10.9% 규모 환매 요청 접수
• 이 중 5%만 수용
• 금액 기준 약 1억6,900만달러
• 각 투자자 청구의 약 **45.8%**만 반영
• Morgan Stanley 주가는 -3.6%
• 다른 민간신용 관련 대형주도 약세
• Blackstone -1% 이상
• Blue Owl -1% 이상
• KKR -1% 이상
• Apollo -1% 이상
• Deutsche Bank도 연차보고서에서
• private credit 익스포저가 약 300억달러라고 공개
• 주가는 -5.6%

2) Blue Owl Capital / private credit stocks
• 프리마켓에서 Blue Owl -3.1%
• Blackstone, Apollo Global -2%씩 하락
• Morgan Stanley와 Cliffwater가
• 대형 private credit 펀드의 환매를 제한한 뒤
• 투자자 자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

🔺3) Constellation Energy / Vistra
• +2%
• 배경: 미국 에너지부가 기존 원자력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
• 두 회사 모두 원전 운영업체

🛢️원유시장 구조 관련 설명

유가 상승은 근월물(front of the curve)에 집중
• 브렌트 선물 커브를 보면 현재 상승은 커브 앞단(front end) 에 집중
• 5월물 브렌트가 100달러를 넘는 반면 커브 뒤쪽은 점진적으로 하락해 10년 후반부 계약은 70달러 부근
• 연초에는 근월물 60달러 부근,
이후 연도로 갈수록 중반 60달러대로 완만히 상승하는 contango 구조였음
• 지금은 반대로 근월물이 장기물보다 비싼 가파른 backwardation
• 장기물도 연초 대비 오르긴 했지만 근월물 급등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훨씬 작음
UBS: 변동성 확대는 시장을 떠나야 할 이유가 아니다

변동성 확대만을 이유로 시장에서 이탈하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음. 연중 조정은 주식시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1981년 이후 S&P500의 연중 최대 낙폭 평균은 약 14% 수준이었음. 그럼에도 지난 45년 동안 S&P500이 연간 기준으로 하락 마감한 경우는 단 10번에 불과했음. 또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이후 주식시장이 오히려 양호한 성과를 보인 경우도 많았음. 1990년 이후 VIX 지수가 27.5~30 구간까지 상승한 이후 S&P500의 향후 12개월 평균 수익률은 약 11.5%였으며, VIX가 35~40까지 상승한 경우에는 평균 22.1%의 수익률을 기록했음. 이는 일반적인 기간의 향후 12개월 평균 수익률(약 10%)을 상회하는 수준임.

시장 타이밍 전략 역시 상당한 기회비용을 초래할 수 있음. 1989년 9월 S&P500에 100달러를 투자해 단순 장기 보유(buy-and-hold) 전략을 유지했다면 2026년 1월 말 기준 약 3,617달러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상승폭이 가장 컸던 1주일을 놓쳤을 경우 수익은 3,249달러로 감소하며, 상승폭이 가장 컸던 1개 분기를 놓쳤다면 2,863달러에 그치게 됨. 이는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던 경우 대비 20% 이상 낮은 성과임.

장기적으로 시장에 머무르는 전략은 매력적인 성과로 보상받을 가능성이 높음.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하락한 해보다 상승한 해가 훨씬 많았음. 1960년 이후 S&P500은 전체 연도 중 약 72%에서 상승을 기록했으며, 수익률이 10~30% 범위에 속한 경우도 약 절반에 달함. 또한 20% 이상의 상승을 기록한 해는 18번이었지만, 20% 이상 하락한 해는 단 3번에 불과했음. 이는 투자 기간이 길수록 투자자에게 유리한 확률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을 시사함. 실제로 S&P500은 1926년 이후 어떠한 20년 투자 기간에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음.

물론 과거의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음. 다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장기 투자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 상태를 유지하는 전략이 충분히 보상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특히 특정 주식에 집중된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업종과 지역 기준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 또한 우량 채권, 금, 그리고 헤지펀드와 같은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적절한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향후 시장 변동성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3만건으로 예상치 하회. 4주 연속 청구건수도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쳐 고용 약화 부담 일부 완화

무역수지는 적자기조 이어지고 있으나 우려보다 양호. 기존대비로도 적자 폭 축소

건축허가건수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주택착공건수가 148.7만건으로 기대치 상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3만 건 기록. 시장 예상치(21.5만 건) 및 전주 수정치(21.4만 건) 하회

​»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건으로 예상치(184.9만건) 수준에 부합한 가운데 전주(187.1만건) 대비는 감소

​» 2월 고용 보고서 부진에 따른 노동 시장 둔화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저해고(Low-firing) 기조 확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1월 무역적자 규모는 545억 달러로 전월(729억 달러) 대비 25.3% 대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660억 달러~679억 달러)를 크게 하회

​» 수출은 3,021억 달러(+5.5%)로 역대 최고치 경신. 산업용 원자재와 컴퓨터, 민간 항공기 부문이 성장을 견인

​» 수입은 3,566억 달러(-0.7%)로 소폭 감소하였고, 특히 제약 준비금 및 자동차 관련 품목의 수입 둔화가 확인

​» 서비스 수지 흑자는 273억 달러로 전월대비 10억 달러 증가하며 전체 수지 개선에 기여

​» 2월 말부터 발생한 중동 이슈의 영향은 3~4월 데이터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수출에 더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지난 2025년 4분기 GDP 성장이 1.4%로 둔화되었으나, 이번 1월 무역 데이터의 깜짝 개선은 2026년 1분기 GDP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게 되는 요인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1분기 GDP 전망치를 2.7%로 상향
미 10년물 금리는 주간 기준으로 작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고용 약세+유가 급등이라는 상반된 재료가 연준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선물시장은 이란 전쟁 직전까지 연내 두 차례 인하를 반영하다, 지금은 한 차례 인하로 축소. 최근 들어 인하 시점까지 변경. 이번주 화요일까지는 9월로 반영하다 지금은 12월 인하를 반영중

결국 전쟁 장기화 여부가 중요. 유가가 안정될거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 인하 폭과 시점도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을 것
** 미 2년물 금리는 연내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면서 기준금리 상단(3.75%)에 근접하기 시작. 2/10년 금리차는 52bp 까지 축소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매우 늦는' 연준의장 Jerome Powell은 지금 어디있나요? 그는 FOMC를 기다릴게 아니라 지금 당장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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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e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Too Late” Powell, today? He should be dropping Interest Rates, IMMEDIATELY, not waiting for the next meeting! President DONALD J. TRUMP
베팅시장은 케빈 워시가 파월 임기 종료까지 상원 인준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반영 중. 7월,8월이 되어야 FRB 의장으로 공식 지명될 수 있다는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

지금은 아니겠지만 나중에 이슈가 될 재료로는 파월 의장이 FRB 의장 임기 만료 후 FOMC 의장직도 내려놓을지 주목할 필요. 파월은 5월에 FRB 의장직이 만료되지만 FOMC 의장직은 올해 말까지 유효. 만약 현실화된다면 FRB 의장(케빈 워시)와 FOMC 의장(파월)이 있어 한 지붕 아래 두 명이 존재하게 되는 것. 통상 FRB 의장 임기가 끝나면 FOMC 의장직도 내려놓는 것이 관례이지만, 이번에는 불확실한 상황. 베팅시장에서는 파월이 이사직을 유지할 것이라는 확률을 가장 높게 반영 중

참고로 FRB 의장은 연준 조직 관리, 재무부 협업 등을 담당하고, FOMC 의장은 통화정책을 이끄는 우두머리임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유조선이 공격을 받고 이란 군부가 결사항전을 고집하면서 국제유가(브렌트유)가 결국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봉쇄가 계속 될 경우 유가가 2008년의 역사적 고점인 147.50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고 이란은 200달러를 이야기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의 분위기는 최악입니다.

여기에 사모신용 문제가 도미노처럼 계속 이어지면서 블랙스톤, 모건스탠리 등 무려 4개의 자산운용사들이 환매를 제한하는등 유동성 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원자재 가격은 2022년의 고점 경신을 눈 앞에 두고 있고 유가는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금리인하가 물 건너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채권시장은 올해 금리인하의 가능성을 지우고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금리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어느새 올해 최고점을 넘어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게 튀어 올랐습니다.

ITK / 미주투
브렌트유는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00를 상회하기 시작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입장문에서 이전보다 더 강경한 어조를 내세우며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겠다고 발표한 영향
** 국제에너지기구가 IEA 가 발표한 4억 배럴 비축유 방출은 해결책이라고 하기보다는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시간 벌기일 뿐

4억 배럴은 60일에서 90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공급될 계획. 약 10~12일 정도의 공급 공백을 메우는 수준에 불과

첨부 사진은 IEA가 파악하고 있는 OECD 국가들의 '정부 보유 비상용 석유 저장량'을 의미. 즉, 에너지 안보를 위해 IEA 회원국들이 의무적으로 쌓아두는 비축유. 작년 4분기 기준 약 12억 배럴 비축되어 있음
** IEA(국제에너지기구)는 3월 보고서를 발표

1. 역대급 공급 위기와 생산 차질

2,000만 배럴이었던 물동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세계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중단이 발생. 우회로 부족과 저장 시설 포화로 걸프 국가들이 일일 1,000만 배럴 이상의 생산을 줄였음. 해운 물동량이 빠르게 재개되지 않을 경우, 공급 손실 규모는 더욱 커질 것

중동 지역의 생산 감축분은 연초 공급 차질을 겪었던 카자흐스탄, 러시아 및 비OPEC + 국가들의 증산으로 일부 상쇄될 전망

향후 손실 규모는 분쟁 기간과 물동량 중단 지속 여부에 달려 있으나, 올해 평균 글로벌 석유 공급량은 전년 대비 일일 11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증가분 전체를 비OPEC+ 생산국들이 주도할 것

2. 국제 사회의 대응과 재고 현황

IEA 회원국들은 공급난 해결을 위해 4억 배럴의 비상 비축유 방출에 만장일치로 합의. 1월 기준 전 세계 재고는 82억 배럴로 2021년 이후 최고치. 이 중 절반을 OECD 국가가 보유

3. 석유 수요 및 경제 전망

중동 지역의 광범위한 항공편 취소와 대규모 LPG 공급 중단으로 인해, 3월과 4월 글로벌 석유 수요는 이전 전망치보다 일일 약 10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 유가 상승과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 또한 추가적인 하방 리스크로 작용